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었으면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연금을 내야지 그럼 그걸 평생 받으려고 했어요? 연금액 많은 부분은 국가 세금 부담입니다. 그 돈은 누가 냅니까. 언제부터 국민연금이 자식 대대손손 물려받는 개념이었나요? 너무나 상식적인 것까지 국가에게 타먹겠다는 생각이 나라를 점점 거지 국가로 만드는 겁니다. 개인이 돈 벌어 국가를 부강하게 해야지, 국가가 인생 책임지는 곳인 줄 아는 생각은 나라 거지로 만드는 겁니다
국민연금은 취지가 좋은 제도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말씀하신대로 2055년 연금 고갈, 조정한다해도 2061년 고갈 확정이라면,, 지금 20대 30대는 불입하고있는국민 연금이 불입만하고 노후에 받지 못한다면 납입 자체를 개인적으로 할수있게 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정치권이 무슨 돈이 있나요? 국민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 아닌가요? 그렇다면 가입도 국민이 선택할수 있게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받을수도 없는데 납입의무는 가혹합니다. 국민 연금법 임의가입 개정 추진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BTS-pp 초기 수령 세대만 이득을 보는 국민연금을 계속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출산율 0.6인데 이런 폰지성 사기를 단지 기금유지라는 허울뿐인 목적으로 유지시킨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노령연금도 나오는데 낸 사람을 더욱 호구로 만드는 제도는 사라져야합니다. 자기가 낸 연금 자기가 받는 구조가 아니라면 결연히 거부합니다.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정상적이고 우수한 두뇌와 교육을 받은 20대분들께 알려 드림. 지금 4대보험의무인 20~30대분들중 정상적 근속하는 분들은 복 받은것임 아래 읽어보세요. 1988년 이후부터 지금 2024까지 어떤 사람들이 불평 하는지? 또 코스피중 국민연금이 포트폴리오 투자하는 KOSPI회사들 주목 하시고요. 인생패배자들 하는 소리 듣지 마세요. 착실히 20세부터 연금 넣고 또 쬐끄만 식당,중소기업 사장이 고의적 4대보험 면탈목적으로 3.3%계약 들먹이고 국민연금 고용자측 부담분 50% 안 낸다든가 하면 고발조치 하세요.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저의 엄마 경우 아버지 유족연금을 계속 받아오셨고 60세가 넘는 시점에 본인이 냈던 연금은 일시금으로 수령했습니다 사라지는건 아니예요 차감이 되는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60세 되니 일시금 수령하고 .현재도 근로 하지만 국민연금은 납부 안하고 건강보험료만 납부 합니다 .
개인연금은 보험사에서 가장 환영하는 상품입니다 곧 고객이 호구이고 회사는 오예인거죠 보험사에 맡겨서 돈 굴리는거나 원숭이에게 맡겨서 굴리는거나 차이가 있을까요? 저축을 하세요 저축해서 아껴서 생기는 시드가 투자나 연금수익률보다 훨씬 나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본인을 믿으세요 저축은 의무입니다 화이팅
법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노동을 해서 번 돈은 강제로 내게 만들어 놓고 만일의 수많은 경우들에 국가가 당연히 돌려 주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말도 안되는 제약들을 걸어놓고 어떻게 하면 돈을 안돌려 줄까 국가가 트릭을 쓰고 국민의 돈을 뺏는 이 미숙한 법은 언제나 발전 될건지? 기대 할 수가 없다. 가난을 벗어 날 기회를 박탈하고 일을 하지 못하게 제약하고 이 세상은 가난한 자들은 그 가난을 벗어 나지 못하게 씨스템화 되어 있다.
국민의힘 김미애의원님이 10월에 보건복지위 대정부질문을 했던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정부나 국민연금공단은 초기에 유족연금에 대해 전혀 설명이나 안내가 없었던 내용으로 저도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님 연금공단으로가 일인시위도 할 생각입니다.. 정부와 연금공단은 부부연금 임의가입자에게 사기치고 있습니다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일단, 4대보험에 재직하는 인력 줄이고 프로그램 잘 짜서 본인이 언제나 확인.신청.변경 가능하도록 해야됨.인증서로 각종 기관.금융업무 다 보는데... 그리고 세금을 늘리게 만드는 과도한 기관.정부도 축소해야함. 앞으로 한국은 축소사회이다.사람도 경제도. 나라를 지키는데 집중하려면 똑똑하고 바르고 부지런한 사람만 딱 있어야 할 인원만 자리에 배치 해야하며 국민 검열 단체가 있어서 그것을 피드백.오픈.자정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똑똑하되 바르지 않고 부지런하되 바르지 않으면 결코 개선되지 않을것이다. 정부가 비대 해질수록 내 피같은 돈을 더 나눠야한다. 초록은 동색이고, 친구는 친구를 위하고 근묵자흑이니 나쁜 세균은 잘 뽑아내서 청정하게 유지해야한다.
그러게요~! 시내 돌아다니다보면~ 전국 지자체 다녀보면~ 별별 이상한 건물들 무쟈~~~게 많은데,... 무슨 ㅇㅇ진흥원, ㅇㅇㅇ문화진흥원, ㅇㅇ문화예술 ㅇㅇ관, ㅇㅇ박물관, ㅇㅇ유아 ㅇㅇ체험관, ㅇㅇ청소년ㅇㅇ관,.... 이런 요상한 것들... 모두가 정치하는 사람, 정치꾼들이 자기사람 심어놓기 위해서~ 자기 돈 안들어가니까~ 결국, 국민 세금으로 저런 요상한 건물들 지어놓고~ 아는 지인들~ 지인 자녀들~ 취직시켜서~ 평생은인으로 모시게큼 만들어놓은 것들입니다. 그런거~ "평생 세금먹는 하마"를 짓고 만들어놓은 정치꾼들 모조리 매장시켜야 됩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국세청에서는 부족한 세수를 메꾸기 위해, 일반인들 등골에 빨대를 긋는 것입니다~! 🧟♂️😱💀🥶
항상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관리공단에 저의 소득공제 받지 않은 부분 (1988~2001년 납입분) 에 대해 과세를 왜 하느냐고 문의하였더니, 이전 납입분의 비과세 부분을 감안하여 정산 후 과세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로서는 지금 과세 금액이 어떠한 근거로 계산히는지도 모르겠고. (과세부분은 세무서 쪽에 알아보라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민연금에서 투자도 하자나요 실패할때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성공해서 돈을 벌면 고갈되는 돈을 매꿀수도 있을텐데 그것에댜한 발표는 뉴스 어디에서도 없어요 매번 고갈된다고 하지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매년 공시해야되지않을까요? 국민돈을 운영하자나요 알려줘야죠 ㅠㅠ
진짜 문제는 근속년수 20-30년 가능한 직장이 이젠 점점 없어진다는거임~~ 엘지디플마저도 28세부터(아마도 고졸이후 바로 들어온 생산직분들을 고려한 나이겠지만) 퇴직권유 하던데....근속년수로 연금, 퇴직금 이야기가 지금 20-30대에게 10년 뒤에도 가능할지 궁금해지네....현재상태에서는 근속년수, 퇴직금 이야기 가능한 나이대가 사실상 40대 이상일꺼라....
그리고 억울한 케이스들 대부분이 유족연금에서 발생하는 경우라 그 부분은 정책적으로 손을 보면 되는거겠죠..가뜩이나 못받는 세대가 생기는 상태인데..유족연금 없애는 대신 노령연금으로 채워주든가 유족연금받는 퍼센트를 20-30퍼로 낮춰서 개인연금에 붙여서 주는 형태로 바꾸던가...그런 선택지를 줘야 개인 연금 불입하는 의미가 있지....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좋은 제도입니다. 외국에서도 미쳤다고 국민연금 굴리는거 아니에요. 간단히 계산해봅시다. 88년부터 시작된 국민연금 60년생인 아버지가 매년 소득의 9%를 냈다고 칩시다. 연간 소득증감분은 계산하기 귀찮으니 지금 중위소득인 250만원으로 계산하면, 28세부터 33년동안 8910만원 내신거에요. 이제 2020년에 60세가 되어서 연금을 수령하는데, 30년이상 납부했으니 월 120만원 정도 받으십니다. 그러면 6.2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거에요. 사고없이 질병만으로 돌아가시는분들 평균나이가 90세인걸 감안하면, 20년이상 흑자보는거죠. 90년생인 그 자녀에 대해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출산 크리맞고 매년 소득의 15%를 냈다고 치더라도, 25세부터 35년동안 1.5억이상 내고, 월 140만원 정도 받으면, 9.4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 겁니다. 여전히 20년 이상 흑자봅니다. 2020년생인 그 손자가 이제 90년대생 그 부모세대 때문에 좀 고통스럽죠. 저출산이 지속돼서 매년 소득의 30%를 냈다고 치면, 25세부터 35년동안 3.1억이상 내게되는데, 월 140만원 정도 받으면, 18.8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 겁니다. 그때되면 기술이 좋아져서 90세보다 더 장수하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국민연금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가 얼마나 오래살지를 잘 가늠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선진국 통계나 한국 통계 모두 질병사망자는 90세 정도 산다고 나옵니다. 이게 2차대전과 가난, 질병을 겪은 1930년대생의 통계고요, 앞으로 더 수명이 연장된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면 70년의 세월을 담보로 할때 연 6%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유지기간이 100년이상은 되는 국가라는 시스템이 보증하는, 국민연금이라는 공룡펀드에 돈을 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수십년을 가기는 커녕 언제 망할지 모르는 금융회사 믿고 개인연금을 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기자신을 믿고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를 하는게 나을까요? 롱텀으로 보면 사금융이나 각자도생은 답이 아닙니다.
답을 주지 지금부터라도 국민연금 전금액을 전세계 안정적 배당주에 넣음 배당금액으로만 현 연금수령인구에게 줌 지금 당장 낮아진 연금수령액은 국가에서 일부 지원해줌 도둑놈들 때려잡으면 지원금액 충분함 원금은 안까먹고 국민연금 총액은 계속 늘어가니 배당은 점점 많아지고 배당주도 년 몇프로씩은 성장하고 어느시점에 오면 배당만으로 커버가능하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원금+배당이 더욱더 많아짐 미래 세대에는 인구도 적은데 연금배당총액은 훨씬 많으니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준비가 됨 최소 20년 정도는 재정투입이 막대하지만 그 이후부턴 대 국민 숙제가 해결됨
국민연금 누가 관리합니까? 국가.. 즉 공무원입니다. 결국 이웃집 공무원연금 가입자인 공무원이 내돈 관리하는겁니다. 정치권 역시 사회에 자기 몫이 다있는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개혁을 한다고요? 아마 정치생명 걸어야 할겁니다. 요즘 잘산다는 사람들도 밥그릇 건드리니까 눈에 불을 키고 정치에 띄어드는거 안보이나요? 경제대국 10위권 그런데 노인빈곤율 1위... 죽기살기로 국민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냥 소득금액 최대로 줄여서 최저 금액 내는게 신상에 이롭... 늙어서 받으면 땡큐고 돈 없어서 못준다 하면 그럼 그렇지 해야 할듯... 담당 공무원 ? 구청, 주민센터 공무원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내가 알아야 함... 문제는 연금 뿐 아니라 그 외 나머지도 내가 모르는게 뭔지 알 수 없는거 ㅋㅋㅋㅋ
![Coheed and Cambria - Searching for Tomorrow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hDsYGLbmadg/mqdefault.jpg)
국회의원수 지자체등 수와 혜택만 줄여도 더 많은 국민들에게 충분한 혜택이 돌아갑니다
유족연금 안줄려고 25세 미만 이라고 정했네요 아버지가 낸 연금 자식이 한푼도 못받게 만들어 놓았네요
개쓰레기 회피법이나 없애라!
국민연금공단!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연금을 내야지 그럼 그걸 평생 받으려고 했어요? 연금액 많은 부분은 국가 세금 부담입니다. 그 돈은 누가 냅니까. 언제부터 국민연금이 자식 대대손손 물려받는 개념이었나요? 너무나 상식적인 것까지 국가에게 타먹겠다는 생각이 나라를 점점 거지 국가로 만드는 겁니다. 개인이 돈 벌어 국가를 부강하게 해야지, 국가가 인생 책임지는 곳인 줄 아는 생각은 나라 거지로 만드는 겁니다
네 저도 25에 아버지돌아가신다음
내시던 연금 돈한푼못받았습니다.ㄱㅏㅇ탈 인셈이죠
@@honeykris5113아니 아버지가
평생낸돈을 한푼못받게되었는데
그 유가족들한테
돌려줘야죠~ 생각을 이상하게하시네
혹시 노예세요?
@@honeykris5113국가가책임지지않
아도되니까 걷지마세요 그럼
누가책임져달랬냐
국민연금은 취지가 좋은 제도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말씀하신대로 2055년 연금 고갈, 조정한다해도 2061년 고갈 확정이라면,, 지금 20대 30대는 불입하고있는국민 연금이 불입만하고 노후에 받지 못한다면 납입 자체를 개인적으로 할수있게 해줘야 맞다고 봅니다.
정치권이 무슨 돈이 있나요? 국민들이 내는 돈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 아닌가요? 그렇다면 가입도 국민이 선택할수 있게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받을수도 없는데 납입의무는 가혹합니다. 국민 연금법 임의가입 개정 추진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주요 선진국들은 보험료도 더 높고, 세금으로충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도 고갈할때쯤되면 그렇게될테니 받지 못할일은 없을겁니다... 선택권 부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하지만 지금도 주요국 중 노인빈곤률 탑찍는 나라에서 연금없애는건 사실상 불가하지 않나 싶어요
@@csd4821한국은 근로소득이 없는 노인이 많고 근로소득이 있는 청년이 적어요 그럼 당연히 세금도 적어지는데
그 적어진 세금으로 국민연금을 유지하면 나라가 잘도 돌아가겠네요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artek2943 노후 준비 안하면서 놀아재낀 애들은 페지나 줍는게 맞죠
노령 연금 나오자나~비 ㅇㅅㄴ아@@user-de9ze7ub7l
임의가입자는 소득공제를 받지못한기간에 대해 소득공제를 안받았다는 확인서를 내야 과세를 안한다는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임의가입자는 소득공제를 못 받았다는건 삼척 동자도 아는 사실인데 본인이 국세청에서 발급 받아서 제출 하라니 팔짝 뛸 일이네요.
세금 거둬 들일때는 악착 같이 전산 처리해서 받아 감시롱😢
@@임다순청연금공단에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공감 합니다 임의가입자에게 확인서 떼서 제출하라는건 어떻게 해서든 돈 안줄려고 하는 거네요 정말 너무 하네요
강제로 하는게 너무나 마음에 안듭니다.
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합니다.
진짜 별수없으니까 뜯기는것일뿐...
지금이라도 낸돈 돌려받고 징수 안받고 싶어요.
하고싶은 사람만 했으면 좋겠어요.
세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들이 어떻게 알아요
모든 자료가 있어 바로 컴퓨터로 계산되는데도
사전 신고 안 하면 2년 뒤에 가산세로 폭탄맞는 세무행정
참 국민들만... 호구네요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적극 지지합니다.
그래서 세무사가 있죠. 등기칠땐 법무사에 맡기고
@@스틸신있는거 모르냐. 돈나가기 문제지 ㅋㅋㅋㅋㅋ
공부 좀 하지. 귀찮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법무사, 세무사한테 돈주고 맡기는 것임. 이@@스틸신
국민연급 미납하면 통장압류 하는데 대체.. 어쩌라는거지
독일은 연금이 이미 고갈되었지만 국가부담으로 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50년대에 고갈된다 60년대에 고갈된다는 말만하는데, 연금보험료 인상을 국민에게만 지울생각하지 말고 국가가 같이 지원한다는 전제로 연금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국민의 세금 = 정부의 지원
스윗하신 분이네요. 국가가 지급하는건 세금이나 국채 발행해서 하는데 ㅋㅋ 세금으로 하면 어린애들한테 막대하게 돈을 걷거나 국채로하면 그거보다 더 어린애들한테 폭탄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가 지원 = 후세대에게 부담을 배 이상으로 지우겠다는 뜻. 하다못해 말씀하신 유럽 국가들은 '걷힌 만큼' 만 분배해서 지급합니다. 애초에 40%로 고정해둔거부터가 문제에요.
일본어 아저씨 잠깐 퀴즈ㅎㅎㅎ 나라 세금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올까요? 븽시나
쪼금 내고 지금 많이 받는 사람들이 양보해야한다. 양심들 좀 챙기자..
연금은 세금이 아니라 기금인데 왜 강제징수해가지?
안그럼 안내겠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젊은이들은 다 안내겠다고 할거고, 그럼 국민연금 제도 자체가 흔들리니까요
그런 걸 준조세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하눅ㄱ인 30%가 늙어서 굶어죽음
@@BTS-pp 초기 수령 세대만 이득을 보는 국민연금을 계속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출산율 0.6인데 이런 폰지성 사기를 단지 기금유지라는 허울뿐인 목적으로 유지시킨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노령연금도 나오는데 낸 사람을 더욱 호구로 만드는 제도는 사라져야합니다. 자기가 낸 연금 자기가 받는 구조가 아니라면 결연히 거부합니다.
@@BTS-pp ㅂㅅ같은 폰지사기 제도 없애는게 맞지 제도니까 강제징수해도 무조건 내야하나?
연금박사님 강의듣고 임의가입자라 국민연금에 전화했더니 임의가입자로써 연금받고있는데 세금안떼는걸 내가 어떻게 볼수있냐고 문의했더니 내곁에 국민연금 어플깔아서 보면된다고 친절히 알려주어서 어플깔고보니 세금안떼고 그대로나오더라구요 정보감사합니다
연금개혁 이 절실 하네요 !!!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정상적이고 우수한 두뇌와 교육을 받은 20대분들께 알려 드림.
지금 4대보험의무인 20~30대분들중 정상적 근속하는 분들은 복 받은것임 아래 읽어보세요. 1988년 이후부터 지금 2024까지 어떤 사람들이 불평 하는지? 또 코스피중 국민연금이 포트폴리오 투자하는 KOSPI회사들 주목 하시고요. 인생패배자들 하는 소리 듣지 마세요. 착실히 20세부터 연금 넣고 또 쬐끄만 식당,중소기업 사장이 고의적 4대보험 면탈목적으로 3.3%계약 들먹이고
국민연금 고용자측 부담분 50% 안 낸다든가 하면 고발조치 하세요.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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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엄마 경우 아버지 유족연금을 계속 받아오셨고 60세가 넘는 시점에 본인이 냈던 연금은 일시금으로 수령했습니다 사라지는건 아니예요 차감이 되는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60세 되니 일시금 수령하고 .현재도 근로 하지만 국민연금은 납부 안하고 건강보험료만 납부 합니다 .
십년 미만일때 일시불로 수령됩니다
@@봄봄-j1b 10년 이상이어여 ....
10년이상이어도 국민연금 첫수령전에는 일시금 받을수있는걸로압니다ㆍ단ㆍ한번이라도 수령시는 안되는거같음
수령나이 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2030세대랑 이후세대들은 못받을 확률이 크답니다 아니 거의 99
개인연금은 보험사에서 가장 환영하는 상품입니다 곧 고객이 호구이고 회사는 오예인거죠 보험사에 맡겨서 돈 굴리는거나 원숭이에게 맡겨서 굴리는거나 차이가 있을까요? 저축을 하세요 저축해서 아껴서 생기는 시드가 투자나 연금수익률보다 훨씬 나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본인을 믿으세요 저축은 의무입니다 화이팅
저축은 바보들이나 하는거다. 기본 경제만 알아도 저축하면 안된다는걸 알텐데..ㅉㅉ
선생님 개인연금에 옵션이 3가지 있습니다요 그중 하나가 보험관련 개인연금이고....개인연금 계좌에서 직접 투자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벼락그지 되고 싶으면 저축하셈...
무조건 풀레버리지로 미국 국채나 고배당주사는게 거지안되는길임
저축 무시하는 사람?
법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노동을 해서 번 돈은 강제로 내게 만들어 놓고 만일의 수많은 경우들에 국가가 당연히 돌려 주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온갖 말도 안되는 제약들을 걸어놓고 어떻게 하면 돈을 안돌려 줄까 국가가 트릭을 쓰고 국민의 돈을 뺏는 이 미숙한 법은 언제나 발전 될건지? 기대 할 수가 없다. 가난을 벗어 날 기회를 박탈하고 일을 하지 못하게 제약하고 이 세상은 가난한 자들은 그 가난을 벗어 나지 못하게 씨스템화 되어 있다.
그 옛날부터 국민은 국가의 봉이었네요.
이래서 돈 좀 있는, 자녀들에게 물려줄게 있는분들은
돈 들더라도 실물 금을 삽니다
그리고 그걸 물려주죠
개인연금도 잘 알아봐야 함
너무 많이 받으면 의료보험으로 내는 돈이 더 나옴
군인연금은 74년부터 적자이고, 모두 세금으로 때우는데 왜 없애자는 사람이 없냐...........
공적연금을 사적인 투자금과 똑같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게 여겨지는거지...
군인연금은…..손보기 시작하면
간부들이 군을 많이 떠나가서 지원율 높일려면 복지나 월급이 올라갈 겁니다
같은 직렬 소방과 경찰에 비해 월급이 현저히 낮아요
연금 줄일려면 병장보다 월급적은 직업군인들 월급을 올려주면 됩니다. 지금도 초과수당 못받는 군인들 있는데 님이 내 주실래요?
법제도가 비비 꼬아서 복잡다단하게 해 놓고, 나중에 일반 국민 뒤통수치는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 세금과 사회보험.
아마, 좀 깨인 나라들에선 난리 났을게 많은데, 실상을 잘 알수도 없게 해 놓았죠....
국민연금제도 만들때 환경 생각 하면 출산율 이렇게 될 줄 상상도 못했겠죠. 한두수 정도만 생각 한거지 세네수 이상 변수를 고려 못 한듯… 지금 와서 해결 할려니 쉽지 않은 거고.
4대보험 임직원 75줄이고 주민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면 50에도 받을수 있다!
제가 억울한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남편이 2년중에 돌아가시고 제가 제연금 딱!!! 2달 받고 유족연금만
받고 있습니다.
제가 평생넣었던 5천만원은 못받고 있습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까요?
국민의힘 김미애의원님이 10월에 보건복지위 대정부질문을 했던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정부나 국민연금공단은 초기에 유족연금에 대해 전혀 설명이나 안내가 없었던 내용으로 저도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님 연금공단으로가 일인시위도 할 생각입니다.. 정부와 연금공단은 부부연금 임의가입자에게 사기치고 있습니다
매우 정확한 내용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장도 해놨어요^^
저는 프리랜서라
국민연금과 연금저축펀드만 있는데
연금펀드는 이왕이면 어릴수록 이득이 크니 망설이지말고 하루빨리 가입하시길요^^
연금펀드.추천좀해주세요
13:17 그럼 현20대는 걍 거의 못 받는다 생각하면서 강제징수 당하라는거죠 ?? 이게 꼽으면 일 하지 말아야하는거고 ? 청년들이 일을 안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겠네요
*노인연금30만원 기대하는 것들,생환보호대상자,연금 일부러 안내던 무리집단, 국민연금 추납두 이젠 안 받어주는데... 초우량대기업,공사.공단,은행등 근속 약30년 된 한국 엘리트집단들이 1988년 이후 만든 또다른 캐슬cassle인 한국 NPS의 엘리트집단 연금을 못 살던 자들이 못 마땅해 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스스로 팔자탓이고 특히 1988년 이후 고의적으로 연금면탈자들이 주로 국민연금공단을 진짜 국민이면 누구나 동등.평등하다고 불평하는 상습 연금포탈범들 ㅎ.
국가는 다 안다. 기실 1988년 이후 장사.식당으로 꽤 돈 즘 만지던
애덜 대다수마저두 국민연금 안 내고 사업소득 축소 내지 연금 안냈다! 그러다 장사 1997 IMF, 2008Sub prime, 코로나 등등 위기 어짜고마다 거덜나고 결국에 노령.무소득.생활보호대상자 되니깐 아쉬운 거지...착실히 대기업,공사.공단,은행 1988년 이후 착실히 댸겨 약 170만원 탄다고 하니께... 배가 너무 아프것지 이해는 간다 ❤
연금개혁주장 등 국민연금에 골질하는 애덜 대부분은 1988년 이후 대기업 이하 중소기업 여기저기 이직 뜨네기집단, 장사꾼들인데...그들이 1988년 이후 하던 행태는 연금보험료 안 내려고 별의별 소득회피, 중소기업등 조그만 회사 다니던 애덜은 사장과 짜고 지금의 3.3%자영업사업자신분 으로 위장후 무식허게 그냥 연금 안 내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던 녀석들이다.ㅡ 당시에두 이미 소위 배운 애덜 대기업대학졸업자들은 까지거 세금이다카고 1988년 이후 계속 근속한 엘리트집단인데... 예전에 연금 안내려고 별짓 다하던 애덜 및 일용직저교육자애들이 배 아퍼서 국민연금 그까지ㅅ꺼 월 170만원두 부러우니깐 개혁하자는 거지🎉
난 1988년부터 대기업 다녔는데..50% 회사가 약 20만원 내 줬고 내돈 20만원이상 35년 잡고 냈는데.. 원금평균불입액 420개월×40만 = 1.6억 원금 냈는데 64세부터 약 170 만원 탄다고 하네요. 공무원들보다 더 낸 거 같은데... 꼴랑 월 170만원 이라니? 근데 지금 예대금리기준 시중은행 or 부동산 월세계산기준 1억에 월40만원 이니깐.. 부동산 및 예적금 이자보단 나은 듯도 ?
그나저나...나오긴 할까?
능력안돼서 취업못하고있는건 아니고?ㅋㅋ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가에서 어떻게든 준다네요...이미 그런 나라가 있대요...안그럼 폭동 일어날테니
@@relaxingsound8036 주기는 주겠죠 윗세대에 비해 가성비가 ㅈ박을 뿐
@@relaxingsound8036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그렇게 말하겠지 ㅋㅋㅋ지들이 줄것도 아니니까
좋은 정보에 감사드려요. 역시 국민연금을 빨리 개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 어떻게 국가기관에서
안내도 안하지?
연금수령전
서류떼다가 제출해야겠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직연금 DB DC 형 선택은 직원이못해요.. 회사에서 보통 DC형으로 가입하죠..
50대후반인데요 남편은 국민연금타고요 저도 가입해서탈예정 저는개인연금지금도 넣고요 건물임대료 나오고요 3가지로 준비했어요
지금도 둘다 자영업이라 각자 일하고 있어요 아프지 않으면 계속일하고 싶어요
일단, 4대보험에 재직하는 인력 줄이고 프로그램 잘 짜서 본인이 언제나 확인.신청.변경 가능하도록 해야됨.인증서로 각종 기관.금융업무 다 보는데...
그리고 세금을 늘리게 만드는 과도한 기관.정부도 축소해야함.
앞으로 한국은 축소사회이다.사람도 경제도.
나라를 지키는데 집중하려면
똑똑하고 바르고
부지런한 사람만
딱 있어야 할 인원만
자리에 배치 해야하며 국민 검열 단체가 있어서 그것을 피드백.오픈.자정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똑똑하되 바르지 않고
부지런하되 바르지 않으면
결코 개선되지 않을것이다.
정부가 비대 해질수록 내 피같은 돈을 더 나눠야한다.
초록은 동색이고, 친구는 친구를 위하고
근묵자흑이니 나쁜 세균은 잘 뽑아내서
청정하게 유지해야한다.
그러게요~!
시내 돌아다니다보면~
전국 지자체 다녀보면~
별별 이상한 건물들 무쟈~~~게 많은데,...
무슨 ㅇㅇ진흥원, ㅇㅇㅇ문화진흥원, ㅇㅇ문화예술 ㅇㅇ관,
ㅇㅇ박물관, ㅇㅇ유아 ㅇㅇ체험관, ㅇㅇ청소년ㅇㅇ관,....
이런 요상한 것들...
모두가 정치하는 사람, 정치꾼들이 자기사람 심어놓기 위해서~
자기 돈 안들어가니까~
결국,
국민 세금으로 저런 요상한 건물들 지어놓고~
아는 지인들~
지인 자녀들~ 취직시켜서~
평생은인으로 모시게큼 만들어놓은 것들입니다.
그런거~
"평생 세금먹는 하마"를 짓고 만들어놓은 정치꾼들 모조리 매장시켜야 됩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국세청에서는 부족한 세수를 메꾸기 위해,
일반인들 등골에 빨대를 긋는 것입니다~!
🧟♂️😱💀🥶
안내면 통장 압류합니다 강제입니다
Dc형으로
s&p500
10년굴렸으면
100%가 넘습니다
보험 중에 연금 보증이 2-3퍼센트 보장은 보았는데 영상에서 말하신 퍼센트 보장은 본 적이 없어요. 도대체 어떤 연금 보험 상품인지 궁금하네요
공무원연금 국민연금일경우는 둘다받을수있나요 부부사이에
많이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연금공부를 더해서 , 늦었지만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항상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관리공단에 저의 소득공제 받지 않은 부분 (1988~2001년 납입분) 에 대해 과세를 왜 하느냐고 문의하였더니, 이전 납입분의 비과세 부분을 감안하여 정산 후 과세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로서는 지금 과세 금액이 어떠한 근거로 계산히는지도 모르겠고. (과세부분은 세무서 쪽에 알아보라고 합니다.)
제도를 말도 안되게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국민 삥뜯고 있음.
국민연금 안낼 수 있으면 안내는게 답.
님 같은 생각 가지고 있던 분들 다 후회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20:55
노령연금 수급 시점에 소득이 있다면 반만 받게됩니다.5년간요.
가족력을 잘보고 60대에 많이 죽는집은 연금 빵빵하게 할필요 없음.
한마디로 안주겠다는 거지요 법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어 놓은거임
저도 예전에 국민연금 다시 넣으려고 했다가 안했네요
차라리 갠적으로 준비하는것이 나중에 손해안봄
참 잘했어요?
국민연금 추납부 해서 국민연금 타니까 국민연금이 효자고 제일좋아요.
노후에 국민연금이 최고 효자 국민연금이 생활에 큰 도음됨니다.
국민연금 많이네고 많이타는 것이 노후생활에 큰도움 되고 좋아요.
국민연금 넣으면 나중에
외 손해를 보는지 이해가 않됨.
정말 잘 들었습니다 ᆢ감사합니다~연금개혁 빨리 해야 하는데 ᆢ 국개 의원들은 뭘 하는지 ~ 지들 방탄만 생각하고 지들 입맛에 맞는 법만 만들고 ᆢ
그냥 개인연금으로 각자도생 합시다. 정말 가난한 사람은 세금으로 최저 생계 해주고
연금을 돌려줄 재정이 애초에 없는 게 더 큰 문제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국민연금이 너무나 허점이 많네요
국민연금이 최고에 효자다.
몰랐던 부분이 쉽게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국민연금 흠...제도 개선이 시급하네요
근로연장 좀더 국민연금 마이 내도록함 되시
연장65세70세로 하면 세금 마이 가져가는 법안 젊은이들 부담 줄여 🎉🎉주기 노력🎉🎉
좋은말씀 많이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족연금은 3년만 주나? 일단 그리 말 햇는데 근데 10년 후에 왜 중복수급이 발생하지?
감사합니다
현재 외평기금 달러방어 딴데 쓰고 방어불가능하니 국민연금으로 달러방어중 ㅎㅎㅎ
알면 국민연금 강제로 가져가는데 안내고 싶다고 안낼수 있나
와, 젊은 사람들이 낸 국민연금 포기하라는건 막말 아닙니까? 덜 내고 많이 받는 노인들이 양보를 해야지, 왜 더내고 덜받으라는? 그리고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고갈된거 세금으로 메꿔주는데 국민연금만 고갈되면 땡이라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네..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민연금에서 투자도 하자나요 실패할때는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요 성공해서 돈을 벌면 고갈되는 돈을 매꿀수도 있을텐데 그것에댜한 발표는 뉴스 어디에서도 없어요 매번 고갈된다고 하지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매년 공시해야되지않을까요? 국민돈을 운영하자나요 알려줘야죠 ㅠㅠ
진짜 문제는 근속년수 20-30년 가능한 직장이 이젠 점점 없어진다는거임~~ 엘지디플마저도 28세부터(아마도 고졸이후 바로 들어온 생산직분들을 고려한 나이겠지만) 퇴직권유 하던데....근속년수로 연금, 퇴직금 이야기가 지금 20-30대에게 10년 뒤에도 가능할지 궁금해지네....현재상태에서는 근속년수, 퇴직금 이야기 가능한 나이대가 사실상 40대 이상일꺼라....
그리고 억울한 케이스들 대부분이 유족연금에서 발생하는 경우라 그 부분은 정책적으로 손을 보면 되는거겠죠..가뜩이나 못받는 세대가 생기는 상태인데..유족연금 없애는 대신 노령연금으로 채워주든가 유족연금받는 퍼센트를 20-30퍼로 낮춰서 개인연금에 붙여서 주는 형태로 바꾸던가...그런 선택지를 줘야 개인 연금 불입하는 의미가 있지....
딱 취지만 좋은 제도인거 같네요
좋은제도라는말은 이제 옛말이 된거 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회보장성이 있는 국민연금인데 사적연금처럼 다누릴려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사적연금으로 보강을 해야죠 그리고 국민연금은 직장에서 반을 내주는데..
맞아요. 국민연금을 수익이 나오는 구멍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어차피 일반 직장인은 국민연금 내지 않아도 그 금액으로 국민연금보다 좋은 조건의 연금 상품은 없고
더 낫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도 찾기 힘들죠 것이 현실이죠.
직장에서 내주는 절반도 월급에 포함임
@@brunhammer9184 그러면 국민연금을 하지 않으면 기업에서 내주던 연금의 절반을 나에게 주나요?
주지 않죠.
내 월급의 포함된 것이 아니라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내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궁금하시면 연금공단이나 회사에서 상담해보시고 연금 약관도 확인해보세요.
퇴직연금은 개인이 정할수있도록 해주세요 회사가 임의로 정했어요. 바꿀수도 없어요
DB형은 아예없어요
연금공단이 돈이없거나 몰라서 시스템이 없을까요? 그냥 거기도 사기업입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꼴이지요
국민연금 고갈 문제는 현 정부 하에서 그 속도가 더 가속화될 우려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한국은행)가 환율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연금과 달러스왑을 체결하여 500억달러나 끌어다 쓰고 있지요.
만에 하나 원달러환율이 1400원, 1500원을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17년 부터 180석 나라 꼴 잘 돌아가네요
경제 부양하는 정부법안들 민주당이 싹다 통과 안시켜주니 이꼴이 나고있네요
나라는 처음부터 이런 내용 알렸어야죠
내가 낸 연금의 원금만 받는것이 맞을것 같아요.
국민연금을 가입하고 있다가 안내려고 탈퇴 할수가 있어요? 탈퇴 불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요~~~?????
세금2배로 냈으니 환급금 2배로 줘야죠 ㅎㅎ 그럼 회사에서 안낸걸 저가 내야하나요 난 국민연금 공단 없어져야 합니다 😎 세금탈세가 심한거 같아요
연금이란
오래살아야 많이 받고
일찍죽으면 쬐끔받는것 당연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이런 리스크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좋은 제도입니다. 외국에서도 미쳤다고 국민연금 굴리는거 아니에요.
간단히 계산해봅시다. 88년부터 시작된 국민연금 60년생인 아버지가 매년 소득의 9%를 냈다고 칩시다. 연간 소득증감분은 계산하기 귀찮으니 지금 중위소득인 250만원으로 계산하면, 28세부터 33년동안 8910만원 내신거에요. 이제 2020년에 60세가 되어서 연금을 수령하는데, 30년이상 납부했으니 월 120만원 정도 받으십니다. 그러면 6.2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거에요. 사고없이 질병만으로 돌아가시는분들 평균나이가 90세인걸 감안하면, 20년이상 흑자보는거죠.
90년생인 그 자녀에 대해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출산 크리맞고 매년 소득의 15%를 냈다고 치더라도, 25세부터 35년동안 1.5억이상 내고, 월 140만원 정도 받으면, 9.4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 겁니다. 여전히 20년 이상 흑자봅니다.
2020년생인 그 손자가 이제 90년대생 그 부모세대 때문에 좀 고통스럽죠. 저출산이 지속돼서 매년 소득의 30%를 냈다고 치면, 25세부터 35년동안 3.1억이상 내게되는데, 월 140만원 정도 받으면, 18.8년만에 원금을 돌려받는 겁니다. 그때되면 기술이 좋아져서 90세보다 더 장수하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국민연금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자기가 얼마나 오래살지를 잘 가늠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선진국 통계나 한국 통계 모두 질병사망자는 90세 정도 산다고 나옵니다. 이게 2차대전과 가난, 질병을 겪은 1930년대생의 통계고요, 앞으로 더 수명이 연장된다고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면 70년의 세월을 담보로 할때 연 6%이상 수익률을 보이는, 유지기간이 100년이상은 되는 국가라는 시스템이 보증하는, 국민연금이라는 공룡펀드에 돈을 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수십년을 가기는 커녕 언제 망할지 모르는 금융회사 믿고 개인연금을 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기자신을 믿고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를 하는게 나을까요? 롱텀으로 보면 사금융이나 각자도생은 답이 아닙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인정
8:35 8:36 🎉🎉중요합니다
9:08 9:08
9:15 9:15 🎉집중 하십니다
10:09 10:09 🎉중요합니다
10:31 10:31 😢국민이 각자 챙겨야합니다
국세청 >>소득세액공제 확인서
소급해서 이중과세 돌려주지않는다
필히 줄이는건 본인이 잘 챙겨 주세요
12:16 12:16 12:17
20:25 20:30 정리요약 🎉🎉
202411211750
감사합니다 💕 💕
#공적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
#db형퇴직연금 #dc형 퇴직연금
#노후자금 #건강보험 #국민건강보험
#개인연금 #세제혜택 #연금계좌
#비과세연금
감사합니다.
요즘 계약직이 많아서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직을 하고 나온 퇴직금은 그냥 다 쓰게 되던데 계약직 근로자들 걱정되네요
13:20 말하신것처럼 각자도생 하려는데 국가에선 계속 내라네요 화가납니다
국가측에서도 포기해주세요
평생6프로 배당받고 원금도불리는상품도 있죠..20년전 유배당연금..아직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남편은 공무원 연금..나는 국민연금 ..이경우 도 남편 먼저 가면 이또한 둘중 선택 해야 되나요?
아니요 각자 받을 수 잇어요 아직은 나중에 법이 바뀌면 달라지구요
답을 주지
지금부터라도 국민연금 전금액을 전세계 안정적 배당주에 넣음
배당금액으로만 현 연금수령인구에게 줌
지금 당장 낮아진 연금수령액은 국가에서 일부 지원해줌 도둑놈들 때려잡으면 지원금액 충분함
원금은 안까먹고 국민연금 총액은 계속 늘어가니 배당은 점점 많아지고 배당주도 년 몇프로씩은 성장하고 어느시점에 오면 배당만으로 커버가능하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원금+배당이 더욱더 많아짐
미래 세대에는 인구도 적은데 연금배당총액은 훨씬 많으니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준비가 됨
최소 20년 정도는 재정투입이 막대하지만 그 이후부턴 대 국민 숙제가 해결됨
진짜 연금제도 손봐야겠네요...ㅠㅠ영상감사합니다
초저출산으로 인해 앞으로 국민연금을 내야 할 애들이 태어나지 않는 한 국민연금은 언제 있었냐는듯 언젠가는 세대갈등만 부추기고 없어질듯
DB가 좋긴한데 ㅈ소면 DC하셈ㅋㅋ어차피 여기선 다들 잘난척하지만 대부분 중소자나? 연금저축도 보험보단 편드가 나음 그나마 좀더 프리함 중도인출도 비과세 가능하고
부부가 둘다
절대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무조건 손해
1명은 필히 사적연금에
가입해야
자격이되는데 안내면 결국 그사람은 신불 까지된다. 그전에 통장압류. 카드정지가 먼저된다.
내기싫어도 강제징수라 월급들어오기전에 이미 다 뜯기는데 뭐 어쩔 방법이 있나
사업을하다 망해서연금을 못내게 되었지요 . 몇년지나서 다시사업을시작했는데 아직자리를못잡아서 국민연금을내지못하고있는데. 차압이 붙었는데 어떻게 할까요
선생님처럼 똑똑한분이 개혁을 하신다면~♡
맞습니다.
연금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하는 분들이 조직해서 개혁에 앞장서야지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을 하고 싶어도
무지해서 엄두도 못냄.
국민연금을 안내면 재산압류하나요?
통지서가 날라왓어요
거기다가 본인이 받는 날 전에 신청 안하면 안준다는게 함정.
전 다르게 생각함...
임금의 상승이 지속적이면 DB
상승이 적거나 제한적이면 무조건 DC
어떻게포기합니까연금안내면통장압류시켜버리는데ㅠ
국민연금 가입할 필요가 없네요 그냥 사보험 가입하는게 나아요
사보험 절대 안하는게
그냥 내돈 내고 이자좀더 받고 목돈을 푼돈 받아가는게 사보험임
떼일걱정없지만 혜택은그닥 세금까지 내고 오히려 손해
국민연금 적게 내더라도 훨씬이득
퇴직금 오래두면. 국가에서. 퇴직여ㆍ금도. 국민연금과 통합할수도 있어요. 퇴직연금 수령자 노령언금.국민연금 적게 주는 법도 만들수 있음. 나라를 어떻게 믿나요
국민연금 누가 관리합니까? 국가.. 즉 공무원입니다.
결국 이웃집 공무원연금 가입자인 공무원이 내돈 관리하는겁니다.
정치권 역시 사회에 자기 몫이 다있는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개혁을 한다고요? 아마 정치생명 걸어야 할겁니다.
요즘 잘산다는 사람들도 밥그릇 건드리니까 눈에 불을 키고 정치에 띄어드는거 안보이나요?
경제대국 10위권 그런데 노인빈곤율 1위... 죽기살기로 국민 스스로 해야합니다.
안내고싶어도 일반 회사원들은 자동으로 세금떼듯이 떼가니 안 낼수가없죠.. 이러니 대한민국회사원들은 봉이죠...
월급에 세금을얼마나 많이 떼는지 휴...
임금피크로 월급이줄었는데
퇴직직전 3개월평균으로 퇴직금이 정산 된다니ᆢ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대기업이나 다니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전체 80%이상 중소기업다니는 사람들과는 관계없는거 아닌가...월급체불하면 그것도 받을까 말까인데
국민연금을 안내도 된다고? 재산압류예고 통고장이 온다던데 어떻게 마음로 안내죠?
개인사업자인데 국민연금 강제에요. 안낼방법은 소득이 없어야하죠.
매일매일 신체적 정신적 수명갈아가며 출근해서 버는 남에 돈 뗘가다가 책임을 다하지 않는데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제도라고 해도 서두에 좋은 제도라는게 성립이 되는건지..
부부중 A는 공무원(사학,군인)연금과 B는 국민연금 수급 대상자로 A가 사망시 연금 수급은 어떻게 될까요?
전 기초 생활수금자입니다 이제 60세이구요.65세돼면 국민연금43만원정도 나옵니다.기초연금을 따로 받을수있나요?
미혼에 자녀도 읍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지금 20만원 넘게연금보험료 내고있는데 너무벅차네요 건강보험료20만원 넘게네고
연금 고갈돼서 제대로 못 받을 거 같은데
진짜 안 내고싶다 2~30대가 내고
노인이 받는 시스템 에휴
포기하라는거면 연금 납부도 선택권을 줘야하는거지
그냥 소득금액 최대로 줄여서 최저 금액 내는게 신상에 이롭... 늙어서 받으면 땡큐고 돈 없어서 못준다 하면 그럼 그렇지 해야 할듯... 담당 공무원 ? 구청, 주민센터 공무원 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내가 알아야 함... 문제는 연금 뿐 아니라 그 외 나머지도 내가 모르는게 뭔지 알 수 없는거 ㅋㅋㅋㅋ
바로 저네요😅😂
남편 돌아가시고 20년간 제가 일하며 강제로 연금 떼어가
더만 헉 이제 정년 지났고 일자리도없고
돈도없는데 20년 낸 제건 못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