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원 박사님은 석가 예수 다음으로 오신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이십니다 본인은 80십평생 이와같은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감동적이고 충격적입니다 큰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 강상원박사님 존경합니다 대학들이 사명을 다하지못하고 무너지고있는 오늘의현실을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이습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1.대통령 최고 상임 자문 위원 2.대한민국 역사 최고 상임 편찬 위원장 3.교육부 장관 4.남북협력 토속어 한글사전 최고 상임 편찬 위원장 을 함께 겸직 하셔야 합니다.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끄집어 내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동이족의 DNA 를 일깨워 주시기 위해 하늘이 보내신 천자 입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로 제 주변 사람들이 한국울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만 듣고도 내 자신이 변하고 깨어나서 동의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숙주 선생님 이후 동이족의 우수성과 진실된 동이족의 역사에 더욱 가깝게 다가 가는데 어원을 통하여 세상에 알리는데 기여하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만수무강을 멀리 이국에서 기원 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강상원 박사님의 귀한 사간내주심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우리모두 1- 광고는 --꼭--- 건너뛰지 마시고 끝까지 봐주시고, 2. 구독 꼭 클릭 하여 구독 하여 주시고. 3. 엄지척 한번 꼭 눌러주시고, 4. 공유 버튼을 눌러서 메신저(카톡등)로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여 주시고, 5. 구두로 강박사님 홍보하여 주시고 6. 강상원 박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여 주세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언어중 가장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언어는 한글로 표현되는 한국말이라는 주장을 들은 바 있다. 한글은 일찍이 그 표현력이 현존하는 모든 문자중에서 가장 으뜸이라고 한다. 알파벹에 근거하는 모든 언어들은 알파벹의 한계에 갇히어 왜곡될 수 밖에 없으며, 동양의 중국어나 일본어등 기타 언어들도 그 표현수단의 장애로 그 원형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한다. 오직 한국말만이 한글의 우수한 소리글자의 뛰어남으로 고대 한국말의 원형을 고스란이 현대에까지 전할 수 있다 한다. 따라서 한국말의 토속 사투리가 모든 언어의 뿌리라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고대언어의 원형을 간직한 한국말이 고대 언어와 맥락이 쉽게 닿아 있음을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어쨓든 우리 한국말이 동서언어의 연구에 있어 길라잡이,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우리말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이러한 방면의 연구는 우리 한국인이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미래가 매우 기대 된다.
국어사전에 보면 낱말의 뜻은 있는데..어원이 없습니다. 많이 알고 있는 아리랑도 주장하는 사람마다 틀리고....어원이 어디서 나왔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추측만 합니다...선교사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똑똑한 학자들이 많은 우리나라지만 어원이 어떻게 된건지 아는 학자가 한명도 없다는것이 정말 창피합니다. 어쩌다 어원 검색하면 주장하는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나마 자신들이 연구해서 어원을 올려주시는분들은 고마운 분들이라 생각됩니다.....한데..아주 질이 나쁜 사람들은 남이 애써 연구해서 발표하면..깔려고만 합니다..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죠..개념도 없는것이죠..(자신이 모르면 부족한 것이 있음..도와 줘야 도리라 생각합니다.아님 자신이 정확하게 연구해서 발표를 하던지...) 어떤게 쪽팔리는건지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어릴때 친구들과 낭구하러 다니면서 쓰던 말중에...낭구... 말은 알아 듣겠는데... 왜 나무하러 가자라 하지 않고 낭구하러 가자라고 할까...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박사님 강의를 듣고 깨끗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쓰던 말들이 모두 박사님 말씀대로 산스크리트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한테 쑥쑥크거라..무슨 뜻인지 몰랐음..아.. 쑥쑥해...(제가 자란 섬에서는 아 썩썩해...라고 했음)아부지. 즘심..마고할머니..꼬막, 까나리,개비하다,색끼(욕), 말, 아궁이, 곤지곤지, 잠잠, (이하생략) 어릴적 쓰던 모든 말들모두가 다 명쾌하게 해결되었습니다...부디 강상원 박사님께서..연구하시는바가.. 우리나라 언어의 어원을 밝히는 중요한 연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Indo-European 의 etymology는 Oxford 나 Americana 편집활동을 통하여 일찍이 시도되였고, 현재는 internet을 통하여도 쉽게 접근할 수있다. Indo-Asian 의 etymology는, 강박사가 처움 시도하는 듯하다. 인도북부와 Ural-Altai를 축으로한 언어의 전개는, 사실상 모든 동아시아 언어를 수렴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그들의 언어중에는 매우 기본적인 단어, 즉 가다, 오다, 엄마, 아빠, 먹다, 자다,와 같은 말들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 관점에서 어원학이 이루어 져야한다.
단군신화에 모든ㅈ답이 있다. 요동지역에 모계사회를 이루고 살던 토템사상을 섬기던 신석기문화 곰족. 히말라야 지역에서 현제의 네팔지역 에서 신문화 청동기문화를 발생시키며 무당지도자들이 점을 치며 문자를 발달시키며 해가뜨는곳으로 이동을 한다. 이들이 요동지역에 도달하야 신석기 곰족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문명의 충돌로 문명의 빅뱅을 일으켜서 홍익인간 조선이 세워지게 되고 또 다른 무리들은 해안가를 따라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이 라(나주)! 그리고 가야! 신라!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모든 지식은 미래엔 거짖이 됄수있지요 이분의 말은 이십년전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진실에 가까울수 있지 전에 배워 기억하는게 온리 원이 아님을 인정해야 거짖이 됄수 있는 현제의 진실을 받아 들일수있고 또 미래에도 받아들일수 있지 우리가 매일 환골탈태 하는것을 느끼지 못하듯이 진실도 변하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고정관념을 무조건 우긴다면 진실에 절대로 가까이 갈수 없죠 예수가 제자들에게 한말 있는데 내가 전해주는 지상에 이야기도 못밋는 너희가 어찌 하늘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느냐 입니다
대홍수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동쪽으로부터 신나르(Shinar)라는 곳에 사람들이 이주해 들어왔다. 한글 성경에서는 ‘신날’이라고 표기한 신나르는 ‘두 개의 강(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또는 두 개의 도시인데 이 말은 ‘수메르’라는 말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한다. 대홍수 이전에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은 지금의 아르메니아(동으로 아르메니아 서쪽으로는 터키, 남으로 이란, 북으로 죠지아(그루지아)가 국경을 이루는, 서아시아와 동유럽의 길목이다)에서 살다가 신나르로 왔다. 아르메니아의 고지대에 아라랏사는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이후에 표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노아의 세 아들 중에 함은 구스를 낳았는데, 구스의 아들 중에 님로드가 있다. 님로드가 사람들을 신에게서 등돌리게 하기 위해 바벨탑을 쌓는다. 당시 신나르의 언어는 하나였기 때문에 거대한 탑을 쌓는 공사에 사람들을 동원하기 쉬웠을 것이다. 또한 거대한 탑을 쌓는 인간의 위대함을 신에게 보이고자 하는 교만함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바벨탑은 인간들이 신에게 도전하는 상징물로도 알려져 있다. 여호아는 바벨탑을 쌓는 인간들의 영악함을 응징하기 위해 하나로 사용하던 인간들의 언어소통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야훼에 의해 갑자기 언어소통이 안되자 사람들은 탑쌓기를 원할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탑쌓기를 그만두고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지금 이곳을 바빌론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서로 알아듣던 말이 갑자기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자 혼돈이 생겼다. 이 혼돈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바벨(Babel)’이다. 중략 창세기 10장 29절과 30절에 그의 아들들이 어디에 살았는가를 보여주는 귀절이다. 여기에 나오는 시파르(Sephar)는 시베리아를 히브리어로 음역(音譯)이라 것이라 보았다. 나아가 시파르를 새 땅, 세 벌판으로 서울의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서울은 다음의 변천을 겪었을 것으로 본다. 서울 < 셔블(훈민정음 창제 이후의 표기) < 서라벌 , 서라벌에서 서울이 나왔을 것으로 서라벌은 서울을 뜻하는 신라의 말로 에 서라벌(徐羅伐)을 금성(金城)으로도 표기한데 근거한 것이다. 즉, 신채호에 의하면 서라벌은 ‘새라불’로 읽어야 하는데, 새라불의 ‘새라’는 냇가이고 ‘불’은 들판(伐)을 뜻하기 때문에 서라벌 = 새벌 = 새땅이라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그렇다면 시파르(Sephar) = 새벌(Sebul)이 성립해야 되는데 신라의 고대어가 히브리어에서 나왔는지 확신할 수없다. 그래서 시파르 ≠ 새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략 바벨탑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가장 근본적인 말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았다. 마(ma)는 영어의 마(Ma), 한국어의 엄마(Umma)로, 중국어의 마마(媽媽), 일본어 마마(mamaまま), 프랑스어의 마만(maman), 스페인어의 마마(mama), 독일어의 마마(mama), 베트남어의 마(ma) 한국어의 엄마인 유아어들어 공통분모는 ‘마’다. 마더(Mother), proto-인도-유러피안의 ‘ 메흐테르’, ‘토카리언의 마카르’, 슬라브의 ‘마티’, 페르시안의 ‘마다르’, 산스크리트의 ‘마트르’, 등은 어머니를 나타내는 말에도 마,먀,머, 묘 등에 ‘ㅁ(M)’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인도-유러피안의 고향은 지금의 아랄해 근처 카자흐스탄이다. 그들은 기원 전 20~17세기경 남쪽으로 이동해 힌두쿠시산맥을 넘어 지금이 파키스탄 일대와 남쪽으로 데칸고원까지 장악하는데, 이들이 가져간 언어가 산스크리트어다.
이세상에 죄없는자 있는가? 죄와 지옥과 악마를 만들어 놓고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라는 저급한 문서를 이용해 주장하지 말라! 전지전능하다면 죄지은자만 죽이면 될것을 어린애가 무슨죄를 지어서 몰살을 시키는가? 토끼와 다람쥐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물고기는 왜 안죽였는가? 내가 하느님이라면 죽이는 것 보다 죄지은자들은 강제로 회개하라 했을 것이다 아니 죄야 모두 없어져라 했을 것이다 죄야 없어져라 하고 명령만 내리면 없어지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쌈보다 하느님은 증명되지 않는 허깨비로써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논리학 물리학 수학으로 증명하면 노벨상을 탑니다 우주 공간은 하느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고 그 공간속에서 빅뱅이 이루어져서 지금의 우주가 탄생되어서 이에 대하여 스티븐 호킹은 수학으로 증명을 하여 온세계의 논리학 물리학 수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달과 지구 태양의 나이가 다름은 인간이 발명한 신의 개념인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은 증거입니다!
이런데도 역사를 근대로 고착화 시키고 있다니 정치가 한참 미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사는 승자 위주로 쓴다는 말에 부화뇌동 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뻔뻔하게 꾸며되는 이웃 나라들도 있는데 이제라도 이념과 정치,종교를 떠나서 한민족 역사를 바로 잡고 제대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박사님께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큰업적을 이루셨어요 어떤질문자분 한자가 어디서나왔냐고 질문하던데요 거 초반부터 그리도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있네요 하여튼 장담컨데 일본. 영국의 파괴 역사관가진자들 저주를 받을것임 역사는 우월성을 가지기 위함이 아니라 바로 내 사랑하는 부모와 조상의 흔적을 기억하는것이고 그분들의 걸어온자취를 통해 나를 보는것 반대급부로 자기네들 부모의 흔적을 기록을 없애버림 좋은가?? 우리선조가 만약 일본이나 영국처럼 파괴역사관을 가졌다면 지금쯤 일본이나 영국은 사라지고 없어졌을것임 물론 우리선조의 정치와 통치 시스템이 그리 완벽한것은 아니었어도 적어도 표용과 공생하고자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성서에 보면 신이이스라엘민족을 선택한것이 똑똑해서가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못나서 바로 너희를 선택해다고 써있어요 영국이 한때 잠깐 큰 광역을 이루었던건 위의 법칙과 같은 신의 섭리 인줄 누가 알겠어요 그건 우리네 민족도 마찬가지고요 바로 그 못나고 형편없는 나였기에 멸시와 천대와 사람대접 제대로 못받고 살아오면서 얼마나 맘고생도 많았겠어요 해서 다른이를 표용할수 있었는것이죠 포용은 뭐가 뛰어난자의 아량이 아니고 그 출발이 나를 봤기 때문에 처절한 삶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데서 출발인것이죠 해서 파괴 역사관은 신의 섭리가 아닌 음흉한자의 한낮 계락이라는것임
생명체가 지구에서 탄생하면서 아득히 먼.........그그그옛날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고 문명이 시작될 그시점부터 공동체(집단)종족 아니면 상대 그들사이에서는 (현상 동물 과일 ...)같은걸 모두가 함께 알고 기억하고 표현을 하기 위해서 (예를들면 호랑이를 표현할려면 호랑이동작을해가면서 비슷한 울음소릴내고 표현했을것이다) 그리고 바위나 뼈다귀 같은데 뾰족한도구로 비슷한 모양을 그렸거나 무서운 모양으로 표기해놨을것이다!그때부터 얼마나긴 세월이 흘러왔는지 누구도 알수가 없다! 정말로 중요한 표현같은건 발음은 비슷했을지라도 표기는 점차적으로 다르게 변형됬을것이다! 그리고 뭔근거로? 3억년? ㅋㅋㅋ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티베트(라싸) 중국곤명 중동 우리하고는 겉모습이 완전 다르다!아이가 태여나면 우는 울음소리는 다 똑같다!(미국 고양이는 애옹?한국고양이는야옹? 중국고양이는 에옹?러씨아고양이는 아옹? ㅋㅋㅋ)그리고 희말라야 산맥에서 강을따라 흘러 내려오면 평원도 많은데 가까운 그 평원에서 정착하겠지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강물따라 흘러 그리고 바다를 건너서 헉 그리고 한반도까지 왔다?(백두산에서 개미가 낙옆을타고 시냇물따라 여행하다가 한라산기슭에서 개미왕국을 만들었다? ㅋㅋㅋ)문자와 언어는 수많은 세월과함께 퍼져나가면서 변형 변음 되기마련 그러다보니 비슷한 말이 있게된다!.......그런데 어쩌다가 우리 조상들이 희말라야까지...아이고 미치겠다! 차라리 우리조상은 바다에서 살던 태초 생명체라고 하는게 더 좋을듯 ㅋㅋㅋ(중국의 문자를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를황....이렇게 가져와서 사용했건만 일본과 우리는 언어는있었어도 문자는없어서 중국문자를 가져다가 쪼개고 부수고 뜯고 해서 겨우 문자를 만들었는데 고문서나 역사흔적 건물 왕릉 묘지 문자를 보면 중국문자가 대부분 듬듬 우리글이 있을뿐 이것만봐도 알수있는것을....참 암튼 대단한박사임!)
전재원 싯담문자를 언어라고 말하는 이 사람의 말을 믿다니 그럼 라틴문자를 사용하는 서유럽은 지금도 라틴어를 사용하고 동유럽은 키릴어를 쓰나 싯담문자는 데바나가리문자 이전 산스크리트어를 쓴 것일 뿐임 또 15만년에 나타난 호모사피엔스가 3억년 이게 말이 되나 바닷속에서 인간이 살았다고 ㅋㅋㅋㅋ어이없군요 이런 걸 믿다니
그러면 왜 고대 인도어가 동서양의 언어전개에 한 Hub를 이루는가? 이것은 인류의 Tendency of migration속성에서 찿을 수 있다. 인류는 항상 대륙의 중심에서 강을 따라 해변으로 움직였고, 반도를 통하여 가까운 섬부터 먼 섬으로 퍼져나아갔다. 인도는 반도이며, 따뜻한 기후 덕으로 먹을 것이 풍부하다. 따라서 수많은 민족들이 사방에서 모여 들어, 오늘날에는 3500개에 달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토속신(deity)은 4만위에 달한다.(countable 위 or 좌, ongka in Sanskrit). 이러한 복잡한 신앙세계를 아우르는 종교가 힌두교이다. 그 종교적 주술기록노력이 ancient Sanskrit의 ㄱ철자를 탄생시켰으나, 각지방의 문서는서로 해독이 불가능하다 이점은 현재의 중국도 마찬가지
인도? 당시에 인도라는 나라가 있었나요 네팔 북쪽에서 태어나고 활동햇으며 너무도 유명해지고 전쟁통에 남방으로 불도가 퍼졋지요 당시 북네팔은 백제 속국이라고 중국정통 북사 ㆍ동이원류사 ㆍ염황원류사에 나와 있지요 ㆍ산스크리트옥스포드. 사전에도 사키아무니는 단군에 자손 이라고 나왓서요 나라 말싸미 듕귁과 다라. ㅡ를 중국으로 해석하는 어리석음과 같지요 당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엇다는거 ㅡ이걸 대학교수들도 현중국으로 해석하는 무식함에 극치!
다음은 Wikipedia에 나오는 기사입니다. ca. 2nd millennium BCE-600 BCE (Vedic Sanskrit), after which it gave rise to the Middle Indo-Aryan languages. Continues as a liturgical language (Classical Sanskrit). Language family Indo-European Indo-Iranian Indo-Aryan Sanskrit Early forms Vedic Sanskrit Sanskrit Writing system No native script. Written in various scripts of the Brāhmī family. 산스크리스트어는 BC 2000년경을 전후해서 베딕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와 발생했을 것입니다. 단군기사를 믿는다면 기원 전 2000년이면 이미 고조선이 실존했습니다. 아니 못 믿어도 중국에는 이미 하나라의 역사가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는 가장 오랜 시기에 발생한 언어 중에 하나지 이것이 최초의 언어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강상원 씨는 이 강연을 무리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제발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근데 호모사피엔스가 왜 3억년전에 출현했나요? 그땐 파충류 양서류 공룡 초기 포유류가 살던 시대 아닌가요? 호모사피엔스는 수십만년전 아닌가요? 널리 용인하는 학설을 너무 무시하는것 아닌가 하네요. 3억년이란건 이야기 주제에서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왜 궂이 기존 학설과 너무도 다른 년대를 말하는건가요? 주장에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요. 이런 한 부분때문에 박사님의 사고가 합리적인가란 의문으로 확대되면서 주장 전체에 의문을 제기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가설은 확신하는투로 말하는건 좋지가 않아요. 아틀란타에 대한 산스크리트 해석부분도 납득이 안됩니다. 왜냐. 아틀란티스가 망한뒤에 지은 이름이 아니라, 아틀란티스가 생길때인 훨씬 이전에 아틀라스라는 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대륙 혹은 제국 이름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따라 묻힌다 잠긴다라는 뜻으로 지을리가 없지않습니까. 나라가 먼훗날 망할걸 예측해서 망하는뜻으로 지을리가 없지요. 산스크리트로 그런 해석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 뜻으로 아이이름을 지었는데 나중에 보니 뭐 이상한 놀림거리와 소리가 비슷하게 나는 경우와 뭐가 다를까 싶네요. 이런 경우는 개그소재로도 숱하게 많이 인용되고 흔한경우인데 확신하는투로 주장하는건 너무 경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도지에 나오는 지유를 산양젓으로 해석하셨는데, 강의 듣는 분들은 그대로 믿을게 아니라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부도지에는 산양을 연상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단지 땅에서 지유가 흐르고 그것을 사람들이 마시며 살았고 음식을 먹지않다가 나중에 사람은 수가 불어났지만 지유가 부족해서 처음으로 사람이 포도를 따먹으면서 죄에 빠졌다라고 나올뿐입니다. 그러면서 몸은 무거워지고 동물처럼 이빨이 나고 침은 독과같이 변하고 뭐 그런 전개로 나오는데요. 만약 지유를 산양의 젖이라고 한다면 내용이 전부 앞뒤가 맞지않게됩니다. 지유가 떨어져서 포도라는 처음의 음식을 섭취했다고 나오는데요. 지유가 산양의 젖이면 이미 포도이전에 음식을 먹은게 되니까 내용이 틀어지죠. 그리고 사람이 산양젖만 먹고 살리도 없구요. 문맥으로 보면 지유는 산양의 젖같은게 아니라 수도(수행)할때 기운을 받아들이는 그런 지기(地氣)같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야 포도가 최초로 섭취한 음식이 되고, 말은 젖(유)이지만 그건 기운을 섭취해서 힘을내게한거라는걸 상징하려고 유乳를 글자에 썼을뿐이지, 땅에서 흐른다는 의미에서는 지기 아니고선 맞당한게 없습니다. 포도등의 음식을 섭취하면서부터 몸이 무거워져서 뛰지(날지)못하고 수명도 줄어들고 등의 내용이 나오는걸 봐서는 물질을 섭취하면서 부터 신체가 물질에 매이게 되었다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유는 물질적 음식이 아니라 에테르 혹은 기氣를 섭취한 것으로 볼수밖에 없지요. 즉 인간의 몸이 처음에는 물질이 아니었던 시대가 있었다. 즉 영적인(에테르적인) 차원으로 존재했던 시기를 암시하는 기록으로 전 해석합니다. 그래야 전체 문맥이 맞아떨어집니다.
혼자 잘난체 하시는 분에게, 기존학설 기존학설 하시는데 기존학설이 완전 진리라고 발전없는 고정된 사고가 깨지는 순간을 두려워 하시는 겁니까? 뭐 그건 그렇고... 지질학적으로 3억년 전은 선캄브리아기입니다. 생물이 살수 없는 환경조건이었죠. 그런데 선캄브리아기 이 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화석들이 폭발적으로 발굴이 됩니다. 자연 조건이 이제 다 갖춰졌다 생물들 투입! 이렇게 된 거죠. 그때 인간도 몸의 형상을 갖추고 왔었구요. 그리고 지유와 포도에 대해 강박사님도 그렇고 님도 단정지어 주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당시 지유와 포도를 오늘날 우리는 어떤 음식이었는지 정확히 연구할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영어는 시리아에서생겻든 어디서 생겼든 지금쓰는건 영국이다 그러니까 영어다 한글은 한국에서 만들고 한국에서쓰니 한국어다. 이논리대로라면 로마알파벳을 쓰는언어를 다 로마어냐? 동이족이란말은 그냥 동양인전체가 동이족이란 소리아닌가 우리는 당연히 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로 처음온 종족의 후세고 우리는 그의 일부인거고 어떻게 세계의 시초라고 할수가 있는거지?
한 이야기 또 해야하니 조금은 짜증이 납니다. 어찌해 한국말이 인류 언어의 뿌리라고 주장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강상원 씨는 박사학위가 어떤 주의 주장을 하는 데 힘을 실어주는 모양입니다. 무슨 박사인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언어의 뿌리 중 일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말이란 인간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소리도구로 그 기원을 찾기 매우 어렵다. 호모일렉투스가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로 말을 주고 받으며 의사소통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들은 몸이나 표정으로 슬픔이나 기쁨, 놀램 등을 소리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침팬지에게서도 무절음의 소리로 그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단어를 고저와 장단을 이용한 무절 유절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의 말소리와 새들의 고저 장단만 있는 울음소리로 쉽게 유절음과 무절음을 구분할 수 있다. 소리의 높낮이만 있는 늑대의 울음소리와 헤설피 우는 소의 울음소리를 우리는 그냥 목구멍의 소리 울림대에서 나는 울림인 ‘울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울음만 가지고 있는 동물들도 같은 종류끼리 의사를 소통할 수 있어 끼리끼리 울며 모이고 살아간다. TV에서 오래 전 경희대학교의 윤무부 교수는 꾀꼬리들이나 뻐꾸기들도 지방마다 특징적 울음소리가 있다고 했는데, 지방적 특색이 있는 소리란 사투리(방언)일 것이고, 이는 같은 조류들 간에도 지역에 따라 의사소통 방식이 약간씩 다르다는 설명으로 나는 받아 들였다. 아뭏든 동물들, 포유류 종에서도 유인원들의 무절어인 그들의 울음이 의사소통에 이용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직립보행을 하게 된 동기가 인류가 두뇌용량이 늘어나고 체모를 잃어버리고, 불을 사용할 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쯤에서 인간이 모음(母音)없는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도 한다. 아직 확실한 이론은 아니지만 FOXP2(Foxhead box protein P2에 의해 암호화된 담백질) 유전자라는 것이 있는데, 이 유전자가 뇌에서 언어와 관련있는 부위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같다고 한다. 이 FOXP2 유전자는 인간이 침팬지와 갈라진 뒤 어느 시점에서 단기간에 급속히 진화한 듯하다고 한다. 인간의 언어 시작에 관한 이론은 모두 개인적인 추론에 기초를 둔 것이다. 첫째, 언어의 복잡성에 미루어 한번에 이뤄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초기 조상으로부터 계속 진화를 거듭했다는 지속적진화이론이다. 둘째, 이 이론은 인간의 독특한 언어의 특징으로 보아 인간 외에 어떤 영장류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므로 초기 조상 어느 땐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불연속적진화이론이다. 셋째, 비슷한 이론으로 인간의 언어는 유전적으로 암호화되어 있는 천성적이론과, 인간의 언어는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된다는 후천적이론이 있다. 넷째, 조금 공상과학적인 이론으로 노우엄 촘스키는 어느 땐가 우주의 광선이 쏟아져 내려왔을지 모르는데, 그것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 초기인간의 뇌에 언어능력을 심어주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동물의 울음소리 흉내에서 비롯됐다는 이론과, 음악으로부터 나와 발전했다는 이론 등이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금의 영장류인 침팬지, 보노보(콩고강 분지에 사는 피그미족의 보노보라는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된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과 같이 의사소통체계가 없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어떤 학자들은 2백5십만 년 전에 호모속에서 언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또 어떤 학자들은 호모하빌리스(약 2.3백만 년~1.4백만 년 전)에 와서 언어류의 기초체계가 발달했다고 추정한다. 다른 학자들은 호모일렉투스(약 1.8백만 년 전)에서부터, 또 어떤 학자들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약 0.6백만 년 전)들이 언어체계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언어 발달은 10만 년 정도쯤에서 음성언어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다양화되기 시작했다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언어학자인 조한나 니콜스가 계산해냈다.
내가 어지간하면 이런대다 댓글 안남기는데 누구도 할수 없는 연구했으니 믿어주라 모르면서 공격하지 말라 동양상 마다 이러한 말로 시간의 5할을 잡아먹고 있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먼 강의를 한답시고 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강의에만 집중하면 듣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거지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잔습니까 참 강의 재미없게하시네요
![[고미숙 소통✨특강] 동의보감에서 자기 자신과의 소통법을 찾아본다! 여자의 몸은 왜곡된 미의 기준과 욕망 때문에 점점 더 고달프다 | 아침마당 | KBS 2013.06.27 방송](http://i.ytimg.com/vi/ZJxVcMOw8j4/mqdefault.jpg)
![[고미숙 소통✨특강] 동의보감에서 자기 자신과의 소통법을 찾아본다! 여자의 몸은 왜곡된 미의 기준과 욕망 때문에 점점 더 고달프다 | 아침마당 | KBS 2013.06.27 방송](/img/tr.png)
![한자처럼 생겼지만 한글과 비슷하게 만들어진 거란문자 f.김태경 박사 2부 [신과대화]](http://i.ytimg.com/vi/mT83UxcsEtg/mqdefault.jpg)
![[#인문학역사세트 ] #도올 이 말아주는 중국사 몰아보기! 하은주부터 시진핑까지 이 영상 하나로 끝낸다! 사실 수나라는 사실 고구려를 두려워 했다고? #도올김용옥 #강연 #몰아보기](http://i.ytimg.com/vi/i1qB-Cerwp4/mqdefault.jpg)
![[2023 지성학] 4. 역사에서 배우는 위기 극복의 리더십 (병자호란과 최명길을 중심으로) - 한명기 교수 - 2023-1학기/5주차/4월4일](/img/1.gif)
강상원박사님 존경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무심코 말하면서 썼던 전라도 사투리가 산스크리트어였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강박사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한자 한글이 산스크리트에서 나온 우리동의 족, 조상의 말이라는 것을 학문적으로 밝히신 강상원 박사님의 연구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최고의 강의 감사 하게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 넘감사 합니당 넘깊코 훌륭한 참 지식과 교훈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의 생명입니당🎶👍🏼💞👍🏼👋👋👋
강박사님~~♡♡♡
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존재자체로도 큰언덕입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밝혀 내신 강상원박사님 우리 민족의 지도자이십니다. 실체를 알고 너무 충격을 받았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훌륭한 말씀입니다 하따 거시기 하게 잘 하시네요
들을수록....제인생에 최고영양을 섭취합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석가 예수 다음으로 오신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이십니다
본인은 80십평생 이와같은 강의는
처음 들어봅니다
감동적이고 충격적입니다
큰깨달음을 얻고있습니다
강상원박사님 존경합니다
대학들이 사명을 다하지못하고 무너지고있는 오늘의현실을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이습니다
한국이 군사식민지가 되고 종교식민지가된
오늘날 우리의 전통문화와 우리민족의
정신이 다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생명질서가 붕괴되고이습니다
인의예지가 무너지고
도덕 윤리적 가치관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원통합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인류 언어학자중 최고이십니다 박사님을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비난하시는데 그건 그동안 제도권에서 왜곡된 역사와 언어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다면 이제라도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세종대왕님 후에 최고에 존경하는 박사님 우리 한민족을 진실을 밝혀주셔서 너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어마어마한 것이였고, 중국과 일본은 그 것을 숨기고 없애..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했다. 즉 저들은 우리의 동이사관이 깨어나는것을 무서워 한거다. 최근에 알게된 동이민족은 충격 그자체다.. 인류문명의 출발점이다.. 자랑스럽고 지켜야할 우리문화다.
옳소~
깨어나는 것도 다 그 때가 되어야 가능하지요..그때를 무작정 기다린다고 볼수있나요 하늘이 허락할때만이 가능하지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민족의 정체성을
다시 정립하는 순간을
맞이 했씀니다
저는 먼 옛날의 조상이
중국인이 아니였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씀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은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정치가
그걸 알지 못하도록
억압했군요
과거가
밥먹여 주냐는
천박한 생각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한 학자입니다.
이병도에 대한 평가 정확합니다.
강상원 박사님은
1.대통령 최고 상임 자문 위원
2.대한민국 역사 최고 상임 편찬 위원장
3.교육부 장관
4.남북협력 토속어 한글사전 최고 상임 편찬 위원장
을 함께 겸직 하셔야 합니다.
수렁에 빠진 대한민국을 수렁에서 끄집어 내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동이족의 DNA 를 일깨워 주시기 위해 하늘이 보내신 천자 입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로 제 주변 사람들이 한국울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강의만 듣고도 내 자신이 변하고 깨어나서 동의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하늘의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숙주 선생님 이후 동이족의 우수성과 진실된 동이족의 역사에 더욱 가깝게 다가 가는데 어원을 통하여 세상에 알리는데 기여하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상원 박사님의 만수무강을 멀리 이국에서 기원 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강상원 박사님의 귀한 사간내주심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우리모두
1- 광고는 --꼭--- 건너뛰지 마시고 끝까지 봐주시고,
2. 구독 꼭 클릭 하여 구독 하여 주시고.
3. 엄지척 한번 꼭 눌러주시고,
4. 공유 버튼을 눌러서 메신저(카톡등)로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여 주시고,
5. 구두로 강박사님 홍보하여 주시고
6. 강상원 박사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실천하여 주세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Adam Song 매우 공감 합니다
감사합니다.감동이.밑물처럼.밀려오.네요..
6년전 강의 박사님 목소리 쩌렁쩌렁 힘이 있었네요. 벌써 6년이 지났는데 후학들의 연구가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10년 20년 30년 후에 한반도 민족은 이분이 한말을 찾으려고 뒤늦게 책 영상갖은걸 찾아 헤맬것 같다
강상원 박사님이 살아 계실때 한반도에 언어와 역사를 처음 부터 다시 연구하고 정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어려서 동생들
까난아이때 돌보면서 밥톨 서너게 주면서 맘맘
맘마 맘마 하면서
생홣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제가 이런 어렵고
고리타분한?
강의를 다 듣고
재미를 느끼고 있다니
또 한번 놀랐어요
잠들기전이나 깨어있을때나 또 봅니다
궁금했던거 크게 알게됐습니다
5:35 부처: 단군의 자손(옥스포드)
현존하는 모든 언어중 가장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언어는 한글로 표현되는 한국말이라는 주장을 들은 바 있다. 한글은 일찍이 그 표현력이 현존하는 모든 문자중에서 가장 으뜸이라고 한다. 알파벹에 근거하는 모든 언어들은 알파벹의 한계에 갇히어 왜곡될 수 밖에 없으며, 동양의 중국어나 일본어등 기타 언어들도 그 표현수단의 장애로 그 원형을 잃어 버릴 수 밖에 없었다 한다. 오직 한국말만이 한글의 우수한 소리글자의 뛰어남으로 고대 한국말의 원형을 고스란이 현대에까지 전할 수 있다 한다. 따라서 한국말의 토속 사투리가 모든 언어의 뿌리라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고대언어의 원형을 간직한 한국말이 고대 언어와 맥락이 쉽게 닿아 있음을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어쨓든 우리 한국말이 동서언어의 연구에 있어 길라잡이,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우리말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이러한 방면의 연구는 우리 한국인이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져 미래가 매우 기대 된다.
좋은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 !개수르인지무식한 놈들이 함부로 비속하게 나오는데 개똥을 먹고 살아서 그렇구 이런 무식한 쓰레기들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단하신 말씀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왜 이제서야 나오셨어요?
유튜브에 판찰라스 검색해보세요. 강상원 박사님의 700개 이상 명강의 영상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오늘의 강의는 역사에 기록 되어야 한다.
박사님 외계인은 진짜 존재하는 가요? 이것만 풀리면 전 소원이 없겠습니다
5:35 부처: 단군의 자손(옥스포드)
자기가 모른데 아니라고 한것은 음모론자들이기때문입니다 중ㆍ일과 손잡고 이나라망치고잇는놈들 국내에 깔렷어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국어사전에 보면 낱말의 뜻은 있는데..어원이 없습니다. 많이 알고 있는 아리랑도 주장하는 사람마다 틀리고....어원이 어디서 나왔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분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추측만 합니다...선교사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똑똑한 학자들이 많은 우리나라지만 어원이 어떻게 된건지 아는 학자가 한명도 없다는것이 정말 창피합니다. 어쩌다 어원 검색하면 주장하는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나마 자신들이 연구해서 어원을 올려주시는분들은 고마운 분들이라 생각됩니다.....한데..아주 질이 나쁜 사람들은 남이 애써 연구해서 발표하면..깔려고만 합니다..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죠..개념도 없는것이죠..(자신이 모르면 부족한 것이 있음..도와 줘야 도리라 생각합니다.아님 자신이 정확하게 연구해서 발표를 하던지...) 어떤게 쪽팔리는건지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어릴때 친구들과 낭구하러 다니면서 쓰던 말중에...낭구... 말은 알아 듣겠는데... 왜 나무하러 가자라 하지 않고 낭구하러 가자라고 할까...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박사님 강의를 듣고 깨끗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쓰던 말들이 모두 박사님 말씀대로 산스크리트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한테 쑥쑥크거라..무슨 뜻인지 몰랐음..아.. 쑥쑥해...(제가 자란 섬에서는 아 썩썩해...라고 했음)아부지. 즘심..마고할머니..꼬막, 까나리,개비하다,색끼(욕), 말, 아궁이, 곤지곤지, 잠잠, (이하생략) 어릴적 쓰던 모든 말들모두가 다 명쾌하게 해결되었습니다...부디 강상원 박사님께서..연구하시는바가.. 우리나라 언어의 어원을 밝히는 중요한 연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네공감합니다
일본놈들이 우리의 역사서를 20만권 넘게 태우고 삼국유사 삼국사기 딱 두권만 남겨놂
증거만 있으면 돼는데
심증만 있지 물증이 없어
문제입니다
Indo-European 의 etymology는 Oxford 나 Americana 편집활동을 통하여 일찍이 시도되였고, 현재는 internet을 통하여도 쉽게 접근할 수있다. Indo-Asian 의 etymology는, 강박사가 처움 시도하는 듯하다. 인도북부와 Ural-Altai를 축으로한 언어의 전개는, 사실상 모든 동아시아 언어를 수렴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그들의 언어중에는 매우 기본적인 단어, 즉 가다, 오다, 엄마, 아빠, 먹다, 자다,와 같은 말들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이 관점에서 어원학이 이루어 져야한다.
잘 들었습니다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인도,파키스탄인들이
한국말을 잘하는 이유가
있다는 말에 수긍이 갑니다
한국인이 일본말을
배우기가 더 쉽다는 이치와
비슷해서 감탄했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말과 똑 같다.
단군신화에 모든ㅈ답이 있다.
요동지역에 모계사회를 이루고
살던 토템사상을 섬기던 신석기문화
곰족.
히말라야 지역에서 현제의 네팔지역
에서 신문화 청동기문화를 발생시키며
무당지도자들이 점을 치며 문자를 발달시키며
해가뜨는곳으로 이동을 한다.
이들이 요동지역에 도달하야 신석기 곰족을 만나게 되고 이들의 문명의 충돌로 문명의 빅뱅을 일으켜서
홍익인간 조선이 세워지게 되고
또 다른 무리들은 해안가를 따라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이
라(나주)! 그리고 가야! 신라!
어릴때 촌에서 썻던 말들을 서울에 올라가서 챙피해서 안쓸려고 노력했었는데 잘못이었네.
그럼 바람 많이 부는곳에 솟대를 세우는것도 동이족의 특성인가...
팔리고 남은거 다팔아 강박사드려도.박사님 연구 댓가는 치르지못할것이외다. 여기는 한국!
ㅎㅎㅎ.국민1인당 10억의가치면 얼마랴?
서양인 그들이 산스크리트어가 자신들 말의 기원이라 인정하고 있다.
다원 그러므로 이젠 바로 알았네 ㅎ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모든 지식은 미래엔 거짖이 됄수있지요 이분의 말은 이십년전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진실에 가까울수 있지 전에 배워 기억하는게 온리 원이 아님을 인정해야 거짖이 됄수 있는 현제의 진실을 받아 들일수있고 또 미래에도 받아들일수 있지 우리가 매일 환골탈태 하는것을 느끼지 못하듯이 진실도 변하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고정관념을 무조건 우긴다면 진실에 절대로 가까이 갈수 없죠 예수가 제자들에게 한말 있는데 내가 전해주는 지상에 이야기도 못밋는 너희가 어찌 하늘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느냐 입니다
그 옥스포드언어사전을 구매할 방법은 있을지...!!
교보에서 산스크리트 딕셔너리 검색하면 나옵니다
만들다 = 맨 그러보ㅏ
석가모니 무처님께서 범어로 설파하셨다면 우리 사투리로 설법하셨다는 것이므로 우리 민족이시고 단군께서 석가모니 조상이 맞네요. 즉, 우리민족과 언어가 다른 민족이 불교의 깊이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네요
대홍수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동쪽으로부터 신나르(Shinar)라는 곳에 사람들이 이주해 들어왔다. 한글 성경에서는 ‘신날’이라고 표기한 신나르는 ‘두 개의 강(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강) 또는 두 개의 도시인데 이 말은 ‘수메르’라는 말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한다. 대홍수 이전에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은 지금의 아르메니아(동으로 아르메니아 서쪽으로는 터키, 남으로 이란, 북으로 죠지아(그루지아)가 국경을 이루는, 서아시아와 동유럽의 길목이다)에서 살다가 신나르로 왔다. 아르메니아의 고지대에 아라랏사는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이후에 표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노아의 세 아들 중에 함은 구스를 낳았는데, 구스의 아들 중에 님로드가 있다. 님로드가 사람들을 신에게서 등돌리게 하기 위해 바벨탑을 쌓는다. 당시 신나르의 언어는 하나였기 때문에 거대한 탑을 쌓는 공사에 사람들을 동원하기 쉬웠을 것이다. 또한 거대한 탑을 쌓는 인간의 위대함을 신에게 보이고자 하는 교만함이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바벨탑은 인간들이 신에게 도전하는 상징물로도 알려져 있다.
여호아는 바벨탑을 쌓는 인간들의 영악함을 응징하기 위해 하나로 사용하던 인간들의 언어소통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야훼에 의해 갑자기 언어소통이 안되자 사람들은 탑쌓기를 원할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탑쌓기를 그만두고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다. 지금 이곳을 바빌론이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서로 알아듣던 말이 갑자기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말이 되자 혼돈이 생겼다. 이 혼돈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바벨(Babel)’이다.
중략
창세기 10장 29절과 30절에 그의 아들들이 어디에 살았는가를 보여주는 귀절이다.
여기에 나오는 시파르(Sephar)는 시베리아를 히브리어로 음역(音譯)이라 것이라 보았다. 나아가 시파르를 새 땅, 세 벌판으로 서울의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서울은 다음의 변천을 겪었을 것으로 본다. 서울 < 셔블(훈민정음 창제 이후의 표기) < 서라벌 , 서라벌에서 서울이 나왔을 것으로 서라벌은 서울을 뜻하는 신라의 말로 에 서라벌(徐羅伐)을 금성(金城)으로도 표기한데 근거한 것이다. 즉, 신채호에 의하면 서라벌은 ‘새라불’로 읽어야 하는데, 새라불의 ‘새라’는 냇가이고 ‘불’은 들판(伐)을 뜻하기 때문에 서라벌 = 새벌 = 새땅이라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그렇다면 시파르(Sephar) = 새벌(Sebul)이 성립해야 되는데 신라의 고대어가 히브리어에서 나왔는지 확신할 수없다. 그래서 시파르 ≠ 새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략
바벨탑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가장 근본적인 말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았다. 마(ma)는 영어의 마(Ma), 한국어의 엄마(Umma)로, 중국어의 마마(媽媽), 일본어 마마(mamaまま), 프랑스어의 마만(maman), 스페인어의 마마(mama), 독일어의 마마(mama), 베트남어의 마(ma) 한국어의 엄마인 유아어들어 공통분모는 ‘마’다.
마더(Mother), proto-인도-유러피안의 ‘ 메흐테르’, ‘토카리언의 마카르’, 슬라브의 ‘마티’, 페르시안의 ‘마다르’, 산스크리트의 ‘마트르’, 등은 어머니를 나타내는 말에도 마,먀,머, 묘 등에 ‘ㅁ(M)’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인도-유러피안의 고향은 지금의 아랄해 근처 카자흐스탄이다. 그들은 기원 전 20~17세기경 남쪽으로 이동해 힌두쿠시산맥을 넘어 지금이 파키스탄 일대와 남쪽으로 데칸고원까지 장악하는데, 이들이 가져간 언어가 산스크리트어다.
이세상에 죄없는자 있는가? 죄와 지옥과 악마를 만들어 놓고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라는 저급한 문서를 이용해 주장하지 말라! 전지전능하다면 죄지은자만 죽이면 될것을 어린애가 무슨죄를 지어서 몰살을 시키는가? 토끼와 다람쥐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물고기는 왜 안죽였는가? 내가 하느님이라면 죽이는 것 보다 죄지은자들은 강제로 회개하라 했을 것이다 아니 죄야 모두 없어져라 했을 것이다 죄야 없어져라 하고 명령만 내리면 없어지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jaesun ko 드
@@황금-g3u 하느님 ㆍ하나님이 아니라 ㅡ야훼 지요 ㅡ언더욷8가 차용ㆍ도용하엿고요
노아에 방주 사건 이후로
노아에게 ㅡ야훼는 ㆍ이것으로 너희들에 조를 사하노라 햇음에도
연좌죄에 굴레를 씌운
개독들에 만행과 세노 당하는 우민들
@@쌈보다 하느님은 증명되지 않는 허깨비로써 예수도 하느님을 봤다고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논리학 물리학 수학으로 증명하면 노벨상을 탑니다
우주 공간은 하느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었고 그 공간속에서 빅뱅이 이루어져서 지금의 우주가 탄생되어서
이에 대하여 스티븐 호킹은 수학으로 증명을 하여 온세계의 논리학 물리학 수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합니다
달과 지구 태양의 나이가 다름은 인간이 발명한 신의 개념인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은 증거입니다!
아베스타어와 산스크리트어는 거의 사투리정도로 가까운데
집현전 학자들은 유교 사서삼경을 공부했다
맹그러 버리따
맹거러버려
그러게 겨울나기가 힘들었을텐데 그렇다고 여진처럼 가죽을 입은 것도 아니고 날조된 역사일 수도 있겠다는 의문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표준어가 경상도말이 되어버린 과정에 대한 것도 한번 정리해 주십시오.
이런데도 역사를
근대로 고착화 시키고
있다니
정치가 한참 미개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역사는 승자 위주로
쓴다는 말에 부화뇌동
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뻔뻔하게
꾸며되는 이웃 나라들도
있는데
이제라도
이념과 정치,종교를
떠나서 한민족 역사를
바로 잡고 제대로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박사님께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선생님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요... 연락을 어떻게 하는지요 ?
역사학계에선 터무니 없다고 하겠네 어차피 그들은 종이만 처줌 확대해석과 사고도 반역사라함. 일제가 지우고 조작한 역사 한스럽네.고려장만 조작했겠어? 옷도 못입고 살았다고 문익점도 날조했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네.
호모 사피엔스가 3억년 전????
나는 만 들 끼다
큰업적을 이루셨어요
어떤질문자분
한자가 어디서나왔냐고 질문하던데요
거 초반부터 그리도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있네요
하여튼 장담컨데
일본. 영국의 파괴 역사관가진자들 저주를 받을것임
역사는 우월성을 가지기 위함이
아니라 바로 내 사랑하는 부모와 조상의 흔적을 기억하는것이고
그분들의 걸어온자취를 통해 나를 보는것
반대급부로
자기네들 부모의 흔적을 기록을 없애버림 좋은가??
우리선조가 만약
일본이나 영국처럼
파괴역사관을 가졌다면
지금쯤 일본이나 영국은 사라지고 없어졌을것임
물론 우리선조의 정치와 통치 시스템이
그리 완벽한것은 아니었어도
적어도 표용과 공생하고자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성서에 보면 신이이스라엘민족을 선택한것이
똑똑해서가 아니고
세상에서 가장 연약하고 못나서 바로 너희를 선택해다고 써있어요
영국이 한때 잠깐 큰 광역을 이루었던건
위의 법칙과 같은 신의 섭리 인줄 누가 알겠어요
그건 우리네 민족도 마찬가지고요
바로 그 못나고 형편없는 나였기에
멸시와 천대와 사람대접 제대로 못받고 살아오면서
얼마나 맘고생도 많았겠어요
해서 다른이를 표용할수 있었는것이죠
포용은 뭐가 뛰어난자의 아량이 아니고
그 출발이 나를 봤기 때문에 처절한 삶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데서
출발인것이죠
해서 파괴 역사관은 신의 섭리가 아닌 음흉한자의 한낮 계락이라는것임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글 이랑 산스크리스트어 강연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부분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make
서로 언어로 이야기해도 이해하는 정도인 언어인데
호모 사피언스는 15만년전에 나타남 아프리카에서
생명체가 지구에서 탄생하면서 아득히 먼.........그그그옛날 그리고 도구를 사용하고 문명이 시작될 그시점부터 공동체(집단)종족 아니면 상대 그들사이에서는 (현상 동물 과일 ...)같은걸 모두가 함께 알고 기억하고 표현을 하기 위해서 (예를들면 호랑이를 표현할려면 호랑이동작을해가면서 비슷한 울음소릴내고 표현했을것이다) 그리고 바위나 뼈다귀 같은데 뾰족한도구로 비슷한 모양을 그렸거나 무서운 모양으로 표기해놨을것이다!그때부터 얼마나긴 세월이 흘러왔는지 누구도 알수가 없다! 정말로 중요한 표현같은건 발음은 비슷했을지라도 표기는 점차적으로 다르게 변형됬을것이다! 그리고 뭔근거로? 3억년? ㅋㅋㅋ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티베트(라싸) 중국곤명 중동 우리하고는 겉모습이 완전 다르다!아이가 태여나면 우는 울음소리는 다 똑같다!(미국 고양이는 애옹?한국고양이는야옹? 중국고양이는 에옹?러씨아고양이는 아옹? ㅋㅋㅋ)그리고 희말라야 산맥에서 강을따라 흘러 내려오면 평원도 많은데 가까운 그 평원에서 정착하겠지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강물따라 흘러 그리고 바다를 건너서 헉 그리고 한반도까지 왔다?(백두산에서 개미가 낙옆을타고 시냇물따라 여행하다가 한라산기슭에서 개미왕국을 만들었다? ㅋㅋㅋ)문자와 언어는 수많은 세월과함께 퍼져나가면서 변형 변음 되기마련 그러다보니 비슷한 말이 있게된다!.......그런데 어쩌다가 우리 조상들이 희말라야까지...아이고 미치겠다! 차라리 우리조상은 바다에서 살던 태초 생명체라고 하는게 더 좋을듯 ㅋㅋㅋ(중국의 문자를 하늘천 땅지 검을현 누를황....이렇게 가져와서 사용했건만 일본과 우리는 언어는있었어도 문자는없어서 중국문자를 가져다가 쪼개고 부수고 뜯고 해서 겨우 문자를 만들었는데 고문서나 역사흔적 건물 왕릉 묘지 문자를 보면 중국문자가 대부분 듬듬 우리글이 있을뿐 이것만봐도 알수있는것을....참 암튼 대단한박사임!)
모든 언어의 근본은 히브리어 입니다
옛씨앗 한국말 = 줄여서 씨한말 이라고 부릅시다 ~ 사투리는 비아냥 기운이 있음
그럼 산스크리트어와 거의 비슷한 이란어파의 원류인 아베스타어도 우리 사투리인가
횡설수설 혼자 떠들지 말고 사람들 앞에 나와 또박또박 반박을 해보세요 내가 아는 역사가 맞다고 젖탱이만 힘주고 다니지 말고
전재원 싯담문자를 언어라고 말하는 이 사람의 말을 믿다니 그럼 라틴문자를 사용하는 서유럽은 지금도 라틴어를 사용하고 동유럽은 키릴어를 쓰나 싯담문자는 데바나가리문자 이전 산스크리트어를 쓴 것일 뿐임 또 15만년에 나타난 호모사피엔스가 3억년 이게 말이 되나 바닷속에서 인간이 살았다고 ㅋㅋㅋㅋ어이없군요 이런 걸 믿다니
산스크리트어 이전에는 베다어가 있었음 즉 산스크리트어 이전에 그 원류 아리안어파인 베다어가 존재
大韓民國 教育 韓文漢字全棄 斷文化傳承 忘宗祖 非世宗帝訓民正音本意也
우리말은 역사의 이름이요. 위인의 이름입니다.
정보. 요리. 경기. 해양. 수고. 장이. 관중. 소홀. 고요. 고소. 신생. 악의.
아틀란티스는 그리스의 포세이돈이 아트란티스 대륙이 있다고 하여 나타난 말
베다어도 아니
네팔 토속민족이 황인종이니까
ㅋㅋ 다른건 모르겠구 ㅋㅋ 우리나라 민족은 호모사피엔스의 종손론에서 빵터짐용 ㅋ
Kanson 그런말씀을 하신것은 우리가 사용해온 사투리가 실상은 산스크리트어의 기원이고 서양의 저명한 언어학자들은 동서양 모든언어의 기원이 산스크리트어라고 인정하고 있고 우리민족이 인류 최초언어를 사용한 것이니 현생인류의 시조인 호모사피엔스의 종손이라 하신겁니다
산양은 최대 나타나봤자 6500만년 이후가 최대임
망글 어
저분 대단하네ㅋㅋ
표정하나 않바뀌시고ㅋㅋ
그러면 왜 고대 인도어가 동서양의 언어전개에 한 Hub를 이루는가? 이것은 인류의 Tendency of migration속성에서 찿을 수 있다. 인류는 항상 대륙의 중심에서 강을 따라 해변으로 움직였고, 반도를 통하여 가까운 섬부터 먼 섬으로 퍼져나아갔다. 인도는 반도이며, 따뜻한 기후 덕으로 먹을 것이 풍부하다. 따라서 수많은 민족들이 사방에서 모여 들어, 오늘날에는 3500개에 달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토속신(deity)은 4만위에 달한다.(countable 위 or 좌, ongka in Sanskrit). 이러한 복잡한 신앙세계를 아우르는 종교가 힌두교이다. 그 종교적 주술기록노력이 ancient Sanskrit의 ㄱ철자를 탄생시켰으나, 각지방의 문서는서로 해독이 불가능하다 이점은 현재의 중국도 마찬가지
인류의 화석이 나와봤자 최대가 550만년임 그것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의 최대 호모속은 300만년이나 250만년전에 나타남 현생인류는 15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나타나서 북상 3만년전에 유럽 도착함 차라리 아프리카언어가 원류겠지
붓타 싯타르타는 샤카족 황인종이긴 하지만 인도에서 살고 있던 토속민족임
인도? 당시에 인도라는 나라가 있었나요
네팔 북쪽에서 태어나고 활동햇으며 너무도 유명해지고 전쟁통에 남방으로 불도가 퍼졋지요
당시 북네팔은 백제 속국이라고 중국정통 북사 ㆍ동이원류사 ㆍ염황원류사에 나와 있지요 ㆍ산스크리트옥스포드. 사전에도 사키아무니는 단군에 자손 이라고 나왓서요
나라 말싸미 듕귁과 다라. ㅡ를 중국으로 해석하는 어리석음과 같지요
당시 중국이라는 나라는 없엇다는거 ㅡ이걸 대학교수들도 현중국으로 해석하는 무식함에 극치!
동이족 아이들과 서양애들 우는소리가 다르다는 마지막의 말은 믿기가 어렵네요.
인간이라면 언어를 배우기전 우는소리가 다 같은것 아닙니까?
구개음화, 두음법칙.....이거......왜색인가?
모지란 영감
다음은 Wikipedia에 나오는 기사입니다.
ca. 2nd millennium BCE-600 BCE (Vedic Sanskrit), after which it gave rise to the Middle Indo-Aryan languages.
Continues as a liturgical language (Classical Sanskrit).
Language family
Indo-European
Indo-Iranian
Indo-Aryan
Sanskrit
Early forms
Vedic Sanskrit
Sanskrit
Writing system
No native script. Written in various scripts of the Brāhmī family.
산스크리스트어는 BC 2000년경을 전후해서 베딕 산스크리트어에서 나와 발생했을 것입니다. 단군기사를 믿는다면 기원 전 2000년이면 이미 고조선이 실존했습니다. 아니 못 믿어도 중국에는 이미 하나라의 역사가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는 가장 오랜 시기에 발생한 언어 중에 하나지 이것이 최초의 언어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강상원 씨는 이 강연을 무리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제발 미몽에서 깨어나십시오,
인류의 탄생은 오래 안된것으로 앎니다만...
근데 호모사피엔스가 왜 3억년전에 출현했나요? 그땐 파충류 양서류 공룡 초기 포유류가 살던 시대 아닌가요? 호모사피엔스는 수십만년전 아닌가요?
널리 용인하는 학설을 너무 무시하는것 아닌가 하네요. 3억년이란건 이야기 주제에서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왜 궂이 기존 학설과 너무도 다른 년대를 말하는건가요? 주장에 전혀 도움이 안될텐데요. 이런 한 부분때문에 박사님의 사고가 합리적인가란 의문으로 확대되면서 주장 전체에 의문을 제기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가설은 확신하는투로 말하는건 좋지가 않아요.
아틀란타에 대한 산스크리트 해석부분도 납득이 안됩니다. 왜냐. 아틀란티스가 망한뒤에 지은 이름이 아니라, 아틀란티스가 생길때인 훨씬 이전에 아틀라스라는 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대륙 혹은 제국 이름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따라 묻힌다 잠긴다라는 뜻으로 지을리가 없지않습니까. 나라가 먼훗날 망할걸 예측해서 망하는뜻으로 지을리가 없지요. 산스크리트로 그런 해석이 된다고 하더라도 좋은 뜻으로 아이이름을 지었는데 나중에 보니 뭐 이상한 놀림거리와 소리가 비슷하게 나는 경우와 뭐가 다를까 싶네요. 이런 경우는 개그소재로도 숱하게 많이 인용되고 흔한경우인데 확신하는투로 주장하는건 너무 경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도지에 나오는 지유를 산양젓으로 해석하셨는데, 강의 듣는 분들은 그대로 믿을게 아니라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부도지에는 산양을 연상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단지 땅에서 지유가 흐르고 그것을 사람들이 마시며 살았고 음식을 먹지않다가 나중에 사람은 수가 불어났지만 지유가 부족해서 처음으로 사람이 포도를 따먹으면서 죄에 빠졌다라고 나올뿐입니다. 그러면서 몸은 무거워지고 동물처럼 이빨이 나고 침은 독과같이 변하고 뭐 그런 전개로 나오는데요. 만약 지유를 산양의 젖이라고 한다면 내용이 전부 앞뒤가 맞지않게됩니다. 지유가 떨어져서 포도라는 처음의 음식을 섭취했다고 나오는데요. 지유가 산양의 젖이면 이미 포도이전에 음식을 먹은게 되니까 내용이 틀어지죠. 그리고 사람이 산양젖만 먹고 살리도 없구요. 문맥으로 보면 지유는 산양의 젖같은게 아니라 수도(수행)할때 기운을 받아들이는 그런 지기(地氣)같은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야 포도가 최초로 섭취한 음식이 되고, 말은 젖(유)이지만 그건 기운을 섭취해서 힘을내게한거라는걸 상징하려고 유乳를 글자에 썼을뿐이지, 땅에서 흐른다는 의미에서는 지기 아니고선 맞당한게 없습니다. 포도등의 음식을 섭취하면서부터 몸이 무거워져서 뛰지(날지)못하고 수명도 줄어들고 등의 내용이 나오는걸 봐서는 물질을 섭취하면서 부터 신체가 물질에 매이게 되었다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유는 물질적 음식이 아니라 에테르 혹은 기氣를 섭취한 것으로 볼수밖에 없지요. 즉 인간의 몸이 처음에는 물질이 아니었던 시대가 있었다. 즉 영적인(에테르적인) 차원으로 존재했던 시기를 암시하는 기록으로 전 해석합니다. 그래야 전체 문맥이 맞아떨어집니다.
혼자 잘난체 하시는 분에게, 기존학설 기존학설 하시는데 기존학설이 완전 진리라고 발전없는 고정된 사고가 깨지는 순간을 두려워 하시는 겁니까? 뭐 그건 그렇고... 지질학적으로 3억년 전은 선캄브리아기입니다. 생물이 살수 없는 환경조건이었죠. 그런데 선캄브리아기 이 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화석들이 폭발적으로 발굴이 됩니다. 자연 조건이 이제 다 갖춰졌다 생물들 투입! 이렇게 된 거죠. 그때 인간도 몸의 형상을 갖추고 왔었구요. 그리고 지유와 포도에 대해 강박사님도 그렇고 님도 단정지어 주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당시 지유와 포도를 오늘날 우리는 어떤 음식이었는지 정확히 연구할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너무 멀리 갔구나. 신화, 전설, 야화, 기록, 유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말을 해도 판타지 소리를 듣는데... 너무 멀리 갔어요.
ㄴ.ㅣ는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데 외국의 누구도 인정하지 않아요 차라리 현대의 외국어를 있는 그대로 잘 알수 있게 이해력을 높이는데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산스크리트어는 인도유럽어족 인도-아리안어파계 언어
근데 왜 말이 닮았는지를 설명하자나...좀 듣고 이야기하자
3억년 시기는 포유류는 나타나지 않고 어류,양서류의 시대였음
맞습니다
시대 관념이 없는듯
뭔 말도안되는 소리야 일본에서 신대문자가 세계 모든 언어의 기원이라고 하는거랑 같은소리하네
영어는 시리아에서생겻든 어디서 생겼든 지금쓰는건 영국이다 그러니까 영어다 한글은 한국에서 만들고 한국에서쓰니 한국어다. 이논리대로라면 로마알파벳을 쓰는언어를 다 로마어냐? 동이족이란말은 그냥 동양인전체가 동이족이란 소리아닌가 우리는 당연히 아프리카에서 동아시아로 처음온 종족의 후세고 우리는 그의 일부인거고 어떻게 세계의 시초라고 할수가 있는거지?
웃고간다 ㅋㅋㅋ
샤카족은 황인종이긴 하지만 부처와 우리민족은 아니다.
3억년은 인간이 없었음 존재했다면 공룡에게 잡아먹혔겠지 사기꾼같으니
한 이야기 또 해야하니 조금은 짜증이 납니다.
어찌해 한국말이 인류 언어의 뿌리라고 주장하는지 답답합니다. 그리고 강상원 씨는 박사학위가 어떤 주의 주장을 하는 데 힘을 실어주는 모양입니다. 무슨 박사인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언어의 뿌리 중 일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말이란 인간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들어낸 소리도구로 그 기원을 찾기 매우 어렵다. 호모일렉투스가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로 말을 주고 받으며 의사소통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들은 몸이나 표정으로 슬픔이나 기쁨, 놀램 등을 소리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유인원인 침팬지에게서도 무절음의 소리로 그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단어를 고저와 장단을 이용한 무절 유절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람의 말소리와 새들의 고저 장단만 있는 울음소리로 쉽게 유절음과 무절음을 구분할 수 있다. 소리의 높낮이만 있는 늑대의 울음소리와 헤설피 우는 소의 울음소리를 우리는 그냥 목구멍의 소리 울림대에서 나는 울림인 ‘울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울음만 가지고 있는 동물들도 같은 종류끼리 의사를 소통할 수 있어 끼리끼리 울며 모이고 살아간다. TV에서 오래 전 경희대학교의 윤무부 교수는 꾀꼬리들이나 뻐꾸기들도 지방마다 특징적 울음소리가 있다고 했는데, 지방적 특색이 있는 소리란 사투리(방언)일 것이고, 이는 같은 조류들 간에도 지역에 따라 의사소통 방식이 약간씩 다르다는 설명으로 나는 받아 들였다. 아뭏든 동물들, 포유류 종에서도 유인원들의 무절어인 그들의 울음이 의사소통에 이용되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직립보행을 하게 된 동기가 인류가 두뇌용량이 늘어나고 체모를 잃어버리고, 불을 사용할 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쯤에서 인간이 모음(母音)없는 언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도 한다.
아직 확실한 이론은 아니지만 FOXP2(Foxhead box protein P2에 의해 암호화된 담백질) 유전자라는 것이 있는데, 이 유전자가 뇌에서 언어와 관련있는 부위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같다고 한다. 이 FOXP2 유전자는 인간이 침팬지와 갈라진 뒤 어느 시점에서 단기간에 급속히 진화한 듯하다고 한다.
인간의 언어 시작에 관한 이론은 모두 개인적인 추론에 기초를 둔 것이다.
첫째, 언어의 복잡성에 미루어 한번에 이뤄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초기 조상으로부터 계속 진화를 거듭했다는 지속적진화이론이다.
둘째, 이 이론은 인간의 독특한 언어의 특징으로 보아 인간 외에 어떤 영장류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므로 초기 조상 어느 땐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불연속적진화이론이다.
셋째, 비슷한 이론으로 인간의 언어는 유전적으로 암호화되어 있는 천성적이론과, 인간의 언어는 사회생활을 통해 배우게 된다는 후천적이론이 있다.
넷째, 조금 공상과학적인 이론으로 노우엄 촘스키는 어느 땐가 우주의 광선이 쏟아져 내려왔을지 모르는데, 그것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 초기인간의 뇌에 언어능력을 심어주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동물의 울음소리 흉내에서 비롯됐다는 이론과, 음악으로부터 나와 발전했다는 이론 등이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금의 영장류인 침팬지, 보노보(콩고강 분지에 사는 피그미족의 보노보라는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된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과 같이 의사소통체계가 없었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어떤 학자들은 2백5십만 년 전에 호모속에서 언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또 어떤 학자들은 호모하빌리스(약 2.3백만 년~1.4백만 년 전)에 와서 언어류의 기초체계가 발달했다고 추정한다. 다른 학자들은 호모일렉투스(약 1.8백만 년 전)에서부터, 또 어떤 학자들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약 0.6백만 년 전)들이 언어체계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언어 발달은 10만 년 정도쯤에서 음성언어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다양화되기 시작했다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언어학자인 조한나 니콜스가 계산해냈다.
jaesun ko 그런데요..우리가 낭구하러 가자...라고 어릴적에 많이 말을 했는데..낭구의 어원이 몬가요? 왜 낭구라고 했나요?
내가 어지간하면 이런대다 댓글 안남기는데 누구도 할수 없는 연구했으니 믿어주라 모르면서 공격하지 말라 동양상 마다 이러한 말로 시간의 5할을 잡아먹고 있는데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먼 강의를 한답시고 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강의에만 집중하면 듣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거지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잔습니까 참 강의 재미없게하시네요
재미가 없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
난 재밌는데
이병도 사형핪;다..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