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잡으러 왔다", 기획형 보이그룹의 탄생 - 몽키스 (The Monkees) 이야기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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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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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스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잘 봐주셨으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몽키스 #TheMonkees #아이돌 #보이그룹 #올드팝 #DaydreamBeliever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외
동시대의 비틀즈, 롤링스톤스, 비치보이스 처럼 음악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진 못했지만 몽키즈가 계속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day dream to believe
이곡 만으로 전설이 되었지
복고맨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듣기 편하고 쉬운 설명 최고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네요
몽키스를 요즘 세대로부터 ㅎ
동기가 된 비틀스 외에 60년대 British Invasion 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를 기대할게요
언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몽키즈 잘아는 그룹인데"라고 봤는데 생각해보니 복고맨님 옛영상을 보고 알게됐던거네요 ㅎㅎ 데이드림 빌리버는 참 기분밝게 해주는 명곡이죠!
우와 진짜 난생 처음보는 밴드라서 😅
복고맨 구독 이후 처음입니다. 이정도로 모를수가 있나., ㅎ 유명한 분들 같은데요. 음악도 익숙한데 긴가민가 잘 모르겠고.
진짜 공부하듯 봤어요. 감사합니답🎉
리메이크라니 아이디어가 블링블링~~
기대합니다🎉🎉🎉
모르는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설명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ㅎ
I'm a believer는 훗날 리메이크해서 슈렉에서 ost로 나왔죠. 저는 비틀즈 등장 이전에 미국을 휩쓸던 포 시즌스도 생각나네요. 나중에 포 시즌스도 다루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서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만큼 미국인들에게 회자되는 밴드 같더군요.
슈렉1 ost 명반입니다 완전강추
@@dsimon2827 초입에 나오는 스매시 마우스의 all star도 좋죠
포시즌스도 한번 다뤄봐야겠군요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한번 다뤄 주셨던 영상 이었는데 리메이크 해서 보여 주시는 군요 !! 사실 컨셉 밴드고 뭐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몽키스 팬이 되었어요 !!
머랄까 저한테는 끝까지 비틀즈를 넘지 못한 비틀즈 아류로 기억되는 그룹이네요
먼가 참 애매한 그런 느낌
앞으로 리메이크 버젼들도 기대 할께요 ㅎ
이번 편을 계기로, 과거에 올린 에피소드 중에 리메이크를 할 특집들이 대충 예상이 가는군요ㅎㅎ 잘 봤습니다👏👏👏
대충 알고있던 이야기들의 자세한 스토리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몽키스는 관심이 없어서
찾아서 곡들을 듣지 않는데
비틀즈 얘기가 나와서 잘 봤네요
몽키스가 세계 최초의 아이돌
밴드였다는 정보도 알게됩니다
그쵸 음악이나 음악지식이나
뭐든지 뭐가 정확하고 뭐가 옳고
뭐를 직접했냐 안했냐를 예민하게
따지는것 보다는 제게 감동과
추억을 주는 음악이 저에게 최고입니다 ~제 마인드를 마지막에 일맥상통하게 언급해 주셔서 감사요~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음악 자체는 최초고 뭐고 그냥 저한테 좋은 음악이 최고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컨탠츠 아주 좋아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비틀즈도 해주세요..ㅠㅠ
호주그룹 Crowded house편도 제작해 주세요~Four seasons in one day~🎵🎵🎹
돈드림잇츠오버 진짜 많이 들었는데ㅜㅜ
하드 데이즈 나이트 랑
몽키즈 의 T.V쇼가
지금 시대로 하면
유튜브 자체 콘텐츠 의 시조새 였네요ㅎㅎ
몽키스는 모르는데 아는 노래가 많네요
특히 아임어 빌리버는 슈렉에서 동키가 부르기도 해서 기억이 선명한 곡인데..
앗 저노래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
그당시 김기덕님 통해서
중딩이 음악을 뭐 알겠어요
음악이 좋다면 그만이지 생각했던
굿!!!
몽키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 60년대 가수중에 롤링 스톤즈도 언제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
킨크스처럼 헤비하지도, 애니멀즈처럼 프로그레시브하지도, 좀비스처럼 임펙트도 없어 큰 인상을 받지 않았던, 그저 초기 비틀즈 아류 정도로만 여겼고, 오스몬드 패밀리처럼 신나긴 하지만 너무 가벼워 잠깐 유행하고 말 노래를 부르는 밴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지금 한 40년만에 다시 들으니 추억 보정인지 너무 좋네요.ㅜㅜ
그리고 비틀즈는 언제쯤 다루실 예정인가요?
그리고 솔로, 존, 폴, 조지까지는 별개로 다뤄 주세요. 존과 조지는 이미 사망했고, 폴도 더이상의 음악적 커리어는 이어 나가기 힘들기에 다뤄 볼만한 시점인 것 같아요.
아님 구독자 50만, 100만 기념으로 준비하시는 건지....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틀즈는 진짜 제대로 하려면 10부작도 부족할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나는 거고... 사실 언젠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전 이름도 잘 몰랐는데 ㅎㅎ 좀 더 활동했어도 괜찮을 법 했는데 아쉬운 밴드였네요
후에 mtv로 발전하는 아이디어를 낸 멤버 선견지명에 놀라고 갑니다 듣는 음악어서 보는 음악으로의 진화
정확히는 프로그램 제작을 마이크가 하고 이후 다른 사람들이 프로그램 판권을 사려다가 아예 방송국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ㅎㅎ
복고맨님 이제 유로 댄스 아티스트 BAD BOYS BLUE , RADIORAMA , KEN LASZLO , DAVID LYME , FANCY , SILENT CIRCLE , NEW BACCARA 중에 한 아티스트라도 제발 다뤄주세요
너무나 궁금한 유로 댄스 아티스트 복고맨님이 소개해줄때 제일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
아이고 죄송합니다 빨리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ㅋㅋ
요즘같은 습하고 칙칙한 장마기간..스멀스멀 떠오르는..찐."전설"== 스콜피언스~~!!..복고해주세요~!!
스콜피온스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유
척베리도 해주세요 록음악에 큰 영향을끼친 기타리스트로서 무조건 리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기회에 리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척 베리는 음악사에서 필수적인 인물이죠ㅋㅋ
'몽키즈'라는 밴드를 라디오 팝송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들어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자세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성장하는 밴드였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하필 비교 대상이 그 비틀즈였으니 어그로를 안 끌 수가 없는...
시드 비져스 좀 제발여 ……아니!! 이정도면 해주셔야 되는거 아님니까!!
혹시 척베리 리뷰는언제해주실수 있나요
항상감사합니다
다음에는 Neil diamond 에
대해서 소개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
등려군도 한번 해주세요
🎉👏🎉🎹🎵🎙🎶🎸🎉👏🎉
조아용
토토, 매시브 어택 이런 그룹들 다뤄주세요
복고맨님 슬슬 흑인음악도 다뤄주세요. NWA와 우탱클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Bay city rollers도 소개 부탁드려요^^
그들의 타탄패션은 한때 유행했다고 들었어요
데미 무어 주연의 1996년작
나우 앤 덴.
중년이 된 아줌마 단짝 4인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인데 60년대 소녀시절의 내용도 플래시백으로 잘 그려져 있습니다.
한때 2011년작 써니 영화가 그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도 있었는데
저는 별개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영화에서 Daydream Believer 곡이
인상적으로 흘러나와서 그때부터
그 곡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그 영화에서 인상깊은 장연중 하나는
소녀들이 자전거 타면서 합창하는
노래, Dawn 의 Knock Three Times
입니다.
언제한번 Dawn 에 대한 소개 영상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오 좋아요 추천 감사드려요!
보이즈투맨을 이 채널에서 봤던가? 기억이 안나 검색해보니 없네요? 테이크댓도 있는데 말이 안되요 ㅋㅋ
보이즈투맨 아직 안했어요 죄송합니다 흑흑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존덴버 안 다루셨으면 한번 언급해 주실 수 있을까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존 덴버 아직 안했어요
다루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티스트있습니다. 사회성 있는 이슈를 다루었던 락앤롤 보스 Bruce Springsteen, 그리고 호주를 대표하는 하드락 밴드 AC/DC. 혹시 아직 안 다루었다면 부탁드립니다. ^^
AC/DC는 백인블랙 앨범 특집 따로 다룬 바 있었습니다. 복고맨 AC/DC 검색하시면 나올 거예요ㅎㅎ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음 몽키스라 브루스 윌리스 가 생각남 12 몽키스 ^^
오래가진 못한 비운의 그룹이죵
복고맨님 기획 편집 혼자 다 하세요?😮
만약 그런거라면 건강하십쇼
혼자 다하고 있습니다ㅎㅎ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
세비지가든이라는 듀오가수있었는대 궁금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비치보이스도 아이돌 아닌가요?
그렇죠
아이돌의 정의가 사실 애매해서 여기서는 영상 초반부에 ‘기획형’이라고 말해두긴 했습니다ㅋㅋ
몽키스 기타 세션 louie shelton 소개도 없고 뭔가 자료가 부족하네요. 이궁
재미를 위해 도려낸 부분도 많고 제가 몽키스의 모든 걸 소개할 순 없습니다; 아쉬우시겠지만...
해박하시다
비틀즈도 아이돌이었는데..
‘기획형 보이그룹’으로 인트로에 명기하였습니다!
기획형 보이그룹으로 계속 표기하기엔 너무 길어져서🥲
@@bokgoman 넵^^~
멤버를 뽑는 기준이 실력이 아니었다구요?
몽키스 멤버를 뽑을 때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길거리까지 쫙 늘어선 사진도 있는데?
선정기준은 비틀즈 4명에 각각 대입시켜 그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였다 합니다.
그 능력은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타성을 비롯한 복합적인 요인이지, 음악 실력만 보지는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살빠지셨네요~~~
먹는 양이 점점 줄고 있어요ㅠㅠ
현대적인 개념의 아이돌은 마이클잭슨이 시초지~~ 60~70년대가 무슨 아이돌이고..... 현대적인 아이돌은 댄스가 기본 아닌감~ 60~70년대 가수들은 율동이지~~ 현대개념의 아이돌은 마이클잭슨이후~~ 그렇다면 일본은 소년대 한국은 소방차 미국은 마이클 이후 뉴키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