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세이는 300부터 찌름은 언제부터?? 제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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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л 2023
  • * 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 1번은 시합전 각오였는데 업로드가 늦어 삭제했습니다. ^^
    * 사회인대회 단체전은 1회전에서 탈락했답니다 ㅠ.ㅠ
    #검도찌름 #찌름 #검도양손찌름 #양손찌름
  • СпортСпорт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aeanPointYogiyo
    @TaeanPointYogiyo Год назад +2

    찌름은 검도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연습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단 체계적으로 몸의 중심이동부터 단계적으로... 최종적으로 손을 내는것 까지.. 이 찌름 연습이 사실상 찌름뿐만 아니라 머리 치는 과정에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 @KenDoKinG
      @KenDoKinG  Год назад

      동감입니다. ^^ 다만 대련에서 사용은 조심스러워서요..

    • @user-wk8rg6qg5f
      @user-wk8rg6qg5f Год назад +1

      저는 초단부터 찌름을 연습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찌름을 연습해보니, 몸의 밸런스에 좋고, 몸나갈때 위로 뜨지 않고 중심이 낮게 깔면서 앞으로 뛰기 때문에 좋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이 찌르듯이 들어가서 머리치기 하라 하셨던것 기억이 있는데 그런점에서 도움이 됩니다..그래서 몸풀때 타격대 찌름 연습을 합니다..
      도장에서 찌름은 어느정도 충분히 숙달이 되었을때 해야 하며, 찌름을 제대로 배우고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JockHuns
      @JockHuns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 공감해요

  • @_Diamond
    @_Diamond Год назад

    저도 동의를 합니다. 당연히 찌름 기술은 필요하지만 머리 손목 허리 기술이 어느 정도 숙달 되었다고 느껴졌을 때 연습해도 늦지 않겠죠.
    찌름은 득점이 되면 좋지만 (엄청 어려움 ㅜㅜ) 상대방의 마음을 무너트리는 좋은 기술인 건 맞습니다. ^^

  • @jun8569
    @jun8569 Год назад

    시합에선 유단자만 하는게 안전할듯 한데요, 그래도 찌르기 연습은 시작부터 머리, 허리, 손목과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선 어린이/초보자들이 하는 木刀による剣道基本技稽古法에도 첫번째 (1본) 기본기술중 찌르기가 포함되어있죠 (본이라 직접적으로 찌르는 타돌은 아니지만).
    또 올바른 찌르기는 제대로된 머리치기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Год назад

    단외자였을때 유럽에서 수련하다가 한국 검도관에서 처음으로 연습을 했었을 때였는데요, 상대가 방심하길래 찌르기를 했다가 욕을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는 유단자들 이상만 찌름을 연습때 허용한다고. 아니면 사고 난다고...

    • @KenDoKinG
      @KenDoKinG  Год назад

      도장 분위기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 어떤데는 4단 이상끼리만 저희 도장 같은 경우는 기본연습때 찌름을 하고요
      대략 2단정도부터 대련때 하죠
      그런데 혹시 방심이라는 것이 즁심을 비워놓은 경우를 이야기하신 것이라면 저단자라도 찌름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ㅋ

    •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Год назад +1

      @@KenDoKinG 당시 제가 1급을 준비하는 2급이었고(유럽기준) 겁나 느렸습니다 ㅋ 그렇게 느린 제가 방심하는 상대의 목을 제대로 맞췄다면, 당연히 방심한 상대의 잘못이겠죠. ㅎ 그 유단자분은(저단부) 아마 단외자에게 찌름을 당한 것이 많이 분하셨던 모양입니다.

    •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Год назад

      @@KenDoKinG
      참고로, 나이 마흔 넘어 시작한 운동이라 체력도 금방 딸리고 움직임도 많이 느립니다. 그런데 어쩌다 제 느린 큰머리가 "누끼멘" 효과를 일으켜서 빠른 검의 허를 찌르기도 합니다. 느려도 그걸 이용해서 타이밍을 노리는 거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국 검도관에 젊은 관원분들은 그걸 못견뎌 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단외자에게 맞은 큰머리는 자존심이 많이 상하겠죠

    • @KenDoKinG
      @KenDoKinG  Год назад +1

      @@xeniabichler5103 ㅎㅎ 부끄러운 줄 모르는분이군요
      아니면 찌름 맞은게 부끄러웠나봐요

  • @roomylake
    @roomylak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세이 300이라서 당구이야기인줄 알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