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OST - 울부짖는 칼(가제) 오케스트라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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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PaulTopacio
    @PaulTopacio 3 года назад +14

    Amazing! This update has just come to SEA server!

  • @jyk1591
    @jyk1591 3 года назад +3

    1:49

  • @SH-bab_meogja
    @SH-bab_meogja 3 года назад +1

    브금 정말 좋음 허..진짜..

  • @핑구는펭구인
    @핑구는펭구인 3 года назад +1

    미친브금 내가 젤 좋아하는 브금

  • @lordpaulphilippfernandez9904
    @lordpaulphilippfernandez9904 3 года назад +1

    The ones at the back is the Administrator (our character) and Mina's sister right?

  • @gedwed6715
    @gedwed6715 3 года назад +13

    진짜 인게임 퀼은 미쳤는데 하필 넥슨 묻음..

  • @사랑스러운미나링
    @사랑스러운미나링 2 года назад +1

    이곡들으면서 각등이 내면 뽕 오지던데...

  • @PaulTopacio
    @PaulTopacio 3 года назад +2

    May I ask for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e song's title? Thanks!

    • @나만고양이있어-w4h
      @나만고양이있어-w4h  3 года назад +3

      This song has no official name but Temporary "a howling sword Orchestra Version" be calling
      (I'm sorry I answered with a translator.)

  • @Sinchangsup
    @Sinchangsup 3 года назад +5

    느낌이 세계를위해서 그리고 내 친구를위해.
    이느낌같음

  • @Yulsuh09
    @Yulsuh09 4 года назад +9

    빨간곳에 있는 남성이 관리자(주인공)이고 여성이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그녀' 인가

    • @셰이브-y6b
      @셰이브-y6b 4 года назад

      그런덧

    • @millian_master3646
      @millian_master3646 4 года назад

      아마 평행세계의 유미나일듯

    • @nike2534
      @nike2534 4 года назад +2

      @@millian_master3646 유미나의 언니에 해당하는 존재일 가능성도 존재

    • @아델리아-v8s
      @아델리아-v8s 3 года назад +2

      @@nike2534 유미나가 들고있는 무기는 언니가 줘다고 언급함 그래서 저도 유미나 언니라고 추측함

    • @티모-o6h
      @티모-o6h 3 года назад

      평행세계 멸망전에 도망치다가 허수공간에 튕겨나간 유미나 언니아님?
      도플킹 허수공간에서도 마지막에 튕겨나간다고 본거같아요

  • @chocohoneybutter6065
    @chocohoneybutter6065 4 года назад +1

    ??? : 상관없다

  • @handfulloflight
    @handfulloflight 4 года назад +1

    좋은걸

  • @아델리아-v8s
    @아델리아-v8s 4 года назад

    g흠 좋다 지금도 이게임을 하고있는 난 좋다

  • @공식일본미국영국중국
    @공식일본미국영국중국 4 года назад +1

    브금 소아온 노래 비슷한데 ㄷㄷ

  • @귀멸-y5s
    @귀멸-y5s 3 года назад +1

    카사는 스토리만으로 할 가치가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