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E minor 11로 시작하는 신비하고 슬픈 기타곡 | 하타슈지 기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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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qd8jy8hh1c
    @user-qd8jy8hh1c Месяц назад +1

    👍

  • @김세경유완
    @김세경유완 Месяц назад +1

    Em11이 뭔가요?
    악보를 먼저 쓰시는지,
    아님 즉흥적으로 연주하시는지?
    겨울 문턱에 듣는 기타선율이 애잔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지녔습니다.

    • @shujihata4749
      @shujihata4749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Em11란 Em의 4도(근음서부터 4번째음)혹은 11도(그는서부터 11번째음)가 포함된 코드를 말합니다.
      멜로디를 만들면서 코드를 붙히는 작곡법으로 이 곡은 작곡이 됐습니다.
      즉흥연주는 2코러스째부터 들어가고 다시 멜로디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