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strxxbxrry 고대그리스에서는 스파르타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여성지위가 낮다는걸 알수있죠. 아주 큰예로 아테네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여자,외국인은 참정권 부여가 안된다는걸보면뭐... 반면에 스파르타 같은경우는 여자가 강한남자를 낳을수있다는 이유로 참정권 부여가 됩니다. 물론 20대까지는 시민계급 남녀 똑같이 훈련받고 국가가 정해준 결혼하고 애낳으면 부여가 되는거지만.
그게 저 시대의 저주는 건 장본인만이 풀수있다던가 하는 식의 얘기가 있어요. 아니면 저주 푸는게 겁나 어렵다던가. (그래서 앵간해서는 해주얘기가 안나옴;;;) 근데 그거 상정해도 자식까지 곰으로 만드는건... 애비란 새끼는 대체 뇌에 정액을 채워놓고 다니는 거신가... ㄷㄷㄷ
@@장준현-i9p 칼리스토는 그리스 신화, 아니 세계 그 어느 곳의 신화에서도 가장 괴롭고 비참했습니다. 아르테미스처럼 당당하고 스스로의 삶을 일구는 독립적인 인생을 꿈꾸던 열정적인 여성 님프였다. 그러나 그 강간마 쓰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곰까지 변하는 저주에 걸리고, 별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우스 이 씨발 개쓰레기 사이코패스지, 그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영광을 내려 주기만 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 시대의 안일한 사상이죠. 예를 들자면, 하비 와인스틴 아시죠? 그 쓰레기가 여자 배우를 성폭행했으면서 나중에 주인공 배역 주었으니 입 다물라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죠.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제우스의 쓰레기급 악행은 악행이죠. 절대로 정당화되어서도, 미화돼서도 안 될 인륜 최악의 절대 악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헤라도 허구한 날 인간 여자들, 여자 신들을 마구 강간하고 바람 부리는 제우스 때문에 가장 크케 고통 받는 피해자지만 너무나도 억울하고 순수한 피해자였던 칼리스토에게 그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화풀이로 지랄하는 장면은 헤라에게 동정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을 정도로 진짜 동정도 용서할 여지도 없는 악행이에요. 칼리스토는 "난 아르테미스처럼 당당하고 자주적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씨발, 제우스 그 개새끼가 내 인생을 종쳐먹었어!"라고 필사적으로 외치며 고통의 절규를 부르짖었을 겁니다. 그리고 칼리스토가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았던 아르테미스 이 새끼도 기존의 존경심을 잃게 만드는 개쓰레기였다. 알고 보면 그리스 시대 기준으로 희귀 가치가 드문 용맹스런 여자 대장부 신처럼 보이지만 성폭행을 입은 성범죄 피해자인 칼리스토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게? 제대로 된 사정 청취도 안 하고 잔인하게 내쫓아버리고는 다신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폭언을 날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혔어. 아르테미스는 절대로 카리스마와 독립심 넘치는 대장부나 성 범죄로 피해 받는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힘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성범죄 자체를 피해자의 책임으로 뒤집어씌우고 지도 똑같이 여성을 억압하는 극단적인 순결주의자, 남존여비주의자였다. 이 만행으로 내가 알게 된 건 아르테미스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것은 여성의 육체적 순결이었지 모든 여성이 아니었어. 모든 청년 여성들과 어린 여자애들을 보호한다는 수호신이라면서 칼리스토가 겪어야 했던 고통과 상처를 이해하지도 않고 지 순결이 피해 받은 것마냥 적반하장질을 부리지? 진정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신이라면 여성이 안은 고통을 두 눈으로 마주보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마치 오늘날의 위선적인 페미니즘 신봉자들을 보는 것 같다. 가장 증오스러운 개극혐 강간범 에게 범해지고 존경하던 신에게까지 버림 받고 배신당한 칼리스토의 고통이 느껴진다. "그 쓰레기한테 범해진 나를 아르테미스 님이라면 이해해 주실 줄 알았는데, 흐흐흑. 다들 미워...." 칼리스토는 불쌍한 비극의 피해자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캐릭터인데, 제우쓰레기 그냥 내가 죽이고 말겠다.
@@나르시시즘-k7i 자기소개 오지넼ㅋㅋㅋ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죠. 같은 사건을 지배국이 반란, 피지배국이 혁명이라고 보는거랑 같은뎈ㅋㅋㅋㅋㅋ 그럼 "옛날부터 내려온 할례는 아주예전부터니까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안돼요. 예전 관점으로 보면 전통이니 냅둬야해요" 의 논리예요ㅋㅋㅋㅋ 그리고요 신화는 몇천년전 실제있는일이 아니라 상상해서 인.간.이 쓴겁니다ㅋㅋ 그니까 인간이 제일무섭죠.그럼 뭐 님말대로 다른 관점이면 저때는 죽이고 강간하고 하는게 좋은거였나보죠?ㅋ
납치는 개쓰레기같은 짓이지만 실제로 가니메데스는 제우스와 연인관계 정도로 가까웠다고 들었어요....헤라를 보면서 제우스가 입대고 먹은 술잔에 입을 대기도 하고 제우스가 가니메데스를 너무 사랑해서 아랫도리 가벼운 주제에 플라토닉으로 성적인 접촉 없이 사랑했다고 하네요 또 목성이 제우스를 의미한다던데 목성의 위성중에 가니메데스도 있다고 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물병자리에는 납치를 잘한 제우스 권속의 독수리를 별자리로 만들거나 혹은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아 먹는 자신의 독수리를 헤라클레스가 화살로 명중을 잘한 상징적으로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죠 맨앞에 이야기는 큰곰자리랑 작은곰자리 이야기라 잘알고있죠 그리고 마지막쯤에 이야기 땅꾼자리 이야기 사이에 까마귀가 왜 검정색인지에 대한 유래와 아폴론이 조금 안쓰러워서 컵과 함께 별자리로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도 있죠 혹시나 해서 올리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자발적으로 한 경우도 있지만 그에 비해 강간이 훨씬 많죠. 일단 최고신이니 함부로 거절 못하기도 하구요. 힘으로 찍어누르면 어쩔도리가 없음. 헤라클레스의 엄마같은 경우는 남편으로 변신해서 덮친거라 남편인줄 알고 관계를 맺었기에 준강간이 성립됩니다(준강간이라고는해도 처벌은 강간죄와 동일하다고 하더라고요)
칼리스토 모자는 별자리가 된 후에도 안습했습니다. 뒤끝이 긴 헤라가 오케아노스와 테튀스한테 탄원한 바람에 다른 별자리들은 하룻밤을 돈 후 지평선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지만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만 쉬지 못하고 북극성 주변만 멤도는 신세가 됬다가 큰곰자리의 발만 수평선에 닿을 수 있게 됬죠.
진짜 이쯤되면 별자리는 그냥 위로상, 허무하게 죽은 병사의 보상대신 던져주는 훈장같은거네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공감합니당 솔직히 신들딴엔 상이겠지 누가 그 추운 하늘위에 올라가서 땅에 밟아보지도 못하고 별이 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욤..;;
@@00pop00 질문인데, 혹시 저에 대한 공감글이신가요?
톨로젬프신구이체르 예 ㅇㅂㅇ 전체적인 글을 통해 공감하여 쓴 글입니다:)
@@00pop00 와, 제 뜻에 찬성해 주시는 사람도 계시는구나, 감사합니다.
보면 거의다 제우스가문제임
헤라의 마음이 이해가감
웃긴건 헤라도 강간당해서 아내 된거 일껄?
@@strxxbxrry 강간당한 남매분 추가하면 데메테르입니다. 강간당해서 낳은딸이 페르세포네인데 페르세포네는 자기 삼촌인 하데스한테 납치당하고 강제결혼당함.. 제우스는 자기딸인거 알면서 그광경을 방관하죠.
@@미로스 아무리 그리스로마 신화 특징이 인간적이라 해도 이건 좀.... 아니, 다른 의미로 해석해보자면 그당시 여성의 지위가 그렇게 낮았다는 건가....
@@strxxbxrry 고대그리스에서는 스파르타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여성지위가 낮다는걸 알수있죠. 아주 큰예로 아테네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여자,외국인은 참정권 부여가 안된다는걸보면뭐... 반면에 스파르타 같은경우는 여자가 강한남자를 낳을수있다는 이유로 참정권 부여가 됩니다. 물론 20대까지는 시민계급 남녀 똑같이 훈련받고 국가가 정해준 결혼하고 애낳으면 부여가 되는거지만.
근데 해라는 제우스는 뭐 어떻게 못하니깐 애꿏은 피해자들한테 그러는거잖아
그리스 신화 보면 헤라는 너무 안타까움....뭐 헤라도 나쁜 짓을 했지만 아내로서 제우스 옆에 있는게 참 불쌍함
심지어 헤라에게 제우스는 자신의 오빠....
@@체리베리-c2b 네 제우스가 막내에요~!
@@진짜왜이랬어과거의나 태어난 순으로는 제우스가 막내이긴 한데, 크로노스(제우스아빠)의 배에서 나온건 헤라가 마지막이라...
일단은 포세이돈과 하데스가 제우스에게 형님이라 하더라구요..
@@체리베리-c2b 오잉 그렇군요
@@체리베리-c2b 제우스가 형님이라고 하는데?
곰이 된 어미를 인간으로 되돌려 줄 생각은 안하고 자식까지 곰으로 만들어버리는 건 뭐하자는겨,,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줘봣자 다시 헤라가 저주내릴거같앗는데 저는....
그게 저 시대의 저주는 건 장본인만이 풀수있다던가 하는 식의 얘기가 있어요. 아니면 저주 푸는게 겁나 어렵다던가.
(그래서 앵간해서는 해주얘기가 안나옴;;;)
근데 그거 상정해도 자식까지 곰으로 만드는건...
애비란 새끼는 대체 뇌에 정액을 채워놓고 다니는 거신가... ㄷㄷㄷ
그리스 신화에선 한 신이 건 저주는 다른 신이 풀지 못하는게 법칙인데다 별자리가 되는건 큰 영광으로 인식됬습니다. 헤라클레스, 아스클레피오스, 페르세우스, 오리온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두 모자가 별자리가 되자 헤라가 화를 낸 거죠.
거의 뭐 대한민국 정치
@@장준현-i9p 칼리스토는 그리스 신화, 아니 세계 그 어느 곳의 신화에서도 가장 괴롭고 비참했습니다.
아르테미스처럼 당당하고 스스로의 삶을 일구는 독립적인 인생을 꿈꾸던 열정적인 여성 님프였다. 그러나 그 강간마 쓰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곰까지 변하는 저주에 걸리고, 별자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우스 이 씨발 개쓰레기 사이코패스지, 그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영광을 내려 주기만 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 시대의 안일한 사상이죠.
예를 들자면, 하비 와인스틴 아시죠?
그 쓰레기가 여자 배우를 성폭행했으면서 나중에 주인공 배역 주었으니 입 다물라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죠.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다고 해서 제우스의 쓰레기급 악행은 악행이죠. 절대로 정당화되어서도, 미화돼서도 안 될 인륜 최악의 절대 악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헤라도 허구한 날 인간 여자들, 여자 신들을 마구 강간하고 바람 부리는 제우스 때문에 가장 크케 고통 받는 피해자지만 너무나도 억울하고 순수한 피해자였던 칼리스토에게 그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화풀이로 지랄하는 장면은 헤라에게 동정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렸을 정도로 진짜 동정도 용서할 여지도 없는 악행이에요.
칼리스토는 "난 아르테미스처럼 당당하고 자주적인 삶을 살고 싶었는데, 씨발, 제우스 그 개새끼가 내 인생을 종쳐먹었어!"라고 필사적으로 외치며 고통의 절규를 부르짖었을 겁니다.
그리고 칼리스토가 그토록 존경해 마지않았던 아르테미스 이 새끼도 기존의 존경심을 잃게 만드는 개쓰레기였다.
알고 보면 그리스 시대 기준으로 희귀 가치가 드문 용맹스런 여자 대장부 신처럼 보이지만 성폭행을 입은 성범죄 피해자인 칼리스토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게?
제대로 된 사정 청취도 안 하고 잔인하게 내쫓아버리고는 다신 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폭언을 날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혔어.
아르테미스는 절대로 카리스마와 독립심 넘치는 대장부나 성 범죄로 피해 받는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힘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성범죄 자체를 피해자의 책임으로 뒤집어씌우고 지도 똑같이 여성을 억압하는 극단적인 순결주의자, 남존여비주의자였다.
이 만행으로 내가 알게 된 건 아르테미스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것은 여성의 육체적 순결이었지 모든 여성이 아니었어.
모든 청년 여성들과 어린 여자애들을 보호한다는 수호신이라면서 칼리스토가 겪어야 했던 고통과 상처를 이해하지도 않고 지 순결이 피해 받은 것마냥 적반하장질을 부리지?
진정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신이라면 여성이 안은 고통을 두 눈으로 마주보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지. 마치 오늘날의 위선적인 페미니즘 신봉자들을 보는 것 같다.
가장 증오스러운 개극혐 강간범 에게 범해지고 존경하던 신에게까지 버림 받고 배신당한 칼리스토의 고통이 느껴진다.
"그 쓰레기한테 범해진 나를 아르테미스 님이라면 이해해 주실 줄 알았는데, 흐흐흑. 다들 미워...."
칼리스토는 불쌍한 비극의 피해자로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캐릭터인데, 제우쓰레기 그냥 내가 죽이고 말겠다.
하늘에 있는 별을 보고 저런 이야기를 상상해낸 인간들이 제일 무섭지 않나여 다들 드라마작가임 아주
져 내용을 만든 사람이 변태
그니까요
ㄹㅇ 변태 망가 막장 드라마
ㅇㅈ
@@나르시시즘-k7i 자기소개 오지넼ㅋㅋㅋ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죠. 같은 사건을 지배국이 반란,
피지배국이 혁명이라고 보는거랑
같은뎈ㅋㅋㅋㅋㅋ 그럼 "옛날부터
내려온 할례는 아주예전부터니까
우리의 관점으로 보면안돼요. 예전
관점으로 보면 전통이니 냅둬야해요"
의 논리예요ㅋㅋㅋㅋ 그리고요
신화는 몇천년전 실제있는일이
아니라 상상해서 인.간.이 쓴겁니다ㅋㅋ
그니까 인간이 제일무섭죠.그럼 뭐
님말대로 다른 관점이면 저때는 죽이고 강간하고 하는게 좋은거였나보죠?ㅋ
근데 제우스 강간은 너무 흔해서......
근친상간도 추가되죠. 현대로 치면요.(헤라와 제우스사이가 부부이기전에 남매사이...)
@@미로스 심지어 가이아는 아들과 결혼...
송윤승 근데 오이디푸스 라는 용어가 오이디푸스에서 나왔죠. ㅋㅋㅋ 사실 글스신화는 오이디푸스 엘렉트라 뭐 근친이 판을 칩니다.
ч и i v е г s е L 한편으로 보면 프로메테우스때문이란 이야기도 있죠. 기간테같은 괴물이 습격해서 했다는 만화내용도있는데 그게 헤라클레스같은 영웅을 만들기 위한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요. 뭐 진짠지 아닌진 모르겠지만요.
ч и i v е г s е L 비슷합니다. 그 이론이 맞다면 제우스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여전히 강간범에 색마새끼겠지요?
납치는 개쓰레기같은 짓이지만 실제로 가니메데스는 제우스와 연인관계 정도로 가까웠다고 들었어요....헤라를 보면서 제우스가 입대고 먹은 술잔에 입을 대기도 하고 제우스가 가니메데스를 너무 사랑해서 아랫도리 가벼운 주제에 플라토닉으로 성적인 접촉 없이 사랑했다고 하네요 또 목성이 제우스를 의미한다던데 목성의 위성중에 가니메데스도 있다고 해요
칼리스토도 목성의 위성중에 있네요
좋아요가 100개라 못 누르게따...
@안호영
누가 목성이 제우스 같은놈이라 했슴까..?? 비교한적 없는데 갑자기 왜 그러세요ㅋㅋㅋ ㅋㅋ ㅋ 목성이 제우스(주피터)라고 불리는 이유는 단순히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중에 가장 거대하기 때문입니다.
@@tlqkf2297 아 적고 중간중간 수정한다고 문맥이 엉망이 됐나 보군요 죄송합니다ㅠ 다음부터 주의해서 적을게요 지적 감사해요😂😂
@@tlqkf2297 수정했는데 보심에 불편함이 없었음 좋겠네요😂
알면알수록 제우스가 쓰레기라는걸 느낀다...
앙앙앙 아뇨 저 이야기들이 전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상상들입니다.한마디로 사람이 쓰레기
@@heartring3633 뭔 소리에요 ㅋㅋㅋㅋㅋ 신화이니까 당연히 허구의 이야기죠.
그냥 윗분은 제우스라는 캐릭터가 쓰레기라 하신 것 같은데.. 생각해낸게 인간이니 인간이 쓰레기라니..
지훈 그래서 인간이 쓰레기가 아니란 말인가?
지훈 그런걸로 따지면 어떤 사람이 40대 아저씨가 5살 여자애 따먹는 이야기를 지어서 책으로 출판하면 그 책을 출판한 사람이 이상한게 아니라 책의 40대 아저씨만 문제네 ㅋ
에씨 Essi 이상할건 없는데 ㅋ
지혼자 술도 못따르는 신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왜그래 신 맞잖아 병1신
개웃겨 제우스한테 뭐라 못하니까 그밑에 사람이나 애꿏은 다른신들만 피해봄
다 제우스가 연관되어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난봉꾼 제우스....
. 정말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은 어떻게 19딱지를 안받은 건지 신기할따름이군요
약간 생략...
ㅇㅈ
저그책.있는데 책에서는 순수하게 옷입고있습니다아 내용도 약간 야하지안게 바꼈고요
동심파괴를 조금 순하게 했나봐요.
ㅇㅈ
까마귀는 일잘한 죄
ㅇㅈㅋㅋ
까마귀 태웠다고 했을때 으잉? 이랬음
ㅇㅈ....
일 잘한것도 죄
제가 알기로는 코로니스는 아폴론이 신이고 자신은 인간이라 자신만 늙어서 아폴론이 자신을 싫어하게 될까봐 이스키스와 바람이 난거고 그걸 화살을 쏜 뒤에 알게된 아폴론은 그걸 말하지 않은 까마귀를 태웠다고 해요!
힘있는 놈이 더한다고 제우스가 제일 쓰레기여
서양의 의식과 인간의 본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화
3대가 쓰레기임
크레토스 당신이 옳았습니다.
크레토스 당신의 말이 맞았습니다
크레토스 (뇌절
신화 보다보면 대부분의 신이 쓰래기임
인간이 상상해서 만든 신들 아닌가요.. 그럼 하는 행동이 비슷할수밖에요..
헐..
신들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죠
@Amicus ?!?
@유한 그렇게 따지면 신화는 모두 개소리죠
@@후푸-k4w 다 개소리 맞는데요
칼리스토는 진짜 억울함 잘못이라곤 예쁜죄밖에 없음
칼리스토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제우스가 죄인이다.
제우스 그 개새끼가 지 멋대로 칼리스토를 자기 것으로 삼겠다고 별 욕심을 다 부린 최악의 행패이다.
예쁜 게 죄라고 곰으로 만들어버림ㅠㅠ
하 제우스 ㄱㅅㄲ
@한문이 콩가루 집안이네요
@한문이 헤라가 빡쳐서 몇명신들이랑 제우스 패권뺏을려다가 역관강당해슬 정도로 강력하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참여신 헤스티아를 믿어야합니다!
헤스티아가 제우스 큰누나고 가장 착함
난로가 더 좋다고 여신 포기한 그녀
@@user-gn7nh2ch2f 12주신 아님?
@@산군-r4z 12주신:제우스,헤라,포세이돈,
데메테르,아테나,아레스,아프로디테,
헤르메스,헤파이토스,헤스티아,아폴론,
아르테미스
그리스12주신 맞습니다
딩동댕
@@백숙먹자했잖아 원래는 12주신이었지만 디오니소스를 위해 12주신 자리를 양보한 그저 빛
맛만 좋으면 남자라고 괜찮은건가 제우스...
그리고 훗날 제우스는 네이버 모 웹툰에서 아폴론이 활로 살해하는데...
제목죰 알려주세용오
@@q8856 ㅇㅈ....헤르메스 너무 불쌍함...... (나쁜 제우스)
@@janestarjane [신을 죽이는 방법]입니다
님도 신죽방 팬카페 회원인가요
아폴론이 제우스죽일때 다른신 4명도 함께오지 않았나요?
야함+잔인함+공포+혐오+강간+납치+협박+마약=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볼때 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제우스 진짜 바람둥이라 생각함.
이야기에 맞는 그림자료 보여주시는거 진짜 너무넘. 좋아요. 신화를 너무 좋아하고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이지만, 명화보는 재미에 자꾸 들어옵니다. 내레이션도 아주 편안해요.
3:34 예쁘긴하네;;
북유럽 신화의 오딘이나 로키도 막장이긴 하지만 제우스는 못 따라갈거 같음.............;;;
걍 마르두크가 짱이시다 ㅠㅠ;
오딘,로키는 죄우스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
와빌님이 이집트신화를 해주시는 것도 재미있을것같네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별자리가 되는 것이 영광스런 명예처럼 취급되었지만,
별자리화당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 재평가해 보면 의미는 정 반대입니다. 무조건 신의 권력 아래였던 인간들 입장에서는 그냥 영광이고 나발이고 '박제'가 되는 것만도 못하죠.
따지고 보면 별자리가 된 인간들(예를 들어 아스클레피오스)도 자기들이 원해서 별자리가 된 것도 아니잖습니까.
제우스를 빼닮아 레우키포스의 딸들, 테세우스의 어머니 아이트라를 납치한 강간범인 주제에 지고지순한 형제애로 죽어서까지 자기들을 미화하는 추태를 부린 폴리데우케스와 카스토르를 빼면요.
칼리스토는 끝까지 제우스와 다른 신들의 농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박제'가 된 겁니다.
역시 아침에는 와빌의그재무지
와빌님은 볼수록 빠져드네요
저런걸 다 어떡해 지어낸거여ㅋㅋㅋ 무슨 끝도없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오~~나래이션 넘 좋아요.
휴식취할때 딱입니다.
구독합니다!
5:06의 2012는 뭔가요?
또 무슨 테스트 하시나?
와빌님 오늘도 잘보았습니다.ㅎ
까마귀는 뭔 죄냐 말 안해도 죽였을걸 아냐
까마귀도 너무 억울하지. 까마귀는 그저 자기가 해야 할 소임과 역할인 '고자질'을 다 했을 뿐인데, 코로니스를 감시하라고 명령한 아폴론 이 새끼는 적반하장하는 찌질한 행패를 부림.
마자마자용
코로니스가 분해서 환생해 코로나를 만들었나?
죄송합니다..
형 나 작년에 바빠서 그간 못봤더니 목소리가 변했네.근데 이것도 좋아!
아니....이건 또 19 안 걸렸네.... 도대체 유투브에서 19거는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스 신화 주제의 영상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꾸르잼
너무 충격적이다.....ㄷㄷ;;
만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ㅠ
흑 예전에는 위저보드가 최신영상이었는데 벌써... 자주 찾아올게요 와빌님
미소년 이쁜남자도 건드넼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마지막 명언겸 팩폭인데요? ㅎㄷㄷ
오오 이스터 에그인가요? 문장이 나올것 같네요
물병자리에는 납치를 잘한 제우스 권속의 독수리를 별자리로 만들거나 혹은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아 먹는 자신의 독수리를 헤라클레스가 화살로 명중을 잘한 상징적으로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죠 맨앞에 이야기는 큰곰자리랑 작은곰자리 이야기라 잘알고있죠 그리고 마지막쯤에 이야기 땅꾼자리 이야기 사이에 까마귀가 왜 검정색인지에 대한 유래와 아폴론이 조금 안쓰러워서 컵과 함께 별자리로 만들어 졌다는 이야기도 있죠 혹시나 해서 올리는 이야기입니다
음 막장드라마 감성이 느껴진다 ㅋㅋ
재미있네요ㅎㅎ
3:23 제우스는 양성애자다.
세월이 흐르면서 현시대의 관점에서 보니 신화가 또 다르게 해석되는 거 같아요. 시대에 따라 보는 관점이 바뀐다는 말이 맞나 봐요.
4:18 이건 까마귀 입장도 들어봐야함ㅇㅇ
잘 보았어요. ^^
비하인드 스토리는 아니지만 재밌네요(알고있던내용)
와 와빌님 영상인줄모르고 셤기간에 역사 뒤지러왓다가 와빌님 목소리 딱듣고 와..ㅣ행복하다//
이래서 우리는 크레토스를 찬양해야 됩니다. 갓 크레토스 다시 찬양하라!
목소리가 너무 잘생겼어요!
2:01 칼리스토는 목성 위성 아님?
3:07 가니메데는 목성 위성 아님?
3:53 올림푸스는 화성 산 아님?
우주충 ㅎㅎㅎ
와... 저 그리스 로마에 관심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별자리도 관심이 생기네요 다음 영상도 있죠?? (찡긋)
아니 ; 제우스 미띈 강간 납치 바람 시바 원작 만화는 여자들도 제우스에게 빠지는데 사실은 걍 강제네 ..
본인이 자발적으로 한 경우도 있지만 그에 비해 강간이 훨씬 많죠.
일단 최고신이니 함부로 거절 못하기도 하구요. 힘으로 찍어누르면 어쩔도리가 없음.
헤라클레스의 엄마같은 경우는 남편으로 변신해서 덮친거라 남편인줄 알고 관계를 맺었기에 준강간이 성립됩니다(준강간이라고는해도 처벌은 강간죄와 동일하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제가 초딩때 게임 영상올리고 우르곳이 프사였는데 25만명 까지 오셨넹 앞으로도 화이팅! ㅋㅋㅋㅋ
진짜 신들이 문제야...제우스,포세이돈,하데스 최강의신들이란 놈들이 최강의강간범이고...
여태 들은 이야기가 다 순화된 이야기엿다니..
다 들어본 이야기인데 어쩐지 내가 들은거랑 좀 다르드라..와ㅏ..신기
원래는 헤라가 제우스 거절하고 피해다녔는데 헤라가 제우스한테 자신만을 사랑하고 아내로서 대해주길 약속받은뒤 결혼한건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깨버린 제우스...
와빌님.. 다른 신하도 이야기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북유럽이라던지 인도라던지 와빌님 설명이 딱듣기 좋아서..
북유럽신화 개꿀잼인데
준비해보겠습니다.
@@WaBill 이왕이면 중국신화도요...
오 처음으로 답해주셨다 감격이야ㅠ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녀야지
@@snd1847 같이 자랑해요ㅋㅋㅋㅋㅋㅋ
5:05 에 2012란 숫자 뭐에요?
다른 별자리도 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오..
알고 보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이야기 재미있네요
주신 부터가 노답인데 신화 자체가 정상적일리가..
우리나라의 단군 신화는 그냥 양반인걸까요?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먹고 동굴에 쳐박히고 곰이 사람이 되서 환웅과 결혼하고 아이낳는게 단군이란 얘기 말곤 못들었죠.
엣... 시골에 오는 중이여서 못보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생방이나 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괜찮아요 하루토님 ㅎㅎ 조심히 오셔요 ㅎ
@@WaBill 오옷 와빌님이 내 닉넴을 인 잊으셨닷★) 시골에 도착해 나무를 심느라 이제야 봤네요 다음 부터는 빨리빨리 올게요★´ㅅ`★
게임 갓오브워에선 실제신화는 아니지만 칼리스토의 아들 크레토스가 태어나 그리스놈들을 아작내버리죠
진짜 사이다 참교육 이죠 헤스티아 만 믿어야 하네요
음..제가 그리스로마신화의 ㄱ자도 몰라서 그런데 어떠한 내용에 관해서 만들어진 내용인가요..?ㅠㅠ
이분영상보면서 점점 관심이생겨서 더 알고싶은데
@손정현 옹 감사합니당
3:23 심지어 양성애자였냐...
..?갑자기 틀어짐..?유튜브홈에서 뭘볼지 확인하다가 갑자기 틀어졌는데,
잘못누른건가 했더니 그럴수가 없음...
이거 뭐지? 개소름 돋네..ㄷㄷ
2012가 이스터에그인가..
2:42 헤베는 치맛자락에 자꾸 걸려 넘어지면서 술을 따르는 일을 제우스가 그만두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헤라도 불쌍하고 강간당한 여자들도 불쌍하다... 결론 제우스 아주그냥 그냥 아빠뱃속에서 소화됐어야한 놈
대륙이동설의 관한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크레토스 재평가 각인디?
크레토스...당신이 옳았어
@@WaBill 지금 보니가 갓오브워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ㅎ
갓 오브 워에서 크레토스의 어머니=칼리스토!!!!!
누가 한말이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이말은 진짜 맞는말인듯 "전지전능한 무언가는 절대 선할 수 없다"
Problem of Evil???
사탄: 나 사실 천사인데 신들 꼴 못보겠어서 이 일 하고있는거임
수메르 신화 인도 신화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와빌님이 하시면 무지 재밌을듯 ㅎㅎ
어후 난 제우스가 제일 싫어요
마음에 들면 다 강간하고 다니고 그거 숨기려고
별짓을 다하고 다니는데 최고의 신은 무슨
그리스로마신화 내용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ㅠㅠ
저런거 보면 세상에 신 같은거 없어... 다 인간들이 꾸민 얘기지 그 중에 제우스는 젤 추잡하고...
어떻게 그림을 저렇게 그릴수있지 대단
3:24 게이???
제우스는 여자든 남자든 구분없이 아름답거나 이쁘면 다 ok였던서 같음..
양성애자
칼리스토 모자는 별자리가 된 후에도 안습했습니다. 뒤끝이 긴 헤라가 오케아노스와 테튀스한테 탄원한 바람에 다른 별자리들은 하룻밤을 돈 후 지평선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지만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만 쉬지 못하고 북극성 주변만 멤도는 신세가 됬다가 큰곰자리의 발만 수평선에 닿을 수 있게 됬죠.
사탄:아보지! 날..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사진자료는 어디서 찾으시나요?
나 물병자리인데 소름 물병자리인분
👇
저...........여
저 딱 2월 19일생이여서 물병자린데 소름ㅋㅋㅋ
저요..
말빨의 신 뭐에용 ㅋㅋ 근데 너무 어이없다;; 제우스 ㄹㅇ 범죄자
시바ㅏㅇ 나 물병자린데에ㅔㅠㅠㅠ
큰곰자리와 작은곰 자리는 헤라의 미움을 받아 포세이돈에게 바다에 들이지 말라고(별이 바다에서 쉰다고 함)해서 바다에 못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마 계절마다 별자리고 달라서 바다에서 별이 쉰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와빌님보고 도서관에서 신화보고있어요 재밌더라구요
가니메데스는 제우스와 연인에 가까운 사이였다고 하며 일부 신화에선 에로스와 우정인지 썸인지 사랑인지를 했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그로신 어릴 때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하하...
와우 물병자리인데 이런설화가 있는지 이제 알았
알았네요 ..
오랜만에 봐도 와빌님인거 몰라도 바로 목소리덕에 알아차림
거참 "아름다운" 별자리 애기네
너무 감동적이어서 소름이 돋았어
오오 볼 수 있어
중간 숫자 캡처해 버렸죠?!
오랜만에들렸습미다^^
오랜만에 와빌 봤는데 와빌님 목소리 바끠셨냉
북유럽 보고 넘어왔어요ㅡ 1편은 왜 썰렸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