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11A1 Cargo Truck Academy 1/35 S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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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Academy brand 1/35 scale model, K511A1 cargo truck.
The headlights have been remodeled and the bulbs and switches have been inserted.
I didn't include driver figures in this kit, so I used a separate figure.
It is painted with full acrylic paint and weathered with a pigment pigment from Vallejo.
Thank you for watching
#AFV#militaryScale#Academy
![[Full build] ROK Army K311A1 - Car Model 1/35 (ACADEMY)](http://i.ytimg.com/vi/7gaq84sOjI4/mqdefault.jpg)
운전병이어서 저 차량을 자주 운전했었는데 실차와 매우 유사하게 만드셨네요 특히 뒷쪽 호루 도색이......보고 PTSD 걸릴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문용어, 호루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
95군번 운전병 주특기 610. 613
나중에 주특기번호 2810.2813 으로 변경됨
ㅎㅎ
@@Brian-gw6gd 저도 오랜만에 얘기해봤네요 ㅎㅎ
저도 운전병이어서 운전많이했었는데 호루 치라고 할때마다 욕 한바가지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k4lz1es6l비 맞으면서 반호루 칠때마다 미칠듯한 짜증이.....
나는 항상 평범한 오래된 올리브 단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한국 스타일 위장을 좋아했습니다. 좋은 키트와 당신은 그것에 아름다운 일을했다.
저 뒷자리에 앉아서 어디 실려다니던 그 기분...친숙하다...
짬없을때는 뒤지게 졸려워서 졸다가 혼나고
짬차면 잠도 안와서 애들 자나안자나 감시하고 ㅋㅋㅋ
가끔 배기가스 냄세 나면 군대생각남
오옷! 찐이시네여!!
겨울에 정말 죽이고 싶지. 천막이라도 처주면 오죽 좋아 ㅋㅋㅋㅋ 천막도 없이 저 똥육공에 실려갈 때 얼굴을 때리는 겨울철 칼바람...거기에 또 뭐가 좋다고 다들 육계장 생것으로 뿌샤 처먹던 것 생각하면 참 ㅋㅋ
어우 PTSD... 진짜 잘만드셨네요. 국군차량들 특유의 저 얼룩무늬 카모플라쥬 재현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운전병 출신인데 자대와서 중형면허로 전환한다고 저 드럽게 큰 핸들 미친듯이 돌린다고 물집잡히면서 연습하던거 생각나네요.
정말최고라고 말하며 어찌 다시 만드셨나 싶네요 모든작품이 너무나 감탄 나옵니다
과찬의말씀 감사합니다~
1972년 출고 된 무파워 핸들을 시동끄고 좌우 50번 우로 50번 돌리는 가혹행위 생각나네요 ㅎㅎ 그거 한번 하고 나면 아놀드 팔뚝된다고 그랬는데
친구가 공군 운전병이였는데 신병교육시킨다고 이 트럭을 끌고 우리집앞까지와서 커피 먹고 간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취사병이라서 유격마지막날 행군 열외하고 저거타고 자대가는데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와 땀을 식혀주니 아주 잠이 솔솔와서 행복했던...ㅋㅋㅋ
호루 저건 진짜 특유의 그 눅눅함과 털면 먼지 폴폴 날릴것같은 뭣같음을 잘 표현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런분들이 영화에서 미니어쳐 작업하는 분들이구나. 요새는 CG로 떡칠해서 어질어질 한데 미니어쳐 처리한 90년대 2000년 초반까지 헐리우드 전쟁영화 보면 더 실감남
잘 봤는데요,,,부대 넘버가 601호 차면 부대장 차입니다. 트럭에는 안 어울리는 번호 같습니다. 다른 숫자를 사용 했으면 좀 더 완벽하지 않을까 합니다.
와 금손 부럽습니다 프라모델 좋아하는데 도색때문에 엄두가 안나네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식수령 팻말 붙이고 20kg 쌀 포대, 두부를 넣은 노란 사각판, 업소용 식용유도 만들어서 넣으면 더 리얼하겠네요.
Amazing work! Greetings from Phoenix Arizona, USA.
부식수령 팻말 달고 20kg 쌀포대, 콩나물과 두부 노란판, 영업용 식용유와 각종 부식재료들을 집어 넣으면 리얼할겁니다. ^^
육공트럭 운전병 출신인데 추억 돋네요 ㅋㅋ 이 와중에 플라아트님 금손 ㄷㄷ
라이트 하고 차량 번호만 다를뿐 완전 현실 대박 입니다. 차량 번호 601 이면 보통 트럭에는 잘 안붙조
영상만 봐도 매캐한 매연 냄새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정말 실차느낌 나네요 ㅎ
육공트럭ㅋ
이분... 디테일 장인일쎄 ~
디테일 지리네요..!! 😲👍👍
지금은 예비군이지만 두돈반의 심장소리가 기억에 선하네요....
옛 생각이 나게 돼네요..
와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
봌네뜨가 열린다니...
수송부에서 보았었던 문구가 생각나네요
''기름치고,닦고, 조이자!!''
예전엔 자주봤던 말들인데 이제 추억의 문구가되었습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있었는데.. ㅋ
이런 차량 모형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진짜 자동차들은 타이어가 저렇게 정확히 원형으로 유지되지가 않고 차량의 무게 때문에 아랫부분은 약간 눌린 채로 넓게 접지하고 있다는 것임. 그걸 구현하는 모델러들은 흔치 않은 거 같음.
우와 정말 실제랑 똑같은 거 같아요^^ 대형에 비하면 작고 몰 만해서 운행마다 즐겁게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 제가 운전병으로 군 복무중 장비검열때 마다 도색을 직접하였기에 위장무늬는 프리하게 했습니다. 룰은 없고 전에 있는 도장위에 다시 도색하기에 차량마다 틀림
아니 아무리 봐도 그냥 진짜 차잖아...
진짜보다 더 진짜같아요~
훌륭합니다😊👍"
와....... 찐이다.... 훈련 다녀온 중형.. 정비해야 될 것 같다......
라이트가 노랑불빛이면 더욱 완벽하겠네요
운전병출신으로 60트럭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운전석에서 나는 특유의 기름냄새도 나는거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프로펠러 샤프트 축은 원래 실제로도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역시 정확히 모를때는 조심히 말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d나오는 두돈반이라...이건 귀하네요
고증 잘못됐습니다 헤드 램프는 저렇게 밝지 않습니다ㅋㅋㅋㅋㄱㅋㄱㅋ
LED만 아닐뿐이지 저렇게 눈뽕오지긴합니다 ㅋㅋ
누런 할로겐 어디갔죠ㅋㅋ
호롱불 어디감?
수송관이 개조 했을듯
실제로 저러면 전쟁때 총맞아 뒤지기 딱좋다고 조인트 까일듯 하네요 ㅋㅋㅋㅋ
두돈반이 1호차라뇨 ㅋㅋㅋ 통산대대장님이 극대노 하실겁니다 ㅋㅋㅋ
와 육공 호로에 흙먼지 디테일ㄷㄷㄷ
EXCELLENT!!!
정비병 이어서 운전병출신들과 다르게 위로 아래로 속까지 .. 자주 만졌던 차량 여름에는 깔개 하나 들고 연장 하나 갖고 차량 밑에 들어가있음 시원하니 좋았는데
두돈반이네요. ㅎㅎ 군 복무 시절 훈련 준비 때문에 짐칸에 혼자 탔던 적이 있었는데 진짜 짐짝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
이등병부터 대장까지 뒤에 탑승하면 다 졸음이 몰리기 시작하는 마법의 차량
95년도 구형 k511 운전병 이었네요.
홍천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네요~
내리막길에서 엑셀 끝까지 밟으면
100km 거뜬히 넘겼죠~
영상 잘봤습니다~
11사단..?
홍천이면 1야수교 출신이시겠네요. 저도 3중대에서 훈련받고 93년부터 두돈반 운전했어요. 반갑습니다^^~
@@kimeunchong8108 반갑습니다~
이분 손재주가......나도 이런거 해보고 싶어요...
저도 자동차 조립하기 할 때 항상 잘만들려고 해도 잘안나왔는데 대리만족하고 가요ㅋㅋ
저큰차가 파워핸들이 아니라서 ..
앞바퀴가 돌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돌아가니까, 핸들이 선풍기날개 돌아가듯이 쌩~ 하고 돌아가는 바람에 손가락 부러질뻔한 기억이..
89년군번입니다. ㅋㅋ
저걸 겨울에 타봤다 ...... 뒷자리에 ......................................... 추워 디지는줄 알았다 ㅜ.ㅜ
카고트럭...♡♡
저두 어렵게 구했는데요
역시나 155미리견인포와 같이 잠들어 있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시간되실때 멋지게 만드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마감처리가아줃
잘된모델입니다
선탑자가 없으면 운전 못하는 모든 군용차량
아 공군 레이더 부대의 디젤냄새나는 육공 트럭의 추억이요
정비병이였던 저는 그만 PTSD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두돈반이다... 베어링에 구리스 치던 생각이 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재 군생활에서 육공트럭 재가 군생활 하면서 저 트럭을gmc로 불렸는데 저거 보니 참 반갑네요~!
와. 도색 작살이다
아우~~~~~!!! 군대 생각 나내~!!
저도 저 차량 몰았던 운전병 출신인데, 너무 리얼하게 만드셔서 PTSD 받고 갑니다 ㅎㅎㅎㅎ...
오 모양자로 스텐실 같이 도색을 하시는군요 와~ 좋은 꿀팁이네요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잘 봤습니다
퀄리티에 디테일까지 멋지네요
ㅋㅋ아니 왜 영상에서 차량아침점호 할때나는 매연냄새가 나죠 ㅋㅋ
난 155mm 포병출신이라 육공은 작업용으로 사용하고 전시 훈련때는 오공으로 포 견인하고 군생활했는데ᆞ오공은 파워핸들이라 운전할만나고 부드러운데 육공은 핸들 돌리는데 어깨 다힘 다들어가지요ᆞ1단 놓으면 사십오도 각도와 물살 쎈 개천 건너는것도 문제없는데
하부에 전방 샤프트 원래 살짝 기울어 있는게 맞아요^^
와....운전병출신인 제가 봐도 디테일이 ㄷㄷ 라이트 디테일이랑 바퀴 진흙묻은거 디테일은 정말...기가막히네요ㅠㅠ손재주 정말 부럽습니당~혹시라도 살수있다면 얼마를 부르던 사고싶네요ㅠㅠ너무 탐나요!!!잘 보고갑니당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이 모형은 어느분이 구매를 원하셔서 현재는 제 손을 떠났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금손'이네요. 멋집니다. 능력이 안돼 영상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장인 이네유...
나 전역4개월 남겨놓고 연대선탑 갔다부대 복귀하는데 우리부대가 해안독립중대라
부대위병소 앞이 지방도로라 위병들이 길막아줘야함 그때도 위병이 길막고 후진으로 들어가는데 각에쿠스가 위병신호 무시하고 육공뒤에 붙어있다가 육공이 각에쿠스 본넷뒷바퀴로 타고오름 에쿠스잘못인데
선탑자인 나랑.운전병이 각150씩 300 물어줌 04년에 육공특럭에 Mp3랑 스피커달아서 선탑나갈때마다 노래들었는데
그때 투야 스페이스A 많이들었지 옛추억돋네
저거 지겹도록 뒷자석에 타고다녔는데
갖고 싶어지는 이유가 뭐지
멋져요...
정말 멋지네요.
운전병으로 두돈반 참 많이 몰았는데...추억이네요ㅋㅋㅋ 겨울에 시동 안걸려서 펌프질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캬.. 60운전병이였는데 추억돋네요..
파워핸들도 아니여서 엄청 팔아펐는데 ㅜㅜ
진짜 갖고 싶다
중형차량 사단 운전병 출신인데 진짜 같네요 디테일 대단합니다
퀄리티 장난 없네요 ㅋㅋ
오대기 출동해야 할거 같은 느낌
너무 멋있어요. 추억 떠오르네요.ㅋ 비올 때 짐칸에 판초우의 걸치고 따닥따닥 붙어 앉았던던 것도 그립네요, 이젠..
와... 프라장인... 정말 끝내줍니다.
원래는 아카데미 킷이 아니라 대만의 AFV클럽제품입니다... 미군형이라 우리나라 군용에 맞게 약간 다른 부품들만 따로 아카데미에서 추가한거죠..
동영상 첨에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놀랍네요~
놀라주셔서 캄사합니당^^
아카데미에서 설계 제작한 부분은 런너 한장일껍니다
나머지는 벌크 포장이에요
와....저 운전병인데 ㅋㅋㅋㅋ 수송부에서 맨날 보는 a1이랑 개똑같네야
오 저 이거 만들어보려구 주문해둔 상태인데 참고 많이 해야겠내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오~ 그러시군요 멋지게 완성하세요!
휠도색팁과 위장무늬 꿀팁.. 대박이네요
아 겨울에 독고다이에서 두돈반 하부세차 하던 거 생각나네... 너무 디테일해요...
하 겨울에 독고다이 들어가서 세차라니
우와 리얼리티가...그냥 진짜 두돈반인줄 알았어요...!
완벽하게 잘만드셧네요 대단합니다. Led라이트 부분도 좋앗습니다. 전조등 부분은 같은 LED부분 화이트 보단 옅은옐로우 색상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엇는데 필라멘트 전조등의 느낌이 좀들어갔으면 하는 개인 느낌이엿습니다.해외 모형이나 피규어는 가장많이 보거나볼수 있거나 흔히 접하는게 많지만 국내 프라나 피규어 분야는 볼때마다
극찬하게 됩니다.사실적인 느낌도 있지만 저렇게 만드시는 분들이 국내 계시다는데에
자부심 을 느낌니다.
그건 어렵지 않을듯 노랑색으로 LED를 칠하거나
노란 칼라필름 하이라이트부분안쪽에 붙이면 될듯
진짜 잘하신다 박수👏👏
캬 진정한 모델러시네여
과찬의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보고갑니다. 그런데 영상 초반부만 보는데 왜 후유증이 생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전투장비지휘검열때 다찌차, 2.5톤, 5톤,엠블란스 도색 하던 생각이 납니다.
5톤 포차 운전병 이었는데 검열때는 사회에서 해보지 못한 도색을 했던...
검열때 가장 편한 보직이 도색 이었거든요.
영상에서 도색 후반 맨 마지막에 포인트로 흰색,검정색 칠하는 방법이 동일하네요.ㅎ
벌써 30년전이네요. ㅎ
아 실제로 도색이 그러했군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진짜 금손이시네요..
저도 최근 밀리터리 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똥손이라 아직 MCP로밖에 작업을 못합니다..
구독 박고 많을것을 배우도록 해볼께요 ㅎ
뒤에 화물칸에 81mm박격포 소대원들
거의 구겨져서 타고다녔던
(타고다녔다기보단 거의 화물수준으로
실려있었던게 맞는 표현)
기억이 떠오르네 ㅜㅜ
저차의 뒷좌석에 따블백안고 노예처럼 강원도 산골짝에 배치되어 실려갈때 머릿속이 하얘졌었지.
대박입니다.ㄷㄷㄷ
영상 감사합니다. 매우 상세한 프로세스
아오.....
프라모델 군용 트럭이지만.....
아침에 "차량 일조 점호" & 허브 까던 기억이 쓱하고 지나가네요 😑😑
저거 몰고 배식 다니고 발칸견인도 하고 활주로 눈도 치우고 미군bx에 피자도 사러다니고 참 여러가지 했네요 ㅎㅎ 이병때는 호루 씌우는게 힘들었는데 짬 차니까 금방 하더군요
와~~~역시 프라아트님이십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07년인가? 춘천병원 입실 했었는데 병사 하나가 육공 뒤에 타고 가다가 떨어졌는데 두개골하고 뇌가 눌려서 정말 글자 그대로 머리 반만 남아서 입원해 있다가 원주기독병원인가? 거기로 아크릴 씌우러 감. 그 후로 육공 탈 때 무조건 하이바 지참해서 쓰라고 군단에 하달내려와서 존나 피곤했던 기억이 있음.
눈이 나빠진 탓도 있지만,
왜의 제품이 90%를 차지하기에
프라모델을 그만두었답니다.
옛기억이 새록...
아카데미 좋네요 물론 크리에이터 분 실력도 뛰어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