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간 주~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왜 통나무집을이제서야 공감하지
그동안 무얼했나 추억을잊고
살앗나 지금나는 소리새의
통나무집에빠져살아요♡♡♡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간 주~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명곡이네요 꾸미없는 리듬 가락이네요 자연스러운 매력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통나무집
그립네요
언제들어도 정겹구 서정적인 감성이 풍부한
노래입니다
노래듣고있으면 소녀시절로 돌아간듯 마음이 설렙니다 고향생갇도 나구요
노래듣고있으면 힘들게살아온모든것들이
잊혀지내요
얼마남지안은삶
최선을다하자
선희야 미안하다
얼마 남지않은 삶이 중요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352🎉❤🎉❤🎉❤🎉
너무조아하는곡🎉🎉🎉
한정선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너무
조아요
이런 주옥 같은 노래 다시는 들을수 없어요.그래서 슬퍼요.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넘 노래좋요. 50대 인데 .배워볼라요.ㅋ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좋네요.❤❤❤
오랜만에 듣는노래입니다
제가좋아해서 자주자주
듣게되는 노래
오늘도 너무 좋습니다 👍❤️
오늘 들었어요~너무좋아요😂
옛노래가,역시좋아요.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
삶의 서정이나 감성을 노래로 담아내고 불렀던 분이십니다.
산사람이라는 노래도 많이 좋아해요.
그런데 이분의 삶을 보다보니 안타까워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오래 남을 명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구수한 숭늉냄새가 풍기는 정겨운 노래군요
좋은 노래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자기전어 늘 듣고잡니다
새삼 가슴에 와!닿는건 왜일까요,
그리운 님들이 생각나는 아침시간^^~~~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51~~아프로도 한참을 더 달려야하는데
내몸에 암이~~~
Animo!!
엄선희 힘내라
ㅣ
아니요
이런 명곡은 공영방송에서 틀어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정말 공감 합니다. 처음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노래가 맑아 아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습니다.
너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