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배우는 양자이론 번외편 21.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 16-마이크로그램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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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실험싫엄
    @실험싫엄 2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혹시 파동함수의 실재성을 주장하는 PBR 정리에 대해 소개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일련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2 месяца назад

      PBR 정리하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이고 누가 제안했나요? 정리가 맞나요?

    • @실험싫엄
      @실험싫엄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theorem이고 2012년에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en.m.wikipedia.org/wiki/Pusey%E2%80%93Barrett%E2%80%93Rudolph_theorem

    •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실험싫엄 올려주신 사이트를 참고해 발표된 논문(N Physics)을 대충 보니 양자 이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파동함수가 무엇을 의미하는 가에 대한 논문이군요. 그런데 무엇을 나타낸다기 보다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또는 없는지)를 연구한 논문인 것 같고, 양자 이론을 깊이 연구하는 학자들은 관심을 가질 만 할 것 같기는 한데 저 같은 수준 또는 양자이론의 일반적인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크게 관심이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실험싫엄
      @실험싫엄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려대명예교수전승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