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미국이 지배하는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만든 작품이 대박을 치고 엄청난 주목을 받는것만으로도 좋았지만 이런 세계적 히트작이 하나둘 계속되면서 또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까지 히트작이 나오면서 저절로 떠오르는 아쉬움은 이런 거대 OTT시장에서 저들의 포털을 이용하지 않고 우리도 저들에 버금가는 OTT브랜드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우리가 투자해서 우리가 만든 작품을 토종OTT로 제공해 재주만 부리고 대부분의 수익은 저들이 챙기는 불공정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맞는 말인데, 이걸 보고 개구리가 올챙이적 기억을 못한다고 하는 거죠. 지금도 국내 OTT업체들의 자금력 부족으로 한꺼번에 뭉쳐서 달려들어도 넷플릭스 하나도 감당이 안되서, 불과 2, 3년전 넷플릭스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걱정을 했었죠. 또, 넷플릭스가 처음엔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을 찍었다가 제대로 조사를 한 후 한국으로 바꾼 것도 우리 시각만 아니라 넷플릭스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 OTT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 작품이 세계로 전달되면서 우리가 얻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요컨데, 지금과 같은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우리 역량이 내부적으로 더 다져지고, 외부적으로 더 인정받게 되면 우리 내부에서도 고민이 깊어지고 방향이 결정되겠죠. 우리 제작환경(movie industry)에서, 넷플릭스처럼 자율적인 제작(Production)이 첨부터 가능했을까요? 미국 작품들의 제작비와 비교해 우린 재주만 부린다고 하신 것 같은데, 토종 OTT가 생기면 넷플릭스보다 더 큰 제작비를 제공할 거라는 말인가요? 아님, 어차피 돈 댄 OTT기업이 수익금을 더 가져가도 우리 토종 OTT기업이니까 괜찮다는 말인가요? 솔직히, 넷플릭스가 우리 영화와 드라마, 혹은 연기자와 제작업체들을 앵벌이 시킨 것처럼 얘기하는 거 좀 치사한 것 같아요. 탐욕스럽기도 하구요. 세상사는 모든 것이 때가 있고, 절차나 단계가 있어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대부분 자국 OTT가 있는데, 우리 토종이 그걸 다 이기고 넷플릭스같은 세계적 OTT가 생기려면 ... 세계 최대 OTT기업들같은 토종 OTT가 생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 행태를 생각해보면, 제작 현장의 스탭들까지 생각할 정도가 되는 게 더 급한 것 같아요.
플랫폼은 정말 어려운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드라마나 음악 영화 등에서 이렇게 견제가 심한데 그것들의 가장 큰 힘인 플랫폼 사업쪽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표현이 쪼매 그렇지만 담합으로 모든 영상제작자 들이 우리 플랫폼을 밀어주면 혹 가능할지 모르지만(기업입장에선 불가능하죠) 생각보다 저들이 보인 형태들로 봤을때 초기 단계부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색안경쓰고 안보려해도 서양의 동양에 대한 견제가 보이는 것들이 예술이든 경제든 모든 분야에서 주도권을 안주려하는데 제일 핵심인 플랫폼 사업에서 우리만의 컨텐츠와 혁신적인 방법으로 선도 한다해도 돈의 힘이든 담합이든 불매의 방법이든 대놓고 견제를 한다고 봐야죠. 우리 컨텐츠를 지킬 플랫폼은 우리 시장이 작고 견제가 심해서 힘들다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법이든 단체든 우리 현실에 젤 잘 맞는 방법부터 힘을 키워야지 플랫폼을 아무리 현식적으로 만들어도 기존 카르텔의 힘이 너무 쌔고 견제가 지금도 이렇게 심한데 젤 큰 덩어리부터 해결하면 우리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작은것들 부터 하나 하나 해결해도 저들의 결제를 피하기도 힘들어 보이는게 현실이니까요 ㅠㅠ
그래도 다행인 거임. 영상 제작 관련인들은 동기부여가 있으니. 세계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넷플릭스 같은데 비벼볼 텐데. 없다는 걸 한심하다고 생각한다면 네이버 다음이 구글이나 옛날 야후에 왜 이기지 못하느냐 말하는 것,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보호 프로그램이 왜 날지 못했을까, 한글office가 왜 ms 만큼 성장하지 못했나 탓하는 정도라 여겨짐. 미국 자본은 막대하고 영어는 국제 공용어이고 그동안 전세계 영상물 관련 사업은 미국이 터줏대감 이었음. 웨이브 티빙이 세계화 된다면 그냥 물개 박수를 쳐줘야 하는 것!!!
장주원이 문이 아닌 벽을 부수고 들어간 이유라??? 음... 사실 그 정도 힘이면 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빠를 것 같기도 함. 하지만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아마도 장주원의 대사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장주원은 길치라서 항상 가장 쉬운 길만을 간다라고 했음. 그래서 문 손잡이를 부술 생각까지는 못하고 자기 방에서 벽을 부수고 들어간 것. 그리고 황지희와의 대화에서 티비 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벽이 얇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음.
외국애들 진짜 저넘에 시즌 시즌 왜그렇게 좋아하노. 시즌이 얼마나 단점이 많은지 모르나... 스토리는 늘어지고(왜냐면 계속 시즌을 넘겨야 해서 시청자를 붙잡으려고 늘어지게 만들지. 그래야 많은 시즌이 가능해지거든) 그로 인해서 재미가 없어지는데 왜 자꾸 조금만 인기 얻으면 시즌을 왜칠까? 뭐 좋아하는 케릭터를 다시 볼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부분임. 하지만 그로 인해서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데 왜 자꾸 시즌을 왜치는거야. 제발 우리나라 드라마는 왠만하면 시즌제 가지 말자. 끝낼때 끝내야 여운도 남고 좋은 작품으로 길게 생각난다.
꼭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어려운 시기다 아이가 어릴때 아빠에겐 초능력이 없지만 아이의 눈으로 볼때 아빠는 슈퍼맨이다 그리고 꿈이 있고 소위 잘나갔던 시절이 있던 세상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를 위해 희생하며 정성을 다해 부양한다. 그래서 이 감정적인 공감으로 무빙이 대단한 드라마다
제발 디즈니가 정신차리고 디플 제대로 좀 키워봤으면 좋겠다. 넷플릭스 하에서 한국 컨텐츠가 잘나가고 화려해 보여도 실상은 그냥 초저예산 컨텐츠 하청국 취급밖에 안됨. 한국 컨텐츠로 아시아 장악하고 가끔가다 세계에서 빅히트쳐서 돈 벌고 여전히 한국은 컨텐츠에 대한 권리도 가지지 못한채 넷플릭스 영구 귀속 컨텐츠 제작을 위해 하청 따까리만 하고 있음. 그 돈 맨날 죽쑤고 꼴아박는 일본 컨텐츠 산업 육성하는데 투자하고 일본 컨텐츠 저작권 사는데 쓰고 컨텐츠 권리는 대부분 일본 작가, 제작자들이 여전히 다 가지고 있음. 한국에는 절대로 하지 않는 시즌 1천억 이상 드라마를 원피스 실사 그따구로 쏟아붓는거 보면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짐. 반면에 애플도 일본 눈치 안보고 바로 파친코 500억 투자로 히트치고 디플 무빙도 500억이나 쓰고, 진짜 눈 딱감고 연간 5천억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시즌 1천억짜리 한두개, 나머지 500억짜리 6~8개씩만 제작 해봐라.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 등등 분산해서 디플 금방 큰다.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나왔더라면 그제작사와 관련굿즈등등과 게임등 모든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모든 돈되는 것들을 다팔아서 최소 조단위의 수익을 만들어냈을것. 우리는 감상에 어 그저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일을냈군 반응들이 대단하네" 감상에 빠져 취해있지만 정작 재주만 부릴뿐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꼴.. .실용적인 수익이없음. 그저 배우들만 유명해졌고 한국드라마 최고라는것만 남겼을뿐.
재밌긴 한데 오징어게임을 뛰어 넘을 정도는 전혀 아니던데? 전체 스토리는 예상 가능한 범위에 반전이나 이런건 거의 없고 중간에 좀 지루해지기도 하고 쓸데없는 연출 장면도 좀 있었고 해서 대단하단 소문에 비하면 개인적 생각 으로는 좀 아쉬웠음 물론 괜찮은 드라마인건 확실함 근데 엄청난 정도는 아님 아마도 미국 히어로물에는 잘 없는 인간적인면이나 가족애와 사랑, 청춘물에서 볼수있는 잔잔함 등이 어울러져 있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음
넷플에서는 방영하기 힘들지...제작비 300억 이상 안주니까... 문대신 벽을 뚫고 간 것은 CCTV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무빙 시즌2는 다른 세계관 타이밍이라는 작품이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브릿지로 나올수도 있겠지 어차피 브릿지에 타이밍 능력자들이 나오니까......
아 제발 한국 드라마 갖고 시즌 2 얘시 안했음 좋겠다. 한국 드라마는 그냥 우리 스타일대로 즐겨주면 안돼겠니?? 말도 안돼게 12부작을 반으로 나눠서 시즌 1, 2 라고 하고 한달 두달 간격으로 보여주지를 않나…한국 드라마의 매력은 배당된 회차에서 깔끔한 결론으로 마무리 짓고 나머지는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으로 남는거 아니었나?
![[미국반응] 유일한 사랑을 잃었을 때 나를 다시 울게 만들었습니다 무빙 해외반응](http://i.ytimg.com/vi/epljZxCNYqE/mqdefault.jp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난 무빙 보고 재미를 넘어,. 깜짝 놀랐다..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좋은 영화 같은 드라마임....^^.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원작자가 각본가이기 떄문이야~ 못다한 얘기 부족한 얘기를 다 채워넣는거지
6명의 주연배우가 다 좋기 쉽지않은데ㅋㅋ
6명이 다 좋음
최고의 드라마임~~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잡한 스토리만 난무하는 미국의 히어로 드라마보다는 훨 좋았음
동감 살아있는 캐릭터들~~
강풀이 인물서사에 너무 집중하면 지루해질까봐 욕심을 많이 줄이고 느리지 않은 전개와 새 캐릭터들로 중심을 맞췄다는데
진짜 똑똑한 사람인 것 같음
천재인듯 너무 공감가는 캐릭터
지희 역할 여배우분
진짜 너무 애잔하게 사랑스럽 ㅠㅠ
연기 매력에 푹 빠져버림 ㅠ
히어로,휴먼,로맨스,액션이 잘 버무려진 비빔밥같은 장르완성.
음식도 잘못 버무리면 망하는데 진짜 비빔밥처럼 맛깔나게 잘 버무림.
오겜과는 또다른 재미가 ...진짜 플랫폼이 옥에 티.
500억이래봐야 미국작품은 1회250억임 미국입장에선 초저예산 드라마라고 보는게 맞음 근데 한국드라마 한회에 250억 쓰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되긴하네
한회당 30억 이면 한국 드라마보다 적게쓴거임.
웃긴건 우리나라 영화 한 편 제작비 수준임 ㅋㅋㅋ
돈만 많이쓰고 망한작품도 많아요.
물가 고려도 해야죠.
한회에 250억이면
씨지가 왕겜이나 스타워즈급으로.....!!
진짜 넷플에서 공개 되었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 디플 잘하자!
디플은 한국을 아시아 마켓팅 정도로만 생각함. 디플 한컨 철수했고 미국은 디플에없고 훌루에 분산시켜 놨음. 무빙 반응보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더 흥할걸 스스로 억압하는 꼴임..
디플 꼬라지보니까 넷플처럼 중요컨텐츠로 몰아부칠려는 마음이없다. 무빙제작진은 시즌2에선 넷플릭스로 갈아타는방법밖에없다
처음에는 미국이 지배하는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만든 작품이 대박을 치고 엄청난 주목을 받는것만으로도 좋았지만
이런 세계적 히트작이 하나둘 계속되면서 또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까지 히트작이 나오면서 저절로 떠오르는 아쉬움은
이런 거대 OTT시장에서 저들의 포털을 이용하지 않고 우리도 저들에 버금가는 OTT브랜드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우리가 투자해서 우리가 만든 작품을 토종OTT로 제공해 재주만 부리고 대부분의 수익은 저들이 챙기는 불공정을 줄일수 있지 않을까
맞는 말인데, 이걸 보고 개구리가 올챙이적 기억을 못한다고 하는 거죠.
지금도 국내 OTT업체들의 자금력 부족으로 한꺼번에 뭉쳐서 달려들어도 넷플릭스 하나도 감당이 안되서, 불과 2, 3년전 넷플릭스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걱정을 했었죠.
또, 넷플릭스가 처음엔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을 찍었다가 제대로 조사를 한 후 한국으로 바꾼 것도 우리 시각만 아니라 넷플릭스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 최대 OTT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리 작품이 세계로 전달되면서 우리가 얻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요컨데, 지금과 같은 시간이 좀 더 지나고 우리 역량이 내부적으로 더 다져지고, 외부적으로 더 인정받게 되면 우리 내부에서도 고민이 깊어지고 방향이 결정되겠죠.
우리 제작환경(movie industry)에서, 넷플릭스처럼 자율적인 제작(Production)이 첨부터 가능했을까요?
미국 작품들의 제작비와 비교해 우린 재주만 부린다고 하신 것 같은데, 토종 OTT가 생기면 넷플릭스보다 더 큰 제작비를 제공할 거라는 말인가요?
아님, 어차피 돈 댄 OTT기업이 수익금을 더 가져가도 우리 토종 OTT기업이니까 괜찮다는 말인가요?
솔직히, 넷플릭스가 우리 영화와 드라마, 혹은 연기자와 제작업체들을 앵벌이 시킨 것처럼 얘기하는 거 좀 치사한 것 같아요. 탐욕스럽기도 하구요.
세상사는 모든 것이 때가 있고, 절차나 단계가 있어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대부분 자국 OTT가 있는데, 우리 토종이 그걸 다 이기고 넷플릭스같은 세계적 OTT가 생기려면 ...
세계 최대 OTT기업들같은 토종 OTT가 생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 행태를 생각해보면, 제작 현장의 스탭들까지 생각할 정도가 되는 게 더 급한 것 같아요.
그래봤자 플랫폼일 뿐이에요 땅파서 장사합니까?
국내산 외국회사 상관없음
스포티파이에 음원 안 내면 멜론스밍으로 가수와 작곡가가 돈을 더 버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한국같이 언어 패권이 없는 나라가 대형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요 구글VS 네이버를 보세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 ❤❤
넷플릭스면 더 좋겠지만 디즈니서 한국드라마에 투자하는액수가 큰거보니
경쟁구도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함 더좋은 k 드라마가 흥행했으면 좋겠음
한국 드라마, 영화가 너무 좋은 이유는 일상생활을 그대로 영화/드라마로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외국은 실생활에서 약간 벗어나 각색하는 느낌.
늘 생각하는 거지만 재주는 한국이 부리고, 돈은 미국이 번다. 한국도 이제 플래폼사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웨이브 티빙있는데 힘을. 못 쓰지
플랫폼은 정말 어려운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드라마나 음악 영화 등에서 이렇게 견제가 심한데 그것들의 가장 큰 힘인 플랫폼 사업쪽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 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표현이 쪼매 그렇지만 담합으로 모든 영상제작자 들이 우리 플랫폼을 밀어주면 혹 가능할지 모르지만(기업입장에선 불가능하죠) 생각보다 저들이 보인 형태들로 봤을때 초기 단계부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색안경쓰고 안보려해도 서양의 동양에 대한 견제가 보이는 것들이 예술이든 경제든 모든 분야에서 주도권을 안주려하는데 제일 핵심인 플랫폼 사업에서 우리만의 컨텐츠와 혁신적인 방법으로 선도 한다해도 돈의 힘이든 담합이든 불매의 방법이든 대놓고 견제를 한다고 봐야죠.
우리 컨텐츠를 지킬 플랫폼은 우리 시장이 작고 견제가 심해서 힘들다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할거 같습니다. 법이든 단체든 우리 현실에 젤 잘 맞는 방법부터 힘을 키워야지 플랫폼을 아무리 현식적으로 만들어도 기존 카르텔의 힘이 너무 쌔고 견제가 지금도 이렇게 심한데 젤 큰 덩어리부터 해결하면 우리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작은것들 부터 하나 하나 해결해도 저들의 결제를 피하기도 힘들어 보이는게 현실이니까요 ㅠㅠ
@@user-kh2uy7wu2u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만, 한국도 이제 선진국 대열에 있으니 사회 전반적으로 하드파워 뿐아니라 소프트파워에 지속 투자해야 한다고 봐요. 인지도나 경제력을 봐도,....
플랫폼은... 많은 자본을 손해 볼 각오 하고 임원진이 아니라 전문가 말 믿고 투자 해야하는데... 한국기업이 가장 못하는게 그거임.
그래도 다행인 거임. 영상 제작 관련인들은 동기부여가 있으니.
세계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넷플릭스 같은데 비벼볼 텐데.
없다는 걸 한심하다고 생각한다면
네이버 다음이 구글이나 옛날 야후에 왜 이기지 못하느냐 말하는 것,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 보호 프로그램이 왜 날지 못했을까,
한글office가 왜 ms 만큼 성장하지 못했나 탓하는 정도라 여겨짐.
미국 자본은 막대하고 영어는 국제 공용어이고 그동안 전세계 영상물 관련 사업은 미국이 터줏대감 이었음.
웨이브 티빙이 세계화 된다면 그냥 물개 박수를 쳐줘야 하는 것!!!
해외에서 우리나라작품 원작작가 유명세를 이해하고 우리배우 캐스팅 수준을 이해하는게 되게 신기하네
영상을 즐긴 값으로 항상 좋아요는 누릅니다. 요즘은 경쟁이 심하다 보니 구독자 잡기도 쉽지 않을 텐데..지치지 말고 화이팅 해주세요
원래 강풀이 웹툰을 영화 드라마 연극등으로 확장시킨 시조새작가입니다.
한국의 특징..원작을 뛰어넘는 드라마나 영화가 나온다
일본의 특징..원작이 최고이고 실사화 하면 쓰레기가 나온다.
무빙 쌉인정. 드라마,영화 불감증에 걸린 나를 하루에 10화까지 내리 달리게 만듬.
추석연휴때 보려고 결국 디플 구독함 ㅋ
장주원이 문이 아닌 벽을 부수고 들어간 이유라??? 음...
사실 그 정도 힘이면 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빠를 것 같기도 함.
하지만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아마도 장주원의 대사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장주원은 길치라서 항상 가장 쉬운 길만을 간다라고 했음.
그래서 문 손잡이를 부술 생각까지는 못하고 자기 방에서 벽을 부수고 들어간 것.
그리고 황지희와의 대화에서 티비 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벽이 얇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음.
주목받지 않으려고 한거임. 문을 대놓고 부시면 더빠르게 여러 사람들에게 티가 날테니깐.
ㅋㅋ 층간소음의 현실
벽으로 소리를 듣다가 바로 뚫고 들어간거같아요.
@@jinnykim8898 드라마 다시 보세요
벅이 얇다고 대화한 것 같은데요..
홍보 마케팅은 안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입소문은 나고 있는 듯..
좀 시간이 지나면 흥행은 할 듯...
오겜도 별 광고 안하다가 입소문 난 후에 제대로 광고함. 빡대갈이 아니라면 홍보 빡세게 할 타이밍 이긴 한데. 디즈니라 잘 몰겠네ㅋㅋ
아마 나처럼 다른경로를 통해서 본 사람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시청시간이 될겁니다.
외국애들 진짜 저넘에 시즌 시즌 왜그렇게 좋아하노.
시즌이 얼마나 단점이 많은지 모르나...
스토리는 늘어지고(왜냐면 계속 시즌을 넘겨야 해서 시청자를 붙잡으려고 늘어지게 만들지. 그래야 많은 시즌이 가능해지거든) 그로 인해서 재미가 없어지는데 왜 자꾸 조금만 인기 얻으면 시즌을 왜칠까?
뭐 좋아하는 케릭터를 다시 볼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부분임.
하지만 그로 인해서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데 왜 자꾸 시즌을 왜치는거야.
제발 우리나라 드라마는 왠만하면 시즌제 가지 말자. 끝낼때 끝내야 여운도 남고 좋은 작품으로 길게 생각난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무슨 특별 존재냐? 돈이 되니깐 그렇지 무슨 여운 타령이냐 ㅋㅋ 재미없고 인기 없으면 시즌이고 모고 진행도 안됨 그냥 캔슬이야.
스카이캐슬 시즌 4까지 뇌절해서 만들었는데 시청율 좋음 외국꺼 아니고 jtbc임
브릿지로 연결해서 더 뛰어넘어버리자!!!
무빙소식에 좋다고 장구치지마라 디+,넷플 등은 결코 미드를 뛰어넘는걸 바라지도 않고 홍보도 하지않고 있다.
플릭스페트롤 자료도 ott 업체들이 주는 자료올리는거라 신빙성이없다. 그저 한드는 가입자수 늘리는데 이용만 당한다
그건 그냥 님 뇌내망상 아님 ? 오겜은 이미 상도 받았는디
그건 한드뜨기전 상황이고@@user-mv9rl2fy5t
미국은 돈 되면 다한다
히어로는 히어로 인데,,, 동네 주민같은 히어로~~😘
이제 강풀 작가님은 디즈니의 노예가 되신 겁니다. ㅠㅠ
유튜브가 없었으면 미국의 꼼수로 묻힐뻔한 대작 드라마.. 미쿡 지들이 투자해 놓고도 한류 막으려 광고를 안함... 이거 넷플 부터 그랬는데 디플도 한류 광고 안하기 시작;;
꼭 초능력이 아니더라도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흔들리고 어려운 시기다 아이가 어릴때 아빠에겐 초능력이 없지만 아이의 눈으로 볼때 아빠는 슈퍼맨이다 그리고 꿈이 있고 소위 잘나갔던 시절이 있던 세상 대부분의 부모가 자식를 위해 희생하며 정성을 다해 부양한다. 그래서 이 감정적인 공감으로 무빙이 대단한 드라마다
원래는 넷플에서 할려다가 제작비 낮게 불러서 디즈니로 넘어 갔다고 하던데 거다가 넷플 특성상 한번에 나올려고 했는데 원작자 부탁으로 매주 회차 방영이라 어차피 못 한거임 ^^
제발 디즈니가 정신차리고 디플 제대로 좀 키워봤으면 좋겠다.
넷플릭스 하에서 한국 컨텐츠가 잘나가고 화려해 보여도
실상은 그냥 초저예산 컨텐츠 하청국 취급밖에 안됨.
한국 컨텐츠로 아시아 장악하고 가끔가다 세계에서 빅히트쳐서
돈 벌고 여전히 한국은 컨텐츠에 대한 권리도 가지지 못한채
넷플릭스 영구 귀속 컨텐츠 제작을 위해 하청 따까리만 하고 있음.
그 돈 맨날 죽쑤고 꼴아박는 일본 컨텐츠 산업 육성하는데 투자하고
일본 컨텐츠 저작권 사는데 쓰고 컨텐츠 권리는 대부분 일본 작가,
제작자들이 여전히 다 가지고 있음.
한국에는 절대로 하지 않는 시즌 1천억 이상 드라마를 원피스 실사
그따구로 쏟아붓는거 보면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짐.
반면에 애플도 일본 눈치 안보고 바로 파친코 500억 투자로
히트치고 디플 무빙도 500억이나 쓰고, 진짜 눈 딱감고 연간 5천억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시즌 1천억짜리 한두개, 나머지 500억짜리
6~8개씩만 제작 해봐라.
영화 드라마 리얼리티 등등 분산해서 디플 금방 큰다.
기우일지 모르겠는데 윤석열 덕분에 한류콘텐츠가 호구취급 당하는거 같아요
파친코는 애플입니다…
@@yrk6838 캬~ 여기에도 정치를 집어 넣네 ㅂㅅ인가... 석열이랑 디플에서 무빙 제작하는거랑 먼 상관이냐
@@user-oq8uw8ss6m 맞습니다. 제가 글을 흥분해서 써서 '애플도'
이 말을 빼먹었네요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빙 잼있어~
일주일마다 2편 보여주는건 정말 짜증난다.
거의 모든 드라마는 그런 방식입니다. 알면서도 그렇다는건....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싶은 마음 😅😅😅
그래서 공갲완료되면 그때 살짝 잠깐가입할려고
대신에 수요일을 이토록 기다려본적 없고
요즘 무빙 보는,기다리는 재미로 삼.
곧끝남 참을수있음
어우 그러지마. 매주 한편이 아닌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어. 우린 익숙하잖아.
정원고등학교 자체가 (국)정원고등학교., 즉 옛 안기부 현 국정원의 팜인데 당연히 같은 학교에 있지. 차장이 다 정원고로 모아서 기르고 있는거라 못건드림..
새로 전학온 학폭피해 소녀도 초능력자라는거,,,ㅋㅋ 블랙요원들이 현재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500억? 쓰고 홍보도 안하고 동시 개봉도 아니고 나라별로 순차적으로 오픈? ㅎㅎ
잘한다 대한민국 멋지다 👍
넷플릭스야 빨리 강풀 작가님이랑 타이밍 계약해라..
벽을 부순건 건물이 내부가 벽돌을 쌓아 만드는 방식으로 구조상 정문보다 약해서에요
넷플릭스에 공개돼도 요즘은 순위 조작질을 해서 별차이 없었을듯
난 이게 역대 1위라 생각한다.
벽을 부순 이유는 지희가 주원이 tv를 하루 종일 켜놓고 있다는걸 안 이후로 모텔 벽이 얇고 허술한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디테일이 그렇네요
류승범 머리에서 가위 뽑아내는 특수효과는 정말 소름끼쳤음.
명작을 가두는 감옥 디플
저도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왜 벽을 부수고 들어가지?
문열고드가지 ㅋ
그치만 문열고 드갔으면 강열함은 뚝 떨어졌을듯.
우직한 주인공의 성격을 확실히 보여주기위한 장치였을듯
주원은 길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황하면 길을 찾지 못해요. 지희가 위험에 빠지니 편한 길을 못찾고 그냥 벽뚫고 들어간것 같습니다.
월트드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 캐롤 초이는 개소리그만하고 무빙을 어떻게 홍보할껀지나 말해.
영어 자막이나 일본어 자막 보면 한숨이 나오는 자막에 기가찬다.
캐롤 초이면 한국인 인데 무빙 홍보에 소극적이네
그냥 조인성 류성룡 나온다고 봤는데 이건 뭐 애들 연기 가 더 좋아 ㅋㅋ
문이 아닌 벽을 뚫고 간 이유는 벽이 얇다는 언급을 통해 알수있지. 잠긴 철문보다 얇은 벽이 뚫기 쉽다고 생각 했을것.가벼운 대화에 복선을 까는게 의외로 많다.
아사달 연대기 1,2 까지 본다면 쓰러지겠네요.
뭐 그 전까지 무빙 때문에 오징어 게임이 지워진다는 것도 나쁘지 않죠.
500억 주고 도대체 얼마를 버는거야. 배우들 출연료랑 제작비 좀 팍팍 올려주길...
솔직한 나의 평점. 오징어게임 80점. 무빙 180점.
디즈니 투자 했지만 공격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고 해외에서 예고편
방송되지않는다고 들었어요
오징어 게임이 미국에서 나왔더라면 그제작사와 관련굿즈등등과 게임등 모든 오징어게임과 관련된 모든 돈되는 것들을 다팔아서 최소 조단위의 수익을 만들어냈을것.
우리는 감상에 어 그저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일을냈군 반응들이 대단하네" 감상에 빠져 취해있지만 정작 재주만 부릴뿐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꼴.. .실용적인 수익이없음. 그저 배우들만 유명해졌고 한국드라마 최고라는것만 남겼을뿐.
강풀 작가는 항상 감성을 자극 하지...
무빙보다가 날새고 회사에서 반쯤 죽어있다
뒤에 시리즈 2개나 더 있엉 기다려라 해외팬들아
브릿지 말고 또뭐죠?
배우들 섭외를 잘한거 같어 (여주 넘나 이쁘고)
카지노는 이제훈 캐릭터 설정보고 기대가 싹가시더라
진짜 원작보다 더 잘 만든것 같음...
타이밍 유니버스가 만들어 질 수도 있을듯
그리고 오징어게임 넘어 설 수도 있을만큼 잘 만들었지만...
아주 큰 단점 하나
디즈니 플러스...ㅅㅂ
폭망이라는 뜻을 잘 모르는듯 지금 입소문 제대로 타고 있는데@@user-sh4ki2ti4n
@@user-sh4ki2ti4n취했냐
망한거 맞음 첨에는 유튜브 홍보 안하다가 중반 넘어가는데도 화제 안되니 오늘 유투브 일제히 전부 홍보하는 중임.
처음에 벽이 얇다고 다들린다고 한 대사가 있음...철문을 부수는거 보다 벽으루부수는게...
한국에서500 억이 역대지 미국 드라마로 따지면
500억+후반작업 150억으로 650억임 ㅋㅋㅋ
울 동네 만화방에서 무빙 있나? 뒤적 거리고 있슴. 없으면 구매각!!!
오징어게임 2는 지금 촬영하고 있나?
재밌긴 한데
오징어게임을 뛰어 넘을 정도는 전혀 아니던데?
전체 스토리는 예상 가능한 범위에
반전이나 이런건 거의 없고
중간에 좀 지루해지기도 하고
쓸데없는 연출 장면도 좀 있었고 해서
대단하단 소문에 비하면
개인적 생각 으로는 좀 아쉬웠음
물론 괜찮은 드라마인건 확실함
근데 엄청난 정도는 아님
아마도 미국 히어로물에는 잘 없는
인간적인면이나 가족애와 사랑, 청춘물에서 볼수있는 잔잔함 등이
어울러져 있어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음
무빙 제작사 지분 갖고 있는 NEW 내일 쩜상 가즈아~!!!!!!!!!!!!!!!!
미드보다 한국영화나 드라마가 훨씬 재밌음
조인성 날라다니는거 보고 망했다 ...안봐야지 했는데...아 잼있어 하고 보는중...ㅋㅋㅋㅋㅋ
무빙 외국인 쇼츠 보면 이게 대체 무슨 드라마냐 제목이 뭐냐 질문 댓글 천지임
근데 류승룡이 자기 복부에 칼로 푹 찌르고 긋는 장면 어떻게 촬영한거임? ㄷㄷ
역시 강풀 넘사다....
수탐능력 개부러움
경악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나...뭐만하면 경악이래 ㅋ
디즈니는 중국몽에 신경썻지 한국은 조밥으로 봐왔을텐데... 어리둥절 하겠죠. 중국판 대장금 만든거 이제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새출발하자.
디즈니 아직 정신 못차렸다. 정신 차려라!
왠만한 헐리웃시리즈는 무빙 발끝도 못간다
무빙이 디즈니 히어로들 쫄쫄이 입은 오징어만듬 디즈니는 스스로 오징어게임시작
쫄쫄이를 안입으면 장난감 못만들잖아요. 무빙은 상징적인 의상이나 소품도 없어요.
국뽕 극혐하는데 무빙보면서 뽕이 차올라서 뽕뽕이가 되어버렸어요
브릿지를 조단위로 ~ 만들어줘
초기에 아시아 5개국 정도만 공개되었다던데
왜 그리된건가 자신감이 부족한건가 돈 500 억 들여 만들어놓고 겨우 5개국에만 공개하다니 지금은 몇개국 공개인거고 디즈니는 그냥 OTT 사업 접어라
니들은 역량이 안되는것같다
강풀 안좋아하는데 감독 연출이 미친거지.
솔직히 연상호같이 좋은 시나리오로 연출 망치는 감독보다 훨 나음.
디즈니는 기민하지 못함
일 드럽게 못하네
[문] 부수는 대신 벽을 부셨는데.....왜그런가? 했더니......'철물'임 ^^
한국 사람들이 동물 보호에도 앞장 선다면 전세계에 최고가 될듯,길고양이 학대 ,유기견,개식용, 야생동물사냥 이런거 없어지면
한국히로물은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것은 주연이 비쥬얼과 cg 보는 맛이다 소비자는 공감할 수 잇는 인간사를 보길 원한다. 히로우의 능력은 희로애락의 조연일 뿐이다.
이걸 예상 못했다는 디즈니 얘기들으니까 얘넨 지들이 론칭하는 컨텐츠 분석도 안하는가 싶음.....
무빙이 마블영화와 인어공주로 침몰 중인 디즈니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시리즈 영화로 나와도 봤을거임
20세기는 홍콩영화가 좋았는데
넷플이였으면 씹어먹었다.
한국이니 이정도로 만들지 다른데서 만들면 쓰레기취급 받았을걸
번개맨때 너무 재미없어서 안봤으면 후회할뻔할듯. 수요일 5시만 기다리는중.
넷플에서는 방영하기 힘들지...제작비 300억 이상 안주니까...
문대신 벽을 뚫고 간 것은 CCTV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고
무빙 시즌2는 다른 세계관 타이밍이라는 작품이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브릿지로 나올수도 있겠지 어차피 브릿지에 타이밍 능력자들이 나오니까......
90년대에 낡아 빠진 모텔에 무슨 cctv가 있나.
옛날에 무빙 봤는데 원작이랑 좀 다르지만 잘 만든것 같음~
디즈니 플러스 놈들, 무빙을 끝으로 철수한다더니만 달콤한 열매 맛보고 다시 엉겨붙겠네.
할리우드 점퍼 카피본 😅😢
아 제발 한국 드라마 갖고 시즌 2 얘시 안했음 좋겠다. 한국 드라마는 그냥 우리 스타일대로 즐겨주면 안돼겠니?? 말도 안돼게 12부작을 반으로 나눠서 시즌 1, 2 라고 하고 한달 두달 간격으로 보여주지를 않나…한국 드라마의 매력은 배당된 회차에서 깔끔한 결론으로 마무리 짓고 나머지는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으로 남는거 아니었나?
이제 한국도 계약좀 제대로하세요 500억이 뭐여
고윤정 스토리가 제일 재밌음... 다른 에피소드는 전형적인 내용이라 그저 그럼...
이렇게 돈 벌어주면 그 돈으로 인어공주 같은 걸 만들지.
넷플릭스가 독식을 하니 한국드라마를 경계를 넘어 푸대접을 하는 상황에서 좋은 소식이다. 디지니가 넷플릭스 정신 좀 차리게 해줘라!
원피스 어제 오픈했는데... 넷플회장 열받는소리가 들리네
미드 히어로즈 비슷하던데ᆢ
히어로즈 쩌는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