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는 옛말"...고령 대가야 고도 보존·개발 병행/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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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멘트]
    지난 5월부터 문화재란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문화재, 그러니까 국가유산 인근은
    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가 많았는데요.
    앞으로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과
    주변 지역 개발을 병행하는 등
    상생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가야 고도 지정을 앞둔 고령군도
    주민들과 함께 보존지구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보근 기자입니다.
    #고령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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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choi1764
    @choi176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고령군과 군민들이 잘 화합하여 고령군의 고도 지정과 더불어 경제와 일자리 창출등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f.7777
    @f.7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페이스북 고령군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룹으로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