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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오랜 유저로서 항상 케이님이 올려주시는 스토리 잘 보고 있습니다.이번 스토리 너무 잘 뽑혔네요 ,, 길로틴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이해가 잘 되었고 rpg 게임 시스템과의 접목시킨 것도 너무 좋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ㅎㅎ
14:51 이거에 맞추어서 3번 고르면 머스탱이 퍼펙트라다면서 칭찬해 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나저나 1번은 코나미 커맨드를 반대로 뒤집어 놓은거네요 ㅋㅋㅋ
어느분에 말씀에는 2번은 격투게임 커맨드라더군요 전 격알못이라;;
부족했던 둘의 이야기를 잘풀어낸 이벤스였네요~엘-의 저주를 받아 관심보단 안타까움이 남아있던 둘의 뒷이야기를 잘보여준듯합니다사실 D.ark hero가 겜시작하고 두번째 이벤스였어서 옴니버스식 일부 스토리였다생각했는데 이시점에서 이어지고 재조명되는걸보니 각 이벤스가 적당히 파편화된 이야기들이 아니겠구나 싶다는 느낌이드네요
애니 뭔데 주년보다 잘뽑힌거같냐ㅋㅋㅋㅋ
🩵
니케 오랜 유저로서 항상 케이님이 올려주시는 스토리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스토리 너무 잘 뽑혔네요 ,, 길로틴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이해가 잘 되었고 rpg 게임 시스템과의 접목시킨 것도 너무 좋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ㅎㅎ
14:51 이거에 맞추어서 3번 고르면 머스탱이 퍼펙트라다면서 칭찬해 주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나저나 1번은 코나미 커맨드를 반대로 뒤집어 놓은거네요 ㅋㅋㅋ
어느분에 말씀에는 2번은 격투게임 커맨드라더군요 전 격알못이라;;
부족했던 둘의 이야기를 잘풀어낸 이벤스였네요~
엘-의 저주를 받아 관심보단 안타까움이 남아있던 둘의 뒷이야기를 잘보여준듯합니다
사실 D.ark hero가 겜시작하고 두번째 이벤스였어서 옴니버스식 일부 스토리였다생각했는데 이시점에서 이어지고 재조명되는걸보니 각 이벤스가 적당히 파편화된 이야기들이 아니겠구나 싶다는 느낌이드네요
애니 뭔데 주년보다 잘뽑힌거같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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