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_Simba 의견 감사합니다. 영종역 주변은 개발하는데 인허가 문제와 수용절차 및 개발이 필요해서 7년이나 10년이 걸릴 거예요. 반면 미단시티역은 결정만 되면 2년이면 만들수 있습니다. 영종역과 거리가 1.7km떨어져서 도시철도로는 크게 가까운게 아닙니다 호텔이 문제는 있지만 미단시티역이 생기면 그 주변 전역의 구획들이 살릴 수 있습니다.
내년에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청라 두 지역은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입니다. 영종하늘도시에 항공복합도시 건설 협약(대한항공등)이 되어 대방,동부앞 특별계획구역이 엄청난 도시건설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광천국 영종도 기대가 됩니다. 항공복합도시가 건설된다면 제4연육교 및 제2공항철도 건설을 통하여 내년에 개통되는 인천발KTX와 연결하여 전국을 쉽게 오갈 수 있다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하여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됩니다. 국가 인프라 구축차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진행해야 합니다. 실수요자라면 요즘 미분양 상태인 아파트 지금 구입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잠진도에 여객선 터미널 설치는 불가능 합니다. 여객선이 단순 접안 시설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여객선을 운용하는것에는 시설과 사람 여건등 다양함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특히 날씨와 계절에 따른 변화가 심한곳이 서해인데 그냥 머리속의 생각만 나열하신다고 꿈이 되고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젤 문제는 영종도는 차후 영종구로 변경되고 나머지 섬들은 옹진군 소속입니다. 두 지자체의 합을 이루는것도 아마 10년은 걸릴듯 하네요.
@@korealuxury 외지인으로서 그냥 가볍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잠진도에 접안시설 위주로 쾌속선만 다녀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시한 근거에 정답이 있군요. 서해에 변화무쌍한 바다환경 때문이라도 불안정한 해상항로를 30%이상 줄이고 육로통행으로 변경하는 노선 신설은 그야말로 혁신일것입니다. 특히 조난이나 해상 기후악화때 화물선과 섞여서 연안여객선 터미널로 오가는 것보다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덕적도나 불음도에 계신 주민들은 꼭 되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서울 관광기업 세미나에서도 경기만 일대의 섬까지 여행가기 좋겠다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경기만의 섬들이 훌륭한 관광자원임은 잘 알려져 있지만 가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 맞게 바뀌어 가는게 세상이죠. 구체적인 일은 전문기관이 검토해서 하면 되는 것이고요. 사람이 많이 오가면 자연스레 정보와 물자의 흐름도 그 교통망을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옹진군에서 큰 인구수를 차지하는 북도면은 이미 영종 생활권입니다. 언제든 영종구로 편입될 수 있죠. 덕적군도 섬들도 자연스럽게 영종 중심의 교통체계로 변하는게 불가능한게 아닐것입니다. 옹진군이 이를 막기 위해 옹진군 섬 주민의 편리함을 막는게 가능할까요?
@@thank_live 저는 종로 중구에서만 조상 대대로 600년 살아온 서울 토박이입니다. 1987년 종로구 구기동 빌라를 당사 청담동 최고 요지 33평 아파트보다 보다 비싸게 사서 살다가 풍치지구 개발제한에 묶여 30년 만에 2.5배 오른 개집 값에 팔고 갈 데가 없어 영종도로 밀려 온 사람입니다. 영종도 좋습니다. 그 동안 청담동 그 아파트는 재개발까지 하여 약 25배 올랐습니다.
@@Member_YuJi 개집이 25배 오른 건 아닐거 같습니다. 개집이 깔고 있던 땅값이 오른거로 이해가 됩니다.영종의 집값만큼 오를래도 개집 넓이가 상당했겠습니다. 영종도 지금은 어딜봐도 좋습니다만 초기 개발붐에 들어가신 분 만나면 답답해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我 ) 는 제 03 연륙교, 에 관심 을 가진 者 입니다 ?. 명칭 (名稱 ) 은 , 하늘 大橋, 로 定 하엿으면 , 합니다 , 산행 (山行 )하느랴 , 남한 팔도 (南韓 8 道 ) 를 다녔으나 여기 영종 , 區 가 제일 좋아 서 이주 (移住 ) , 하엿 지요 ?. 들은 바 에 의 하면 , 용유 도 (龍遊島) 는 , 용 이 놀았던 섬 이라 하여 ,용 유 도 ,?. 지금은 비행기 가 , 놀 아요 ?. 경치 가 매우 좋아요 . 청라역,에서 ,, 바다 건너 , ~영종 역 하차 하여 205 번 승차 하여 , 박물관 앞 , 하차 . 구경 좋아요 ?.
영종도 살기 너무 좋죠!!!
네... 이미 그렇지만 더욱 살기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전 이사온지 4년차에요~^
오길 잘했다 느껴 질때가 많고 변화가 되가는걸 보면서~~😅😅😅참고로 하늘도시에 산답니다
넵.. 하늘도시도 이제 고층빌딩이 많이 늘어서고 사람도 많아져 살기 좋아진 듯 합니다.
항공복합도시가 하늘도시내 대방&동부앞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선다고 합니다. 대박입니다.
@@니돌이 하늘도시가 미래 첨단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의견 반드시 실천되어야합니다
아주 굿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종도 용유도만 좋은게 아니라 서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습니다. 40분만에 바다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이 생기는 거니까요
미단시티역이 절실합니다 쓸데없는 영종역보다 미단시티역이 중요합니다 꼭 실현되도록
미단시티역 만들면 영종이 훨훨 날아갈 겁니다. 미단시티 개발해놓은 토지에 건물 들어오고 상권이 형성되면 하늘도시 신공항도시 미단씨티 연결하는 시내버스도 북적일 것 같습니다.
현재 영종역이 너무 가까워서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호텔건설도 중단된 마당에 미단시티 주변 개발 여력도 애매하고 차라리 영종역 주변을 더 개발해서 미단시티와 시너지 갖는게 좋아보여요
@@smile_Simba 의견 감사합니다. 영종역 주변은 개발하는데 인허가 문제와 수용절차 및 개발이 필요해서 7년이나 10년이 걸릴 거예요. 반면 미단시티역은 결정만 되면 2년이면 만들수 있습니다. 영종역과 거리가 1.7km떨어져서 도시철도로는 크게 가까운게 아닙니다 호텔이 문제는 있지만 미단시티역이 생기면 그 주변 전역의 구획들이 살릴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영종도로 이사온지 5개월 되었는데,,공기맑고, 바다가 있어 어부 마누라가 매장에서 파는 반건조 생선 사다먹을수있고, 대형마트, 및 유명브랜드도 많이 들어와있고,
리조트도 많이들어오고,일자리도 풍부,정주인구 계속 늘어나고 넘넘 좋아요
댓글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영종이 살기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많은 일자리로 들어와 정착하시는 분들로 인해 빠르게 인구가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무의도 섬 중간부터~광명할 까지 도로확장공사는 언제되어야 완료하는지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의도 관통하는 도로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언제 완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영종도 굿 👍 명문고교굿. 집값 굿. 장단점은 있음 섬지역이라 제습기필수 연륙교개통시점으로. 반등될수있음. 서울출퇴근 나쁘지않음. 지금도 아침6시에출발하시는분들도많음. 환경이 좋아서 초품아. 단지내수영장 독서실. 북카페 헬스장. 아이들이 만족함
제습기는 후텁지근한 우리나라 여름날씨 고려하면 어느 곳이든 필요하지 않을끼요?
영종도 하늘도시 살기 좋아요 바다 산도있고 후회하지 않 아요
내년에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청라 두 지역은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입니다. 영종하늘도시에 항공복합도시 건설 협약(대한항공등)이 되어 대방,동부앞 특별계획구역이 엄청난 도시건설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광천국 영종도 기대가 됩니다. 항공복합도시가 건설된다면 제4연육교 및 제2공항철도 건설을 통하여 내년에 개통되는 인천발KTX와 연결하여 전국을 쉽게 오갈 수 있다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하여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됩니다. 국가 인프라 구축차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진행해야 합니다. 실수요자라면 요즘 미분양 상태인 아파트 지금 구입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듯 합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십니다. 다만 너무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는 관계로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되가는 것 바라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가 작게 들려요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론 내부에 사는 사람보다 외부인에서 보는 시각이 훨씬 더 넓어 보이는 측면이 있네요
충분히 좋은 의견으로 보입니다.
의견 댓글 감사합니다. 영종은 아주 많은 장점들이 았습니다. 몇가지만 엮어도 크게 발전할 것 같습니다.
잠진도에 여객선 터미널 설치는 불가능 합니다.
여객선이 단순 접안 시설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여객선을 운용하는것에는 시설과 사람 여건등 다양함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특히 날씨와 계절에 따른 변화가 심한곳이 서해인데
그냥 머리속의 생각만 나열하신다고 꿈이 되고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젤 문제는 영종도는 차후 영종구로 변경되고 나머지 섬들은 옹진군 소속입니다.
두 지자체의 합을 이루는것도 아마 10년은 걸릴듯 하네요.
@@korealuxury
외지인으로서 그냥 가볍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잠진도에 접안시설 위주로 쾌속선만 다녀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제시한 근거에 정답이 있군요. 서해에 변화무쌍한 바다환경 때문이라도 불안정한 해상항로를 30%이상 줄이고 육로통행으로 변경하는 노선 신설은 그야말로 혁신일것입니다. 특히 조난이나 해상 기후악화때 화물선과 섞여서 연안여객선 터미널로 오가는 것보다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덕적도나 불음도에 계신 주민들은 꼭 되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서울 관광기업 세미나에서도 경기만 일대의 섬까지 여행가기 좋겠다며 좋은 아이디어라고 합니다. 경기만의 섬들이 훌륭한 관광자원임은 잘 알려져 있지만 가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 맞게 바뀌어 가는게 세상이죠. 구체적인 일은 전문기관이 검토해서 하면 되는 것이고요.
사람이 많이 오가면 자연스레 정보와 물자의 흐름도 그 교통망을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옹진군에서 큰 인구수를 차지하는 북도면은 이미 영종 생활권입니다. 언제든 영종구로 편입될 수 있죠. 덕적군도 섬들도 자연스럽게 영종 중심의 교통체계로 변하는게 불가능한게 아닐것입니다.
옹진군이 이를 막기 위해 옹진군 섬 주민의 편리함을 막는게 가능할까요?
@@korealuxury
음.. 한가지 더 있는데요.
영종도 용유도가 예전에 옹진군 아니었던가요? 그러한 역사적 관계로 보면 옹진군과 협조적인 관계 구축이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닐 듯 합니다.
그래서 영종도로 이사가야 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영종을 조용히 관찰하다 생각난 것을을 말씀드린 것일 뿐입니다.
싦의 터전을 바꾸는 건 개인 여건마다 다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후 생활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집값은 서울 강북의 개집 값 정도 하는데, 교통은 사통팔달이고 서울로 출퇴근 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지역입니다. 베드타운이 아닌 완벽한 자급 도시입니다.
@@Member_YuJi 저는 종로에서 근무하는데, 강북 개집 값은 얼마인지 아시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이 영상은 영종도 집값이야기가 아닙니다만, 영종에 자격지심이라도 있으신건가요?
@@thank_live 저는 종로 중구에서만 조상 대대로 600년 살아온 서울 토박이입니다. 1987년 종로구 구기동 빌라를 당사 청담동 최고 요지 33평 아파트보다 보다 비싸게 사서 살다가 풍치지구 개발제한에 묶여 30년 만에 2.5배 오른 개집 값에 팔고 갈 데가 없어 영종도로 밀려 온 사람입니다. 영종도 좋습니다. 그 동안 청담동 그 아파트는 재개발까지 하여 약 25배 올랐습니다.
@@Member_YuJi 개집이 25배 오른 건 아닐거 같습니다. 개집이 깔고 있던 땅값이 오른거로 이해가 됩니다.영종의 집값만큼 오를래도 개집 넓이가 상당했겠습니다.
영종도 지금은 어딜봐도 좋습니다만 초기 개발붐에 들어가신 분 만나면 답답해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예산인데
꽹과리들고 인천시청 국회와
청와대 기획예산부로 영종도 전주민이 가서
쳐야되겠군
단합된 힘을 보여줄 필요는 있습니다.
유정복이 영종을 패스하는데 다음 지방선거서 무조건 탈락시켜야한다 영종국제학교를 못들어오게 저리 온힘으로 막아서는 시장 처음봤다 검찰수사해야되지않나
국제학교 문제로 기분 상하신 듯 합니다.
유정복 시장이 영종을 패스하는게 아닐 겁니다. 영종위한 일들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요.
몸이아프면,,,개인병원밖에없어서큰병같으면
인천까지가야됨
다행입니다. 가까운 인천에 큰병원이 많고 세계적인 병원들이 있는 서울까지도 한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저 (我 ) 는 제 03 연륙교, 에 관심 을 가진 者 입니다 ?.
명칭 (名稱 ) 은 , 하늘 大橋, 로 定 하엿으면 , 합니다 , 산행 (山行 )하느랴 , 남한 팔도 (南韓 8 道 ) 를 다녔으나 여기 영종 , 區 가 제일 좋아 서 이주 (移住 ) , 하엿 지요 ?.
들은 바 에 의 하면 , 용유 도 (龍遊島) 는 , 용 이 놀았던 섬 이라 하여 ,용 유 도 ,?. 지금은 비행기 가 , 놀 아요 ?. 경치 가 매우 좋아요 . 청라역,에서 ,, 바다 건너 , ~영종 역 하차 하여 205 번 승차 하여 ,
박물관 앞 , 하차 . 구경 좋아요 ?.
바다 속으로 덕적도까지 하이퍼루프 깔아서 10분만에 도착
댓글 의견 감사합니다.
하이퍼루프까지 설치할 수 있을까요? 있어도 안탈거예요. 너무 비쌀 예정이니까요.
인천 국제여객터미널도 접근성 떨어짐, 자동차 주차장 언급한 거처럼 철도가 사성비 압도적이므로 공항과 여개 터미널 항구 연결성 높여야 함
국제여객선 터미널은 아마도 잠진도 부근에 다니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최근 인천공항의 주차장 부족이 심해져서 비행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공항이든 항구든 정시성 높고 가성비 높은 공항철도를 잘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