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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는 아빠 (A dad riding a motorcycl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май 2021
No.90 (새해맞이 온천하러 가기) 혼다 NT1100과 같이 하는 2025년 계획 2가지
2025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해 제가 생각하는 바이크 관련 2가지 계획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계획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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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9 (경남 고성 해안투어) 혼다 NT1100 엔진오일 교환비용은?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NT1100을 사기 위해 알아 보고 있을때 엔진오일 교환비용이 얼마인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래도 리터급이라 제법 비싸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번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비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엔진오일
No.88 (단풍놀이) 혼다 NT1100 DCT를 5,000 km 타 본 시승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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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에 NT1100을 구입해서 어느덧 5,000 km를 탔습니다. 그 5,000 km 타면서 느낀 개인적인 시승기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시승기
No.87 (합천 황매산 투어) 혼다 NT1100 제꿍 흠집 보수 방법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NT1100을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첫 제꿍을 했습니다. 바이크 입문이래 첫 제꿍이라 생각보단 마음의 상처가 컸습니다. 나름 제꿍의 흠집을 털어 보고자 하는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제꿍
No.86 (팔공산 투어) 혼다 NT1100 DCT를 구입하면 후회하는 라이더 유형은?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적인 의견의 영상입니다. 설명이나 내용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DCT라는 게 미션 2개가 서로 맞물려서 작동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다 보니 DCT 모델에 호불호가 있는 거 같아요. DCT를 구입하면 후회할 수도 있는 라이더 유형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DCT
No.85 (합천호 투어) 혼다 NT1100 첫 리터급 바이크의 생애 첫 제꿍 (상부 가드와 엔진 가드의 중요성)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바이크를 라이딩 다녀올 때마다 매번 닦을 정도로 아낍니다. 올해 등록하고 얼마 타지 않았는데 아차 하는 순간 제꿍을 하네요. 바이크에도 제 가슴에도 상처가 남았습니다. 그 일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제꿍
No.84 (남해 창선도 투어) 혼다 NT1100 3박스 데칼하기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NT1100 3박스를 달고 뒷모습을 보면 엄청 빵이 커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보이는 뒷면이 넓어서 허전하기도 하고요. 3박스 뒷면을 데칼하는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nt1100 #바이크 #3박스
No.83 (계곡투어) 혼다 NT1100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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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혼다 NT1100 중고차를 구입하게 된 뒷얘기에 대한 영상입니다. 사람이던 물건이던 다 인연은 따로 있나 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바이크 #nt1100 #구입
No.82 (생애 첫 리터급 바이크) 혼다 NT1100 첫주행 후 첫느낌 5가지(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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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리터급 바이크를 타봤습니다. 많이 긴장된 상황에서 무사히 주행을 끝냈습니다. 확실히 배기량에 따라서 바이크가 많이 차이가 나네요. 첫주행 후 느낀 점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바이크 #NT1100 #시승
No.81 (또 다시 서울로) 생애 첫 리터급 바이크 구입기 (혼다 NT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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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구입하는 것도 다 인연이 있는가 봅니다. 앞선 영상에서 바이크를 구입하러 경기도 고양을 갔었습니다. 아쉽게도 매매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이번에 또 다시 서울로 바이크를 구입하러 갔습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바이크 #리터급 #오토바이
No.80 (끝에서 끝으로) 바이크 사러 부산에서 경기도 고양까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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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오토바이) 중고 매매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바이크가 있어서 구입을 위해 부산에서 경기도 고양까지 새벽에 열차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그 여정을 담은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바이크 #오토바이 #중고
No.79 (의령 한티재 투어) 혼다 레블 500 그 마지막 영상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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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500 구입 후 약 3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타면서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멋진 풍경도 많이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레블을 떠나 보냅니다. 마지막 추억을 만드는 투어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레블500 #바이크 #기변
No.78 (통영 사량도 투어) 한 통의 메일로 레블500을 팔게 된 사연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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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바이크 기변 기추를 고민하는 영상을 올리자 마자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성격에 여러 여건까지 겹쳐서 결정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쉽게 정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레블500 #바이크 #메일
No.77 (합천창녕보 투어) 레블 500 세차하러 갔다가 생긴 일 (부제 - 제가 하는 세차 방법)(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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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세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 제가 하는 세차 방법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레블을 구입하고 딱 2번 세차하러 갔는데 그 중 한번 있었던 일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레블500 #바이크 #세차
No.76 (별주부전의 고향 투어) 혼다 정비실에서 가르쳐 준 레블500 체인 교체 비용 절약 방법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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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500을 타면서 처음으로 체인을 교체했습니다. 근데 한번만에 바로 교체는 못했습니다. 체인 교체 시기와 부품 조달 및 교체 비용 절약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 : dooinmool@hanmail.net #레블500 #오토바이 #체인
No.75 (영천댐 벚꽃백리길 투어) 기변할 대형 바이크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8 месяцев назад
No.75 (영천댐 벚꽃백리길 투어) 기변할 대형 바이크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74 (동쪽 땅끝 투어) 할리의 꿈을 접은 계기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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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4 (동쪽 땅끝 투어) 할리의 꿈을 접은 계기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73 (진주 진양호 투어) 바이크 기추 할까 기변 할까.. 완전히 백년대계 같아요..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No.73 (진주 진양호 투어) 바이크 기추 할까 기변 할까.. 완전히 백년대계 같아요..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72 (포항 칠포 월포 투어) 바이크 유튜버인 제가 여러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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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 (포항 칠포 월포 투어) 바이크 유튜버인 제가 여러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71 (부곡 투어) 바이크 초보가 당해봐야 아는 실수시리즈 6편 - 경사길에서 출발시 시동 꺼먹기 (경사길 출발 방법)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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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1 (부곡 투어) 바이크 초보가 당해봐야 아는 실수시리즈 6편 - 경사길에서 출발시 시동 꺼먹기 (경사길 출발 방법)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70 (김해 대동면 투어) 바이크 초보가 당해봐야 아는 실수시리즈 5편 - 끌바 제꿍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o.70 (김해 대동면 투어) 바이크 초보가 당해봐야 아는 실수시리즈 5편 - 끌바 제꿍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69 (겨울장비) 혼다 레블500 에 열선 장비(자켓, 장갑) 연결 방법은?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o.69 (겨울장비) 혼다 레블500 에 열선 장비(자켓, 장갑) 연결 방법은? (HONDA REBEL500)
No.68 (안강 투어) 혼다 레블500은 기름 만땅 채우고 몇 km 갈까?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No.68 (안강 투어) 혼다 레블500은 기름 만땅 채우고 몇 km 갈까? (HONDA REBEL500)
No.67 (주남저수지 투어) 또 하나의 인연 (부제 - 구독자를 만나면 당황하는 이유)(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Год назад
No.67 (주남저수지 투어) 또 하나의 인연 (부제 - 구독자를 만나면 당황하는 이유)(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66 (안태호 투어) 혼다 레블500 앞 뒤 타이어 교체 비용은?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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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6 (안태호 투어) 혼다 레블500 앞 뒤 타이어 교체 비용은? (HONDA REBEL500)
No.65 (단풍놀이) 혼다 레블500을 20,000 km 타고 나서 드는 3가지 생각 (시승기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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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 (단풍놀이) 혼다 레블500을 20,000 km 타고 나서 드는 3가지 생각 (시승기 / HONDA REBEL500)
No.64 (해안도로 투어) 야마하 R3와 함께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3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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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 (해안도로 투어) 야마하 R3와 함께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3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No.63 (동해안 투어)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2. 첫 3인 동반투어하는 데 하필... (HONDA REBEL500 / 혼다 레블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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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 (동해안 투어)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2. 첫 3인 동반투어하는 데 하필... (HONDA REBEL500 / 혼다 레블500)
No.62 (의령 박진고개 투어) 혼다 레블500 용달차를 타게 된 사연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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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2 (의령 박진고개 투어) 혼다 레블500 용달차를 타게 된 사연 (HONDA REBEL500)
No.61 (영남 알프스 투어)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1. 구독자와 생애 첫 동반 투어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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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 (영남 알프스 투어) 하루를 몽땅 드립니다 시즌1-1. 구독자와 생애 첫 동반 투어 (혼다 레블500 / HONDA REBEL500)
단무지를 춘장에.. 얼떨겨레 봤습니다. ^^
댓글 안달고 눈팅만 하는 땅끝 사람입니다. 댓글다시는 분은 밥, 커피 사주시고 눈팅만 하는 사람은 비용 더치로 하시고 뽑아주시죠
생각 해보겠습니다.
근데 자가용 과 오토바이를 각각 별도로 소유하고 계신거에요?
다들 그러지 않나요? 전 바이크는 주말에만 타는 거라..
하몽드 시즌2하시는군요. 도전~~~!!
때가 되면 시즌2 해야죠.
저도 바이크 타는 아빠입니다ㅎ 올해도 안라무복 하세요.😊
선생님도 늘 안라무복하세요.
바이크 리뷰도 음식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해야 할듯 합니다'
리뷰도 할 예정이지만 바이크 타고 즐기는 게 주목적 입니다.
🚿
?
스쿠터라 엔진가드 달 수 없는 저는 눈물만 흘립니다.
그런 아쉬운 점이 있군요.
50대 입문 할려는데 NT1100 바로 가도 되는지요? 입문자가 타기에 좋은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시트고가 높고 차량이 무거워서 입문자가 통제하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착지성이 좋은 레블1100 DCT가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차량은 항상 조심조심 타셔야 됩니다.
@@bikegood 좋은 답 감사합니다
레블 구매하고 번호판 등록전인 바린이 입니다. 우연히 영상을보게 되었고 좋은정보 전달하시는 영상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항상 안라무복하소서.
늘 조심 또 조심하면서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흠... 40대 후반을 바라보면서 20년만에 가슴에만 두고 있었던 바이크에 대한 열말을 한달전 레볼 500 가져오면서 다시금 바이크를 시작했죠. 그러던중 우연히 아빠님 동영상을 보게 되었고 너무 공감대가 가는부분이 많아 이렇게 구독도 하고 모든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독자가 유일하다는건 비밀~~^^ 약한달 동안 장비도 준비하고 영상속 코스도 몇군데 가보기도 했구요. 영상을 볼수록 너무 좋고 공감가는부분이 참 이런분도 계시구나 하며 미소도 짓네요. 기변하시고 더이상의 레블영상은 앖지만 저역시 1,2년뒤 기변하면 아빠님과 같이 따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 늘 잘보고 있고 항상 안전운전 안라무복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한번 라이딩 하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늘 솔투하는게 주로라서.. 마지막으로 하나 부탁드리고자 한다면 영상 여러곳 다니는 루트 정리된게 있으시면 유트브로 한번 올려주시면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바이크 타는 아빠님 늘 응원할께요.
안타깝지만 코스를 따로 정리 해 놓은 건 없습니다.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20 아빠님 nt1100도 사이드박스가 삐뚫하네요..제꺼도 역시 삐뚫어젓는데 양쪽 사이드박스 브라켓 장착부위 잘 보시면 마후라쪽 박스는 정상 장착되는데 반대편이 완벽하게 장착 안되는 문제가 있네요..ㅠ
그런가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bikegood 넵 확인해보시고 답글도 꼭 좀 부탁드립니당~~해결책 함께 연구해봐요
역시 점검비 하면 할리 아닙뉘꽈~오일만 들가는 팬아메리카 는 오일 이벤트해서 105000 (오일 3통 + 필터 + 오링 ) 공임이 시간당 7.5 즘해서 30분 정도 치는거 같더군요 . 4만? 145000 정도 하더군요 ..ㅋㅋㅋ
이벤트 자주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익숙한 도로인데… 반갑네요^^ 내년에도 좋은 영상과 좋은 식당도 기대할게요~~ 안라무복히세요~~
감사합니다.
GS는18만원대 나왔던것같습니다. 순정오일로요.
제법 비싸네요.
꾸벅 9:20
안녕하세요.
올헤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앞전에 다루었던 석동 소사 녹산간 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지정에 대한 창원시청 공고 12월31일 까지 부산시청 공고 12월 26일 까지 의견제출서 받고 있으니 민원과 함께 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앵그리라이더 이호영 변호사 홈페이지 용원라이더카페 슬립온 부산 화전동 바이크런등 자동차 전용도로 반대서명 받고 있으니 시간도 임박했고 소개 한번 더 해주심 좋을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그길을 타러 갔다가 입구에 자동차전용이라고 되어 있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헬맷캠 어떤제품인지 알려주세요~
고프로8 입니다.
라이더9 자가교환하는데 필터도 보쉬꺼쓰면 3만원컷납니다 ㅋㅋ
역시 비용 측면에선 자가정비가 좋은거 같아요.
저도 NT1100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데 알찬 내용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
별 말씀을..
닌자650은 오일+필터까지 9만원 나옵니다ㅎ
아 그러쿤요.
@ 확실히 혼다가 유지비 남바완같네요 ㅎㅎ
g2 엔진오일 넣으시다가 라이더9 엔진오일 넣으시면 놀래실듯
그런가요?
오일을 어떤거 쓰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죠 싼거 광유 넣으면 저렴 할거고 100% 합성유 프리미엄 넣으면 더 비싸겠죠. 필터는 한 만원 정도 할겁니다
오일 종류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거 같아요.
올해의 마지막 영상이라 아쉽움이 가득하네요 오토바이 엔진오일이 보통 자동차 엔진오일 보다 좋습니다 오토바이는 고속회전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엔진오일중에 jaso 표식이 있어면 일반 오토바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영하15도 이하에서는 5w로 추천하고 그 이상에서는 10w도 무방합니다 한여름에는 10w40을 추천드립니다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라이딩하시고 30분 휴식하시면 10w30도 가능합니다(한여름) 안라무복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번영상 잘보고있습니다 1100이 오일교체하고 공식적으로몇주행하나요?
정비노트에는 수랭식인 경우 5천km를 기준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론 4천마다 하는데 5천에 하까 고민중입니다.
다시한번, 올해 마음에 드시는 리터급으로 기변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저는 필터까지 24만원인데…. 부럽네요… ㅠㅠ
차량마다 제조사마다 틀릴거 같아요.
오늘도 정겨운 목소리 반갑습니다^^ 슴슴한 돼지국밥, 따듯한 온기가 좋은 계절입니다. 열선 옷도 마련했는데 선뜻 라이딩이 쉽지 않습니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열선자켓 입으면 왠만한 추위는 견딥니다.
아빠 바이크 타는 아바타
그렇게 되나요?
오늘내일 오일갈려고 했는데 '미리알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아재들이 삼박 투어러를 타는 이유죠 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라이더 퐈덜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안라무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안라무복하세요.
아빠님, 레블 타실때 워블(고속에서 핸들이 제멋대로 흔들리는 털림현상) 문제 없으셨나요? 시속 80 이상 부터 발생중이라고 합니다. 1100 이든 500 이든. 해외 유튜브에서 문제가 대두 되는 중인데 경험 좀 남겨주세요!
글쎄요. 전 헤드라이트 카울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주행중 잔진동은 있어도 털림(?)은 없었어요.
박스용으로 키를 하나 복사 하시죠...순정키에 이모빌라이져 기능이 있는 지 모르겠는 데, 기능이 있다면 복사키는 시동은 걸리지 않습니다. 순정2개 가지고 다니시다 분실하는 것 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께서 알려 주셔서 어떻게 하까 생각중입니다.
안전한 바이크 라이프 즐기고 계시죠? 건승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ㅋㅋ 평생 레블500 타실줄 알았는데... 사람의 마음은 늘 변화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100% 는 없는것 같네요. NT1100 타면서 늘 안전 라이딩하세요.
생각이 변하니 타는것도 변하네요.
댓글 NT1100 모임 다신 분 아이디어 좋네요^^ 얼마전 NT1100을 타고 지인 몇분과 시코쿠를 다녀왔네요. 장거리에도 정말 굿~~! ruclips.net/video/eQ5OIZTbyY4/видео.html
어찌이리 좋은 곳을 잘 찾아 다니시나요? 같이 라이딩 한번 하고싶네요. 진해 사는데 또 합천 모토라드 또 운문댐 또 밀양댐...질리네요 .ㅠㅠ 구제해주싶쇼
제가 뭐라고 구제까지.. 일단 경로가 있으니 그대로 다녀오셔도 될듯 합니다.
인테그라 탔었는데 DCT 편해서 멀리 가게 되는 것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지금은 브이스트롬하고 r1250gs 어드방 타고 있는데, 저도 나중에 nt1100 dct 타려고 생각중입니다. 혼다 이클러치, r1300gs ASA 등이 계속 나와서 선택의 폭이 좀 넓어 지기는 했습니다. ^^ 자기가 만족하면서 타면 최고 같습니다. ^^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라이딩하시는 모습에 대리 만족하면서, 격하게 공감 되고, 저도 덩달아 즐거워 집니다. 늘 안라 즐라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칼국수 참 좋은데....어렸을 때 할머니가 후루룩 먹으면 혼내셨던 기억이...ㅎㅎ;; 소리내지 말고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곤 했는데,이젠 혼내 줄 사람도 없고...저도 레블500 타는데 진짜 기변하고 싶어서 어드벤처 알아 보고 있습니다. 큰거 말고 CB500X.NX500.KTM390...정도..좀더 크면 750트렌스알프나 V스트롬800 정도 눈팅중입니다. 여기는 인천이라 추워서 이젠 타기가 좀 뭐하긴 한데 그래도 날 좋으면 충전바리 동네 20분정도 돌 생각입니다.^^;;
좋은 차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전 dct1100..cvt.250타는데 편해서 좀더탈까합니다.정체이런건 신경안쓰고 섯다.가다하믄됩니다 차후에는dct로 다 바뀔수있다봅니다.bmw1300.gs도 디씨티면 말타했쥬 ㅎㅎ
편한 차인건 확실합니다.
제가 초보때 최정산 정말 많이 갔습니다~~아는길 반갑네요ㅎㅎ
한적하니 좋더만..
@bikegood 최정산 정상 못가서 대세목장 카페인데 좋아요
저한테는 포르자 750 이 딱 맞는 거 같아요.. 제일 좋은 차이기도 하고
자기가 타는 차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간만의 에피소드..네요 늘 잘보고잇습니다~ 저도 보현출렁다리 근처에서 샤인머스캣 사가지고 왔더랬지요 ㅎㅎㅎ
좋은 아빠십니다.
그래서 저는 키를 두개다들고 다닌답니다 ^^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러시군요. 때때로 두개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NT1100 모임 한번활까요
그런 생각을 안해 봤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도 NT1100 오너 입니다 좋은 생각이십니다^^
키복사
그런 방법도 있군요. 그럼 키 2개를 들고 다녀야 되는 불편함도 있을거 같아요.
순정 삼박스 단점 그게 싫어서 순정으로 안하고 사제 박스로 달았습니다 저는.. 깔맞춤은 포기하기 싫었으나 편하고 수납력이 최고라 사제로.. 특히 사이드 박스는 개폐 도어 방향이 마음에 안들고. .. 키는 소지해야하는 불편함... 언젠가 nt에 무선 리모컨 키 기능 나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옵션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근데 아마 나오지 않을 거 같아요.
dct편함에 3대째 dct만 타고 있어요
dct 오일관리 필터 관리 잘해줌 문제 없을듯요. 저도 포르자750 타면서 완전 만족해서. 처분하고 레블100,nt100 3대째 인데. 앞으론 메뉴얼 바이크랑은 bye
편함이 최고의 장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