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0 타이틀…나에게 어렸을 적 그 시절이 가장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가 아닐까싶다…작곡가님 잘 계시죠? 작곡가님은 이 시대의 2030들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어떤 클래식, 어떤 음악보다도 더욱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구요…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게임은 오지게 못했는데 친구들이랑 했던 추억때문인지 가끔씩 bgm 찾아들어요..전 이상하게 타이틀곡만 들으면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묘한 감정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다 커버려서 혹독한 사회생활에 찌들어버렸지만 마음은 순수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ost에요. 마음이 힘들 때 마다 바람의 나라 ost가 생각나고요. 복잡한 마음 때문에 또 들으러 왔어요. 감사합니다.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을 처음 접한지도 20년 정도 됐네요.. 어쩌면 게임자체가 그립다기보단 돌아갈수없는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거 같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많은사람들이 가슴 한켠에 보관해둔 그 시절의 아련함을 BGM이 다시금 꺼내어주는거 같아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 세상에 제가 진짜 바람의나라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만드신 분이 바로 여기계셨군요....😭😭 솔직히 바람의나라 노래 진짜 문화재로 인정해야됩니다... 게임 안한지 오래됐지만 깔아는 두고있는 이유가 노래들으러 들어가는 것도 있거든요...ㅠㅠ물론 유툽에서 들을 수 있지만 게임에 직접 들어가서 노래들으며 맵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 맛이 커서... 아스가르드랑 바람의나라 인생게임인데 노래덕분에 더 큰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네요ㅠㅠ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중 가장소중하고 행복했던 바람시절의 브금을 만들어주신 분이군요..옛바람은 정말로 게임이 아닌 제 인생이었어요 ㅠ 말로 다할수없는 감사를 느낍니다. 눈물나네요..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너무 곡이 좋아서 그 때를 추억하면서 거의 매일 꾸준히 바람의나라bgm듣고있네요. 브금만 들어도 그시절 추억이 막 떠오릅니다..ㅜㅜ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작곡하신 곡들 듣고있으면 진짜 대단해요..천재이십니다..언젠간 팬사인회하면 가고싶을 정도로 정말로 팬입니다.
고맙습니당 바람의나라하면서 브금에 추억도 쌓이고 게임은 망해가도 추억은 영원하리라는 생각속에서 종종 들으러 옵니다. 정액제시절부터해서 지금에 이르러도 여전히 12지신의유적만큼 자장가에 적합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바람의나라가 그리워서 사설서버를 찾아가봐도 사설은 역시 사설이라는 느낌을 지울수없어 실망하고 다시 본바로 돌아와 깔작대다 재미가 살지않아 돌고돌아 또 12지신유적이나 백제한성수련장, 미륵사앞에 세워두고 쿨...쿨..... 그마저도 근래에는 캐릭터가 일정시간 잠수시 쿨쿨 잠자는표현과 피유~하는 소리가 사라졌더라고요. 왜 없앴는지...좋았는데 주저리주저리 아무튼 유튜브로 뵈서 반갑구 꾸준히 올려주시는 곡들 잘듣고 회상하고있습니다. 덕분에 게임도 한층 재밌게 했기도 했고 정말 고맙습니다. 향수병걸리겠당...ㅠ
북방대초원1 처음 시작 도입부는 진짜 사극 드라마의 한장면이랑 너무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 사실 북방보다도 도삭산 700층 대기하면서 더 많이 들었는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고 아련하다
39:30 타이틀…나에게 어렸을 적 그 시절이 가장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가 아닐까싶다…작곡가님 잘 계시죠? 작곡가님은 이 시대의 2030들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어떤 클래식, 어떤 음악보다도 더욱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구요…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이 시절의 바람의나라로 돌아가기만을 간절히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음악과 배경과 그 당시 함께 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그립기만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국내성 북문에서 구걸하던 사람들..
평양성 남문에서 친목하던 사람들..
체류하며 나는 빠박이다 라고 외치라고 하던 사람..
도감 수집할라고 바람의나라 한창 즐겼던 그때 추억이 떠오른다..
정말. 필도적 놀아요. 건전사 놀아요 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생명의 기원 받아가면서 신나게 해골, 깹굴.. 흉가가서 호박 모아서 장터가서 팔곤했는데..
게임은 오지게 못했는데 친구들이랑 했던 추억때문인지 가끔씩 bgm 찾아들어요..전 이상하게 타이틀곡만 들으면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묘한 감정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다 커버려서 혹독한 사회생활에 찌들어버렸지만 마음은 순수했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ost에요. 마음이 힘들 때 마다 바람의 나라 ost가 생각나고요. 복잡한 마음 때문에 또 들으러 왔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포트플리오를 가지고 계시네요 .. 화려한 경력이 부럽습니다.
바람의나라라는 게임을 처음 접한지도 20년 정도 됐네요.. 어쩌면 게임자체가 그립다기보단 돌아갈수없는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거 같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많은사람들이 가슴 한켠에 보관해둔 그 시절의 아련함을 BGM이 다시금 꺼내어주는거 같아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 세상에 제가 진짜 바람의나라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만드신 분이 바로 여기계셨군요....😭😭 솔직히 바람의나라 노래 진짜 문화재로 인정해야됩니다... 게임 안한지 오래됐지만 깔아는 두고있는 이유가 노래들으러 들어가는 것도 있거든요...ㅠㅠ물론 유툽에서 들을 수 있지만 게임에 직접 들어가서 노래들으며 맵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 맛이 커서... 아스가르드랑 바람의나라 인생게임인데 노래덕분에 더 큰 추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네요ㅠㅠ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뮤직팩을 듣고 바람을 설치했다가 바로 지워버렸습니다....바람 클래식 내줘.....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의 바람의나라
죽기전에 절대못함 넥슨세기들 고집은
현실적으로 돈이 안되서 못만들죠 아쉬운상활
진짜 클래식 제대로 내면 가치창출 어마어마할거 같은데 말이죠..
지금바람은 할게 못됩니다
접은지 20년 됐지만 아직도 내 인생 게임...
바람의나라를 오랫동안 해왔던 유저로써 항상 이런 영상들 올려주실 때마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분이 바람 브금 만드신분이래서 일단 구독박음
세월이 지나도 명곡입니다 ㅎㅎ
0:00
마비
마비 외웠습니다.
중독
중독 외웠습니다.
저주
저주 외웠습니다.
헬파이어 외웠습니다.
경험치가 350000[0%]올랐습니다.
정신집중에 실패하였습니다.
정신집중에 실패하였습니다.
정신집중에 실패하였습니다.
공력증강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d : 쇠조각 1개
2:00
뇌랑이 천뇌를 가합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뇌랑이 천뇌를 가합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뇌랑이 천뇌를 가합니다.
뇌랑이 천뇌를 가합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구름의기원 외웠습니다.
뇌랑이 천뇌를 가합니다.
주홍투구 버렸습니다.
금통치마 버렸습니다.
인어의반지 버렸습니다.
인어의반지 버렸습니다.
정령인형 버렸습니다.
정령인형 버렸습니다.
동동주 [200개] 버렸습니다.
동동주 [200개] 버렸습니다.
웅담 100개 버렸습니다.
g : 진'천부연봉
h : 명석부
경험치 5000000[0%]를 잃었습니다.
금전 523628전 버렸습니다.
사망하였습니다.
성황당을 찾아가 부활하십시오.
ㅋㅋㅋㅋㅋㅋ 바람 하루 일과다봤네
죽으면 템떨구는거 ㅋㅋㅋㅋ아
앗..아아..
ㅋㅋㅋㅋ
ㄷ ㄷ 어떻게 다 기억하시지
찢었다 GOAT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중 가장소중하고 행복했던 바람시절의 브금을 만들어주신 분이군요..옛바람은 정말로 게임이 아닌 제 인생이었어요 ㅠ 말로 다할수없는 감사를 느낍니다. 눈물나네요..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너무 곡이 좋아서 그 때를 추억하면서 거의 매일 꾸준히 바람의나라bgm듣고있네요. 브금만 들어도 그시절 추억이 막 떠오릅니다..ㅜㅜ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작곡하신 곡들 듣고있으면 진짜 대단해요..천재이십니다..언젠간 팬사인회하면 가고싶을 정도로 정말로 팬입니다.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예전에 용량이 왜그런지 궁금했었는데 개발 초기에는 타 리소스에 비해 음악 리소스가 커서 그랬던거군요
2002년 당시 클라이언트 용량이 50메가 정도였네요.. 음악만으로도 100메가가 넘어서, 64k로 저음질 버전을 게임에 쓰게 되었습니다.
바람의나라 bgm은 아직들어도 뭉클함이 남아있습니다.. 좋은기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어검!!! 슥슥슥씽
지폭지술!!! 푹푹푹
음악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어가는 느낌이랄까.. 슬프다..
*이제서야 댓글 다네유*
*선생은 정말 위대합니다!!!!!!!!!!*
_킹갓주은!!!_
*동감해유 브금의 여왕님*
북방대초원 진짜 제 인생게임브금 중 하나입니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까이지 않는 브금팀
따흑 언제 들어도 좋다구욧!!😢 전성기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ㅎㅎ
중국쪽 브금은 레전드 그자체 유적도 최애중 하나
BGM 만든분이 유튜브도 하셨다니! 왜 이제서야 안거지..
확실히 리마스터하니까 더 소리가 좋은 느낌이에요!
바람의나라 BGM 리마스터 듣고 구독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고 책 읽고 그랬는데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바람의나라 다른 BGM도 작업해주셨음 좋겠습니다 ㅋㅋ 믿고 듣습니다!
으와와 드디어 뮤직팩4가!!! 25분 어케 기다려 ㅠㅠ
오랫만에 바람 설치했어요
비록 다른 사람들이 추억과는 다르다고해도
지금 바람을 받아드리며 옛 길을 걸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와.......... 지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헉 초딩때부터 중딩내내 바람의나라만 붙잡고 살았던 한 중생인데 노래 진짜 듣자마자 그때로 돌아간것 같네요... ㅠㅠㅠ 북방듣자마자 북방퀘 하러 다니던 시절 새록새록... 용무기때문에 천가 먹으려고 진짜 북방에 살았었는데...
너무 조아용 ㅋㅋ
뮤직팩 들으면서 늘 공부하고 있는데 #4라니!!! 늘 감사하면서 듣겠습니다!!
와! 드디어 뮤직팩4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나올거 같다는 소식듣고 다시 브금 들으러 왔습니다
중국쪽은 진짜 대방성에서 도삭산1층까지 걸어갔을때 bgm만으로도 여행하는기분이 들었는데
북방대초원 노래 듣다보면. 정말 큰 초원에 혼자있는 느낌과 후아아앙 거리는 소리가 가슴떨리게 했는데..
장돌 노가다도 하고.. 그 기사 나오면 좋다고 노도 걸고.. 천상계 다음으로 브금 최고..
자기전에 주기적으로 듣고있습니다...
리얼 이것은 클래식.....
반짝이는돌 먹어서 월아검 만들겠다고 북방 그리 들락거렸는데 도입부터 향수를 불러일으키니 그때가 참 엊그제같습니다.
좋은 음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분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요
진짜...최고시다....
어머 리마스터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 내줘서 감사드려요
광동성 처음 들어 보는데 정말 좋아요
광동성은 내 인생브금...
광동성 강서성 복건성. 잊혀진 지역이지만 명곡..
ㄹㅇ
마지막 타이틀 들으니 괜히 코끝이 시큰...ㅠ
이후 다른팀으로 가셨다니..
정말 바람 전성기랑 함께하시다 가셨네요 ㄷㄷ
가시는 시점부터 바람 내리막 ㄷ ㄷ
감동이네용
갓주은 내인생을 바친 영혼의노래들
당신이있어서 어린시절이 행복했습니다...ㅠㅠ
아니 브금 재현율이 너무 높아서 기존 음악 단순 업스케일링 아니면 미디파일같은거 따와서 새로 녹음한줄 알았는데 작곡가 본인이시구나 ㄷㄷ... 놀랍네요
고음질 리마스터라니...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당 바람의나라하면서 브금에 추억도 쌓이고 게임은 망해가도 추억은 영원하리라는 생각속에서 종종 들으러 옵니다. 정액제시절부터해서 지금에 이르러도 여전히 12지신의유적만큼 자장가에 적합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바람의나라가 그리워서 사설서버를 찾아가봐도 사설은 역시 사설이라는 느낌을 지울수없어 실망하고 다시 본바로 돌아와 깔작대다 재미가 살지않아 돌고돌아 또 12지신유적이나 백제한성수련장, 미륵사앞에 세워두고 쿨...쿨.....
그마저도 근래에는 캐릭터가 일정시간 잠수시 쿨쿨 잠자는표현과 피유~하는 소리가 사라졌더라고요. 왜 없앴는지...좋았는데
주저리주저리 아무튼 유튜브로 뵈서 반갑구 꾸준히 올려주시는 곡들 잘듣고 회상하고있습니다. 덕분에 게임도 한층 재밌게 했기도 했고 정말 고맙습니다. 향수병걸리겠당...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요..
오랜만에 반가운 바람의나라 음악이군요! 제가 어렸을때 제일 많이들었던 곡중 하나인 북방1 음악으로 시작해서 웅장해지네요 ㅎㅎ
부여성신전 브금은 진짜... 최고다
주말에 올라온다고 기다렸는데 너무 오래 기다린느낌!! 잘듣겠습니다!!!
로그인 BGM을 듣는 순간
정말 어떤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는 것처럼 설렘이 화악 몰려온다
이 BGM에서 나는 설렘, 긴장, 기대, 두려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수 있다
사장님 오늘은 새벽 업로드가 아니네요 ㅋㅋㅋ
잘 듣고갑니다
황주은 디렉터님은 바람의나라 역사 그 자체이십니다..
어린시절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광동성 인생bgm입니다. 쓸쓸하고 아련한 느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살리실 수 있을까요 찬사를 보냅니다
뭔가..촉촉하고 먹먹하다..
쉬프트+B
잘들을께요^^
북방대초원 브금 들으면 천년묵은가지 노가다뛰러 가야될것같네.
도삭산도 이분이 만들었구나.. 천재 ㄹ
지니어스..
난파선, 북방대초원 2 하이라이트 너무 좋아요
하모니카같은 악기가 높은음으로 주악 올라오는거😂
이분이 추억의 주인공이셨어
그 시절이 그리워요.
타이틀 bgm 은 진짜... 찐이다
사랑해요
진짜 예전 바람 구버전 정말 하고 싶다 ㅜㅜㅜㅜㅜ 모든건 다 때가 잇나봅니다
북방2는 진짜 그 당시에 들어도 존나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들어도 존나잘만들었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북방대초원 노래네요
아 참 저는 장안성 강서성 만리장성 등 중국쪽 노래도 좋아하고 길림성 노래도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일본신전 엇박 리듬 신기방기 합니다 ㅎㅎ
전설의 bgm 만드신분이구나
정말 궁금했는데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다시 들으니 행복하고 먹먹하네요 레전드 브금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간 고대해왔던 곡들이네요.. 팩20까지 존버 또 존버하겟읍니다.
미쳤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화 무빙은 직접 넣으신건가요? ㅋㅋㅋㅋㅋ 인상깊네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참... 덧없다
습습습습습습습
죽은 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ㅋㅋㅋㅋ아씨 웃기지 마욬ㅋㅋㅋㅋ 상상했잖앜ㅋㅋ
북방2층 난파선 브금 너무좋다 지짜 ㅠ.ㅠ 바람응 브금겜이라 자부합니다
광동성 너무 좋아서 하우징도 저기 짓고 사냥하다가 힐링하러 가고 그랬는데 ㅠㅠ
가릉도 바다거북의알 먹을라고 진짜 별짓 다했었는데 ㅋㅋㅋㅋㅋ
형님 11월 9일날 메이플월드에서 클래식 바람의나라 오픈테스트입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바람에서 작업하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크 좋아요 좋아요
주은님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EBS 다큐멘터리에서 게임에 대한 영상을 제작한 게 있습니다.
EBS Documentary 유튜브 채널 가면 볼 수 있는데 주은님이 참여한 게임인 바람의나라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솔직히 바람의나라를 오래도록 해왔지만 여기 있는 지역으로는 거의 안가봐서 이 BGM에는 딱히 추억이 업ㅂ어...
마자요 환상의섬 말고는 저도 못갔어요 승급을 못해서 ㅠ ㅠ
추억 돋는다.. 근데 내 주변엔 바람 하는 애들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방브금 진짜...
구바람 정말 하고싶네요...
캐시템에 휘둘리는 일 없던 구바람
쇠조각캘려고 12월부터 2월까지 하루 종일 살았습니다
13년에 가입하셨는데 배돈방송 함 나와요 구독자수 3천명 선넘네 ㅜ
본격적(?)으로 뭔가 올리기 시작한 건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별다른 홍보 없이 그냥 올렸을 때, 얼마나 발견될까 궁금해서 시작해본 거라서…
타이틀 넘 정겨워요 ㅠ ㅠ
❤
무서운 테마들 빼고 잔잔바리로 플리 하나 해주실 수 있나요,, 잘 때나 공부할 때 듣게요,, ㅎㅎ
광동성 좋아요
놓칠뻔….
동동주 다 판다 !!!
중국쪽 BGM 진짜 너무 잘 살리셨읍니다,,, 처음 들을때 와 이건 진짜 중국인이 작곡한거 아니냐는 생각을 했었더랬죠..
특히 소림사.. 진짜 특유의 기상이 느껴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