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 있는 태풍 '종다리'…강풍·폭우·낙뢰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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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크롬-o7c
    @크롬-o7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건희가 300만원 짜리 디올백 받아쳐먹은게 딱 걸리고도 무혐의가 나왔는데 앞으로 공무원의 배우자에게 수백 수천만원짜리 선물을 줘도 괜찮은건가요?

  •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가 많이 오면
    항상 충청도가
    수해를 당하는거보니
    지대가 낮은듯😢😢😢

  •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원도 원주는
    넘 고요히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