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는 정말 저도 아..계엄은 너무 나간거 아닌가?..지금 세상에 말이 되나...심지어 12월3일 밥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오빠 지금 윤석열이 계엄 선포하는데?" 제가 개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정말로 계엄이 실제로 벌어지니..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있었습니다.
40년전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때에,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나는 줄곧 우리 군장병은 군물자, 군수품일 뿐 사람이 아니느니, 국민이 아니느니하는 주입을 암묵적으로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군신분과는 무관한 불법한 이상한 지시를 얼떨떨 받곤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비슷하게 머리속을 정리하고, 행동을 가다듬을 수 있었고, 비록 출동에 동원되더라도 불법한 지시에 불응하며 민간인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비록 그 행동의 결과로서 보복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기꺼이 감내 감수할 것을 마음먹자, 비로소 소신껏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신념은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된 군인이냐 제대로된 군인이냐는 비록 일개 장병일지라도 신념 하나로 판가름될 수 있습니다. "국군 장병은 국민이다. 엄연히 국민이다. 군수품 같은 것이 아니다. 민간인은 아니나 엄염히 국민이다. 이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과 국토를 수호하는 임무가 아닌 불법한 지시는 스스로 거절할수 있다. 그건 항명이 아니라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군인으로서 의무를 바르게 수행하는 것이다. 헌법1조, 모든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장병을 스스로 군수품마냥 의식케하여 조정하려는 저질스런 군지휘자들의 망상은 뿌리뽑혀져 제거되야만 해야 하고, 군인 국민은 민간인 국민을 한껏 보호해도 좋다!" 비로소 군인인 나와 민간인 대학생인 내 친구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함께 웃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번에 MZ세대 장병들을 보며 과거 그리 갈등하던 내자신과 비슷한 갈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민보호를 위해 삼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웠고 안도했습니다. MZ 군장병들은 이미 깨어있구나. 여러분이야말로 참군인입니다. 장병들이 참군인을 자임하게되면, 부정한 군부세력의 쿠데타는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국민 군장병과 국민 민간인을 이간질한 넘들은 모조리 엄히 처벌되야 할 것입니다
김병주 의원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는 정말 저도 아..계엄은 너무 나간거 아닌가?..지금 세상에 말이 되나...심지어 12월3일 밥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오빠 지금 윤석열이 계엄 선포하는데?" 제가 개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하지만 정말로 계엄이 실제로 벌어지니..민주당 의원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수 있었습니다.
위급할때 민주당국회의원들이 반짝반짝 빛났 습니다.
김병주 의원님 앞으로 더욱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좋은일 해주십시요
저들은 윤 반드시 돌아와서 지들 사면 한다고 믿고있음. 윤 컴백대비 한덕수 장관임명 2차계엄 사전준비 조심
주블리👍👍👍👏👏👏👏👏👏👏
4스타의 안목을 나라를 위해쓰시네
주블리 쵝오
상대판을 잘 보셨네요.
너무갔다싶었죠.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는데 안올라간 부류 국힘당. 윤. 김,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김건희도 바로 신병확보 합시다
건희 출국금지 되었나요?
이미 도망 갔다는 말이 있어요
조사해 주세요
전생에 이순신장군 이셨을꺼야..
❤
김건희 이미 도망갔다는 말이 있어요
40년전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때에,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나는 줄곧 우리 군장병은 군물자, 군수품일 뿐 사람이 아니느니, 국민이 아니느니하는 주입을 암묵적으로 계속 받았습니다.
그리고 군신분과는 무관한 불법한 이상한 지시를 얼떨떨 받곤했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비슷하게 머리속을 정리하고,
행동을 가다듬을 수 있었고, 비록
출동에 동원되더라도 불법한 지시에 불응하며 민간인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비록 그 행동의 결과로서 보복을 당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기꺼이 감내 감수할 것을 마음먹자, 비로소 소신껏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신념은 무서운 것입니다. 잘못된 군인이냐 제대로된
군인이냐는 비록 일개 장병일지라도 신념 하나로 판가름될 수 있습니다.
"국군 장병은 국민이다. 엄연히 국민이다. 군수품 같은 것이 아니다.
민간인은 아니나 엄염히 국민이다.
이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과 국토를 수호하는 임무가 아닌 불법한 지시는 스스로 거절할수 있다. 그건 항명이 아니라 국민으로서의 권리이고, 군인으로서 의무를 바르게 수행하는
것이다.
헌법1조, 모든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장병을 스스로 군수품마냥 의식케하여 조정하려는 저질스런 군지휘자들의 망상은 뿌리뽑혀져
제거되야만 해야 하고,
군인 국민은 민간인 국민을 한껏 보호해도 좋다!"
비로소 군인인 나와 민간인 대학생인 내 친구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함께 웃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번에 MZ세대 장병들을 보며 과거 그리 갈등하던 내자신과 비슷한 갈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시민보호를 위해 삼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웠고
안도했습니다. MZ 군장병들은 이미 깨어있구나.
여러분이야말로 참군인입니다.
장병들이 참군인을 자임하게되면,
부정한 군부세력의 쿠데타는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국민 군장병과 국민 민간인을 이간질한
넘들은 모조리 엄히 처벌되야 할 것입니다
탬버린 빠순이의 희망이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