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야 울지마라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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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Vlog-fs5xs
    @Vlog-fs5xs  Год назад +40

    어렵게 홍역을 이겨낸 행운아미가 안헤어지고 영천으로 온다는게 집사는 맘이 무겁기는 하지만 다행이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둘이 헤어진다는게 서로에게 의지하는 애들인데 큰마음의 상처가 되지았을까 싶었네요
    암튼 걱정은 끝났습니다
    반가운 울애기들 영천에서 오손도손 잘살아 보자꾸나~~~~~♡
    그동안 잘키워주신 입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들을 사랑으로 잘키워주셨어요~~~~♡

  • @행운희숙
    @행운희숙 Год назад +27

    둘이 함께라서 더 행복한것 같네요
    입양자님 아픈 애들을 이렇게 밝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천에 오면 또 다른 행복을 느끼면서 아미 행운이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살껍니다
    아미야 행운아 영천에 오는걸 환영한단다 든든한 큰할배님이 계셔서 아픈 너희들에게 큰 힘이 될꺼란다
    영천 세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또 건강하셔야 합니다 ❤❤❤

  • @이기정-o4d
    @이기정-o4d Год назад +26

    행운이와 아미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네요.
    구김살이 없고 행복해 보입니다.
    그 행복을 영천 할매집에서
    활짝 꽃 피워나갈 수 있게
    해주신 모든 가족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tatefongful
    @tatefongful Год назад +9

    🥰🥰🐶🐶

  • @user-6gw7tha
    @user-6gw7tha Год назад +30

    저리 사이좋은 아이들이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니 너무 기쁜일이지만 집사님 할배님들이 너무 힘들어지시니 걱정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새콤달콤-j9s
    @새콤달콤-j9s Год назад +19

    행운아 아미야 너희들을 환영한다..정말 밝고 해맑은 아이들이네요~착하기도 엄청 착할듯해요~🤗😘 아그들 영천에서 또다른 생활에 잘적응할거라 믿는다~집사님.큰할배님.삼촌 감사합니다~❤❤❤

  • @이기정-o4d
    @이기정-o4d Год назад +13

    사랑하는
    행운아
    아미야~^
    우지 마라.
    너희들 곁엔
    너희들의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하시는 큰할배님과 작은할배님
    함마니께서 계신다.
    그리고 너희들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는
    이모야님들도 많이
    있단다.
    그리고 지금까지
    예쁘게 살뜰히 키워주신
    엄마의 사랑에도 감사하고,
    엄마의 행복도 빌어드리자꾸나.❤

  • @변선희-y9n
    @변선희-y9n Год назад +30

    행운 아미 둘 사이가 아주 좋네요. 둘이 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집사님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yim6549
    @yim6549 Год назад +24

    애기들이 복받은 아가들
    집사님네 식구가 둘 늘었네요
    집사님네 가족을 만났으니
    너그들은 이제는 두다리 쭉피고
    팔자가 늘어 저구나 😂
    건강히 오래오래 집사님 가족하고 꽃길 걷거라 ㅡ😅

  • @홍기정-u2k
    @홍기정-u2k Год назад +29

    행운이 와 아미는 복이 많은 아이들 입니다.
    홍역 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어린시절 을 저만치 건강하게 잘 키워주신 입양자님께도 감사드리고싶네요.
    만나면 헤어짐이있고.
    또 새로운 인연이 있어서 돌고 도는인생이라지요.
    이젠 처음 너희들을 애틋한 마음 으로 구조해주신 영천 집사님 품 으로 오게된걸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그동안 애지중지 키우느라 고생하신 입양자님께도
    얘 들하고 헤어짐은 아픔일것이지만 기운 내셔서 행복하십시요.
    정 이란것 이 참무섭습니다.
    집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 @댄싱퀸-b8k
    @댄싱퀸-b8k Год назад +4

    행운♡아미야..
    시간은 좀 지났지만 영천이란곳이 너희들에게 낯설지 않을꺼란 생각이든단다 혼자 되게끔 절대 내 버려두지 않는단다 너희들은 끝까지 둘이 함께 함을 잊지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