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곰님 빵 만드시는거 보는게 왤케 재밌는걸까요? 진짜 빵은 만드는것도 그걸 보는것도 다 재밌는거 맞나봐요 ㅎㅎ 갓 구운 빵은 버터만 발라도 캬~~^^ 이시국엔 정말 누가 한끼만 해줘도 넘 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ㅋ 애들 키우는 집에서 밑반찬은 진짜 하기는 번거로우면서 해놓으면 몇번 내놓다가 찬밥되기 쉬운 비효율적인 음식인거 같아요.. 일품요리가 최고! ㅋㅋ 겨우내 눈만 오던 그곳도 이젠 마른 땅이 보이는것 보니 봄소식이 오려나봐요 내요내먹(내가 요리해서 내가 먹는 ㅋ)하는 우리 주부들 다같이 힘내봐요~!! 오늘도 미곰님 영상으로 힐링했네요 감사감사합니당~^^♡
빵을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걸 보는 것까지 좋아하시는 미곰님 진정한 빵 lover시네요~~ㅎㅎ 아직 기온이 높지는 않겠지만 파란 잔디가 넘 보기 좋아요. 여기선 쉽게 볼 수 없는 그림이라... 한국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인천공항에서 분당 가는 차안에서 보는 너무나 푸르른 산~~ 미곰님 추천으로 주문한 살림탬이 2개나 나오네요. ㅎㅎ 양념장을 곁들인 버섯솥밥 오늘 저녁메뉴로 당첨!!! 저도 돌김 바삭하게 구워서 맛있게 먹어야 겠어요. 미곰님 레서피는 너무 쉽게 뚝딱뚝딱 할 수 있어서, 맨날 그 나물에 그 반찬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엄마가 매일 해줄때는 몰랐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국이 이모양이니 정말 남이 해준 밥이 귀하디 귀한때가 왔네요. 근데 빵을 저렇게 고급지게 굽고 밥을 저렇게 맛깔나게 하면 12첩 아니라고 불평하면 아니되지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저도 한국 떠나 미국에 온지 수십년째인데요, 늘 바빠서 밑반찬 없거나 거의 없이, 심지어 김치도 거의 안먹고 매끼 새로 만든 한두가지로만 식사 차려왔어요. 저염식을 따르진 않지만 김치나 젖갈이나 장아찌같은 밑반찬이 건강식일수는 없고 급할 때 간편한 반찬이고 맛이 좋아 가끔씩 즐긴다는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반찬이 그토록 위장에 부담준다는 것도 알게 되어 위로받았는데 미곰님 식탁보니 더 위로 받고 갑니다. 밑반찬 없는대신 매끼 신선한 생채류가 조금이라도 곁들여져야해서 사실 일이 더 적은것도 아니고 그냥 매끼 건강식이 되었으니 이만큼 건강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미곰님 어느 도시권에 사시는지 어느 영상에서 알아봤는데 저도 근처 중부 2개주에서 오래 살다 뉴욕으로 온지 십수년째. 광활한 미국땅에서 외롭지 않게 의지할 동생같은 친근한 분이라 반갑기 그지 없어요. 채널은 초기부터 알았지만 댓글은 최근에야 답니다. 이제 자주 달께요.
맞아요..양념 많은 한국식 밥을 세끼 다 먹는다는데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삼삼하고 간단하게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더 식사가 간촐해집니다요 ^*^ 중부 사시다가 뉴욕 대도시로 가셨군요 ^*^ 영상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한데 댓글까지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우리~
미곰이님 ^^ 처음에 반죽하시는 영상보고 저도 함께 반죽하고 싶은 마음이~ㅎㅎㅎ 너무 부드럽고 퐁신퐁신~부드럽게 느껴져요~ 전엔 호밀방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요~요즘은 호밀빵이 느무 좋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은 더더더 맛있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쫄면에 버섯무우솥밭까지~오늘도 맛난 음식들로 힐링하고 갑니당 :)
남이 해주는 밥 진짜 느무느무 먹고싶어요. 결혼과 동시에 삼시세끼와 도시락 싸는 인생이 되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먹거리 걱정하면서 살아요~ 반찬투정하면 피가 코로 나올줄 알아 라는 멘트에 빵 터지고 자러갑니동~ 미곰님 좋은밤 되고 계시죠? 이번주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저도 반찬은 딱 한번 먹을것만 만들고 밑반찬은 안 만들게 되는것 같아요. 다시 먹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두번 나오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겁없는 사람들이라서요 ㅎㅎ 맛있는 솥밥 하나면 12첩 정말 안 부럽죠. 하지만 저도 남이 해주는 12첩 받고 싶은 1인 입니다~~~ 🤣 그곳도 햇살에 봄 내음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최근에 알게 되면서 요며칠 미곰이님 영상 쫙 보고 있는데 구독을 안할 수가 없네요. 갱년기 너무 멋지게 알차게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ㅎ 빵순이로서 다시 오븐을 들여놓고 싶은 충동이 이는~~ 어쩜~~ 한국빵집없는 20년 생활 덕분에(?) 제 눈이 너무 호강하고 있어요. 계속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ㅎㅎㅎ
ㅋㅋㅋ 제가 또 글을 남겨요 우리 딸들도 미곰님 영상을 좋아하네요. ㅎㅎㅎ 몰랐어요. 제가 딸이 셋인데 그것도 막내 9살 딸이 "아주머니 드실 줄 아시네요. 오호" 이러구 있어서 따끈따끈한 댓글을 또 달아보아요. 넘 강아지가 이쁘다고 저희는 남에 집 아들이 팻 알러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원하고 제가 원해도 강아지를 이렇게 구경만 해야해요 ㅠㅠ 굿밤 되셔요
@@meegommylife 제 옆에 있는 꽁주님이 입에 손을 대고 "어머" 이러면서 좋아하네요. 너무 좋타고... 이곳에 친척없이 사니 정이 그리운 가봐요. 저도 미곰님의 100번이라도하는 글에 눈물이 핑~돌네요. 코비19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건지 아님 제가 갱년기 접어든건지.... 항상 글에 그리고 영상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영상을 봐서 내일 저녁 메뉴를 버섯"소밥"으로 해봐야겠어요. 고기없음 밥안먹는 아들땜 고기만 좀 넣고 미곰님 보여주신대로 해볼래요. 큰곰님이랑 대화하시는 장면에선 나도 모르게 볼륨을 켜게 된다는. 큰곰님이 뭐라 하실런지 왠지 모를 기대감이 있어요..ㅋㅋㅋ 저도 요즘은 누가 해주는 밥 먹는게 소원이에요. 어렷을땐 울엄마가 왜 저런 소리를 하나 했는데 이제 제가 그 소리를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전 미곰님의 재치있는 글솜씨와 가끔 심금을 울리는 삶속에서의 잔잔한 감동 , 주부9단 살림솜씨 ,부지런함과 날쒼한 몸매 기타등등 아주 많이 팬이지만 큰곰님의 투박하지만 다정시린 경상도식 말투와 썰렁한 유머도 좋아요
언제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제가 가진 거라고는 약간의 유머러스함 ㅎㅎ 웃을일 없는 요즘에 함께 웃고 싶은 마음을 잘 알아주시니 즐겁게 영상 만들게 되어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남표니도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30년 넘게 살았어요
남이 해주는 밥은 라면도 참 맛있어요..
갱년기엔 몸도 맘도 시원치 않고..
라면 이라도 끓여주는 누군가 그리워요..
미곰님과 공감하며 함을 냅니다
캐나다 30년...와...수고하셨어요 ^*^ 라면도 누라 끓여주는게 제일 맛있고 뺏어먹는게 더 맛있죠..ㅎㅎ 남편이 하도 먹어대서 라면을 끊었더니 제가 아쉽네요..ㅎㅎㅎ
@@meegommylife
참! 제 남편도 부산 사람 입니다.
우리 시어머님 즐겨 하시던 말씀
'밥무라' '니 뭐하노?' 가끔 그립네요.
지식에 대한 갈구ㅋㅋ 남편 분 너무 귀여우셔요 마이 갈쳐 주이소 반복 학습이 최고라예
ㅎㅎㅎ 맨날 갈켜줘도 저래요..
버섯소밥 ㅎㅎㅎ
식사하시면서 두 분이 나누시는 대화 엿듣는게 제일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남편분이 미곰님에 대한 애정이 흘러넘치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소고기 며칠 안 먹였더니 저렇게 시위를 합디다..ㅋㅋㅋ 오늘도 감사해요!
남편분 정겨운 사투리 놓치지 않게 자막 달아주시는 센스^^
ㅎㅎ 재밌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남편분 완전 갱상도 상남자인듯
뚝뚝한말투에 묻어나는 찐한정감^^ 웃음팡팡 터지게하는 얘기 들을때마다 깔깔웃어요 ♡♡♡세상맛나보이는쫄면 오늘의메뉴 아니낼점심메뉴 ㅎ
네..완전 상경상도랍니다..ㅎㅎ 미국 한복판에서 듣기 힘든 억양이쥬..ㅎㅎ쫄면 맛있게 해드셨어요??
미곰님 영상의 진정한 씬스틸러! 남편분! 꼭 전해주세요. 제가 빅팬이랍니다 ㅎㅎㅎㅎ
미곰님 레시피로 매일 빵 구워요. 원래 돌덩이빵을 구웠는데 희안하게 미곰님 레시피로 바꾸고는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져요. 감사합니다!
어머...정말 다행이네요..빵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니 앞으로도 주구장창 성공하실거에요 ^*^
미곰님 덕분에 아침 시작이 상쾌하네요😍
베이킹 영상은 보기만 해도 즐겁구요^^
베이킹 영상 빵굽는 냄새도 함께 드리고 싶네요~~
맛있겠어요~
여기도 요사이 달래장으로 김싸먹기가 좋아요
뭐든 잘만드시네요
건강하세요
아..달래장...못 먹은지 20년이요...미국에서 달래 구할수가 없네요..ㅠㅠ..
@@meegommylife 에고머니나~
죄송해요
버섯소밥에도 지식에 대한 갈구를 하시는 학구파 남편분🤣 오늘도 빵터졌어요👍 미곰님은 센스가 남달라 우리를 웃게 만들고 남편분은 정말 뭘 모르시는 것 같아 웃게되네요, 귀여워요 두분다😍
어우..정말 남다른 지식세계를 갈구하셔서 피곤쓰요~~ 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 버섯 소밥? 아~~~~~ 오늘도 한 유머 하셨네요👌 덕분에 마음이 포근해 지는 오후 입니다^^.
하여간 소고기 며칠 안 먹였더니 저렇게 시위를 하드라구요.ㅋㅋㅋ
미곰님 개그 센스 넘 뛰어나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제가 좀 웃기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오늘도 웃으셨으면 저의 임무 완성입니다!
미곰님네 남푠님과 딸래미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들은...밥 보다..제가 잔소리 안하는걸 더 원하고 바라는듯요 ㅎㅎ
요리를 뚝딱하셔서 넘 부러워요...
즐거운 음악과 함께 하니 넘 좋아요👍👍
버섯 솥밥 도전해야겠어요🙈🙈🙈
오늘은 보싸노바 음악으로 깔아드렸는데 맘에 드셧쎄요??ㅎㅎ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용!
미콤님 일상은 언제나 저를 설렉게 힌딥니다😅😅😅
저도 갱년..으로 고난에 시국을 극복중입니다 ㅎ
이 또한 지나가리를 시시때때 외치며^^
머나먼 땅 어느 곳에 나와 같은 누군가가 있다 생각하니 함께 힘내보자 외치고 싶네요~^^ 홧팅~~!!!!💜💜💜💜💜💜💜
코시국 갱년기 사춘기 우울증..아직도 진행중이지만...잘 지나가도록...노력중입니다.. 누군가 가시밭같은 이길을 나처럼 걷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위로가 되고 안심도 되고 그래요..그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BTS 아미님이시니 즐겁게 화이팅하시구요!!
밑반찬 없는 우리집도 버섯 솥밥 한번 해야겠네요~~ 항상 좋은 먹거리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행복합니당!! 오늘도 맛난 하루 되세요!
하루가 잔잔하게 시작해 밑반찬 없어도 근사한 밥상이네요.저도 만들어봐야 겠어요.
우리 엄마들은 그 많은 반찬거리들을 다 어찌 하셨을까요...식구도 ㅁ낳고 냉장고도 작은 시절이었는데..매끼니 12첩 반상 차려주신 엄마밥 그리워요..
@@meegommylife 전 아직도 장 담구고 8처반상에 그러고 살아요.왠지 지금은 그렇게 안하면 안될거 같은 생각에 말이죠..ㅡ그게 먹어주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야 계속 그렇게 하죠ㅡ다행히 잘 먹어주는데 요즘은 제가 힘들어요
어라라 저도 버섯솥밥 해먹을래요 ~ 반찬 시러시러 간단한 게 최고예여!!!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새식구가 된 구독자예요 나이도 같아서 넘 공감하며 보고있어요 ㅋ 너무너무 재밌어요
통밀빵 저도 만들고싶은데 좀 자세히 한번 더 올려주세요
미곰님 빵 만드시는거 보는게 왤케 재밌는걸까요? 진짜 빵은 만드는것도 그걸 보는것도 다 재밌는거 맞나봐요 ㅎㅎ 갓 구운 빵은 버터만 발라도 캬~~^^
이시국엔 정말 누가 한끼만 해줘도 넘 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ㅋ 애들 키우는 집에서 밑반찬은 진짜 하기는 번거로우면서 해놓으면 몇번 내놓다가 찬밥되기 쉬운 비효율적인 음식인거 같아요.. 일품요리가 최고! ㅋㅋ
겨우내 눈만 오던 그곳도 이젠 마른 땅이 보이는것 보니 봄소식이 오려나봐요
내요내먹(내가 요리해서 내가 먹는 ㅋ)하는 우리 주부들 다같이 힘내봐요~!!
오늘도 미곰님 영상으로 힐링했네요 감사감사합니당~^^♡
내요내먹! 화이팅입니다..!! 여기도 봄이 올것처럼 날이 길어지고 화탕해져서 기분만은 상쾌합니당 ^*^
덕분에 영상 보면서 맥주와 함께 불금같은 수요일 밤 보내요^^
오늘도 땡큐땡큐입니당!!
불금같은 수요일 ㅎㅎㅎ 좋은데요!! 감사해요!
빵을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걸 보는 것까지 좋아하시는 미곰님 진정한 빵 lover시네요~~ㅎㅎ
아직 기온이 높지는 않겠지만 파란 잔디가 넘 보기 좋아요. 여기선 쉽게 볼 수 없는 그림이라...
한국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인천공항에서 분당 가는 차안에서 보는 너무나 푸르른 산~~
미곰님 추천으로 주문한 살림탬이 2개나 나오네요. ㅎㅎ
양념장을 곁들인 버섯솥밥 오늘 저녁메뉴로 당첨!!!
저도 돌김 바삭하게 구워서 맛있게 먹어야 겠어요.
미곰님 레서피는 너무 쉽게 뚝딱뚝딱 할 수 있어서, 맨날 그 나물에 그 반찬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좋은 건 함께 알고 써야쥬..ㅎㅎ 특히나 외국생활 녹녹치 않은데 살림이라도 편하게 해야줘..ㅎㅎ 오늘도 레서피 뚝딱 따라하시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의미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감사해요....저도 행복한 하루 되도록 노력할래요~~ 함께 화이팅이요!!
보다보니 재밌어요 ^^
자막이 웃겨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ㅎㅎ 제가 좀 짧은 자막에 맘을 다 전하려다보니 말이 짧아집니다..그래도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오늘도 두 분~웃음을 주시네요.. 💕 무 버섯솥밥 !!👍🏽😋💕
ㅎㅎㅎ 설정 아닌데..웃기긴 합니다..^*^ 또 웃으러 놀러오세요~
피가 코로나와~ 🤣🤣🤣
오늘도 미곰님 개그자막에 빵 터지네요.
ㅎㅎㅎ 매일 코피 터지는 분이 계셔요..ㅎㅎ
따끈한빵과커피한잔~강쥐산책 함께하고싶네요ㅎㅎㅎ
영성잘봣어요^^
요즘 유일한 집탈출이 강쥐 산책시간입니다요..ㅎㅎㅎ 오다가다 만나는 개친구님들도 이제는 다 친구가 되었어요..ㅎㅎ 다들 하도 만나서리..ㅎㅎㅎ
오늘도 센스 만점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당👍😍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잘만드셔서 항상배고프게 하시는 미곰이님 반가워요.
오늘도 또 짜을 만드셨네요.
또배고프고 먹고싶어요
아 그렇게 면도칼로 하는거네요?상처가 너무커서 빵이 아펐겠어요.쫄면은 우리도 있는데 당장 해봐야겠어요.
빵 긋는데는 면도날이 최고입니당..제가 왕년에 면도날을 좀 씹었던지라.ㅎㅎ
너무너무 힐링되요~~~♡
힐링해주셔서 감사해요!!
통밀귀리빵 레시피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무우와 표고버섯 밥도 맛있겠어요
네..맛나게 만들어드세요! ㅎㅎ 버섯과 무우밥은 소화도 잘되고 정말 맛있답니다.
미곰님~ 포비랑 눈 쌓인 길에서 산책하시던 모습이 얼마전인것 같은데 벌써 봄이 왔어요. 진짜 빠르네요~
돌밥돌밥 일상이라 매일 뭐 먹을까 고민인데 오늘은 미곰님따라 버섯소밥(?)^^ 해볼께용~
항상 건강 챙기세용~☕🍰🥐🤗🌸
ㅎㅎ 그러게요..올해는 봄이 빨리 오려나봐요 ^*^ 그랬으면 좋겠어요...오늘 맛있는 버섯소밥 하셔서 맛나게 드세용^*^
정말 날씬하세요 미곰님♡ 청바지도 너무 영하게 잘입으시네요 ^^ 매일 한두편씩 보고 있답니다 ♡
ㅎㅎ 둘째가 입는다고 산건데 제가 먼저 스리슬적 입어보았어용..ㅎㅎㅎ 매일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남들 만드는건 디게 쉬워보이는데 내가 하면 안쉬운 빵의 세계....ㅋㅋㅋㅋ
ㅎㅎ 지난번에 잘 하셨잖아요...계속 하시면 되요!!
그래서 전 걍 사먹어요. 빵이 질겨요 제가 만들면 ㅋㅋ
Loving the process of making bread
Thanks for kind comment!
ㅎㅎ 늘 마지막 글이 와 닿네욤. 12첩 반상 나도 받고 싶어요~~
ㅋㅋ 늘 남의 편이신 남편분들 눈치 챙기지 못하구요^^ 저의 집에도 한분 계십니다 ^__^
오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1첩 반상이라도 받고 싶은 이 심정..ㅎㅎ 눈치없는 남의 편들은 밑반찬 계속 안해줄꼬에욤~~ ^*^
ㅋㅋㅋ 미곰님
넘 웃기고 잼나요
곰님~~~경상도분이라 친근하네요~~~
네..그래서 데리고 살아요...ㅎㅎ
영상 참 재밌습니다.
두 부부의 대화가 낮설지 않고...ㅎ
고맙습니다.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대화가 ㅎㅎㅎ 늘 서로 호통치고 삐치고 그래요..ㅎㅎ
빵도 매일...
밥도 바로 만들어먹는 솥밥~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네..할일이라고는 요리밖에 없는 요즘입니당..청소는 안해요 그게 문제에요..ㅠㅠ
빵만드시는거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힐링이 되네요 🥰 완성후 단면 보고 짜릿 🤩 손재주 많으신거 너무 부럽습니다.. 💕 ㅋㅋㅋㅋㅋ남편분 굵고 짧은 한마디에 늘 웃음이 터집니다 ㅋㅋ
함께 힐링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 지분 늘려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고민중이에요..
ㅍㅎㅎㅎㅎ 보다가 진짜 빵 터짐요ㅋ
솥이라고 솥!솥! 귓구녕 뚫어드려? ㅋㅋㅋㅋ
반찬투정했다가는 피가 코로나올것 ㅋㅋㅋ
어우..밥 먹을떄 자꾸 말시켜서 짜증 날라캐요..ㅎㅎㅎㅎ
엄마가 매일 해줄때는 몰랐는데, 제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시국이 이모양이니 정말 남이 해준 밥이 귀하디 귀한때가 왔네요. 근데 빵을 저렇게 고급지게 굽고 밥을 저렇게 맛깔나게 하면 12첩 아니라고 불평하면 아니되지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맞아요..ㅠㅠ...엄마맘이 제일 그리워요 그시절 엄마들 억척같이 반찬 하셨잖아요.온갖 나물에..ㅎㅎ 우리가 이제 그런 엄마가 될 차례인데 아이들이 잘 안먹으니 안해요..ㅎㅎㅎ오늘도 화이팅!
바삭하게 토스트한 빵 asmr 캬아 👍🏻
양배추 채칼 저도 정말 좋아해요 ㅋㅋㅋ
로마는 지금 자정 넘긴 시간인데 쫄면 너무 먹고싶네요 ㅠㅜ 배에서 꼬르륵 ㅠㅜ
팝콘 튀겨서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ㅎㅎ
로마의 아침을 곧 맞이하시겠네요..정말 왕년에는 런던에서 고기먹고 파리가서 디져트 먹고 로마가서 이쑤시고 살줄 알았는데..ㅠㅠ.일년째 방구석이 왠말이랍니까??
Those homemade breads are amazing!!!
I enjoyed the video as always.
Thank you for giving me a moment to relax♥
Thanks for your kind comment! I am a 20years experienced home baker never learned to bake so far ^*^ Please come again and enjoy my baking too!
@@meegommylife Wow!! You learned to do it by yourself!? AMAZING!!!
Now I like you more(*^^*)
도루코로 빵 숨통 틔울때 괜히 혼자 숨죽였어요 ㅋ 화룡점정! 먹방 꿈나무 나오셔서 또다른 재미를^^
ㅎㅎㅎ 저도 영상 보면서 그랬어요 ^*^
저도 한국 떠나 미국에 온지 수십년째인데요, 늘 바빠서 밑반찬 없거나 거의 없이, 심지어 김치도 거의 안먹고 매끼 새로 만든 한두가지로만 식사 차려왔어요. 저염식을 따르진 않지만 김치나 젖갈이나 장아찌같은 밑반찬이 건강식일수는 없고 급할 때 간편한 반찬이고 맛이 좋아 가끔씩 즐긴다는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반찬이 그토록 위장에 부담준다는 것도 알게 되어 위로받았는데 미곰님 식탁보니 더 위로 받고 갑니다. 밑반찬 없는대신 매끼 신선한 생채류가 조금이라도 곁들여져야해서 사실 일이 더 적은것도 아니고 그냥 매끼 건강식이 되었으니 이만큼 건강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미곰님 어느 도시권에 사시는지 어느 영상에서 알아봤는데 저도 근처 중부 2개주에서 오래 살다 뉴욕으로 온지 십수년째. 광활한 미국땅에서 외롭지 않게 의지할 동생같은 친근한 분이라 반갑기 그지 없어요. 채널은 초기부터 알았지만 댓글은 최근에야 답니다. 이제 자주 달께요.
맞아요..양념 많은 한국식 밥을 세끼 다 먹는다는데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삼삼하고 간단하게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더 식사가 간촐해집니다요 ^*^ 중부 사시다가 뉴욕 대도시로 가셨군요 ^*^ 영상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한데 댓글까지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우리~
남편분 참 털털해보이십니다
갱년기엔 남편 역할이 크더라구요
행복하시길~~
네 ㅎㅎ 털털한 편이죠..^*^ 근데 남편도 갱년기인거 가터요..ㅎㅎ
눈치 밥 말아드신분은 지구촌 곳곳에 있는듯함요^^오늘도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
ㅎㅎㅎ 그들은 한데 모아서 같이 살라고 해요 제발~~ 센스쟁이들 속터지게 하지 말고요 ㅎㅎㅎ
흐미 저 쫄귀~
쫄면귀신인디
오늘은 쫄면으로 정했어요🥣
오랫만에 쫄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맛나게 해드세요!
버섯소(?)밥. ㅋㅋㅋㅋ 오늘도 빵 터짐요. 저도 버섯마니마니 넣고 밥해여. 건곤드레나물있음 뿔려서 넣어도 맛나요. 다시마 넣어도 맛나고요. (누가누굴 가르쳐? ㅋㅋㅋ) 저희 큰애도 사춘기라. 하숙생처럼 지내네요. ㅋㅋ 볼때라도 왕자님 왕자님하며 잘해주려고해여. 지들도 리셋하느라 힘들것쥬...핸폰하느라 힘든가? ㅋㅋㅋ 지켜봐주고 믿어주는 길 밖에 없는거 같아여.....나혼자 띠랄병생겨도 할수없음. ㅋㅋㅋ♥♥
ㅎㅎ 다시마 넣은 밥 저도 너무 좋아해요^*^ 저도 오늘 나혼자 띠랄 하는 미친 시트콤을 찍고 있답니다..ㅎㅎㅎㅎ 그저 오늘도 무탈하소서~
미곰이님 ^^
처음에 반죽하시는 영상보고 저도 함께 반죽하고 싶은 마음이~ㅎㅎㅎ
너무 부드럽고 퐁신퐁신~부드럽게 느껴져요~
전엔 호밀방을 그리 좋아하진 않았는데요~요즘은 호밀빵이 느무 좋더라구요~
직접 만들어 먹는 맛은 더더더 맛있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쫄면에 버섯무우솥밭까지~오늘도 맛난 음식들로 힐링하고 갑니당 :)
요즘 미국이 호밀을 구하기 힘들어서 저도 잘 못만들어먹어서 귀리가루로 대체해서 만들고 있답니당.. 그저 맛난거 먹고 힐링하는게 최고인 요즘의 미국입니다..뉴스보기 겁나서요..ㅠㅠ
빵 볼때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음식너무 잘 하시고
두분 지내시는거 너무 정감하고
진짜 이웃사촌처럼
머나먼 타국이라니 믿기지 않음요
버섯솥밥 너무 건강식이겠어요
전 스타우브가 있는데요 빵굽기 도전?해보아야 겠네요🥰
ㅎㅎ 늘 잘 봐주셔서 감사요!!! 둘이 그냥 이러고사는거져 애들도 각자 잘 사니 ㅋㅋ
미국인데도
우리나라 정서처럼
시골느낌 있어서 더 정겨워요~~~^^
광고는 패쓰안하고 쭉 시청ㅋㅋ
광고까지 쭈욱 봐주셔서 감사해요~~ ^*^
반찬은 없지만 몇첩반상만큼 정성 듬뿍 들어가는 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알 것 같아요❤ 저희도 반찬 없이 먹다보니 이래도되나..싶을때있는데 미곰님 영상보면 이래도 되겠다..싶어요 ㅋㅋㅋㅋ 물론 무반찬 상이라해도 레베루가 틀리지만여ㅋㅋㅋ
즈의도 애들이 안 먹으니 안하게 되더라는..ㅎㅎㅎ 고맙쥬 머..ㅎㅎ 로건이는 엄마밥 뭐든지 잘 먹는 이쁜 아이가 되었음 해요 ^*^ 우리애들은 편식 장난 아니거든요..ㅎㅎ
건강하게 드시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12첩반상보다 더 정성 가득한 밥상인거 알고계시죠? 뚝딱뚝딱 빵만드는솜씨 저도 갖고시프요~~ 사춘기랑씨름하는거 넘 기운빠져요~~저도 점심 맛나게 먹고 으쌰으쌰 힘 내야겠어요~~ 미곰님도 늘 홧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오늘 아침에도 한 푸닥거리하고 제가 가출할 준비중입니다...미치겄어요..ㅠㅠ.
남이 해주는 밥 진짜 느무느무 먹고싶어요. 결혼과 동시에 삼시세끼와 도시락 싸는 인생이 되었어요. ㅋㅋㅋ
여전히 먹거리 걱정하면서 살아요~
반찬투정하면 피가 코로 나올줄 알아 라는 멘트에 빵 터지고 자러갑니동~
미곰님 좋은밤 되고 계시죠? 이번주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
매일 코피 줄줄 흘리는 사람 옆에 있답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귓구녕~~~ㅋ.
후딱 맛나게 잘하시네요!^^
제가 ㅎㅎㅎ 말투가..ㅎㅎ 저렴해요..ㅎㅎ
봄이 오고 있나요? 눈이 다 녹았네요.
정말 마음만은 ㅋㅋ 1첩이어도 좋으니 누가 좀 차려줬으면ㅋㅋ
저는 이제 봄방학이라 사춘기와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잘 지내보려고 마음 굳게 먹고 있습니당 ㅎ
라면이라도 누가 끓여줬음요..ㅠㅠ..여기도 봄방학 시작입니다 주말부터..ㅎㅎㅎㅎ 화이팅이요!
무버섯밥, 팝콘 따라해야지~👍😉
20년내공의 주부 아이디어 굳!
미곰이님 아이디어뱅크 같아요ㅎㅎ
ㅎㅎ 아이디어 아직도 넘치고 넘치니 또 놀러오세용~
ㅋㅋㅋㅋ피가 코로나와..ㅋㅋㅋㅋ마지막에 빵 터졌어요 ㅋㅋ
ㅎㅎ 사실 코피가 매일 줄줄줄 흐르시는 분이 계셔요..ㅎㅎ 솥을 소라고 들으시는 분 (소고기 먹고싶어서 그랬다는..)
오늘 처음 미곰이님의 영상을 봤는데 ㅋㅋㅋ 같이 사시는 분이 경상도 분이신가봐요 ㅋㅋㅋ 빨리 비비라, 붓는다~ ㅎㅎㅎㅎ 전 왜이렇게 웃기죠?
네...미국한복판에서 매일 듣는 정겨운 경상도입니당 ^*^
여보~밥먹어~!
얼른 와서 안 먹음 혼날것 같은 느낌이에용!ㅋㅋㅋ♡♡♡
ㅋㅋ 제가 말투가 그렇더라구요...저는 몰랐어요...영상보니 정말 그래서 민망...
ㅎㅎ말씀과 다르게 요리도 뚝딱뚝딱 잘 하시고 유쾌한 비디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밑반찬없이 한그릇요리해서 먹는거 좋아해요 귀찮아서😋
저는 늘 배고플때 요리를 하고 살았던지라 (일하랴 애보랴) 후다닥 요리가 습관이 되었어요..복잡한거는 절대루 못하그든요..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반찬은 딱 한번 먹을것만 만들고 밑반찬은 안 만들게 되는것 같아요. 다시 먹는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두번 나오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겁없는 사람들이라서요 ㅎㅎ
맛있는 솥밥 하나면 12첩 정말 안 부럽죠. 하지만 저도 남이 해주는 12첩 받고 싶은 1인 입니다~~~ 🤣
그곳도 햇살에 봄 내음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아이들이 안 먹으니 잘 안하게 되요 ^*^ 남편은 늘 뒷전.. 누가 저에게 12첩 반상을 차려줄수 있을까요..이번생은 망했어요..ㅎㅎㅎ
우와우와 미곰님 저 오늘 진짜루 통밀귀리빵 만들고 싶어서 레시피 검색해 봤는데 제 마음을 읽으셨어요?😆 세상에 신기해라ㅋㅋㅋㅋㅋ 내일 당장 만들어 볼거에요!!
ㅎㅎ 찌찌뽕이었네요..무반죽으로 만들면 머 껌씹기죠 ^*^ 얼렁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언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코로나 끝나면 다시 앤아버 가보는 게 꿈이에요. 추억들 떠올리며 자주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네네 그럴날 어여 요기를요~~ ㅋㅋ
ㅋㅋㅋㅋ
나도 눈치읍는 울 남편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해야것오... 피가 코로나 오기 전에 조심하라꼬..ㅋㅋ
ㅎㅎㅎ 할말은 하고 살아야쥬!!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 자막이 날이 갈수록 더 찰져요 ㅋㅋㅋ 👍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자막은 즉흥적으로 나오는데로 시부리는 ㅎㅎ
최근에 알게 되면서 요며칠 미곰이님 영상 쫙 보고 있는데 구독을 안할 수가 없네요. 갱년기 너무 멋지게 알차게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ㅎ 빵순이로서 다시 오븐을 들여놓고 싶은 충동이 이는~~ 어쩜~~ 한국빵집없는 20년 생활 덕분에(?) 제 눈이 너무 호강하고 있어요. 계속 응원하고 기다릴게요 ㅎㅎㅎ
정주행 감사해요 ^*^ 구독도 감사드리구요~~ 갱년기 알차게 보내고 싶어 시작한 유튭덕분에 팬데믹 어찌어찌 넘기고 있네요..응원 감사합니다!!
설명글 웃긴말투가 재미나네요~ㅎ
ㅎㅎ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놀러오세요!
저도 빵만 있다면 밑반찬 없어도 돼요~~~^^ 개아드님과 뛰노시는 모습보니 봄이 오고 있는거 같네요~~
이시국이 언제 끝날지 모르니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 느끼며 더 기운내야 할거같아요!
오늘도 미곰님 영상 때문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도 하루종일 빵만 뜯어먹었어용..ㅎㅎㅎ 제가 만든 빵이 제일 맛있어서 어떡할까용..ㅎㅎㅎ 오늘도 기분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 저희집 저녁메뉴는
버섯솥밥으로 정해졌습니다~^^
바삭한 김구이와~~환상의 궁합이네요~
남편분과의 대화 지분을 늘려주시길~~^^
너무 재밌으시네요 두분^^
오늘 영상 보며
힐링도하고~~
메뉴도 정하고 ~~
감사합니다🤗
정말 김이 최고였어요..그냥 먹어도 어찌나 고소한지..ㅎㅎ 오늘도 힐링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오늘 르쿠르제 솥에 빵 구워 봐야겠어요!!! 시골빵 너무 좋아요 😍😀
ㅎㅎ 네..모양도 잡아주고 껍질도 더 바삭하게 해준답니다.미리 오븐에 넣어두셨다가 쓰시면 더 좋아요..^*^ 뜨거우니 조심하시구요!
반찬 투정 했다가는 피가 코로나올.. ㅎㅎㅎㅎㅎ 개그 코드 저랑 딱이에요~^^
저도 미곰님과 남편과 너무 닮은 경상도 남편이랑 살아요~^^
경상도 남편이시군요..ㅎㅎ 젊어선 몰랐는데 나이드니 그 기질이 왜이렇게 나오는지..미국한복판에서 경상도 티 퐉퐉 내는데 ...정말...ㅋㅋㅋㅋ
자~~ 오늘은 미곰님이 뭘 맛있게 드셨나 볼까요? ㅋㅋ 어머어머.. 오늘은 진짜.. 찐 건강식이라는!! 와.. 하나를 만들어 드셔도 이렇게 예쁘게 맛나게 드실 수가 있나요? 와.. 진짜.. 미국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맛나게 만들어 드세용!! 완전... 금손 스킬 부럽습니당!!
ㅎㅎ 간단하게 건강하게 맛있게..ㅎㅎ 금손칭찬 감사해요!
미곰이님 냉장고 와 진짜 그득그득이네요~~
밑반찬...저는 안좋아하는데 우리집 한국남자 준리는 밑반찬 해달라고 시위합니다 ㅎㅎㅎㅎ
빵만드는건 자신없지만 미곰이님 빵 만드시는거 보면 따라하고 시퍼요ㅠㅠ
센스있는 자막에 빵터지고 ㅎㅎㅎ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저게 다 쪼가리 쪼가리들 ㅎㅎ 울 남편은 김치먹다가 국물만 남아도 다시 냉장고에 넣더라구요..ㅠㅠ...날 잡아서 한번 싸악 정리해야해요 ^*^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 1첩반상이라도 남의 손으로 먹으면 꿀맛이겠죠^^저는 남편이 퇴직해서 제법 1첩반상 정도 얻어먹고있는 향복한 여자랍니다(염장질~)^^
다들 그런맘 ㅋㅋㅋ 남편분이 퇴직하고 아주 바람직한 생활을 하시고 계시네요..^*^ 현명하셔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미곰님 😍 저희집도 다음주 밥상엔 버섯솥밥으로~~아이디어 감사합니당 😁🙏
네..맛난 아이디어 잘 배우셨으니 더 맛있게 해드세용!
미곰이님의 조용한 유트부가 좋아요.
오늘은 쫄면을 하셨군요. 저도 쫄면 가끔 해먹는데 초고추장에 깨소금을 왕창 넣고 비비면 맛잇어요. 신포우리만두쫄면 흉내내기. .
아..학교앞 신포우리 만두 그립네요..아직도 한국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맛난 쫄면은 힐링입니다~
@@meegommylife 지금도 있어요.
갓 구운 따순빵에 버터 발라 먹으면
얼마나 맛날까요...어흑(ㅠㅜ)
큰곰님의..면치기 먹방 전..멘트..ㅋㅋ...
분량욕심에 개그욕심까지...빵~터졌어요..ㅋㅋ
밑반찬 없이도..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차려진다는건...
정말 내공과 타고난 센쓰가 비결인 것 같아여~
버섯솥밥..엄청 식감 좋고 맛있을 것 같은데..
다행히 저도 아까 낮에 꼬막비빔밥 김에 싸먹어서..ㅋㅋ
부러움을 달래봅니다..^^
물론 식당표구요~
와..꼬막비빔밥 언제 먹어보게 될까요..ㅠㅠ...진짜 제가 한국살땐 그런게 없엇을까요?? ㅎㅎ 식당표라 더 부럽습니당
채칼 좋은데여 ㅎㅎ 요기에도 있나 찾아봐야겠어용 ㅎㅎ 앙 ㅠㅠ 눈으로 찹찹 빵도 먹고 쫄면도 먹고 ㅎㅎ 솥밥도 먹고가용 ㅎㅎ 저희집에도 따박따박 받아치는 간큰 사람이 ㅎㅎ 빨리 이 시국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캐나다에도 있을거에요 ^*^ 오늘도 눈으로 맛있게 드셨기를요 ^*^
아이고마. 그 댁 아들 늠름하게 잘생겼어요~^^
포비래여...이름이^^
저도 맨첨에...포비한테 반해서
미곰님 영상 보기 시작했답니다^^
네...아들이 우리집 얼굴담당입니당..ㅎㅎㅎ 쉘티와 어씨 믹스랍니다..
그곳도 이제 봄이 오나 봅니다
버섯 솥밥은 우리집 일등 메뉴인데 양념장은 배우고 갑니다
ㅎㅎ 양념장 머 별거있나요..^*^ 참기름이 똑 떨어져서 아쉬웠었답니다 ^*^ 맛나게 해드세요!! 여기도 이제 봄이 올랑말랑해죠 ^*^
첨부터 정주행 하고 항상 기다려요~~^^
힐링힐링~~
버섯넣은 솥밥 저도 해먹고싶어도 애들이 워낙 버섯 시러해서...ㅜㅜ
베이킹 무식자로서 빵만드시는 모습이 젤 부러워요~~
애들은 왜 버섯을 싫어할까요.ㅎㅎㅎ 남편도 싫어하는데 억지로 저렇게 해서 먹인답니당.^*^ 저도 베이킹 무식자였는데 이렇게 되었답니다..ㅎㅎㅎ
ㅋㅋㅋ 제가 또 글을 남겨요
우리 딸들도 미곰님 영상을 좋아하네요. ㅎㅎㅎ
몰랐어요.
제가 딸이 셋인데 그것도 막내 9살 딸이 "아주머니 드실 줄 아시네요. 오호" 이러구 있어서 따끈따끈한 댓글을 또 달아보아요.
넘 강아지가 이쁘다고 저희는 남에 집 아들이 팻 알러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원하고 제가 원해도 강아지를 이렇게 구경만 해야해요 ㅠㅠ 굿밤 되셔요
따님이 셋이시니 세배로 행복하시겠네요 ^*^ 저도 딸이라는 보장만 있엇음 세째를 가지고 싶었다는..ㅎㅎ 따님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용~
@@meegommylife 막내가 글 남기신 거 보면 완전 좋아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저한테 글 남겨주신거 보더니 "엄마 미곰이 아줌마가 엄마한테 답을도 주셔" 하며 완전 신기해 했는데 꼬맹이한테 남겼다고 하면 완전 감동 먹겠어요. ㅎㅎㅎ
@@klmes0514 ㅎㅎ 어머 백번이라도 답글 달아드려야줘 ^*^ 감사해요!
@@meegommylife 제 옆에 있는 꽁주님이 입에 손을 대고 "어머" 이러면서 좋아하네요.
너무 좋타고... 이곳에 친척없이 사니 정이 그리운 가봐요. 저도 미곰님의 100번이라도하는 글에 눈물이 핑~돌네요.
코비19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건지 아님 제가 갱년기 접어든건지....
항상 글에 그리고 영상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뭐든 쉽게 뚝딱 만들어 내는 미곰님이 넘 부러워요~^^
그렇잔아도 쫄면이 먹고 싶어서
h mart에 갈때마다 체크하는데 안보이더라고요.
이시국씨, 코로나양 🤣🤣
오늘도 알찬 영상 감사드려요👍👍
쫄면은 냉동칸에 있드라구요..요즘 날이 풀리니 시원하고 매운것들이 땡깁니다..ㅎㅎ
@@meegommylife
아~~ 냉동칸에 다시 살펴봐야겠네요. ㄱㅅㄱㅅ^^💕
중고딩 때 엄청 먹던 쫄면😍 미곰이님처럼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 저도 반찬할 줄 몰라 컴플렉스인데 요 영상 보고 또 힘을 얻지요 🥰 오늘도 미소짓고 갑니당🌺
그때는 쫄면과 떡뽁이만 먹고도 살수 있을줄 알았는데..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와~ 정말 금손이세요~~ 빵집 하셔도 될듯요 ㅎㅎ
다 퍼주는 스퇄이라 장사를 몬해요..ㅎㅎㅎ
정말 대단하네요👍늘 느끼지만 빵을 어첨 그리 쉽게하는지요🤗. 눈치없는 간큰분 저희집에도 있어요.ㅎㅎ
양배추, 오이 자르는 도구 어디서 구입했는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양배추 오이채칼은 다 홈굿즈 구경가서 있을때 사온거랍니다..아마존에도 다 팔더라구요..
늘 감사하며 보구있어여~^^ 오늘도 질문 챗칼 정보좀..ㅋㅋ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채칼은 홈굿즈 가서 걍 보이길래 사온 것들이구요..아마존에 다 있더라구요 ^*^
따뜻한 빵에 버터 발라 먹으면 진짜 세상 다 가진 기분이죠🥰
저희집도 밑반찬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반찬 만들어서 이것저것 만들어놔도 결국 다 못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한두개 정도만 만들고 거의 일품요리에 밥이 위주인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이 잘 먹지를 않으니 안하게 되더라구요..남편은 늘 뒷전..ㅎㅎ 시카고는 밑반찬 팔기도 하니 필요하면 소량으로 사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조만간 시카고나 한번 가야겠어요..ㅎㅎㅎ
그래도 항상 함께하는 식사 부러워요. 저는 남편이 한국음식을 잘 안먹어서 서로 다른걸 먹을때가 많아요. 이젠 익숙해져서 서로 알아서 챙겨 먹는데 가끔 매운거에 소주 한잔이 그리울때가 있네요 ~
영상 찍을떄만 같이 먹는거 안비밀이요..ㅎㅎㅎ 저도 거의 한식은 잘 안먹어서 ㅎㅎ
@@meegommylife 근데 나이드니 밥 안해줘서 편하기도 하다는 ㅎㅎ
빵 위에 선긋기 예술...
ㅎㅎ 저도 제일 좋아하는 순간!
퇴원 후 첫끼는 버섯솥밥 될것 같아요!! 느무 맛나겠어요 🌹🌹재잘재잘 남편분ㅌㅋㅋㅋ 저희남편같습니다만..
어머!! 꼭 맛있는 버섯솥밥 드세요!! ^*^
빵나올때 저도 강아지처럼 킁킁거리며 기다리고 쫄면드시기전 함 먹어보겠습니다에 푸흐흡 ㅋㅋㅋ 눈치밥말아드셔도 넘 해피해보이세요 ㅎㅎㅎ 12첩반상 그게머래여
오직 빵만이 제가 노력한데로 나오는거 같아요..자식도 남편도 노력한만큼 안되잖아요..ㅎㅎㅎ그래서 빵을 더 사랑한다는요 ^*^
이 댓글슬퍼요
아침6시에 빵을굽다니 ~몇시에 주무시는데 6시에기상을 ~~~반백살먹방꿈나무 여기도있어요
ㅎㅎ 네..보통 할일이 없어서 9시에 자요..^*^
힘내세요
갱년기
물러가겠죠^^
아직도 엄청 진행중이에요 ㅎㅎㅎ
@@meegommylife 전 이제 시작인가봐요^^
너무 늦은 시간에 영상을 봐서 내일 저녁 메뉴를 버섯"소밥"으로 해봐야겠어요. 고기없음 밥안먹는 아들땜 고기만 좀 넣고 미곰님 보여주신대로 해볼래요. 큰곰님이랑 대화하시는 장면에선 나도 모르게 볼륨을 켜게 된다는. 큰곰님이 뭐라 하실런지 왠지 모를 기대감이 있어요..ㅋㅋㅋ
저도 요즘은 누가 해주는 밥 먹는게 소원이에요. 어렷을땐 울엄마가 왜 저런 소리를 하나 했는데 이제 제가 그 소리를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다음엔 진짜 버섯소밥을 해줘야겠어요..ㅎㅎ 소고기 해달라고 은근 시위하는 중이랍니당 ^*^ 이제서야 엄마맘 이해하는 나이니..우리애들한테 그런걸 바라기는 무리인거 같아요..ㅎㅎ
Good morning..great video happy cooking!now playing together with dogs smart thanks for sharing, always success Dear friend "nice corn
Thanks for enjoying my video! I hope you have a happy cooking da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