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 5명하고 1층 한 줄로 줄 서서 돌아보는데 지하 창고 입구전부터 싸 한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제가 맨 뒤에 있었는데 .. 저를 포함 투표 6명 이였습니다.제가 뭔가 이상해서 앞사람에게 우리 지금 ㄷ6명이라고 하니 앞사람이 내 앞 사람은 자기 앞에는 5명이라고 하더라고요 . 후덜덜
미쳤다 여기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흉가에요 정식으로 말하자면 이곳은 흉가가 아니라 폐가에요 20년 넘게 방치되었던 폐가 ...... 그리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여기 횟집으로 장사를 했던 곳이에요 여기에서 장사하시던 사장님은 여기에서 돈을 버셔서 영덕의 다른 지역에 가셔서 다시 음식점을 하시다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구요 돌아가신 사장님의 자녀 분들이 여기를 다른 분에게 매도를 하신 후에 방치가 된걸로 알고 있네요 그리고 6.25 사변 당시 인천상륙작전 직전에 경상북도 영덕 장사에서 있었던 상륙작전에서 순국하신 군인과 학도 병들의 무덤 위에 지어졌던 흉가는 여기가 아닙니다. 그 흉가는 지금 없어졌고 그 자리에 장사 상륙작전 순국한 분 들의 위령비가 세워져 있네요
@@user-bq2wi2df1w 여기 비워진게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00년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후부터 흉가체험단, 무당 등이 찾아와서 말도 안되는 말들을 지껄이면서 여기를 흉가로 만든거에요 여기서 사람이 못 산다구요 ?? 여기서 무당이 살다 도망나갔다고 다들 아시죠 ?? 여기서 무당이 산게 아니라 어떤 비구(남자) 스님이 저곳을 임대 하셔서 3년 정도 사시다 다른 절의 주지 로 부임해 가셨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지금 흉가라고 알려진 그 곳이 6.25 사변 당시 영덕 장사에서 있었던 장사 상륙작전이랑 관련 있 다고들 알고 있을텐데 그곳은 장사 상륙작전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지역이라고 하네요 할머니 댁이 영덕이라 하시니 영덕에 계신 친척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심중팔구 지금 장사 상륙작전 순국자 위령비 있는 주변을 말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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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뉴스에서 이집은 미국주인과 통화하고 영덕군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 뉴스가 언제 나온거죠 ??
흉가라고 하는 저 건물의 소유주가 따로 있는데 영덕군이 관리한다구요 ??
아니~ 이해가 안가는게 침대에 누군가 누워있고 이불도 아닌 비닐돗자리를 쓰고 누워있는 사람의 형체가 있으면 들춰보고 잘못된 상황이면 신고도 하고 해야지 ~ 에고~ 하며 그냥 나오는게 말이 됩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영상이네요.
주작이라서 그럼
친구형 5명하고 1층 한 줄로 줄 서서 돌아보는데 지하 창고 입구전부터 싸 한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제가 맨 뒤에 있었는데 ..
저를 포함 투표 6명 이였습니다.제가 뭔가 이상해서 앞사람에게 우리 지금 ㄷ6명이라고 하니 앞사람이 내 앞 사람은 자기 앞에는 5명이라고 하더라고요 . 후덜덜
영덕사람이고요 여기 흉가 아닙니다
학도병 서체 묻어서 그랬다 다 거짖입니다
방이많으면 한 열흘은 숙식해야되죠..
구독자 겨우 55명에 조회수가 1만이 넘었으면 이영상 대단하네요 ~ 그런데 제목만 보고 많이 보신듯 하네요. 실제 밤에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영상 이라야 구독자 들에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까요 ?
하룻밥 자고갈려면 어디 허가받아야 되나요??
바다가 보이는 도로변 전망 좋은 집.
아주 멋진 곳이네요.
잘 수리한다면 멋진 펜션이 될듯 합니다.
주인이 미국가고 없다하니 아는 누군가가 점령하고 있는 듯..
귀신이야기는 그냥 떠도는 소리...
9:24분 무언가...
몇년전 울진 살 때 부산인 본가 왔다갔다 하면서 여기 7번국도 지나가면서 많이 봤는데 반갑네요
신발도 보이고 하는데 뭐하는짓? 남의집에 무단으로? 님집에 아무나 말도 없이 가도됨 ? 사는거 알면 조용히 가야지? 왜 돌아다녀요? 이해불가 ㅋ
장사 상륙작전 부근인 것은 맞습니다. 시신을 여기에 묻었다는 근거는 희박한 것 같습니다. 학도병의 애국애족에 경의를 표합니다.
귀신이 눈에보이면 정신병자 아닙니까?..
여기어떤 예술가아저씨가 살아여 집수리해서
미쳤다 여기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흉가에요 정식으로 말하자면 이곳은 흉가가 아니라 폐가에요
20년 넘게 방치되었던 폐가 ......
그리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여기 횟집으로 장사를 했던 곳이에요
여기에서 장사하시던 사장님은 여기에서 돈을 버셔서 영덕의 다른 지역에 가셔서 다시 음식점을 하시다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구요 돌아가신 사장님의 자녀 분들이 여기를 다른 분에게 매도를 하신 후에 방치가 된걸로 알고
있네요
그리고 6.25 사변 당시 인천상륙작전 직전에 경상북도 영덕 장사에서 있었던 상륙작전에서 순국하신 군인과 학도
병들의 무덤 위에 지어졌던 흉가는 여기가 아닙니다. 그 흉가는 지금 없어졌고 그 자리에 장사 상륙작전 순국한 분
들의 위령비가 세워져 있네요
2000년대 초? 할머니댁이 영덕이라서 장사해변 지날갈때 마다 아버지께서 저기가 유명한 폐가라고 들었는데 그게 2006년? 2007년쯤으로 기억하네요 그러면 6~7년만에 전국3대 폐가로 소문이 났다는건데 티비프로그램 파워가 상당하네요ㅋㅋ
@@user-bq2wi2df1w
여기 비워진게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00년대 초반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후부터 흉가체험단, 무당 등이 찾아와서 말도 안되는 말들을 지껄이면서 여기를 흉가로 만든거에요
여기서 사람이 못 산다구요 ??
여기서 무당이 살다 도망나갔다고 다들 아시죠 ??
여기서 무당이 산게 아니라 어떤 비구(남자) 스님이 저곳을 임대 하셔서 3년 정도 사시다 다른 절의 주지
로 부임해 가셨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지금 흉가라고 알려진 그 곳이 6.25 사변 당시 영덕 장사에서 있었던 장사 상륙작전이랑 관련 있
다고들 알고 있을텐데 그곳은 장사 상륙작전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지역이라고 하네요
할머니 댁이 영덕이라 하시니 영덕에 계신 친척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심중팔구 지금 장사 상륙작전 순국자 위령비 있는 주변을 말해줄겁니다
흉가 또는 폐가들어갈때는 그냥 저렇게 함부로들어가는것 아니죠 예의를지키며들어가야죠 좀들어갑니다 하고
인사를하고들어가야지 저렇게 함부로들어가니
영들이 가만히 않있지
ㅋㅋㅋㅋㅋㅋ
장사상륙작전때 학도병들은 모두 바다에 수장되었지 그곳에 묻지는않았는데 ㅋ
영덕흉가 거기 맞는데 가짜흉가인데 더 들어가야지 진짜 영덕흉가 나와요
멀정한 남의집을갖고 흉가 가라고 하면 안됩니다
여기 오늘 지나가는길에 봤는데 또 페인트칠 노란색으로 했음 누가 살고 있나 ?
밤에 가야지 낮에 가면 재미없는데
어지럽네 뱅뱅돌리지말고😢
흉가 아닌 것 같은데...
누가 살려고 좀 손질해놯구만
꾸미고 위장한 흔적이 역력하네 흉가 보다는 관광지를 만들려고 하나
신천지 성지?ㅋㅋ
이따위 영상을 와 찍었노 씨씨 할꺼면 하지말지 좋아요는 하고 가네
크흠...?
여기 지하실이 찐인데
지하실 수살귀있음 끌여들여서 익사시킴ㅜ
거기 아님 더 안으로 들어가야함
가능은한징?..
참 성의없는 표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