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를 먹어야지 하면서도 재료나 준비과정이 번거로워 나중에로 미루는데 푸디님 하시는거 보니 쉽고 진짜 파는거 같아요~ 따라해봐야 겠어요 ㅎ 저도 모라할 주제는 안되지만 푸디님은 좋은거는 알려주려 하시고 포장 이라 하시지만 그게 사회성이고 배려심있는거 갵은데요~ 세상에 가까운 주변에도 얼마나 대놓고 이용해 먹으려하고 필요없음 싹 돌변하는 아님말고 식의 사람들이 많은데요 본인 가족들에게는 완전 천사이면서요.. 또 그런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그렇게 대한데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그냥 인간이니까요.. 대부분 푸디님 마음 정도는 품고 사니 마음이 좀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재료를 이것저것 넣다보니 지금은 더 풍성해졌어요ㅎㅎ 다음 영상에 슬쩍 넣을 듯 싶어요ㅎㅎ 주변에 온통 저를 어떻게든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 투성이인 와중에 그들을 되려 이용해 먹고 있는 스스로의 윤리관에 자괴감을 느낄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내가 저들을 욕 할 처지는 될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은 머리를 비우고 목표한 바를 향해서만 앞만 보고 가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와우~~일등~~^^ 잘지내셨어요 푸디님~~??♡♡ 파운드케잌은 유기농 통밀가루를 넣어서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만들어본적은 없지만요~~^^ 인간관계가 진짜 힘들어요 그렇다고 산속 들어가서 혼자 살수도 없고... 상대방에게 얻어낼것을 위해 애쓰고사는것은 다들 마찬가지 일꺼예요 그걸 가식이라고 끔찍하다 생각말고 세상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예전 짱구만화에서 한 여자아이 엄마가 밖에서 화나면 집에가서 인형을 두들겨 팼잖아요~?? 사회생활 이라는게 성격대로 하고살수만은 없으니 포장도 좀 하고 가식도 떨다가 혼자있을때 분노표출을 하게 되는것같다고 그장면 보며 긍정의 웃음을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푸디님께 이런 말씀 드릴 자격은 없지만 속상해하시는 푸디님 마음이 또 남일같지않아 오지랖 부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통밀과 일반밀가루는 혈당에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해서 그냥 나중에 설탕만 뺀 버전으로 만들어 보려구요ㅎㅎ 사실 오트밀도 갈아서 쓰면 그닥 밀가루보다 나을게 별로 없어서 그냥 시험 삼아 해 보았어요ㅎㅎ 제가 직접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는 객관적인 저의 모습이 영락없이 어디 막장 드라마 속 악당과 다를바 없어서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어지는 순간이 이따금씩 찾아 오네요...ㅎㅎ 그 속에서 새우등 터지는 불쌍한 사람을 방관하고 있는 제자신에게 현타가 오기도 하고요. 인간관계에 답은 없겠지만 대체 뭘 위해서 이러고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ㅎㅎ 도덕적인 인간은 못되어도 적어도 악당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말이죠...ㅎㅎ 일단은 회사내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조금만 더 참아 보자며 이를 악 물고 있습니다... 사내 정치 싸움이란 게 참 기가 빨립니다...ㅎㅎ
안녕하세요^^ 푸디님 도시락 준비하시는 모습이 빈틈없이 꼼꼼 하시네요👍 저라면 아마도 컵라면만 챙겨갔을거에요😅 공원도 꽃들이 이쁘네요 중간 중간에 꽃 사진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무탈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에 재료를 쟁여 두니까 간편하더라구요ㅎㅎ 은근 하루의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어요ㅎㅎ
샐러드를 먹어야지 하면서도 재료나 준비과정이 번거로워 나중에로 미루는데 푸디님 하시는거 보니 쉽고 진짜 파는거 같아요~ 따라해봐야 겠어요 ㅎ
저도 모라할 주제는 안되지만
푸디님은 좋은거는 알려주려 하시고 포장 이라 하시지만 그게 사회성이고 배려심있는거 갵은데요~ 세상에 가까운 주변에도 얼마나 대놓고 이용해 먹으려하고 필요없음 싹 돌변하는 아님말고 식의 사람들이 많은데요 본인 가족들에게는 완전 천사이면서요.. 또 그런 사람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그렇게 대한데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그냥 인간이니까요.. 대부분 푸디님 마음 정도는 품고 사니 마음이 좀 편해지시면 좋겠습니다~😅
재료를 이것저것 넣다보니 지금은 더 풍성해졌어요ㅎㅎ 다음 영상에 슬쩍 넣을 듯 싶어요ㅎㅎ
주변에 온통 저를 어떻게든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 투성이인 와중에 그들을 되려 이용해 먹고 있는 스스로의 윤리관에 자괴감을 느낄 때가 가끔씩 있습니다... 내가 저들을 욕 할 처지는 될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은 머리를 비우고 목표한 바를 향해서만 앞만 보고 가려고 하고 있어요ㅎㅎ
와우~~일등~~^^
잘지내셨어요 푸디님~~??♡♡
파운드케잌은 유기농 통밀가루를 넣어서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만들어본적은 없지만요~~^^
인간관계가 진짜 힘들어요
그렇다고 산속 들어가서 혼자 살수도 없고...
상대방에게 얻어낼것을 위해 애쓰고사는것은 다들 마찬가지 일꺼예요
그걸 가식이라고 끔찍하다 생각말고 세상살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예전 짱구만화에서
한 여자아이 엄마가 밖에서 화나면 집에가서 인형을 두들겨 팼잖아요~??
사회생활 이라는게 성격대로 하고살수만은 없으니 포장도 좀 하고 가식도 떨다가 혼자있을때 분노표출을 하게 되는것같다고 그장면 보며 긍정의 웃음을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푸디님께 이런 말씀 드릴 자격은 없지만 속상해하시는 푸디님 마음이 또 남일같지않아 오지랖 부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통밀과 일반밀가루는 혈당에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해서 그냥 나중에 설탕만 뺀 버전으로 만들어 보려구요ㅎㅎ 사실 오트밀도 갈아서 쓰면 그닥 밀가루보다 나을게 별로 없어서 그냥 시험 삼아 해 보았어요ㅎㅎ
제가 직접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인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는 객관적인 저의 모습이 영락없이 어디 막장 드라마 속 악당과 다를바 없어서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어지는 순간이 이따금씩 찾아 오네요...ㅎㅎ 그 속에서 새우등 터지는 불쌍한 사람을 방관하고 있는 제자신에게 현타가 오기도 하고요. 인간관계에 답은 없겠지만 대체 뭘 위해서 이러고 있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ㅎㅎ 도덕적인 인간은 못되어도 적어도 악당이 되고 싶지는 않았는데 말이죠...ㅎㅎ 일단은 회사내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조금만 더 참아 보자며 이를 악 물고 있습니다... 사내 정치 싸움이란 게 참 기가 빨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