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보통인간의 태도가 아닌 시어머니 모습이였는데 그아들도 마찬가지지 아이둘에 그만큼 뒷바라지 했는데 모시기가 가능한건가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편은 결혼 후 가족이 자신의 가족이란걸 생각않고 산거지 남편은 지금 자신이 있는 자리가 와이프의 노력 아닌가 와이프가 알고 그런게 아닌데 섭섭은하겠지만 .. 시험도 합격하기 전이고 와이프가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EA-bi5dg 갑자기 뒷바라지 통보에 애 왜 가졌냐 잘 떨어졌다 막말에 먼저 앙금 남게 할 상황을 만들어놓고 무슨 남편 엄마도 쓸쓸하게 죽었다 소릴 하세요ㅋㅋ 시모는 행동 그따위로 안 하거나 아직 로스쿨 다니던 중인 지 아들이 챙겼으면 요양병원 안 갈 수도 있었던 사람인데ㅋㅋ
1번째 남편ㄴ웃기네? 지엄마 만 엄마야? 부인이 지 변호사 뒷바라지까지 다 했는데 악담하고 모진소리 지껄인 시모 누가 모시고 싶어? 게다가 부인이 직장 다니고 쌍둥이랑 살림은 장모가 다 했는데 장모에게 지엄마까지 모시게 할 작정이였어? 시모든 장모든 집에오면 지가모셔? 부인이 모시지, 남편ㄴ 옹졸하기 짝이없는데 댓글들은 Ge쒯이네? 누가먼저 시작했는데 저 꼬라지? 진짜 괘씸하다.
피부과 의사편.. 왠만큼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바람피워 속상한것보다 돈없어서 힘든게 더 힝들다고요. 물론 그런일 이 없는게 가장좋치만서두 .. 저같음 걍 돈버는기계로 생각하고 그냥 둘거같아요. 20년 직장생활 하다 집에 쉬니 이게 천국. 그냥 같이 살아도 어자피 남이에요. 남편이 돈벌어다주면 차곡차곡 모아서 독립준비.. 보석두 사달라 하고 실속 차리고. 증거나 모아서 한방에 쫑내세요.
두번째이야기보면서 이건 주부가 꼭 사회적위치즉 같은 의사나 전문직이었으면 파워가 있어 친정엄마도 그런소리못한다.즉 넌의사남편과 이혼하면 직업이 탄탄치못한 이혼녀되니 참고 살아라.는소리같이 들림. 그래서 반드시 전문직가지면 같은 레벨이므로 저렇게 못함.상간녀도 마찬가지 그리고 공부하면 머리가 비상해서 함부로 행동안하고 변호사와 상의해 다신 일어나지못하게 완전 철저하게 파멸시커버릴수있다.
어머니라는 이름만 똑같지 시엄마가 며느리 대한 거랑 장모가 사위 대한 거 모시게 됐을 때 누가 더 일이 느는지 이런 전제 조건이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단순하게 내 암마 안 모셨으니 니 엄마도 그렇게 결론이 나 ㅡㅡ 결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아들 공부시키고 (사짜 욕심 있었음 본인이 하든가) 며느리 뒷바라지 하라고 하고 애 유산된 거 잘 됐다는 사람이을 어떻게 수발들면서 같이 살아 ㅡㅡ 지금 있는 애들 이뻐 하는 것도 진짜 가증스럽겠다.
현실적으로 돌쟁이 쌍둥이가 둘이나 있고, 남편 로스쿨 뒷바라지 하느라 친정어머님께서 아이들을 돌봐 주셨잖아요. 그 상황에서 시어머님을 모신다는건 며느님 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가 어머님들께서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었던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 양가 어머님들께서도 자녀분들께서 잘 사시길 바라실 거예요. 며느님과 아드님께서는 서로의 아픔에 대해 위로와 사과로 덮어 주시고 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tf5cq7mz4u 여자 입장 남자 입장이 아니라 자 잘 따져 봅시다 남편의 로스쿨 뒷바라지 하라고 강요해서 힘들게 남편 지원한건 마누라(이건 결혼전에 부모가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뒷바라지 하는 동안 본인 아들 운 떨어진다고 며느리 뱃속에 있는 자기 손주 태어나면 안된다고 언어 폭력 일삼은건 시어머니 쌍둥이 출산후 사위와 딸의 쌍둥이 아이 둘 키워준건 장모님 자? 어느쪽이 도리를 해야 할까요? 시댁은 퍼가기만 하고 친정은 도움을 줬는데 이걸 여자 남자로 시시비비를 따지면 안되지요 반대로 남녀가 성별이 바뀌어 저런 상황이 왔다면 저는 친정 엄마를 요양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을거에요 물론 아내의 같은 사안을 놓고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 차이가 너무 큰것도 문제가 있는것 같고 남편의 복수심도 이해는 되지만요
남편이 쪼잔하다. 아내 등골 빼서 로스쿨 가 변호사 타이틀 달은 것 맞고, 애도 친정엄마 도움으로 키운 것 맞고. 그리고 본인 어머니 집에서 모시면 본인이 식사 차리고, 본인이 어머니 케어 100프로 가능한가? 아니잖아. 그것도 아내 등골 뺄 거잖아. 근데 친정엄마는 아내가 직접 본인 엄마 본인이 케어한다는데 그렇게까지 할 일이냐? 지가 정 그랬으면 일도 다니고 지 엄마 케어도 100프로 하지 그랬냐. 괜히 일 잘못되니까 지 와이프 탓.
저거 남편이 가정부며 요양보호사며 다붙여서 관리할테니 그냥 집에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건데 여자가 거절하고 혼자 돌아가시게 한거임 ㅋ 남한테 공감을 바라기 전에 자기도 상대방에게 공감해줘야지 존나 받기만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은 생각안하고 ㅉㅉ멍청한년들은 거울치료만이 답임
어차피 방송은 어느한쪽으로 묘사되어 부각시키는 경향이 큰건 있다. 부부간에 사정이나 이유는 존재는 하나 깊숙히 들여다보면은 개개인의 이기적인면이 상대나 가족이란거에 합리화 시켜 정당화 하려는것도 많다고 본다. 먼저 자신 스스로가 찾아야 하고. 서로들 노력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게 부부나 공동체에서 오는 문제를 그때 그때 헤쳐나가는 지혜가 아닐런지....그리고 불륜은 저런집안이 있나 싶다..너무한다....ㅡ.ㅡ;;
그래 시어머니 안 모신거 아들로서 한이 맺힐수 있어. 정 떨어질수 있어. 근데 그러면 그냥 이혼하면 되지 이혼 안하고 피말리면서 저렇게 장모도 사지로 모는게 정상이냐고. 그리고 며느리 보기만 하면 못잡아 먹어 안달인 시어머니를 남편도 봤고 아내가 선뜻 옆에서 모시기 힘들거를 진짜 단 조금이라도 이해할수는 없었나. 거기다 쌍둥이 키우며 회사일하며 아내도 정신없이 살땐데 모시기 힘들다 했다고 저렇게 함? 그리고 아내가 자기 고시 합격하고 변호사 되는데 얼마나 열심히 뒷바라지를 했는데. 시어미 드러운 꼬장 받아가면서. 남편 저리 복수심에 불타는거 보면 누가 보면 시어미를 어디다 고려장해서 버린줄 알겠네. 그런것도 아니고 요양원에 모셨다고 저 난리인거 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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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종요한 건 자신의 꿈 때문에 많은 희생이 따랐구만 이런 나쁜놈
그리 못된짓꺼리 하니 아들도 안풀리고..자신한데도 안좋은 일이 일어 나네요...
분명천벌은 곳곳에도사리고있습니다
선한마음가지고삽시다
.😅@@Suxhxvvf
시어머니가 넘 햇구만. 며느리한태 그런막말해놓고 대접받길 바랫어. 결혼하구 생활비 한푼안벌고. 경재적부담 여자가 다 책임지고 쌍둥이는 친정엄마불러다 고생시키고. 경우가 완전다르지..
변호사 그양반과 확 헤어져버리세요 세상에 좋은 남자도많구요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습니다 그런 남자랑 왜 사냐구요 바보도 아니면서 ~~~♡
잘죽었네~그~노인네~마음을~잘~썻어야지
본인 뒷바라지 해준 가족들 어디까지 본인을 위해서 처가댁에서 희생을 해야 됩니까? 효도를 못한건 본인이지 아내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서로 본인 부모는 각자 챙기는게 답입니다.
20: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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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생각하는 부부의 입장은 다 이해를 한다해도
쌍둥이 아이들을 길러주신 외할머니의 노고와 사랑은 어디다 비교할 수 없는 큰 은혜를 받은거죠. 사위한테 따듯한 말 한마디 못듣고 쌍둥이 손주들을 돌봐주실때 얼마나 서운하셨을까요.
어쩌면 며느리입장만,변호하시나요?
한맻힌 아들 입장은 이해못하시나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그마음 이해가 갑니다.
아내때문에 출세하고 아이들 장모가 키워준건 하나도 생각 못하는 철면피 같은 인간이네 살아도 배신할 인간!!!!
ㅡㅡ
개코라~~~
😅😅
살면서 제일중요한건.. 따뜻한 말 한마디. 다정한거 싹싹한거.. 진심으로 대하는거 그게 제일중요한것 같다. 특히 가족은
ㅈ
주댕이 함부러 털지마라 여편네야
첨부터 보통인간의 태도가 아닌 시어머니 모습이였는데 그아들도 마찬가지지 아이둘에 그만큼 뒷바라지 했는데 모시기가 가능한건가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편은 결혼 후 가족이 자신의 가족이란걸 생각않고 산거지 남편은 지금 자신이 있는 자리가 와이프의 노력 아닌가 와이프가 알고 그런게 아닌데 섭섭은하겠지만 .. 시험도 합격하기 전이고 와이프가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남편 엄마도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따지면 친정엄마도 딸 위해서 외손주 봐준거 아니예요 사워위해서 애봐줬겠어요
@@EA-bi5dg 갑자기 뒷바라지 통보에 애 왜 가졌냐 잘 떨어졌다 막말에 먼저 앙금 남게 할 상황을 만들어놓고 무슨 남편 엄마도 쓸쓸하게 죽었다 소릴 하세요ㅋㅋ 시모는 행동 그따위로 안 하거나 아직 로스쿨 다니던 중인 지 아들이 챙겼으면 요양병원 안 갈 수도 있었던 사람인데ㅋㅋ
@@EA-bi5dg 나한테 비수 꽂고 막말한 시엄니 시한부 판정도 아닌데, 누가 모시고 살까요......... 거기다 애가 둘. 직장인 와이프. 아내가 잠은 잘 수 있으려나;;
상황 자체가 아예 다른데
@@G_eniee상황이 다르면 저렇게 해도된다는 이야기에요? 진짜 이기적이네요 상황은 그냥 내가 생각하기나름인거에요 염치가있어야죠 이걸 당당하게 이야기하고있네 진짜
세상 누구도 믿으면 안되쥐~~
하는 행동을 보고 믿어야 안 당해요
명예훼손법 손봐야 합니다. 사실일 때는 명예훼손 안 되게 해야 합니다.
😊4
사실적시 명예훼손같은 후진적인 법은 제발 없앱시다
국회의원들 뭐하나
아니면 지들이 필요해서 그냥 놔두고 있는건가
첫번째 사연은
한숨
화가 난다 남자는 지금 누굴 원망하고 사는건지 헤어지는게 답
아들은 부인입장을 이해해 주지않고..복수를 하다니..결혼 했으면 엄마가 관섭못하게 해야지..자기엄마 죽인거 부인때문이라고 평생 원망하면 살거같다
1번째
남편ㄴ웃기네? 지엄마 만 엄마야? 부인이 지 변호사 뒷바라지까지 다 했는데 악담하고 모진소리 지껄인 시모 누가 모시고 싶어? 게다가 부인이 직장 다니고 쌍둥이랑 살림은 장모가 다 했는데 장모에게 지엄마까지 모시게 할 작정이였어? 시모든 장모든 집에오면 지가모셔? 부인이 모시지, 남편ㄴ 옹졸하기 짝이없는데 댓글들은 Ge쒯이네? 누가먼저 시작했는데 저 꼬라지? 진짜 괘씸하다.
결말은 왜 없어...첫번째사연 가장 궁금하네😊
사실직시 명예훼손이라는 법은 대한민국에서 바뀌어져야할 법인것 같애요...다른 선진국들에서는 진실이기만 하면 명예훼손이 안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렇겐 안하죠. 자꾸 지난 범죄이력 들춰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공천 못받는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 사실적시 명예훼손 그거 사람들 입에 자물쇠 채우려고 있는건데 누구에게 더 득이고 누구에게 실인지 몰라 멍청해서 괜히 냅두는게 아니에요
이런 최악의 놈 이혼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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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연은
같이 살기 어렵겠네요.
남편분께서는 신뢰감도 없고 미안함도 없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고
친정 식구들도 도움은 커녕 위로조차 안되시고
아내분의 대처도 많이 안타깝네요.
적반하장은 엠병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챙길거 다챙겼고 해줄거 다해줬는데 그거가지고 시어머니는 좆취급하고 남편이 잘해준거 다 까먹고는 저지랄하는게 양심이 없는거지
말하는 꼬라지 보아하니 니체중을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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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자 위에 나는 자가 되야 됩니다. 더 교활해 지고 약아 지세요. 그래야 악인을 이길수 있어요..
맞아요
횡령하는 회사는 망해야지 더 커지기전에
애들키워..애들키워줘..
공부시켜줘...나쁜놈
여자희생은 생각 안하나 지공부시킨면서 일하고 했던 공은 그때랑 이때랑 상황이 다르잖아 그때시어머니가 했던 일들은 생각안하네 남편이 아이둘에 쌍둥이에 지뒷바라지 어리가 없네
피부과 의사편..
왠만큼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바람피워 속상한것보다
돈없어서 힘든게 더 힝들다고요.
물론 그런일 이 없는게 가장좋치만서두 ..
저같음 걍 돈버는기계로 생각하고 그냥 둘거같아요.
20년 직장생활 하다 집에 쉬니 이게 천국.
그냥 같이 살아도 어자피 남이에요.
남편이 돈벌어다주면 차곡차곡 모아서 독립준비..
보석두 사달라 하고 실속 차리고.
증거나 모아서 한방에 쫑내세요.
.,
이게 맞는듯
여자가 너무 멍청해서 공감도 안되긴 한데 댁 거지 근성도 역겨워요 퐁퐁남으로 사는 남편 불쌍하네ㅋㅋ
두번째이야기보면서 이건 주부가 꼭 사회적위치즉 같은 의사나 전문직이었으면 파워가 있어 친정엄마도 그런소리못한다.즉 넌의사남편과 이혼하면 직업이 탄탄치못한 이혼녀되니 참고 살아라.는소리같이 들림. 그래서 반드시 전문직가지면 같은 레벨이므로 저렇게 못함.상간녀도 마찬가지 그리고 공부하면 머리가 비상해서 함부로 행동안하고 변호사와 상의해 다신 일어나지못하게 완전 철저하게 파멸시커버릴수있다.
명옛훼손죄 이런경우의것은 폐지되어야한다 명백한 간통인데 명예훼손이라니
진짜 개법이다
어머니라는 이름만 똑같지 시엄마가 며느리 대한 거랑 장모가 사위 대한 거 모시게 됐을 때 누가 더 일이 느는지 이런 전제 조건이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단순하게 내 암마 안 모셨으니 니 엄마도 그렇게 결론이 나 ㅡㅡ 결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아들 공부시키고 (사짜 욕심 있었음 본인이 하든가) 며느리 뒷바라지 하라고 하고 애 유산된 거 잘 됐다는 사람이을 어떻게 수발들면서 같이 살아 ㅡㅡ 지금 있는 애들 이뻐 하는 것도 진짜 가증스럽겠다.
ㄹㅇ...저런 시어머니 필요없음 누가 좋아해ㅋㅋㅋㅋ그럴꺼면 결혼전에 지자식 성공하게 하녀처럼 살았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성이 지독하네 남자가
😅
따님은 불효가 아니라...최선을 다하셨어요!
악마를 만난게 악연이네요....
선도 악도 없는 세상 항상 깨어있어 나와 남이 잘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며 끓임없이 머리쓰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저남편. 가식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이네요 시어머니 가 며느리 에게 한행동과말투 상처 그건생각안하니ㅠ 복수는무슨. 친정엄마 가 아이들 봐줬는데 ^^시어머니 는뭐했니
아이고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으면 어쩔수없는거지 ......
나도 할머니지만
치매오면 무조건 요양원 들어간다!
저런. 인간들 틈에서
빨리 헤어났으면좋겠어요
그래도
엉뚱한생각은. 하지마세요
꼭 살아남으셔야합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정상임
남편 능력이 있으면 부인을 왜 직장 다니도록 하는건지
아이를 친정 어머니께 맡기기도 했는데
그 상황에 부인이 시어머니를 뵈실 상황이 아니구먼 섭섭해도 어쩔 수 없는 상황 모든것을 부인에게 부담을 다 준 상태였구만요
찌찔한 그 어미의 그 아들 사고가 비슷하다
그럴 필요 없어요 며느리 힘내세요 자업자득 이죠😅
남편이참이기적이다 공부
뒷바라지에 직장다니면서 애들도어렸고 상황이 못모실형편이었는데 장모님이쌍둥이다키워줘 남편 나쁜놈이다
남편 바람 아내 외도만 18년간 잡아오면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온 유명 외도전문상담사가 무료상담을 한다네요~ 네이버 남편바람소각장 검색해보세요!
현실적으로
돌쟁이 쌍둥이가 둘이나 있고, 남편 로스쿨 뒷바라지 하느라 친정어머님께서 아이들을 돌봐 주셨잖아요.
그 상황에서 시어머님을 모신다는건 며느님 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양가 어머님들께서는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었던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돌아가신 양가 어머님들께서도 자녀분들께서 잘 사시길 바라실 거예요.
며느님과 아드님께서는
서로의 아픔에 대해 위로와 사과로 덮어 주시고 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보세요 입장 바꾸면 여자입자에 난리났겠죠!요즘 너무 여자입자에서 얘기하는것 같네요!!!!
@@user-tf5cq7mz4u 여자 입장 남자 입장이 아니라 자 잘 따져 봅시다
남편의 로스쿨 뒷바라지 하라고 강요해서 힘들게 남편 지원한건 마누라(이건 결혼전에 부모가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뒷바라지 하는 동안 본인 아들 운 떨어진다고 며느리 뱃속에 있는 자기 손주 태어나면 안된다고 언어 폭력 일삼은건 시어머니
쌍둥이 출산후 사위와 딸의 쌍둥이 아이 둘 키워준건 장모님
자? 어느쪽이 도리를 해야 할까요?
시댁은 퍼가기만 하고 친정은 도움을 줬는데 이걸 여자 남자로 시시비비를 따지면 안되지요
반대로 남녀가 성별이 바뀌어 저런 상황이 왔다면 저는 친정 엄마를 요양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했을거에요
물론 아내의 같은 사안을 놓고 시어머니와 친정 어머니를 대하는 태도 차이가 너무 큰것도 문제가 있는것 같고 남편의 복수심도 이해는 되지만요
너무한시어머니,정말악녀군요.시어 머니너무하네요..힝내세요.❤😂❤❤❤
쌍둥이키우면서 회사도 다니는데 어떻게 어머니도 모시냐. 공부뒷바라지 하는데 여자가 슈퍼우먼도 아니고
남자가 능력이 없는거 생각하지도 않고 우씨
간통제 부활해야 불륜도 이혼도 줄고 가정이 해체가 덜된다
목사님 수고하였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주님의은혀가충 만하시길기원합니다 ❤합니다
남편의 복수가 무섭네요..조용하고 착한사람이 한번 틀어지면 무섭지요
간통 법. 없앤 놈 조져요
저런 일 간통법 없애니 개판 법 소오롬 끼치는 일 너무많구나 😮😮😮
그 놈이 누굽니까~~^^??간통법 없앤 놈 ~!!!지가 찔리니까 없앤거 아니에요~^^??이러니까 결혼을 안하지~~!!!
세번째 사연 ..
무조건 이혼이 답임
이건 드라마틱하게 각색했는데 원글에선 여자가 좋은시어어니인데 못모신다했고 남편이 시모돌아가시자 돌변하더니 장모모신다하니 똑같이 복수했다는썰
이거 뉴스였나? 사건실화??
어디서 본거 같아요.
나도 여자지만
내가 시어머니랑 살기 싫듯
남편도 장모랑 살기 싫은건 당연한 듯이요
쓰레기남편 이혼이 답이다
옳소...^^
지가 모시지 공부하지말고
내부모 소중하면 남의부모도소중하고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귀하다
남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처음에는 시어머니가 말.행동이 비록 잘못 되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아픈 사람을 그렇게 방치 했으니 죄 받지. 남도 나이드신분 아프고 하면 불쌍 한데~~죄값 받았어요.
시어머닌 싫고 배척하는 여자들 많죠. 그걸 그대로 보여주는사례였네요
서로입장이해가되네요}
부모님은 기다려주질 않으시더라구요
기회가올때 힘들지만 후회없는 효도하세요~^
마지막편....
그 상간녀 고발 못하게
돈으로 막는 방법밖에...
마음을 다스리고 남편에게 집착하지마세요 . 역공하는 지혜도 필요할듯
이래서 남의편이라는거다
얼마나한이 맺혔으면~~~
뭘 잘한것도
없는남편
본인 부모님
생각하나
아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안했봐니@@oji6803
ㅎ8ㅍ😅ㅡ
쌤쌤으로 생각하고 다잊어버리고 사시면되요.ᆢ남편마음
이해됩니다.ᆢ
그랬다구 나한테그렇게해.ᆢ
이렇게생각하면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남편 상처 보듬어주세요.
아내가 남편한테 큰상처준겁니다.ᆢ
멍하구나 누구마음을 챙겨 지옥으로 밀어넣고말지 띵링이구만
특히 부부관계는 생각과마음이 일치되어야 하거늘 못모실 여건이라도
남편과 같이 고민하고 마음아파하는 척이라도했으면 남편이
뇌가없는 사람도아니고
아내에게 눈물겹게 고마웠을겁니다.ᆢ그런데
사정상 여건상 당연못모시지하는 태도에
남편은 상처크게받음.
말한마디에 천냥빛값는다는말 있어요.
객관적 결과를보면 남편
저딴행동하면 안되지요.ᆢ
허나 애들한테 하는것보면
얼마나 자상하고 정이많은
사람입니까? 그런일 이녀도
바람삐우는사람들 많아요.ᆢ요즘 앤없으면 장애라면서요.ᆢ요지는
가정과 식구들에게 당연히
순수한남편에게 회복될수없는 상처를 부인이 준게되는겁니다.
순수한사람 못된사람만든 부인에게 책임까지있는겁니다.ᆢ
결과만놓고 저울질하지마세요.ᆢ
그렇게된 원인제공자가
책임이 더큽니다.ᆢ
사람은 동물이아닌 영물입니다. 육체로살지말고 마음으로들 사시길
당부드립니다.ᆢ
이혼이 답이다.
세상에믿을사람한명도없는세상 억울해서못살곗네 이세상이전부 요지경이고전부본인들걱정뿐이다 다평개치고 혼자독립해서 새삶사세요 자식도결국은 남의편입니다
이혼해라~
정말 최악의 못난놈
정이 뚝떨어질것같다
시어머니 안모신건 잘못아니구요?
남편이 쪼잔하다. 아내 등골 빼서 로스쿨 가 변호사 타이틀 달은 것 맞고, 애도 친정엄마 도움으로 키운 것 맞고.
그리고 본인 어머니 집에서 모시면 본인이 식사 차리고, 본인이 어머니 케어 100프로 가능한가? 아니잖아. 그것도 아내 등골 뺄 거잖아.
근데 친정엄마는 아내가 직접 본인 엄마 본인이 케어한다는데 그렇게까지 할 일이냐?
지가 정 그랬으면 일도 다니고 지 엄마 케어도 100프로 하지 그랬냐. 괜히 일 잘못되니까 지 와이프 탓.
여자들 자체가 시엄니
애돌보는. 자체를 싫어 한다.
여자들은 것짓부리를
너무한다.
나도 여자지만
시어머니 그전에 한짖이 너무하네
이런 쓰레기 남편이 진짜 있다구요?
빨리 도망치세요 무서워요
부부가 서로서로 배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인 부모님은 되고 남의 부모님은 안되고 ㅠㅠ
부인이 죄인이냐 ? 시어머니 가 어른노릇 잘했으면 대접받았을 것을 가정이 화목했을 원천일걸 ㅡ
장모는 어른노릇잘하고?
남자 지엄마가 지와이프한테 한 짓은 생각안하네 ㅋ지가 잘되니 눈에 뵈는게없나?돈 잘버니 걍 atm기로 생각하고 사는걸로!!
그래도 친정엄마는 애들봐주었는데 몇일은 봐주지
세번째사연은 비밀을 공유했다는겁니다.
주변을 믿는거 아닙니다.
남의 아픔을 막말하는것도 상처주는것도 아니죠.
그나물에 그밥이구먼.
시어머니 말하는 꼴이...
악담.험담뿐인데 ...
그런 쓰레기같은 시어머니를 누가 모실 수 있으랴?
남편이 진짜 나쁜놈 힘들게 일 하면서 변호사 만들어 놨더니,
상스러운 시어미와 그 아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런 냉철한사람하고 살수없어요
마지막 사연 그냥 소송해서 위자료 쎄게 받고 헤어지세요
상간녀 소송 백날 해봤자 그 돈 남편이 내주겠죠
이편다답답 고구마백개먹는기분
아휴 결과가없으니까 넘 궁금하네요 어떻게되었는지 궁금
남편 마음 충분히 이해 되는데요
믿을만 사람은. 없는것. 갔읍니다😂
아들이효도하면안되는거엿나?
당신 아들은 당신이 챙기세욘~❤❤❤
배우자가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하게 아니라구요~ 틀니로 떠드니까 이상한 말만 나오죵🎉
나도울엄마한테그랬음복수심이생길듯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넘쳐 나네요.
부부연을 맺고 살다보면 상대방이 쓰레기 수준의 인간임을 알았더라도 아이가 있고 오랫동안 얽혀온 인연들과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쉽게 헤어지기 어렵습니다.
사는일이 고통 이지요.
인지상정!뿌른대로 거두는법입니다!
첫번째는 남편도 시어머니도 답없는 집구석 그잡채 걍 이혼이 답인듯 저런놈과는 사는게 아닌듯 지가 누구 덕분에 로스쿨 공부하며 변호사가 된건데
애하고 와이프는 먼 죄? ❤❤❤
그때는지네엄마아니아내일하고있어찬아
자기가 무능하고 남편역할 제대로 못해서 아기까지 유산했는데 막말까지 듣고 나중에 쌍둥이케어도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지탓 지 엄마탓은 1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하고 이기적인 남편놈이네요
당연하지 남편 응원한다 그래서 시부모에게 똑바로 해야지 그래야 친정부모한테 잘하지
당연히 싫지 그런시어머니를 누가 모시겠나
저거 남편이 가정부며 요양보호사며 다붙여서 관리할테니 그냥 집에만 같이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건데 여자가 거절하고 혼자 돌아가시게 한거임 ㅋ 남한테 공감을 바라기 전에 자기도 상대방에게 공감해줘야지 존나 받기만하려는 이기적인 마음은 생각안하고 ㅉㅉ멍청한년들은 거울치료만이 답임
바람피는남편한테맘꺼고그냥,즐겁게사세요.
돈관리직접하면서요.
남편이이혼해달라할때까지반대로대처하세요
첫번째 사연 ..
남성분 어머님 그렇게 되신 것 안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꽁해선 되갚아 주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네요
이혼이 답인 듯 합니다 빨리 악마로부터 탈출하세요 ..
🎉예전엔 친정엄마는 못모셔도 시어머는 모시는것이 당연해서 부당하다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시어머니 못모시면 자기엄마도 못보시는건 당연함. 자기엄마만 모시려는건 여자가 너무너무 이기적임.
친정 엄마를 모시는게아니라 쌍둥이 돌보려 고생하러 오신거 아닌가요?
@@user-cx7rx3rs7h 수고하신 친정어머니 수고하심.시어머니도 사실 애돌봐야 함.내말은 공평해야함.니엄만 안모시고 내 엄만 모시겠다는것은 심보따리가 괘씸함.
요즘 여자들 이기적
세상은 남자 여자 구분말고
똑같이 해야한다
요즘 여자들 언젠가 큰코 다칠걸
남자는 언제든 마음이 넓어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똑같이 뭐든 공평해야 합니다
첫번째 사연 남편을 충분히 이해한다
명예훼손 벌금 남편돈으로 내고. 상간녀 소송하세요.
남편이 바람피면 몰래 같이펴. 이판사판..
세상이 요양원 너무의지핪니다 어절수없지요 마음아푸네요
와 진짜 다들 힘들게 사네
50대 중반인데요.제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너무 부질없다는 생각만 들어요.시부모 봉양에 자식들은 엄마니까 당연한 거지만 종갓집 맏며느리로 살았는데 다 부질 없어요.제 인생 남편에게 좀 기대려니까 집나가 본가로 들어가 버리네요.우울증은 기본이고.. 이젠 저만 위해 살을려구요..
남편이랑상간녀에 속지말고
이혼해서 재산분할받고 자녀양육비 받으세요 ~~
시어머니 모시면 아들이 모시냐? 며느리 죽어난다. 친정엄마 모시면 딸은 편해진다. 그 차이가 얼마나 엄청난지, 아들아 너는 알고나 있니?
시어머니 맞나요 시부모가 아니라 미친거같아요쌍둥이 축하해요 건강하게 잘기르세요😅
남편 아내는 조금도 헤아려 주지 안네요 너무나 이기적 이다
이 모든 불행은 남편의 잘못된 인간성 때문
시어머니께서 정통쌍년과시네요…
어차피 방송은 어느한쪽으로 묘사되어 부각시키는 경향이 큰건 있다. 부부간에 사정이나 이유는 존재는 하나 깊숙히 들여다보면은 개개인의 이기적인면이 상대나 가족이란거에 합리화 시켜 정당화 하려는것도 많다고 본다. 먼저 자신 스스로가 찾아야 하고. 서로들 노력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게 부부나 공동체에서 오는 문제를 그때 그때 헤쳐나가는 지혜가 아닐런지....그리고 불륜은 저런집안이 있나 싶다..너무한다....ㅡ.ㅡ;;
소름끼친다.이혼해야.무서워서못살겟네요
그래 시어머니 안 모신거 아들로서 한이 맺힐수 있어. 정 떨어질수 있어. 근데 그러면 그냥 이혼하면 되지 이혼 안하고 피말리면서 저렇게 장모도 사지로 모는게 정상이냐고. 그리고 며느리 보기만 하면 못잡아 먹어 안달인 시어머니를 남편도 봤고 아내가 선뜻 옆에서 모시기 힘들거를 진짜 단 조금이라도 이해할수는 없었나. 거기다 쌍둥이 키우며 회사일하며 아내도 정신없이 살땐데 모시기 힘들다 했다고 저렇게 함? 그리고 아내가 자기 고시 합격하고 변호사 되는데 얼마나 열심히 뒷바라지를 했는데. 시어미 드러운 꼬장 받아가면서. 남편 저리 복수심에 불타는거 보면 누가 보면 시어미를 어디다 고려장해서 버린줄 알겠네. 그런것도 아니고 요양원에 모셨다고 저 난리인거 좀 어이없음.
나쁜ㄴ
정신나간ㄴ
그렇긴 한데 여자 입장의 사연이라 남자입장 얘기 들어보면 또 모르는일임
😅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