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는 옛말"...고령 대가야 고도 보존·개발 병행/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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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멘트]
지난 5월부터 문화재란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문화재, 그러니까 국가유산 인근은
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가 많았는데요.
앞으로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과
주변 지역 개발을 병행하는 등
상생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가야 고도 지정을 앞둔 고령군도
주민들과 함께 보존지구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보근 기자입니다.
#고령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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