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지금 겨울 시즌의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지역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을 보면 저 영화가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리고 실제로도 해류 부분의 열기둥 이론으로 북반부 지역의 기온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진짜 그 열기둥이 해류의 이동 원리인 민물과 염분 농도 차이로 움직인다는 것은 지금은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재난 영화 중 이 투모로우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재난을 제대로 묘사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진자 단시간내에 영화 속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진짜 지구는 제2의 빙하기를 겪을지도 모른다고나 할까요
위스키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그거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그 위스키는 절대로 물이나 얼음을 넣지 않고 온더락 식으로 마시는 것이 진짜 맛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영화에서도 얼음도 물도 넣지 않고 잔에 그냥 따라서 즐기는 식으로 마시는 거지요. 오죽하면 이안 홀름 경 그 분도 '이 위스키를 발전기 연료로 쓰면 어떨까요?' 하니까 '자네. 정신이 나간건가? 12년 묵은 진짜 스카치를?' 하시면서 몰래 숨겨둔 위스키 잔이 있는 곳을 감춰놓기 위해서 일부러 꽃아둔 책을 치우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빵....... 하고 터졌으니............
2012보다 더 현실적인 지구 재난을 제대로 보여준 유일한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겨울철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를 보면............ 거기에 미 서부 지역에 상상하지도 못한 폭설까지 내린다고 했던 뉴스까지 참고한다면.............
투모로우 이후로는 지구의 공격을 받는 재난 영화 재미난 걸 찾기 드물었던거같음. 그나마 2012였나 존 쿠삭 나왔던거 맞나 아무튼 이런 정석적인(?) 재난 영화 재밌음ㅋㅋㅋ 이 영화 이후로 천둥 크게 치거나 구름 거대한거 보면 친구들끼리 와 투모로우다 할 정도로 대명사가 되었었는데
그런데 지금 겨울 시즌의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지역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을 보면 저 영화가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리고 실제로도 해류 부분의 열기둥 이론으로 북반부 지역의 기온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진짜 그 열기둥이 해류의 이동 원리인 민물과 염분 농도 차이로 움직인다는 것은 지금은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재난 영화 중 이 투모로우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재난을 제대로 묘사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진자 단시간내에 영화 속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진짜 지구는 제2의 빙하기를 겪을지도 모른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흔한 그래픽이지만 이 당시에 진짜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ㅎㅎ
5:38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이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 ㅋㅋ 진짜 옛날에 너무 재미있게봄 ㅋㅋㅋㅋㅋ
명작 맞죠, 아마겟돈 딥임팩트 보다 전 이걸 더 잼있게 봐서
진짜로..........
지금 겨울 시즌의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지역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을 보면
저 영화가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리고 실제로도
해류 부분의 열기둥 이론으로
북반부 지역의 기온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진짜 그 열기둥이
해류의 이동 원리인 민물과 염분 농도 차이로 움직인다는 것은
지금은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재난 영화 중
이 투모로우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재난을 제대로 묘사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진자 단시간내에
영화 속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진짜 지구는 제2의 빙하기를 겪을지도 모른다고나 할까요
영화관에서 여름에 봤는데, 하필 영화관도 거의 에어컨을 엄청 낮게 온도를 설정해서 영화 몰입도가 장난아녔던 기억이 남… 진짜 뇌리에 박힌 영화.
4D로 보셨네요 ㅋㅋㅋ
약 20년을 앞서 나간 영화ㅋㅋㅋ
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2015년 겨울 휴가때 영화 히말라야 추운겨울에 영화관에서 보고 삘꽂혀서 버스타고 서울여행 혼자 갔다가 밤새 혹한 추위동안 서울길거리 걷고 히말라야 찍었던 기억이..
이제 보니 기상청 직원들이 마지막으로 마신 술이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이네.... 역시 영화는 아는게 많을 수록 많은게 보이는 구나.
위스키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신 것 같네요.
그거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그 위스키는 절대로 물이나 얼음을 넣지 않고
온더락 식으로 마시는 것이
진짜 맛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영화에서도
얼음도 물도 넣지 않고
잔에 그냥 따라서
즐기는 식으로 마시는 거지요.
오죽하면
이안 홀름 경 그 분도
'이 위스키를 발전기 연료로 쓰면 어떨까요?'
하니까
'자네.
정신이 나간건가?
12년 묵은 진짜 스카치를?'
하시면서
몰래 숨겨둔 위스키 잔이 있는 곳을 감춰놓기 위해서
일부러 꽃아둔 책을 치우는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빵....... 하고 터졌으니............
4:51 매번 재난 마다
고통받는 헐리우드 문구
토닥토닥
피랑 고어함을 뺀 기무리뷰도 좋네요 이런 리뷰는 환영입니다 많은 리뷰 부탁드려요~~
저거 볼때 마침 영화관이 추워서 몰입감이 진짜 쩔었던거 같아요.
기무형 말대로 영화채널 돌리다 나오면 멈추고 몇번을 봤던 영화인데도 기무형 리뷰로 보니까 또 재밌다.
진짜 명작임 이게 20년이나 흘렀다니....
과학적 오류 너무많고 너무 가족주의 몰빵에 무리수 남발이라고 생각해서 명작인지는 모르겠음.
킬링타임용으론 재밌었음.
느그들만의명작
찐따들은 팩트팩트 거리면서 명작 아니시랍니다ㅋㅋ
@@쏘담스 느그들만의명작 느그같은인간들아니면 누가알까나
@@쏘담스 ㄴㄴ 찐따들은 펙트에 기반한 사고를 하지못함.
이렇게 깨끗한 지구 본 적 있나? 하고 묻는 마지막 엔딩 대사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무오빠❤ 일본에 우박 떨어지는 부분 뚝! 뚝!뚜뚝뚝! 효과음 넣는거 웃겨서 여러번 돌려봤어요 ㅋㅋㅋㅋ
기무님 버전 존윅시리즈 존버중
뚝소리 찰질예정
예비고인들이 모여있습니다
츕츕츄르즙
난 고질라 존버중임
존윅은 택티쿨가서보십쇼
골로 연필을 깎습니다
기무리뷰 짱 !!!🥰
12:20 한국 얼어버림 ㅠ
이젠 영화가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있다는게 더 무서운일....
약 20년뒤 세계인구 100억명....
18:05 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졌네요 ㅎ.ㅎ 2012랑 같이 인상 깊게 본 영화입니다. 잘 되새김질하고 갑니다~ 재미난 드립 섞어주셔서 올리는 영상 항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
2012보다 더 현실적인 지구 재난을 제대로 보여준
유일한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겨울철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를 보면............
거기에 미 서부 지역에 상상하지도 못한 폭설까지 내린다고 했던 뉴스까지 참고한다면.............
기무님 목소리 은근 듣기편함 집중되고요 ㅋ 다아는영환데 계속보게되네요
10:20 누군가했더니 워킹데드에서 니건한테 배썰리는 잘생긴형이네 ㄷㄷ
기무 이분 구독하길 잘한듯
말 진짜 재밌게 잘하고 영상에 더 빠져들게 돼
당시에는 엄청나게 재밌어서 투모로우가 기억에 남았었죠. 덕분에 엣지오브 투모로우 나왔을 때는 후속작이거나 새로운 재난 영화인 줄 알았죠 ㅋㅋ
그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실제로는 데스노트, 고스트 바둑왕 만화작가가 그린 단편 만화인데
그것을 영화하한 것이지요.
그리고 올해 그 작품 후속작까지 나온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안에 꼽는 재난 영화에요! 이 영화 덕분에 제이크 질렌할의 매력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기무리뷰님
맨프럼어스 리뷰는 어떨까요???
저의 원탑 영화인데
논란이 있어서 안나오는걸까요???
투모로우만 보면 꼭 토요일 날씨좋은 날 본거 같은 기분임 ㅋㅋㅋㅋ 집밖은 위험해
13:08 쯤 대사가 잘못된거 같아요! 원래는 잭의 아들이 뉴욕에 있다는 대사입니다.
와 어렸을때 보면서 미래가 두렵고 무서웠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이 영화는 몇번을 봐도 재밌어
진짜 사람 얼마 안될때 부터 봤는데 벌써 구독자 40만명 다되가네 기무형 항상 응원해
이형은, 내맘 잘알아👍
아버지 기일날에 옛 추억으로
아버지랑 함께 본 이영화 다시
챙겨봤었는데... 형이 해주시네요💧
🙇♂️
전가끔 옛날배경과 저때의 감성이 좋아 보는데 너무 좋네요
아니 마리에 우박떨어질때 뚝 거리는거 웃음벨이넼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재난영화 중 하나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재난영화도 많이 리뷰해주시면 좋겠어요.
크... 이거 여사친이랑 극장에서 괜히 설레면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그 때 생각이나서 종종 꺼내서 봤는데..ㅋ 오늘 리뷰까지 한 4번은 본거 같네요 ㅋㅋ
그 여사친이 옆에 누워 있나요?
@@배고파요-j3b 아니요 ㅋㅋ 옆에 누울 뻔 했습니다 ㅋㅋ 각자 결혼하고서도 아직 연락은 간간히 주고 받는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ㅋ
와....지금보니 제이크 질렌할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애기야ㅠㅠ
프로스트펑크라는 게임이 있는데 그 게임 하면서 이 영화 생각 많이 났었음. 그 게임 내용은 저런 빙하기가 온 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사람들 살리는 거였는데...
오래간만에 영화 다시 본 느낌이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내가보고있는 채널이 그 채널이 맞나 몇번 확인했네요 ㅋㅋㅋ 새로운 장르 ! 오예
원래 제목이 '내일 모레'(The day after tomorrow)였지만
8282민족에 맞게 내일 모레까지 못 기다린다고 그냥 제목을 '내일'(tomorrow)로 바꾼 영화ㅎㅎㅎ
지금 봐도 정말 잘 만든 영화
쇼생크탈출이나 피아니스트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봐도 역시 띵작이네요
13:25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띵작
2:51 지진지진 조심조심
18:05 멍하니 보다가 피식했네.ㅋㅋ
태풍의 눈안에서 냉기가 쫓아오는 장면은 무슨 파이널데스티네이션에서 죽음의 기운이 쫓아오는 것 같은 연출이라 당시에는 긴장하면서 봤었죠 ㅎㅎ
예전 영화중에 손꼽는 작품중에 하나 정말 재미있고 보고 특히 더빙판도 너무 좋아서 몇번 봤더랬죠.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ㅋㅋㅋ 나 고딩떄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스케일 미쳤지 ㅋㅋㅋㅋㅋ 20년 전에도 이상기후를 걱정했는데 20년 지난 지금도 이상기후를 걱정한다 ㅋㅋㅋㅋㅋ 아이러니 하네 진짜 ㅋㅋㅋ
17:20
인류최고의 물물교환
마이크 질렌할의 풋풋한 모습과 존예였던 에미로섬...
투모로우 이후로는 지구의 공격을 받는 재난 영화 재미난 걸 찾기 드물었던거같음. 그나마 2012였나 존 쿠삭 나왔던거 맞나 아무튼 이런 정석적인(?) 재난 영화 재밌음ㅋㅋㅋ 이 영화 이후로 천둥 크게 치거나 구름 거대한거 보면 친구들끼리 와 투모로우다 할 정도로 대명사가 되었었는데
형님 40만 축하드립니다🎉🎉
시험끝나고 진도 다 나갔을 때마다 보여주던 영화... 다시봐도 존잼
이건 전국 학교가 똑같구나 ㅋㅋㅋ
재난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고
저도 기무님 처럼 채널 돌리다 멈춰서 보는 그런 영화입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첫눈 내리는 시간에 맞춰 올라왔네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이란 영화도 리뷰해주세용!! 5편인가 있던걸로 아는데 영화 분위기같은것도 기무리뷰랑 찰떡!!
이거랑 2012 참 재밌게 봄. 가끔 다시 찾아봅니다 ㅋㅋ
제이크 질렌할 성님 언제봐도 존잘이여 ~~~~~ 아 오씨엔 채널씨지비에서 최소 열번은 봤다 ㅋㅋㅋㅋ 개꿀잼
1:03 평소 등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개봉할때 영화관에서 본 영화 ㅎㅎㅎㅎㅎ 시간 참 빠르네 19년전 영화네 벌써
이 영화는 리뷰만 다시 봐도 재밌네 진짜 명작인듯
나이트메어 시리즈가 없네요.. 얼른 리뷰 올려주세요
제이크 진렌할 리즈보소 ㄷㄷ
Go 기무 !! Go 40만 !!❤
*초등학생때 영화관 가서 봤던는데 인상깊게 감상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최애 재난영화^^봤던건데도 지루하지않아 계속 보게된다는ㅎㅎ
기뮤기뮤 리뷰우~ 뿌웅
그런데
지금 겨울 시즌의 미국 동부 지역과 캐나다 지역
그리고 북유럽의 날씨을 보면
저 영화가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그리고 실제로도
해류 부분의 열기둥 이론으로
북반부 지역의 기온이 따뜻해진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
진짜 그 열기둥이
해류의 이동 원리인 민물과 염분 농도 차이로 움직인다는 것은
지금은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재난 영화 중
이 투모로우가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재난을 제대로 묘사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진자 단시간내에
영화 속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진짜 지구는 제2의 빙하기를 겪을지도 모른다고나 할까요
크리스마스 악몽 좀!!
시즌이 다가 온다!
40만 가자!
물 마시다 잘못 들었나 했는데 '뚝 뚝 뚜두두두두뚝'에서 다 뿜음.ㅠㅠ 내 책상 ㅠㅠ
재난영화중 원탑 지금도 원탑 이걸 이길수 있는 재난 영화는 없다. 약 22번을 보았고 볼때마다 경의롭다
이 영화보고나서부터 재난영화 보는거에 맛들렸던 기억이 ㅋㅋ
13:08 제 아들 → 잭의 아들
오 좋아하는 재난 영화인데 25분짜리!!! 너무 좋아
초등학교때 몇번씩이나 틀어줬던 영화네요 ㅎㅎ
2:26 질렌할
같은영화라도 기무님이 리뷰하시면 더 잼나네요
꿀잼 ❤❤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 ㅎㅎ
오늘 날씨 느껴보니까 머지 않아 현실이 될 듯
오 이런류 리뷰도 좋아요
니어 오토마타처럼 눈이나 식물에 뒤덮인 도시는 멋있네요
가상이라 생각했던 이 설정들이, 지금은 진짜 일어날지도 모를 가능성이 되어버린 이상기후..
ㄹㅇ 채널돌리던거 멈추게 만드는영화
다시봐도 재밋네요
명작이죠..
현실감 있는 영화 ;;;
초딩 때 교실에서 이 영화를 틀어주고는 했는데 이제는 아저씨가 다 되었네요..ㅠㅠ
제 기준 에머리히 감독 작품 중 요게 최고입니다ㅎ
너무 잘 보고있어요 ~ 영화 리뷰도 자세하고 조으다 ❤
매년 지구의 평균기온이 올라가고, 전세계적으로 폭염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볼때마다 생가나는 영화…명작임
아 방심하다가 뚝에서 저항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
13:08 그의 아들은 뉴욕 맨해튼에 있습니다로 번역 바꾸셔야함
13:08 제 아들은 → 잭의 아들은
오늘은 빨리 업로드했넹~
와 이게 2004년 작품이라니,,, 당시에 봤을 때 진짜 세상이 멸망하나 고민이 많았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영화처럼 실제로도 한번 바짝 얼어붙을때가되긴 됐죠...
개인적으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최고의 재난영화라 생각하는 작품...
17:20 백태교환 ㅋㅋㅋㅋㅋ이런 드립은 진짜 기뮤가 최고인듯
츕츕츄르츕~
몰입되서 보다가 백태에서 지금 무슨채널보고 있는지 떠올려버림 ㅋㅋㅋ
집중해서 보다가 빵터졌네ㅋㅋ
죠심!
머지않은거 같다 이영화가
기무님의 백태 나누기 좋아 좋아
그게 20년 전 영화...
현재 여름 날씨 보면 얼마 안 남았는 거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