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hapter was such a cool redemption arc for both Mika and the Arius Squad, not only that, it also showed how strong Mika was canonically, it also teased more of the Gematria members, showed a little bit off Hyakkiyako student council members and president, Seia, Nagisa's change of heart It's so packed but also closed beautifully, definitely the second best chapter in the game after Vol. F ch. 4
0:23 낙원에 도달하려는 자들과 이를 방해하는 뱀(start as B, End as H) 0:45 최근에 동탄 된 도넛장인 0:51 하춥네 미쿠 0:52 Doing Suicide is gay. 0:54 건치 0:56 고릴라몬드 1:19 크리스마스 트리(이었던 것) 1:25 KYRIE ELEISON 1:51 이것은 소중한 공주님들의 이야기
00:00 1~3장까지 활약했던 보충수업부, 하지만 트리니티도 무사하지는 못함 00:07 트리니티를 부수면서 등장하는 아리우스 00:15 불타면서 색을 잃는 미카의 헤일로의 뒤쪽으로 나기사와 세이아의 헤일로(여기부터 불안정한 미카의 머릿속 생각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화면에 노이즈가 껴있음) 00:18 미카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부서져있는(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입은)세이아의 헤일로 00:35 테러를 저지르는 사오리의 뒤로 등장하는 아츠코의 헤일로 00:40 잡혀가버린 아츠코를향해 손을뻗는 사오리 00:41 '이것은 용서받지못할 마녀의 이야기' 화면에 노이즈가 시작된다 = 불안정한 미카의 마음속 생각이다 00:57 티파티 소속의 미소노 미카였지만 01:00 이제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고 이름마저도 '나쁜마녀'로 바뀜 01:00 불안한 정신상태로 떠올리는 "그리고 너희도 나만큼 불행하기를" 01:08 그걸 깨트린건 필사적으로 달려가는 사오리 01:14 노이즈의 너머로 사실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다고 깨달음 01:17 자책하느라 외면했던 진짜본심은 사실 사오리의 불행을 바란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었다. 용서받고 싶었다."(이미 깨져버린 세이아의 헤일로와 아직 멀쩡한 아츠코의 헤일로) 01:22 늦어버린 자신과 아직 늦지않은 아리우스 스쿼드를 보면서 사오리를 용서하기로 결심하는 장면 01:28 스쿼드를 위한기도를 하며 유스티아 성도회를 막아서는 미카 01:37 미카가 스쿼드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하는 대사인 동시에 아츠코가 아즈사의 행복을 바라며 했던 대사이면서 스토리작가인 이사쿠상이 전작 큐라레를 마무리할때 남긴 헌사 01:44 이건 마녀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이야기 01:51 마지막에 잠깐나오는 '소중한 공주님의 이야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방장님
무과금으로 시작했지만 에덴조약 4장을 보고나서 과금하기 시작한 센세입니다. 간혹가다 팬들 사이에서 누가 더 나빴다, 누가 더 죄질이 나쁘다, 이런 이야기로 갑론을박이 오르기도 하지만, 전 이 블루아카이브라는 겜은 저희가 센세인 이상, 그 어떤 학생이라도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을 반성하는 이상 손을 잡아줘야 진정한 센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카, 사오리 앞으로 꽃길만 걷자...! (추신: 저번 패스 때 600연차 박았는데 사오리 안나와서 속상합니다...)
에덴조약이 가장 맘에 들고 생각할거리가 많은 이유는 반성과 용서가 힘든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반성과 용서가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서 그럴거에요. 물론 이야기가 끝나고 게임에서 나오면 게임과는 비교도 못할만큼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잊혀질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0과 0.1은 다르니까 한켠에는 이런 감상과 기억이 한줌이나마 강경했었던 누군가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재고해줄 계기가 될겁니다. 물론 에덴조약 마지막은 언제나처럼 블루아카스럽게 끝났지만 말이죠 ㅎㅎ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가장 낮고 험한곳에서 가장 높고 편한곳을 바라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땅의 모든 생명과 주님의 자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자식들이 고통에 겨워 힘겨워 할때에 주님의 지팡이가 바른길로 이끄시길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1:49 공주님으로 바뀌는거 미쳤따리
This chapter was such a cool redemption arc for both Mika and the Arius Squad, not only that, it also showed how strong Mika was canonically, it also teased more of the Gematria members, showed a little bit off Hyakkiyako student council members and president, Seia, Nagisa's change of heart
It's so packed but also closed beautifully, definitely the second best chapter in the game after Vol. F ch. 4
0:23 낙원에 도달하려는 자들과 이를 방해하는 뱀(start as B, End as H)
0:45 최근에 동탄 된 도넛장인
0:51 하춥네 미쿠
0:52 Doing Suicide is gay.
0:54 건치
0:56 고릴라몬드
1:19 크리스마스 트리(이었던 것)
1:25 KYRIE ELEISON
1:51 이것은 소중한 공주님들의 이야기
베아'트리'체가 아츠코를 '트리'로 만드는 이야기
@@빨간a카스테라그리고 게마 '트리' 아 트리(three)오(안아줘요, 마에스트로, 골공트)에게 뒤짐.
秤宮家ってあったの?
聖園ノ宮ミカ殿下と秤ノ宮アツコ殿下
@@빨간a카스테라 아츠코 음해하지마
와....오......
これは「大切なお姫様」の物語…の所で
文字の色がピンクになるの凄い好き!
この動画はもっと伸びるべきじゃんね★
00:00 1~3장까지 활약했던 보충수업부, 하지만 트리니티도 무사하지는 못함
00:07 트리니티를 부수면서 등장하는 아리우스
00:15 불타면서 색을 잃는 미카의 헤일로의 뒤쪽으로 나기사와 세이아의 헤일로(여기부터 불안정한 미카의 머릿속 생각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화면에 노이즈가 껴있음)
00:18 미카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부서져있는(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입은)세이아의 헤일로
00:35 테러를 저지르는 사오리의 뒤로 등장하는 아츠코의 헤일로
00:40 잡혀가버린 아츠코를향해 손을뻗는 사오리
00:41 '이것은 용서받지못할 마녀의 이야기' 화면에 노이즈가 시작된다 = 불안정한 미카의 마음속 생각이다
00:57 티파티 소속의 미소노 미카였지만
01:00 이제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되고 이름마저도 '나쁜마녀'로 바뀜
01:00 불안한 정신상태로 떠올리는 "그리고 너희도 나만큼 불행하기를"
01:08 그걸 깨트린건 필사적으로 달려가는 사오리
01:14 노이즈의 너머로 사실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었다고 깨달음
01:17 자책하느라 외면했던 진짜본심은 사실 사오리의 불행을 바란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었다. 용서받고 싶었다."(이미 깨져버린 세이아의 헤일로와 아직 멀쩡한 아츠코의 헤일로)
01:22 늦어버린 자신과 아직 늦지않은 아리우스 스쿼드를 보면서 사오리를 용서하기로 결심하는 장면
01:28 스쿼드를 위한기도를 하며 유스티아 성도회를 막아서는 미카
01:37 미카가 스쿼드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하는 대사인 동시에 아츠코가 아즈사의 행복을 바라며 했던 대사이면서 스토리작가인 이사쿠상이 전작 큐라레를 마무리할때 남긴 헌사
01:44 이건 마녀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 학생들의 이야기
01:51 마지막에 잠깐나오는 '소중한 공주님의 이야기'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방장님
안광쪽 발광포인트를 이쁘게 잘넣어서그런가 겁나게 이쁘네요
そして魔女はヒーローになる
「私が来た」と助けてくれる
빨간마녀의 꾐에 속아 넘어가 잘못된 길을 가버린 두 아이가
진정한 어른을 만나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 이야기
와... 진짜 미쳤어. 이 인간 미쳤어... 진짜진짜 너무 개쩔어......
점점 무기 연출도 늘어나고
이제는 입모양 움직이는 연출까지...
사메스님 당신은...
몇번을봐도 처음볼때만큼의 감정이..
otsukareee~ the live 2D motion is so good
Greatest Storyline All of the Time
1:02~1:04 미카 뒤에 붉은 초승달 추가하신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 캬
그리고......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아리우스 스쿼드의 리더이자 아루지도넛 메이커 사오리가......끝내주게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올 줄은......!
그양반이 이런건 남기고 갔구만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재구성하시고 만드실 수 있으신 걸까
わーお☆
Amazing work
NO WAY BRO MADE THAT ONE MIKA SCENE CAME TRUE!!!!!!!!!!!!1!11! GREAT WORK!!!!
"너희들 한테는 아직 무한 한 기회가 남아있어!"
I loved it.
잘못된 어른에게 배운 아이들과 잘못된 길을 가게된 아이들... 하지만 어른으로서 잘못된 길을 가게된 아이들을 제대로 된 길로 다시 이끌어주는 어른..
트리니티 스토리 정말 맛있어..
정말 멋지다!
그녀들이 걸어온 이야기는 모두 비참하지만, 희망이 있는 부분은 정말 멋지다
1:17 ミカとサオリのバックに2人にとって大切な人のヘイローが映る演出すき
무과금으로 시작했지만 에덴조약 4장을 보고나서 과금하기 시작한 센세입니다.
간혹가다 팬들 사이에서 누가 더 나빴다, 누가 더 죄질이 나쁘다, 이런 이야기로 갑론을박이 오르기도 하지만, 전 이 블루아카이브라는 겜은 저희가 센세인 이상, 그 어떤 학생이라도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을 반성하는 이상 손을 잡아줘야 진정한 센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미카, 사오리
앞으로 꽃길만 걷자...!
(추신: 저번 패스 때 600연차 박았는데 사오리 안나와서 속상합니다...)
에덴조약이 가장 맘에 들고 생각할거리가 많은 이유는
반성과 용서가 힘든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반성과 용서가 왜 필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라서 그럴거에요.
물론 이야기가 끝나고 게임에서 나오면 게임과는 비교도 못할만큼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면서 잊혀질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0과 0.1은 다르니까
한켠에는 이런 감상과 기억이 한줌이나마 강경했었던 누군가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재고해줄 계기가 될겁니다.
물론 에덴조약 마지막은 언제나처럼 블루아카스럽게 끝났지만 말이죠 ㅎㅎ
@@김용덕-d3p 어찌 보면 에덴조약 편 자체가 블루아카의 일반적인 정서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스토리인데 마지막에 사오리와 가장 블루아카스러운 집단인 흥신소와 접점을 만든 건 참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
이 세상에는 신이 두 명 있다 하지.
그것은 바로 미드의 신 페이커와 모션그래픽의 신 사메스
젠장 또 대상혁이야 나는 숭배를 해야만 해
이 사람을 지금 당장 스토리 작가님과 함께 지하실에 가둬 놓으세요.
1:40 ここ神すぎる
와... 보면서 또 그때 그 기억의 감동이 다시 몰려 온다 ㅠㅠ 역시 사메스님 오늘 힘들었던 하루 오늘 만들어주신 영상 보고 홀가분 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학생들) 꽃길만 걷자! 그 어떤 아이(학생)라도 어른(센세)으로써 감싸 안아줄게
I wonder how their life in alternate timeline
Well
Mika became "witch"
Mika best girl 😜
내가 살아가던 시절의 너의 이야기
"I give you infinite chances"
You mean chances?
@@visiblyconfusedGhost yeah:v
神現れる…
학원시험. 헛되다
학교시험. 헛되다
내인생. 헛되다
하지만 발버둥 칠꺼야
最後魔女の物語からまだ幼い生徒の物語になってそして大切な「お姫様」の物語になってるの感動しました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영화를 만드셨네.....대 메 스
언제나 커다란 블아 뽕을 채워주시는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용하형!! 빨리 이 형 잡아가!!
Incredible work as always! Love!
이게 그 무발기사정인가 그건가요
울었다
아 진짜...몇 번을 보는데... 그런데... 계속 눈물이 나네 진짜....
서로 상처가 있는 존재가 서로를 보듬는다 이거 맛있거든요
"찬양하라! 우리를 구원해주실 미카 공주님을!!!!!!!"
이와에!
점점 실력이 증가하고 있어!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이번모션도 대박입니다 선샌니
반성, 용서, 기회, 희망
그리고 구원...
와.....
어디서 업그래이드하다오셨어요 퀼리티가 수직상승했어.
크~
와아!
영상에 감동이 있다..
0:03 ここ補習授業部のみんながトリニティぶっ壊したみたいに見えるのほんとうける
그리고 마침내 사오리까지 다뽑았다
i think your MV will look much better if you can find some decent looking eng fonts
이집 기가 맥히다니깐요
사메스 그는 신이야…
올바른 길을 인도 하는건 올바른 길을 걸어간 자의 선무
이거 에덴조약 애니화 할 때 예고PV로 써도 전혀 부족한 부분 없겠다ㅋㅋㅋㅋㅋㅋ
이스토리는 진짜 좋았지
0:46-0:55: how do you make text slide in like that? im learning how to edit like you
im using adobe premiere pro to edit
어떻게 텍스트 슬라이드를 그렇게 만들 수 있나요? 나도 너처럼 편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저는 편집을 위해 Adobe Premier 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 didnt even notice the Bible reference in saori hat (Ecclesiastes 12:8, vanity of vanities, saith the preacher; all is vanity)
This is the story of all the evil to be saved
good❤
魔女→お姫様になるの好き
‘아직 어린 학생들의 이야기‘
학생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저지른 잘못을
‘선생’을 통해 구원받게되는 이야기…
그저 살짝 등을 밀어줬을 이야기......
미카:우호! 우호우호!!! 우호우호호!!
센세:미카는 마녀가 아니야, 고릴라야.
The Captain - Hoshino & Hina
The Antagonist - Saori & Wakamo
The Beast - Tsurugi & Mika
The Challenger - Aris/Alice & Neru
The Hopeless - Azusa & Miyu
"믿고 보는 사메스"
Infinite chances ❤❤❤
맥풀 떡칠 M4 vs 2차대전 강제 탭댄스 학습기 ㄷㄷㄷㄷㄷ
애들 애껴요!
정말.....보면볼수록 대박이라니까...
이상하게도 세이아 헤일로에서
세이아 혀 날름거리는게 생각이 나버림 ㅋㅋㅋㅋㅋㅋ
This video makes me feel good and I have watched it many times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가장 낮고 험한곳에서 가장 높고 편한곳을 바라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이땅의 모든 생명과 주님의 자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의 자식들이 고통에 겨워 힘겨워 할때에 주님의 지팡이가 바른길로 이끄시길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흠 예쁘군
"낙원으로 가는 길은 지옥으로 포장되어있다."
ㅠㅠㅠㅠ
セイアアアア!!実装しろおおおお!!!
"접촉"
세이아 살해사건의 범인은 하이드리히였습니다
"하이드리히 제거"
죽음의 천사에게 죽다.
"밤의 여왕 미카"
미카 공주님 만세!
"1939 연합법 제정"
다시는 흩어지지 않으리라
"키보토스 통합"
우울한 노래가 울려퍼지지만, 모두가 행복하다
ㅠ,ㅠ…
big w
잘 봤어요. 앞으로도 추구하고자 하는 길과 신념을 따라 멋지게 정진하시길
"이것은 용서받지 못할 추악한, 사악한, 비겁한, 잔인한 마녀의 이야기"
이건 딱 베아트리체한테 해당되는 말일듯 하네요.
베아는 마녀도 아니죠. 걘 걍 이기적인 괴물입니다.
자신을 특별하다 여겼지만, 선생의 대적자는 커녕 골콩트에게 별거아닌 무대 장치라는 별볼일 없는 수준으로 전락하다 결국에는 숙청당한 그저 이기적이었을 누군가.
그저 맥거핀ㅋㅋㅋㅋ
사람의 머리를 깨는 것은 공식일지라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2차창작으로 머리를 깨다니 진짜 대단하십니다.
やっぱりエデン条約の後半は何回みても泣けるよ...
??? : 감히...내 소중한 공주님에게 무슨짓이냐!!!
뭐야 이번엔 왜 크레딧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팬메이드라는거죠?
This is amazing, subbed immediately
이 스토리는 그저 밐황의 개쩌는 매드무비만 기억난다
Brother is cooking these motions graphics like he's Gordon Ramsey 😭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