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터트리면서 어두운 공간에서 잔해들을 치워주고 밝게 비추어 앞장서면서 시민들 도와주고 한 시민을 안으면서 등장 할 때 이 노래가 딱 나오면서 저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마지막에 한 시민의 손을 꼬옥 잡아줄 때 그 모습이 시민들을 비로서 안심 시켜주고 도와주는 모습이 제일 멋지 더라구요.. 싸우는 모습들이나 차 타고 등장 할 때나 펭귄 추격 할 때도 물론 존멋 이었지만..
중2병 걸린 배트맨… 실제로 이곡이 나왔을 때 중학생이었던 분들…시애틀 그런지의 세례를 실시간으로 맞이했던 세대들.. 이때 펄잼, 앨리스 체인즈, 사운드가든 참으로 위대했던 밴드들… 이런 류의 우울함을 느끼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앨리스 인 체인즈 앨범 강추합니다. 실제로 이 앨범 녹음 당시 보컬 레인 스테인리가 약에 심하게 찌들어있었다고 알려져있지요.
영화보고 여운남아서 이영상도 몇번씩 보고있어요 명장면들을 모아서 영화의 압축인거 같아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몇번 보면서 궁금해졌는데 가사중에 And im living off of grass and the drippings from my ceiling이 한문장이 아닐까요? 다음 두 구절이 한문장이어서 물고기들은 감정이 없으니 먹어도돼, 가 되는게 아닌지 궁금해서요.
난 배트맨 특유의 저 다크하고 미쳐 돌아가는 광기의 도시 분위기가 너무 좋아 ㅠ
뭔가 고담시랑 배트맨의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려서 개좋음ㅋㅋㅋㅋㅋ 마블따윈 절대 내지 못할 분위기
진지하게 학교 끝나고 비 올 때 보러 갔는데 진짜 분위기 딱 맞아서 재밌게 봄
ㄹㅇ 비올때 보고와야 개지림 ㅋㅋ
낭만 도랏다
너도? 야나두
감독이 각본쓸때 이노래를 계속 틀어놓고 썼다더니 분위기 찰떡이었습니다
분위기 너무좋아서 여러 번 봤어요 너바나팬이라 첫번째 봤을때 초반부터 진짜 전율이
영화 마지막부분에 끝날때 듣고 진짜 지렸음
ㄹㅇ
ㅇㅈ
난 초반부에 밤하늘에 배트 시그널 나타나고 범죄자들 PTSD와서 도망치는거랑 새벽녘에 혼자 오토바이 타고 배트케이브 들어가는거에서 진짜 감탄함
@@Song-xs7qc ㅇㅈ
@@Song-xs7qc 그부분이 배트맨 하이라이트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분위기 미쳤네 이거 왜 알고리즘 안뜨냐 뜨면 백만각인데
이미 공식 채널영상은 조회수 4800만ㅋㅋ
너바나 노래가 배트맨에 쓰일줄은 몰랐는데 (+블랙위도우도) 배트맨은 원곡을 그대로 갖다쓴거 치고 영화 분위기랑 너무 찰떡이었음... 이 영화때문에 만든 곡 마냥ㅋㅋㅋㅋㅋㅋㅋ
캡틴마블에도 come as you are 나와요
@@wrathchildhood그건 예외로 칩시다
희대의 명반
역사에 남겨지는 앨범
Never mind
너바나 좋아 하는데 완전 내 스타일임. 계속 보고 있음~ 역대급 배트맨 시리즈중 최고!!!
Absolutely no doubt about it!
미국에선 3개월전부터 공개되자마자 핫하던데 영화 보고나서 들어보니 느낌이 또다르네
플레어 터트리면서 어두운 공간에서
잔해들을 치워주고
밝게 비추어 앞장서면서 시민들 도와주고
한 시민을 안으면서 등장 할 때 이 노래가 딱 나오면서
저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마지막에 한 시민의 손을 꼬옥 잡아줄 때
그 모습이 시민들을 비로서 안심 시켜주고 도와주는 모습이 제일 멋지 더라구요..
싸우는 모습들이나 차 타고 등장 할 때나 펭귄 추격 할 때도 물론 존멋 이었지만..
슬립낫ㅋㅋ
@@이카민-p9w 프사 뭐에요?
@@user-fx1hd4he9p 저?
@@이카민-p9w 네
@@user-fx1hd4he9p 트랜스포머 그림록 완구요
마지막에 배트맨이 "악은 멈출수 없다"라는 말에 진짜 울컥했음....
배트맨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잘 나는 노래
진짜 명작.. 아웃트로 이노래 소름
영화보는내내 이노래 생각나서 미치는줄알았는데 다시들으니깐 소름...
“두려움은 도구다. 나는 복수다”
나는 복수를 하지
너는 퍼랭이다!
진짜 오프닝 중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였음
너바나는 진짜 전설이다...
제가 옛날에 다크나이트 개봉할때 가족들 전부랑 같이 극장에 가서 봤는데, 더 배트맨이 개봉할때에는 처음으로 저 혼자 극장에 보러간거라 감회가 색다르네요.
오늘 보러 갔다가 노래 해석 찾아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뒤집힌 차량속 펭귄 시점에서 걸어오는 배트맨 씬이 진짜 지림
영화를 보기 전에는 nevermind 라는 명반의 이미지에 묶여서 이질적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놀랐네요.
중2병 걸린 배트맨…
실제로 이곡이 나왔을 때 중학생이었던 분들…시애틀 그런지의 세례를 실시간으로 맞이했던 세대들..
이때 펄잼, 앨리스 체인즈, 사운드가든 참으로 위대했던 밴드들…
이런 류의 우울함을 느끼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앨리스 인 체인즈 앨범 강추합니다. 실제로 이 앨범 녹음 당시 보컬 레인 스테인리가 약에 심하게 찌들어있었다고 알려져있지요.
최고의 배트맨 영화
해석 감사합니다 😃
이거 진짜 개재밌었음..
상영시간 3시간 쯤 됐는데 막상 보고나오면
1시간?지나간 느낌임ㅋㅋㅋ
이렇게까지 몰입한 영화는 오랜만이네
@@42.134 그쵸ㅋㅋ 저도 엄청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유약했던. 그래서 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던 배트맨
와씨 영화에서 듣고 찾던 노랜데 드디어 찾았다
내 기준 명작 ㅠㅠㅠㅠㅠㅠ
영화랑 너무 찰떡이어서 좋았음..
락스타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커트 코베인 음성이 완성한 영화....... I miss kurt....
1일 3방문합니다 학원끝나고
우울할때 들으면 더 우울감 극대화됨
나만 그런가 이번에 이거 극장에서 보면서 다크나이트 1도 생각안남….ㅋㅋ
그건 너무 오바고
아예 다른 내용이라 생각하고 보면 다크나이트 생각 안 날만 함 그리고 분위기가 더 배트맨이 훨씬 훨씬 더 어둡고 깊어서 더 그런듯
스토리는 당연히 다크나이트가 낫지만 액션 연출 분위기에선 더배트맨이 압승이라고 봄...ㅜㅜ 배트맨 캐릭터도 크리스찬베일보다 로버트패틴슨이 더 어울리는것같고요 걍 오리지널 배트맨에 제일 가까운듯
@@김김-n4oㅇㅈ
@@우리형들ㄴㄴ 님이 오바
영화보고 여운남아서 이영상도 몇번씩 보고있어요 명장면들을 모아서 영화의 압축인거 같아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몇번 보면서 궁금해졌는데 가사중에
And im living off of grass and the drippings from my ceiling이 한문장이 아닐까요? 다음 두 구절이 한문장이어서 물고기들은 감정이 없으니 먹어도돼, 가 되는게 아닌지 궁금해서요.
한문장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자막에 긴문장 떡하고 나오고 그 부분 나오고 자막 안넘어가고 있으면 자막보느라 몰입해치고
느낌 깨니까ㅋㅋ 바보냐
They think they can hide in the shawdos, but i am the shadow
1편은 '더' 배트맨으로 성장기를 보여주고
이제 2편은 대결을 보여주겠네
어서 후속작 나오길 빈다
25년 예정이라네여
0:55
Nirvana, the one and only Kurt Cobain......best Batman movie ever, period!
크
노래가 뭔가 되게 심오하네요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걸까요...
커트 코베인이 노숙하던 시절 만약 강변 다리 밑에서 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심정으로 썼다고 함. 이 영화 분위기하고 너무 잘어울리죠
@@zzed2743 커트 코베인은 노숙은 한적이 없다는 게 함정ㅋㅋㅋ
이영화땜에 nirvana 알게됐고 slowdive까지 알게됨
다크나이트 이래로 최고의 배트맨 실사영화
Above Dark Knight!
첫부분에도 나옴
I am revenge
I am the night
I am batman
something in the way 조회수 40억 가즈아~!!!
이야 기타 죽이네
ㅈㄴ재밌었음
후속작이 없다는게 느무 아쉽다 ㅜ
이 영상을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원래 이런건가요? 영상을 써서 제가 곡을 커버하고싶은데 허락을 받고싶습니다
더배트맨 2는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25년이라고 다른댓글에서 봄.
2027년으로 연기됨 ㅋㅋ...
너바나..?
배트맨이랑 너바나랑 분위기가 비슷함 ㅋㅋ
컷.😂
영화는 재미없다던데 이거보니까 보고싶어지네..
호불호 갈리긴 할 수 있는데 나쁘진 않은 영화에요
웬만한 마블 영화들보다는 잘 만든 히어로물. 호불호는 갈릴지 몰라도 잘 만든 히어로 영화임.
느와르탐정물이라 생각하고 봐야댐.
삐까뻔쩍 히어로물 생각하면 안됨.
취향에 맞으면 인생영화 등극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