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시간에 팀을 짜야하는데 저에겐 친하고 제가 진짜 믿었던 친구들이 4명있었어요 (저까지 5명) 근데 팀을 자유로 하래요. 그래서 전 걔네들한테 갔죠 근데 지들이름만 쓰고 알고보니 최대가 4명이었던거예요 그래서 저를 뺐던거죠 진짜 울었어요 그자리에서 근데 아무도 안봐줬어요 그리고 제 친구 4명은 웃고있었어요 저만 괴로웠어요 그때 진짜 제가 "얘들아,.?" 이러는데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저 완전 투명인간취급하고,, 머리속이 하얘지는 기분이면서 눈물이 나왔죠.. 더 서러운건 저랑 친했던 그 아이들이 저를 친구로 생각안했다는게 제일 슬프더라고요 저만 친구로 생각했어요 저만,
@@jingni04 저도 1년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때도 아싸로 지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우울해지네요... 고삼은 학교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 10시까지 밖에도 못나가고 학교 안에서만 생활하니까 더 힘들어요ㅠㅠ 이러다 굶어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가면 친구 사귈 수 있을꺼에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돈까스윙스 약간 우리 학교애도 여자애들 4명 6명 애서 남자애들 20명식 대리고 다니는 무리가 있는데... 저는 안끼고 따로 지넸어요 그 무리가 착하긴해도 자기들 화나는일 있으면 몰아가는 특징이 있단 말이에요... 재가 그거 당했었는대 순간적으로 울음이 터져버렸어요..ㅎㅎ
전 지금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홀로 떨어져 나오게되었어요. 내일이면 전 또 혼자 다니겠죠. 체육시간이 무섭고 쉬는시간엔 혼자 그림그리고 자기들끼리 호호 웃으면서 놀고 전 신경안써주더라구요.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저랑 다녔던애 한명이랑만 조금 멀어진것뿐인데 다른아이들이랑도 어색해졌구요 하루만에 이렇게 됬네요. 너무 괴로워요 목요일날엔 괜찮았는데 금요일날되니 하루만에 싹 아이들의 태도가 바꼈더라구요. 같이다니자했더니 대답은 커녕 절 버리고 자기들끼리 이동수업가고, 체육시간에 저 혼자있는데 옆에서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아이엠그라운드 하고있고, 제가 왜 이렇게 된지 모르겠어요 . 괴로워요 . 눈물밖에 나지않아요 . 이렇게 전 맨날 급식을 먹지않게되겠죠. 다음주가 수학여행인데 저 어떡하죠. 앞으로가 문제에요. 너무 힘들어요. 자꾸 눈물밖에 안나요. 살려주세요..
저랑 되게 비슷하네요 저도 지금 2일째여서 정확히 모르지만 정말 힘드시겠어요 진짜 아무 잘못 없어요 그렇게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가해자ㅅㄲ들이 잘못해야하고 무릎꿇어야하고 힘들어해야되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주변에 다른 친구들 없나요? 다른 친구들이 있거나 같이 다닐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혼자가 힘들다면 조심스럽게 다른 친구들에게 말걸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그러거든요 그리고 완전 어이없죠 처음에는 과거에는 친하게 지내고 믿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태도 바뀌고 배신때리면 어이없죠 이중인격 보는 것 같기도하고 수학여행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수학여행때 되게 힘들었어요 수학여행때 아프거나 체험학습 안가는 이상 어쩔 수 없으실 것 같아요 수학여행전에 다른친구를 사귀시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은데 진짜 기죽지 마시고 자신감가져야지 우울해하지마세요!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 양팡님처럼 기죽지말고 정신차리세요!! 힘내셔야되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몇주 됬어요...같이 잘 다니다가 한명이랑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결국 무리에서 완전 나오게 됫네요ㅜ 새로운 무리에 들어가기엔 3,4월도 아니고 이미 자기들끼리 유대감이 많이 혛성된 상태라 억지로 끼는 것도 어렵고 진짜 막막합니다..하ㅏㅏ.. 수학 여행은 어떻게든 안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 상처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ㅜㅜ 그리고 이제 학기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시고..!ㅜㅜ이런 경험 다들 한번씩은 하는 거지.. 하고 조금만 참으세요ㅜㅜ저도 그럴게요 진짜 힘내세요!!
학생수도 적은데 젤 잘나가는 무리에서 팅겨져서 진짜 친하다고 전부였던친구들 팅겨지고 어중간하게친했던 친구들 그냥 다 팅겨지고 나 피하고 꺼림직해보이고 그냥 혼자남은 그 기분을 못잊겠다 다른반까지 그무리애들이 있어서 밥먹을친구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있고 진짜 힘들었다ㅜㅜ 내 얘기 들어줄친구 하나없으니까 아니 그런친구가 다 배신하고 학폭위도 열고 다했는데 결국엔 아무런 조치도없고 나만 피해망상증오지는애로 끝났는데 진짜억울함 그래서 결국엔 전학가고 학교 출석체크하러 학교 왔다갔다하고 그냥 그새끼들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혐호감든다;.. 근데 내가 팅겨진 이유 들어보면 자기네들이 했던짓 , 말하고 똑같음 그냥 내가 그 당시 그 무리에서 제일잘나가는애한테 거슬려서 표적이 된것뿐
ㅇㅈ 물타기 오짐 내가 아침에 책읽고있는데 어딴 친구가 이색끼 맨날 이책만 읽네 이러면서 시비트길래 장난식으로 때리니깐 갑자기 쌍욕 박으면서 나 때리더라..그래서 주먹같다 약하게 계 얼굴 때리니깐 그중에 한명이 나한테 다른데로 가라더니 지네들 끼리 이야기하면서 나 뒷담 깥음...근데 쌤들은 나한테만 혼냄...그래서 있던 이야기 다 꺼내서 그 예 한테도 뭐라하라고 하니깐 알겠다면서 말만 지깔이고 막상 아무말도 안함 ㅋㅋ 진짜 그런 물타기 개싫음..
진짜 웃긴건 나쁜년들은 왕따교육받을때 "나쁘다...왜그럴까..??"이지랄 내가 왕따 겪어봤어요.. 진짜 죽고싶었다ㅋㅋ지금은 걔네보다 친구많으니깐 좋으거고 ㅎ 그리고 가해자들은 항상 좋은이미지ㅋㅋ어이없었다ㅋㅋ 그리고 남자얘들하고 나랑 친하니깐 나중에는 얼굴에 철판깔고 나한테 오더라고요 ㅋㅋ어이없어서 나중에 톡으로 돌려말해서 꺼지라했죠ㅋ
저도 초등학교 고등학교 왕따당함 내가 조용하고 말없다는 이유로 왕따시키던 애들 잘있냐? 대학와서 예뻐지고 돈잘버니까 연락하더라 ㅋㅋ 이중성 지림 나는 아직도 그때생각만 하면 소름끼치는데 지네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있겠지? 이 댓글 본다면 반성좀 하고 살아~ 또 대학가서 나처럼 약한애들 괴롭히지 말고 그냥 조용히 반성하면서 짜져 살으라고 그게 나한테는 도움되는거야 사과따위 하지마라 그때는 진짜 가만안둘거야 사과하나로 용서될수있다고 생각하냐? 당사자한테는 진짜 지옥이었는데 너네들이 아직도 장난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네 인성이 진짜 ㅈ 같다는걸 인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걸 알아두길바란다
에휴 지금 중요한 예비고3인데 왕따 당해서 위로라도 받으려고 유튜브에 왕따 쳐서 왔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요즘은 이유를 만들어서 왕따 시킵니다. 왕따 당하는 애가 잘못을 해서 자기들이 실망해서 같이 안다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요ㅋㅋ 잘못안했는데도요.. 왕따를 당하는 데다가 제가 잘못한 걸로 되어있으니ㅋㅋㅋ 지금 힘들어서 죽겠네요ㅎㅎ
저도 예비고3인데 저는 전부 사이좋게 지내는걸 좋아해서 친구들이 싫어하는 다른친구 챙겨주고 그 무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는 아니지만 은따 비슷하게 당하고 있어요. 다른반에 아는친구들이있어서 급식같이먹지,반에 있을때는 너무 힘들었어요.매쉬는시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내일개학이지만 종업식까지4일밖엔 안 남아서 공부할려고요ㅎㅎ 같이 이겨내고 매순간 힘들지만 고삼인데 이번년도 힘내고 꽃길걸으세요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악몽꾸고, 기쁜일이 있어도 왕따란 사실이 떠오르며 힘들게 살아갔는데 님 말 듣고 공감도 되면서 위로가 되네요ㅠㅠ 지금은 힘들지만 그땐 그랬지 하며 웃을수 있는 날이오도록 같이 이겨냅시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 정말 눈물 났어요.. 같이 이겨내잔 말이 너무 예쁜말이네요:)ㅜㅠ 님이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엥잉잉-r6l 지금봤네요! 4일 학교갔는데 솔직히 너무 버티기 힘들었어요.. 엥잉잉 님 말처럼 고등학교 2학년을 떠올리며 그땐그랬지 하며 웃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한번 입은 상처는 지워지기 힘들어서 생각만해도 슬플것같아요..그래도 언젠가 덤덤해지겠죠? 지금 악몽까지 꾸시면 얼마나 많이 힘드신지 알아요,제가 친구랑 멀어지고 꿈에서 멀어진 친구가 나오고 가위에 맨날 눌렸거든요.. 그래서 거실 소파에서 자는 버릇이생겼어요ㅎㅎ 고등학교때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싶을껀데 고3때는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단지 한명의 유튜브 시청자일뿐이지만 엥잉잉님 댓글보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에게 예쁜말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고 학교에서의 매순간 지옥같지만 못된 가해자들한테 지지 마시고 보란듯이 나중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 엥잉잉님이 하신 말처럼 언젠가 이 유튜브 댓글보고 그땐그랬지 라고 생각하며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왘ㅋ시밬ㅋㅋ제가 지금 중2인데 저도 그렇게 똑같은 일 겪고 있어욬ㅋㅋㅋㅋㅋ사람들 사는게 진짜 다 똑같구나 신기하네 진짜 이세상에 소외시킨애들 다 뒈졌으면 ㅗ양팡님 심지어 저랑 심정도 똑같네요..저도 약간"진짜 ㅅㅂ 내가 왜 저런년들 때문에 이렇게 우울해야하고 자살생각까지 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이런 생각도 해요 그년들이랑 있는것보단 혼자있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함.ㅋㅋ진짜 나중에 성공해서 방송이나 티비에 나와서 내가 걔네보다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을 정도로 그 애들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이영상이 조금 마음의 위로가 되어서 다행이네요...ㅜㅜ
진짜 몇 달전 일인데 믿어서 털어놨던 얘기들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서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다 퍼뜨려서 왕따 당하고 그래도 난 혼자 다니기 싫어서 이리저리 붙어다니고 집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애들 다 하교할때까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아무도 없을 때 하교하고 밥도 안 먹고 같이 있을 친구가 없어서 점심시간에는 화장실 칸 안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종치면 나오고 수업시간에 발표하게 되면 입 떨리고 청소 시간에도 혼자 후다닥 하고 화장실 칸 안으로 도망가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희 반 선생님이 아셔서 애들이랑 저랑 얘기하게 만드셨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서로 사과했었지만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고 그냥 시간이 몇 달 지나니까 저한테 말걸고 장난도 걸고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지만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진짜 이런 일 한번 더 당하게 될까봐 무섭네요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덜했겠죠?
ᄋ ᄋ 와 저랑 똑같아요 전 지금 중3이지만 중1때 같이놀던 무리가 님처럼 저한테 똑같이 했거든요.. 저도 맨날 점심시간에 화장실에 숨어있고 심지어 가장 심했을때는 수업도빠지고 화장실에서 있었어요ㅠㅠ 지금은 친구들도 생기고 그나마 나아졌지만 아직 대인기피증은 고쳐지지 않았어요..그냥 지나가다 공감가서 끄적여봤습니다ㅏ...!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지금까지 왕따나 은따 계속 당하고 있어요 나는 착하게 해주고 원하는거 다들어주는데 반애들이 저 다 싫어해서 계속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저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혼자 밥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슬퍼요 양팡님 저 죽고 싶어요 이런 친구하나 없는 세상에서 살기 싫다^^
고등학교때 나도 왕따 당한적 있긴 있는데 난 끝까지 대응했었음 5명 양아치 무리 애들이 나 점심 시간때 내 등뒤로 음식물 투척 했어도 끝까지 쫒아가면서 쌍욕 하면서 대응했었지 .. 근데 웃긴건 그 일찐이라는 그놈이 1:1상황에서는 내 눈치만 보더라 ? 최근에는 그놈이 치킨집에서 알바하고 있더라 카운터 보고 있었는데 내가 카운터에서 일부로 턱괴고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만 눈을 계속 피하긴 하더라 .. 남자같은 경우는 자신이 어느정도 대응할수 있는 강심장이랑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하고 사는거 보다는 대응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는거 같더라 그 마저도 없으면 그저 당하고만 있지말고 당연한 애기지만 신고를 넣어 대신에 정확한 증거와 물증은 필수야 학교에 절대로 신고는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학교폭력에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신고를 해 학교 같은 경우는 그저 좋게만 끝낼려 하니깐 여자같은 경우는 나도 모르겠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나도 여자들 한테도 당해봤다만 .. 그들은 악랄하더라 답이없어
저는 중학교 다니는 왕따 여중생입니다 이제 갓 입학한 1학년인데요 원래 초등학교 5-6학년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5-6명 이었는 데 같이다니는 친구중에 거의 리더라고 해야하나 무리를 이끄는 애가 있었는 데 남들 앞에서 착한 척하는 데 저랑 둘이 있었을 때는 막 욕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개가 같이 잘 다니는 친구1 뒷담은 계속 까더라고요 (뒷담 까는 데도 되게 착한척하면서 막 자기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계속 지속적으로 까니까 애들이 믿기 시작하는 데 저는 솔직히 믿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전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러다가 그 친구1이 따? 우리 무리에서 떨어져나가고 따를..당했죠 저는 그런게 맘에 들지않아 친구1 이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같이 따(?) 당하기 시작했죠 그래도 후회하진 않아요 / 그래서 그렇게 둘이서 막 버티다가 중1 입학하는 데 그 애랑 저랑 반이 갈라져서 전 반에서 혼자다니고 외로운 데 외롭지 않은 '척'하고 혼자 잘 노는 '척'하고....계속하다보니 힘들어요... / 그래서 이제 우울증도 오더라고요 급격히 살이 빠지고 식욕도 없어지고 밤에 잠도 오지않고 잠을 억지로 자면서 '지금 자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학교가기 싫다..' , '자고 영원히 깨기싫다' 등으로 자기 최면? 비슷하게 여러개 생각하다 잠이 들죠 그럼 다음날깨면 너무 힘들고 지옥같고 죽고 싶고...안락사하고 싶고 그래요..( 왜냐 편하게 죽고 싶거든요 ) / 저는 원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타입이라 거짓말도 많이 하고 제 감정을 들어내기 힘들고 무섭고 그래요 ( 그런 저에 비밀을 아는 사람..하나없고 말해본 적은 있지만 관심없는 선생님들이 있더라고요 .... 요즘엔 또래상담...준비하고 있습니다 ) 우울증 부모님께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하는 비밀같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힘드네요 죽을 때도 맘대로 편하게 못 죽는 이 세상 힘들네요 / 말해봤자 ' 어린애가 뭘 알겠어 '식으로 말할거 같아 두렵네요 이만 긴글 남겨봐요
나도 2017년에 왕따당했었는데 4명의친구들이 나한테 말걸어줘서 그 친구들 무리에 들어가서 놀고있어요 친구들이랑 엄청 않 맞긴하는데 그친구들 없었으면 학교다닐 엄두도 나지 않았을거같아요 저도 왕따당했을때 우리부모님이 힘들게벌어서 급식비내주시는데 안 먹을 순 없어서 몰래먹고 뛰어오고 먹고는 화장실 들어가서 쭈구려 앉아있고 했어요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자는척하고.... 그친구들이 나를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젠 추억이되어서 다행이라고 양팡언니처럼 크면 이렇게 모든사람들한테 얘기해보고 싶어요
뭔소리야 시발 ㅋㅋㅋ내가 남잔데 남자들한테 엏마나 배신을 많이 당해봤는데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 인성은 거기서 거기임 무슨 남자는 화해하면 빨리 플고 여자는 질질끈다 이런말이 나요냐 남자도 질질 끄는 쪼잔한 시발년들 많고 여자도 화해하며누빨리 푸는 애들 있다 병신들아 모르면서 막말하지마세요 기분 드럽습니다
네 그런거 진짜 많아요. 여자로써 학교생활하면 혼자 밥먹으면 왕따라는 공식이란게 있어서 밥도 누구랑 안먹으면 안되고 여자애들 예뻐보일려고 가식떨고 내숭떨면서 화장진하게 하고 화장안하는 애들은 공부잘하면 모범생이고 공부못하면 걍 찌질이로 봄 ㅋㅋ 지들보다 낮게 보고 여자애들 돌아가면서 따시킴 ㅋㅋㅋ 그래서 무리에서 싸우는거 자주 봄 그리고 화장하면 비밀이라면서 지네들끼리 모여서 이름 ㅋㅋ 거기다가 조금만 나대거나 눈에 거슬려도 뒤에서 까고 서로서로 뒷담 깝니다. 친한 친구들끼리도 뒤에서 뒷담까는거 봤어요 ㅋㅋ 거기다가 무리로 안다니면 죽는거라도 되는지 꼭 서로서로 뭉쳐 더닐려고 해요 ㅋㅋ 그게 5명정도면 몰라도 막 8명 10명 정도까지 몰려다니니까 정신 사나운데 수업시간에 보건실가거나 할때도 누구 한명한테 눈치줘서 꼭 같이 간다고 그럴때도 지네들끼리 뭉쳐가고 심부름 같은 거 할때도 뭉쳐서 갑니다 ㅋㅋ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학교생활하면 여자애들중에 60퍼센트 정도는 그러고 다녀요 그리고 남자애들한테 남모르게 꼬리치기도 하고 ㅋ 지네도 꼬리치면서 한명 표적으로 삼아서 남자밝힌다고 왕따시켜요 ㅋㅋ
벌받았다면 벌받은거겠지만 중2때 사람한테 진짜 크게 데이고 난이후로 마인드자체가 변해서 아예 인생은 갠플이다 생각하고 몇몇 짱친빼고는 관계에 더이상 큰 의미 두지도않음 외롭다면 그렇게 느낄수도있는데 진짜 너무 크게 데여서 사람사귀는것도 귀찮고 인생은 혼자다 이마인드로 사는중
저는 그냥 소문이 너무 많았어요 제가 그냥 친했던애들이랑 싸웠었어요 구래서 다른애들이랑 다니는데 따른애들이 계속 저한테 "너 00이랑 00이 뒷담 깠어?아니지?" 이러고 "너 00이 좋아해? 걔여친 니랑 친하잖아" 이거 외에도 엄청많고 그리고 걔네랑 싸우고 애들이 물어볼때"너 걔네랑 싸웠어?"그럼 내가 "어" 이러면 제가 계네 뒷담깠다고 소문내고. 솔직히 혼자 다니는건 익숙해서 괜찮은데 소문이 너무 싫어요..
진짜 중2때부터 중3때까지 밥 혼자먹고 진짜 양팡누나의 말에 공감 100%하게된다 중학교때 집에서 라면가져와서 점심시간에 화장실 혼자가서 문잠그고 변기에 앉아서 먹을친구가 없으니까 라면 부셔먹고 쫀쫀이 300원짜리로 버티고.. 집가서는 엄마아빠한테 친구많다고하고 잘지낸다고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성격이 많이 좋아져서 친구도많아졌다 애들아 화이팅하자
나만 그런 건가 나만 이런 상황이 있나 할 때 유튜브 들어와보면 의외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인간관계에 치이고 감정소모하며 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밖에서 다닐 때 웃고있고 밝아 보이는 모습이 애써 그러는 척 하고 다니는 속앓이 하는 사람도 은근 많은 거 같다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나 보다...
저는 중학교1학년 여학생이에요. 저는 초등학생때 잠깐 왕따를 당했어요. 왕따를 당한이유는 왕따가해자 친구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같이 왕따시키자고 했는데 전 싫다고 했죠. 그게 제가 왕따가 된 이유에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저는 인기도 많아지고 그 친구와 다시 친해지고 또 학년이 올라가서는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왕따가해자 친구가 제가 왕따가해자라는 소문을 냈어요. 하지만 저는 저와 같이 왕따 당했던 친구와 소문을 듣고 왕따가해자친구가 왕따다해자라고 했죠. 그리고 졸업을 했고 아무일도 없었어요. 근데 중학교에 들어왔는데 같은반이 돼버린거에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왕따가해자친구가 저를 또 왕따 시킬려고 했어요. 인사도 항상 무시하고 제가 다른친구들이랑 있으면 뺐고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정망 지옥같은 생활을 3일정도 했고 정말 매일 울고 죽을까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3일째날 학교끝나고 학원을 째고 집에 오자마자 엄마께 인사도 안하고 방에들어가서 울었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엄마와 장난을 많이쳐서 엄마가 또 장난치는거야? 라고 물었죠. 하지만 전 아무 대답도 할수 없었어요. 제가 말하면 엄마가 슬퍼할까봐 엄마가 속상한게 더 싫으니까 하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도 제가 초등학생때 왕따를 당한것도 알고 그친구와 같은반이 된것도 알았죠. 그리고 그때 엄마가 욕하는걸 처음봤어요. 엄마께서는 똑같이 하라고 울면 지는거라고 마음 단단히먹고 같이 싸우라고 이렇게 오래가면 너만 더 힘들어진다고 그래서 전 용기를 가졌죠. 그리고 다음날 왕따가해자친구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인사쌩까고 가해자친구의 친구를 뺐고 그래서 가해자친구는 일주일정도 혼자다녔고 그 일주일은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엄마께 제일 감사했죠. 그리고 가해자친구는 저와 친해질려고 했고 저는 무시했죠. 근데 저와 제일 친했던 친구가 어느날부터 가해자 친구랑 놀더니 다들 그쪽으로 가버려서 저는 다시 혼자가 됬죠. 그래서 그동안은 윗층에 올라가서 다른반애들이랑 놀고 애들이 달래주고 같이 울었죠. 그리고 제가 선생님께 너무 힘들다고 가해자친구와 상담하고 싶다고 말하며 선생님께 초등학교때 있었던일 중학교때 있던일들을 다 말해드렸고 선생님은 알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가해자친구와 저와 선생님 이렇게 셋이 써클을 하게됬어요. 근데 가해자친구는 자신이 피해자인척 하며 저한테 왕따당할까봐, 버려질까봐 무섭다 하였고 저도 똑같이 말을 다 했죠 하지만 선생님은 이미 가해자친구 편인것 같았어요. 가해자친구가 선생님 앞에서는 항상 착한척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가해자친구가 저와 화해를 하고 싶다며 선생님 앞에서 울음연기를 했고 저는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 방학을 기다렸죠. 애타고 간절히. 그리고 방학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 어제가 행복의 마지막날이였다는걸 전 왜 몰랐을까요. 저와 가장친한 친구가 또다시 가해자친구에게 넘어갔어요. 그 친구도 가해자친구에게 왕따를 2번정도 당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또다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방금 씻을때 많이 빠졌네요. 진짜 개학이 너무 두려워졌어요. 자퇴하거나 자살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제친구를 다시 데려와야 할까요. 정말 힘들어요. 글이 정말 길지만 다들 한번씩 읽고 응원의 메시지라도 나 남겨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따 없는 세상 만들어요 우리.
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너무 어이없었던 일 중딩때 은따였어서 고딩때는 친구 잘사귀고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하필 초반에 친해진 얘가 진짜 성격 안좋고 욕하고 때리는 얘였어 가지고 소심해서 싫다고 말도 못하고 지냈다가 어느순간 걔가 다른무리 들어가서 사이가 멀어졌는데 그 무리 얘들이 걔 성격 안 좋다는걸 느꼈는지 걔 무리에서 떨어져서 좋았는데 은근슬쩍 전에 있었던 일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하면서 친해질려고 하니까 쌍욕 박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2학년 되서 다른반 되니까 좋았는데 같은반인 얘가 걔랑 아는사이라서 어쩔수 없이 엮이게 되었고 나는 너무 싫었는데 다른 얘들은 걔에 대해 잘 모르니까 같이 다니지 말라고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2학년 되서는 성격 나아졌겠지 생각했는데 1학년 때보다 더 심각해진거임;; 맨날 울고 찡찡거리고 화내니까 같이 다니던 얘들이 그만 하라고 했는데 말을 종나 안듣고 그래서 진짜 밥먹듯이 맨날 싸워가지고 사이가 멀어졌는데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걔가 갑자기 학폭위를 연거임;; 지가 잘못해놓고 피해자 인척 하니까 너무 어이없었고 학폭위 연 후엔 걔는 학교 자주 빠지고 반에서 잘 못지내는거 같아서 솔직히 너무 좋았고 드디어 질긴 인연을 끊은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근데 3학년때 같은반 되서 진짜 개망함ㅅㅂ 근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니까 다행(?)이긴한데 학교 다시 나가게되면 ...... 엿같네.....
다 멋있어보이려고 자기가 잘한줄아니까? 이런행동 하면 옆에서 충고를 해줘야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그렇게 일진이라는게 생기죠..그런데 저는 저도 나쁜년이에요 왕따를 시켜본적도있고 당해본적도있죠...저도 남자애들이 주목해주고 큰인물이 됀것같았는데 당해보니까..아니더라고요 그 애 한테 너무 미얀하고 한데...그 애도 저를 똑같이 왕따를시켰어요 이때 말하더라고요.."힘들지?니가 나한테 한 왕따역할 어때 ?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어?" 이러더라고요..제가 너무 미얀해서 계속 빌었어요 그러더니 개가 "괜찮아,,나도 미얀해"라고 말하더라고요..전 그 무리를 나오고 남사친 3명에다 그친구랑 지금 잘 살고 있어요!! 하여튼 다 당해봐야 하는것 같아요...그래야지 알아요...
저도 지금 5학년인데 왕따 당했었어요 . 어떤한명이 저를 왕따 시키라고 한거같아요 하필 그때 방학이라 놀애들이 없자노아요 걔들빼곤 엄마아빠는 왜 친구들이랑 안노냐고하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이라고 답하긴했어요 그러다 엄마가 눈치를 챘나봐요 ,, 그래서 그때 눈물 개많이 나오고 엄마아빠 언니도 위로해주고 쌤도 눈치를 많이 챘는지 물어보고 남자애들도 물어보고 ,, 일단 진짜 진심 3일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처음당해보는 왕따이거든요 , 진짜 너무 속상하고 진짜 님마음 이해되네요 ,, 진짜ㅠ너무 힘들어서 ,, 주도한애가 저한테 톡으로 욕도 개마니 하고 , 지금은 애들이 저한테 다사과했는데 주도한애만 사과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전에처럼친해지고 주도한애 ? 걔이제 같이 안다녀요 ㅋㅋ 진짜 왕따 심하네여 ㅜㅜ 솔직히 애들이 사과했을때 님처럼 내가 애들이랑 왜 친해져야지? 생각했는데 전 진짜 걔들이 좋거든요,, 그 주도 한애때매 착한애들까지 절 왕따 시킨거구요,, 그 주도한애 춤츌때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파트만 지가 정하고요 셀카도 존나많이 보냅니다 ㅋㅋ 그외에 친구들 원래 진짜 개착했어요 근데 그 싸기지없는 주도한애가 저 왕따시키고,,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ㅜ
인정 여중 애들 나쁜건 아닌데 좀 애들이 카리스마? 열정? 이 강함 반에 잘나가는 무리에 있었는데 ㅋㅋㅋㅋ 튕기고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했고 진짜 점심밥 먹을애 없어서 일주일 밥 안먹으니까 다른 무리 애들이 먼저 다가워서 왜 혼자 있는데 이러고 같이먹어줘도 7명이여서 내 옆에는 친구있어도 내 앞에는 애들없고 그래도 고마워서 밥잘먹는데 나 튕기게한 애들이 존나 째려보고 수업시간에 발표나 말하는순간 애들이 다 째려봄 앞담까고 그러다가 개네들 끼리 싸우다가 거기무리 있는얘가 나한테와서 걔네들 뒷담까다가 다시 걔네들 한테 가서 같이 웃고 ㅋㅋㅋㅋ 배신하는거 짱이야 도와주는척 배신해 .. 지들끼리 그냥 똑같아 보고있나 6명친구들아 나랑친했던 애들도 뺐고 진짜 나쁘다 쌤한테 울면서 말해도 쌤 별로 신경안씀 ㅋ 이번년도에는 다같이 즐겁게 놀자 니들 왕따 당하지말고
저도 당한적있어요. 저는 제가 잘못한게있는데 걔네가 얘기를 안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무리 애들 3명이랑 친한무리 5명이랑 .총 8명한테 왕따를 당해서 선생님께 해결해달라고해서 선생님께서 제가 잘못한거 얘기해주시고 상담실가서 얘기해서 해결은 했는데 아직도 사이는 조금 안좋아요. 이게 아무리 착한애들이라도 왕따 시켜도보고 당해도 볼거에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질투도 심하고 그래서 왕따같은일 정말 흔해요. 저도 그때 밥먹을 애 없어서 몇번 안먹고 그렇게 했었는데 너무 서러웠어요. 저는 이유라도 있었지 제가 이유도 없이 왕따당했다면 저는 학교폭력 신고 했을것같아요. 특히 저는 여중이라 여자들밖에 없어서 더 심해요. 가끔.. 이 아니고 항상 공학갈걸 후회합니다...
저는 그냥 왕따가 아니라 은따인데.. 저희 반에 초등학교때 같은반인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 엄마가 저희 초등학교 학생회장이였거든요...그때부터였는데 초딩때부터 계속 그 애가 엄마랑 그 애 언니 2명이 있는데 엄마랑 언니들 빽믿고 막 애들한테 은따 하고 무리를 지으면 지 필요할때만 챙기고 지 필요없을땐 버리거든여?...저도 그걸 당해서 좀 짜증났는데 개 한테 당한게 5~7명??그렇게 있더라구요ㅋ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또 수학여행때 롯데월드에서 거의 끝나기도 전에 다 나가는거 였거든요 그 애 엄마가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인데 더 길게해달라고 해서 더 길게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감사한데...그 여자애가 지 엄마가 또 잘했다 뭐 남자애들이 그 여자애한테 잘 안하면 시간 줄일겠다등등 많이 애기하더라구요... 전 그냥 개가 마음이 안들어서 그냥 무시했는데...그 뒤로 그냥 다른애랑 계속 놀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와서 또 그 애랑 같은반이 됬는데 그 애 무리 다 들어가고 다른초 인싸무리등등 진짜 많거든요...근데 저희반에는 제가 아는사람이 남자애들 몇명 여자애들 몇명 있는데.. 너무 싫고 근데 자리를 바꿀때마다 모둠이 바뀌는데 그 애랑 그 무리랑 모둠이 되가지고 하는데 저만 하고있고 지들끼리 애기하고 그래서 저도 같이 혼났어요 거기까진 이해한다고해요 그런데 왜 그 무리 애들이랑 남자애들은 모르겠지만 그 무리 애들이 절 뒷담까고 무시하고 제가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자해도 하고 자해해서 엄마한테 혼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학교를 자퇴를 할수도 없고....너무 너무 힘든데...말할 사람도 없는데... 그냥 새벽마다 방에서 문 잠그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누워서 자고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반에서 친해질 사람도 없어요 다 그 여자애랑 편먹고 있는거 같고...밥먹을때도 눈치보여서 밥도 못먹고 그래서 1~2입먹고 그냥 다 버리고...배고프면 걍 굶어요 차라리 그냥 전학이나 자퇴를 하고 싶더라구요...어떡하죠...
솔직히 나 은따 초2때부터 당했음 반에 은따 주도하는애 무리로 특히! 들어가고 투명인간 취급 당함... 내가 좀 통통한데 나 화장실 갔을때 애들이 나 뚱뚱하고 못생겨서 별로라고 뒷담 겁나 까고 ... 4학년때가 ㄹㅇ 주도하는애랑 겁나 싸우고 화해하고' ..' 아무리 어리다고해도 이건 솔직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주도하는 애랑 싸울때 그랬는데 진짜 4학년 한동안은 혼자다님... 난 쉽게 정들고 잘해주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라 친구사귀는게 더 힘들도 행동 가식적인것같고 그럼.. 이러다 대인기피증 생길것같음ㅠ 여자들 쉽게 은따시키고 뒷담 까는거 그만 했음 좋겠다... 특히 인신공격 .... 서럽다 진짜로..ㅠ
![어디서 말대꾸야!! 목욕탕에서 진상 아줌마랑 한판붙은 양팡 ㄷㄷ [17.03.15 #1]](http://i.ytimg.com/vi/sp3mZCkeQrI/mqdefault.jpg)
![어디서 말대꾸야!! 목욕탕에서 진상 아줌마랑 한판붙은 양팡 ㄷㄷ [17.03.15 #1]](/img/tr.png)
![사람들 앞에서 엄마한테 곤란한 질문 하는 양팡 ㅋㅋㅋ[17.04.18 #1]](http://i.ytimg.com/vi/6CChJbodR-U/mqdefault.jpg)
은따당할때 제일 힘든거
1. 가장 좋아했던 친구한테 외면당하는거
2. 하고싶은 사람끼리 조만드는거
3.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까봐 마음졸이는거
4. 나한테서 따당한 이유를 찾게되는거
@@치킨-r9t 이제 저런 걱정들 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ㅠㅠㅠㅠ
개락 시러
쉬는시간이 수업시간보다 싫어질 때.
ㅇㅈ 조같은건 번호순서에서 자르든가 아님 알아서 정해줬음 좋겠음
하... 진짜 조짤때 너무 힘듬
진짜 젤 무서운게 은따다 은근히 따시키는 거. 자기말고 소속감만들고 즐거워하는거 바라보는게 진짜힘든일임 같이다니긴해도 겨우 끼는그런거 다들 겪어봤을껄
지금 저에요.. 너무 힘들어요..
연쥬 ヾ 남자끼리는 그런게 거의없어서 100프로 공감은못하겠지만 힘내요! 커서 멋지게살면되죠
음악시간에 팀을 짜야하는데 저에겐 친하고 제가 진짜 믿었던 친구들이 4명있었어요 (저까지 5명)
근데 팀을 자유로 하래요.
그래서 전 걔네들한테 갔죠
근데 지들이름만 쓰고
알고보니 최대가 4명이었던거예요
그래서 저를 뺐던거죠
진짜 울었어요 그자리에서
근데 아무도 안봐줬어요
그리고 제 친구 4명은 웃고있었어요
저만 괴로웠어요 그때
진짜 제가 "얘들아,.?" 이러는데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저 완전 투명인간취급하고,,
머리속이 하얘지는 기분이면서
눈물이 나왔죠..
더 서러운건 저랑 친했던 그 아이들이 저를 친구로 생각안했다는게 제일 슬프더라고요
저만 친구로 생각했어요 저만,
이은채 저요... 여덟명인데 전 뒤에서 그아이들 장단맞춰주고 웃어주고 근데 빠져나올수없는 느낌.... 수행이며 일년건 일인일역 동아리 봉사 다 .. 거기야들이렁 잡아서 여기서 나가면 진짜 조져지는건데 ..너무 하루하루가 길고 힘들어요.....
맞아요..
우정을 쌓는데는 10년
잃는데는 10초다.
너무 공감.
ㄹㅇ
진짜 핵공감ㅠㅠ
왑...............멋져..........☆
10년을 10초에 잃을 우정이였다면 둘의 사이가 딱 그 정도 인거임
선생님한테 졸라 착한척 모범인척 지랄 떨면서 친구들이랑 같아있을때 성격 존나 변하는 얘가 제일 무서워
ㅆㅇㅈ
와 ㅇㅈ..
근데 선생님한테 졸라 싸가지없게 할수업자나요...예의를 차리는거죠..
저는 얘들이 목소리 바뀐데요!ㅋㅋ
ㅇㅈ.고등학생인데 수행 점수 1점이라도 더 따내려고 뒤에서는 그 선생님 쌍욕하면서 앞에서는 혀 짧은 소리 내면서 몸 배배 꼼..ㅋ못봐주겠음
선생님 앞에선 *세상* *모범생*
내앞에선 *세상* *왕따가해자*
와..힘드시겠어요..왕따는 아닌데 심한 장난 같은 걸로 저 힘들게 한 애들도 쌤앞에선 선생님~~이러면서..되게 착한척하고 다른 애들한텐 딱히 심하게 기분 안나쁠정도로 하는데 저한텐..
근데 선생님한테도 대들고 따지는 부류도 있음.
그런 사람 제일 역겨움
저도 그랬어요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에게 쟤가 저 때리고 그랫다고 근데 심하게 맞았던건 저엿거든요
맞아 진짜 선생님 앞에선 싹싹하고 말잘하는데 뒤에서는 머리쓰는애들이 너무 원망스러움
그게 보이는데도 그친구는 무리가 있으니까 아무한테도 못말해서 더답답하고,..
친한 친구가 제일먼저 배신함
@정국 저도요..이제 중학교 졸업 한달 남아서 혼자서 어떻게든 버텨보려는데 창피하고 넘 힘듭니다..ㅠㅠ
@혜성민서 방학이랑 이것저것 빠지면 한달맞아요
윤에리 한명 더 추가요.. 정확히 방학까지 31남았는데 지금 떨궈졌어요..ㅠ
@@풀썬시티 헐 어떻해요ㅠㅠㅠㅠ저흰 28일이 방학이라 그냥 죽을맛으로 버티고있는데..오늘까지 총합쳐서 12일정도 무단결석했어요...하....님도 힘내요ㅠㅠㅠㅠ
와 진짜 격공합니다
여기 있으신분 모두 인간관계 잘 풀리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저도요 .. 제발 🙏
너무 착하셔요 ㅠ
ㅠㅠㅠㅠ💖❗️
악플러들 빼고 👏🏻 마음 착하세뇽🥺💞
저는지금 관계가 진짜 꼬이내요...
최근에 친구와 싸운..?암튼 그래서 진짜 힘드네요
솔직히 따시키는 애들은 진짜 따당하는애들이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떨땐 죽고싶고 항상 안좋은생각만 하게되고 그게 평생 마음의 상처로 묻혀져있을거라고 한번 생각해줬음좋겠다 제발 ㅠㅠㅠ
뚀니 따돌림당하면 바지 갈아입다가도 눈물 나옴.. ㅠ
그런 감각이 무뎌서 왕따시키는것같아요ㅜㅜ
그런 생각을 할걸 아니까 재밌어서 따시키는거겠지 나도 지금 맨날 급식 혼자먹어서 그 심정 알꺼 같긴한데 극복해내야지 뭐 어쩔수가 있나?
abadad 맞아 이게 맞는말이야.. 내가 울어도 걔네가 알긴 할까.. 알아도 재밌다고 깔깔대겠지
그냥 내가 괴롭힌거란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은따가 진짜 무서운게 신고를못함
이름까지 바꿔서 지들끼리 욕하고
그게 나야?라고 물으면 지들이 아니라하면 할말이없음 증거가없으니까
맞아요.. 저 은따 당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그걸 알고 신고를 했었는데..경찰들이 증거가 없다고 뭐러허고 신고한 이후로 은따가 더 심해지고..
저도 은따 심하게 당했는데 선생님께 말씀드리니까 학폭위 열자고 하셨는데 열진 못했어요,,,
ㅇㅈㅇㅈ
ㅇㅈ 그게 제일 ㅈ같음
전 발톱깎이였나 ? 그런거 같애요
학창시절때 왕따안당해본 여자는 없을거같은데? 왕따가진짜 심한거 여중 여고 이지만 왕따당했을때 더 창피하고 괴로운건 남녀공학 ㅇㅈ?
김수라 인정합니다 진짜....
남녀공학에서는 왕따 잘 안당하지 않나요??2학년때부터 합반이였는데 왕따당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합반이다 보니까 대놓고 못한건가...
박승준 저는 공학에서 3년 내내 아주 잘 당했습니다 하하
송아리 지금은 좋은 인연 만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ㅎㅎ
박승준 뒷북이지만... 남녀공학이면 도와주는 남자애들도 있고(하지만 엄청 소수) 오히려 가세해서 괴롭히는 남자애들도 있더라구요....
왕따시켜놓고 ㅋㅋㅋㅋㅋㅋ 왕따영상이나영화보여주면 왜왕따시켜 아불쌍하다이지랄떠는데 진짜볼때마다웃겨죽겟더 ㅋㅋㅋㅋ
ng 지 아 미쳤다.. 자기생각은안하고ㅠㅜㅋㅋㅋㅋ그걸 들을때마다 답답해죽을거같았음
그니까;;; 이중성 오짐;;; 그냥 뇌에 생각이 없음
ㄹㅇㅇㅈ...
그냥 가식이쥬 막상 불쌍한 영상 슬픈거 보고서 불쌍해 ㅠㅠㅠㅠ 그러면서 울면서 막상 찐따랑 같이있으면 모르는척 쩔음
인정이요 지들은 한번도 왕따 안시켜본 새끼들 마냥 '난 마냥 착하고 마냥 순수해~' 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 보면 진짜 한심스러울따름이예요 ㅋㅋㅋㅋ
다들 급식실갈때 팔짱끼고 나혼자 덩그러니 남겨지는 기분 개더러운데,,,,
맞아요 저도 2년째 급식 못먹고 있는데 급식 시간이 제일 두려워요ㅠㅠ
곽미향님...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jingni04 저도 전학가고 싶네요.. 근데 고삼이라서 전학을 못가요 ㅠㅠㅠㅠㅠ
@@jingni04 저도 1년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때도 아싸로 지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우울해지네요... 고삼은 학교에서 점심, 저녁 다 먹고 10시까지 밖에도 못나가고 학교 안에서만 생활하니까 더 힘들어요ㅠㅠ 이러다 굶어 죽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가면 친구 사귈 수 있을꺼에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급식시간이 두려워지다니 ㅠㅠ급식먹을라고 학교갔었는데 남고에선 정말 절때 있을 수 없는일인데...종치면 레이스가 펼쳐지거든요...괴롭겠네요 진짜
주도자가 꼭 있지
왕따시키는애들은 자기가 왕따당해봐야 그기분을 알듯. ㅈㄴ 아무렇지도않게 왕따 주도시키는 새끼들은 돌아가면서시키는애는 언젠간 지가왕따가 되게되있음.
그사람들 특징이 공개된 장소에서는 세상 성격좋은 척 한다는게 진짜 간사함ㅋㅋㅋ 그리고 남들 모르게 뒤에서 빈정거리기 후려치기 무안주기
ㅇㅈ
@@user-dj4pq8qf6g 그런부류의 인간들을 영어로 snitch라고 부르죠
시발 그년은 처음부터 싸가지 없었음 쌤이 종이 걷으라고 하는데 뭘? 어떤거? ㅇㅈㄹ 떨면서 존나 귀찮다는 표정으로 사물함에서 종이 꺼내는거임 그 년 학기초부터 뒤에서 나 까는 거 다보이는데도 일부러 그런건가
진짜 여자애들 사이에서 10명 중 8명은 왕따 경험을 할정도로 흔한 일임
뿡 뿡 ㅇㅈㄱ..
개인정
뿡 뿡 10명중 8명이면 150명중에 120명이 왕다고 30명만 아닌거가요
지들끼리 돌려가면서 존나까거든 ㅋㅋㅋㅋ
뻥도 정도것 쳐야 수긍해주지
10명중 8명이 왕따가 말이 되냐
진짜 못되쳐먹은애들많음ㅋㅋㅋ
ㅇㅈ
7~8년이되서야 왕따겨우탈출한 사람입니다. 제가 따가된건 다름아니라 제가전학왔는데 따당하고있는 아이를 도와줘서 따가됐습니다. 전 그이후로 지금 중2중후반때 겨우면했구요. 하지만 여전히저를싫어하는 아이들은많아요
전 그아이들이정말밉구요. 사람하나 병신될때까지 개쳐갖고놀고 이제 내가병걸리니까 다씹은껌처럼 뱉고꺼지라고하질않나 ......
지켜보지말고 따되더라도 따당하는친구도와줘요, 죽는애도 많아요. 자해하는친구도목격했고요
계속 놔둔다고좋은거아니에요 그거 그사람서서히죽이는거에요
멋지시네요. 상줘야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왕따당하는사람을 목격하셧다면. 조용히 선생님께 말해줍시다.
근데 저도 도와줘봐서 아는데 도와주다가 한애는 전학가서 잘살고있고 한애는 6학년 운동회때 재가 그친구한테 잠시만 안보여서 그런데 잠깐만 옆으로 가주면 안되냐했는데 무시해서 싸웠어요 진짜 옛날에 어떤애가 걔내랑 놀지말라고 했을때 그때 놀지말걸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도와줘봤자 자기들이 따에서 나올려고 노력안하는데 그때는 얘내 왜 괴롭히냐고 얘내 불쌍하다했는데 운동회에서 싸웠던 그애보다 내가 더 따당한거 같았어요
와 진짜 힘내세요 ! 저도 당했어요 ㅜ
진짜 멋지세요 굿입니다 ! 완죤
착해요 ㅜ 진짜 대박이셔 ㅜ
활팅 하세요 진짜 ㅠㅠ
근데 따당한애
도와줬다고 따시키면
진정한친구는 아닌듯
요즘에 아싸 인싸 나누는게 있어서 원래 힘들었는데 더 함들어짐
긍까 ㅋㅋㅋㅋㅋ̊̈ 가끔씩 애들이⃕ 울반에̆̎ 누구 계속 아싸같다고꙼̈ 인싸같다고꙼̈ 은근 뒷담까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겟슴...
@@쟈키쟈키-s2d 그니깐요 ㅋㅋ
아싸들 모여서 떠든다 ㅉㅉ 이러고
ㅇㅈ..
존나 따돌리고 다니는 애들이 지들이 아싸다 ㅇㅈㄹ 하면서 소리지르고 다님. 이런애들 특 모고리 존나크고 쉬는시간마다 소리지르면서 놀고 뛰어다님.
돈까스윙스 약간 우리 학교애도 여자애들 4명 6명 애서 남자애들 20명식 대리고 다니는 무리가 있는데... 저는 안끼고 따로 지넸어요 그 무리가 착하긴해도 자기들 화나는일 있으면 몰아가는 특징이 있단 말이에요... 재가 그거 당했었는대 순간적으로 울음이 터져버렸어요..ㅎㅎ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을때 사람은 제일 초라해진다
저기요 프로필사진이랑 배너 어디서 얻으셨어요? 제가 만든건데
전 지금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홀로 떨어져 나오게되었어요. 내일이면 전 또 혼자 다니겠죠. 체육시간이 무섭고 쉬는시간엔 혼자 그림그리고 자기들끼리 호호 웃으면서 놀고 전 신경안써주더라구요.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저랑 다녔던애 한명이랑만 조금 멀어진것뿐인데 다른아이들이랑도 어색해졌구요 하루만에 이렇게 됬네요. 너무 괴로워요 목요일날엔 괜찮았는데 금요일날되니 하루만에 싹 아이들의 태도가 바꼈더라구요. 같이다니자했더니 대답은 커녕 절 버리고 자기들끼리 이동수업가고, 체육시간에 저 혼자있는데 옆에서 모여서 하하호호 웃으며 아이엠그라운드 하고있고, 제가 왜 이렇게 된지 모르겠어요 . 괴로워요 . 눈물밖에 나지않아요 . 이렇게 전 맨날 급식을 먹지않게되겠죠. 다음주가 수학여행인데 저 어떡하죠. 앞으로가 문제에요. 너무 힘들어요. 자꾸 눈물밖에 안나요. 살려주세요..
저랑 되게 비슷하네요
저도 지금 2일째여서 정확히 모르지만
정말 힘드시겠어요 진짜 아무 잘못 없어요 그렇게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가해자ㅅㄲ들이 잘못해야하고 무릎꿇어야하고 힘들어해야되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주변에 다른 친구들 없나요? 다른 친구들이 있거나 같이 다닐 친구들이 있다면 정말 혼자가 힘들다면 조심스럽게 다른 친구들에게 말걸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그러거든요 그리고 완전 어이없죠
처음에는 과거에는 친하게 지내고 믿고 지냈었는데 갑자기 태도 바뀌고 배신때리면 어이없죠 이중인격 보는 것 같기도하고 수학여행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수학여행때 되게 힘들었어요 수학여행때 아프거나 체험학습 안가는 이상 어쩔 수 없으실 것 같아요 수학여행전에 다른친구를 사귀시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은데
진짜 기죽지 마시고 자신감가져야지
우울해하지마세요!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 양팡님처럼 기죽지말고 정신차리세요!! 힘내셔야되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몇주 됬어요...같이 잘 다니다가 한명이랑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결국 무리에서 완전 나오게 됫네요ㅜ 새로운 무리에 들어가기엔 3,4월도 아니고 이미 자기들끼리 유대감이 많이 혛성된 상태라 억지로 끼는 것도 어렵고 진짜 막막합니다..하ㅏㅏ.. 수학 여행은 어떻게든 안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 상처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ㅜㅜ 그리고 이제 학기 얼마 안남았으니까 힘내시고..!ㅜㅜ이런 경험 다들 한번씩은 하는 거지.. 하고 조금만 참으세요ㅜㅜ저도 그럴게요 진짜 힘내세요!!
혜서 긴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봤네요ㅠ 전학온거라 다른반엔 친한애들이 없구요ㅠㅠ 지금 제반 다른애들 무리 끼기엔 다 형성되있고 그래서 껴달라하기도 좀 그런상태라서요 ㅜ 수학여행 전날에 같이다니게됬는데 수학여행 마지막날 걔네들이 같이 못다니겠다고 해서 또 다시 혼자가됬네요 ㅠ 그 이유가 제가 12이랑 다니기로했는데 안그래도 제일 친하고 편한애가 3이다보니까 3이 언제부턴가 제옆에있었더라구요...12가 먼저가기도하고 12이가 3이랑 밥먹어라 3이랑 먼저가라 약간 몰아주는느낌도들고 그래서 자연스레 3이랑 같이다녔는데 걔네들이 수학여행 끝나는날에 자기들이랑 다니는게 맞는지모르겠다며 못다니겠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제가 잘못한게맞죠 ㅜㅜ 전 자꾸 이러더라구요.. 자꾸 제일편하고 제일친한애옆에 가게되고... 그러다가 그애가 저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거웠는데 정작 그애는 애들앞에서 저한테끌려다녔다고 얘기를해서... 또 다른애들이랑 사이나빠지게생겼어요 ㅜㅜ 이일은제가 잘못한건맞는것같아요 애초에 걔네들이랑 다니기로했으면 걔네들이랑 다녀야되는데 ... 쨋든 전 벌 받은거겠죠 나쁜짓을 했으니 벌받는걸꺼에요 ㅜ 긴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서로 힘내요 !
윤재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재현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지겠죠 ㅎㅎ..
김연우 결국 수학여행은 가게됬네요 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연우님도 힘내세요 우리둘다 힘내요!! 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어요
대체 어떻게 행동해야되는 거지?
표정관리,말투,안웃겨도 웃어주기
기분 안좋더라도 맞장구 쳐주기
예민할때도 정신차리고 말 받아주기
내가 하기 싫어하는데도 다 해줘야 되는 행동 아 진짜 힘들다 이런거 다 안지켰다고 혼자됬네?
와 ㅇㅈㅇㅈ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정작 그애는 표정관리 안하고 툭하면 삐지고 그러는데 잘다니는고 보면 와 배아파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할판...나는!! 다 참아주는데! 하 샤발ㅠ
인간관계가 그런거지요..한 몇달 저렇게하고 트이면 상관없는데 아니면 거르는게답..
담소리 오오 저 이번에 전학가는데 그 점 고려해서 친구사겨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괴팍함 저도 저혼자 다른학교가서 모두 화이팅!
담소리 감사합니다다다!!!!!
여잔데도 여자가 이해안된다; 몇몇은 툭하면 편가르고 뒷담하고 이런게 일상적인듯
별하 나도 이해안되는데 사람을 다르다라고 생각안하고 틀리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이해를 안해 애들이 난 그럴수도있지인데 자기랑 다르면 틀리다라고 생각해서 배척해버림 진짜 ㅋㅋㅋ 생각하는거 노답임
여잔데도 하는순간 남자임 니는 걍 ㅋㅋㅋㅋ여자여도 닌 여자님가 니도 편가르고 뒷담하겠네
진짜 여자들 사회생활 하는거 개힘듭니다 진심..;;;같은 여자지만 존나 이해안가은거 개많아여 존노답
뒷담하면서 친해지는거지 뭐 뒷담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안함 살면서 뒷담1번도 안해본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됨
ㅈㄴ 개찌질함의 끝판왕인것같음.
저렇게 괴롭히는애들 보면 잘난애들 하나없더라
하루화령이의 그런데 솔직히 잘되는 애들은 잘되던데
유빈공듀르 근데 괴롭히던 애들 더 잘살더라...
이디엠 공부잘하고 돈많으게뭐라고.... 인성이돼야지.😧
동근 공감.
『ʕ•ع•ʔ』다원 공감합니다. 피해자만 힘들지..
저도 그 왕따의 고통을 압니다...앞이 안보이고 가슴이 갑갑하고 괴로워 미칠것같은느낌....자괴감에 목매이고 고통스러운 느낌이죠
ㄹㅇ 그때는 주도하는 애들이 살짝만 차가워도 눈물 쏟아짐
매일아침오늘은 새로운하루라면서 등교햇지만 내위치는똑같음 ,
맞아요 저도 왕따의 고통을 알아요
I already ate your bread 아 진짜 공감,,
밤에 한껏 눈물 쏟아내고 내일은 잘지내야지
하는데 항상 혼자...
공감함.세상에서제일싫은말혼자.이말이젤싫음
은근 좀 생기고 잘웃는 애들이 은따당함
pect Clare ㅇㅈ
pect Clare ㅇㅈ
pect Clare ㅇㅈ... 꼭 성격좋은애들 따돌리더라 지들끼리
ㅇㅈ
달링 이말 진짜 인정 ㅇㅈ 뭐 애들 성격이 반댄데 맞을수가...ㅋㅋㅋㅋㅋ
잘놀다가도 하루아침에 쌩판 남되는게 여자들 세계
챕스틱 와 ㅁㅊ 개인정 조금 불편한 끼 있으면 하루아침에 남된다 ㅋㅋㅋㅋ
ㅇㅈ 존나 한심한멍청이들같음ㅋㅋ 븅신 미개ㅋㅋ
ㄹㅇ ㅇㅈ 한번 싸우면 그냥 ㅂㅇ
어이없는 이유로도 멀어짐 ㅋㅋ
@@혜서-i8q ㅁㅊㅋㅋㅋㅋ 그게 지금나 나는 시험끝나고 다른반 생파갔다가 자기들 안좋아하는거같가고 따당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큐ㅠㅠㅠ
학생수도 적은데 젤 잘나가는 무리에서 팅겨져서 진짜 친하다고 전부였던친구들 팅겨지고 어중간하게친했던 친구들 그냥 다 팅겨지고 나 피하고 꺼림직해보이고 그냥 혼자남은 그 기분을 못잊겠다 다른반까지 그무리애들이 있어서 밥먹을친구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있고 진짜 힘들었다ㅜㅜ 내 얘기 들어줄친구 하나없으니까 아니 그런친구가 다 배신하고 학폭위도 열고 다했는데 결국엔 아무런 조치도없고 나만 피해망상증오지는애로 끝났는데 진짜억울함 그래서 결국엔 전학가고 학교 출석체크하러 학교 왔다갔다하고 그냥 그새끼들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혐호감든다;.. 근데 내가 팅겨진 이유 들어보면 자기네들이 했던짓 , 말하고 똑같음 그냥 내가 그 당시 그 무리에서 제일잘나가는애한테 거슬려서 표적이 된것뿐
@@오랑-n9q 저두요ㅠㅠ
저도요. ㅠㅠㅠ
잘만 다니다가 한명이 싫어한다 그럼 우르르 싫어함
줏대가 없음 진짜 ㅋㅋㅋㅋㅋ절친인척 그 무리에서 안빠져나올라고 토나와요 진짜
ㅇㅈ 물타기 오짐 내가 아침에 책읽고있는데 어딴 친구가 이색끼 맨날 이책만 읽네 이러면서 시비트길래 장난식으로 때리니깐 갑자기 쌍욕 박으면서 나 때리더라..그래서 주먹같다 약하게 계 얼굴 때리니깐 그중에 한명이 나한테 다른데로 가라더니 지네들 끼리 이야기하면서 나 뒷담 깥음...근데 쌤들은 나한테만 혼냄...그래서 있던 이야기 다 꺼내서 그 예 한테도 뭐라하라고 하니깐 알겠다면서 말만 지깔이고 막상 아무말도 안함 ㅋㅋ 진짜 그런 물타기 개싫음..
맞짱카페 1티어 뭔 잘못했는데 내가? 말해봐
맞짱카페 1티어 그리고 내가 이내용만 보면 내가 잘못한걸로 보이는데 그전 얘기도 보면 나 존나 피해자야 이 댓글 하나만 보고 내가 잘못이 더 크다 그얘기는 하지말아주실래여? 정확히 일지도못하면서 내잘못이네 이러면 나는 얼마나 빡치겠냐 ㅋㅋ
근데 그 한명이 그 무리에 쫌 리더같은애면 더심함
여자들은 뒷담, 질투 오지게 심하고 남자들은 서열에 목을메는듯
인정여
기린팬더 여자는 서열보다는 몇명의 얘들이 있죠...자기보다 높으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공백 ㅇㅈㅇㅈ 근데 여자도 서열.인맥 오지게 따짐
진심 여자애들 몇몇 보면 지맘에 안들면 다른애들 공감시켜가면서 뒷담을깜 ㄷㄷ
남자들은 힘이나 능력에서 떨어지면 인정을 하고 내가 밑이라는걸 금방인지하고 수궁한다는거임
진짜 웃긴건 나쁜년들은
왕따교육받을때 "나쁘다...왜그럴까..??"이지랄
내가 왕따 겪어봤어요..
진짜 죽고싶었다ㅋㅋ지금은 걔네보다 친구많으니깐 좋으거고 ㅎ
그리고 가해자들은 항상 좋은이미지ㅋㅋ어이없었다ㅋㅋ 그리고 남자얘들하고 나랑 친하니깐 나중에는 얼굴에
철판깔고 나한테 오더라고요 ㅋㅋ어이없어서 나중에 톡으로 돌려말해서 꺼지라했죠ㅋ
ㅅ.ㅂ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왕따 은따 주도자들이 왕따 교육 받을때 헐... ㅠㅠ 힘들었겠다... 하면서 슬픈척 이빠이 하는데 뒤에선 또 은따시킴
여자들은 은따가 많고.. 남자는 왕따가 더 많은 듯... 가해자들은 모두 망했으면..
남자도 은따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가면 은따가 더 많아짐.
망하다뇨 착하시네 도끼로 손목 자르규 칼로 발목 찢어버리고 차에 치이고 믹서기에 갈놈들이에요 제 기억으로는
진짜레알 중딩때 한번씩은 무리에서 팅겨보는듯 나도막 왕따는아닌데 애들이막싫어하는 느낌? 눈치마니받고 그때 좀 힘들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왜그랬지?? 다 패줄걸 아이씨 다덤벼 우씨 뚝배기 깨버릴거야 무튼 지금은 왕따 ㅎㅎ 고등학교 졸업하니까 옆에남ㅇ아있는 애들없더라구요 왛하ㅏ하하하하하
난애들이 피부하얗게화장안한다고 못어울려주겟다함 그래서 어차피전학갈거라 애들앞에서 전날밤외운대본외워서 싸움(?).. 내인생젤잘한짓
ㄹㅇ ㅇㅈ요 저 중학교 땐 뭔 반에 병신둘만 모여있어서 진째 개 힘들었는데 지나가보니 그때 그 병신들 한테 욕좀 박아줄껄 아쉽네요 ㅜㅜ
나도 여잔데 아직도 여자가 젤 어렵다
💞
미테 시발?
미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보니깐 남자는 존나 쉬우실 것 같네요
진짜 남자가 편해요..사과하면 괜찮다고선 받아주는데 여자애들은 너무 신경쓸게 많고 진심으로 사과를 해도 날 무시까는게 많으니까
어른들한테말해봐도 "니가잘해야지" 라고말한다 ㅋㅋㅋ
나만그런가?ㅋㅋㅋ
저도 초등학교 고등학교 왕따당함 내가 조용하고 말없다는 이유로 왕따시키던 애들 잘있냐? 대학와서 예뻐지고 돈잘버니까 연락하더라 ㅋㅋ 이중성 지림 나는 아직도 그때생각만 하면 소름끼치는데 지네들은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하고있겠지? 이 댓글 본다면 반성좀 하고 살아~ 또 대학가서 나처럼 약한애들 괴롭히지 말고 그냥 조용히 반성하면서 짜져 살으라고 그게 나한테는 도움되는거야 사과따위 하지마라 그때는 진짜 가만안둘거야 사과하나로 용서될수있다고 생각하냐? 당사자한테는 진짜 지옥이었는데 너네들이 아직도 장난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너네 인성이 진짜 ㅈ 같다는걸 인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는걸 알아두길바란다
あおいそら 힘내세요
あおいそら 직접말하셈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듯해 원래 사람들 많이 모이는곳에 ㅂㅅ 하나씩 모이기 마련임
あおいそら 헐 저처럼 조용하고 소심하다는 이유로 왕따당한 사람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요 ㅜ 저도 조용하고 소심해서 만만하다는 이유로 왕따당했어요 ..
저도 조용하고 말없다고 따 당했는데...
학원에서 왕따당해봤고.. 걍혼자있을때 노답이에요 혼자서 뭐자기할일함 되겠지하시는분 있을것같은데 그게아니고 그누구한테도 못끼고 나혼자서 그냥 있어서 사실 외로워요 엄청
그래도 결국엔 혼자잇는게편함..
ㅇㅈ 특히 쌤이 친한애들끼리 하라할때 ㅈ같음
요즘 남자도 여자랑 비슷함... 교묘하게 왕따시키고
맞어요 대학교에서 당하고있어요
맞아요 요즘 남자애들어린친구들이 점점 여자애들처럼 교묘하고뱀같이따시킨다고하더라고요
진짜요? ㅠㅠㅠㅠ
중학교때 남자애들이 얍삽하고 교묘하게 왕따시키고 쌤들한테는 이미지관리 잘 하고 그랬었음
지금 대학교에서 당하고 있어요 4일차 혼자 다니는데 너무 힘드네요 갑작스러워서
피해망상증 진짜 고치고 싶다 ...
내주위에 친구 많은거 같은데도 너무 소외감든다 ㅋㅎㅋㅌㅋ 아 진짜
저도 그게 너무 싫어요 조금막 표정 구겨진거 봐도 내가 뭐 잘못했나? 나 싫어하나? 생각들고... ㅠㅠㅠㅠㅠㅠ
피해망상증,대인기피증...괴롭네요..
내가 아는 일진들은 모자르고, 찌질함을 가진 양아치에 불과한다.
우리 옆반애는 겁나 똑똑한데 일진임
어휘력 서술 뭐든 뛰어남
이건진짜 ㄹㅇ 반박불가 인정이다. 씹인정.
요즘일진들도 정신차려서 공부하나봄 하지만 하는짓은 ㅈㄴ잘못됬음. 커서 깜빵들어갈 새끼들임. 가오 좇같음.
요즘 일진들은 할거 다 하면서 일진짓함 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멍청하게 대놓고 자기 깎아가며 양아치 짓 얘들이 있고 똑똑하게 자기 할 거 하면서 얘들 때리거나 그럴 때는 혼자 빠져서 학폭위 같은 건 교묘하게 피해 가는 얘들 있는 듯; 젤 악랄함
에휴 지금 중요한 예비고3인데 왕따 당해서 위로라도 받으려고 유튜브에 왕따 쳐서 왔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요즘은 이유를 만들어서 왕따 시킵니다. 왕따 당하는 애가 잘못을 해서 자기들이 실망해서 같이 안다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요ㅋㅋ 잘못안했는데도요.. 왕따를 당하는 데다가 제가 잘못한 걸로 되어있으니ㅋㅋㅋ 지금 힘들어서 죽겠네요ㅎㅎ
저도 예비고3인데 저는 전부 사이좋게 지내는걸 좋아해서 친구들이 싫어하는 다른친구 챙겨주고 그 무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는 아니지만 은따 비슷하게 당하고 있어요. 다른반에 아는친구들이있어서 급식같이먹지,반에 있을때는 너무 힘들었어요.매쉬는시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내일개학이지만 종업식까지4일밖엔 안 남아서 공부할려고요ㅎㅎ 같이 이겨내고 매순간 힘들지만 고삼인데 이번년도 힘내고 꽃길걸으세요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악몽꾸고, 기쁜일이 있어도 왕따란 사실이 떠오르며 힘들게 살아갔는데 님 말 듣고 공감도 되면서 위로가 되네요ㅠㅠ
지금은 힘들지만 그땐 그랬지 하며 웃을수 있는 날이오도록 같이 이겨냅시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ㅠ 정말 눈물 났어요.. 같이 이겨내잔 말이 너무 예쁜말이네요:)ㅜㅠ
님이 원하는 일이 다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엥잉잉-r6l 지금봤네요! 4일 학교갔는데 솔직히 너무 버티기 힘들었어요.. 엥잉잉 님 말처럼 고등학교 2학년을 떠올리며 그땐그랬지 하며 웃을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한번 입은 상처는 지워지기 힘들어서 생각만해도 슬플것같아요..그래도 언젠가 덤덤해지겠죠? 지금 악몽까지 꾸시면 얼마나 많이 힘드신지 알아요,제가 친구랑 멀어지고 꿈에서 멀어진 친구가 나오고 가위에 맨날 눌렸거든요.. 그래서 거실 소파에서 자는 버릇이생겼어요ㅎㅎ 고등학교때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싶을껀데 고3때는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단지 한명의 유튜브 시청자일뿐이지만 엥잉잉님 댓글보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저에게 예쁜말로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고 학교에서의 매순간 지옥같지만 못된 가해자들한테 지지 마시고
보란듯이 나중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 엥잉잉님이 하신 말처럼 언젠가 이 유튜브 댓글보고 그땐그랬지 라고 생각하며 웃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초중고 다 왕따엿습니다 ............ 엘범 다버렷습니다
권구일 권구일 앨범다버릴정도면..추억이없겠네요..
추억이 없죠........................ 그래도 군대는 전역햇네요 군대에서 성격 변햇어요 ㅋㅋㅋㅋㅋ
학교보다 군대에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힘
님도요 ~~~ 고맙습니다
왘ㅋ시밬ㅋㅋ제가 지금 중2인데 저도 그렇게 똑같은 일 겪고 있어욬ㅋㅋㅋㅋㅋ사람들 사는게 진짜 다 똑같구나 신기하네 진짜 이세상에 소외시킨애들 다 뒈졌으면 ㅗ양팡님 심지어 저랑 심정도 똑같네요..저도 약간"진짜 ㅅㅂ 내가 왜 저런년들 때문에 이렇게 우울해야하고 자살생각까지 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이런 생각도 해요 그년들이랑 있는것보단 혼자있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되기도 함.ㅋㅋ진짜 나중에 성공해서 방송이나 티비에 나와서 내가 걔네보다 성공한 삶을 살고있다는걸 증명하고 싶을 정도로 그 애들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이영상이 조금 마음의 위로가 되어서 다행이네요...ㅜㅜ
owns thechannel 힘내세요. 화이팅
Posey Buster thanks♥♥
힘내요♥♥
owns thechannel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자신감을가지세요!/
힘내세요
진짜 몇 달전 일인데 믿어서 털어놨던 얘기들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서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다 퍼뜨려서 왕따 당하고 그래도 난 혼자 다니기 싫어서 이리저리 붙어다니고 집 같이 갈 친구가 없어서 애들 다 하교할때까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아무도 없을 때 하교하고 밥도 안 먹고 같이 있을 친구가 없어서 점심시간에는 화장실 칸 안에서 멍때리고 있다가 종치면 나오고 수업시간에 발표하게 되면 입 떨리고 청소 시간에도 혼자 후다닥 하고 화장실 칸 안으로 도망가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희 반 선생님이 아셔서 애들이랑 저랑 얘기하게 만드셨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서로 사과했었지만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고 그냥 시간이 몇 달 지나니까 저한테 말걸고 장난도 걸고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지만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진짜 이런 일 한번 더 당하게 될까봐 무섭네요 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으면 덜했겠죠?
길게 댓글 써서 죄송해요 아무한테도 못 털어놔서 털어놓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나도 믿었던 친구들한테 속마음 털어놨는데 나중에 싸우니까 그걸로 협박하고 이상한식으로 소문 퍼트림ㅋㅋㅋㅋㅋ그짓 몇번 당하고나니 어느순간 친구사이에도 선긋게됨 자기한테 정말 중요한 얘기면 그냥 남한테 털어놓지말고 차라리 일기장에 적어요 남한테 비밀 털어놓는게 가장 위험한일임 믿을사람 없어요
저도 하교할때 같이갈친구없으면 화장실에서 애들 다 하교할때까지 기달렸다가 하교했는데 혼자가는게 얼마나 쪽팔리던지 공감되네요 왕따당하진않았지만..
ᄋ ᄋ 와 저랑 똑같아요 전 지금 중3이지만 중1때 같이놀던 무리가 님처럼 저한테 똑같이 했거든요.. 저도 맨날 점심시간에 화장실에 숨어있고 심지어 가장 심했을때는 수업도빠지고 화장실에서 있었어요ㅠㅠ 지금은 친구들도 생기고 그나마 나아졌지만 아직 대인기피증은 고쳐지지 않았어요..그냥 지나가다 공감가서 끄적여봤습니다ㅏ...!
남자가 저렇게 집요하게 괴롭히진 않지만 왕따는 존재합니다.
진짜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썰풀지만 진짜 그당시에 존나 힘들었겠다 지금 모습 보기좋누 양팡이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지금까지 왕따나 은따 계속 당하고 있어요
나는 착하게 해주고 원하는거 다들어주는데 반애들이 저 다 싫어해서 계속 욕하고 그래요. 그래서 저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혼자 밥 먹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슬퍼요 양팡님 저 죽고 싶어요 이런 친구하나 없는 세상에서 살기 싫다^^
밍 밍 ㅠㅠ 부모님이 안들어주시나요..분명 선생님들도 왕따,은따가 심한걸아실땐데 그냥 미안해 하고 사이좋게 지내 ^=^ 하고 끝내실분들은 아니실수도잇잖아요 ㅠㅠㅠ 한번만 용기내서 말해주세요.. 힘!
ㅠㅠㅠㅠㅠㅠ누군가 손내밀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ㅠㅠ같은 고등학교면 제가 해줄수 있는데 같은 학교가 아니라ㅠㅠ
담임선생님한테 왕따당한다고 조용히말해보세요. 애들혼내주신다기보다. 애들이랑 싸웟다고 애들이랑 얘기하는시간을 가질수도잇고 더좋은친구가 생길거라고 믿어요!
좋은친구들한테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
좋은친구만나길 바랄게요.
저도 고3인데 고등학교 들어온 이후로 왕따당해서 혼자다니고 급식도 못먹고 있어요 근데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다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요 언젠가 상황이 역전되는 날이 꼭 올꺼에요 힘내세요!
@@minseonkim2081 저도고3인데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이쁜데 자기 이쁜거알고 이쁜척하는애들보다
안이쁜데 자기가 이쁜줄알고 이쁜척하는애들이 더 싫어
박성준 못생겼는에 이쁜척하는것도 ...
그냥 셋다 싫어요.. 이쁜척하는거보면 그냥 역겹다랄...까...
박성준 결론 .둘다 진짜 싫다
그냥 이쁜척만 안하면 되는데..
님 혹시 원화학원 다녀요?
나는 예쁜데 자기가 예쁜 거 알고 예쁜 척 하는 애들보면 보기 좋음 더 예쁜 척 해주라 얼굴이 짱
고등학교때 나도 왕따 당한적 있긴 있는데 난 끝까지 대응했었음 5명 양아치 무리 애들이 나 점심 시간때 내 등뒤로 음식물 투척 했어도 끝까지 쫒아가면서 쌍욕 하면서 대응했었지 .. 근데 웃긴건 그 일찐이라는 그놈이 1:1상황에서는 내 눈치만 보더라 ?
최근에는 그놈이 치킨집에서 알바하고 있더라 카운터 보고 있었는데 내가 카운터에서 일부로 턱괴고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만 눈을 계속 피하긴 하더라 ..
남자같은 경우는 자신이 어느정도 대응할수 있는 강심장이랑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하고 사는거 보다는 대응을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는거 같더라
그 마저도 없으면 그저 당하고만 있지말고 당연한 애기지만 신고를 넣어 대신에 정확한 증거와 물증은 필수야
학교에 절대로 신고는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학교폭력에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신고를 해 학교 같은 경우는 그저 좋게만 끝낼려 하니깐
여자같은 경우는 나도 모르겠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나도 여자들 한테도 당해봤다만 .. 그들은 악랄하더라 답이없어
답이없어랰ㅋㅋㅋ 피지컬로는 안되는건가요 형님?
남자든 여자든 그냥 왕따를 시키는거 자체가 나쁜거니까 남자여자 따지지좀 마세요
왜 아프리카 비제이 분들은 왕따를 당한 케이스가 월케 많은걸까... 마음아프게..
조용범 여자들은 대부분 사소한것 가지고 따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껄요
예뻐서 물고 빨고 해주는건 남들 보는 앞에서 그러는 거고 뒤에서 시비틈 ㅋㅋ
친한 친구가 가장먼저 배신하고
잘해줬던 에가 두번째로 배신하고
앞뒤 다른에가 세번째로 배신하고
선생님이 네번째로 배신하고
몰르는에가 마지막으로 배신함
저는 중학교 다니는 왕따 여중생입니다 이제 갓 입학한 1학년인데요 원래 초등학교 5-6학년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5-6명 이었는 데 같이다니는 친구중에 거의 리더라고 해야하나 무리를 이끄는 애가 있었는 데 남들 앞에서 착한 척하는 데 저랑 둘이 있었을 때는 막 욕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개가 같이 잘 다니는 친구1 뒷담은 계속 까더라고요 (뒷담 까는 데도 되게 착한척하면서 막 자기 억울하다는 듯이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계속 지속적으로 까니까 애들이 믿기 시작하는 데 저는 솔직히 믿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전 다 알고 있으니까 그러다가 그 친구1이 따? 우리 무리에서 떨어져나가고 따를..당했죠 저는 그런게 맘에 들지않아 친구1 이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같이 따(?) 당하기 시작했죠 그래도 후회하진 않아요 / 그래서 그렇게 둘이서 막 버티다가 중1 입학하는 데 그 애랑 저랑 반이 갈라져서 전 반에서 혼자다니고 외로운 데 외롭지 않은 '척'하고 혼자 잘 노는 '척'하고....계속하다보니 힘들어요... / 그래서 이제 우울증도 오더라고요 급격히 살이 빠지고 식욕도 없어지고 밤에 잠도 오지않고 잠을 억지로 자면서 '지금 자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 '...학교가기 싫다..' , '자고 영원히 깨기싫다' 등으로 자기 최면? 비슷하게 여러개 생각하다 잠이 들죠 그럼 다음날깨면 너무 힘들고 지옥같고 죽고 싶고...안락사하고 싶고 그래요..( 왜냐 편하게 죽고 싶거든요 ) / 저는 원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타입이라 거짓말도 많이 하고 제 감정을 들어내기 힘들고 무섭고 그래요 ( 그런 저에 비밀을 아는 사람..하나없고 말해본 적은 있지만 관심없는 선생님들이 있더라고요 .... 요즘엔 또래상담...준비하고 있습니다 ) 우울증 부모님께 말하고 싶지만 말 못하는 비밀같아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힘드네요 죽을 때도 맘대로 편하게 못 죽는 이 세상 힘들네요 / 말해봤자 ' 어린애가 뭘 알겠어 '식으로 말할거 같아 두렵네요 이만 긴글 남겨봐요
나도 2017년에 왕따당했었는데 4명의친구들이 나한테 말걸어줘서 그 친구들 무리에 들어가서 놀고있어요 친구들이랑 엄청 않 맞긴하는데 그친구들 없었으면 학교다닐 엄두도 나지 않았을거같아요 저도 왕따당했을때 우리부모님이 힘들게벌어서 급식비내주시는데 안 먹을 순 없어서 몰래먹고 뛰어오고 먹고는 화장실 들어가서 쭈구려 앉아있고 했어요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자는척하고.... 그친구들이 나를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많이 힘들었지만 이젠 추억이되어서 다행이라고 양팡언니처럼 크면 이렇게 모든사람들한테 얘기해보고 싶어요
은지언니 진짜 성공해서 다행이다 정말
나도 중딩때 왕따는아니고 유독 많이 때리고 쪽팔림준애 있었는데. 진짜 좆같애서 몸도 키우고 성격도 고쳐서 그 새끼 만나게되면 참교육시켜줄라했는데. 막상 실제로 만나고나니까 개쫄리더라 ㅋㅋ 그래서 나 안들킬라고 버스에서 자는척했다 후 시발 ㅋㅋ
ㅉ
그게 은따나 왕따인거지...
그거아냐 운동하면 키큰애든 나발이든 못덤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놐ㅋㅋㅋㅋㅋ
이겨울
....ㅠㅜ
여자들 모임가졌을때 특징
20대는 남자친구 비교
30대는 남편 비교
40대는 자식 비교
50대는 손자 비교
자기 인생 어디?
나도 여자지만 이게정답임...
글고 여자들만 있는 무리는 군기잡는게 군대보다 더함
ㅇㅈ
자유로운생각^^ 10댄 친구 비교나 성적비교 아님 얼굴비교 ㅅㅂ
요즘은 50대 손자없는사람 더많을듯
자유로운생각^^ 10대 외모비교 or 인맥비교
튕겼다가 다시 그 무리에 들어가는게 제일 무서움
분명 언제든 다시 튕길게 분명하기 때문에 다시 둘어가면 시한부? 같은기분?..언젠가는 꼭 튕길걸 알기때문에 언젠간 분명 또 다시 혼자일거라는 결말이 너무 슬퍼서...
애초에 나를 튕겨내고 지들끼리 히히덕 꺄르르거리던 애들입니다
이미 한 번 튕겼다나온 무리는 그냥 걸러야 함
ㅋㅋㅋㅋㅋ레알 친구한테 힘든거 다 털어놓으면 내 친구는 별 반응도 안보여줌;; 다 말해주면 아..하면서 정신은 손톱 뜯는데에다 집중하구;;, 진짜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ㅎㅎ.;
그런친구말고 진심으로 희아님을 아껴주는 친구를 꼭 만나시길 바래요
그래도 양팡님 성격이 부러워요 저는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말수 적어서 ㅜㅜ 고딩땐 밥 혼자 먹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왕따는 아니고 은따? 그냥 이도버도 아닌 그런 아무튼 ㅜㅜ 양팡님 힘내세요
이제겨우개학한지 2주됬는데..반에친한애 아무도없고 애들은 필요할때만 나찾고..
아무리인생에 학교가전부는아니지만 이나이때에는 학교가 세상의전부인거같아요..공부나 취미..신경쓸일이산떠미인데 친구까지신경써야하니까 힘들더라구요
진짜 마음맞는애들찾아서 행복하게학교생활하고싶어요..
꼭 상처 준사람이 상처 받은척 함
댓글진짜 답없넼ㅋㅋㅋ이게 여자남자 따질일인가
류신아 따질일이죠 남자들은 싸우면 1시간안에 화해하는데 여자는 며칠동안 질질끌고 가잖아요.
남자들도 진짜 이상한애 아니면 왕따 안시키는데 여자는 무슨 잘지내던 애를 왕따시켜 ㅋㅋ
ㅇㅇ따질일이지 남자들은 화해하면 끝인데 여자는 회해해놓고도 또 뒷통수치고 화해해놓고도 뒷담까는것들 많음
뭔소리야 시발 ㅋㅋㅋ내가 남잔데 남자들한테 엏마나 배신을 많이 당해봤는데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 인성은 거기서 거기임 무슨 남자는 화해하면 빨리 플고 여자는 질질끈다 이런말이 나요냐 남자도 질질 끄는 쪼잔한 시발년들 많고 여자도 화해하며누빨리 푸는 애들 있다 병신들아 모르면서 막말하지마세요 기분 드럽습니다
남자들도 1ㄷ1로 싸우는거야 그게 가능하죠 왕따는 배신이고 뭐고 다 해요..
ㅋㅋㅋ남자는 왕따 당할 일 하나도 없고 여자들은 왕따당하고 배신때리고 통수치는 그런 사람이냐 ㅋㅋㅋ 여혐뿐만 아니라 남혐까지 하는 그대들은 무엇?
ㄹㅇ 수련회 갔다오면 여자애들 사이가 안좋음
부 랄 탁! 진짜 딱 무리가 완전히갈라지고 뒷담 더심해짐
부 랄 탁! 전 여름방학만 끝나면 다 갈라짐ㅋㅋㅋㅋㅋ
미친,.ㅋㅣㅋㅋㄲ
부 랄 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
랄 탁!부 헐 .. 님 댓글보고 저 수학여행 때는 되게 친하게 잘 지내고 했는데 이 댓보고 ' 그러고 보니 수학여행 갔다오고 왕따됬네 ' 라는 생각드네요 .. 이상하게 수학여행 갔다오고 저 왕따 계속 당했어요 ㅜㅜ
진짜 서럽다 은따... 중학교때 은따 엄청 당하고 주도자가 제일 친했었던애... 올해 여고 가는데 걔랑 같은 학교 가서 시발 서러워죽겠다 그 많은반중에 어떻게 걔랑 딱 같은반이 되냐고 ,, ㅊㄱㅇ 니는 진짜 평생 내 삶에 최악의 사람이 될거다 평생 기억한다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여자들 선입견 가지고 보는거 있는데 팡이는 넘 좋아
아 ㅅㅂ 진지하게 보다가 이쁜애들은 트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은제이 ㄹㅇ 진지하게 보다가 개빵터짐 ㅌㅋㅋㅋㅋ
나는 중2때 은따 당했을때 급식 안먹고 진짜 자는척하거나 외출증끊고 편의점 같아온적도 있음 은따당하는 기분 잘알지 내가,,,
중1인데 진짜 자퇴해버리고싶다
우와 저도 중1때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었었어요ㅠㅠ
저도 친구가 없어서 쉬는시간에 존나 눈치보면서 그랬는데 ㅅㅂ 뭣같아서 자퇴하려고 숙려제 까지 했었음ㅋㅋㅋ
제 여자친구도 저런거 때문에 힘들어했다던데, 여자들은 진짜 저런게 많나봐요?? ㄷㄷㄷ 무섭다 무서워
그냥 많은게 아니라 걍 지들 보기에 아니꼬우면 미친듯이 뒷말하고 다녀요 진짜 꼴사나워요..ㅎ
네 그런거 진짜 많아요. 여자로써 학교생활하면 혼자 밥먹으면 왕따라는 공식이란게 있어서 밥도 누구랑 안먹으면 안되고 여자애들 예뻐보일려고 가식떨고 내숭떨면서 화장진하게 하고 화장안하는 애들은 공부잘하면 모범생이고 공부못하면 걍 찌질이로 봄 ㅋㅋ 지들보다 낮게 보고
여자애들 돌아가면서 따시킴 ㅋㅋㅋ 그래서 무리에서 싸우는거 자주 봄 그리고 화장하면 비밀이라면서 지네들끼리 모여서 이름 ㅋㅋ
거기다가 조금만 나대거나 눈에 거슬려도 뒤에서 까고 서로서로 뒷담 깝니다. 친한 친구들끼리도 뒤에서 뒷담까는거 봤어요 ㅋㅋ
거기다가 무리로 안다니면 죽는거라도 되는지 꼭 서로서로 뭉쳐 더닐려고 해요 ㅋㅋ 그게 5명정도면 몰라도 막 8명 10명 정도까지 몰려다니니까 정신 사나운데 수업시간에 보건실가거나 할때도 누구 한명한테 눈치줘서 꼭 같이 간다고 그럴때도 지네들끼리 뭉쳐가고
심부름 같은 거 할때도 뭉쳐서 갑니다 ㅋㅋ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지만 학교생활하면
여자애들중에 60퍼센트 정도는 그러고 다녀요
그리고 남자애들한테 남모르게 꼬리치기도 하고 ㅋ 지네도 꼬리치면서 한명 표적으로 삼아서
남자밝힌다고 왕따시켜요 ㅋㅋ
완전많음 심지어 대학가도 있음 ㅎㄷㄷ 사회나가면 더하겠지?
맞아요 여자도 많은데 남자도 저런거 많더라구요...ㅠ 무리에 잘난애 한명이라도 끼어있으면 뒷담 질투 기싸움 오지더러구여 남자애들 진짜 남자들 기싸움은 여자랑 차원이 다름 무서워서 기도못핌 ㄷㄷㄷ 거기다 남자들은 때리기까지 하니 뭐..;;ㄷㄷ
여자가 세명이 모이면 왕따가 생기고 남자가 세명이 모이면 리더가 생긴다 - 전 mcm 여성ceo 김성주 -
벌받았다면 벌받은거겠지만 중2때 사람한테 진짜 크게 데이고 난이후로 마인드자체가 변해서 아예 인생은 갠플이다 생각하고 몇몇 짱친빼고는 관계에 더이상 큰 의미 두지도않음 외롭다면 그렇게 느낄수도있는데 진짜 너무 크게 데여서 사람사귀는것도 귀찮고 인생은 혼자다 이마인드로 사는중
아니 나도 은따였는데 털어놓을때가없어서 더 힘듬
엄마한테
Tina’s 그런거 엄마한테 못말함....
엄마한테 말하면ㅋㅋㅋ 그냥 더 걱정시킬뿐이지 나아지진 않음
저는 그냥 소문이 너무 많았어요 제가 그냥 친했던애들이랑 싸웠었어요 구래서 다른애들이랑 다니는데 따른애들이 계속 저한테 "너 00이랑 00이 뒷담 깠어?아니지?" 이러고 "너 00이 좋아해? 걔여친 니랑 친하잖아" 이거 외에도 엄청많고 그리고 걔네랑 싸우고 애들이 물어볼때"너 걔네랑 싸웠어?"그럼 내가 "어" 이러면 제가 계네 뒷담깠다고 소문내고. 솔직히 혼자 다니는건 익숙해서 괜찮은데 소문이 너무 싫어요..
왕따 당하는 이유가 아무이유없이 당하기는.하는데 이유가 있어서 당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막 입소문 하나로 하루만에 인생이 바꿘사람들이 많아요..입이 무거워야하나보네요 자기도 모르게 뱉은 그 말로 자신에 인생이 확 바꿜수 있음..
진짜 왕따를 한 애들은 자기가 왕따 한걸 알지만 은따는 가해자들이 은따한거 모름
ㅇㅈ 그게 학폭인줄 몰라ㅋㅋ
저 여중여고인데 진짜 너무 공감되요
이현쥬라기 여중극혐
진짜 중2때부터 중3때까지 밥 혼자먹고 진짜 양팡누나의 말에 공감 100%하게된다 중학교때 집에서 라면가져와서 점심시간에 화장실 혼자가서 문잠그고 변기에 앉아서 먹을친구가 없으니까 라면 부셔먹고 쫀쫀이 300원짜리로 버티고.. 집가서는 엄마아빠한테 친구많다고하고 잘지낸다고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성격이 많이 좋아져서 친구도많아졌다 애들아 화이팅하자
나만 그런 건가 나만 이런 상황이 있나 할 때 유튜브 들어와보면 의외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인간관계에 치이고 감정소모하며 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밖에서 다닐 때 웃고있고 밝아 보이는 모습이 애써 그러는 척 하고 다니는 속앓이 하는 사람도 은근 많은 거 같다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나 보다...
저는 중학교1학년 여학생이에요.
저는 초등학생때 잠깐 왕따를 당했어요. 왕따를 당한이유는 왕따가해자 친구가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같이 왕따시키자고 했는데 전 싫다고 했죠. 그게 제가 왕따가 된 이유에요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저는 인기도 많아지고 그 친구와 다시 친해지고 또 학년이 올라가서는 인사도 하고 그랬는데 왕따가해자 친구가 제가 왕따가해자라는 소문을 냈어요. 하지만 저는 저와 같이 왕따 당했던 친구와 소문을 듣고 왕따가해자친구가 왕따다해자라고 했죠. 그리고 졸업을 했고 아무일도 없었어요. 근데 중학교에 들어왔는데 같은반이 돼버린거에요. 그래서 친하게 지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왕따가해자친구가 저를 또 왕따 시킬려고 했어요. 인사도 항상 무시하고 제가 다른친구들이랑 있으면 뺐고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정망 지옥같은 생활을 3일정도 했고 정말 매일 울고 죽을까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3일째날 학교끝나고 학원을 째고 집에 오자마자 엄마께 인사도 안하고 방에들어가서 울었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엄마와 장난을 많이쳐서 엄마가 또 장난치는거야? 라고 물었죠. 하지만 전 아무 대답도 할수 없었어요. 제가 말하면 엄마가 슬퍼할까봐 엄마가 속상한게 더 싫으니까 하지만 너무 힘들고 지쳐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엄마도 제가 초등학생때 왕따를 당한것도 알고 그친구와 같은반이 된것도 알았죠. 그리고 그때 엄마가 욕하는걸 처음봤어요. 엄마께서는 똑같이 하라고 울면 지는거라고 마음 단단히먹고 같이 싸우라고 이렇게 오래가면 너만 더 힘들어진다고 그래서 전 용기를 가졌죠. 그리고 다음날 왕따가해자친구가 말을 걸면 무시하고 인사쌩까고 가해자친구의 친구를 뺐고 그래서 가해자친구는 일주일정도 혼자다녔고 그 일주일은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엄마께 제일 감사했죠. 그리고 가해자친구는 저와 친해질려고 했고 저는 무시했죠. 근데 저와 제일 친했던 친구가 어느날부터 가해자 친구랑 놀더니 다들 그쪽으로 가버려서 저는 다시 혼자가 됬죠. 그래서 그동안은 윗층에 올라가서 다른반애들이랑 놀고 애들이 달래주고 같이 울었죠. 그리고 제가 선생님께 너무 힘들다고 가해자친구와 상담하고 싶다고 말하며 선생님께 초등학교때 있었던일 중학교때 있던일들을 다 말해드렸고 선생님은 알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가해자친구와 저와 선생님 이렇게 셋이 써클을 하게됬어요. 근데 가해자친구는 자신이 피해자인척 하며 저한테 왕따당할까봐, 버려질까봐 무섭다 하였고 저도 똑같이 말을 다 했죠 하지만 선생님은 이미 가해자친구 편인것 같았어요. 가해자친구가 선생님 앞에서는 항상 착한척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가해자친구가 저와 화해를 하고 싶다며 선생님 앞에서 울음연기를 했고 저는 싫다고 했어요. 그리고 방학을 기다렸죠. 애타고 간절히. 그리고 방학때는 정말 행복했어요 근데 어제가 행복의 마지막날이였다는걸 전 왜 몰랐을까요. 저와 가장친한 친구가 또다시 가해자친구에게 넘어갔어요. 그 친구도 가해자친구에게 왕따를 2번정도 당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또다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방금 씻을때 많이 빠졌네요. 진짜 개학이 너무 두려워졌어요. 자퇴하거나 자살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제친구를 다시 데려와야 할까요. 정말 힘들어요. 글이 정말 길지만 다들 한번씩 읽고 응원의 메시지라도 나
남겨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따 없는 세상 만들어요 우리.
나도 고1때 왕따이후로 이쁜애들이랑 친구안할려고 하고 친구 사귀는거에 트라우마 생김
최민지 ㅇㅈ 화장쫌한애잇으면 진짜뭘어얄지몰라
언니 저 이제 중3인데ㅠ 저도 중2때 좀 힘들었는데 언니 말 들으니까 공감해요 ㅠ 언니는 중2학년때 왕따라는 소문이 들려서 중3때 영향 미치면 어떻하죠? ㅠ 언니처럼 중3생활 잘하고 싶어요 ㅠ
나 중학교때랑 약간 비슷한 케이스인듯
한번 튕겨져 나가면 자기방어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음
근데 일진이란 단어 자체가 듣기 거북하네여
학폭 가해자들은 다 벌 받아야 된다 ㄹㅇ 남 인생 힘들게 만들고 지들이 피코나 하고 못된 것들 남자나 여자나 인간들 혐오스럽다 학폭한 인간들이 쉴드 받고 난 인복이 없나보다
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너무 어이없었던 일 중딩때 은따였어서 고딩때는 친구 잘사귀고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하필 초반에 친해진 얘가 진짜 성격 안좋고 욕하고 때리는 얘였어 가지고 소심해서 싫다고 말도 못하고 지냈다가 어느순간 걔가 다른무리 들어가서 사이가 멀어졌는데 그 무리 얘들이 걔 성격 안 좋다는걸 느꼈는지 걔 무리에서 떨어져서 좋았는데 은근슬쩍 전에 있었던 일들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하면서 친해질려고 하니까 쌍욕 박고 싶었는데 소심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2학년 되서 다른반 되니까 좋았는데 같은반인 얘가 걔랑 아는사이라서 어쩔수 없이 엮이게 되었고 나는 너무 싫었는데 다른 얘들은 걔에 대해 잘 모르니까 같이 다니지 말라고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2학년 되서는 성격 나아졌겠지 생각했는데 1학년 때보다 더 심각해진거임;; 맨날 울고 찡찡거리고 화내니까 같이 다니던 얘들이 그만 하라고 했는데 말을 종나 안듣고 그래서 진짜 밥먹듯이 맨날 싸워가지고 사이가 멀어졌는데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걔가 갑자기 학폭위를 연거임;; 지가 잘못해놓고 피해자 인척 하니까 너무 어이없었고 학폭위 연 후엔 걔는 학교 자주 빠지고 반에서 잘 못지내는거 같아서 솔직히 너무 좋았고 드디어 질긴 인연을 끊은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근데 3학년때 같은반 되서 진짜 개망함ㅅㅂ 근데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니까 다행(?)이긴한데 학교 다시 나가게되면 ...... 엿같네.....
중1때 왕따 당해본 입장에서 말한다.
가해자는 지가 왕따시킨거 나중에 가서 모른다.
항상 피해를 입은 사람은 그 기억 평생 안고가는데
정작 피해를 가한 사람은 잊어버리기 마련
저도 트라우마 있어요 ㅠㅠ 약간 피해망상?좀 있고
@@iternitiy 진짜 겁나 인정이요 걔네가 욕하는게 들리면 다 제얘기같고 그래요..ㅜ
@@iternitiy 와 상메에 욕적어 놓은 것도 내 얘기 같음
전 은따 였을때...수업시간에 계속 눈물나서 티안나게 울다가 조퇴한다고
아프다면서 펑펑 울었어요...
다음날에는 결석하고...
왕따를 당했지만 특별한 괴롭힘같은건 없고 그냥 꼽먹는정도라 은따가 더 힘들었던거같음 단체로 이동할때 나만 뒤쳐지고 그랬었는데 차라리 무리를 나올걸 후회된다 소외안당하려고 과자 사와서 자주 나눠주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시간 지나고 극복했다
난 오히려 남자애들한테 심하게왕따당햇는데...
저도요... 남사친 이라는 것 자체가 전혀 없고 남자들이랑은 대화도 안해봤는데, 어느날 부터 꼽줌..
저도 왕따 당한적있어요..
저도 죽고싶다는 생각말고 막 복수해야지 맨날 겁나 활기차게 다녀서 친구가 많이 생김여 ..
나도.. 복수심이오히려강해서 만일을대비해서 대본도적고그럼,,
맞아 저도 학교에서 혼자 다니면 은근 남자애들이랑은 친했었어요.
양팡언니가 해주시는 말들이 다 공감되요ㅠ...ㅠ 질풍노도의 시기...뭐라구..참 여우같은 여자애들이이 있어요 그렇게 얇밉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친구관계가 중요해서 다 공감될듯 ㅜㅜ
다 멋있어보이려고 자기가 잘한줄아니까?
이런행동 하면 옆에서 충고를 해줘야하는데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그렇게 일진이라는게 생기죠..그런데 저는 저도 나쁜년이에요 왕따를 시켜본적도있고 당해본적도있죠...저도 남자애들이 주목해주고 큰인물이 됀것같았는데 당해보니까..아니더라고요
그 애 한테 너무 미얀하고 한데...그 애도
저를 똑같이 왕따를시켰어요 이때 말하더라고요.."힘들지?니가 나한테 한 왕따역할
어때 ?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어?"
이러더라고요..제가 너무 미얀해서 계속 빌었어요 그러더니 개가 "괜찮아,,나도 미얀해"라고 말하더라고요..전 그 무리를 나오고 남사친 3명에다 그친구랑 지금 잘 살고 있어요!! 하여튼 다 당해봐야 하는것 같아요...그래야지 알아요...
저도 지금 5학년인데 왕따 당했었어요 . 어떤한명이 저를 왕따 시키라고 한거같아요
하필 그때 방학이라 놀애들이 없자노아요 걔들빼곤 엄마아빠는 왜 친구들이랑 안노냐고하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이라고 답하긴했어요 그러다 엄마가 눈치를 챘나봐요 ,, 그래서 그때 눈물 개많이 나오고 엄마아빠 언니도 위로해주고 쌤도 눈치를 많이 챘는지 물어보고 남자애들도 물어보고 ,, 일단 진짜 진심 3일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처음당해보는 왕따이거든요 , 진짜 너무 속상하고 진짜 님마음 이해되네요 ,, 진짜ㅠ너무 힘들어서 ,, 주도한애가 저한테 톡으로 욕도 개마니 하고 ,
지금은 애들이 저한테 다사과했는데 주도한애만 사과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랑 전에처럼친해지고 주도한애 ? 걔이제 같이 안다녀요 ㅋㅋ 진짜 왕따 심하네여 ㅜㅜ 솔직히 애들이 사과했을때 님처럼 내가 애들이랑 왜 친해져야지? 생각했는데 전 진짜 걔들이 좋거든요,, 그 주도 한애때매 착한애들까지 절 왕따 시킨거구요,, 그 주도한애 춤츌때 진짜 자기가 하고싶은파트만 지가 정하고요 셀카도 존나많이 보냅니다 ㅋㅋ 그외에 친구들 원래 진짜 개착했어요 근데 그 싸기지없는 주도한애가 저 왕따시키고,,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ㅜ
인정 여중 애들 나쁜건 아닌데 좀 애들이 카리스마? 열정? 이 강함 반에 잘나가는 무리에 있었는데 ㅋㅋㅋㅋ 튕기고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했고 진짜 점심밥 먹을애 없어서 일주일 밥 안먹으니까 다른 무리 애들이 먼저 다가워서 왜 혼자 있는데 이러고 같이먹어줘도 7명이여서 내 옆에는 친구있어도 내 앞에는 애들없고 그래도 고마워서 밥잘먹는데 나 튕기게한 애들이 존나 째려보고 수업시간에 발표나 말하는순간 애들이 다 째려봄 앞담까고 그러다가 개네들 끼리 싸우다가 거기무리 있는얘가 나한테와서 걔네들 뒷담까다가 다시 걔네들 한테 가서 같이 웃고 ㅋㅋㅋㅋ 배신하는거 짱이야 도와주는척 배신해 .. 지들끼리 그냥 똑같아 보고있나 6명친구들아 나랑친했던 애들도 뺐고 진짜 나쁘다 쌤한테 울면서 말해도 쌤 별로 신경안씀 ㅋ 이번년도에는 다같이 즐겁게 놀자 니들 왕따 당하지말고
근데 요즘엔 왕따 안 당해본 여자애들 없을껄??
근데 한번 당하면 그 뒤론 약간 조심스러워진달까.. 약간 그렇게 됨
진짜 뒷담으로 친해진 친구는 뒷담으로 손절하더라 내주변에서 누구 한명 뒷담까고꙼̈ 은따시키면서 친해진 2명 이번에 서로 뒷담까서 싸우고꙼̈ 손절함
저도 당한적있어요. 저는 제가 잘못한게있는데 걔네가 얘기를 안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무리 애들 3명이랑 친한무리 5명이랑 .총 8명한테 왕따를 당해서 선생님께 해결해달라고해서 선생님께서 제가 잘못한거 얘기해주시고 상담실가서 얘기해서 해결은 했는데 아직도 사이는 조금 안좋아요. 이게 아무리 착한애들이라도 왕따 시켜도보고 당해도 볼거에요.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질투도 심하고 그래서 왕따같은일 정말 흔해요. 저도 그때 밥먹을 애 없어서 몇번 안먹고 그렇게 했었는데 너무 서러웠어요. 저는 이유라도 있었지 제가 이유도 없이 왕따당했다면 저는 학교폭력 신고 했을것같아요. 특히 저는 여중이라 여자들밖에 없어서 더 심해요.
가끔.. 이 아니고 항상 공학갈걸 후회합니다...
저는 그냥 왕따가 아니라 은따인데..
저희 반에 초등학교때 같은반인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 엄마가 저희 초등학교 학생회장이였거든요...그때부터였는데
초딩때부터 계속 그 애가 엄마랑 그 애 언니 2명이 있는데 엄마랑 언니들 빽믿고 막 애들한테 은따 하고 무리를 지으면 지 필요할때만 챙기고 지 필요없을땐 버리거든여?...저도 그걸 당해서 좀 짜증났는데 개 한테 당한게 5~7명??그렇게 있더라구요ㅋ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또 수학여행때 롯데월드에서 거의 끝나기도 전에 다 나가는거 였거든요 그 애 엄마가 초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인데 더 길게해달라고 해서 더 길게 해주셨어요 감사해요 감사한데...그 여자애가 지 엄마가 또 잘했다 뭐 남자애들이 그 여자애한테 잘 안하면 시간 줄일겠다등등 많이 애기하더라구요... 전 그냥 개가 마음이 안들어서 그냥 무시했는데...그 뒤로 그냥 다른애랑 계속 놀고 그랬는데
중학교 들어와서 또 그 애랑 같은반이 됬는데
그 애 무리 다 들어가고 다른초 인싸무리등등
진짜 많거든요...근데 저희반에는 제가 아는사람이 남자애들 몇명 여자애들 몇명 있는데..
너무 싫고 근데 자리를 바꿀때마다 모둠이 바뀌는데 그 애랑 그 무리랑 모둠이 되가지고 하는데 저만 하고있고 지들끼리 애기하고 그래서 저도 같이 혼났어요 거기까진 이해한다고해요
그런데 왜 그 무리 애들이랑 남자애들은 모르겠지만 그 무리 애들이 절 뒷담까고 무시하고
제가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자해도 하고 자해해서 엄마한테 혼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학교를 자퇴를 할수도 없고....너무 너무 힘든데...말할 사람도 없는데...
그냥 새벽마다 방에서 문 잠그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누워서 자고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반에서 친해질 사람도 없어요 다 그 여자애랑 편먹고 있는거 같고...밥먹을때도 눈치보여서 밥도 못먹고 그래서 1~2입먹고 그냥 다 버리고...배고프면 걍 굶어요
차라리 그냥 전학이나 자퇴를 하고 싶더라구요...어떡하죠...
난 나름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고 소외감 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 혹시 나도 다른 누군가를 힘들게 하진 않았을까? 누군가 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지 않을까
8:24 에 은지묵은지 라는분이 말하는거 좀 불편하네요 "왕따당한놈이 잘못한거다"라뇨 생각을 한번 하고 말해주셨으면 하네요
진짜 힘들때마다 이거 보러와야지 너무 공감된다,,😢
보통 왕따 당했던분들이 나중에 괴롭혓던 가해자분들보다 더 크게 되시더라구요오..
지금 왕따당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힘내세요..! !
진심으로 응원하겟습니다../
솔직히 나 은따 초2때부터 당했음
반에 은따 주도하는애 무리로 특히! 들어가고
투명인간 취급 당함... 내가 좀 통통한데 나
화장실 갔을때 애들이 나 뚱뚱하고 못생겨서
별로라고 뒷담 겁나 까고 ...
4학년때가 ㄹㅇ 주도하는애랑 겁나 싸우고
화해하고' ..' 아무리 어리다고해도
이건 솔직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주도하는 애랑 싸울때 그랬는데 진짜 4학년
한동안은 혼자다님... 난 쉽게 정들고 잘해주고 쉽게
상처받는 성격이라 친구사귀는게 더 힘들도
행동 가식적인것같고 그럼.. 이러다 대인기피증 생길것같음ㅠ 여자들 쉽게 은따시키고 뒷담 까는거
그만 했음 좋겠다... 특히 인신공격 ....
서럽다 진짜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