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토요찬양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전도하러 나가기 전 늘 부르는 찬양 나라걱정.전도현장을 생각하다 밤을 새웠습니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저 우상숭배에 미혹된 전도현장. 이 몸이 상할지라도 주 예수 날 사랑하사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백명옥 목사님 축복합니다~~
강건하세요~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토요찬양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전도하러 나가기 전 늘 부르는 찬양
나라걱정.전도현장을 생각하다
밤을 새웠습니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저 우상숭배에 미혹된 전도현장.
이 몸이 상할지라도
주 예수 날 사랑하사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