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쟁에 대해서 오해하실 분이 있는데 나의 투쟁 맨 앞에 있는 역자의 말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독일 국민들이 나의 투쟁을 읽은 비율은 매우 낮았을거라합니다. 결혼식 선물로 정부 차원에서 나의 투쟁을 주는등 한 가정에 같은 책이 몇권이나 있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리고 나의 투쟁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의 투쟁을 읽는다고 히틀러의 사상을 아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글을 지독하게 못 썼거든요. 대중을 향한 연설과 자신의 사상을 책으로 설명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나의 투쟁에는 수많은 주석들이 달려있는데 대부분 통계가 틀렸다거나 아마 이렇게 말하려고 했던것이 아닐까 하는 주석들입니다. 그게 한페이지에 2,3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본인의 사상이 정리가 안되있었는지 전혀 상반되는 주장이 책에 적혀져있기도 합니다. 이러니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알 수가 없죠...
히틀러가 전쟁만 일으켰으면 다른 역사속 군주들이랑 같은선에서 봤을텐데 히틀러는 거기다가 인종말살정책까지 펼쳐서 더 나쁜거지 보통 전쟁군주들은 최소 자기 나라를 위해서 사람들을 죽인거라면 히틀러는 홀로코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그냥 자기가 싫어서 죽임 사실 히틀러 자신만의 논리로 따지면 유대인을 죽이는게 자기 나라를 위한 거였겠지만 문제는 그의 논리가 말도 안돼는 쓰레기였다는것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면 안좋아요, 제는 착하고 제는 나쁘다, 그것이 편견의 시작인거죠. 하지만 시대나 사회가 변해도 항상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걸 진리라고 하고 자유나 평등, 행복등이 있죠. 이와 관련된 서적들을 읽으면 그런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히틀러와 삼국시대 장수왕 등은 거의 1500여년 차이가 나는 시대적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광개토대왕이나 장수왕은 히틀러처럼 학살하진 않았음 가장 중요한건 히틀러는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악마화되는거임 전쟁에서 추축국이 이겼으면 유대인 학살 정도는 그냥 스탈린의 대숙청 정도의 사건으로 기억됐을거임
영국과 프랑스도 정말 영악한 집단이었던 건 맞지만.. 히틀러는 무려 지구상 최대이자 최악의 전쟁을 일으킨 독재자입니다.. 물론 당시 독일은 전후 시대상 너무도 처참했기에 히틀러와 같은 정신적 지도자는 독일 국민을 현혹시키기 너무도 쉬웠죠... 2차대전 통틀어서 사망자만 7000만~1억 명이 나옵니다. 물론 당시 전쟁통에 제대로 된 통계도 불가하니 저것도 추정치입니다. 대략 추정치로도 한반도 인구는 거진 소멸이네요.
나라가 개판이되면 국민들은 국뽕을 원하고 그것은 지금 남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듯
한국 국뽕은 유치한테 통한다는게 심각한거지
저렇게 말 잘하고싶다
말만 잘하는 애들은 널렸음. 히틀러는 지능도 상당히 높은 사람임. 사회 각 분야에 해박한 르네상스형 인간이었음.
13:38 찐텐
내가 이 책 읽다가 뇌세포가 파괴되는지 알았어요
흠 역사와 다른 이야기가 많네요 히틀러는 미대때문에 진작에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와 오스트리아를 떠났습니다 이거말고도 아쉽네요 히틀러가 악인이라는 포커스에 너무 몰두하다보니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저도 그 점이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전 세계 인간들이 확실하게 악인으로 기억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기에 이런 식의 조금은 편향적인 설명을 한다 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beforeourspring 진실을 전달해야지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김재현-e5j7i 저 말하는 사람이 유시민과 같은 좌파라 그렇습니다. 거짓 정보들을 진실인 듯 쏟아내죠.
@@beforeourspring 뭔소립니까 그게 히틀러가 하던 선동이랑 뭐가다르죠?
@@beforeourspring 나쁜 행동과 생각들이 따로 있는 거고 그것들이 나쁜 거라고 확실하게 말해야 되는 거임
나의 투쟁에 대해서 오해하실 분이 있는데 나의 투쟁 맨 앞에 있는 역자의 말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독일 국민들이 나의 투쟁을 읽은 비율은 매우 낮았을거라합니다. 결혼식 선물로 정부 차원에서 나의 투쟁을 주는등 한 가정에 같은 책이 몇권이나 있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리고 나의 투쟁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의 투쟁을 읽는다고 히틀러의 사상을 아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글을 지독하게 못 썼거든요. 대중을 향한 연설과 자신의 사상을 책으로 설명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나의 투쟁에는 수많은 주석들이 달려있는데 대부분 통계가 틀렸다거나 아마 이렇게 말하려고 했던것이 아닐까 하는 주석들입니다. 그게 한페이지에 2,3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본인의 사상이 정리가 안되있었는지 전혀 상반되는 주장이 책에 적혀져있기도 합니다. 이러니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건지 알 수가 없죠...
"이 전쟁의 최종 목표는 절멸이다!" - 1941년 5월 나치독일의 히틀러 총통 훈시 -
휘틀러.... 읗
히틀러가 나쁜놈이긴 한데 그저 찌질이에 말만 잘하는 운좋은놈이라고 만드는건 너무 편향적이지 않나 싶네요
ㅇㅈ 솔직히 히틀러 보다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찌질이ㅋㅋ
폭력 가정속 군대회피한…노동자속 프락치로…의견 설득하다 자신의 선동소질 인정받고 발견하다…헐!!
자그마치 ㅠㅠ600만명……
악마적ㅜㅜㅜ광기였군요🔥
“너 나치 된거야”
병여기피 문제아..딱 누구네?
나치 악의무리
영상은 히틀러의 안좋은면이긴한데
반대로 진짜 대단한사람 인건 어느누구도 부인못할듯 ..
타국가 사람이 한나라의 총통이 되는게 그게 일반인인가 ...;; 일반사람이 아니니깐 저자리까지ㅡ가지
ㄹㅇㅋㅋ
ㅇㅈ 인프제는 신 그니까 가능한거
어떡해된게 맨날 독일과 히틀러만 다루노?
똑같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대학살을 강행한 일본과 히로히토는
왜 안다루나?
히틀러2차세계대전일으키고유대인학살등많은범죄를저질렀지만
확실히대단한사람인건맞음
오스트리아사람이독일총통이될수있나
지금으로치면한국사람이 일본총리된거나마찬가지
그당시독일은ㄱ
그러면서 나치추종자가 되는거란다 존만아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상황과 한국과 일본의 상황은 다릅니다
같은 민족, 같은 문화,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 만큼 북한사람이나 조선족이 한국와서 국가원수가 되는 것에 가깝습니다
이토히로부미도 대단한 사람이지
천민출신이니까 그런사람이 총리까지올라왔는데 맞지?
광복절에 일장기도 걸지?
@@마로-f9x이토는 당연히 대단한 사람이지ㅋㅋㅋ
인품 말고 능력을 얘기하고있는데 혼자 딴소리하네
@@리제-t1r 너는 내 뜻을 전혀 이해못했구나
지금의 우리나라와 똑같네.
빙고ㅋ 찢재명의ㅋ 손가락하나 기축통화국을 얘기하는ㅋㅋ 정치인들에 속지말자ㅋㅋ
찢틀러!!
@@두렉-f5f 빙고 윤꽐라와 작부출신 나라꼴 잘 돌아간다
@@dong1198 최소한 찢이 되는거 보다는 나을거같은데??ㅋㅋ 난 찢이 또나오면 또 국힘찍을건데?ㅋㅋ
@@dong1198 쌍욕에 구라치는 인간보다는 낫다ㅋㅋ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히틀러는 나쁜사람이죠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니까 그러면 과거 영토확장을 위해 전쟁을 일으킨 광개토대왕 장수왕 등등 장군들도 다른관점으로 보면 나쁜사람인가요?
양면성이 다잇는거죠
저당시 독일인들에게 히어로
유대인에게는 쓰레기
둘다 좋은부분인 사람은 세상에없는거처럼
히틀러가 전쟁만 일으켰으면 다른 역사속 군주들이랑 같은선에서 봤을텐데
히틀러는 거기다가 인종말살정책까지 펼쳐서 더 나쁜거지
보통 전쟁군주들은 최소 자기 나라를 위해서 사람들을 죽인거라면 히틀러는 홀로코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그냥 자기가 싫어서 죽임
사실 히틀러 자신만의 논리로 따지면 유대인을 죽이는게 자기 나라를 위한 거였겠지만 문제는 그의 논리가 말도 안돼는 쓰레기였다는것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면 안좋아요, 제는 착하고 제는 나쁘다, 그것이 편견의 시작인거죠. 하지만 시대나 사회가 변해도 항상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걸 진리라고 하고 자유나 평등, 행복등이 있죠. 이와 관련된 서적들을 읽으면 그런 의문에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히틀러와 삼국시대 장수왕 등은 거의 1500여년 차이가 나는 시대적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광개토대왕이나 장수왕은 히틀러처럼 학살하진 않았음 가장 중요한건 히틀러는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악마화되는거임 전쟁에서 추축국이 이겼으면 유대인 학살 정도는 그냥 스탈린의 대숙청 정도의 사건으로 기억됐을거임
몽골이 제일 쓰레기죠
쪼끔 암기한 지식으로 히틀러를 제 맘대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구나?
히틀러 자서전 내용에서 유대인을 조선족이나 중국인으로 바꾸면 개꿀잼 이야기가 됨
학살을 재밌다고 얘기하는것이 과연 정상일가요
왜 과학자가 히틀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지?????
그냥 말을 잘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껄이는 내용도 심각하네
누가요?히틀러가요?아니면 저 사람?
윤씨가 나의투쟁 읽은건가?
히틀러만큼 만화같은 인생은 보기힘들죠
간결하고 조금의 도움만있었다면 원하는 화가되어서 세계대전 열리지도않았을텐데
만화 같은 인생인란게 무슨말?
@@하미-u6j 그만큼 픽션에 가까운 인생이었다는거죠 누가들어도 실화같지않다고 생각할거에요 매우 기구한 인생
굥가는 선동가도 아니고 돋도 아닌데 21세기 도그피그들 때문에 통탄할 노릇
역사는 반복된다는게 맞구나
탁현민이 괴펠스 연출 많이 따라했는데
ㅠㅠ으.. 좌빨냄새ㅠㅠ
말장난으로 국민들 선동하는건 민주당 특기지 ㅋㅋ
2찍이니 쌍도니 하는거보면 뭐 선동과 혐오는 좌쪽이 더 심하고 굥은 그냥 반민족 친일부역자고
찣쬐명은선동가 그의지지자들은 개딸
개소리.
좃팔륙들의 우상 : 스탈린 이라는 거죠?
현 시대의 히틀러는 누군인가?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면?
독일 국민의 입장에서 히틀러는 어떤 존재인가?
썽렬이에게 환호했던 인간들과 똑같네
찢 하하하~
@@min_zze 아메바 국민 발견 ㅋㅋㅋㅋ
찢 가자~
개딸 아저씨 ㅋㅋㅋㅋ
@@direck8544 이찍 조선 나이키 한마리 발견 ㅋㅋㅋㅋ
깨달은자가 아귀와 손잡으면 저리된다보고잇ㄷㅏ!앞으로다가올재앙도 마찬가지이며 나하나쯤이야하지들말라! 그럼..
방송 나와서 떠들 자격이 없는 수준인 것들밖에 안 남았네 우리나라 방송엔
히틀러는 솔직히 다크나이트지 걍 영프가 악이고 그 당시 독일은 상황 생각하면 그럴수밖에없다 생각함
영국과 프랑스도 정말 영악한 집단이었던 건 맞지만.. 히틀러는 무려 지구상 최대이자 최악의 전쟁을 일으킨 독재자입니다.. 물론 당시 독일은 전후 시대상 너무도 처참했기에 히틀러와 같은 정신적 지도자는 독일 국민을 현혹시키기 너무도 쉬웠죠... 2차대전 통틀어서 사망자만 7000만~1억 명이 나옵니다. 물론 당시 전쟁통에 제대로 된 통계도 불가하니 저것도 추정치입니다. 대략 추정치로도 한반도 인구는 거진 소멸이네요.
완전 제정신이 아니구나 밥좀 얻겠다고 국가의 모든인구를 다죽이고
선동하면 김어준인데
탁현민이 괴펠스 식 공연? 히틀러 선전선동 많이 따라했는데 ㅋㅋ 완전 존똑...
뭐가? 뭐라도 하나 논증을 해야지..그냥 니 주장만 하지말고 꼬마야
@@stern121 아니라는 논증을 넌 제시할수 있고?
김구선생이 극우 파시스트 인거 같다는 보고서가 있었죠
니에미 떨거지 인생
@@user-hw8fhm6d 대사관에서 미국 본토로 보고했던 내용입니다 민족주의 파시스트로 변질 될가능성이 높다라는 내용이였어요
아무리봐도 찢이랑 똑같누
일베가 생각 난다... 그걸로 잡은 정권이 생각난다...
김겡수와 드루킹 그리고 트위터 꽁지위엥 그들로 정권 잡은 사람이 누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깨ㅎㅇ
@@엘링홀란드-i1t 윤가가 신이냐? 문도 비판하고 윤도 비판하면 안돼냐? 하여간 틀들은 뇌가 한쪽으로만 쏠리니까 ㅋㅋ
ㅈㄹ하네ㅋㅋ 히틀러랑 비교를하노 뵹신 대깨ㅋㅋ
니네들이 좋아하는 인물은 스탈린이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엠아 낄때껴라 제발;
들으면 들을수록 윤석렬 얘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이
찢틀러!!
히틀러는 미륵불이다 . 모두 열반 시켰네 전쟁터랑 가스실에서 불교가 원래 히틀러 같은 종교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