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Uni) - 짙푸른 꽃 / attw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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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 Music : attwn_park
◆ Vocal : Uni
◆ Movie : attwn_park
이 곡은 《전낭만주의》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멜론,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음원을 듣거나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Streaming/MP3 Download: ltm.lnk.to/LTD...
◆ inst. Download : drive.google.c...
별다소니 님께서 주최하신 2023 보컬로이드 꽃말 합작에 주제 '용담'으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영상은: • 꽃말합작🌸2023 VOCALOID COM...
본 음원은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본가 링크를 기재한다면 자유롭게 2차 창작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공지는: docs.google.co...
◆ lyrics :
짙푸른 꽃보다 짙푸른 피멍이 온몸을 뒤덮듯 피어나,
내가 짓누를 때마다 진물이 배어나 소매를 추하게 더럽히는 거겠지.
바라지 않고도 버리지 않고도 나만이 무엇도 손해 보지 않고도 사랑 받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무엇도 이루지 못해도, 언젠가 그것도 후회하게 되어도,
행복한 인생일 거라고.
새삼스럽게 여상스럽게 겉모습을 꾸민대도
죄 가식이었네, 진심은 없네, 그런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나는 걔들과 달라, 너를 떠나지 않아, 너의 최악의 순간에도.
한심한 꼴이라도 내가 거두어 줄게, 쭉,
계속.
짙푸른 꽃보다 짙푸른 피멍이 온몸을 뒤덮듯 피어나,
내가 짓누를 때마다 진물이 배어나 소매를 추하게 더럽히는 거겠지.
짙은 우울 밑바닥에 가라앉아
(짙푸른 꽃보다 짙푸른 절망이 사고에 앞서서)
떠오를 수 없게
(떠올라,)
잡은 손을 이끌어서 닿은 곳이
(이게 두 번 다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우리게 바쳐진)
우리의 끝이겠지…….
(우리의 꽃이겠지…….)
◆ e-mail : attwn_park@naver.com
◆ soundcloud : / attwn_park
◆ QnA : peing.net/ko/a...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낫또맛 김치ㅣJ-POP 느낌 나는 한국노래](http://i.ytimg.com/vi/b6tvG_Bqo34/mqdefault.jpg)
가스라이팅이나 푸른색과 우울을 잘 버무려놓은.... 최고의 용담백합
화애님그림이너무좋아요 . . . 액체처럼물체의부분이겹쳐지면생략되는깔끔한느낌이에요 . . . 끊어질락말락이어진선들로이루어진묘사가정교해서실제사진을보는느낌이에요 . . . 하지만깔끔한선화때문에단색으로실제물체를표현하는부분이진짜천재세요 . . . 화애님의색이너무좋아요 . . . 색에대한감각이너무좋아요 . . . 색을고를때한가지색으로그림으로전달하고싶은감각,감정등을정말그런느낌이들도록유도가돼요 . . .
그리고 . .
화애님이주시는여자둘이너무좋아요 . . .
이제그림을보자.. .. ..
기절.오열.축복.행복.사랑.감탄.비명.감격.축복.눈물.
동그랗고 부드럽고 우울하지만 몽환적인 선율이... 상대에게 느끼는 복합적 감정과 뒤틀린 욕망들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소름이 막 돋고... 두 여자가 아주 좋습니다...^^ 두 가사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항상 너무너무 좋아요... 화애님만의 그 특색이 잘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용담이라는 단어의 뜻도, 꽃말도 다 너무 잘어울리네요 한참 또 잘 듣겠습니다 은혜 감사합니다.... ♥♥
정말 그냥... 망상에 불과하지만 두 명의 주인공이 입은 옷에 달린 리본이 둘 다 뒤에서 묶는 형태라는 점이 너무 좋아요...
의도하셨는지 아닌지는 영상 분석 같은 걸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약간... 결국 타인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게(등 뒤에서 묶어주는 리본이라는 게)
정말... 정말 좋네요
가해자로 비추어지는 여자아이 역시 어두운 배경과 같은 색의 초커를, 피해자와 다를 바 없이 차고 있다는 점 역시 묘하게 보여요
아니 용담의 꽃말이… 정말 소름이군요. 화애님 꽃말의 뒤틀린 애정을 정말 미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푸른 꽃잎을 뜯거나 밟고 책을 덮어버리면서 계속 고통을 주면서 마지막은 포옹이라니…
계속 반복되며 깔리는 점점 고조되지만 전혀 밝아지지 않는 소리가 인상적이에요… 꼭 비명소리 같기도 함
꽃말 찾아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뒤틀린 서로 간의 애정과 정해져버린 갑을관계... 그것을 만든 가스라이팅.. 슬퍼하고 있을 때의 당신이 좋다... 뒤틀린 관심이지만.. 좋네요ㅎㅎ
이번 곡도 수고하셨습니다! 잘 듣고있어요!
관악기 (피리?) 소리가 침잠한 듯한 바다 아래 감정의 소리와 베이스를 하멜른으로 이끌듯 끌어올리는 감각이 좋아요. 화애님만이 만드는 특유의 분위기와 박자, 유니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가히 아름다운 노래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노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곡가예요. 발음을 이용해 준 운율 말고도 "내가 거두어 줄게"가 "내가 가두어 줄게"로도 들리는 게…… 정말 화애님의 작사는 항상 천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래를 듣고 이런 작곡가님과 같은 세대에 살아 영광이라 느껴요😊 이번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더 돌려 듣겠지만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 둘, 행복합니다. 화애님의 여캐들,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한 소절 끝날때마다 들리는 숨소리(0:59 1:02 1:04 등등)가 더 곡 분위기를 살리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의 고통과 숨막힘이 잘 드러나는 것 같달까? 이런 분위기의 곡을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좋네요!!
와.. 마지막에 소리 지르는 소리 미쳤어요.. 캐릭터도 전과 겹치지 않고 새로워서 너무 좋아요..
깊은 우울 밑바닥에 가라앉아
떠오를 수 없게
잡은 손을 이끌어서 닿은 곳이
우리의 끝이겠지…….
짙푸른 꽃보다 짙푸른 절망이 사고에 앞서서
떠올라
이게 두 번 다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우리에게 바쳐진
우리의 꽃이겠지…….
마지막에 나오는 겹치는 가사부분 나눠봤습니다
이 곡은 용담이라는 꽃을 잘 나타내어주는 곡인것같네요노래 잘 듣고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화애님
제발 신곡좀 그만 만드세요ㅠ
진짜 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다니까요?
아니 이번 곡은 썸네일부터 심장에 무리를 주는데요..
화애님은 진짜 자꾸만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세요ㅠㅠㅠ
언제나 사랑합니다 진짜❤
저 이번곡도 나올때까지 냉동인간 될게요!!
+++아니 잠깐 세상에 화애님
이제 봤는데요 꽃말 합작 참여하신 거에요?
용담 꽃말이 뭔지 찾아봤는데요 진짜 진지하게 너무 화애님이랑 찰떡인것 같아요.
너무너무 행복해요 진짜 크게 뜨실 분이세요
하 노래 가사 너무 기대되서 3일동안 잠 못잘것같아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개인적인 해석을 적어보자면 단발이가 곧 용담, 짙푸른 꽃 같음. 장발이가 짓누르고 으깨고 뭉개는...
이름이 아직 안나와서 간단하게 용담이(단발), 절망이(장발)로...
용담의 꽃말은 화애 님이 트위터에 기재하신 것 처럼 '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해요. ' 인데 이게 두 가지 의미로 나뉠 수 있음.
1. 네가 슬플 때(힘들 때)도 난 널 응원해.
2. 네가 슬플 때를 난 사랑해.
화애 님은 아마 두 번째를 쓰지 않으셨을까 싶음. 전 슬플 때를 용담이가 아플 때로 해석해서 절망이가 가학적인 성향을 가져서 용담이를 괴롭게, 아프게 하나 생각함.
용담이와 절망이가 입은 옷을 보면 교복같은데 가사 중 ' 나는 걔들과 달라, 너를 떠나지 않아, 너의 최악의 순간에도. ' 라는 대목을 봐선 용담이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을지도 모름.
하지만 가사에서도 나오듯 절망이는 용담이를 사랑해서 그 점을 이용해 자신에게만 의존하게 함. 용담이는 자신을 아프게 하는 절망이를 떼어내야 하는데, 엔딩 부분에서 용담이는 웃으면서 절망이를 마주안고 있음.
결론적으로 용담이와 절망이는 끝내주는 사랑을 하고 있는거임...
아니 이제알았네,,,너무좋다
제목 그대로 노래가 푸른색중에서도 아주아주 짙고 푸른 빛을 형상화한 느낌이에요....어딘가 망가지고 병들어있는/사랑이라 부를수 없는 사랑얘기같아서 너무 좋아요....
도입부... 진짜.. 환상적이에요 막 소름이 오소소.. 가사에 맞춰 음이 당당당 하는 게 진짜 새롭고 신기하고 몽환적이면서 좋아요!!!!! 매번 레전드였지만 축제의 날과 함께 이 노래가 제 최애 곡이 된 것 같아요 짱!!!!!!
화애님 신곡이 또 나오다니....ㅠ
최공날까지 계속 기다려야 겠어요..
요즘 신곡 많아서 행복해요 ㅠㅠ
제발천년만년작곡계속해주세요화애님은한국보카로음악의빛과소금이십니다신곡사랑해최고🥹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사람을 옭아매는 삐뚤어진 사랑 같은 느낌이네요... 오늘도 명곡만 내주시는 화애님ㅠㅠ
오늘 제가 기억하기론 그림이 제일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맞나요..? 아니어도 이것도 좋아요...!! 그리고 2:04초 쯤에 약간 비명소리 같은데 너무 작곡도 잘하시고 가사도 멋졌어요..!! 뭔가 화애님 특유의 목소리가 약간 공기반으로 들리고 중간에 계속해서 숨쉬는거 진짜 너무 구현 잘하신거 아니에요..?? 너무 좋습니다...❤❤
요즘에 신곡이 많은 게 좋기도 하지만, 너무 무리하시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되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컨디션 잘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래도.. 이 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素敵✨
신곡 너무 많아서 행복해요………❤❤
이럴수가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화애님의 노래는 언제나 취향저격...💙
예전 보카로 노래같은 느낌도 들고 화애님 특유의 느낌도 들어서 듣는 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어요ㅠㅜ
중간에 손을 뻗어 안는 장면에서 단발여캐가 방어적인 자세→어...? 하는 표정→마지막에 웃으며 마주안는 부분
하루에 한번씩 듣고 있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ㅜㅜ❤❤❤😊😊😊 진짜 노래 너무 아름답고 가스라이팅 한다는게 잘 보이고 꽃잎 떼는거랑 가스라이팅 당하는 아이가 겹쳐보이는 연출 너무 멋져요!!❤❤❤
이 곡은 뭔가 다른 곡과 분위기가 다른 느낌... 어떤 분위기든지 이렇게 멋진 곡을 만들어내시는 화애님이 진짜 너무 좋아요...
두 목소리가 겹쳐지면서 노래가 나올 때 정말 소름이 돋았던 것 같네요.. 이번 mv 연출도 최고에요....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용담의 꽃말이 당신이 슬플 때를 나는 사랑한다라니…! 노래에 그 꽃말의 분위기를 잘 녹여놓은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진짜 사랑합니다…💙🌸 가사도 정말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워요. 화애님 노래의 가사를 어딘가 적어놓아도 가사같지 않고 왠지 시같더라고요. 화애님 곡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시적인 가사도 들어있어요… 좋은 곡 진짜 감사합니다… 맨날 들을게요 언제나 만수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뮤비 색감 진짜 너무 예뻐요…… 완전 용담…💙🤍🖤
가사 라임 진짜 재밌어요… 어휘력이 부족하여 사랑한단 말밖에 못해요…
그냥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제 마음속 1위 아티스트십니다…💜💙🖤🤍
그리고 뮤비에 나온 여자 둘 참 예쁘네요…
으악 뮤비까지 있다니.. 곡도 너무 좋고 영상 색감도 너무 곡 느낌이랑 잘 맞는 느낌이에요… 꽃말도 찾아보니 너무 신기하고 그걸 이렇게 노래와 연출로 풀어내신게 대단하네요,,마지막 소리도 뭔가 비명처럼 들리는 것 같아서 좋고,,..이제 무한재생하면서 더 꼼꼼히 들어봐야겠어요!
이건 우연히 안 사실인데 용담이라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쓸데없이 하는 말이나 희롱하는 말이라는 뜻이라고 해서 왠지 곡하고 연관짓게 되네요! 이번에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중간 가사중에 한심한 꼴이라도 내가 거두어줄게 라는 가사가 있는데 자꾸 가두어줄게라고 들리니 가스라이팅 한다는게 좀 더 잘 느껴지는 노랩니다,,,
26일까지 저 기절시켜주실 분
와 중간고사 다음날에 올라오는 화애님 신곡.. 비 내리는 시험지 기다리면서 들어야겠군뇨..
피리소리가 잘 어울리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와...노래 진짜 완전좋아요.. 매일 10번씩 듣는거같아요..😢😢❤
와 신곡…❤❤❤
우와 신곡 ㅠㅠㅠㅠㅠㅠ 기대되네요
흐허 최초공개를 보러했지만
어제 늦잠을 자 못봤습니다ㅏ...
노래 너무 좋네요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축복이다.. 화애님 신곡 왜이리 많이내세요.. 이러면 너무 행복해서 행복사할꺼같잖아요..ㅠㅠㅠ
어떻게 매번 낼때마다 곡이레전드를갱신하네요.. ♡♡듣는내내 소름돋았습니다
항상 스토리 담겨있는데 그것도 엄 좋아 ㅠㅠ
세상에나 지각하다니.. (이제서야 보게 되었지만) 화애님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유니가 노래 부르는 방식?도 그렇고 표현력이.... 말 못할 정도입니다... ❤(?)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 뮤비도 정말 감탄하면서 봤고 마지막에 유니 비명 듣고 소름돋았네요 용담의 꽃말을 주제로 기막히게 작품을 탄생시키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오라... 아름다운 신곡이여
진짜... 존경스러워요... 기다렸던 곡이에요!!
아 너무 좋아요!!!1! 늘 좋은 곡 감사합니다 😘
위계로 점철된 뒤틀린 애정이 잘 드러나 있네요.
요새 신곡 많이 올라와서 행복해요 !
3일 ㅃㄹ와라
으악 이번 신곡도 온몸에 소름 돋을 정도로 좋아요……… 좋은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지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 중독성 자꾸 찾게됩니다..
우와 이번 곡 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 뮤비도 진짜 너무 맛있네요 ㅠㅠㅠㅠㅠ 뭔가 장발이 단발을 가스라이팅? 하는 그런건가 아무튼 너무 맛있어요...
세상에......... 곡 분위기 진짜 취향이에요
ㅠㅠㅠ와아악 행복해요!!!
역시 화애님입니다!!!!!!!! 어떻게 매번 이런 천재적인 곡을 선사하시는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좋다..... 오늘도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가 됩니다!!
오늘 생일인데 축하받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화애님...❤❤
동그랗고 부드러운 그림체랑 몽환적인 노래 짱인것같아요말도안된다진짜너무아름다워서더이상형용할수없는
이 곡의 주제인 '용담' 이 '당신이 힘들(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라는 뜻의 꽃이라네요.. 이걸 알고 다시 보니까 약간 내용이 이해 되는거 같기도..? 하네요
행복하네요...
신곡ㅠㅠㅠㅠㅠ 어떡해 너무 설레서 잠 못잘듯
좋느작가님
날짜 까먹어서 매일매일 와서 올라왔나 안 올라왔나 보고 있어요. 드디어 내일이네요!
💙🖤🤍💜
노래 그림 뮤비 다 완벽해요! 잘 들었습니다
아 진짜 가사도 그림도 분위기도 다 미쳤지만 몇번을 들어도 비명 표현 진짜 미친 것 같다... 마지막 숨이 진짜 와
이분방학이라고 막 만드시네..
이러면 저희도 오예입니다
정말 최고......😢❤
또 이 세상에 걸작을 내놓아버리시다니 ...
존버...
세세상에..! 4일 뒤..!
유튜브 알람보다 내가 더 빨랐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사실 오랜만에 깔끔한 댓글창을보니 신났다.
신나 아 아 아 ! ! !
와 결국 본인에게 의지하고 본인만 바라보게 만드는 집착적인 사랑(?)최고최고
헉 내일이 기대돼요!! 주제가 용담이라니 어떤 내용의 곡일지 궁금해집니다..
꺄ㅑㅑㅑ
행복사...
행복하다
here for the premiere >_
노래 좋네요
So good!!
헐 10분전!!
ㄷㄷㄷ
붐붐붐 내 심장이 뛰네
어쩜 이리 표현과 멜로디가 아름다우며 소름끼치는지... 🥲😍
❤❤❤❤❤❤❤❤❤
이건 봐야지
노래도 좋은데 가사도 정말 좋다는 생각이....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을 노래
햄보케요...♡
누가 저 좀 5일동안 재워주세요
아니너무좋습니다이우아한선율
이제야 들어버렸네.. 비록 너무나도 늦었지만ㅠㅠㅠ노래가 너무 좋아서 영어 번역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실수가 많지만 이해해주세요ㅠ)
Eng translation
Deep blue bruises, bluer than these flowers bloom all over your body
Suppose it’s me pressing on them that form disgusting pus filthing my sleeves.
If you could stop wanting and abandoning and taking losses and still be loved
Even while achieving nothing and regretting even that later on,
That would be a happy life.
Even as you keep decorating and embellishing yourself for others,
Nothing but a phony, nowhere near genuine- there’s no reason for you to hear such words.
But I’m not like them, I won’t ever leave you, even in your worst moments.
Even in your pathetic state, I’ll keep you with me, forever,
Ever.
Deep blue bruises, bluer than these flowers bloom all over your body
Suppose it’s me pressing on them that form disgusting pus filthing my sleeves.
Deep blue despair- sink to its bottom
(Deep blue despair, bluer than these flowers precede all thoughts)
So you’ll never return up
(Return up,)
Where we ended up when I grabbed your hand,
(What was given to us who will both never understand ever again)
Would be our final…….
(Would be our flower…….)
첫 소절이나 끝/꽃 같은 언어유희를 살려서 번역하신 게 너무 좋아요! 어휘도 그렇지만 문장 구성부터 다 한국어 원문의 미묘한 뉘앙스와 압운까지 최대한 전달되도록 신경쓰신 것 같네요. 저도 화애님 가사 번역을 시도해보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팬으로서 인상깊어서 댓글 남겨요🥹👍
뒷부분도 개쩔지만 난 진짜 도입부가 진짜 존나 개쩐다고 생각함
묘하게 맨 마지막도 그렇고 판타스마고리아가 생각나네여
beautiful art and song again, like always!! thank you for the song!! :3 i’ll translate when i find wifi again!!
何言ってるかわかんないけど声とか雰囲気めっちゃ好き！
2023년 8월 신곡 리스트에 포함되었습니다!
문제가 있을 시 말씀해주세요!
이 노래 2차 창작 가능 한가용?
유트브에세 2 차창작이용
안녕하세요...혹시 로그 음악으로 이용해도 될까요?
파랑색이 다 우울에 관련돼있는색이라는데 연관하면… 헐 우울때문에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