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폭염으로 밤새 에어컨 켜고 자는 시기가 며칠이나 된다고 설치까지 하나 싶네요. 온수매트 설치하고 물빼고 보관하고 하는 거 경험하신 분들은 냉수매트라고 또 하나 장만해서 보관하고 물빼고 하는 수고로움도 그렇고. 온도차로 인한 응축수가 생기는 것도 나중에 곰팡이 생기는 원인도 되구요. 기기라는게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이 제품은 사실 여름한철 실사용 후기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여기 댓글 수준 왜 이럴까요? 본인이 사용 한것처럼 말씀 고장은 as맞기면 되는거구 어쩌니 저쩌니 새로운 신제품 나오면 보안에 대해서 의견 수렴하여 소통하는 문화가 좋은데 낄낄 큭큭 댓글 수준이 참 동내 아이들 다툼 보는 줄!!!!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웃고 가다 한마디 남겨보았어요
구입해서 사용한지 2주 되어가는데, 이런 영상이 있어서 반가워요! ㅋㅋㅋㅋ &^^ 저도 잘 쓰고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게 생각보다 차가운 시간이 짧다! 냉매 냉각시간 너무 길다! 연결 선 이음새가 조악하다! 냉각수? 그게 미지근해지면 새로 물을 갈기 위해 그전 물을 빼내야 하는데, 그게 거의 불가능해요!(해보세요! 저 그냥 일반 컵으로 퍼내요-수시로 선 분리해서 물빼는거 번거로와요!)
@@쿠루루-k8f 음, 그게요, 차가운 물로 바꿔주면 더 시원해서 그렇게 말한거구요, 심지어 설명서에도 그렇게 지들이 적어놨어요! ㅋㅋㅋ그런거 다 무시하더라도~ 안에 들어있는 물 빼려면, 무조건 꽂혀있는 선 빼야 하는 그것도 불편해서 말씀드린, 찐으로 사용해봐서 말씀드렸던 거에요!! 차가운 물로 바꿔주는게, 효과면에서도 위생면에서도 좋으니까!
인버터 장점으로 내세운 게 실외기가 자동으로 전기량을 조절해서 전기세가 덜 나오게 하는걸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오래 틀면 인버터는 송풍으로 변해서 방안에 습기 계속 올라서 곰팡이 핍니다. 틀어놓고 자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기때문에 찝찝합니다. 인버터도 그냥 2시간마다 꺼주는 게 좋아요. 그니깐 정속형하고 차이가 없다는거에요. 인버터라고 하고 돈은 더 받아 처먹고요. 대기업들 진짜 마인드 개 쓰레기입니다.
@@지편한세상-f4q 정속형 하고 전기세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송풍으로 바뀌는건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정속형이던 인버터든 다 똑같고 인버터는 내가 굳이 온도 조정 안해도 다시 온도 내려 줍니다. 가게는 정속형 17년 쓰다가 이번에 인버터 냉난방 바꾸고 한달 쓰고 있고 집에는 인버터 벽걸이 4년째 쓰는 중입니다. 전기세 냉방 아무 불만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dokgo-777 전기세가 그렇게 차이나나요? 유튜브 비교 영상 보니 전기세로 정속형하고의 가격 차이 메꿀려면 여름에만 쓰면 몇 년 걸린 다고 해서 생각 만큼 전기세 차이 많이 안 난다고 하던데요? 뭐 누진세 구간 걸쳐 있으면 모르지만 같은 구간에선 차이 그렇게 안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yongooon 말씀하신대로 곰팡이는 관리의 문제이죠. 제가 말하는 것은 냉풍기는 물을 시원하게 해서 공기중으로 분사하는 방식인데 그걸 오래동안 방치하면 아무리 좋은 벽지에 좋은 관리도 필요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냉풍기들이 15년전에 유행했다가 들어간거죠. 냉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후 사용한 이상 환기해서 잘 말리기만 하면 좋은데 이것을 반복하는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저희집 화장실들은 구배도 잘되고 줄눈도 전부해서 곰팡이 숲은 아니네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6W 라는 것은 단순히 1리터 넣은 물을 냉매에 뿌려주는 펌프 가동하는데 쓰이는 전력 소모량인듯한데... 사실은 냉매를 냉동실에서 얼리는데 소모되는 열량으로 인한 전력 소모도 생각해야 되는 것임 냉매가 냉공고내 열량을 뺏어가면서 냉동실의 설정온도 유지하기 위해서 콤프레셔가 더 가동되었을 것이니.. 물론, 그 것을 더해도 방 전체 온도를 낮추는 에어컨에 비해서 냉매와 물의 열교환을 통해 매트에 닿는 면만을 냉각시키니까 전력 소모는 한참 적겠지요 그리고 냉풍기는 물을 공기중에 뿌려서 습도가 올라가지만 위의 매트 방식은 오히려 방 내부의 공기가 차가운 매트와 맞닿으면서 공기중의 수분이 응축되는 결로 현상으로 물방울이 되어 맺히는 것이므로 방 내부의 공기중 습도가 낮아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매트 위에 물방울은 닦아내야겠지만.. 여튼 냉풍기에 비해서는 구조적으로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황규현-g2n 영향이 당연히 있어요 에어컨이나 냉장고나 냉각원리는 동일한 거에요 에어컨 켜놓고 방문 열어놓으면 전기료 더 나오듯이 냉장고 냉동실에 물(=냉매) 넣어서 얼려야 되면 전기료 더 나오는겁니다 냉각을 할때는 에어컨이나 냉장고나 컴프레서 돌아가서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것이라.. 앞선 댓글에 적었듯이 에어컨처럼 공간 전체가 아니라 바닥 매트의 물이 흐르는 부분에 닿는 신체나 공기만을 냉각하니 전기료야 적게 들겠지만 6W만 든다는 제조사들의 주장은 이 회사 뿐 아니라 어느 회사든 사실 허위 과장 광고인 것이죠 냉매를 안얼리면 사용 못하는데 냉매 얼리는데 들어가는 전기료는 제외된 것이니까요 거기에 냉풍기니 빙풍기니 하는 것처럼 실내 습도 올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이 제품이 그런 것들보다는 확실히 발전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냥 창문형 에어컨 같은거 사용하길 추천하고 싶네요 요즘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도 얼마 안하는데.. 인버터 붙은 제품이 바로 컴프레서가 온도 변화에 따라서 동작속도가 변동되어 전기료가 적게 나오는겁니다
@@황규현-g2n 이사람아 당연히 냉장고에 넣으면 전기세 더나오지 안나올까요? 상식이나 있는지? 에너지 불변의 법칙에 의해서 에너지는 전기를 쓴만큼만 시원함. 냉열을 발생 시키기 위해서 건전지 처럼 냉열 모으는데 당연히 전기 더쓰는건 상식임. 휴대폰 배터리 충전 하는데 전기 안들어 간다고 우기는거 밖에 안됨. 사람이 생각과 상식이 있으면 좀알고 말씀 하시죠.
지금 사용한지 두 달 쯤 된거 같은데 일단 전 너무너무 만족하는 중이구요. 방에 에어컨 있지만 공기가 시원해도 누운 자리가 더운게 제일 싫었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쿨매트 샀다가 올해 곰팡이님을 영접했죠. 바로 버리로 이걸로 샀는데 일단 제일 단점은 결로현상 특히 더울 땐 물기가 확 느껴질 정도로 생겨요. 그리고 첨엔 넘 차가워요. 여유 있을 땐 좀 먼저 틀어놓고 아닐 땐 되게 얇은 이불 깔고 잡니다. 너무 춥다 구간 지나가면 물기는 안느껴지고요 최고 장점은 누워있는 자리가 첨엔 시원했다가 뜨뜻해지지 않는거요. 아침까지 시원하진 않지만 자다가 더워서 깨는 일은 없어졌어요. 예전에 쿨매트 쓸 때 첨엔 시원한데 자다보면 누운 자리가 더워져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가 결국 새벽에 땀범벅으로 깨곤 했거든요. 매트 물이 순환하면서 내가 뿜뿜한 열이 분산 되어서 쾌적하게 일어납니다. 저는 이제 이거 없으면 더울 때 못자요. 게으름 장난 아닌데 냉매 바꾸는거 하나도 안번거롭구요. 물 자주 안바꿔도 되지만 시원한 물로 바꾸고 싶으면 그냥 대야 같은거 두고 비워내면 됩니다. 전 너무 추워서 일부러 넘 시원한 물은 안넣어요. 그리고 배터리팩 끼워서 야외에서 사용 할 수 있어요. 야외엔 한 번 가져가봤는데 다들 신기해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빼먹은 단점 있네요 길이가 길어 제 키라도 커버했음 좋겠는데 왜 더 길게 안나올까요?
한가지 여쭙니다. 아이닉20 혹시 쌀알 흡입하나요? 여기서 리뷰보고 구입을 했는데 쌀알도 흡입을 못해요. 마치 흡입되는 것 같지만 거치를 하면 그냥 그 밑으로 쏟아집니다. 배터리도 10분 정도 밖에 사용 못하구요. 구입한지 4개월 됐는데 말예요. 정말 믿고 샀는데 마음이 마프네요.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 있기에 크레임을 걸수도 없구요.
스팀보이 온수매트 커넥터 내부 플라스틱이 난 1년 좀 넘게 쓰면 고장나는데 그때마다 만원씩 돈주고 부품 사가라네 ㅋㅋㅋㅋ 소모품이라면서... 그냥 결함나는 부품들 다 소모품 갖다붙이면 되는듯 원가 만원과는 꽤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ㅋㅋ 결함에 가까운걸 소모품이라고 매번 만원씩 팔면 꽤 쏠쏠한가? 부품값은 부품값대로 나가고 추워서 보일러 더 틀어 돈 나가고.. 난 이미 두번 고장남
이거 작년에 사서 쓰는데 저는 대 만족입니다 차가운게 3시간30분? 정도 가구요그 이후로는 시원 한게 2시간 조금 넘게가서 냉매 2개로 충분히 잘 번갈아가고 있어요 ㅎㅎ 전 선풍기랑 같이 켜고 자는데 물기 습기가 아직까진 올라오지 않았고 저희집 댕댕이... 쿨매트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대 만족
ㅋㅋ 결국 냉장고가 더 돌아야겠군요. 에어컨은 전체적으로 냉각하기에 손실이 많지만 냉장고는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위해 상대적으로는 더 많이 돌아야 합니다. 단 이런 매트는 방 전체를 냉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 전기가 적게 든다는 것이지요. 하여간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젤로 된 쿨매트의 단점을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수 있겠습니다. 온도 콘트롤이 되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럼 단가가 올라가겠지요? ㅎㅎ
썸네일에 "삼성이 못한 걸 중소기업이 해냈다?" 이딴 문구는 좀 뺍시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을 목적으로 제품 소개하고 링크거는 것까진 좋은데, 이건 과장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삼성이 이런 제품 개발하다가 실패했는데 그걸 중소기업에서 삼성을 능가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해냈습니까? 아니잖아요!
일단 충분히 얼려놨던 냉매통을 넣고 돌리면 처음에야 말할 것도 없이 시원합니다마는 이런 저가형 제품들은 자체적인 온도조절 기능이 없어서 처음엔 시원한 정도가 아니라 싸늘합니다. 그 온도차가 크다보니 결로현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건 뭐 영상에서도 소개된 단점이니까 넘어가고, 냉매통을 얼릴 때는 온종일 냉동실에 넣어놔야 하는 반면 사용 시 냉기 유지 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도 냉매통 2개로는 불가능하지요. (근데 냉매통이 더 있어도 냉동고를 너무 차지하니까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
게다가 이 제품의 경우 경쟁사인 일월의 냉수매트보다 가격도 더 비쌉니다. 현재 쿠팡 최저가로 비교하면 이 제품은 8만원이고 이것과 비슷한 사이즈의 일월사 제품은 6만원. 그러나 저는 위에 열거한 단점으로 인해 어떤 제품의 냉수매트도 권하고 싶지가 않네요. 시중에는 냉매통을 자주 교환해야 하는 불편함을 펠티어소자 방식의 자체 온도조절 기능으로 해결한 온수겸용 냉수매트도 있습니다만 가격이 30~40만원대의 고가로 형성되어 있으니 웬만하면 그냥 전기세 몇만원 더 내고 에어컨이나 쓰십쇼.
1주일 사용후기. 냉기 별로 오래가지 않아요 1시간 정도??? 1번 교체하면 8시간 간다는건 뻥이고요 4시간도 안가요 1시간... 차라리 통안에 냉매통 빼버리고 각얼음을 넣거나 아이스팩 몇개 넣어면 차거움이 더 오래 갈듯 꼭 냉매통 넣어라는 법은 없죠 물 1L에 각얼음 왕창 넣어면 등짝 얼어버릴듯... 그리고 결로 걱정하는데 걱정할 정도로 요가 축축해지진 않고 온도가 점차 올라가면서 금방 말라버려요
한달 전기료 천원! 이제 전기료 걱정 없이 시원하게 잘 수 있게 되었네요.
6만원대 냉수매트 보기 - bictem.hbr.kr/iceboy
비싼 에어컨 틀지마세요! 1시간 6원이면 얼음처럼 시원한 냉수매트 추천 ! 스팀보이 냉수매트
작동하면 몇시간 가요 주인장님? 최대시간좀
광고쟁이들 바닥 차게자면 허리 조집니다
열대야에는 냉동실에서 얼린 냉팩 수건에
돌돌말아서 베게처럼 베고있으면,
머리가 서늘해지면서 온몸이
시원해집니다. 냉매트에 돈 쓸 필요
없어요
온수매트 오수기계하고 호환될까요?
@@brienkim8471 저두 후회가 지금 좀듭니다 2틀째 사용중인데 밑으론 안젓고 몸은 분순기로 뿌린것처럼 젓네요 사용시간은 대락2~3시간인거 같고 물버릴때 큰그릇의 담아서 버리고 또 빼야하고ㅎㅎㅎ
단점은 주위온도에 따라 사용시간이 틀려진다는점이고 끝은 에어컨 리모컨에 손이 가고 제품은 창고로~~~
와 진짜 구매할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충동구입을 막아주셔서
바닥은 차갑고 방안 공기는 후덥지근하면
결국은 에어컨 켠다!
대박 제품 아닙니다... 자주 물빼고 말리지 않으면 곰팡이 생겨요 결국 버립니다 이분들은 오래 사용 안하신듯.... 진짜리뷰어 찾기힘들구만 ...
@user-rj1vh7gh4e 님도 안써봐 군요... 그걸 누가 모르나요? 누구나 다 아는사실을???? 핵심은 거의 매일 물빼고 말려야 해요....
매일 물빼고 말려서 써보고 말씀 하시길.......
물을 얼마나 안갈았길레 ㅋㅋㅋ 진짜 더럽게사네
서울 가본 사람과 안가본 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겨요.ㅋㅋ
@@PwUSER02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 지나면 죽어있더라고요 😢
단점이 다좋은데 결로현상이 핵심이군요~~~
좋은 제품인것 같은데, 에어컨 역할이 따로 있잖아요. 요즘같이 습도가 아주 높고 숨쉬기 힘든 시기에는 방바닥만 차갑다고 해서 취침시 불편함이 없어지진 않으니까요.
결로가 올라온다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을 듯, 냉장고에서 믈통을 꺼내면 통 표면에 이슬이 맺히죠. 온도차이 때문인데 공기 중 수분은 차가운 곳에 붙습니다. 방안의 습기가 어디에 붙을까요? 잠자리 눅눅해집니다.
제습기를 틀어놓고 있어야겠네요
열대야 폭염으로 밤새 에어컨 켜고 자는 시기가 며칠이나 된다고 설치까지 하나 싶네요. 온수매트 설치하고 물빼고 보관하고 하는 거 경험하신 분들은 냉수매트라고 또 하나 장만해서 보관하고 물빼고 하는 수고로움도 그렇고. 온도차로 인한 응축수가 생기는 것도 나중에 곰팡이 생기는 원인도 되구요. 기기라는게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이 제품은 사실 여름한철 실사용 후기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결로가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듯. 매번 요를교환하기는 힘들듯
요를 교환할 만큼 결로가 심하지 않아요
냉동고에 얼린다는거에서 바로 아니다고 생각
강아지 때문에 찾아보게됐는데
사람이 자야한다면 돌침대나 흙침대 추천드립니다
겨울엔 온돌되서 따뜻하구요
여름엔 사람체온에 달궈지는 바닥면이 돌이나 흙이라서 엄청오래걸리고 그리고 침대 아랫면에 통풍이 되기때문에 선풍기 틀어놓고 창문열어놓으면 공기순환이 되면서 저절로 식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한자리에 머물면 따뜻해지는건 맞지만 어차피 잘땐 굴러다니기때문에 에어컨까지 틀면 추워서 입돌아가요
저도 부모님따라서 당근에서 5만원주고 흙침대로 바꿧는데 어르신분들이 왜 흙침대흙침대 하는지 알것같아요
얼음물 만드는데도 전기가 들어요, 에너지법칙은 불변, 없는 에너지가 생기진 않죠
예전에 이런제품 사용해봐는대 생각하는것처럼 드라막하게 시원하지않았다는
여기 댓글 수준 왜 이럴까요?
본인이 사용 한것처럼 말씀 고장은 as맞기면 되는거구
어쩌니 저쩌니 새로운 신제품 나오면 보안에 대해서 의견 수렴하여
소통하는 문화가 좋은데 낄낄 큭큭 댓글 수준이 참 동내 아이들 다툼
보는 줄!!!!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웃고 가다 한마디 남겨보았어요
구입해서 사용한지 2주 되어가는데, 이런 영상이 있어서 반가워요! ㅋㅋㅋㅋ &^^ 저도 잘 쓰고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게 생각보다 차가운 시간이 짧다! 냉매 냉각시간 너무 길다! 연결 선 이음새가 조악하다! 냉각수? 그게 미지근해지면 새로 물을 갈기 위해 그전 물을 빼내야 하는데, 그게 거의 불가능해요!(해보세요! 저 그냥 일반 컵으로 퍼내요-수시로 선 분리해서 물빼는거 번거로와요!)
할때마다 물 교체하라고 하진 않을텐데 그냥 냉매만 교체해도 될거같은데
@@쿠루루-k8f 음, 그게요, 차가운 물로 바꿔주면 더 시원해서 그렇게 말한거구요, 심지어 설명서에도 그렇게 지들이 적어놨어요! ㅋㅋㅋ그런거 다 무시하더라도~ 안에 들어있는 물 빼려면, 무조건 꽂혀있는 선 빼야 하는 그것도 불편해서 말씀드린, 찐으로 사용해봐서 말씀드렸던 거에요!! 차가운 물로 바꿔주는게, 효과면에서도 위생면에서도 좋으니까!
@@susk5 매번 갈아주면 찐으로 불편할듯 싶네요
사용후 진심리뷰 감사합니다
@@susk5 겨울 온수메트도 사용하는데 4달 사용하고 물 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름 2달뿐이 안되는데 그걸 물빼서 왜 하나요 2달 후 다 사용하고 넣을때 빼면되는거죠..........
번거롭지요 구성품이 여러개이고 결노도 생기고 안쓸땐 물도빼야하고
여름 상품 온갖 거 미친듯이 다 써봤지만 인버터 에어컨이 최고다. 전세집에 집주인이 반대 하지 않는 이상 에어컨은 어디든 설치 된다 돈이 문제지.
각설하고 인버터 에어컨이 최고다.
인버터 장점으로 내세운 게 실외기가 자동으로 전기량을 조절해서 전기세가 덜 나오게 하는걸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오래 틀면 인버터는 송풍으로 변해서 방안에 습기 계속 올라서 곰팡이 핍니다.
틀어놓고 자보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습기때문에 찝찝합니다.
인버터도 그냥 2시간마다 꺼주는 게 좋아요.
그니깐 정속형하고 차이가 없다는거에요.
인버터라고 하고 돈은 더 받아 처먹고요.
대기업들 진짜 마인드 개 쓰레기입니다.
@@지편한세상-f4q 정속형 하고 전기세 엄청나게 차이 납니다.
송풍으로 바뀌는건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정속형이던 인버터든 다 똑같고
인버터는 내가 굳이 온도 조정 안해도 다시 온도 내려 줍니다.
가게는 정속형 17년 쓰다가 이번에 인버터 냉난방 바꾸고 한달 쓰고 있고 집에는 인버터 벽걸이 4년째 쓰는 중입니다.
전기세 냉방 아무 불만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dokgo-777 전기세가 그렇게 차이나나요? 유튜브 비교 영상 보니 전기세로 정속형하고의 가격 차이 메꿀려면 여름에만 쓰면 몇 년 걸린 다고 해서 생각 만큼 전기세 차이 많이 안 난다고 하던데요? 뭐 누진세 구간 걸쳐 있으면 모르지만 같은 구간에선 차이 그렇게 안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버터에어컨 작동하실때 제습기 같이가동하면27도로 놓고 쾌적하게 잘수있습니다.
설정온도에 도달해서 송풍불때 제습기가 습기를 잡아줘서 눅눅함하나도없어요
@@father-s_secret 이런 방법도 있군요.
전기소모를 와트수로 표시하지 말고 냉각효율로 표시해야 비교가 됩니다.
냉매통을 미리 얼리는데는 냉장고가 전기를 소모하므로 단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8와트는 순환펌프를 돌리는 전력이군요. ㅡ.ㅡ
에어콘과는 비교가 불가한 제품이군요.
결로 문제 때문에 에전에 냉풍기도 전기세 아끼려다가 집안에 습기로 곰팡이가 생겨 고생했다고 하죠.
곰팡이는 관리의 문제지 결로의 문제가 아님 저정도 결로나 습기로 곰팡이로 고생할 관리수준이면 니집화장실은 이미 곰팡이 숲이겠어요 ㅋㅋ
@@yongooon 말씀하신대로 곰팡이는 관리의 문제이죠. 제가 말하는 것은 냉풍기는 물을 시원하게 해서 공기중으로 분사하는 방식인데 그걸 오래동안 방치하면 아무리 좋은 벽지에 좋은 관리도 필요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냉풍기들이 15년전에 유행했다가 들어간거죠. 냉풍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후 사용한 이상 환기해서 잘 말리기만 하면 좋은데 이것을 반복하는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저희집 화장실들은 구배도 잘되고 줄눈도 전부해서 곰팡이 숲은 아니네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yongooon 응. 니집 화장실에 벽지 발랐니?
니 집 화장실 벽마다 나무랑 천으로 된 가구 둘렀니?
어떤 화장실에 12자 장롱으로 벽을 가려놓니?
어떤 화장실에 퀸사이즈 침대 들여놓니?
그리고
어떤 침실에 방수액 바르고 타일 붙이니?
앗싸리 처음 주택 지을때 보일러시스템랑 냉각수시스템을
동시에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시원한 방바닥 생각만해도 완빵...
시원한 발바닥에 물방울 맺쳐서 하루에 3번 미끄러지고 온 몸이 축축하고 찌뿌둥 합니다
@@jmc9678 그렇겠네요 ㅋㅋㅋ
결로때문에 집안습도 조절시스템도 달아야해용
후기들이 좋아서 방금 주문했습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더워요.
6W 라는 것은 단순히 1리터 넣은 물을 냉매에 뿌려주는 펌프 가동하는데 쓰이는 전력 소모량인듯한데...
사실은 냉매를 냉동실에서 얼리는데 소모되는 열량으로 인한 전력 소모도 생각해야 되는 것임
냉매가 냉공고내 열량을 뺏어가면서 냉동실의 설정온도 유지하기 위해서 콤프레셔가 더 가동되었을 것이니..
물론, 그 것을 더해도 방 전체 온도를 낮추는 에어컨에 비해서 냉매와 물의 열교환을 통해 매트에 닿는 면만을 냉각시키니까 전력 소모는 한참 적겠지요
그리고 냉풍기는 물을 공기중에 뿌려서 습도가 올라가지만 위의 매트 방식은 오히려 방 내부의 공기가 차가운 매트와 맞닿으면서 공기중의 수분이 응축되는 결로 현상으로 물방울이 되어 맺히는 것이므로 방 내부의 공기중 습도가 낮아지게 되어 상대적으로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매트 위에 물방울은 닦아내야겠지만..
여튼 냉풍기에 비해서는 구조적으로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냉동실에서 냉매를 얼리는데 전기료 생각해야된다는데 님은 평소에 냉장고 안쓰십니까?어차피 냉장도 돌리는길에 저거하나더 얼린다고 전기료에 영향이 있겠습니까?
@@황규현-g2n 영향이 당연히 있어요
에어컨이나 냉장고나 냉각원리는 동일한 거에요
에어컨 켜놓고 방문 열어놓으면 전기료 더 나오듯이
냉장고 냉동실에 물(=냉매) 넣어서 얼려야 되면 전기료 더 나오는겁니다
냉각을 할때는 에어컨이나 냉장고나 컴프레서 돌아가서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것이라..
앞선 댓글에 적었듯이 에어컨처럼 공간 전체가 아니라 바닥 매트의 물이 흐르는 부분에 닿는 신체나 공기만을 냉각하니 전기료야 적게 들겠지만
6W만 든다는 제조사들의 주장은 이 회사 뿐 아니라 어느 회사든 사실 허위 과장 광고인 것이죠
냉매를 안얼리면 사용 못하는데 냉매 얼리는데 들어가는 전기료는 제외된 것이니까요
거기에 냉풍기니 빙풍기니 하는 것처럼 실내 습도 올라가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이 제품이 그런 것들보다는 확실히 발전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냥 창문형 에어컨 같은거 사용하길 추천하고 싶네요
요즘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도 얼마 안하는데..
인버터 붙은 제품이 바로 컴프레서가 온도 변화에 따라서 동작속도가 변동되어 전기료가 적게 나오는겁니다
@@황규현-g2n 이사람아 당연히 냉장고에 넣으면 전기세 더나오지 안나올까요? 상식이나 있는지? 에너지 불변의 법칙에 의해서 에너지는 전기를 쓴만큼만 시원함. 냉열을 발생 시키기 위해서 건전지 처럼 냉열 모으는데 당연히 전기 더쓰는건 상식임. 휴대폰 배터리 충전 하는데 전기 안들어 간다고 우기는거 밖에 안됨. 사람이 생각과 상식이 있으면 좀알고 말씀 하시죠.
결로가 생기는데 이불을 깔면 눅눅한 이불을 깔고 눕는건데 과연 기분이 좋을런지......
인견보자기가 있던데요
지금 사용한지 두 달 쯤 된거 같은데 일단 전 너무너무 만족하는 중이구요. 방에 에어컨 있지만 공기가 시원해도 누운 자리가 더운게 제일 싫었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쿨매트 샀다가 올해 곰팡이님을 영접했죠. 바로 버리로 이걸로 샀는데 일단 제일 단점은 결로현상 특히 더울 땐 물기가 확 느껴질 정도로 생겨요. 그리고 첨엔 넘 차가워요. 여유 있을 땐 좀 먼저 틀어놓고 아닐 땐 되게 얇은 이불 깔고 잡니다. 너무 춥다 구간 지나가면 물기는 안느껴지고요 최고 장점은 누워있는 자리가 첨엔 시원했다가 뜨뜻해지지 않는거요. 아침까지 시원하진 않지만 자다가 더워서 깨는 일은 없어졌어요. 예전에 쿨매트 쓸 때 첨엔 시원한데 자다보면 누운 자리가 더워져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다가 결국 새벽에 땀범벅으로 깨곤 했거든요. 매트 물이 순환하면서 내가 뿜뿜한 열이 분산 되어서 쾌적하게 일어납니다. 저는 이제 이거 없으면 더울 때 못자요. 게으름 장난 아닌데 냉매 바꾸는거 하나도 안번거롭구요. 물 자주 안바꿔도 되지만 시원한 물로 바꾸고 싶으면 그냥 대야 같은거 두고 비워내면 됩니다. 전 너무 추워서 일부러 넘 시원한 물은 안넣어요. 그리고 배터리팩 끼워서 야외에서 사용 할 수 있어요. 야외엔 한 번 가져가봤는데 다들 신기해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빼먹은 단점 있네요 길이가 길어 제 키라도 커버했음 좋겠는데 왜 더 길게 안나올까요?
반려동물용 매트도 나오면 대박날텐데요... 그리고 usb충전이나 충전용 나오면 더 대박!
순수수나 증류수에 방부제 조금 넣고 사용하면 물때나 곰팡이 걱정없이 쓸수 있겠네요.
대나무 돗자리 어디 갔어?? ㅜ.ㅜ 삼베이불이랑 죽부인 어디 갔어유!!
여름철에 너무 더워서 아직 개통이 안 된 터널 속에서 얇은 소재를 깔고 30분 가량 누워 잔 적이 있습니다.
바로 여름 감기 걸렸습니다.
등이 차면 건강에 별로 안 좋은 것 같던데?
아니 반년만에 십만원ㅡㅡ
돌앗네..다른제품보러감당...
1년전 의 내용을 오늘 보는,,,,, 중
내용중 2가지 제품 모두 사용 해봣는데 젤 형태는 몇번 사용 태스트후 곧바로 버렷음
그리고 냉수 메트는 추천 할만한 정도로 시원함
한가지 여쭙니다. 아이닉20 혹시 쌀알 흡입하나요? 여기서 리뷰보고 구입을 했는데 쌀알도 흡입을 못해요. 마치 흡입되는 것 같지만 거치를 하면 그냥 그 밑으로 쏟아집니다. 배터리도 10분 정도 밖에 사용 못하구요. 구입한지 4개월 됐는데 말예요. 정말 믿고 샀는데 마음이 마프네요.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 있기에 크레임을 걸수도 없구요.
여기 리뷰를 보고 구입하셨다구요?
물 넣고 결로 생기는 매트를 에어컨 대체라고 소개하는 곳을?
샤오미 G10 사셨어야...
실제 열대야에서 하룻밤은 자보고 영상 만드신건가요?
ㅋㅋ헐.. 그귀엽던 양평다람쥐? 아니 지평인가 맞지요?두둥ㅎㅎ
결로가 생긴다 했는데, 이불깔고 선풍기 틀어서 같이 사용 해야할것 같은데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애들이 많이 더워하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거 대박제품이네요^^
좋은 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침구는 까실까실한게 좋은데
저 제품은 눅눅해져서 상쾌한 잠자리가 되지 못할것 같음.
이거 여름 캠핑용으로 좋을거 같아요.
매트에 결로 현상은 어떨지....
이 제품 집보다 야외에서 쓰면 좋겠네요
모터만 돌리면 되니 배터리 형식으로 만들수 있겠는데 제작 회사에 문의 해보면 좋겠네요
이거 1시간이면 식긴하는데 딱 자기전에 시원해서 좋긴하더라고요
곰팡이 생기지 않게, 첨가제 같은거 같이 팔면 좋겠구만요.
이런 예쁜 한복은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스팀보이에서 나온 냉온수매트기도 있어요
사용하진 몇년 됐는데 확실히 시원하고 좋아요
에어컨만 키고 자는거랑은 또 달라요
캠핑가서 바닥에 냉기 흐르는것처럼 가끔은 너무 추워서 끌때도 있어요 ㅎ
입 안돌아 가요? ㅋㅋ
담날 허리 망가짐
정보 감사합니다. 열화상 기기 제품 좀 알 수 있을까요? 냉수 매트보다 더 관심 가여 ㅎㅎ
결로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체온과 매트의 온도 차이가 있을 테고, 나중에 그로 인해 침대까지 축축해 지지 않을지 살짝 걱정되는데요? 실 사용 후 나중에 다시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혹시 너무 차가워서 입 돌아 가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인견보자기 같이 들어잇는제품 잇어요 . 아주좋아요 난 강추
어쨌든 기계이니까 소음측정도 해서 거슬리나? 그런것도 했다면 좋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쿠팡에서 주문 했어요
특정한 상황에서나 쓸까말까일 듯. 이거 습기에 땀 찰 거 같다.
ㅋㅋㅋㅋ 복사냉방의 핵심은 습도조절!
공부할 때 쓸수 있게 방석이랑 의자 등받이용 만들면 대박날겁니다.
몸무게 100 넘으면 아마도 냉기 순환이 안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ㅎㅎㅎ
살을 빼면 됩니다 ㅋ ㅋ😂
바로 주문. 했네요.. 결로가 조금 걱정은 되는데. 스팀보이라.. 온수매트 스팀보이꺼 사용중인데 퀵 커넥터 물건이쥬..
화이팅~ 입니다 꿀정보
KC 인증 받은건가요? 물과 전기를 사용하는 전자기기다 보니 홈페이지 찾아보아도 KC인증이 없던데
냉매가 들어 있다면 나중에 폐기시 문제점은 없을까요?
해외에서 물건을 받아서 사입을 하고 계시나요?
오... 이거 참 좋네요. 냉매 2통을 주는것도 좋구요. 얇은 이불을 깔면, 밤새도록 사용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냉동고 돌리는전기는 계산안하나 차가운 매트에 허리를대고누우면 병에걸립니다
그럼 안 쓸때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매트안에 물은 어떻게 빼나요
온수매트랑 똑같음... 주사기로 계속 밀어서 물 다 뺍니다.
2틀전에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냉매통 연결시 결로땜에 매트에 물방울이 고여 시원함보다 눅눅하는데 해결방법 없나요?
누가 일일이 물을 넣나요?
그래도 등짝은 따셔야 ㅋㅋ허리 협착증 있어서
에어컨 약하게 틀고 등짝 온돌 약하게 키고 잡니다 죄송합니다
이정도 소비전력이면 리튬이온 배터리로도 되겠네요
8시간.. 아나 5시간이라도 유지되면 괜찮은데요? 원래 쓰던건 1시간컷이라 .ㅠ
스팀보이 온수매트 커넥터 내부 플라스틱이 난 1년 좀 넘게 쓰면 고장나는데 그때마다 만원씩 돈주고 부품 사가라네 ㅋㅋㅋㅋ 소모품이라면서... 그냥 결함나는 부품들 다 소모품 갖다붙이면 되는듯
원가 만원과는 꽤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ㅋㅋ 결함에 가까운걸 소모품이라고 매번 만원씩 팔면 꽤 쏠쏠한가?
부품값은 부품값대로 나가고 추워서 보일러 더 틀어 돈 나가고.. 난 이미 두번 고장남
110v에 사용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은요?
결로만 없다면 구입하고 싶지만
얇은 이불ㅜ.ㅜ.... 반지하에 자는 느낌 들 것 같아요!~
여름철 습해지기 좋고 곰팡이도 우려되넹..
쿨매트 같은 경우도 곰팡이로 디게 다음해에 버리게되던데..
건강에도 안좋을듯..
입돌아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두꺼운거 깔아야할듯
전 그냥 에어컨 틀래요 ㅋㅋ 3개월만 틀면 된는데요 ㅋㅋ
입돌아가지 않을까요? 잘못자면?
ㅋ 입 돌아 갈 수 있겠는데요.
ㅋㅋㅋ찬 바닥서 자면 구안와사..
그 정도 아닙니다. 첨에 찬 정수기물과 냉매통 넣으면 몇초만에 아주 차거워지는데 금방 시원함으로 금방 서늘함으로 바뀝니다
계속 처음 느낌대로의 찬 기운이 있으면 입 돌아갈 걱정도 되겠지만 ㅋㅋㅋ 1시간도 안가고 점점 온도가 올라가죠
어디서 살수있나요
사야겟다
정보감사합니다
이거 작년에 사서 쓰는데 저는 대 만족입니다
차가운게 3시간30분? 정도 가구요그 이후로는 시원 한게 2시간 조금 넘게가서
냉매 2개로 충분히 잘 번갈아가고 있어요 ㅎㅎ
전 선풍기랑 같이 켜고 자는데 물기 습기가 아직까진 올라오지 않았고 저희집 댕댕이... 쿨매트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대 만족
얼리는데 사용되는 전력은?
얼음은 꽁짜로 얼려주나요?
이불이 뜨거워서 에어컨 키나
공기가 더워서 키는거지
스팀보이를 여름에 잘 썼는데, 온수매트로는 쓸 수 없나요?
냉.온 다쓸수있는 제품도 있더라구요..잘찿아 보세요
저 이거 이주째 사용중 나름만족하며 사용중 등이 오싹함요
매트 곰팡이 안올라 오나요???
습도가 낮고 온도가 높은 나라에 수출하면 대박일듯 한데. 한국은 습도가 문제.
냉각통 하루한번씩 갈아야 하나요?
자꾸 사고....글고 버리고.....또 사고....또
사용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결국 냉장고가 더 돌아야겠군요. 에어컨은 전체적으로 냉각하기에 손실이 많지만 냉장고는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위해 상대적으로는 더 많이 돌아야 합니다. 단 이런 매트는 방 전체를 냉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적 전기가 적게 든다는 것이지요. 하여간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젤로 된 쿨매트의 단점을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수 있겠습니다. 온도 콘트롤이 되도록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럼 단가가 올라가겠지요? ㅎㅎ
@@jojo-p6i2g 온도 콘트롤 정도만 올린다면 10만원 정도면 될겁니다.^^ 얼음은 자주 넣어줘야겠지만요 ㅎㅎㅎ
얼음 얼려서 물 덜리는것이네요. 냉장고에서 얼리는 전기료는 포함이 안돼지요? ㅋ
냉장고는 항상켜져있잖아요 평소에 냉동실은 안켜놔요?ㅎㅎ
@@소중예린 네! 항상 켜져 있지요! 그러나 미지근한 물을 얼리려면 전력이 소비되지요!
@@WWJD2017 그런거없어요 걱정안하셔도되요
썸네일에 "삼성이 못한 걸 중소기업이 해냈다?" 이딴 문구는 좀 뺍시다.
쿠팡 파트너스 수익을 목적으로 제품 소개하고 링크거는 것까진 좋은데, 이건 과장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삼성이 이런 제품 개발하다가 실패했는데 그걸 중소기업에서 삼성을 능가하는 엄청난 기술력으로 해냈습니까? 아니잖아요!
혹시 이 영상을 보고 냉수매트 구매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에어컨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니까 그 돈 아껴서 에어컨 전기요금이나 충당하세요.
일단 충분히 얼려놨던 냉매통을 넣고 돌리면 처음에야 말할 것도 없이 시원합니다마는 이런 저가형 제품들은 자체적인 온도조절 기능이 없어서 처음엔 시원한 정도가 아니라 싸늘합니다.
그 온도차가 크다보니 결로현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건 뭐 영상에서도 소개된 단점이니까 넘어가고, 냉매통을 얼릴 때는 온종일 냉동실에 넣어놔야 하는 반면 사용 시 냉기 유지 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도 냉매통 2개로는 불가능하지요.
(근데 냉매통이 더 있어도 냉동고를 너무 차지하니까 이건 또 이거대로 문제)
게다가 이 제품의 경우 경쟁사인 일월의 냉수매트보다 가격도 더 비쌉니다.
현재 쿠팡 최저가로 비교하면 이 제품은 8만원이고 이것과 비슷한 사이즈의 일월사 제품은 6만원.
그러나 저는 위에 열거한 단점으로 인해 어떤 제품의 냉수매트도 권하고 싶지가 않네요.
시중에는 냉매통을 자주 교환해야 하는 불편함을 펠티어소자 방식의 자체 온도조절 기능으로 해결한 온수겸용 냉수매트도 있습니다만 가격이 30~40만원대의 고가로 형성되어 있으니 웬만하면 그냥 전기세 몇만원 더 내고 에어컨이나 쓰십쇼.
결국 이런 제품들은 결로 때문에 꺼려집니다.
삼성이 못 한 것 X 삼성이 안 한 것 O
유익한 정보감사
건강은 1도 생각 안했네ㅋㅋㅋ
항상 저런생각 햇었는데 왜 냉수 매트는 없는거지 하면서
소음은 어떤가요?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
저기서 자면 허리 나가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1주일 사용후기.
냉기 별로 오래가지 않아요 1시간 정도???
1번 교체하면 8시간 간다는건 뻥이고요 4시간도 안가요 1시간...
차라리 통안에 냉매통 빼버리고 각얼음을 넣거나 아이스팩 몇개 넣어면 차거움이 더 오래 갈듯
꼭 냉매통 넣어라는 법은 없죠
물 1L에 각얼음 왕창 넣어면 등짝 얼어버릴듯...
그리고 결로 걱정하는데 걱정할 정도로 요가 축축해지진 않고 온도가 점차 올라가면서 금방 말라버려요
곰팡이 최악 , 방 전체 습도 증가로 더 더워짐..
메모리폼매트리스쓰는대 등이너무더워서 쿨매트 찾고있었는대 딱 맞는 제품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