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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영국욕을 하고 몰아가는게 안타깝내여. 님이 말한것처럼 인간의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여. 19세기말까지 조선에 대부분이 노예였다고 하죠. 퇴계 이황도 300명의 노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은 노예 인구가 40%라고 추정한다고 하고요. 요즘 조선왕조는 일본과 전쟁을 한 적이 있냐 없냐로 요즘 싸우고 있다고 하죠. 백성들이 먹을게 없어서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을 일으켯고 국가는 막을 힘이 없어서 청나라와 일본에게 자국민들을 죽이라고 합니다.(리얼 차라리 영국이 똑똑하기라도하지) 역사가들은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한국은 일본과 싸운적이 있다고 기사에 의하면 [ 2차 봉기부터는 '척왜근왕'을 내걸게 된다. 명성황후(무슨 황후임 백성들한테는 쓰레기 같은 민비지) 시해사건과 단발령에 반발한 을미의병, 을사조약과 정미조약에 각각 반대한 을사·정미의병도 모두 고종과 조선 왕정을 수호하려는 근왕 운동]라고 포장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다 알잖아요. ㅋㅋㅋㅋ우리가 배우는 역사도 승자에 의하여 쓰여진 역사인걸
노예가 나쁘다 하는 점만 부각 시키니까 그런 것이지만 아일랜드인들 심성이 좋지 못했던 것입니다. 윗대 부터 내려오는 교육 탓이고 살기 힘든 환경 탓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인간 대접을 못 받은 면이 있어요. 아직까지도 아일랜드인에 대한 경멸하는 속담이 남아 있을 정도 입니다.
백인들도 다 계층 있었어요. 초딩 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읽었었는데 거기 보면 여주 스칼렛 오하라의 아버지가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이라 좀 혈통에 문제 있는 걸로 나오고, 여주 집 주변에 백인 가정이 있었는데 심지어 목화 따던 흑인 노예들도 그 집 사람들 무시하는 내용 나와서 알고 있었음..
노예제를 가장 빨리 법으로 금지한게 영국입니다. 그보다 한참 늦게 미국에서는 그거 때문에 남북전쟁도 했구요. 러시아는 레닌 혁명 전에는 농노들이 대부분이었구요. 유럽에서 빚을 지면 노예처럼 거래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조선 후기 인구의 80%는 머슴(노예)이었고, 일제시대에 폐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까지도 비공식적인 머슴들이 시골이나 섬에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요즘도 장애인 노예가 있구요. 이게 외국 신문에 보도되면 한국에 아직도 노예제도가 있다고 사람들이 분개할 겁니다.
@@MhA71 노예라는게 정의가 좀 복잡한데, 인간을 구속하고 강제노역 등을 시키는걸 노예라고 해 봅시다. 19세기 가장 선진국인 영국조차도 아내를 파는 사람이 있었고, 매매혼도 많았고, 빚을지면 노예가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른 나라는 이루 말할수도 없죠. 19세기까지도 아주 일상적인 일이었고, 비단 조선이나 유대인 문제는 아닙니다.
실제 영국 유학시절 아일랜드 친구가 그러더군요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뭣도 모르던시절 영국인들이 일본 좋아한다 알고있어 그냥 싸우기 싫어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되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역사를 잊지말라더군요 그때서야 아일랜드와 영국의 역사가 우리와 비슷하고 아일랜드 지식인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한국에 대해 배운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뇨 한국 노비랑 서구권의 노예는 좀 이야기가 달라요. 보통 서구권에서 노예는 외부유입 인력이었죠. 중세이후로는 아예 같은 기독교인은 노예로 삼지않는게 불문율이었고 (기독교상인이 기독교인을 이슬람권에 팔아버린게 함정이지만), 심지어 노예경제였던 고대 그리스/로마조차도 같은 그리스인/로마인을 노예로 삼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죠. 그래서 스파르타의 헤일로타이 제도가 고대 그리스 내에서도 엄청난 반감을 샀던거구요. 반면에 한국의 노비는 동종집단 내에서 일어났던 케이스라서 서구권 역사학자들 중에는 한국사의 노비 계층을 slave가 아니라 아예 고유명사인 Nobi라고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얘기에요..과거에 저소득층 백인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은 해왔지만.. 백인 노예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초,중,고 대학교 역사 수업때..어느한번 이런 사실들을 배운적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고생들을 하셨겠어요..거기다가 다른 시민들이 역사적으로 이 부분을 재대로 배우거나 인지도 못하는 상태니, 그 백인 후손들이 답답하고 힘들고..걱정도 되고 그럴 것 같아요
00:53 웃긴게 그 아일랜드인이 똑같이 영국으로 넘어온 이탈리아 사람들을 자기들이 당했던대로 대했음.... 근데 그 사실을 모른척하고있음. 대표적으로 브루클린 이라는 영화보면 브루클린으로 유학갔다 정착한 아일랜드 여자이야기를 담았는데 결혼은 영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사람이랑함 ㅋㅋㅋㅋ 진짜 말도안됨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백인들 없었으면 동양인 은 지금 니네가 매일매일 당연시 누리는 어떤것하나 못누림 중국인들은 마테오 리치같은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무려 사부님으로 모시면서까지 서양의 선진 학문을 배울려고 난리였는데 당시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건내준 서양의 선진문물 중 가장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물건이 바로 곤여만국전도 라는 세계지도 였음. 그 이전까지 동양의 전통적인 지구관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이었고 지구는 평평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위치해 있다고 믿었던 중국인들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도였지. 지구가 구체라면 당연히 표면상으로는 한 중심점이란게 존재 할 수 없으니까.그래서 리치는 이 ju능a들을 이해 시키느라 달걀 껍질과 노른자 모양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 해주기도 하고 천지의라는 개념을 통해 친절히 하늘과 땅의 대응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함. 어쨋든 중국인들은 그때서야 지구는 둥근것이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서양인들에 의해) 알게 된거고 조선인들도 그때서야 중국 바깥에 더 넓은 세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다.즉, 17세기가 될때까지도 지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채 미개하게 살아가던 동양 야만인들을 친절히 계몽 시켜준 장본인이 바로 마테오 리치 같은 서양의 선교사들 이었다는 말.서양은 이미 B.C. 500년 고대 그리스 때부터 과학과 수학,기하학, 논리학등의 도구를 발명하여 자연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데에 반해 똥양인들은 17세기가 될때까지 제대로 된 "과학적 방법론" 조차 발달시키지 못한채 (사실 '과학'이란 말의 어원도 영어 Science를 그대로 번역한거고 본래 중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 하찮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아가던 짐승 무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었다. 결론적으로 동양인들은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인 이성(理性)을 갖추지 못한채 수천년 동안 원숭이들 마냥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시 아프리카 토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보다 전혀 나은 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연구결과 남자들이 여자보다 암내가 훨씬 심하다고 나옴 실제로 espn 펀치력 테스트보면 메이웨더 620kg 아만다누네즈 120kg임 누네즈 5명합친것보다 파워가 강하고빠름. 누네즈 평체83 메이웨더 보다 15~20kg 많이나가지만 여자선수치고는 평체가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많이 크고 메이웨더 는 남자치고 왜소한편이지만 여자선수는 세계구급 그누가와도 남자프로선수 잽1대이상 못버팀 여자가 운동안한 남자만큼이라도 웨이트 치는것도 도핑아닌이상 극소수지만 한다해도 바벨+자기체중 더하면 결국 운동안한 남자만큼 든것도아니고 수십키로차이임.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ㅅㅎㅈ, ㅇㅈㅎ,ㅈㅈㄱ,,ㅅㅊㅇ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그건 스코틀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는 전쟁에서 이기면 참여한 병사들에게 보상을 해야 합니다. 성을 점령하면, 먼저 성에서 귀한 것을 약탈하고 나서, 수지가 맞지 않으면 노예라도 팔아야죠. 그런 관행이 세계 역사에서 사라진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스코틀랜드가 분열됬던 몇백년 빼고는 항상 우위였습니다. 스코틀랜드 병사들 사납기로 유명하죠.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접경지대 마을에서 약탈을 많이 했는데, 필요하면 애들도 많이 잡아 갔습니다.
@@Sibasinu 신교와 구교의 갈등이 심하던 시절이라, 구교가 절대 왕이 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제임스 1세가 낙점된거죠. 이걸보면 잉글랜드 사람이 얼마나 실용적인지 알 수 있죠. 심지어는 영란전쟁 그렇게 세게 하고 네덜란드 왕을 영국왕으로 모셨잖아요. 그렇게 하면 원수도 바로 절친이 될 수 밖에 없고, 힘이센 잉글랜드가 바로 약한 쪽을 흡수해버리니, 머리숙이고 가서 조용히 정복한 경우죠.
노예라는 단어가 슬리브이죠. 슬리브의 어원이 슬라브이구요. 동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슬라브인이어서 슬로바키아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백인노예라는 단어가 이때 생겨났다는 얘기도 있죠.. 지금의 아일랜드는 그 어떤나라보다도 부국이고 여성들이 일하기 편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었지만 진짜 1900년대 초 대기근와 영국의 시달림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넘사벽 찍는 나라가 되었을 수도..... 그리고 슬로바키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나라들도 조금만 더 빨리 계몽 했더라면 아마 동유럽이니 서유럽이니 하는 단어는 꿈에도 못 꿨을 겁니다..
백인이라고 다 같은 백인이 아님. 호주 워홀 시절때 친구 엄마가 결혼 하던 시절 얘기 들었음. 그 시절때는 할머니한테 결혼할 사람 데리고 오면사위감이 어디 계통이냐고 하면서 본인 마음에 안들면 반대 했다고 함. 제일 좋은건 같은 영국출신 백인이였다함.. 캐나다나 미국 출신이면 할머니가 무시했다고 함
아일랜드는 해외 기업, 공장 유치를 ㅈㄴ게 잘함 이거 배울 점임 그리고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지수도 세계 10위권 내고 맥주도 겁나 잘 만들어서 파는 나라임 다만 거품이 심한 나라이기도 함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이전에도 국민소득 5만불에 비해 임금이 2만달러 아래로 턱없이 낮았는데 버블 무너지면서 왠만한 좋은 기업들은 다른 서유럽 국가들이 가져가고 저임금 하청기지로 전락했음 그리고 더블린 같은 도시를 제외한 인프라가 심하게 낙후된 편이고 조세피난처 특유의 특징 때문인지 양극화도 심한 편임 그나마 예전의 비하면 정치적 테러도 없고 치안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처럼 안정된 편임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도 사실상 ‘주인’(사장)을 잘 만나야 하는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노동 문제는 한국 포함해 자본주의 선진국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영국도 계급주의가 심하다죠 또한 노동권 지수도 선진국이지만 아프리카 토고보다 낮습니다 사실 미국, 호주도 남아공, 러시아 같은 나라들보다 노동권 점수가 낮아요 (한국도 저개발국과 비슷하게 나옴) 영국은 이 때문에 해외로 나가버리는 시민들도 있다고 합니다 배우들도 미국으로 많이 건너갔어요 싱가포르도 싱가포르 내에서는 잘 못느끼지만 최저임금제가 없고 비정규직을 무기한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리콴유 가문, 소수 고위층과 일반 국민 간의 차이도 매우 뚜렷해요 국민이 차지하는 몫은 1인당 gdp의 20% 정도밖에 안되죠 그리고 안타깝게도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도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근데 대충 생각해봐도 유럽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먹기전에도 계층이 있을꺼고 그중에 노예계급이 있었겠죠 근데 흑인들이 들어와 노동력을 대체한다해도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노예등급이었던 사람들을 자기들과 똑같이 평민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것 같아요 일본도 21세기인 지금도 부락쿠민 차별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똑같이 노예취급했을것 같아요 다보고 나니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은 다르군요!
일본전국 시대에 일본인 전쟁 포로들이 조선 포르투갈 스페인 류큐 태국 인도고아 베트남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 까지 팔려나감 그수만 50만명이라는 말도 있음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카톨릭 선교사 들 추방한고 노예무역을 금지 했는데 규슈의 포르투갈 배 밑바닥에서 일본인 수백명이 발목에 족쇄를 차고 노예로 팔려서 갖혀있는걸 보고 나서임 그이후에도 노예 무역은 근절 되지 않았고 임진왜란 당시 조선인 포로도 10만명 정도 끌려갔는데 저 루트로 노예로 많이 팔림 너무 많은 조선인 들이 노예 시장에 풀려 당시 전세계 노예가격이 폭락함 흑인남자 노예의 100 이스쿠드(포르투갈 옛날 화폐) 였는데 조선인 5명가격이 12이스쿠드 였음 조선인은 흑인의 1/41 이라는 똥값에 전세계로 팔려 나감
기독교 문화에서 노예가 정당한 이유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을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예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아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신명기 20장 10절~14절(공동번역성서)
현재 2022년도에도 지옥의섬 전라도 신안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염전노예. 불과 몇십년전에는 전라도 흑산도에 인신매매 성노예 여성분들이 불에타서 죽은 사건이 있습니다. 백인 노예를 알아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21세기에도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삼는 집단이 있습니다. 이를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가장 늦게 노예제를 없앤 현재 선진국입니다. 19세기 말에 들어서야 노예제도가 공식적으로 폐기됐는데, 최근까지 '가문을 본다'는 식으로 노예 제도를 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부분이 '자국민 노예화'인데, 이 점에서 우리는 부끄러워해야할 겁니다.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흠집내는 부분입니다.
이슬람에서 백인 노예에 후손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잡힌 노예는 남자는 거세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설시 기독교 집단인 에디오페아도 이탈리아 와에 전쟁에서 잡힌 포로를 모두 거세하여 노예로 삼았다고 하며 돈키호테에 작가인 세르반테스도 바로바사해적단에 포로가 되었다가 배상금이 늦어저서 하마트면 거세되어 노예가 될뻔 했습니다^^
![[#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http://i.ytimg.com/vi/trOKkWtOaY4/mqdefault.jpg)
![[#알쓸인잡] 출판되기까지 찰스 다윈을 23년이나 고민하게 만든 진화론, 그게 뭔데..?🧐 '종의 기원' 읽다가 포기한 사람 보세요! | #샾잉](/img/tr.png)
![흑인 노예라 무시당한 여인이 영국 권력 서열 1위 집안의 외동딸이라면?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DtY2liioHkc/mqdefault.jpg)
다음주부터는 영상이 더 자주 올라옵니다!
(서브채널도 운영 시작됩니당 ㅎ)
도쿠 채널 다큐멘터리 출연 문의 : pajuhoakeorj@naver.com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 url.kr/i8fxjq
스튜디오 채널 도쿠[DOCU] : bit.ly/3ADnVg2
당몰이 미스테리 채널 : url.kr/m89t6j
랭킹 스토리 채널 : bit.ly/3qzfP4B
유돈노 스토리 채널 : bit.ly/3DIeprz
와 오늘 첨 봤는 데 전개방식이나 목소리 자료양등 진짜 컨텐츠 괜찮네요
현대는 돈의 노예
세계에서 자기 민족을 노예로 부려먹은 국가는 조선 밖에 없는걸로 압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
신안섬 염전노예 2만명
😊😊😊😊😊
역사를 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임. 영국이 세계사에서 최악의 빌런이라는것을. 그리고 세계사에서 주요전쟁에는 항상 영국이 끼여있었음. 운이 좋게도 나폴레옹 히틀러같은 악인들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영국이 마치 그들을 상대해 승리한 정의로운 국가로 인식되엿던것이 안타까움.
ㅋㅋ그럼 영국이 625에 파병한것도 빌런짓??북으로 가버리렴
글쎄요 결국 영국이 이겼기때문에 나폴레옹이나 히틀러가 악인으로 남게된거 아닐까요?
@@MhA71
ㅈㄹ 일본 , 중국 , 베트남 , 인도 등등 많다 븅아 친일사관
영국만큼 이미지 관리가 잘된 나라가 없긴하네요 일본이 영국을 많이 닮을려고 했듯 나름 일본도 이미지가 정말 좋긴 좋아요 영국 다음으로...미얀마도 영국 때문에 지금 이난리가 났죠
@@superintpman 맞죠 역사는 승리자의 관점에서 쓰여지니
영국은 세계사에서 나쁜 이야기 나오면 빠지는 일이 없네 ㅋㅋㅋㅋ
근대 제국주의시절 문제는 영,불 두놈찍으면 대충 맞고 현대사에선 러시아,중국 두놈 찍으면 됨
괜히 혐성국이라고 할까
@@BerlinBerlin365 영국이 청에 아편 팔아서 나라 10창내가지고 조선 해방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으니 이제는 호감이가는 나라
마치 해양생물계의 범고래 같아...
아직도 군대라는 노예제도가 있는 한국보단 낫지않노?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허리디스크 소년원 갔다왔으니까 군대안감 ㅅㄱ
20세기 초반만 하더라도, 아일랜드출신과 이태리 출신은 백인으로 안봤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백인 피부를 가졌지만 흑인의 영혼을 가진 존재라고 했대요.
다들 영국욕을 하고 몰아가는게 안타깝내여. 님이 말한것처럼 인간의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여. 19세기말까지 조선에 대부분이 노예였다고 하죠. 퇴계 이황도 300명의 노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은 노예 인구가 40%라고 추정한다고 하고요.
요즘 조선왕조는 일본과 전쟁을 한 적이 있냐 없냐로 요즘 싸우고 있다고 하죠. 백성들이 먹을게 없어서임오군란 동학농민운동을 일으켯고 국가는 막을 힘이 없어서 청나라와 일본에게 자국민들을 죽이라고 합니다.(리얼 차라리 영국이 똑똑하기라도하지) 역사가들은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우리 한국은 일본과 싸운적이 있다고 기사에 의하면 [ 2차 봉기부터는 '척왜근왕'을 내걸게 된다. 명성황후(무슨 황후임 백성들한테는 쓰레기 같은 민비지) 시해사건과 단발령에 반발한 을미의병, 을사조약과 정미조약에 각각 반대한 을사·정미의병도 모두 고종과 조선 왕정을 수호하려는 근왕 운동]라고 포장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다 알잖아요. ㅋㅋㅋㅋ우리가 배우는 역사도 승자에 의하여 쓰여진 역사인걸
@@ptahoteff 전 wass up님에 공감한다는건데 ㄷㄷㄷ
@@sejoong943 죄송... 다른 댓글과 헷갈렸어요.
@@ptahoteff 아 그러셧구나 ㅎㅎ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기쁘내여 오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노예가 나쁘다 하는 점만 부각 시키니까 그런 것이지만 아일랜드인들 심성이 좋지 못했던 것입니다.
윗대 부터 내려오는 교육 탓이고 살기 힘든 환경 탓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인간 대접을 못 받은 면이 있어요.
아직까지도 아일랜드인에 대한 경멸하는 속담이 남아 있을 정도 입니다.
요즘은 징병제라고 합법 노예 제도가 있죠
ㅋㅋㅋㅋㅋㅋ 넌 올라가라
군대에서 제일 많이 하는게 행군이랑 청소라던데
나치,일제 보다 높은 징집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도혁-r9p 그건 통계적오류가 있는데 모든성인남성중에서 70%징집 vs 징집연령중에서 90%징집이면 후자가 징집률이 더높다는 뜻이니까요
백인들도 다 계층 있었어요. 초딩 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읽었었는데 거기 보면 여주 스칼렛 오하라의 아버지가 아일랜드 이민자 출신이라 좀 혈통에 문제 있는 걸로 나오고, 여주 집 주변에 백인 가정이 있었는데 심지어 목화 따던 흑인 노예들도 그 집 사람들 무시하는 내용 나와서 알고 있었음..
미 68대선인가 케네디 대통령 당선된거도 그래서 놀라운 사건 이였죠. 미국 최초 아일랜드계 대통령.
루트(뿌리) 라는 미드 보면 아일랜드 출신 노예주를 잉글랜드 출신 백인들이 깔보고 바보 취급하죠
다른 50~60년대 배경 영화에서 경찰들이 아일랜드인이라고 무시하는 장면이 가끔 저런 역사적 배경이있엇군요 거의 유대인 수준으로 무시를 당하는 거였네::
니들도 저 시대애 태어났어야 한다 ㅋㅋㅋㅋㅋ 아쉽노
@@jonathanLToronto 미국의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을 가졌으며, 큰 위기를 해결한 대통령입니다.
디즈니에서 백인역할 흑인으로 시키는거 죄다 붉은머리의 아일랜드계 인물이라고 인종차별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저쪽계통 차별하는거 역사가 꽤 깊구만
언제나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영국이 근원이네요
노예제를 가장 빨리 법으로 금지한게 영국입니다. 그보다 한참 늦게 미국에서는 그거 때문에 남북전쟁도 했구요. 러시아는 레닌 혁명 전에는 농노들이 대부분이었구요. 유럽에서 빚을 지면 노예처럼 거래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조선 후기 인구의 80%는 머슴(노예)이었고, 일제시대에 폐지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까지도 비공식적인 머슴들이 시골이나 섬에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요즘도 장애인 노예가 있구요. 이게 외국 신문에 보도되면 한국에 아직도 노예제도가 있다고 사람들이 분개할 겁니다.
뭔가 찜찜한 일이 일어났을땐 영국을 찍어라
그렇다면 대부분 영국이 범인이다
@@MhA71 노예라는게 정의가 좀 복잡한데, 인간을 구속하고 강제노역 등을 시키는걸 노예라고 해 봅시다. 19세기 가장 선진국인 영국조차도 아내를 파는 사람이 있었고, 매매혼도 많았고, 빚을지면 노예가 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른 나라는 이루 말할수도 없죠. 19세기까지도 아주 일상적인 일이었고, 비단 조선이나 유대인 문제는 아닙니다.
영국인만 욕 할 필요 있나요?
조선양반가가 조선노예 어떻게 다뤘었는지 검색해보세요ㅋㅋ
노예는 어디에나 있었고 그냥 인간자체가 악랄해지면 밑도끝도없이 악랄해지는거죠ㅡㅡ..
영국은 진짜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다했음
그래서 혐성국이라 하죠
한국은 한국인을 노예로 썻음 지금도 군대라는 노예제도 있다 이래서 일본으로
이민 갈거다 ㅃㅇ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잘 봤네요 ㅋㅋㅋㅋ
@@takuchan7644 ㅇㅇ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일본, 미국보다는 독일이 나음 일본은 블랙기업 잘못 걸리면 피곤해짐 그리고 거기도 똥군기나 집단주의 문화 꽤 있어서 차라리 독일, 남미 우루과이 가는게 나음
실제 영국 유학시절 아일랜드 친구가 그러더군요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뭣도 모르던시절 영국인들이 일본 좋아한다 알고있어 그냥 싸우기 싫어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되야 하지 않겠냐 했더니 역사를 잊지말라더군요 그때서야 아일랜드와 영국의 역사가 우리와 비슷하고 아일랜드 지식인들이 자신들과 비슷한 한국에 대해 배운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륭양행을 설립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한 아일랜드계 영국인 조지쇼도 같은 이유에서였죠…
일본이 썩은 조선왕조로부터 조선인을 구해줬지만, 여기는 대한민국
@@piyagi0705 구해준게 여자들은 성노예로쓰고 청년들은 강제노역 총알받이 민간인 학살 및 생체실험 도구로 쓰고 자원 수탈 땅 강탈한거냐? 이런 정신나간 인간이 존재 한다는게 소름돋네
@@6crazydog9 That's not my business
@@piyagi0705 니가 한국인이 아니니까 그러겠지 싸패야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이런 내용들이 올라와서 정말 유익한거같아요
유익한건 니 부모가 살아있다는거 아니노? ㅋㅋㅋㅋㅋㅋ
백인 노예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단 반응이 꽤 보여서 놀랍네요! 한국 안에서도 노예계급 귀족계급이 나뉘었으니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도 한국은 군대라는 노예제도가 있노
참고도 난 허리디스크 걸리고 소년원 갔다와서 군대 안감 ㅅㄱ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디스크에 소년원.. 앞으로의 인생이 보인다 ㅠ
아뇨 한국 노비랑 서구권의 노예는 좀 이야기가 달라요.
보통 서구권에서 노예는 외부유입 인력이었죠. 중세이후로는 아예 같은 기독교인은 노예로 삼지않는게 불문율이었고 (기독교상인이 기독교인을 이슬람권에 팔아버린게 함정이지만), 심지어 노예경제였던 고대 그리스/로마조차도 같은 그리스인/로마인을 노예로 삼는 경우는 거의 드물었죠. 그래서 스파르타의 헤일로타이 제도가 고대 그리스 내에서도 엄청난 반감을 샀던거구요.
반면에 한국의 노비는 동종집단 내에서 일어났던 케이스라서 서구권 역사학자들 중에는 한국사의 노비 계층을 slave가 아니라 아예 고유명사인 Nobi라고 쓰는 사람들도 있어요
@@user-fjeofujdne ㅇㅇ 닌 자랑할거 없노? ㅋ
@알거없음 닌 부모가 없어서 이렇개 악플이나 다는거노? ㅋㅋㅋㅋㅋ 인생 수준 알만하노 ㅋ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듣는 얘기에요..과거에 저소득층 백인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은 해왔지만.. 백인 노예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고..초,중,고 대학교 역사 수업때..어느한번 이런 사실들을 배운적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고생들을 하셨겠어요..거기다가 다른 시민들이 역사적으로 이 부분을 재대로 배우거나 인지도 못하는 상태니, 그 백인 후손들이 답답하고 힘들고..걱정도 되고 그럴 것 같아요
이런 역사적 사실은 흑인 노예제도와 같이 역사 시간에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일랜드 사람들이 영국 얘기만하면 흥분하며 화내는게 이해가 되는군요...
근데 웃긴 건 영국인들 아일랜드에 와서 사는 사람 많음
북미에 초창기로 이주한 동양인들도 계약직 하인, indentured servitude의 형태였습니다. 농부, 광부, 철도공사등에서 일을 하였고 나중에는 자유를 준다는 명목을 제쳐두고 동양인 세금이라는 말도안되는 어마어마한 돈을 제시해놓고 다 쫓아냈었죠.
켈거리 알버타 캐나다에 차로 지나간적있었는데 공동묘지 비석들에 다들 중국인 이름들 쓰여져 있었는데 그게 노동 착취당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중국인들의 묘지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일본한태도 당하고 서양한태도 당했노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한국 떠야한다 ㅋㅋㅋㅋ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만하고 못떠나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제발 떠나라~ 니 같은건 있어봐야 사회적으로 부정적일뿐이다.
문제는 니가 니 밥법이라도 할수 있는 인간인가 하는것이지.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너부터 가라
흑인들 인권 운동가들은 이런 주제를 절대 말하지 않는다
우리만 노예였고 우리만 불평등했고 우리만 이제 평등해야만 한다고 생각함
이런 거 보면 인간은 참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특정 인종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 자체로 이기적임
딱 헬조선 좌파같은 애들임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흑인이 더 불평등한거 사실인데뭔 ㅉㅉㅉ
흑인은 100퍼센트 차별당했죠. 흑인입장에서는 백인 차별? 개 ㅈ도 아닌걸로 생각하죠 당연히.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합시다. 생각. 생.각.
00:53 웃긴게 그 아일랜드인이 똑같이 영국으로 넘어온 이탈리아 사람들을 자기들이 당했던대로 대했음....
근데 그 사실을 모른척하고있음.
대표적으로 브루클린 이라는 영화보면 브루클린으로 유학갔다 정착한 아일랜드 여자이야기를 담았는데 결혼은 영국으로 이주한 이탈리아사람이랑함 ㅋㅋㅋㅋ 진짜 말도안됨
가끔 왕들이 매춘녀들이랑 결혼하는거랑
똑같은거죠~
마음 아프네요. 인종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더 와닿습니다. 부디 더 나은 세계로 진보하길.
아일랜드 유명 연예인이 영국 여왕 잘죽었다고 극딜해도
영국인들은 욕박기 힘들겠는데..
역사로만 생각하지 말고 현재를 생각해라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영국의 왕은 역사의 상징이자 산물이다. 어찌 따로 보나
@@WudhdWhwh 그래서 아일랜드 사람들이 역사로 영국 욕해도 됀다는거노?
@@피드백-잘하는_윤수호 할 수도 있지ㅋㅋㅋ아니 하고도 남지
@@WudhdWhwh 역사가 밥맥여주노?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멕시코가 저 역할을 대신하고 있죠
음??멕시코요?(몰라서물어봄)
무슨말씀이신지 한번 설명좀 해주실수있는지?
그 국가 국민들이 노예라는건가요?
좀 이상하게들리는데.....???...
알고있는바 있으신가보죠?
제가 무지해서 모르겠습니다
@@내인생썰 상당수 남미인들이 미국 남부 농장에서 일합니다.
불법적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기에 인건비도 싸고 막 부르기도 하죠.
노예 대체제 멕시코인이라는 개념은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자주 나오기도합니다.
@@orka_horaeshaw 아하,, 그건 일리있는 슬픈 사회적 현상이네요 ...;;
같이 근무하거나 대화하는 엔지니어들밖에 몰라서
뭔가했는디.
맞어, 현지 지인들 입으로도 좀 넘아가서 허드렛일,
농장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들었음
우리나라에도
아일랜드 남사친이 영국 여왕 잘 죽었다고 뻐킹 이 지랄 하길래 저렇게까지…? 이랬는데 더해도 됐었네…😮
우리가 아는 서양의 역사 = 잘 포장된 역사...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다
그쵸2채대전만 보면
미국영국은 영웅이고
독일과 일본만
나쁘게보이는인상이 큰데
미국과 영국도 분명
독일 일본의 버금가는 짓을 했엇죠
단지 일본에 픽밥받던 저희나
독일에 픽밥받던 유럽인들에게는
명실상부 영웅이기에
안종은 인상은 있는데도
없는것처럼 보이는거겠죠
@@남센터느림 솔직히 독일은 커버치기 힘들정도로 심했음. 다른 나라는 자국주의라는 그나마의 이유라도 있지 얘네는 자국의 큰 이득도 없이 계속해서 학살했잖슴.
@@Contentio_ 다 망해가는 독일국민을 묶는데 큰 기여하지 않았나요?
@@anton503hvt 독일 국민은 전쟁중에 유대인을 싸그리 모아서 소각하고 있던걸 몰랐습니다. 유대인 혐오라는 감정은 전 유럽에 있었지만 진짜 실천한 사람은 히틀러뿐이죠.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백인들 없었으면
동양인 은 지금 니네가 매일매일
당연시 누리는 어떤것하나 못누림
중국인들은 마테오 리치같은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무려 사부님으로 모시면서까지 서양의 선진 학문을 배울려고 난리였는데 당시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건내준 서양의 선진문물 중 가장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물건이 바로 곤여만국전도 라는 세계지도 였음.
그 이전까지 동양의 전통적인 지구관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이었고
지구는 평평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위치해 있다고 믿었던 중국인들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도였지.
지구가 구체라면 당연히 표면상으로는 한 중심점이란게 존재 할 수 없으니까.그래서 리치는 이 ju능a들을 이해 시키느라 달걀 껍질과 노른자 모양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 해주기도 하고
천지의라는 개념을 통해 친절히 하늘과 땅의 대응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함.
어쨋든 중국인들은 그때서야 지구는 둥근것이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서양인들에 의해) 알게 된거고
조선인들도 그때서야 중국 바깥에 더 넓은 세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다.즉, 17세기가 될때까지도 지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채 미개하게 살아가던 동양 야만인들을 친절히 계몽 시켜준 장본인이 바로 마테오 리치 같은 서양의 선교사들 이었다는 말.서양은 이미 B.C. 500년 고대 그리스 때부터 과학과 수학,기하학, 논리학등의 도구를 발명하여 자연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데에 반해 똥양인들은 17세기가 될때까지 제대로 된 "과학적 방법론" 조차 발달시키지 못한채 (사실 '과학'이란 말의 어원도 영어 Science를 그대로 번역한거고 본래 중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 하찮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아가던 짐승 무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었다.
결론적으로 동양인들은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인 이성(理性)을 갖추지 못한채 수천년 동안 원숭이들 마냥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시 아프리카 토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보다 전혀 나은 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연구결과 남자들이 여자보다 암내가 훨씬 심하다고 나옴
실제로 espn 펀치력 테스트보면 메이웨더 620kg 아만다누네즈 120kg임 누네즈 5명합친것보다 파워가 강하고빠름. 누네즈 평체83 메이웨더 보다 15~20kg 많이나가지만
여자선수치고는 평체가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많이 크고 메이웨더 는 남자치고 왜소한편이지만
여자선수는 세계구급 그누가와도 남자프로선수 잽1대이상 못버팀
여자가 운동안한 남자만큼이라도 웨이트 치는것도 도핑아닌이상 극소수지만
한다해도 바벨+자기체중 더하면
결국 운동안한 남자만큼 든것도아니고 수십키로차이임.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ㅅㅎㅈ, ㅇㅈㅎ,ㅈㅈㄱ,,ㅅㅊㅇ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잉글랜드 출신 백인들이 아일랜드 인을 화이트 니그로 라고 불렀죠
우리나라에도 노예가 존재하죠
참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모든 집의 구조와 색이 동일하다는 노예들이 빠져나갈 수 없는 그 섬에서 김대중 자서전들고가면 환영받는다는 거기인가요?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ㅇ….읍읍
드라마 닥터 후 2대 닥터때 시즌4 "The highlanders"라는 에피소드에서 레드코트(잉글랜드군)들이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잡아서 노예로 팔았다는 내용이 있지요...
그건 스코틀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는 전쟁에서 이기면 참여한 병사들에게 보상을 해야 합니다. 성을 점령하면, 먼저 성에서 귀한 것을 약탈하고 나서, 수지가 맞지 않으면 노예라도 팔아야죠. 그런 관행이 세계 역사에서 사라진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스코틀랜드가 분열됬던 몇백년 빼고는 항상 우위였습니다. 스코틀랜드 병사들 사납기로 유명하죠.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 접경지대 마을에서 약탈을 많이 했는데, 필요하면 애들도 많이 잡아 갔습니다.
그랬던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통합되서 브리티쉬 왕국이 되었네요, 참 신기한 역사
@@Sibasinu 신교와 구교의 갈등이 심하던 시절이라, 구교가 절대 왕이 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제임스 1세가 낙점된거죠. 이걸보면 잉글랜드 사람이 얼마나 실용적인지 알 수 있죠. 심지어는 영란전쟁 그렇게 세게 하고 네덜란드 왕을 영국왕으로 모셨잖아요. 그렇게 하면 원수도 바로 절친이 될 수 밖에 없고, 힘이센 잉글랜드가 바로 약한 쪽을 흡수해버리니, 머리숙이고 가서 조용히 정복한 경우죠.
동시대 한반도도 마찬가지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시대는 전세계가 그게 당연한거에요
@@davidkim4527 영국인들 프랑스,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죄다 갈등이네. 트러블메이커네 독일이랑 싸운건 히틀러때가 유일한것같음
백인노예들도 역사가 굉장히 오래됐고 특히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왕조들이나 이슬람에 의해서 노예화된 경우도 굉장히 많았고 이게 겨우 근절된때가 영국의 레드코트가 휘날리고 미국이 진심으로 아프리카해상에 개입하던 근대가 되서야 근절될 수준이었는데 너무 흑인노예들만 부각됐죠.
@누트카 북아프리카 중동 계통읏노 기억합니다
부각될 수 밖에 없죠. 가장 잔혹했으니
노예라는 단어가 슬리브이죠. 슬리브의 어원이 슬라브이구요. 동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슬라브인이어서 슬로바키아라고 불리기도 하구요. 백인노예라는 단어가 이때 생겨났다는 얘기도 있죠.. 지금의 아일랜드는 그 어떤나라보다도 부국이고 여성들이 일하기 편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었지만 진짜 1900년대 초 대기근와 영국의 시달림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넘사벽 찍는 나라가 되었을 수도..... 그리고 슬로바키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나라들도 조금만 더 빨리 계몽 했더라면 아마 동유럽이니 서유럽이니 하는 단어는 꿈에도 못 꿨을 겁니다..
실제로 타타르족이 현 우크라지역등에서 전쟁하고 포로로잡은 백인들을 오스만제국에 팔았다고 하죠 휘렘 술탄역시 우크라이나지역에서 끌려온 노예출신이였으니까요
흑인은 노예만 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귀족층 흑인분들도 많았으며 그들은 자신과 같은 흑인 물론 백인까지도 하인으로 부렸습니다. 진짜 역사는 승자 만의 전유물이라는게 바로 여기서 나온 대목이지요..
언제요?
@@yranowa6113 아프리카 왕족들이 그랬음 흑인들이 끌려온 것 같지만 그 시절 소설을 읽어보면 왕에게 비싼 값을 주고 사온다는 내용도 들어있음
@@yranowa6113아프리카 해안국가 들이 내륙에서 인신매매 하려고 납치 해온사람들 양놈들에게 파는게 노예 무역이엇음.
@@mcwoejajc왕이 아니고 부족장이며 라이벌 부족들 혹은 범죄자들 판겁니다.
흑인이ㅜ역사의 승자였던 적이 없는데 승자만의 전유물 이러네 ㅋㅋㅋ 그 비율을 백인이랑 비교해봐 ㅋㅋㅋㅋ 김구가 일본인 한명 죽ㅇ다고 조선인이 살기 편했다고 하는꼴
중세는 사상을 초월해
현대에 태어난걸 감사
백인이라고 다 같은 백인이 아님. 호주 워홀 시절때 친구 엄마가 결혼 하던 시절 얘기 들었음. 그 시절때는 할머니한테 결혼할 사람 데리고 오면사위감이 어디 계통이냐고 하면서 본인 마음에 안들면 반대 했다고 함. 제일 좋은건 같은 영국출신 백인이였다함.. 캐나다나 미국 출신이면 할머니가 무시했다고 함
댓글 쓰면서 드는 생각이 한국도 옛날에 지역차별 심했네. 지금은 결혼 하는데 지역때문에 반대 안하지만..
@@simsim-tu7mk캐나다나 미국 출신이라 무시한거면 계통을 따지는건 아닌데?
호주가 일단 미국처럼 유럽에서 온 종자들 짬뽕이죠 미국인, 캐나다인이 호주로 이민오기도하나봐요? ㅋ
살아보니 그냥 나쁜놈이 나쁠뿐 국가나 피부색이나 종교나 좌 우로 나누는모든 기준은 단지 차별의 도구임
아일랜드인들이 흑인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단건 처음 알았네요
아일랜드는 해외 기업, 공장 유치를 ㅈㄴ게 잘함 이거 배울 점임 그리고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지수도 세계 10위권 내고 맥주도 겁나 잘 만들어서 파는 나라임 다만 거품이 심한 나라이기도 함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이전에도 국민소득 5만불에 비해 임금이 2만달러 아래로 턱없이 낮았는데 버블 무너지면서 왠만한 좋은 기업들은 다른 서유럽 국가들이 가져가고 저임금 하청기지로 전락했음 그리고 더블린 같은 도시를 제외한 인프라가 심하게 낙후된 편이고 조세피난처 특유의 특징 때문인지 양극화도 심한 편임 그나마 예전의 비하면 정치적 테러도 없고 치안도 일본, 싱가포르, 한국처럼 안정된 편임
과거 미국에서도 이태리, 폴란드계와 함께 하얀흑인으로 불리며 차별을 받아왔습니다.
1950년대 전후로까지는 흑인처럼 출입금지당하는 가게도 많았어요
그래서 하얀흑인이라는 말이 나온건가요?
@@배연서-g7w 그냥 법인세가 매우 낮아 미국 유럽 거대기업의 본사가
그쪽으로 많이 이동했음. 룩셈부르크, 아이슬란드와 비슷한 산업구조를
가진 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국제금융위기에 매우 취약.
지금도 붉은 머리를 가진 아일랜드계 케릭터가 있다면 새로 영화나 만화로 만들때 다 흑인으로 바꿔버리고 있지요
현재까지도 아일랜드인은 흑인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진짜 대충 영국찍으면 맞다는 말이 명언이다ㅋㅋㅋ
그런 짤방이 있던데 세계사에서 뭔 일 났을땐 대충 이새끼(영국) 을 찍으면 정답이라고....
노예의 관점에서 조금은 벗어나긴 하지만
그런 사실들을 기반으로 국가가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역사가 말해주는 것 같다.
월급쟁이: 사노비
공무원 :관노비
자영업자 : 소작농
건물주 : 지주
재벌 : 귀족
큽 ㅠㅠ
노예제는 진짜 다시는 생기면 안된다
우리나라 옆나라 신안군에서는 현재진행형입니다
한국남성의 90%이상이 살면서 2년간 겪게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짝만 위로가도..
우리가 현대판 노예임..
real gangster's town, shin Andreasen
이 이야기가 잘 안퍼지는 이유는 백인노예라는 사유를 꺼내는 것 만으로도 역차별을 조장할 수도 있어서인듯 우리나라가 여성차별에 대한 얘기가 나오다가 남자를 역차별한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성별갈등 개 심해진 것 처럼
역시 영국👍
@Xi Jinping virus 대륙의 4분의 1을 가졌으니....
몇몇 아일랜드계 사람들 만나봤는데 거기도 별다를게 없다란 생각들게끔 하기도 하네요.
@@user-jjy1015 세계사 영토 1위 국가 무려 한반도의 161배 ㄷㄷㄷ
@@NoijongyangDao 근데 영국령 남극은 영토로 잘 안침.남극빼면 몽골이 1위
역시 니 부모 ㅋ
한국에도 염전 노예가 아직도 존재를 하지
오늘날 일하는 사람들도 사실상 ‘주인’(사장)을 잘 만나야 하는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노동 문제는 한국 포함해 자본주의 선진국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영국도 계급주의가 심하다죠 또한 노동권 지수도 선진국이지만 아프리카 토고보다 낮습니다 사실 미국, 호주도 남아공, 러시아 같은 나라들보다 노동권 점수가 낮아요 (한국도 저개발국과 비슷하게 나옴)
영국은 이 때문에 해외로 나가버리는 시민들도 있다고 합니다 배우들도 미국으로 많이 건너갔어요
싱가포르도 싱가포르 내에서는 잘 못느끼지만 최저임금제가 없고 비정규직을 무기한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리콴유 가문, 소수 고위층과 일반 국민 간의 차이도 매우 뚜렷해요 국민이 차지하는 몫은 1인당 gdp의 20% 정도밖에 안되죠
그리고 안타깝게도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도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백인 노예에 관한 책 화이트 골드가 있습니다.
백인 노예도 있었군요 ㄷㄷ
산업혁명 시절 초강대국이었던 영국의 대다수 평민들도 비참한 삶을 살았었죠..ㅜㅜ
한국도 노예가 지금도 여전히 있음 딱 거기까지...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인간은 결국 악한 성향이 있는듯. 주변의 시선과 학습으로 좀 나아지는 것뿐. 자신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다른이들을 이용하고 갈취하고.. 현재도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시스템으로 노예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그걸 이제안 니 능지가 레전드
@@fhzkxm 아이고~ 불편러 오늘도 열일하고 좋네 ㅎ 그래, 열심히 살아야지
아주 좋아 ㅋ
@@suwonlee5175 니엄마요
남북전쟁 당시 북군에 아일랜드인들이 대거 입대했는데... 대기근으로 인한 북미로 이민 온 아일랜드 인들이 가족들과 정착하기 위해 입대하는 경우가 많았죠. 주로 입국하는 곳이 보스턴이나 뉴욕등 미국 북동부 항구도시라 이들 대부분은 북군에 입대했습니다.
현대에도 비슷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 많은데요. 근데 노예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당몰이님 731부대도 리뷰해주세요 ㅠ 😢 🙏😢ㅠ
넹 조만간에 하겠습니당
피흘리고 빚지면서 세계를 구해주고 있는 미국이다
미국 덕에 살아난 영국과 프랑스도 식민지를 포기안했으니
우리가 지금 먹는 밥도 그들의 헌신에서 나왔다고 봐야
역사상 가장 방대하고 긴 기간동안 착치되었던 인종은 중부 및 북유럽계 백인들이었다. 하지만 백인들이 근대 3백년을 최강으로 군림하면서 백인들은 노예상이자 가해자라는 이미지만 남게되었지.. 역사는 사실과 실제 있었던 일만을 봐야한다.
그짝 지역 염전노예도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메리칸드림으로 사탕수수농장가서 노예취급당했죠 아리랑이란 책읽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분들이 멕시코에살고계씬거죠?
넓은 의미에서 돈이 없으면
누가 통제하지 않아도 노예지.
근데 대충 생각해봐도 유럽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먹기전에도 계층이 있을꺼고 그중에 노예계급이 있었겠죠
근데 흑인들이 들어와 노동력을 대체한다해도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노예등급이었던 사람들을 자기들과 똑같이 평민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것 같아요
일본도 21세기인 지금도 부락쿠민 차별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똑같이 노예취급했을것 같아요
다보고 나니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은 다르군요!
아일랜드인은 우리 한민족의 고난의 역사가 극대화된 버전의 민족이라고 보시면 되죠.
따지고보면 한국만큼 고난 많이 겪은 나라는 많은데, 아일랜드는 진짜 옆에 악마가 살아서..
감자대기근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영국이 결코 좋은나라가 아님을 알수있죠 일제시대때 너무힘들어서 한국을 떠나서 중국으로 간사람도있고 일본에 간사람도있습니다(박열, 최배달같은)
백인 노예라니 충격이네요 ㄷㄷ
충격적일게 있나요 당장 동유럽 주요 인종인 슬라브족의 어원이 노예인디
중학교때 농노라고 배웠던것도 다 노예아닌가요? 백인...
일본전국 시대에 일본인 전쟁 포로들이 조선 포르투갈 스페인 류큐 태국 인도고아 베트남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 까지 팔려나감
그수만 50만명이라는 말도 있음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카톨릭 선교사 들 추방한고 노예무역을 금지 했는데
규슈의 포르투갈 배 밑바닥에서 일본인 수백명이 발목에 족쇄를 차고
노예로 팔려서 갖혀있는걸 보고 나서임 그이후에도 노예 무역은 근절 되지 않았고
임진왜란 당시 조선인 포로도 10만명 정도 끌려갔는데 저 루트로 노예로 많이 팔림
너무 많은 조선인 들이 노예 시장에 풀려 당시 전세계 노예가격이 폭락함 흑인남자 노예의 100 이스쿠드(포르투갈 옛날 화폐) 였는데
조선인 5명가격이 12이스쿠드 였음 조선인은 흑인의 1/41 이라는 똥값에 전세계로 팔려 나감
@@junname.1600 오스만제국의 노예
이형 돌아와너 넘 조아ㅎ
“인간은 선택하고, 노예는 복종한다.”
- 자신의 핏줄 Jack을 노예로 부린, Andrew Ryan.
군입대는 선택이 아니니 노예제도 맞구먼
@@TheKevJung 국적을 선택하면 됨. 어짜피 엘리트들은 국적변경이 쉬움. 그래서 미국이 강력한거고.
@@bmkim6271 국적이 선택한다고 취득이 되니?
@@자임세 엘리트들은 각지에 법인이있음ㅋㅋ 실제로 국적이 많음
@@destro8480 그니까 그건 엘리트들이고 군대끌려가는건 서민들이라서 노예제도라는건데 맥락파악 못하고 댓글들 싸지르고있네 그러면 있어보일것같아?
한국도 백인노예를 부렸습니다 조선에 하멜과 박연.. 하멜은 탈출해서 책을냈고 박연은 조선에 귀화해서 관리가되어 여러 기술들을 조선에 전달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민족 같은 나라 사람들 노예로 부린 유일한 국가잖어. 더 웃긴건 일제시대 들어서면서 실질적으로 자국민끼리 노예로 부리는 관습이 폐지된거고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님 고향은 부산이신거같아요 맞나요 ㅎㅎ?
영국은 나쁜역사로 안끼는데가 없구나
그래서 아일랜드 친구들이 영국이야기만 나와도 싫어 하는분위기던데 ....
지금 러시아의 뿌리로 추정되는 민족인 슬라브족이.... 현재 사용되는 영단어 노예 Slave 의 어원이라고...
고대에는 그런 백인들이 전부다 고조선의 노예들 이었다면 믿을거?
러시아의 근간이 되는 나라를 세운 민족은 북게르만족(바이킹)
처음 들었습니다. 이럴수가?
에릭 킬몽거 선생 낭낭하게 1승
고대아프리카부터 현대대한민국까지 수많은 확률을 뚫고 현대대한민국에 태어난 삶에 ㅈㄴ게 감사함ㅌㅋㅋㅋ
진짜 인생사 존나 지옥이였네 ㅋㅋㅋㅋㅋ
끔찍하네요 와..
처우가 제법 좋은 자본의 노예
우린 모두 돈의 노예
저는 우리회사의 노예이고 대한민국의 노예죠
우리나라도 노비라고 노예가 있었음
2:28 단어 선택 이거 맞아?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지금도 신안지역에선 노예제도를 운영합니다.(비록 비공식이지만)
1004의섬 신안에가면 염전노예라는 노예역사의 산증인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냥 월급받는 놈들이면 반 노예지 뭐...
그짝지역에는가시믄안되여
애초에 slave 어원이 Slav 라…
영국넘들 매너 좋아하네
예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네. 백인이 25센트 받고 할일을 흑인들이 10센트받고하고 아일랜드인들은 1센트면 한다고
UMMMM
세상못됫짓의 시초는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프랑스.
그것들이 만들어 놓은 사생아가 미국
GDP 2위는 아일랜드가 아니라 중국일텐데요. 아마 GDP와 GDP Per Capita를 구분안하고 쓰신듯. 두개는 엄연히 다르고 일인당 국민소득이라는 한국어 용어도 존재하는데 그걸 쓰면 되는데 말 입니다. 용어사용에서 혼동이 오면 안되니까 한번 언급해봅니다.
1인당 gdp랑 gdp, gni는 다 다른데 모르시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우리도 신안에 천사의 노예 있는데 ㅎㅎ
우리도 노비 제도 있었는데 놀랍지도 않다
바보들 참많네... 노비=노예 X 절대 같지 않다. 세상 어떤 노예가 사유재산 소유하고 자식낳아 재산물려주나
똑바로알고 조선이 어떻니 얘기합시다
기독교 문화에서 노예가 정당한 이유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을 맺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예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을 맺을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부치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아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
신명기 20장 10절~14절(공동번역성서)
@@ijb3427 그것도 근거가 부족한 내용이고, 신량역천이라는 말도 있는데, 신분은 양인인데, 천민이 하는 일을 한다는 뜻임. 그리고 천민도 재산을 가질 수 있었고, 주인을 제외한 다른 자유인을 고소하는 것도 가능 했음
현재 2022년도에도 지옥의섬 전라도 신안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노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염전노예.
불과 몇십년전에는 전라도 흑산도에 인신매매 성노예 여성분들이 불에타서 죽은 사건이 있습니다.
백인 노예를 알아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21세기에도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삼는 집단이 있습니다. 이를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한국도, 다른 선진국들도 모두 노예 관행이 남아있습니다 공식적인 노예 지수 데이터를 보면 영국, 프랑스, 남유럽 선진국들에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가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미국도 할말 없는게 미시시피 주의 경우 2013년에야 노예제를 없앴습니다(물론 상징적인 의미지만 여전히 백인 우월주의의 입김이 강한 지역이라서 폐지 자체가 오래 걸렸습니다)
또 유럽 벨기에도 폭력조직이나 개인들에 의한 인신매매가 심해요 엽기적인 살인, 강간, 감금 사건이 많이 터졌고 인신매매, 마약거래, 아동포르노 문제도 심각하죠
인신매매, 전체적인 인권을 각 국가별로 비교한 가장 좋은 자료는 미국 국무부의 인권 보고서입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는 인권 보고서에서 서구 선진국들이 인신매매가 아주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인권 수준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강등시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이 자료는 ‘정책적으로 노력하는 시늉’을 잘 하는 나라의 등급은 내리지 않는게 원칙이거든요 그러니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잘해야 그 나라의 인권 등급이 올라가는 거죠
한국은 2000년대 초부터 작년(2021년)까지 꾸준히 인권 등급 1등급을 지켜왔으나 한국에 성매매 등으로 팔려온 외국 여성들의 인신매매를 근절하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해 올해 처음으로 2등급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오래전부터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유럽에 노예로 많이 팔았었고 또 지금도 인신매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이를 해결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부족해 줄곧 2등급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신안 염전노예, 일본의 불가촉천민 ‘부라쿠민’, 인도의 파리야들, 이탈리아의 이민 노예들, 프랑스 집창촌에 팔려온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진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대우를 받고있는 사람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가장 고대 사회의 노예와 비슷한 착취를 당하고 있어요
각 나라의 지역 주민, 공무원, 정부가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겠죠...
한국, 그리고 다른 인신매매가 심각한 선진국들응 궁극적으로 노르웨이, 캐나다 같이 시민의 평등이 존중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우리 시민들이 감시하고 불의에 저항해야 합니다!!
@@배연서-g7w 네 맞습니다. 세계 모든이들이 힘을 합쳐 악의 무리들을 처단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과 북한은 사상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와 괴뢰집단이므로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흑인 노예의 인상이 강하긴 하지만, 인종불문 노예는 인류의 역사 대부분의 기간동안 존재했죠.
SOS24 보면 천안에 할아버지 인권유린당함
다음편은 신안 전라도 노예와 납치에 대해 다뤄주세요.🤣
0:57 에 GDP가 아니라 GNI아닌가요?
맞음.
우리 나라는 가장 늦게 노예제를 없앤 현재 선진국입니다. 19세기 말에 들어서야 노예제도가 공식적으로 폐기됐는데, 최근까지 '가문을 본다'는 식으로 노예 제도를 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가장 치욕적인 부분이 '자국민 노예화'인데, 이 점에서 우리는 부끄러워해야할 겁니다. 일본이 우리의 역사를 흠집내는 부분입니다.
예전부터 흑인 노예들이 등장하고 나서 백인 노예는 없어졌을까 궁금해하곤 했는데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요
서양인들중 아일랜드인들이 한국인들처럼 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보고나니 아일랜드 계로 대표되는 빨간머리 백인을 흑인으로 바꾸는 블랙워싱이 더 역해보이네요
바르바리 해적단
약탈과 노예무역..
백인노예 취급역사에서 크림칸국을 빼놓을 수 없죠
기독교인 백인노예를 이슬람권에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죠
영국은 진심 까도까도 나오넼ㅋㅋㅋ
해논게 많으니 깔게 많겠죠...
우리도 있죠 '염전노예' 라고,
얼마전 인터뷰에서도 100년 넘는 향토사업 이라며 감히 건들지 말라고
헛소리를 늘어놓던데요
아일랜드 노예도 조선처럼 노예종모법(노비종모법)??
잉글랜드에 지배 당하고 화이트니그로 라고 불린게 아일랜드인
이슬람에서 백인 노예에 후손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잡힌 노예는 남자는 거세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설시 기독교 집단인 에디오페아도 이탈리아 와에 전쟁에서 잡힌 포로를 모두 거세하여 노예로 삼았다고 하며 돈키호테에 작가인 세르반테스도 바로바사해적단에 포로가 되었다가 배상금이 늦어저서 하마트면 거세되어 노예가 될뻔 했습니다^^
영국은 아직 벌을 받지 않았다
그노예들이 자유로운 자본의 노예로 바꼈을뿐
근현대사도 산업 말고는 중세시대 보다 크게 발전된거같진 않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