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이륙에는 긴 길이가 필요없습니다. 500m면 우리 전투기들 다 뜰수있습니다. 착륙에 더 긴 활주로가 필요하죠 우리가 보유한 전투기들 자료를 보면 F16은 이륙에450m, 착륙에 최대1500m가 필요한걸로 나오고, F15는 이륙274m, 착륙에 1067m (초기형 만재착륙시 2.5km필요하다는데 우리랑은 상관없어보이고요) FA50은 더 짧은 거리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FA50은 충분히 가능하고, F15K도 가능합니다. KF16 중량가득채워 착륙하지 않는한 1200m면 우리전투기 왠만한건 운용가능한 길이네요. C130 수송기도 1200m에서 운용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활주로연장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좀더 늘어나면 활주로가 젖어있어도 여유있게 운용가능하겠네요.
무조건 연장을 하는것이 답이다 어렵게 시작을 하는 것인데 멀리 내다보고 하여야 한다 유사시 전투기와전폭기..등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단순하게 눈앞의 문제에 급급하면 아니되고 크나큰 후회를 하게 될지니라.... 훗날 문제가 되고 확장 필요시에는 모든것이 어렵고 공사비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신의 눈
울릉도 군사용 공항은 필요도 없고 하면 안됩니다. 지금 중형 항공모함 설계 착수하고 KF21N도 검토 단계 입니다. 2030년초에 취역 할거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항모는 서해에 못갑니다. 중국이나 북한 미사일 공격을 피하려면 어차피 울릉도 근해가 주 작전 지역이 될겁니다.
세삼 구국의 댸통령 박정희각하의 역심정책 경부고속도로 건설설계가 생각난다. 처음 4차선으로 428Km 서울ㅡ부산고속도로 개통 설계시부터 "접도구역" 으로 왕복8차선을 계회해서 오늘날 교통량을 수용하도록 설계를 했다. 만약 그 때 왕복 4차선만 설계 했드라면 지금의 간선도로 밖에 역할을 못하게 됐을 뻔.
을릉도는 국가안보상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에있다. 일본, 소련,북한,중국.. 우리영공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거기에 감히 우리땅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없다. 이참에 을릉공항을 잘 건설해 민간항공기뿐 아니라 군사기지로 삼아야 한다. 정박해있는 거대항모라 여기고 제대로 투자해야한다. 길이도 공간도 미래를 내다 보고 충분히 확장해야할 것이다.
우리나라 육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동쪽에 있는 울릉도를 군사기지화하여 북한과 일본, 러시아 등을 동시에 견제하기 위해서는 민항기 뿐만 아니라 전투기도 이착륙 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그리고 서쪽에는 백령도를 군사기지화하여 중국과 북한을 견제 해야하며, 남쪽에는 제주도가 우리나라 해상교통로 확보에 아주 중요한 전략적, 지리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 모두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군사기지화 해야한다.
@@wowpcnet 저 활주거리가 1200Km 로 충분하냐 모자라냐가 기체 하중도 상관이 있는데 기존에는 법때문에 50인승 이상의 항공기는 해택을 못받으니 멀쩡한 80인승 항공기를 좌석 빼버리고 40~50명만 태워서 운행하다 보니 기름은 기름대로 먹는데 비효율적이라고 법 계정해달라고 때쓰는 입장이었는데... 울릉공항이나 흑산도 공항같은 경우는 공사환경의 제약 때문에 1200Km 로 결정되어 버려서... 법 계정이 되도 좌석 수 40명으로 제한하고 항공료 비싸게 받고 운행하던가... 아예 활주거리 단축형으로 새로 도입해서 80명 태워서 나르던가 해야 해요.... 아니면 세스나 캐러번시리즈(페덱스 요구사항 맞춘놈이라서 도서산간지역 운항 특화기체임니다.)를 사서 30~40명씩 나르던가... 어쨌든 ATR-72 를 쓰는 항공사를 위해 수천억원을 추가 투입해서 활주로를 연장시키거나 그냥 항공사가 알아서 하라고 하거나 해야 하는데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뻔하죠...
승인은 50석으로 받아 놓고 공사 들어가면 80으로 늘이 자고 하는 방식이 옳은 방법은 아닌듯. 모든걸 그런식으로 하면 절차와 규정이 왜 필요한지. 물론 80석이상 기체가 이착륙 가능한 활주로가 생기면 항공사, 울릉주민 모두에게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추진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주민들, 자연, 국방, 모두에게 가장 좋은 결과로 탄생하기를 바란다.
항공기는 원래 사고율이 적지만, 기체가 클수록 더 안전하고 우라나라 지방공항이 이용률이 떨어져도 많이 설치 유지하는 이유가 유사시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임 울릉공항도 위와 같은 차원에서 설립의도가 있스며 주변국의 군사용 사용가능성 눈치로 짧게 기획하고 실제설치시 설변하여 원하는대로 길게 할것임.
어차피 가두봉을 쳐내고 터널로 우회할거였으면 터널 위치를 좀더 안쪽으로 뚫었어야 했다. 활주로 연장을 위한 골재 채취도 그렇고 80인승 계류장이나 태풍 대비 격납고 등을 위해 터널식으로 굴착하였으면 공간 활용이 훨씬 여유롭고 태풍등의 대처도 수월하고 숙박시설등을 짓는다면 대규모 관광객도 수용할수있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 모자르는 제반시설을 위해 찔끔찔끔 늘려나가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몇배는 초과될 것이고 난개발로 관광지란 이름이 무색하게 될거다. 그 부담 또한 세금 투입과 관광객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그럼, 공항의 효과는 미비할것이고 손실이라도 난다면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거다. 지금이라도 활주로 연장과 제반 시설등에 대한 계획을 다시 재정립해야 한다.
소형 항공사 기준법 수정만 가능 하다면, ATR-72 기종이 본래 72인승인데..50인승 개조 안하고 운항하면 활주로 연장 할 필요가 없지. 어차피 80인승 이상 기종을 도입 한다고 해도 좌석간 거리는 좁을 것인데..ATR-72 기종 개조 안하고 운항하면 될 것 같은데? ATR-72 기종을 늘리면 되는걸.. 현재 하이에어가 3호기 까지 운항 중인걸로 알고있는데,,4호기는 국제선 취항 한다는 말만 들었고, 하이에어가 자본력이 부족하면 더 많은 항공기 도입은 무리 일 수 있겠지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요가 많으면 눈치보고, 타 저가 항공사에서 적절한 기종 도입해 취항 할 것 임. 활주로 연장으로 군사적 문제는.. 비용이 큰 문제이긴 하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대구 공군기지에서 독도인근 그렇게 무리되는 거리도 아닌데... 뭐 울릉공항 연장하면 뭐 어떻게 쓰이기는 하겠죠.. 헌데, 투자비용 대비 실용적인가? 음...
브라질 폐항모를 활주로끝에 연결해 비상시 이탈하는 항공기용 비상활주로로 쓰는건 어떨까? 바다에 쳐박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같은데. 착륙시 활주1.2KM이후는 시속 4KM정도로 약간의 굴곡이 있어도 안전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항모내부공간도 활용용도가 많다고본다. 함상도 헬기착륙장으로 쓸 수있는데 15억이면 공짜아니가.
300m 연장
가장 중요한게 모든 군용기 사용가능하도록
향후 경제와 안보측면에서 민간 군사 겸용으로 활주로 폭과 길이 연장이 필수입니다.
맞습니다 공항짓고 있는데 ㅠ 검토 연구!? 그니까 처음부터 국민들 얘기들었어야지
마음 같아선 항구도 정비해서 중형 구축함정도 정박하면 좋은데 지금 어느 정도인지 ᆢ
공군기도 중간 급유 가능할 수준의 활주로 확보하면 북한 일본 러시아 견제용으로도 딱 좋습니다.
KF21 안전하게 이착륙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라.
f16뜰수 있게 충분히 늘려주세요. 전투기 전 기종이 뜨고 내릴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승객80석 이따위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맞아요... 군공항이 더 중요
그건 표면적 이유고요 ㅎ 1800가야죠
현재 전투기 중 가장 활주 길이기 긴 기종의 경우 2,500미터 정도가 필요 함.
2,000미터 정도의 길이면 왠만한 전투기 및 수송기는 충분히 착륙할 수 있음.
@@시나브로-i6b 대신 겨울에는 못하겠죠
전투기 이륙에는 긴 길이가 필요없습니다. 500m면 우리 전투기들 다 뜰수있습니다.
착륙에 더 긴 활주로가 필요하죠
우리가 보유한 전투기들 자료를 보면
F16은 이륙에450m, 착륙에 최대1500m가 필요한걸로 나오고,
F15는 이륙274m, 착륙에 1067m (초기형 만재착륙시 2.5km필요하다는데 우리랑은 상관없어보이고요)
FA50은 더 짧은 거리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FA50은 충분히 가능하고, F15K도 가능합니다.
KF16 중량가득채워 착륙하지 않는한 1200m면 우리전투기 왠만한건 운용가능한 길이네요.
C130 수송기도 1200m에서 운용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활주로연장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좀더 늘어나면 활주로가 젖어있어도 여유있게 운용가능하겠네요.
일반 전투기도 이착륙도 가능하게 연장해야 한다. 그래야 독도 접근하는 것들도 쉽게 커버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정도는 너무 어려운데 전투기 활주거리 어느정도인지는 알고 그럼?
쉿, 여객기 80석 이착륙으로 추진.. (그럼, 결과는 같아짐)
@@Napalm47 그럼에도 미래적 관점에서는 국방을 위해서는 필요할 겁니다. 원주에서 대응출격하면 독도 상공에 겨우 5-10분 체공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래서 무슨 국토 방위를 하겠습니까 ?
@@Napalm47 기존의 활주로 계획이 1200미터인데, 영상속 80인승 민항기까 이착륙하게하려면 최소 2-300미터 정도는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러면 f16정도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달의이면 그럼 다행이네요
제발 연장해라.. 미래 한반도 우측 영토 사활이 울릉공항에 걸려있다.
국방측면에서 반드시 활주로는 연장해야 한다.
민간공항입니다
무조건 연장을 하는것이 답이다
어렵게 시작을 하는 것인데 멀리 내다보고 하여야 한다
유사시 전투기와전폭기..등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단순하게 눈앞의 문제에 급급하면 아니되고 크나큰 후회를 하게 될지니라....
훗날 문제가 되고 확장 필요시에는 모든것이 어렵고 공사비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신의 눈
맞는 말입니다. 전투기, 전폭기, 수송기 까지 전부 이 착륙이 되어야... 불침 항모가 되어서... 국토 방위가 수월해 질 것입니다.
울릉도 군사용 공항은 필요도 없고 하면 안됩니다.
지금 중형 항공모함 설계 착수하고 KF21N도 검토 단계 입니다.
2030년초에 취역 할거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항모는 서해에 못갑니다. 중국이나 북한 미사일 공격을 피하려면 어차피 울릉도 근해가 주 작전 지역이 될겁니다.
돈은 울릉도 주민이 내라.연장찬성한다.
수심40m~90사이 나오니다 매립불가입니다 활주로 1200m더이상안됨
울릉도 공항은 동해를 지키는 역할에도 큰 역할을 한다.
50인승기체는 더이상 생산 안하는것 같음. 80인승기체 상업생산에 맞춰 활주로도 그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아마 민항기 취항 불가능 공항이 될듯...
ATR-42 600 나오고 있습니다.
@@darkcirclecrow6291 기체가 나온다 해도 항공사 입장에서 최소 80인승 정도 아니면 수지 타산 안 나와서 결국 운영이 여려워 불가한 듯...
@@박재원-c3e 하이에어 ATR-72 50인 개조해서 운행중에 있음 ATR-72 ATR-42보다 운영비가 더 많이 나옴
하이에어 설립된지 나름좀됬음 코로라인데 망해도 벌서 망해야 되는데 아직 살아있어 심지어 비행기 대수도 늘어서요
@@darkcirclecrow6291운항하는 비행기 4기죠.
80인승을 50명만 채워서 운행하는걸 생각하고있는것같습니다. 근데 항공사들이 수익성이 안나기에 80인승 가능하도록 제안해서 활주로연장 검토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잘해야한다 나중에 후해하지말고
세삼 구국의 댸통령 박정희각하의 역심정책 경부고속도로 건설설계가 생각난다.
처음 4차선으로 428Km 서울ㅡ부산고속도로 개통 설계시부터 "접도구역" 으로 왕복8차선을 계회해서 오늘날 교통량을 수용하도록 설계를 했다. 만약 그 때 왕복 4차선만 설계 했드라면
지금의 간선도로 밖에 역할을 못하게 됐을 뻔.
활주로는 연장하고 활주로 방파제 안쪽은 부두로 건설해야 한다.
활주로가 꼭 연장되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쪼매만 더 쓰자.. 1500은 돼야지..
그래야 비상시 완전 무장한 전투기도 뜨고내리지..
나라위해 전투기도 뜰수있게 해야합니다
을릉도는 국가안보상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에있다.
일본, 소련,북한,중국..
우리영공을 마음대로 유린하고 거기에
감히 우리땅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없다.
이참에 을릉공항을 잘 건설해 민간항공기뿐 아니라 군사기지로 삼아야 한다.
정박해있는 거대항모라 여기고 제대로 투자해야한다.
길이도 공간도 미래를 내다 보고 충분히 확장해야할 것이다.
수익성의 이유로 활주로 길이 확장을 검토하는것은 세상을 모르는 공직자의 탁상 공론에 불과하다. 유사시 안보상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역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의 검토와 여유있는 확장이 필수이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연장시켜라
댓글들이 내용은 다달라도 다같은 마음이네요! 맞습니다 우리나라 전투기들이 중간 급유및 비상출격이 가능라도록 만들어 독도 수호에 첨단 공항이 될수 있도록 연장 적극 찬성 한다고 이연사 힘차게 힘차게 외칩니다! 켁켁😅
확장을 해서 공군이 주둔 할수 있게 해야 된다.
2,000m로 확장해야 중형기나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그래야 유사시 주민들의 대피나 군수물자수송이 원활해진다.
또한 겨울에 바다수증기 등 해수로 인해
결빙이 생길수가 있는데 활주로 길이가 1,200m로는 운용이 불가능합니다.
민항기전용공항입니다 군시설물전혀없서요 특히군용항공유없서요
연장연장
공사가지연대드라도
100년앞을봐야지요
기왕 만드는거 불침항모 능력이 나오게 만들어라~
기술적 어려움이 있고 다소 개장 시기가 늦어지더라도 좀 더 연구해 2km정도로 속시원히 연장해라. 747등 대형 항공기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라. 그래야 활용도가 극대화되고 공항이 발전한다.
747까진 아니고 737까지
연장 해야 한다
우리나라 육지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동쪽에 있는 울릉도를 군사기지화하여 북한과 일본, 러시아 등을 동시에 견제하기 위해서는 민항기 뿐만 아니라 전투기도 이착륙 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그리고 서쪽에는 백령도를 군사기지화하여 중국과 북한을 견제 해야하며, 남쪽에는 제주도가 우리나라 해상교통로 확보에 아주 중요한 전략적, 지리적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국과 일본 모두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군사기지화 해야한다.
본토 라는 단어는 좀,,,,
울릉도, 제주도는 대한민국 본토가 아닙니까?
식민지 인가요?
@@hochulchang1694 그러네요. 육지를 잘못말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모 크루즈선 정박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으면 합니다.
항모나 크루즈선 까지 정박하는건 대피시설까지 해서 규모가 제주도 해군기지 정도는 되야 그나마 생각은 해볼 수 있음.(제주 해군기지도 원활하지는 않은걸로 아는데...여튼)
섬이 너무 작음 대함/대공미사일 사이트 배치하는게 최선인듯
@@Aviation_Train 위급시 c-130h에 방공 시스템 한개랑 운용인력 태우고 내리는 것 정도가 최선이겠네요....
물론 제일 좋은건 날씨 좋을 때 ch-47에 공중 급유기 대동해서 가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처음 만들때 제대로 확실히 해서 뒷날 후회하는일 없도록 하자구요
안보를 위해서
반드시 활주로 연장 하여야 한다!!!~~
야 공항자체가 위험해.아예중지하자.
하이에어 ATR72에 좌석 더 넣을 수 있게 개정을 추진하는 건데 그게 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으로 연결되는건지? 기적의 논리다
하이에어의 ATR 72도 겨우 이착륙 가능한 상횡인데 과연…
최소 1.5km에서 2.0km는 되어야 하는데 울릉도의 지형조건이 될까?
겨우가 아니라 사실상 ATR72-500은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wowpcnet 불가능 까진 아니고 80인승 가능한 기체에 30석 빼버리고 운항중으로 알고 있어요...
@@가람김-w6s 제주도 갈때 타봐서 알아요. 꽤 쾌적하긴 했는데, 문제는 좌석수가 아니라 ATR72-500이 랜딩거리가 있어서 지금 사이즈 울릉도 공항이면 아슬아슬하다고 알고 있어요
@@wowpcnet 저 활주거리가 1200Km 로 충분하냐 모자라냐가 기체 하중도 상관이 있는데 기존에는 법때문에 50인승 이상의 항공기는 해택을 못받으니 멀쩡한 80인승 항공기를 좌석 빼버리고 40~50명만 태워서 운행하다 보니 기름은 기름대로 먹는데 비효율적이라고 법 계정해달라고 때쓰는 입장이었는데...
울릉공항이나 흑산도 공항같은 경우는 공사환경의 제약 때문에 1200Km 로 결정되어 버려서... 법 계정이 되도 좌석 수 40명으로 제한하고 항공료 비싸게 받고 운행하던가...
아예 활주거리 단축형으로 새로 도입해서 80명 태워서 나르던가 해야 해요....
아니면 세스나 캐러번시리즈(페덱스 요구사항 맞춘놈이라서 도서산간지역 운항 특화기체임니다.)를 사서 30~40명씩 나르던가... 어쨌든 ATR-72 를 쓰는 항공사를 위해 수천억원을 추가 투입해서 활주로를 연장시키거나 그냥 항공사가 알아서 하라고 하거나 해야 하는데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뻔하죠...
@@가람김-w6s 민항공기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니네가 우리한테 맞춰라고 할 수 있지만, 군용기로 넘어가면 얘기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단지 관광목적 때문에 활주로를 늘리자는건 사실 아니에요.
승인은 50석으로 받아 놓고 공사 들어가면 80으로 늘이 자고 하는 방식이 옳은 방법은 아닌듯.
모든걸 그런식으로 하면 절차와 규정이 왜 필요한지.
물론 80석이상 기체가 이착륙 가능한 활주로가 생기면 항공사, 울릉주민 모두에게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추진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주민들, 자연, 국방, 모두에게 가장 좋은 결과로 탄생하기를 바란다.
울릉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바가지있어 아쉽긴 합니다.
처음부터 80석 활주로공사 한다고 그러면
사업허가 안줄테니 소규모로 일단 사업 시작부터 한후 중간에 안보 수익성 핑계로 사업비 증액 빼째라성 요구하네.
딱 봐도 활주로 연장이 답인데... 나중에 쓸모 없는 공항 만들려고 함?
연장 해야 한다에 한표~
그렇게 되면 하이에어 자리 더 넣겠내 자리 넓어서 좋은데 ㅜㅜ
하이에어는 소형항공운송사업자라 50석 이상으로 바꾸려면 lcc로 사업자등록하고 항공면허 다시 받아야 합니다.
70 석 진행중입니다
@@chunggakdan 뉴스에 소형항공운송사업을 50석에서 80석까지 늘릴 여부에 대해 나오고 있잖아요..
애초에 기종을 더 들여올 듯 80석 용도로 따로
울릉 독도까지 중국 폭격기가 누비고
가는데 이왕이면 군용기가 전천후로 이착륙
할 수있는 활주로로 건설 하는게 유의미하다
항공기는 원래 사고율이 적지만, 기체가 클수록 더 안전하고 우라나라 지방공항이 이용률이 떨어져도 많이 설치 유지하는 이유가 유사시 군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임 울릉공항도 위와 같은 차원에서 설립의도가 있스며 주변국의 군사용 사용가능성 눈치로 짧게 기획하고 실제설치시 설변하여 원하는대로 길게 할것임.
제발 주위 나라 눈치 보지말고 중국과 같이 국방차원에서라도 충분한 활주로 설치했으면 합니다.
주변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작게 만든 뒤 조금씩 증축 할려고 했던게 애초 정부의 복안 이었죠.
그야말로 울룽 공항
은 동해를 커버하는
최고의 큰 역할의 동
력이 됩니다.홧팅..!!
활용도 많이 있게 스케일 크게 가자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늘려야지. 최소한 f-15k정도는 이착륙 가능할만큼 해야하구. 기왕이면 천무도 배치하면 더 좋음.
울릉공항은 수익성만 보면 안된다 안보도 같이 고려해야한다
처음시작할때 제대로 갑시다
어차피 나중에 연장해야할 상황이 옵니다. 한번에 해야 돈이 덜들어가요~
불침항모로 울릉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형 수송기 등도 착륙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 빌런국들이라면 국민들이 언급 안해도 군용기 등 군사용도를 최종목표로 설계하는데 이나라 공무원들과 윗대가리들은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툭하면 관련규정이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함
댓글을 보니 아주 비현실적인 요구가 많네요 그럴거면 통크게 활주로 4,000m 길이로 4개 만들어서 인천공항을 대체하는 신공항을 만듭시다 ㅋㅋㅋ
위그선 운항은 언제 가능한가요?
앞을 보면 연장해야죠
섬주민 뿐만아니라 울릉도에 가보고 싶은 내륙사람들이 더 열망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 활주로길이를 1.2k만 만들 계획인가? 빨리 길이 연장해서 80인승 여객기도 이착륙할수 있게 재반건설을 해야한다.
항공사 수익도 중하나 승객의 안전이 우선시 되야하고 활주로가 짧아 사고를 방지하지 못한다면 사후 약방문 아니겠는가...또한 국가안보 보다 더 중한건 없으니 유사시 군사공항으로도 전환이 가능해야 백년대계가 되지 않겠는가
어차피 가두봉을 쳐내고
터널로 우회할거였으면
터널 위치를 좀더 안쪽으로
뚫었어야 했다.
활주로 연장을 위한
골재 채취도 그렇고
80인승 계류장이나
태풍 대비 격납고 등을 위해
터널식으로 굴착하였으면
공간 활용이 훨씬 여유롭고
태풍등의 대처도 수월하고
숙박시설등을 짓는다면
대규모 관광객도 수용할수있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 모자르는 제반시설을 위해
찔끔찔끔 늘려나가는 것은
비용과 시간이
몇배는 초과될 것이고
난개발로 관광지란 이름이
무색하게 될거다.
그 부담 또한 세금 투입과
관광객들에게 전가될 것이다.
그럼, 공항의 효과는 미비할것이고
손실이라도 난다면 세금 먹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거다.
지금이라도 활주로 연장과
제반 시설등에 대한 계획을
다시 재정립해야 한다.
활주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돈이 더 들어가는지는 왜 얘기를 안 하나?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해안이라 눈비에 취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활주로 연장하고,
어떠한 태풍에도 버티게 튼튼하게만 지어라.
울릉도 투기세력들 들어가 있었다던데 공항 건설 관련해서 비리가 없는지
애초에 울릉도 같은 섬 공항은 바람이나 악천후시 이착륙이 가능하기는 한가요?
아니 뉴스를 혹시 안들어보고 그냥 올리나요? 단 2분짜리인데..... 다른소리가 한 5배 크게 들리도록 마스터볼륨 키워야 정상적으로 들리는데 신경써주면 좋을거같아요
연장은 당연히 해야 합니다
토론토 아일렌드 공항(YTZ)은 활주로 길이 1200m 인데 봄바디어 Q400 뜨고내립니다.
80인승 이하 항공기 운용보다 활주로 연장이 장기적 경제적으로 유리할 듯~
미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가 착륙 할 수 있게 길게 만들어라 !
편집자님 썸네일에 빨간 테두리하면 이미 본 영상은줄 알고 조회수 잘 안오릅니다.
그냥 공항 백지화 시켜라. 뭔 해주니까 더 해달라고 난리치노. 흑산도고 뭐고 앞으로 지을 공항들도 왜 만드는지 조차 모르겠는데 너도나도 다 혈세 써서 활주로 늘려달라고 난리 칠 판이네
길을수록좋지. 전투기가 뜰래면.
전투기가 착륙할려면 입니다.
이륙은 고작 몇 백미터면 충분하지만 착륙은 날아오는 속도를 충분히 줄여줄 활주 거리가 필요해서 전투기 활주로는 대략 3,000미터 입니다.
참고로 우리 전투기 중 가장 활주 거리가 긴 기종은 2,500미터의 활주 거리가 필요 합니다.
경북도청 기와지붕이 현대식 건물과 어우러져 멋있네요...
관공서 만이라도 전통과 미래지향적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건물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맞아요. 옆나라 일본이 관광대국인 이유 중 하나가 그 나라 특유의 문화나 전통 역사가 현대문명과 잘 어우러져있기 때문인 것 같음. 언어도 외국어로 표기 안하고 잘.
1200m한계입니다 연장하면 바로수심이40m나오니다 매립불가입니다 수심50~80m입니다
연장하자 불침항모 맹글어 독도 지키자
기왕만드는거 전투기도 이착륙 가능하게 해야지
소형 항공사 기준법 수정만 가능 하다면, ATR-72 기종이 본래 72인승인데..50인승 개조 안하고 운항하면 활주로 연장 할 필요가 없지. 어차피 80인승 이상 기종을 도입 한다고 해도 좌석간 거리는 좁을 것인데..ATR-72 기종 개조 안하고 운항하면 될 것 같은데? ATR-72 기종을 늘리면 되는걸.. 현재 하이에어가 3호기 까지 운항 중인걸로 알고있는데,,4호기는 국제선 취항 한다는 말만 들었고, 하이에어가 자본력이 부족하면 더 많은 항공기 도입은 무리 일 수 있겠지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요가 많으면 눈치보고, 타 저가 항공사에서 적절한 기종 도입해 취항 할 것 임.
활주로 연장으로 군사적 문제는.. 비용이 큰 문제이긴 하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대구 공군기지에서 독도인근 그렇게 무리되는 거리도 아닌데... 뭐 울릉공항 연장하면 뭐 어떻게 쓰이기는 하겠죠.. 헌데, 투자비용 대비 실용적인가? 음...
나리분지 활용하면 몇분의일 예산으로 가능할텐데. 명실상부 불침항모도 가능하고. 울릉도는 바다가 깊어서 연장하면 1조원대는 훨씬 넘어간다
공사할 때 한번에 활주로를 늘려야지 나중에 하면 돈이 더들어 간다. 예산문제를 잘 해결해서 이번에 하시길 바랍니다.
독도를 노리는 일본 ..!
백년지 대계를 생각해 향후 군용기도 사용 가능하게 하고, 또 150석 규모가 가능하도록 확장 가능한 설계를 해야할 것입니다..
울릉도 고향인 저는 걱정 됩니다
지금도 정화조.쓰레기.전기. 문제도 심각 한데 많은 관광객이 들어 오면 좋겠지만
예전에 깨끗함은 없어 질듯 하네요
지금도 바다로 대소변을 버려 여름에 악취가 나는데 고향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연장해야 된다 한표
볼륨이 너무 작다.. 영상편집 누가했냐?
이왕 짓는거 50~80인승만 이용할수 있게 하지말고 돈 좀 더 들더라도 200석 항공기도 이 착륙할수 있게 활주로 길이를 충분히 길게 짓기 바란다.
풀무장 전투기도 이착륙 할수있어야지...
대한민국 최고
확대해....이왕지을때 지어라...완공후 재연장 하면 작업할때 애로사항 많을 것...국민들이 원하는데 해줘라...수익은2번째이고..가덕공항은10조원 이상들어가는것 알고 있겠죠?..이왕 만들거면 확실히 해주셈..
매립이 힘들면 , 교량으로 연장 안되나요
국회의원들을 지주로 박거나 국회운영비를 줄여 활주로를 늘려야 한다
추가 길이 150미터 더 길어야한다 더 큰 비행기
단 비행기 크면 클수로 연료 감당 안될낀데.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위그선 민군 제작
뜸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해군관할 민군지분 쉐어
인공지능 첨단시대
위그선으로 ***
울릉공항에서 전투기가 뜨고 내리며 급유 할수 있는 시설을 있어야지.
기둥 세워서 상판 깔면 2KM 이상 나온다
연장 안되면 안전도 기능도 어무짝에도 쓸모 없다. 졸속이다. 졸속 !
그냥 방파제일뿐 ..
일단 만들어야 함. 만든 후에 연장하면 된다.
우리나라의 정치환경상 이런건 단순 민간분야로 생각하면안되고 기획부터 군사전용 확장성을 생각하고 진행해야지~
제트엔진 여객기가 떠야 지역경제 활성화가 더 될텐데? 안보문제도 있고! 장기적으로 멀리 보고 플랜을 짜시길 눈앞에 당장 이익만 보지말고
현재 하이에어에서 운항하고 있는 ATR72 항공기도 터보제트의 파생형인 터보프롭엔진인데 무슨 의견이신지..??
섬의 규모를 잘 살피고 키워도 키우자...
수백명은 수용이 되나?
수천명일 경우 전기 식수 쓰레기 숙박 도로 교통 문제 잘 따져보고 결정하자
브라질 폐항모를 활주로끝에 연결해 비상시 이탈하는 항공기용 비상활주로로 쓰는건 어떨까? 바다에 쳐박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같은데. 착륙시 활주1.2KM이후는 시속 4KM정도로 약간의 굴곡이 있어도 안전에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항모내부공간도 활용용도가 많다고본다. 함상도 헬기착륙장으로 쓸 수있는데 15억이면 공짜아니가.
500인 탑승가능한 점보기가 뜨거나 내릴 활주로를 두어개 만들어야지...50인미만? 대형 항공모함보다 훨씬 경제적이잖아... 관광수입도 나고. 중공.러시아 부칸 안보에서도 중요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을릉도 비행기라..
그 쪼그만 섬에 그렇게 많은 인파를 부려 놓으면 아수라장이 될텐데,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그보다는 대마도를 빨리 회수하여 그곳에 큼직한 공항을 짓는 것이 훨씬 낳을 듯.......?? !!!!!
모금하면 돈 낼께요 연장갑시다😊
활주로는 연장히는것이 정답이다.국토부는 이런 저런 핑계대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시행해라.
747여객기도 착육할수 있도록합시다 제주에 공항반대하까 울릉공황으로 대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