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도 35년 골프친 사람인데요.... 장은비프로처럼 ..저리 정말 이쁘고..말씀도 정말 조리있고 알아듣기쉽고... 어느면모에서도 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보배고 최고 미인프로의 강의 잘 듣고 있는데.....감사합니다. 장은비프로 ....정말 최고 미인 프로 화이팅 !!!... From NY....
다시 볼 때 편하려고 정리. 04:05 가능하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상체를 이용. 10:14 앞핀일 때. 56도 웨지, 공위치: 오른발 앞, 왼손: 왼쪽 허벅지 중간 (리듬, in-왼발-in) 손목쓰지말고 몸으로 스윙, finish때 toe는 타겟방향 향하게(face가 하늘 보면 안됨). 16:10 중핀 : 52도 사용. 조금 더 굴림. 16:40 띄우는 어프로치에서 흔히 하는 실수. 17:50 띄우는 어프로치 : 기본어프로치에서 toe를 살짝 오픈, 오픈한 만큼 스탠스를 왼쪽으로 오픈, (리듬, in-왼발-in), 구르는 게 많이 줄어듬. 많이 뜨지는 않을 것임. 21:25 방향이 잘 안 잡히면 스탠스를 오픈하지 말고 스퀘어로 설 것.
오늘 미국 골프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Approaching shot은 그린을 향해 하는 샷입니다. 그러니 말로는 그런데 거의 사용하지 않지요. 그냥 몇타째인지만 방송에서나 일반적으로 언급하지요. 하지만, 구태여 구분하자면, 1) 파 3 홀에서 첫번째 티샷 2) 파 4 홀에서 두번째 하는 샷 3) 파 5 홀에서 세번째 하는 샷 을 뜻한다고 합니다.
Approach shot이라는 말을 미국에 20년 살면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피칭 샷은 그린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경우하는 샷이고, 칩샷은 그린의 근처에서 홀로 붙이는 샷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렛슨 앞부분에서 시범을 보이는 샷은 그린 근처 (프린지)가 아닌 30 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하는 피칭샷이고, 후반에서 굴리는 샷은 칩샷입니다. 어떤 샷을 렛슨을 하시는 지 , 포커스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방송을 하는 허석호 프로 및 방송 진행자도 제대로된 골프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선수가 Water Hazard로 공을 쳤는데, Penalty Zone으로 갔네요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표현은 Hazard 구역으로 갔습니다가 맞습니다. 즉, Hazard zone으로 가서 결과적으로 Penalty를 받게 되는데........ 골프 프로들이 제대로 된 용어를 사용하도록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KPGA, KLPGA web site를 가보아도 건의할 수도 없더라고요. 재발 무식하게 공치는 것만 노력하지 말고, 룰이나 제대로된 용어를 사용하도록 교육을 좀 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세상에 ...저도 35년 골프친 사람인데요....
장은비프로처럼 ..저리 정말 이쁘고..말씀도 정말 조리있고 알아듣기쉽고...
어느면모에서도 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보배고 최고 미인프로의 강의 잘 듣고 있는데.....감사합니다.
장은비프로 ....정말 최고 미인 프로 화이팅 !!!...
From NY....
다시 볼 때 편하려고 정리.
04:05 가능하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 상체를 이용.
10:14 앞핀일 때. 56도 웨지, 공위치: 오른발 앞, 왼손: 왼쪽 허벅지 중간 (리듬, in-왼발-in) 손목쓰지말고 몸으로 스윙,
finish때 toe는 타겟방향 향하게(face가 하늘 보면 안됨).
16:10 중핀 : 52도 사용. 조금 더 굴림.
16:40 띄우는 어프로치에서 흔히 하는 실수.
17:50 띄우는 어프로치 : 기본어프로치에서 toe를 살짝 오픈, 오픈한 만큼 스탠스를 왼쪽으로 오픈, (리듬, in-왼발-in),
구르는 게 많이 줄어듬. 많이 뜨지는 않을 것임.
21:25 방향이 잘 안 잡히면 스탠스를 오픈하지 말고 스퀘어로 설 것.
너무 쉽게 기본 중심으로, 빈도가 많은 어프로치로 하는 레슨,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은비프로님 잘들었습니다. 안쪽-왼발-안쪽
앞핀에서 56도를 오른발 토우에 놓고 칠때 문제는 자주 지면에 클럽이 찍힐때가 많다는 겁니다. 그점이 두렵기때문에 피칭이나 9번울 사용하는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특히 지면에 잔듸가 별로없고 딱딱할때 더 더욱 웨지는 위험하던데요.
은비프로님 홈쇼핑하셔도 대박날듯합니다!
기본보다중요한건없죠 레슨감사해요~
어프로치 잘 배우고 갑니다!!
안쪽 왼발 안쪽을 할때 공을 치고 나서는 팔로우하둣이 왼팔쪽으로 채를 보낸다는 얘기일까요?
동영상에서는 일자로 뻣는듯이 보여자는것 같아서요 ..항상 감사^^
은비까비 점점 이뻐지네
헷갈리는 부분을 명료하게 갈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와우 ㅡ~~~~~
미모가 대단하네
골프선수중 춰고네요 ㅡ^^
계속 모셔 주세용 ㅡ~~ㅋㅋ
오 완전 도움되네요 ㅎㅎ 굿굿
50도 54도 조합이 좋을까요? 아니면 54도 58도 조합이 좋을까요?
오~장프로 나의 이상형♥️
1/3날라가고 2/3 굴러가면 되나요
헤어스타일 때문에 레슨에 집중할수가 없어요 ㅎㅎ
장은비 이쁘다
오늘 미국 골프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Approaching shot은 그린을 향해 하는 샷입니다. 그러니 말로는 그런데 거의 사용하지 않지요. 그냥 몇타째인지만 방송에서나 일반적으로 언급하지요.
하지만, 구태여 구분하자면,
1) 파 3 홀에서 첫번째 티샷
2) 파 4 홀에서 두번째 하는 샷
3) 파 5 홀에서 세번째 하는 샷 을 뜻한다고 합니다.
뭐야 밑에 넘들... 아무 생각없이 잘 봤는데.. 댓글 보고 나니까 아나운서님 말이 거슬린다.! 거슬리면 보지마셈!
❤🎉
Approach shot이라는 말을 미국에 20년 살면서, 들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피칭 샷은 그린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경우하는 샷이고, 칩샷은 그린의 근처에서 홀로 붙이는 샷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렛슨 앞부분에서 시범을 보이는 샷은 그린 근처 (프린지)가 아닌 30 미터 이상의 거리에서 하는 피칭샷이고, 후반에서 굴리는 샷은 칩샷입니다.
어떤 샷을 렛슨을 하시는 지 , 포커스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방송을 하는 허석호 프로 및 방송 진행자도 제대로된 골프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선수가 Water Hazard로 공을 쳤는데, Penalty Zone으로 갔네요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표현은 Hazard 구역으로 갔습니다가 맞습니다.
즉, Hazard zone으로 가서 결과적으로 Penalty를 받게 되는데........
골프 프로들이 제대로 된 용어를 사용하도록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KPGA, KLPGA web site를 가보아도 건의할 수도 없더라고요.
재발 무식하게 공치는 것만 노력하지 말고, 룰이나 제대로된 용어를 사용하도록 교육을 좀 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김민아 아나운서가 레슨하고
성대현이 구경하는줄
이쁘네요
김태희가 골프강사로 나온 줄..
몸매 이쁘네.
오 블랙 오늘 유난히 더 예쁘시네요.
내용은 귀에 안들어옵니다.
아나운서 끼어드는 잡소리 참 거슬리네 ㅋ
아 정말 저 아나운서 좀 조용히 해달라니까
장은비프로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싶은데
정말 어수선하기해서 짜증나네 정말
박신영씨~ 중간 멘트 좀 줄이시면(아나운서로서의 역할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는거 이해하시죠) 레슨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옥구슬같은 목소리
아나운서님 중간에 의미없는 헛소리 그만하세요
아 아니구나. 목소리 안 듣고 보니깐 헷갈렸네요. 머리 스탈이랑 비율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박나래가 골프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