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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요한복음인데 잘못 적헜네요~~😢

강남 땅밟기. 일본전도지 준비하다. 갑갑. 강남가는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어머니.김**목사님 교회 20년 다니다.시험받아 안다님. 지금은 불자라고. 어머닌 택한 백성인데. 사람보셨네요~~ 하나님만 보고 다니셔야 되는데~ 전도지를 건네며 꼭 읽어보고 영접하시고.예수님만 믿고 신앙생활 하세요!! 나하고 동갑인데 얼굴은 완전 할머니 지팡이를 짚고 넘어질뻔하며 타신 분. 예수님께 다리를 위해 기도하세요!! 예수 믿으면 마음이 편해 이뻐집니다. 내리면서 자꾸 웃으세요~ 천국에서 만나요~ 하니 얼굴이 많이 밝아진 모습으로 웃으며 손을 흔들어 나도 웃으며 헤어짐. 지하상가 휴대폰 고리매장에서 내 휴대폰케이스 오래 되어 갈며 영업직원에게 예수님 믿어라고 전도지 주니. 시간이 없데서.전도지를 보여주며 이해되면 영접기도로 예수님 영접하라고 권함. 신앙생활를 해야 인생의 답을 알 수 있다 하니. 네~~대답. 아파트 분양하는 남자 두명 한명은 휴지를 주며.내 팔을 잡고 강권하며 자기 사무실로 이끌어. 예수 믿어요??네.대답. 예수 믿는 사람은 억지로 강권하지 않아요~~ 마음에 우러나게 해야지. 기도하며 하라고 해도 줄줄 따라와서.얼굴을 보고 예수이름으로~~ 속으론 떠나가라고 예수이름으로~~ 겨우 헤어짐. 또 한 남자는 노인 교통카드를 안 갖고 가서 일회용 카드 뽑는거 도와 달라 하니. 도와주며 아파트선전. 예수님을 믿냐니 아니라고. 전도지 주며.예수님 믿으며 영업하라니까. 명함을 주며 꼭 와 보라고. 영업을 강권. 억지로 사람들에게 매달리며 애원.어떤 아가씨는 할 수 없이 따라갔다. 일본사람들이 많다 해서 갔는데 보기 힘듬. 다음에 먹자골목을 찾아가야 겠다. 지하상가에서 크리스머스 핀. 너무 이뻐. 혹 일본전도 때 해 볼까 하고. 새벽에. 4년동안 늘 혼자 껌껌한 계단을 내려 불켜고 앉아 외롭게 새벽기도를 해 왔는데. 오늘은 새벽에 교회 불이 켜져. 내려가 보니 이정선집사가 4시 일어나 김치찌개 김치볶음 순대.밥을 테이블에 갖다 놓고 오래된 연필을 깍아 주며 웃으며 반김.커피를 같이 마시며 칭찬을 해 주니 성경도 읽고.혼자가 아니어서 든든하고 따뜻한 새벽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4.12.06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복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의빛교회 후원계좌 국민은행444401-01-452852

나의 변화된 모습을 나누고 싶어하는 이정선집사. 9시 공항성산교회 예배드리고. 복음의빛교회와서 나누고. 11시 예배는 다니던 세계로교회. 한 동네 35년 살면서. 먹을거 없고 잘 곳 없을 때.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며. 예수님 사랑으로 도움 받아가며 말씀으로 치유. 정신 나가 돌아다니다. 정신병원도 왔다갔다 하던 자가 말씀으로 치유 인생의 답을 깨달아. 나의 변화된 모습을 나누고 싶다고. 그저 들어주고. 말씀 알려주고. 예수 사랑으로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했을 뿐. 감사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하셨을 뿐. 살리고 세우고 보내게 하시는 뜻대로만 했습니다. 2024.12.01

❤ 축복합니다~

서울역.2024.11.29. 작년 11.29일보다 많이 추운 날씨. 너무 추운지 광장엔 사람들이 별로 없어. 남대문가는 고가도로로 가다 지난 주 만나 영접한 안**68세 어머니가 생각나 피아노가 있는 쉼터에서 피아노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편지"를 치며 조금 포근해져 쉬었다가.안**어머니를 위한 기도를 하며 전도지와 카드를 피아노위에 얹어놓고. 다시 서울역으로. 롯데마트 장을 좀 보고. 외국인들이 엄청 붐비고 자기나라 돌아가는 선물들을 산다고 복잡. 오후 2시 가서 4시경 조금 포근해지니 나오는 사람들에게 전도지와 카드를. 58년생 김점례어머니. 쪽방 산다고. 전라도에서 왔다며.자기는 교회는 안가도 예수님은 믿는다며 조금 정신이 온전치 못한거 같아 보였다.전도지 카드 주며 성경있냐고 물으니.없다 해서.다음에 만나면 준다니.그것도 무겁다고 거절.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라고 하고. 노숙자 같았는데 쪽방이 있다니 다행. 95년생 박상욱 아들 로하. 아내는 교회 가는데. 자기는 절대 안 믿을거라고 해서.아내가 기도 많이 하겠네요~ 자녀를 신앙으로 키우면 인성도 배우며 자랄수 있어요.부부가 믿음으로 하나가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이 된다고. "울 막내아들과 동갑인데.결혼을 일찍했네요~" 웃으며 전도지.카드를 받으며 꼭 읽어보고 영접기도하고요. 하니.포켓 넣으며 네~~ 전도지.카드 들고 한컷. 기도 할께요~~아들도요. 고맙다며.한국어 카드 떨어져 일본어카드를 주니. 강남에 가면 일본사람 많다고 알려주고. 프랑스에서 혼자 온 남자. 크리스챤도 카톨릭도 아닌 무교라고.경주 순천 해운대 갈 예정.내 살던 곳 부산이라고 하니. 스마트폰으로 해운대를 찾아 보여주며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기도. 꼭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어전도지 크리스머스카드를 주며. Have a nice day😊 하고 헤어졌습니다. 무거워진 가방땜에 한 곳에 서서 전도지 나누다. 오후 5시반 어둑해져서. 돌아왔습니다. 95년생 형제 말대로 다음엔 강남을 가봐야지 라는 마음이 들어. 예비해 놓으신 전도현장 일지도... 그곳엔 일본인이 많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일본어전도카드를 계속 만들게 되어. 주님의 이끄심이 있을거 같았는데.....

아멘. 감사합니다.

*복음의빛tv.유튜브*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2015년경 유튜브를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목적은 복음전도. 알리는 은사가 있었는지. 내가 좋으면 누구든지에게 알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도에 쉽게 적응한 거 같습니다. 세상일을 전하는 것이 아닌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일은 가장 행복하다는 걸 예수님을 전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자들 보면. 나만 믿고 천국간다는 너무나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걸 알게 되면. 어찌 그냥 보고만 있는지. 내 부모 남편 아내 자녀 형제자매 이웃 친척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저는 예수 믿으니 인생의 답을 찾았고 삶의 목표가 생기고.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세상의 무거운 짐들 다 맡기게 되고. 좀 더 지혜롭고 똑똑해 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니. 이 기쁜소식을 전하고 또 전하고 전하게 됩니다. 전도의 불도 붙이고 하나님 말씀도 전하고 그냥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올립니다. 문득 생각나면 바로 동영상 찍어 올립니다. 신앙생활 전도 너무 쉽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요!! 믿는 자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쉬워요~~ 그래서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통해 도전 받고 하나님께서는 기쁘하시는 일 이 기쁜소식을 전하는 일이니까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정선집사가 살아나 또 남을 살리고 있네요~~ 작년 10월쯤. 다니는 교회에서 상처받아. 복음의빛교회와서 예배드리고 새벽기도와 성경읽고 기도하고 야채 과일즙 갈아서 나눠먹고. 아침마다 채소 먹거리를 갖다주고~~ 8개월정도 살려져 본 교회로 가서 살리는 일을 하고 있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주께서 약한 마음을 강하게 병든 곳도 고쳐 주시고 상한 마음 어루만져 주시고 쫒기는 마음도 돌아왔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024.11.21

형제만나러 가기전 . 부페식당사장님 58세 전도. 대구에서 올라온 지 한달도 안된 분.월세가 3000만원 나간다고. 공사장 일꾼들 동네사람들이 먹고 있었다. 31년전 부산에서 부페했던 경험 말하고 (7000원 반찬53가지) 교회를 가다 바쁜 핑계로 안가.망하고 나왔다고. 꼭 예수 믿으며 기도하면서 경영하시라고.가까운 교회 나가시라고 강권.소개해 드린다고 하니. 식권 .누룽지도 주셨습니다. 2024.11.19

백승현형제 41세 함께 전도 마곡나루에서. 형제가 전도하는 마음만 있고 행하지 못했다고. 처음이라 일터에서 가까운 마곡나루역에서 형제와 교제.기도 20분. 전도 30분 하고 가고 나는 마곡나루역에서 더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형제만나러 가기전 . 부페식당사장님 58세 전도. 대구에서 올라온 지 한달도 안된 분.월세가 3000만원 나간다고. 공사장 일꾼들 동네사람들이 먹고 있었다. 31년전 부산에서 부페했던 경험 말하고 (7000원 반찬53가지) 교회를 가다 바쁜 핑계로 안가.망하고 나왔다고. 꼭 예수 믿으며 기도하면서 경영하시라고.가까운 교회 나가시라고 강권.소개해 드린다고 하니. 식권 .누룽지도 주셨습니다. 90세 아버님 공원 갔다 오시면서 천국준비 하시라 하니. 1950년대는 갈 데가 없어 사람들이 교회를 갔으나 지금은 갈 데가 많아 안 간다고. 선전 그만 하라고 하시면서. 자식들 페끼치지 않으려고 운동 열심히 한다고. 할머니는15년전 돌아가셨다고. 곧 이 땅을 떠나실 날이 가까운데 안타까운 마음. 형제님이 영업을 해 봐서 그런지 잘 전하는 모습. 주께서 많이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하니 나도 너무 기쁜 날이었습니다. 2024.11.19

주일예배드리고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주 전도하고 난 후 느낌을 나누기도 점심먹고 커피마시며. 전영진성도 (백자매삼촌) 순종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현아자매(대구)와 함께. 날씨가 추워져. 담주는 따뜻하게 입고 편한 신발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현아자매는 복음의빛tv를 보고 전도하고 싶다 해서. 만난 지 3.4년정도 된 거 같아요.사진 찍는거 싫어하네요~ 전도의 도전을 받으려 서울 올라오면 참여해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했습니다. 2024.11.17

축복합니다~~

*서울역 남대문전도* 서울역에서 조강호 68세 전주에서 서울 올라와 수급자로 하루 세끼는 무료급식을 먹으며 숙소는 남대문쪽 여관에서 산다고 하시면서 젊을 때 일본가서 사업한 얘기를. 예수를 믿는다면서 예수님을 몰라 복음을 알려주고 영접. 무료급식때마다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고 기도하세요!! 하고 가까운 교회도 다니기를 권했습니다. 서울역에서 남대문고가도로를 걸어가다 피아노가 있는 쉼터가 있어 전도지를 피아노 위에 놓고. 쇼핑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쉼터에 피아노 소리가 나서 보니.68세 안**어머니가 피아노를 치고 계셔서. 얘기를 건네다 예수님을 믿으세요??방금 피아노 위에 놓인 전도지를 봤답니다. 절에 다니는 얘기를 하다 어머니 저도 마찬가지 이 땅을 언제 떠날지 모릅니다 예수님 믿고 영원한 천국소망 누리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 사랑 받으시고 하나님 주시는 축복을 누리세요!! 준비된 영혼이었습니다.복음을 듣고 거부하지 않고 결국 영접하셨읍니다. 플로리다에서 온 김애자 오마영 두권사 한인장로교회 개척교회 다닌지 5년.한국여행 왔다 하셔서. 전도하면서 다니시라고 전도불 붙이는 간절한 기도해 드렸습니다. 방글라데시 남자 4명 무슬림 예수님 믿으라고 예수님은 당신들을 사랑한다며 전도지를 주니 거부. 일본 후지산 부근 사는 58세 엄마 20세 아들 일본어 전도지를 주며 복음을 전하고 영접하려는 순간 차시간으로 롯데마트 쇼핑가야 된다 해서 꼭 읽어보고 영접기도 하라니 웃으며 대답. 헤어졌습니다. 오늘도 준비된 자들를 만나게 하시고 영접 두분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11.14

오늘은. 서울공원에서 전도하다 만난 청년 백승훈형제를 만났습니다. 이끄신 곳 서울공원. 지난번 전도세미나를 참석하고 나서. 나하고 전도하고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톡이 와서.기도해요!! 했는데. 오늘은 전도불을 붙였습니다. 주 1-2번정도 시간 맞추어 하기로 했습니다. 젊은 청년전도자가 필요한 때라. 점심때마다 만나는 친구도 함께 하도록 말해본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짐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전도하는 청년이 되어. 마6:33말씀대로 해서. 마6:31말씀대로 될 줄 믿습니다. 2024.11.12

❤

복음의빛교회는 주일예배드리고 점심식사후 전도합니다.함께 전하실분 참여하셔도 됩니다.전도불 받으세요~~❤

축복합니다~~

매주 토요일 피아노반주 하며 전도보고도 하는 토요찬양. 제가 우쿨 기타를 배우다 2024년은 전도에 더 올인 하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우쿨 기타로도 반주를 하면 했는데... 2024년 페이스에 올린 내용을 보니 지금까지 156명 영접했네요. 때론 잊어버린 내용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2024년 끝날 때까지 주님 손을 꼭잡고 전하려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준비된 자들을 붙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뜨개실 사러 갔다가 부천제일시장. 시장안 식육점 직원 25세 배세훈 영접. 빌라우체통 돌다가 만난 27세 정인준 영접. 시장주변 낮은 아파트 빌라 우체통 자동차손잡이에도 전도지를 꽂고. 시장도 보고 반시감이 울 동네 보다 한 박스 2천원이나 저렴해서 사왔습니다. 목감기라 조심하느라.전도는 쉬려했는데 갖고 간 전도지도 다 나누고 왔습니다. 감사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1.07😅

너무 멋지세요 목사님~~~^^

목사님을 통해 돌아올 영혼들을 기대하며 목사님 힘내세요 🎉🎉🎉

목감기로 아파트 주변만 돌다 만난 80세 두 할머니. 한 할머니는 지팡이 또 한 할머니는 노인구루마를 지나다 내가 앉은 벤치에 앉으셔서. 두분 다 모자 마스크를 쓰고 눈만 보이는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다. 천국 준비하셨나요?? 천국이 어딨어요~~ 천국은 확실히 있습니다. 예수님 영접하시라니. 시큰둥.바로 일어서셔서 죽은 후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햇빛에 주름 생긴다고 모자를 감기 걸린다고 마스크를. 언제 이 땅을 떠날지도 모르는 인생. 80이면 더 가까이 다가올 인생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춥답니다. 2024.11.06

많이 쌀쌀해졌네요😊 빌딩이 많은 울 동네. 우장산동 발산동 마곡동을 돌며 빌라우체통 빌딩우체통 전도지를 꽂으며. 임현준 초4 하교길에서 만나 전도지 보여주며 복음을 듣고 영접했습니다. 친구따라 교회 다니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엄마 아빠도 전도해서 함께 다니라고 전했습니다. 발산동에서 마곡동까지 빌딩과 빌딩사이는 젊은 남여가 담배를 얼마나 열심히 피고들 있는지.... 요즘은 아가씨들이 담배를 꼬나 물고 남자들과 함께 피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밤 되면 술집이 차고 넘칩니다. 옹기종기 모여 피고 있는데 담배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전도지를 건네지 못했습니다. 저들 머리속은 세상풍조를 따라 정신없이 살아가겠죠!!! 참 안타까운 모습. 젊은 나이에 술 담배에 취하여~~~ 점점 더 추워지면. 거리전도 하기가 힘들어 질 것 같아 주님의 방법을 생각하며 돌아왔습니다. 8960보 걸었네요. 갖고 간 한국어 전도지는 다 나누고 영어 일본어만 남았네요.목감기가 있어 판콜에이를 샀습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1.05

전도하다 만난 전화번호 이름을 준 자들에게 주일예배1부 유튜브로 올려 톡으로 나누고. 듣는 자도 있고 안 든는 자도 있지만.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고 나는 기도로.... 하나님께서 기쁘하시는 교회와 목자를 만나기를. 말씀대로 살아나 또 가족을 남을 살리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2부예배 드리기 전. 교회 부근 돌며.... 주일이라 조용하여 우체통 자동차 손잡이에. 성도를 기다리는 시간에. 생각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2024.11.03

*근심이 생겼을 땐 더 열심히* 오후예배 드리고 점심식사 커피마시고. 지난주 세례 받으신 전영진삼촌과 송정역1.4출구 부근 우체통. 자동차손잡이. 전도지를 넣으며. 전도는 훈련입니다. 나가다 보면 하나님 일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도는 너무 쉽습니다. 앞으로 주일예배 마치고 식사후 한시간 정도 함께 전하기로 마음을 주셨습니다. 복음의빛 교회 교인은 나와같은 세계적인 전도자가 될 줄 믿습니다. 새벽에. 두가지 근심이 있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로 맡기고 교회로 갔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더 집중. 더 열심히 했습니다. 주께서 내 기도를 듣고 계시니.속히 응답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전한 날 이었습니다. 9시예배 후 11시예배후도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근심이 축복의 길로 될거 라는 믿음으로 귀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2024.11.03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복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의빛교회 후원계좌 국민은행444401-01-452852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복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의빛교회 후원계좌 국민은행444401-01-4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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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니라 오후 동네 한바퀴 전도 위해 나갔다가. 30살 울 막내 아들과 동갑 25시마트 점장김규범.따뜻한 쌍화탕 사러 갔다 계산 끝내고 전도지를 건넸더니. 교회 다닌지 4년째.음향기술 피아노도. 짧은 시간 간증과 함께 마6:33 말씀대로 전도하며 일하라고 권고.뒤 손님와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보다 우선순위 하나님 기뻐하시는 전도는 지상명령이라고 하니 잘 들어주고 알겠습니다.하고 깍듯이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막내 아들처럼 생각들어 밤에 일하면 더 힘들겠다고도 말하고. 빌딩 우체통에 전도지를 꽂고 주일 점심준비로 울 동네 gs마트 입구에서 만난 39세 믿는 자.같은 아파트사는 참하고 성실한 빵집여사장. 가게가 2층이라 빵을 싸게 할인 한봉지 만원.Beauto Bakry. 현금없어 계자이체도 된다길래.빵을 먹고 싶었는데 비싸기도 살도 쪄서 망설였는데.좋은 재료라니. 또 이 기쁜소식을 전하라고. 전도하면 내가 기쁘고 기도 응답도 빠르더라고.졸졸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일하면서 전도하라고 권고. 귀한 일 하신다고 전도는 어려운데 해서. 전도는 지상명령.내가 하는게 아니고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하면 쉽다고. 너무 반가와하며 기뻐했습니다. 내 나이 39세때 나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부페식당 했을 때 고생했던 일들이. 두 명의 믿는 자를 만나게 하셔서 전도불을 붙이게 하셨네요~~ 몸이 피곤 무거웠는데 전도불을 붙이고 나니 영이 살아나니 몸도 살아났습니다 요한복음 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전도는 내가 살기 위해서 이고 나로 인해 남을 살리는 일입니다. 오늘도 감사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1.01

권사님 ~ 홧팅입니다

*온수역 수목원* 9호선 마곡나루역에서 김포공항에 내려 서해선 타고 부천에서 내려 1호선 타고 온수역.30분정도 걸어서 수목원. 걸어가다 만난 중2남은성.중1유정훈. 길 물어보며 전도지를 주며 교회다니니??안 다닌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물으니 중1는 어렴풋이 알고 중2는 아무것도 모른다 해서.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따라했습니다.말씀에 순종하여 세계만국에 뛰어난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겠다고 말하고.너무 순수하고 착한 남학생들. 수목원 후문 가기전 내 뒤에서 걸어오는 중2김가은 여학생.길을 물으며 전도지를 주며 교회 다니냐고 물으니 안 다닌다고. 같이 걸어가며 복음을 전하니. 안 믿어져요~ 하나님이 진짜 있어요?? 안 믿고 지옥 갈래요~~ 환생은 믿어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도 같이 가는걸 거부하지 않아. 수목원 들어가 벤치에 앉아서 세상은 내 뜻대로 살아지지 않아 예수님을 믿어야 된다고. 태권도7년째 배우고 예수 안 믿고 노력해서 소원을 이루겠다고도. 끈기 있게 들어주며 강권.결국 예수님 영접. 10월달 대회 나가 우승 하도록 기도를 부탁하기도. 버스정류장에서 믿는 아줌마에게 철길에서 만난 믿는다는 77아저씨에게도 전도지 주며 전도하시라고 권고. 자동차 손잡이에도 전도지 꽂고. 빌라 우체통에도. 복음전도지를 보는 모든 자들이 구원 받기를 바라며.... 13892보 걸었네요. 오늘도 감사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0.30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세상은 돈 돈 돈에 빠지게 만들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게 바쁘게 더 바쁘게 더 더 더~~~돈만 벌면 성공한다고. 사탄의 미혹인데. 영원히 살 수 없는 이 세상. 내 생명이 어느날 황망하게 훅 ~~~ 떠나버릴지. 아무도 모르는 인생. 하나님만 아시는데....... 김밥권사님 가게서 처음 만나 교회까지 따라와 전도얘기를 하며 영접기도를 배우고 싶다던 중국에서 온 집사님. 전도세미나 초청했지만 바쁘다고 다음에. 전도지 나누다 김밥권사님 들렸더니.중국집사님은 다단계 빠져 바쁘다고. 어쩌나!!! 아는 집사님. 돈을 더 사랑하여 정말 바쁘게 살며 입으로만 하나님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바랐지만.돈도 벌지 못하고 예배자리도 놓치고 이제야 깨달아 기도해 주고 돌아오며 아직도 나머지 돈줄을 놓치지는 않고 있어 . 어떻하나~~ 더 어려운일 당하기전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제 인생정리 죽음준비할 때인데 아직도~~~ 어느날 훅 가버린 유명연예인을 바라보며. 바람같은 인생. 돈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했더라면. 안타까운 마음. *전도서 1:2.3.8*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나니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교회 앞에서 만난 중3 김단비(목사딸 ) 권서연 중3 권서연 복음 전하고 영접기도 하고 난 뒤 "친구따라 교회가라~그리고 친구들 전도해라~~ 이 기쁜소식 전하는 걸 가장 기쁘하신다~~" 내가 지금 복음 전하는 대로 전도지 보고 전하면 된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최고라는 것을 오늘도 알리며 육의양식 보다 영의 양식을 나누는 기쁨이 제일이라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2024.10.29

*전영진성도 세례식* 복음의빛교회 두번째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교회 나오신지 1년이 넘어셨습니다. 첫번째 세례식은 백만복자매가 받으셨고. 백자매님 엄마 장례식에서 백자매 삼촌 전영진님을 처음 만나 복음을 전하여 복음의빛교회를 나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을 잘 지키시고 성실한 믿음을 인정. 주께서 세례를 생각나게 하셔서. 9월부터 환경과 여건을 위해 기도해서 오늘 주일 2부 예배후 세례식을 했습니다. 이 땅에 사실 동안 세상이 줄 수없는 평강 기쁨 소망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말씀대로 살아나 남을 살리는. 이 기쁜소식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4.10.27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복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의빛교회 후원계좌 국민은행444401-01-4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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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 께서 나에 게. 주신. 기회들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주니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영적. 으로 무장 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 올림니다 아맨

동묘벼룩시장 축제 구경하고 서울역전도. 일본에서 관광왔다 오사카로 돌아가기 위해 인천공항철도 기다리는 중 만난 54세 이카리후미에 한국나이 55세 첫째딸33 둘째딸30. 마침 영어 한국어 전도지만 갖고 가서. 갤러리저장 해 둔 일본어 전도지로 복음을 읽고. 이해해서 영접기도까지 했습니다. 철도 기다리는 동안 이런 저런얘기를 나누다 지하절 지하 3층까지 같이 가서 헤어지기전 이카리시에가 사진을 찍어가고.저장 사진 일본어 전도지도 찍어며 인사. 한국어전도지와 쪽성경도. 원해서 주고. 그 전에 88세 할아버지 만나 6세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와서 고생한 얘기.정직하고 착하게 성실하게 살았다고.퇴직금은 자녀들에게 뺏기고 있는 집도 자녀들이 대출 내 쓰고. 기초연금으로 살아간다고 . 할머니 85세. 생활비 약값 쓰고 나면 7만원 남는다고.그 돈도 손자들에게 용돈 주고.등등 선하게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도 언제 이 땅을 떠날지 모릅니다 예수 믿으시고 천국 준비하시라니.할머니가 아침마다 절에 가서 불공 드리기 때문에.믿을 수 없다고. 전도지도 안 받고 가셨다. 간절히 구원 받기를 기도해 드렸다. 80세 스웨덴 선교사를 30년 하셨다는 할머니 선교사를 만났다.이쁘게 늙으시고 전도지를 마스크와 가득 실고 전도를 하셔서 반가워 촬깍. 오늘은 전도지는 많이 못 나눴지만.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안갔으면.일본인 이카리시에를 만날 수가 없었다. 시간과 장소에 딱 맞게 만나게 하신 준비된 영혼이었다. 감사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0.24

이태원 땅밟기 어제 이태원을 함께 하기로 했지만 시간이 안맞아. 취소했는데. 혼자라도 되는 시간에 갈 마음이 생겨. 비가 부슬 부슬 내려도. 주께서 인도하시고 만나게 해 주실 줄 믿고 가볍게 가서. 먼저 1번출구를 나오면 이태원 참사 골목이 이어져 땅밟기를 하며 예수보혈의 피로 음란하고 더러운 술마귀 동성애 마약 방탕한 것들 떠나가라고!! 한바퀴 돌며 이슬람성전앞으로. 잘못 가서 물어서 돌아 돌아 주택 우체통에 전도지를 꽂으며. 이슬람성전 앞에서 만난 말레이지아 20대 아가씨들. 이쁘다고 칭찬하며 내 나이를 말하니 놀래며 나도 젊다고 웃으며 받아쳐서 전도지 한 장씩 주며 읽어보라니. 다 받아서 읽기도 하고. 꼭 읽어보라고. believe in Jesus Jesus loves you so much 사진도 한컷 찍으며. 나도 성전에 갈수 있냐고 물으니.자신들이 쓴 모자를 쓰야 들어갈 수 있다고. 히쟙. 식당앞 알바생 옷가게 주인에게 cu알바생 베트남아가씨에게도 흑인 남여학생들에게 등등 전도지를 건네며 꼭 읽어보세요~~ 대체로 잘 받고 우체통에 영어 한국어 섞으가며 꽂으며 구원 받기를~~ 비가 와도 인도하시고 골목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복음을 전한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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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4 광화문 에 가시죠?

❤ 축복합니다~~ 백명옥 목사님

오느른 교회 있는 중국어전도지가 마음에 걸려. 중국인들시장 대림시장을 다녀 왔습니다. 중국어 한국어 전도지를 다 나누고 왔습니다. 1 대림역 9번출구 시장입구 전도지를 받으며 만난 김영숙씨.중국인.60대 교회가 어디냐고??하며 전화번호를 알려줄라고 해서 주고받음. 친구가 신천지로 인도하려는 중.성경을 읽고 있는데 질문이 많아 대답. 신천지는 절대 가면 안된다고 말하고 질문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2 시장입구에서 만난 중국선교사부부를 만나 서로 전번 주고 받고 같이 온 가족모두 선교사라고 소개. 또 다른나라 이름은 잊어버림 전도지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한국어 전도지 한장 주고 헤어짐 3 순진하게 생긴 햄소세지를 만들어 파는 중국아줌마. 전도지를 반갑게 받아 꼭 읽어보겠다는 몸짓해서 한국만 전혀모름.사진 함께 찍고 제일 비싼 햄 사서 울 아들 좋아한다고 하니.고맙다고 인사. 손님들이 계속 와서 더 이상 전하지 못했음. 4 시장 한바퀴돌고 시장 끝에 성경을 보고 있는 중국아저씨. 너무 보기가 좋아 물어보니 26여년전 중국에서 전도받아 하루 5장씩 성경 읽고 있다고. 전도하시라니.네 해야죠~ 너무 반가와서 팔고 있는 팥빵을 사드렸다. 5 처음 건두부 파시는 할머니께 나중 살께요!! 한바퀴 돌다 가보니 할머니는 없고 아저씨가 팔고 있어. 사드리며 예수 믿으시라니. 아내와 다른 가족들은 교회 다닌다고 하셔서 천국 같이 가셔야죠!!하니 웃으셔서. 간절히 구원받기를 기도해드리니 아멘 하셨다. 영접기도는 거절하셨다. 6 주차장 입구 50대로 보이는 남자분 중국은 공산국가라 믿으면 안된다고 강하게 거부 했지만 강하게 예수님은 꼭 믿으셔야 됩니다. 마음속으로 믿으세요~~ 하니 부정은 안하셔서 속으로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돌아옴. 7 돌아오는 2호선 기다리다 만난 아줌마 58년생 예수님 믿으시라니 시대가 그러니 믿어야 되겠다고 했으나. 전도지가 다 떨어진 때라 복음을 전하는중 자기는 기다리는 친구가 있다고 먼저 타고 가라고 밀어내어 마침 지하철 와서 꼭 예수 믿으셔야 된다고 말하며 구원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차를 탔다. 8 맨 처음 만난 예수 믿는다는 요쿠르트아줌마 전도지를 주니 여기 교회가 너무 많다고.저는 복음만 전하러 왔어요~~돌아올 때 만나 꼭 전도하세요!!네 ~너무 이쁘시다고 칭찬했더니 고맙다고 거듭 수고 하신다고 옆에 서 있는 분에게 전도하러 오신 목사님이라고 소개도. 9.89세 중국할머니 파지 구루마에 박스를 펴서 넣으셔서 예수 믿고 천국 가시라니 불교집안이라 안된다고 거절.그래도 꼭 천국가셔야 됩니다.죽으면 혼자 떠나지 같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구원 받기를 기도해 드리고.끝까지 거절는 했지만. 참 불쌍한 마음이 들었음. 처음 갔었지만 사람들이 유순하고 장사하면서도 전도지를 잘 받아줘 힘들지 않게 전했습니다. 절반은 중국어만 해서 손짓 표정으로 대화를. 오늘도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2024.10.16

😊

감동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보내는 교회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말씀대로 살아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복음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복음의빛교회 후원계좌 국민은행444401-01-452852

어느날 주일예배드리고 울 동네 서울공원 한바퀴 돌며 복음을 전하고 돌아오는 길. 내 마음에 사랑하는 명옥아~~ 넌 날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찬양이 생각나서. *네 예수님 사랑 전했잖아요??* 하고 하늘을 보고. 마음으로 말하며. 교회로 돌아와.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찬양을 반복해서 불렀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아름답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전도 오랜만에 서울역으로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이끄시는대로 나가면 만나게 하십니다 힘들지 않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나는 없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하는 시간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오늘도 네명 구원 받을 자들을 영접기도 할 자들을 만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