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박 - 상아의 노래 (최풍 작사, 김희갑 작곡) 1968 원창자

[@가을나그네]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못 잊어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만이 울어야 하나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아~ 못 잊어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만이 울어야 하나

[@방가운데]

원곡도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안토마스-p5l]

wow...원곡 이네요 .thanks

[@reginaldocristian8846]

이런 가수가 부른 노래도 있네요! 최고 입니다

[@jaewonlee8604]

먼 타국에서 소중한 음악 듣게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jaewonlee8604]

저도 해외에서 듣고있습니다 저와 성함이 같군요

[@ashleystudio]

저도 리나박님 많이 궁금합니다 어디서 사시는지 , 리나박님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순자가 회장님 보고싶다고 합니다 . 꼭 한번 만나뵙고싶어 합니다.

[@붉은노을-p6b]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혹시 리나박님 어디사시는지 참 많이 궁금합니다.

[@sgkim6439]

아픈가슴 그대로네요,,,

[@석란가브리엘라-n7p]

내가 좋아하는 상아의 노래

[@동끼호테]

리나박 미국에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도창]

잘듯고갑니다~ 쵝오십니다!!

[@김선아-b3d]

송창식씨 노래인줄 알았는데 리나박노래인가요?

[@신신동국-x5y]

72년도에 송창식씨가 리메이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