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경기 본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이강인은 전방 압박, 좌우 스위칭을 계속해서 맨시 수비진 체력 소진시키는 와중에도 키패스 2회, 결정적인 기회 창출 1회를 했고 두 번은 골이나 다름 없었는데 말이죠. 후반 파리 역전이 가능했던 것은 맨시 수비 핵심 디아스가 빠지고 주전 선수들 체력이 고갈되면서 템포를 못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폭우가 쏟아진 것도 한 몫 했구요. 감독이 부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데 전술, 전후반 환경 변화는 보지 않고 단편적으로 평가를 하니 엉뚱한 결론이 나올 수 밖에요.
이강인의 펄스 나인 덕분에 맨시티 약점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 구현이 가능했음.. 이강인의 펄스나인으로 전반 체력 다 빠진 맨시티가 교체된 뎀벨레 속도에 대응을 못한 것이라 봄. 아무리 늙어도 맨시티는 맨시티임 진짜 노약자 축구단이 아님. 전반에 힘 안 뺐으면 파리가 맨시티를 상대로 후반에 과연 4골이나 두들겨 넣었을까?라는 것임. 괜히 펩이 펄스나인 때문에 힘들었다고 언급한 게 아니라 생각함. 감독들은 다 알고 있는 거지. 그러니 엔리케가 인터뷰하는 도중에 와서 강인리 몸 상태 걱정하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음. 맨시티를 상대하는 핵심 전략이 펄스 나인이고 이강인은 펄스나인 임무 수행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고지능 선수임.
맞는 옷이 없어;;; 활동량 충분하지 않아서 미드필더로는 불가능하고 윙어로 탈압박을 위한 드리블은 잘하지만 전진을 위한 건 부족함. 펄스나인 역할도 점점 실패하고 있음. 리그 하위권과 경기에서 딱 1경기 제대로 돌아감. 크바라 들어오면 이강인 선발 자리가 쉽지 않을 거임. 바르콜라 폼 생각하면 쉽게 빼지 않겠고 전에도 썼던 뎀벨레 펄스나인 시도할 수 있다고 봄.
윙어를 하기엔 스피드 스프린트 오프더 움직임 돌파가 부족하고 공미에 있기에도 느리고 활동량이 너무 부족하고,, 수미에 있기에도 활동량이 부족하고,,, 24살이지만 40먹은 배테랑 노인네처럼 활동력이 떨어짐,,, 남들보다 뒤에 있기 때문인지 느려서인지 앞에 선수가 뛰고있기에 찔러줄 상황이 많이나옴,,, 그중에 강점이 패스,, 볼소유 능력이 있는데 티격태격해서 이길수도 있는 상대한테는 부족함,,, 팀이 이기고 있을때나 운영이 필요할땐 빛을 발할듯, 양쪽 윙어들 스피드 돌파 살려내면서 팀 분위기 완전 바뀜ㅎ
오늘 경기는 공포 생산했어도 교체했을거임 전반 후반 전술 자체가 아예 다름 전반엔 펄스나인으로 중원싸움 유리하게 가져가고 압박 쎄게 걸면서 상대 체력 빠지게 하는게 목적이었음 후반 직후엔 맨시티 선수들도 어느정도 체력이 회복된 상태여서 이강인 빼니까 중원 싸움밀리고 바로 2골 먹힌거 그러다가 결국 시간 지날수록 맨시티 선수들 체력 급속도로 빠지니까 스피드 빠른 뎀벨레 바르콜라 등이 살아나서 무쌍찍은거지 솔직히 작년 바르사전 이후로 엔리케 전술 싫어하지만 이번만큼은 전술 잘짠거임 시티같은 노인정 상대로는 체력빼놓고 패는게 맞지 이강인은 제 역할 했음 공포없는게 아쉽지만 전반전 끝나고 팀내 평점 2위였던게 그 증거
윙어를 하기엔 스피드 스프린트 오프더 움직임 돌파가 부족하고 공미에 있기에도 느리고 활동량이 너무 부족하고,, 수미에 있기에도 활동량이 부족하고,,, 24살이지만 40먹은 배테랑 노인네처럼 활동력이 떨어짐,,, 남들보다 뒤에 있기 때문인지 느려서인지 앞에 선수가 뛰고있기에 찔러줄 상황이 많이나옴,,, 그중에 강점이 패스,, 볼소유 능력이 있는데 티격태격해서 이길수도 있는 상대한테는 부족함,,, 팀이 이기고 있을때나 운영이 필요할땐 빛을 발할듯, 파리는 양쪽 윙어들 스피드 돌파 살려내면서 팀 분위기 완전 바뀜ㅎ
이강인은 그냥 좌우 메짤라에서만 고정적으로 뛰어야 됨. 윙 자리도 사실상 수비 부담 줄인 높은 메짤라 롤이라 사이드 드리블 돌파로 컷백이나 슈팅 같은 롤은 기대하기 힘들고 원톱은 포스트 플레이나 헤딩 경합 터닝슛 같은 것도 불가능헤서 제로톱에서 반쪽짜리 패스 셔틀기고 중미는 스피드 오프더볼 듀얼 태클 능력이 부족해서 중미에 수비 구멍 하나 달고 뛰는거나 다름 없음. 이강인은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가 아니라 이재성처럼 경기중에 멀티 스위칭 롤이 가능한거 뿐임. 이강인의 최고 장기인 탈압박에 이은 넓은 공간에서 스루 패스나 크로스 지원 능력을 살릴라면 과거 마요르카나 꼬마처럼 수비에 중심을 두고 소수의 공격수들로 역습을 하는 팀에 가장 잘 맞음.
계속 맞지 않는 옷을 입히게 하는데, 이럴 땐 어떡해야 할지 막막해요. ㅋㅋ
맞지않는 옷 도르 ㄷㄷ
맞는 옷이 뭔가요? 펄스9, 윙어, 미드필더 솔직히 모두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뚜렷했던거같은데 남은건 수비수인가요?
같은 경기 본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이강인은 전방 압박, 좌우 스위칭을 계속해서 맨시 수비진 체력 소진시키는 와중에도 키패스 2회, 결정적인 기회 창출 1회를 했고 두 번은 골이나 다름 없었는데 말이죠. 후반 파리 역전이 가능했던 것은 맨시 수비 핵심 디아스가 빠지고 주전 선수들 체력이 고갈되면서 템포를 못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폭우가 쏟아진 것도 한 몫 했구요. 감독이 부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는데 전술, 전후반 환경 변화는 보지 않고 단편적으로 평가를 하니 엉뚱한 결론이 나올 수 밖에요.
ㄹㅇ
이말이 맞음
이강인이 아무리 감독요구에 따라 맡은임무를 잘수행해도 지금같이 조연역할만 한다면 좋은평가받기는 힘들다 일반인들이나 언론매체들은 단편적은 부분만을 보니까 재능낭비 그만하고 본인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팀으로 떠나야함
이강인은 엔리케 전술의 희생자...전반전만 놓고보면 나쁘지는 않았음. 프랑스 매체들은 대체로 외국인에 대해 매우 박하게 평가하는듯. 후반전엔 맨시티 노장들의 체력소진과 누네스가 너무 못해서 역전.
@@changdo1259 ㄴㄴ 엔리케가 명장인게 이강인으로 팀 공격 답답하게 하다가 후반에 교체시켜서 공격수들 날아다니게 함 일명 “모래주머니 전술“
나쁘지는 않은거지,, 맨시티가 윙어 이강인으로 이길만한 전력은 아님,, 전반 초반에만 펄스나인으로 뛰었지 윙쪽에 짱밖혀서 백패스 하다가 중앙에 찔러쥬는게 다임,, 나이가 24이면 활동량 체력 정점 찍을나인데 40먹은 배테랑 노인네처럼 움직임,, 내가 감독이면 이기고있거나 운영해야할때나 씀
전술의 희생자 이러고있다 에휴 ㅋㅋ
빅클럽의 트리블달성한 명장 엔레케 전술의 희생된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해야하는거아닌가?
역할과 전술으로 평가받는 좋은 선수
축구 자체인 선수
감독들과 축구인들은 귀중한지 알지 쓰임이 많아
이강인의 펄스 나인 덕분에 맨시티 약점을 파고들 수 있는 전략 구현이 가능했음.. 이강인의 펄스나인으로 전반 체력 다 빠진 맨시티가 교체된 뎀벨레 속도에 대응을 못한 것이라 봄. 아무리 늙어도 맨시티는 맨시티임 진짜 노약자 축구단이 아님. 전반에 힘 안 뺐으면 파리가 맨시티를 상대로 후반에 과연 4골이나 두들겨 넣었을까?라는 것임. 괜히 펩이 펄스나인 때문에 힘들었다고 언급한 게 아니라 생각함. 감독들은 다 알고 있는 거지. 그러니 엔리케가 인터뷰하는 도중에 와서 강인리 몸 상태 걱정하는 게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음. 맨시티를 상대하는 핵심 전략이 펄스 나인이고 이강인은 펄스나인 임무 수행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고지능 선수임.
무난했던거같은데 전술생각하면
경기를 보면서 이강인이 있을때는 볼 점유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었지만 빠른 속공에서는 좀 더뎌진 편이었고
뎀벨레가 교체되었을때는 볼 점유율이랑 수비면에서는 안좋아지면서 2골을 먼저 먹히게 되었지만 공격면에서는 더 잘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맨시티가 후반에 체력만 있었다면 파리 공격이 잘 안 풀렸을 수도 있습니다
@@chlqudrn 후반에 맨시티 체력 고갈시키는게 엔리케 전술이었음
애초에 체력 소진 목적으로 이강인 펄스나인 전술 쓴거라 if는 의미가 없다
초반에 속도로 뚫기 힘드니까 전술로 흔들고 후반에 속도로 압박하고 파리의 더블 스쿼드가 가진 장점이죠 심지어 맨시티는 일요일 경기후에 비행기 타고 왔고 비오는날 경기하니 후반전에 지치는 건 당연한 수순이였고 엔리케는 상식적으로 거기에 맞춰서 교체한 거죠
그점을 엔리케 감독 전술임.
아니 맞지않는 옷을 자꾸 입혀주는데 뭐 어떡하라고 ㅋㅋ
감독탓 느그들은 그렇게 뭐라 그러더니ㅋㅋㅋㅋ
맞는 옷이 없어;;; 활동량 충분하지 않아서 미드필더로는 불가능하고 윙어로 탈압박을 위한 드리블은 잘하지만 전진을 위한 건 부족함. 펄스나인 역할도 점점 실패하고 있음. 리그 하위권과 경기에서 딱 1경기 제대로 돌아감. 크바라 들어오면 이강인 선발 자리가 쉽지 않을 거임. 바르콜라 폼 생각하면 쉽게 빼지 않겠고 전에도 썼던 뎀벨레 펄스나인 시도할 수 있다고 봄.
윙어를 하기엔 스피드 스프린트 오프더 움직임 돌파가 부족하고 공미에 있기에도 느리고 활동량이 너무 부족하고,, 수미에 있기에도 활동량이 부족하고,,, 24살이지만 40먹은 배테랑 노인네처럼 활동력이 떨어짐,,, 남들보다 뒤에 있기 때문인지 느려서인지 앞에 선수가 뛰고있기에 찔러줄 상황이 많이나옴,,, 그중에 강점이 패스,, 볼소유 능력이 있는데 티격태격해서 이길수도 있는 상대한테는 부족함,,, 팀이 이기고 있을때나 운영이 필요할땐 빛을 발할듯, 양쪽 윙어들 스피드 돌파 살려내면서 팀 분위기 완전 바뀜ㅎ
펄스9 장점없음 어그로용 본인이 뭔가 전진을 해서 만들어내지는못함 윙어 드리블 탈압박 하키미랑 스루주고받고 탈압박을 제자리에서 해서 패스각만 만들뿐
전진드리블이 안나옴 하키미가 더전진함 볼란치로도 활동량부족 수비가담 부족 패스는 그나마 잘돌리지만 딱히장점없음
결국 크랙성이 너무부족함 제자리탈압박 하고 패스가 좋다는점 외에는 부족한점이 많아서 어느포지션에도 경쟁력이부족한데
루초가 그나마 좋아하는 선수라 여기저기 많이써주는거임 공격력이 많이부족함;;
에구 다들 한경기에 일희일비 반응
지겹다
유럽매체 냄비평가 어제 오늘이나
다음은 또 잘할거라
믿고 일들 보삼
맨유 오시게
오늘 그놈 경기 있는디 이길수나 있으련지
15위 대 15위의 대결이네 껄
여기저기 땜빵때우는데 잘하는게 더 어렵지 \
어떤 채널은 이강인이 맨시티를 찢었다면서 썸네일을 만들고 올리던대.
거기 페리시치 콘테 사형시킨곳 아님?ㅋㅋㅋㅋㅋ
'그를 압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멘트는 없던데...왜들 이 얘기를 하나요? 그런 말을 했다면 영상으로 입증해 보세요~~
나가라 파리에서 손흥민도 레버쿠젠에서 빠른교체 때문에 이적했다
그래도 손흥민은 주전이였음..
@@Tottenham1207-q9t 이강인도 주전임 이제
@@Tottenham1207-q9t 주전이든 말든 팀이 안믿어 주고 1순위 교체 자원이 되었는데 떠나요죠.그리고 이제는 강력한 경쟁자가 하나 더생겼는데 흐비차 바로콜로 로테시킨다?
@@다해소_인테리어
빅클럽소속 선수들은 주전급들임.
이선수들 방출해서 가는곳이 pl 중위급에선 주전임.
우가르테 아센시오 모름?
@@웅쓰-o8b 내가 주전아니라고 함??????제대로 이해를
아...
안좋겠지.
한국인. 유럽인이나 똑같음.
과정보다는 골.도움으로 평가하니까.
중요한건 엔리케 감독.
선수들 장단점을 잘알고있는 감독.
선수 장점을 잘활용하는게 명장소리듣는거지.
이강인의 현재의 한계점이 분명하게 드러난 경기라 생각됩니다
경기지배력을 더 보여주면서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면
전반마치고 교체되지 않았을거라 생각되요
기량은 확실하지만 포인트 생산을 못한다면
주전보다 교체자원 위주로 사용될 가능성이
더 높아지리라 생각되네요
오늘 경기는 공포 생산했어도 교체했을거임
전반 후반 전술 자체가 아예 다름 전반엔 펄스나인으로 중원싸움 유리하게 가져가고 압박 쎄게 걸면서 상대 체력 빠지게 하는게 목적이었음
후반 직후엔 맨시티 선수들도 어느정도 체력이 회복된 상태여서 이강인 빼니까 중원 싸움밀리고 바로 2골 먹힌거
그러다가 결국 시간 지날수록 맨시티 선수들 체력 급속도로 빠지니까 스피드 빠른 뎀벨레 바르콜라 등이 살아나서 무쌍찍은거지
솔직히 작년 바르사전 이후로 엔리케 전술 싫어하지만 이번만큼은 전술 잘짠거임 시티같은 노인정 상대로는 체력빼놓고 패는게 맞지 이강인은 제 역할 했음 공포없는게 아쉽지만 전반전 끝나고 팀내 평점 2위였던게 그 증거
그러니까 니가 축알못인거야 전반같은 팽팽한 분위기에 뎀벨레한테 이강인롤 맡겼으면 골은 커녕 오히려 처먹혔을꺼야 ㅋㅋ
제발 팔아 😂
아하,
국뽕들은 펩이 가짜9번 언급해줬다는것만으로도 ㅈㄴ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냉정하게 강인이는 올라운더 플레이어는 맞지만 저자리는아님 진짜로 그냥 사이드 공미 중미 이게 맞아
ㅈㄴ 잘했다고는 절대 말못하지ㅋㅋㅋ근데 못한것도 아님 제역할 했음
언급이 아니라 칭찬이였는데 뭔ㅋㅋ
윙어를 하기엔 스피드 스프린트 오프더 움직임 돌파가 부족하고 공미에 있기에도 느리고 활동량이 너무 부족하고,, 수미에 있기에도 활동량이 부족하고,,, 24살이지만 40먹은 배테랑 노인네처럼 활동력이 떨어짐,,, 남들보다 뒤에 있기 때문인지 느려서인지 앞에 선수가 뛰고있기에 찔러줄 상황이 많이나옴,,, 그중에 강점이 패스,, 볼소유 능력이 있는데 티격태격해서 이길수도 있는 상대한테는 부족함,,, 팀이 이기고 있을때나 운영이 필요할땐 빛을 발할듯, 파리는 양쪽 윙어들 스피드 돌파 살려내면서 팀 분위기 완전 바뀜ㅎ
0:0에서 45분 만에 교체 됐다는 것은 분명 감독의 계획과 생각보다 부진했다는 거지 뭐..
이강인은 그냥 좌우 메짤라에서만 고정적으로 뛰어야 됨. 윙 자리도 사실상 수비 부담 줄인 높은 메짤라 롤이라 사이드 드리블 돌파로 컷백이나 슈팅 같은 롤은 기대하기 힘들고 원톱은 포스트 플레이나 헤딩 경합 터닝슛 같은 것도 불가능헤서 제로톱에서 반쪽짜리 패스 셔틀기고 중미는 스피드 오프더볼 듀얼 태클 능력이 부족해서 중미에 수비 구멍 하나 달고 뛰는거나 다름 없음. 이강인은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가 아니라 이재성처럼 경기중에 멀티 스위칭 롤이 가능한거 뿐임. 이강인의 최고 장기인 탈압박에 이은 넓은 공간에서 스루 패스나 크로스 지원 능력을 살릴라면 과거 마요르카나 꼬마처럼 수비에 중심을 두고 소수의 공격수들로 역습을 하는 팀에 가장 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