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태권도] 태권도장에서 떠나는 멕시코 여행 | 트니트니, 역북동 트니트니, 처인구 태권도장 /

🩷 트니트니 수업영상 - 멕시코 탐험 🩷
오늘 우리 퍼스트에서는 특별한 트니트니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멕시코'를 주제로 한 신나는 체육 활동이었죠!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멕시코의 문화를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떠나는 모험, 그리고 멕시코 도착!
우리는 배를 타고 넓은 바다를 건너고, 언덕을 넘어 멕시코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모험 속에서 마치 진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꼈어요. 태권도장 안에서 펼쳐진 상상 여행이었지만, 아이들의 눈빛은 이미 멕시코에 도착한 듯 반짝였습니다.
멕시코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타코
멕시코에 도착하자 새로운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를 만들었어요. 또띠아 위에 고기, 채소, 치즈를 올리고, 정성껏 만든 타코를 멕시코 친구에게 건네는 순간, 아이들은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놀이가 아닌, 음식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죠.
신나는 멕시코 축제 - 피냐타 놀이
멕시코에서 가장 흥미로운 순간은 바로 피냐타 놀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동그란 피냐타를 향해 힘껏 몽둥이를 휘둘렀고, 마침내 과자들이 쏟아지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어요.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지만, 피냐타는 멕시코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전통 놀이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타 문화를 존중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몸으로 배우는 세계 문화, 트니트니 체육 수업
오늘의 트니트니 수업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태권도장에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상상력과 움직임만 있다면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과 열정이 가득했던 오늘, 퍼스트에서는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이 만들어졌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나라로 떠나게 될까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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