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ㅣ주재원 와이프 하노이 첫 날ㅣ깔리다스 레지던스ㅣ생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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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가롱입니당
    제가 드디어 주재원 와이프로서 하노이로 떠났는데용 (결혼하면서 3개월안에 이사 두번한사람은 저밖에 없을지도...)
    도착한 첫 날을 브이로그에 담아보았습니당!
    저희는 배로 짐을 보냈구 (한달 정도 소요되서 깔리다스에서 지냈어요~) 지내면서 어디에 살면 좋을지 동네를 둘러보고 부동산도 다니면서 집을 결정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사전조사 하는 것과 실제로 임장을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시로 지내는 거라 깔리다스 원룸? 형태의 방에서 지냈는데 여기가 4룸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아침 조식이 나오고 또 대부분 한국 사람이 주 투숙객이다보니 한식으로 나온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낯설기만 한 주재원 와이프로서의 첫걸음 즐겁게 봐주세용 :)
    수정사항* 노랑 통닭은 깔리다스 건물에 있는게 아니라 미딩에서 배달 가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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