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s Song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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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Blue Archive OST 'kyrie ele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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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Archive] None Foreclosure Task Force / Episode 1](http://i.ytimg.com/vi/ctOJbiZ0UNo/mqdefault.jpg)
결혼식에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축가는 미카가 불러주겠네
헉 이결혼을 불쌍히 여기소서자나요 ㅋㅋㅋㅋ 아 ㅋㅋㅋ
키리에는 주로 카톨릭 장례미사곡에 첫번째로 부르는 장송곡으로 즉 레퀴엠 입니다...
@@C0MC0MC0M 즉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라는 거군요
결혼식에 장송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카단 기습숭배 ㄷㄷ
0:32 is my favorite part and also when she bust through a wall just to save Koharu. Massive regrets not playing early enough to roll her.
ong
보이스 없었을 때도 울컥했는데 지금 들으니 광광 터집니다
아이고 미카야!!!!!!!!
다시 봐도 참 감동적인 장면인데 미카의 보이스까지 추가되니 훨씬 더 몰입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미카는 역시 저희의 공주님이네요!
From "imposter" to one of the most loveable characters in the series. And a great voice too (although she forced the first "E" in Eleison to be very long).
Because in the og Kyrie Eleison hymn, the "E" is also sung for a very, very long time.
"Kyrie VIII de Angelis" is the specific note sheet that the voice actor sang. Amazing that they pick this for Mika.
@@dungnguyenphi8707ah ok. I never heard the og song
@@paulsteward9582 it's a pretty common thing in old hymns to elongate certain syllables. But yeah, souds a little weird if you compare it to modern songs
@@LuckyHamster819 i know that, but i never heard this specific song
미카에게 우호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노래네요
맛있는 편집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호우호!
우호우호!
틈새음해ㅋㅋ
이 각을 본다고??
스토리상도 강하고, 인게임에서의 성능조차도 생태계 파괴자 그 잡채 ㄷㄷ
Kyrie eleison은 가톨릭 자비송이에요.
옛날에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했는데
사실 유다교에서 초반에는 그렇게 쓰던게 맞는데요
후반이 되면 메시아를 고대하는 환호로 바뀌게 되고요.
그래서 현재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번역합니다.
저 곡은 천사미사곡 자비송입니다.
항상 사랑해요. 우리 미카 공주님~~!!
미카의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재생되는동안에 보고 듣는것에만 몰두했던 것 같아요! ^_^
미카공주님 정말 최고에요! ❤
Oh god. I'm crying again. Mika is truly my best girl. 🙏 😭 🙏
めっちゃ綺麗に纏まってる
編集のセンス抜群だわ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e moment when Mika breaks at the start of 4th chapter of Volume 3 was so impactful and realistically done and it happened just in a few episodes, what a writing it was!
말량광이에 못 말리는 공주님이지만, 저 씬에서 감정이 고조 되서 놀라서 뽑은 것도 있네요.
처음에 자비송을 보고 미카는 가엽게 여겨봤자 비참해 질 뿐이라고 말했지만.
타인을 위해 불러줄때 미카의 모습은 진짜 너무 ...... ㅜㅜ
하악! 공주님, 목소리 너무 고우시다... ㅠㅠ
저게 어디봐서 마녀야?! "성녀지!" ㅜㅜ
“My princess can’t possibly be this cute!” 😭😭😭💖💖💖
Blue archive was the first ever gacha game i ever played, it was all for Miyu, but as i make progress in the Story mode, i just realized how beautiful the writers of the stories such as the Volume 1, and the Volume 3. Volume 3 is the best in my opinion specially when Mika had to hold agaisnt every Saint Justina just for sensei to save Hime. I fucking love BA dev.
Unfortunately volume 2 (second half) & 4 didn't hold the candle as volume 1 & 3
@@Tasty_AnekiYeah, Volume 2 would not have been as good as it is now without the "Volume Final" part as its continuation. I really wonder what the second chapter of Volume 4 has in store later on.
@@Tasty_Aneki4 is completed with Chapter 2, which was first released on the Japanese server.
Same but for me it was Hoshino. And by the end of chapter 1 I only want the best for Ojisan
@@Tasty_Aneki 4 was ok as a fun SoL story
키리에 엘레이손은 그리스어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뜻으로 이 브금의 원본은 천주교에서 미사를 드릴 때 부르는 동명의 미사곡임
에덴조약 처음보는 뉴비들 개부럽다..
나왔다.
교회는 다니지만
눈에서 물이 나온 게 아닌
참으로 눈물를 흘린 음악.. ㅠㅠ
따뜻함에 웅장함이 아닌
따뜻함에 따뜻함이였기에...
솔직히 무서웠다.. 크리스트교... ㅠㅠ
My beloved princesss has such a angel voice 😊 , it seems that all the darkness has vanished 😊
Mikas final stand along with Kyrie Eleison will always make me emotional
블루아카이브 스토리 꼭 봐야겠다 ㅋㅋ
이 친구는 왜 혼자 저렇게 많은 상대방들을 상대하는지....
솔직 저 장면은 미카가 각성하는 장면 아닌가? 자기가 싫어하던 상대를 위해 축복의 노래를 불러줌. 이전의 미카라면 상상도 못할 행동.
"감히 나의 소중한 공주님에게 무슨 짓이냐!!!!" ㅠㅠ
??? : 누구냐! 이곳에는 절대로 자비를 바라는 노래가 들려선 안된다고!
미카 : 나야. 오늘 단죄하러왔어.
나 미소노 미카다.
주인장 노래 하는폼 미쳤다!!
미카야 미안해!!!
@@Arisu_archive 인정하세용! 주인장은 귀여워용~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역시 미카 공주님은 최고야
미카 사랑해
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미카
Perfect for her since Kyrie Eleison means Lord, Have Mercy
내가 젤 사랑하는 학생✨️✨️❤❤
태피스트리 너무 잘 나왔오❤❤
미카 성공!!😊
매일 들으러 오겠습니다. 정말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카 성우님 키리에 엘레이손으로 스타트 끊었으니 나기사 성우님이 히후미 다이스키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Sweetest yet crazy Girl that everyone loves❤️
역시 미카는 공주님
미카는 짱입니다
메인스토리 씬을 생각해보면 이런의미가 아니였을까
"주님, 좀 많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부디 자비좀 배풀어 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일단 좀 올려보냅니다
Beatrice disliked cause songs of peace and hope being sung in her turf make her extremely livid. Barbara too, and 11 other of the Saint Justina Council mime things
LMAO
Man, i felt that😩
Pov: All Trinity students having a choir lessons ( no excuses )😅
Mika: KYRIIIIIEEEEE!
XD
I played Blue Archive late July just to see how it went and to try and get Dress Hina. I knew the endings but after playing Volume 3 my heart felt for Mika and I loved the 360 degree spin of her going from wanting to destroy relationships to building back the peace.
She in my mind is innocent and was a princess in distress.
自力でなんとかできたの可愛い❤
전국 블아 센세들은 미카의 가석방을 매우 환영한다.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으에에으에에에
PSA: if you have d.hina and her piano in the cafe, you can click the piano to play the song again(an hina will sing)
Kýrie, eléison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Christe, eléison
그리스도님, 자비를 배푸소서
제 결혼식에 이 노래를 주인장한테 축가로 시키겠습니다
축가 비용은 76억입니다.
@@Arisu_archive"충분하군요"
주인장 부르는데 76억? 싸다
Mika a beautiful princess
마지막 「와오」에 감동이 다 깨져버렸어..
지금부터 각 학생회장과 회장 대리의 노래를 듣겠습니다.
미카: Kyrie Eleson, 코하루 다이스키
나기사: 히후미 다이스키
세이아: 실장하고파.
리오: 아방가르드 다이스키
카호, 니야: 치세 다이스키
체리노: 푸딩 다이스키
마코토: 이부키 다이스키
키사키: 윗공기 마시고파
총학생회장: 나 찾아봐라~~
유메 특별출현 ㄱㄴ?
가끔 에덴조약은 여운이 너무 진하게 남아서 인게임에서도 돌려보곤 하는데 이 장면이 아마 미카팬덤의 머릿수는 절반은 채웠을거같고, 그 팬덤의 충성도는 70%정도 기여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
1장부터 시작해서
받들어지며 자란 철없는 공주님 -> 흑막&배신자, 그럼에도 소꿉친구는 구하고싶어함 -> 고통끝에 절망하고 자해하는 아이 -> 자신을 속이고 추락시킨 사오리를 마음속에서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자비심
블루아카이브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입체적인 면을 부여받았는데 숭고하기까지 한 욕심쟁이 고릴라가 되어버림.
나만 미카없어! 왜 나만! 왜 나만!!!
미카쟝
미카보자마자 좋아요박고 감상~
미카는 마녀가 아니야
미카는 성녀야!!!
Why yes, Mika is my favorite student. How could you tell?
하루의 양식 감사합니다
This song brings tears to my eyes. Every single time
이 노래 틀어두고 미카를 뽑았습니다(300에서 겨우!!)
아리스 아카이브님, 이 영상으로 저를 미카에 입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블루아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가챠도 잘 되시구요!
@@Arisu_archive 블아 에피소드 보실 때 번역기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충성충성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번역기가 또 하나... 주섬주섬...
@@Arisu_archive 어제 호시노 유메선배 스토리 번역 재밌었죠 ㅎㅎ
얼른 일섭 레벨올려서 최종편보고 저도 천천히 유메선배 보고 싶네요 ㅠㅠ
I played this yesterday and omg I love her. :,)
대영광송도 미카 스킬명으로 있으니
이제 아누스 데이(하느님의 어린양)
만 나오면 되는데 상징성이 상징성이라
이미 브금명으로 있음
미카공주님 만세
기!습!숭!배!
크윽! 이 미카가키가!
Mika 🦍
성당 미사노래 역시 미카는 천사군...
따지고 보면 미카 모티브가 대천사 미카엘 이니까 천사는 맞죠😅
Queen of the goddess
젠장할 또 미소노 미카야 이영상만 보고 자려했는데 미카가 나와버렸어 난 숭배해야해 세상에 70억 명의 미소노 미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미소노 미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미소노 미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미소노 미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미소노 미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미소노 미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미소노 미카, 나의 사랑.
미소노 미카, 나의 빛.
미소노 미카, 나의 어둠.
미소노 미카, 나의 삶.
미소노 미카, 나의 기쁨.
미소노 미카, 나의 슬픔.
미소노 미카, 나의 안식.
미소노 미카, 나의 영혼
미소노 미카, 나.
주님.....한놈 더 갑니다 받으세요.....를 노래로 표현한 그녀
이영상은 에던조약편을 보기전과 후로 나뉜다.
Seia: .....!!! ........, .......... .... .......!!!!!
Hope she too will get release from npc jail.
1:05 😭😭😭😭🫂
듣자마자 소름돋았네
최애캐…
*Catholic Archive Intensifies
미카는 여신이에오❤
너무 이쁘구만
😢 I've also cleared the chapter 4 of volume 3...this scene was too sad...too emotional af
Mika so beautiful 😭😭
Every day a new amazing experience
これには事峰神父もニッコリ
아멘
개인적으로 뒤에 "Amen"이 들어갔으면 성스러운 느낌이 극에 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소노 미카의 세례 잘 봤읍니다
I didn't know this song had vocal
I feel terrible for skipping through most of the story to simply stock up on free pyroxenes after some bad pulls, I’ll have to go through it again for real this time
Major L my guy
Well for me i solely play this game for the story and it did not disappoint 🔥
그저 눈물
미카 공주님 탄신일을 맞아 연속재생 시켜둠
키리에 엘레이손 하면 자꾸 마파신부님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살려주세요!
고한다
내가 죽이도다. 내가 살리도다.
내가 상처입히고 내가 치유하도다.
나의 손을 벗어날 수 있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나의 눈이 닿지 않는 자, 한 사람도 없노라.
부서질지어다.
패한 자, 늙은 자를 내가 부르노라.
나에게 맡기라. 나에게 배우라. 나에게 따르라.
휴식을, 노래를 잊지 말며, 기도를 잊지 말고 나를 잊지 말라.
나는 가벼워 모든 무게를 잊게 하느니라.
가장하지 말지어다.
용서에는 보복을, 신뢰에는 배신을, 희망에는 절망을, 빛 있는 것에는 어둠을, 생명 있는 것에는 어두운 죽음을.
휴식은 나의 손에, 네 죄에 기름을 부어 인을 남기리.
영원한 생명은 죽음 속에서 비로소 주어지느니라.
─────용서는 여기에, 수육한 내가 맹세하노라.
─────"Kyrie eleison(이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기리에. 그리스도교의 여러 교파에서 널리 불리우며 저희 성공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순시기에 부르는 성가.
그리스어로 Κύριε ἐλέησον, Χριστὲ ἐλέησον
번역하면 주여 우리를 긍련히(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 내지 주여 자비를 배푸소서, 그리스도여 자비를 배푸소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성녀聖女 미카 최고다!
베아트리체가 좀 더 꼼꼼했다면 나오지 못했을 노래
기적이 일어난 거라서 부숴진 축음기에서 음악이 흘러나온게 아닐까 싶어요
@@란설루-u6x 오....
우호우호
미평 상시숭배
The Last Mission intensifies
와오~
I am Schale Sensei the Kivotos. I'm not Christian. But May god have mercy on my girl students, Misono Mika, Joumae Saori, Hiyori, Misaki, Asuko and Shirasu Asusa. Forgive the sinesss and all failure in the past. They so suffering enough.
😭😭😭😭😭😭😭
🙏🙏🙏🙏🙏🙏🙏
미카는 마녀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