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평범한 일상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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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 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사건 가해자에 대한 신상 공개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사건에 가담한 44명 가해자 중 한 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은 것이다. 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정주연-n1d
    @정주연-n1d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어차피 법적으로 처벌받은게 없으니까 살면서 당해봐야지 인과응보

  • @odinyyy
    @odinyy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누군가의 삶을 박살냈으면 그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

  • @오늘도나그네
    @오늘도나그네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무로 만든 솜방망이????

  • @조경미-t6p
    @조경미-t6p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이라도. 엄벌 처해야함. 분명히. 또 다른 사건 할수 있는 범죄자들. 지금이라도 벌받아함

  • @이재호-w5j
    @이재호-w5j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피의자중 한명은 경찰이 되었다지 아마..

    • @태풍이-c7n
      @태풍이-c7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해자중 한명이 경찰이 됐지. 피의자가 아니라

  • @태풍이-c7n
    @태풍이-c7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국민들이 털어서 재검 수사 받도록 해야 합니다. 법이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