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정도로 받아치기에는 너무 못되고, 별의별 억쌘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모든 사람들 인생에서 "뭐라고" 정도로 무표정으로 받아칠수 있을 정도 수준의 인간관계나 사람들만 만나는 세상이 언젠간 미래에 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선생님같이 남에게 힐링을주고 선한분이 계신다는점만으로도 힐링받고갑니다 ^
간호사인 친구가 제 전남자친구 보더니 "못생겼어 ㅋㅋㅋ"하면서 웃는 거예요. 어렸을 때라 대처 잘 못하고 뭐래니 표정으로 노려봤는데 엄청 상처받았어요. 그때 생각나서 영상 봤는데 딱 예시가 비슷하네요. 어렸을 때는 친구가 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수준 떨어져서 안 만납니다. 다음에는 선생님 말처럼 대처해야겠습니다.
근데 웃긴게 다른사람을 막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막대하는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걸 배워가지고 자기가 또 쓴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변에 누가봐도 지 위에 사람없다 막사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다는 고민을 털어놔서 팔뚝만한 고구마를 위로 바로 쑤셔넣는 느낌이 들었다는 ㅡㅡ
닥터진 원장선생님~ 즐거운 연휴에 영상으로 뵐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일단 소개팅 상대의 외모만 비하하고 다른 점은 이야기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에게 이런 인격적인 면이 있구나.' 하고 놀랄 것 같은데 저한테 그 사람을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면.. '갑자기요? 좀 뜬금없는데요?' 라고 말하고 허허 웃을 것 같아요. 원장선생님 팁은 완전 유용할 것 같아요ㅎ (무미건조하게) 뭐라고? (비웃으며)뭐래ㅋㅋ 써먹으면 통쾌할 것 같아요ㅎㅎㅎ
쓰앵님의 대응 버전이 많이 배우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교양 있는 버전이라면 진짜 손절을 각오한 체면을 생각하지 않는 대응을 알려드리자면 "소개팅에 진짜 못생긴 애가 나왔는데 소개해줄까?"라고 하면 "니네 아빠 소개시켜드려~니 엄마가 너무 못생겨서 니네 아빠 바람 필 상대 찾던데?"하고 피식 웃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넌 엄마 닮았구나~"라고 캡사이신 두방울 뿌려주면~한국인의 매운 맛 레시피 완성~~
ㅋㅋ누가 감히 목숨걸지않고서야 저한테 저런말을 하진않겠지만ㅋㅋ 만약 한다면 저는 닥터진쌤처럼 좋게는 말이 안나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딱제성격상 이렇게 말했은거예요 "다신 나 안보고싶냐? 어디서 헛소릴 지껄여 미쳐갖고~~!!"🤣🤣🤣🤣🤣🤣🤣🤣🤣🤣🤣 이랬을거지만 아마 저한테저렇게 얘기할사람은 지금까지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거예여 아놔ㅋㅋ제가 은근 사회생활부적격자인데 희안하게 인복이 많아서 주변에 좋은분들로 가득차있어요 최근 닥터진쌤추가ㅋㅋㅋㅋ😍😍😍😍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여^^ 💜💜💜
와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 최고최고
비슷하게 “무슨뜻이야?” 라고 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살짝 정색하면서 “무슨 뜻이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
좋은 대처법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말을 써먹을 일이 별로 없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drjin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이 되았던 것같습니다
선생님은 왠지 마음도 치유하시는 분같아요~*
^^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뻐요.
@@drjin 어머 선생님꼐서!~^^*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선생님 연기 너무 잘하심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시리즈ㅋㅋㅋㅋ
ㅋㅋ 부끄부끄
내성적이고 말하기 전에 몇 번을 생각하고 말하는 입장에서 아주 공감가는 영상이네요.
^^ 네. 너무 곰곰히 생각하다가 타이밍 놓칠수 잇으니 간단히 한 마디만 하세요. 뭐라고?
@@drjin 넵.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진짜 화가 났지만 반박을 못했던게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거든요.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대응 잘 하셔요 ^^
대박..어떤 책보다 짧고 굵고 완벽!
선생님 연기력, 통찰력, 인간관계 대처까지!
이제 못하는거 공개하세요.
뭐라고? 도 좋구요, 아예 무슨뜻이야? 도 좋아요. 무슨뜻인지 상대가 잘 설명해야 될테니까요.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
사람 손절치는것도 능력인걸 나이먹으면서 알았어요 영원한건 절대없다
맞아요. 손절이 필요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
선생님 승!🎉 쌤 최고에용~~❤
하하. ^^ 감사합니다
무표정으로 ‘뭐라고?’ 좋은 말씀 감자합니다.👍
쌤~요즘 영상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주 금욜에 뵐께영~♡♡♡
너 취향인거 같은데❓❓❓너나 써❗❗❗정색하믄서 말해준다.
하하. 대 놓고 맥여주시네요. ㅋ
^^ 네. 열심히 할께요. 금욜에 봬요.
병원 갔을때도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좋으신분이라 동네 형님으로 삼고싶을정도 ㅎㅎ 오늘은 미용꿀팁이 아닌 누구에게나 겪을수 있는 대인관계 조언 감사드려용 ㅎㅎ 건강하세요 ~
성형정보 말고도 삶의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닥터진! 이번영상 너무 좋아요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팩폭이라면서 무례한 지인들 많거든요. 제가 만만한가봐요.
집에와서 이불킥하네요 ㅠㅠ
무표정하게 '뭐라고?' 그다음 '뭐래?'
기억하고 버릇처럼 웃지말아야겠어요
파든 미? 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
헛소리하는 정말 많아서 피곤한데 좋은 방법 얻고 갑니다. ^^
1:50 닥터진 님이 예시로 든 말 이거 진짜 무례한 말 맞아요. 실제로 친한 동생이 저한테 이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화도 못내고 지나고나서 '걔가 날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하는 샡각이 들어서 열받더라구요.
그렇죠? ^^
@@drjin 네~! 닥터진님이 알려주신 대처방법 보면서 이렇게 대답하도록 해보려구요!!!
선생님 mbti궁금해요😊😊😊😂
ㅎㅎ 잘 써먹겠습니다.
쌤 너무 팬이고 좋아요
도움 되는 말 감사합니다 ♡
원장님이 알려주시는 인생 꿀팁은 대체 어디까지인가요~~~~❤️ 너무 좋아요😆👍🏻 써먹을 일 없는 게 가장 좋겠지만 잊지 않고 잘 기억해둘게요 헤헤💪🏻💪🏻
선생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공부방법으로 영상 한번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하. 제가 입시공부한 지 너무 오래 되어서요. 옛날 방식이라 요즘 분들에겐 도움이 안될거예요.
오...이런영상 넘 좋아요 닥터진님~한주잘보내셧죠?휴일잘보내세요
영상자주자주올려주세요^^*
이불킥! ㅋㅋㅋ 저도 대거리를 잘 못해요. 저만 그런 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이불킥 해선 안되니깐요
진짜 '참' 의사이십니다. 💕
와 저에게 딱 필요한 팁이에요!!!
세상에는 이정도로 받아치기에는 너무 못되고, 별의별 억쌘 사람들이 많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모든 사람들 인생에서 "뭐라고" 정도로 무표정으로 받아칠수 있을 정도 수준의 인간관계나 사람들만 만나는
세상이 언젠간 미래에 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선생님같이 남에게 힐링을주고 선한분이 계신다는점만으로도 힐링받고갑니다 ^
진짜 완전 필요했던 꿀팁이네요ㅠㅠ
이런 컨텐츠 유익하고 좋네요! ㅋㅋ
이런 영상이 조회수는 많지 않아도 이런 응원 말씀이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두요 ^^
오늘 원장님 실물 영접 해서 영광이었어요! 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욕심내지 않고 제 이마로 살아가겠습니다ㅎㅎ
원장님 연기 너무 귀엽습니다!
뭐래? 하며 핸폰볼듯
더 안받아치는건 낼 또봐야되서죠~
^^ 그 정도면 충분할 거 같아요.
1빠! 선생님 이런거 너무좋아요 ㅌㅋㅋ
간호사인 친구가 제 전남자친구 보더니 "못생겼어 ㅋㅋㅋ"하면서 웃는 거예요. 어렸을 때라 대처 잘 못하고 뭐래니 표정으로 노려봤는데 엄청 상처받았어요.
그때 생각나서 영상 봤는데 딱 예시가 비슷하네요.
어렸을 때는 친구가 다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수준 떨어져서 안 만납니다.
다음에는 선생님 말처럼 대처해야겠습니다.
아구. 실제로 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당황하셨겠어요. ^^ 이제는 한 마디만 하세요. ‘뭐래?’
멋진 말 이네요
잘 배웠네요~~♡
뭐 래~~
생님 그림 이뻐요!!
우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좋아요👍 후시청 요!!
여긴 하루종일 비가☔내려요!~
굿!~~밤 보내세요!~ 늘!~~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 우와.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언어의기술까지 전수해주시는
선생님센스짱~~ "뭐라고" 자주써먹을꺼같네요 방어기술득템이요ㅎ
감사합니다~~^^♡♡♡
^^ 하하. 감사합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만해 보인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뭐라고? 뭐라고 했냐고? 얘 뭐래?
너 그럴 줄 알았어 ! 넌 뻔하거든~~~!
ㅋㅋ 잘 사용 해 보세요.
미쳤냐? 라고 할거같아요 ㅋㅋㅋ 열받으면 받아버려야되요!
하하. 화끈한데요?
안봐요 ~ 잘가 하고 와서~ 연락안함 . 내 에너지는 소중하니까 .
그럴땐..전..할말만해라!!!ㅎㅎ
오. 그것도 좋네요. ^^
근데 웃긴게 다른사람을 막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막대하는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걸 배워가지고
자기가 또 쓴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변에 누가봐도 지 위에 사람없다
막사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를 가스라이팅을 하는거 같다는 고민을 털어놔서
팔뚝만한 고구마를 위로 바로 쑤셔넣는 느낌이 들었다는 ㅡㅡ
그런 사람 보면 진짜 열받을 거 같아요. ^^
피식 웃으면서 "말이야 방구야" 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애매한 상황일 수도 있으니 "뭐래"가 최고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아주 꿀팁이에용🤔🤔
^^ 그쵸?
여러분의 승^^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어케 알수있나요
병원위치 물어보려구요
급합니다 ㅠㅠㅠ
닥터진 원장선생님~ 즐거운 연휴에 영상으로 뵐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일단 소개팅 상대의 외모만 비하하고 다른 점은 이야기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에게 이런 인격적인 면이 있구나.' 하고 놀랄 것 같은데 저한테 그 사람을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면..
'갑자기요? 좀 뜬금없는데요?' 라고 말하고 허허 웃을 것 같아요.
원장선생님 팁은 완전 유용할 것 같아요ㅎ
(무미건조하게) 뭐라고? (비웃으며)뭐래ㅋㅋ
써먹으면 통쾌할 것 같아요ㅎㅎㅎ
우리 소피아님은 조곤 조곤 말씀하셔도 아무도 함부로 못할 거 같아요. ^^
선생님 병원위치어딜까요?
쓰앵님의 대응 버전이 많이 배우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교양 있는 버전이라면 진짜 손절을 각오한 체면을 생각하지 않는 대응을 알려드리자면 "소개팅에 진짜 못생긴 애가 나왔는데 소개해줄까?"라고 하면
"니네 아빠 소개시켜드려~니 엄마가 너무 못생겨서 니네 아빠 바람 필 상대 찾던데?"하고 피식 웃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넌 엄마 닮았구나~"라고 캡사이신 두방울 뿌려주면~한국인의 매운 맛 레시피 완성~~
^^ ㅋㅋ 좀 쎄네요
ㅋㅋ누가 감히 목숨걸지않고서야 저한테 저런말을 하진않겠지만ㅋㅋ 만약 한다면 저는 닥터진쌤처럼 좋게는 말이 안나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딱제성격상 이렇게 말했은거예요 "다신 나 안보고싶냐? 어디서 헛소릴 지껄여 미쳐갖고~~!!"🤣🤣🤣🤣🤣🤣🤣🤣🤣🤣🤣 이랬을거지만 아마 저한테저렇게 얘기할사람은 지금까지도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거예여 아놔ㅋㅋ제가 은근 사회생활부적격자인데 희안하게 인복이 많아서 주변에 좋은분들로 가득차있어요 최근 닥터진쌤추가ㅋㅋㅋㅋ😍😍😍😍 오늘도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여^^ 💜💜💜
여러분의 스-응!
오이오이 너가 못생긴애 만났는데 왜 나를 소개시켜줘 무슨의미지? 이롤거같아요 ㅎ 할말은하면서 개그식으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