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Koreans tell us | What is the worst experience you've ever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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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I'm against Korean reunification"
Tell us your wors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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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aland Studios
#Worst #Experience #100KOREANS #simplesample
똥 마려운 상태서 3시간 30분;
존나 끔찍하다
그냥 똥이 아니라 장트러블이었지 않을까
와..
와 진짜 이정도면 해탈의 경지에 오를수있음 진심,,,,,,,,
심지어 버스라서 덜컹덜컹..
@@user-gy3br2pm5g 급정거하면 ㅈ되는건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경험은 다들 따로있을거다
ㅇㅈ 진짜 최악이면 말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ㄹㅇ
ㅇㅈㅇㅈ
거울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설 쓴 거 형한테 걸림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ㅋㄱㄲ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ㅋㅋㄱ존나웃기네ㅋㅋㅋ
심지어 형이 내 폰에다가 뼈 삭는다고 적어놓음 ㅋㅋ
@@hcj7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같으면 앞으로 형한테 말도 못걸듯
간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고싶었음
@@hcj7155 형이 엄마한텐 말 안함?? ㅋㅋ
최악의 경험에는 항상 똥이 함께하네요..
똥: 억울해
캠프에서 있었던 일:화장실이랑 옆방 이랑 우리방이랑 연결되어있는 통로가 있어요 근데 거기서 응가를 하고있었는데 옆방 여자애가 옆칸에 들가서 샤워를할때 숨죽이고 똥꼬에 힘주고있었던 일이 생각나요
한국인터넷문화는쓰레기 ㅗㅜ.. 공폰데?
@@user-rc4uy4be6q ㅋㅋㅋ
에휴 진짜 과민성때매 미침 ㄹㅇ
중딩때 밤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멀리서 인사했는데 야맹증이라 못알아보고 지나쳤던거.....
앗....아아...
아.....ㅠㅠ
@@ccl24 ?
@@ccl24 ?
@@ccl24 ?
최악의 경험을 얘기할 때 막상 생각이 잘 안 나는 이유
진짜 최악의 경험은 고백하기도 힘들기 때문
너무 최악이면 머리에서 지워버려요 진쟈...,..,. 그러다 뭔 계기있어서 갑자기 생각나면 회복기간 오래걸리구
현타가 한 3일동안은 오는데... 일주일정도 그나면 거의 까먹는듯
난 절대못까먹겠던데.. 그냥 이게 남한테 웃으면서 말할수 있을정도로 가벼운얘긴가?싶은 마음때문에 말하기 힘듬
최악의 경험은 절대 못잊지... 근데 그런일들이 많으니까 막상 생각하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는듯
@@dkfotjtgdkalq 오... 완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마 얘기하다보면 눈물이 나오지않을지....
와 급이 안맞다고 노력한다는말 되게 심하다..
ㅇㅈ.. 얼굴에서 슬픔이 느껴짐ㅠㅠㅠ 상처많이 받으셨을듯..ㅜ
정치질 한번 당해보면 학을 떼게 되드라고요
@스윙스의돈까스 여자라고 다 묶지 마세요...
@@user-do6ok9cj6y 감사합니당
@@user-do6ok9cj6y 저도 진짜 감사해서 단거 아닌데ㅋㅋ
2:51 스토리는 ㅈ같은데 입담이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ㅡ렁ㅋㅋㅋㅋ
덜커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ㄴㅋㅋㄴㅋㄴㅋㄴㅋㄴㅋㄴㅋㅋㄴㅋㄴ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ㄴㅋㅌㅋㄴㅋㅌㅋㅋㅋㅋㅋㅋㅋ
덜컹덩↘️↗️
팬티 벗고 엉덩이는 왜 때린거임?
야 근데 덜커덩 그 얘기 에바 아니냐... 군대에서는 그런 수치스러운 일도 군기 잡는 걸로 침? 당황스러운데;;
진짜 더러움...그딴행동을 어케할수있는거냐..
엄연한 성추행임
지금은 군기가 줄어든 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성추행,폭력 신고도 2014년보다 늘었다고 하네요 시대가 점점 변햐가고 있긴 한가 봅니다
쩝 그래도 군대가기 무섭네요ㅜ 곧인데ㅜ
내년...3월......
@@user-us1en2nr2i 선진병영을 시작한지 현재 3년 됐고, 이제는 선임이 후임한테 뭔가를 부탁하거나 욕설하면 바로 징계먹으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제가 17년 12월에 입대했었는데 그때 제 맞맞섬임 까지는 욕설이나 과도한 심부름 수준의 부조리가 있었으나 제 군대 시절만해도 그런거 다 사라졌으니 걱정마세요. 소대생활관도 아니고 동기생활관이니 눈치볼 것도 없습니다
김도원 이번달에 만기전역했는데 저런일 지금은 꿈도 못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 그렇게 안하셔도됨
공항에서 홍채 인식하는데 브이 했다가 입국 거절당할뻔한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죠?
왜죠?
@@user-ne6lh6lr9h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니라 왜죠? 입니다
@@96187uu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아니고 왜죠?입니다 가 아니고 왜죠?입니다
장염 걸린 날 남친이랑 데이트하다가 팬티에 설사 지렸을 때...ㅋㅋ
앗 아아....
네이트판에 올리신 글쓴이?
앗..아.,,
허..억.....
하아...ㅠ
과호흡 처음 경험해보고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소리질렀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을때..
과호흡이 모예영
@@user-si8md5kc8w
호흡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고 깊게 하는겁니다.
긴장이나 다른 증후근, 트라우마등으로 발생하기 쉬우며
체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져 문제가 됩니다.
네이버에 치시면 3초안에 나옵니다.
@@user-sn1zh7nu1v 호우 감사합니댜
머냐 ㅋㅋㅋㅋ
맞아요..과호흡왔을때 도와달라고 소리지르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와서 진짜..무서웟음
1:33 자문자답하는거 진짜 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창밖을 보란[look out the window]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진짜 웃기당
으악
개귀여움ㅋㅋㅋㅋㅋ큐ㅠㅠㅠ
고등학교 시절 축구하다가 갑자기 심장이 너무 아파 조퇴를 한적이 있는데 부모님께 심장쪽이 너무 아프다 라고 말하니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너 안좋아하나보다 크킄 ‘ 이렇게 말씀하셔서 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기흉이였던거.. 좀만 병원 늦게 갔으면 큰일날뻔햇죠
아니 난줄...저도 중학교때 심장이 아프다 라고 친구들한테 얘기했는데 애들이 웃음 ㅠㅠ어감 자체가 좀 예능이나 인터넷에 많이 쓰는 것 같은 단어라 그런듯 저도 기흉이였 ㅠㅠ
진짜 이래서 내가 남이 아프다고하면 대수롭게 보려고 함
우리가족이 나 맨날 이렇게 키웠는데
이거 20년 겪으면 진심 정신병걸리고 인생 트라우마됨
난 아빠가 술마신 뒤에 엄마때리고 욕하는 거 말렸더니 제발 바다에 빠져서 죽든지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 들었던 거.. 그게 2달전인데 아빠는 벌써 웃으면서 추억처럼 말하더라 난 아직도 그 생각에 미칠 거 같은데
심지어 나중에되면 자기가 그런말 한 것도 기억못함. 들은사람은 평생 기억하는데
힘내세요 저는 아버지가 저에게 "아들새끼라 죽여버릴수도없고" 이런말까지 하셨습니다 ㅎㅎ..
아빠가 꺼져버리라고 이 집에서 안 나가면 죽여버린다고 칼 들었던거
저는 아빠가 저한테 "제발 조용한 곳에서 모르게 혼자 죽어줘"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씨발..
어머니께서 전기 충격기로 고문시키고 싶다한거랑 같이 떨어져 자살하자 한거
어렸을때 계단에서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는데 아파서 집갔더니 그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침대에 팔걸치고
울면서 잠들었다가 병원간 기억이
남네요..
그건 흑역사라기보다 슬픈기억이네요 ㅠㅠ
아구... 조금만 아파도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속상하고 울적한데 많이 서러우셨겠다.. 지금은 팔 괜찮죠??!😳
진짜 찐따같은 경험이였네요
@@user-fr6rq5my7j 그쵸 초6때 집안엔 아무도 안계시고 연락해도 안받고 혼자 할만한게 없더라구요
고독한그림러 진짜 병신같네
똥 마려운 상태로 *3시간30분* 실화냐
나라면 그냥 거기서 바로 죽었을 듯
할머니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 고조 할머니
증조할머니 왕할머니 증조할아버지 다 만나고 왔다.
4:25 아 뭔가 자존심 상하는데...
뭐예요...?
방학때 학원갈려다가 버스잘못타서 성산구청 앞까지간거...그것도모르고 쳐자고있었음....눈떠보니까 터널 안....이더라...눈 뜨고도 정신못차리고 내리지도 않고 있었음...븅신...
근데 여기서 더 레전든건 그날 학원 휴강일이었음...
ㅁㅊ 드라마보는거같다ㅋㅋ
여행 갔다오셨네요 ㅋ
@@user-zj2vj4kj7c 진해살아요!
성산구청엄청가까운뎅ㄷㄷ
제주도??
4:09 ~ 4:12 개작살........ 예상치 못하게 치였다
여름 진짜 개잘생김 ㄹㅇ ㅠㅠ
ㄹㅇ 잘생김
2:12 대놓고 그런 얘기 들으셨다니 진짜 기분 더러우셨겠다 제 3자가 들어도 재수없네
ㄹㅇ 저정도면 훈남아닌가
잘생겼는데
여자가 연예인인가
어깨만 넓었으면 완벽한데 아쉽
객관적으로 흉하게 생긴애들이 저렇게 급급 따지고 얼평하고 다님
아닠ㅋㅋㅋㅋ누가 표현을 저렇게 덜커덩이라고 하냐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어 나 진짜 웃겨서 울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직접 겪어봐야지 말할수있는 표현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려보려고 소리없이 자동재생되는거보다가 덜커덩 이야기에 너무 웃겨서 들어왔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lory RIA ?..
근데 왜 궁딩이 때리는거에요?ㅜㅜ 빤쓰까지 벗고ㅠㅠㅠㅠㅠㅠㅠ
@@galaxy_0201 부조리죠..
군대에는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Glory RIA 불편함과 동시에 남성분 표현이 웃겼음
평양냄면얘기한형 영상마다 웃기네 ㅋㅋ
물개맨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오는영상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
ㄹㅇ헝헝
물개맨이 누구에용
@@user-fg1wh6tj9x 4:45 에요!!
@@user-gd5ev5sf2i ?
콜감 개웃기네
난 5살때 동전 먹고 기도가 막혀서 구역질을 거의 뭐 토 1L나올법한 세기로 했는데 그때 폐에서 입으로 공기를 뿜을때 동전이 기울어져서 다행이 기도가 열렸는데 어려거지고 말도 못하고 목도 아프고
그래서 아빠는 내가 토하길래 단순 장염인줄 알고 계속 죽 먹이고 사실 뭘 먹으로 기도가 움직여서 동전이 막을수 있는데 .... 그걸 한 일주일동안 버텨낸거...
어쨋든 일주일이 지나서도 토를 하자 일산 대학병원에 갔는데 x ray찍으니까 원기둥 모양의 기도 정 중앙에 기적적으로 일자로 세워져있었던거....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 앉고 의사는 여기서 할 시술이 아니라며 세브란스나 대형병원으로 데려가야 가능하다고 해서 퇴근하려는 세브란스 의사 붙잡고 겨우 겨우 빼냈음
어렸을때 당한 일이지만 내 인생 최악의 경험은 이거 일듯 하네요
경우진 ㅜㅜ헐 다행이네요
와.. 진짜 기적이네요.. 저도 어릴때 구슬 먹고 목구멍 거의 넘어가기 직전까지 가다가 웩웩 해서 겨우 빼냈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
기적이네요ㅠㅠㅠ저는 그 코난보다가 공기돌에 잇는 그 돌 먹어서(?) 밤새도록 토한게 생각나네요우ㅜㅡ
그 동전 안세워져 있었으면 아찔했을듯ㄷㄷ;;;
와 ㅋㅋㅋ 레전드 살아있는게 기적이다
2:12
잘생기셨는데,,,?,.,.
이현아 ㅇㅈ
얼굴이 다가 아니니까?..
일반인 이종석ㅋㅋ
2:56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나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웃긴거지..
아니 말을 너무 찰지게 웃기게해ㅠㅠㅜㅋ큐ㅠㅠ
누군지 모르겠는데 입담 존나 장난 없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저러나요???..
이게 여자가 말햇다면 나라 뒤집어지는 페미민국
ㅜㅜㅜㅜㅜ마지막에 삐.삐. 소리듣고 누가 우리집 비번치고 들어오는줄알았잖아ㅠㅠㅠ왜넣은거야ㅠㅠ
저의 최악의 경험은 우울증 걸려서 자살시도 한거죠. 근데 그런 안좋은 경험 덕분(?)에 헌혈을 하게 되었어요. 우울증 극복할려고 헌혈 시작했거든요. 헌혈을 지금까지 171번 했네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171번을 할 수가 있어요...?제가 알기로는 헌혈 그렇게 많이 할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저도 헌혈하러 갔다가 들은 정보에요..
@@user-eh7ln1pv2n '전혈'은 2개월에 1번 할수 있지만.. 혈장, 혈소판은 2주일에 1번 할수 있어요. 혈장, 혈소판헌혈 하면 많이 할수 있습니다.
@@korea2130 아 그렇군요..좋은 일하시네요..대단해요 멋져요 저도 조금이라도 본받고 싶어요
와 님 정수기세요?
최악의 경험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최고의 경험이 더 많다는 것. 이로써 당신은 행복하다. 힘내라 젊은이.
2:11 .. 이분이 이런말 들으시면 ㅜㅜ 난 머야..
국어 백점만점의 50점 만점짜리 서술형 열문제 다 밀려써서 9등급 찍고 바로 다음 시험기간에 본 지구과학 80점 만점짜리 객관식 4번부터 밀려써서 60점 날림
학교시험이면 인정해주시지 선생님들이 너무하시네요. ㅠㅠ
@@hdj36f7f8 고등성적은 대학에 직빵이라 어쩔수 없을거에요 ㅜ
9등급이 50점 날렸다고 나오는 점수가 아닌데...
@@mlbkbo 제 학교 애들이 좀 빡세게 해서요 특히 국어를요..
@@mlbkbo 80점대 두번나왔는데 3등급도 안떴어요 쉬운것도 아닌데..ㅠㅅㅠ
3:47 귀여워 ㅠ
고래잡고 다음날 실밥 풀려서 다시 병원가닌깐 의사가 15년경력 이런적 처음이라고 한거.
대학교때 양주 첨먹고 취해서 웃통벗고 선배팬거 체대라 다음날 스키폴로 개처맞음.. 스키폴 2개 다 뿌러짐 ㅋㅋㅋㅋ
맞을만 하다..
실명이 청춘임? 이쁘다
@@1-._.-7 나도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난 9시 대입면접에 갈때 부모님이 모두 해외 출장 가셔서 새벽 5시 버스차타고 대학에 도착해서 추운날 혼자 2시간 기다렸던거. 그리고 대기실 들어갔더니 순서가 마지막이어서 다시 3시간을 기다리고 힘들게 면접을 본뒤 나오니 아무도 없었던거. 다른 학부모랑 학생들이 얘기하는거 보면서 쓸쓸하게 집에 혼자 온게 최악의 기억인것 같다.. ㅠ
으구... 씁슬했겠다!
살면서 그럴일 많음
엄마에게 속고 고래 잡으러 갔던게 너무 힘들었어요
애인한테 내 처음 줬는데 다 해놓고 끝까지 안 믿어줬을 때...
200명이 보는 무대 앞에서 나갔다가 감정에 북받쳐 질질 울었습니다. 하 씨 운용아 그때 무대 불러들여서 껴안고 눈물콧물 범벅해서 미안해.
난 당일전날 짜장면 곱배기에다 짬뽕 + 짜장보통 먹고 다음날 서울에서 대구로가는 2시간40분짜리 고속버스에서 이승과 지옥을 왕복한 경험을 한적이있다.. 까불지마라 차도 존나막혀서 한 3시간넘게걸렸던거같고 정말 젖먹던힘까지 안간힘을 다해 참았고 중간중간 고개들었을때 얼굴에 맽혀있는 식은땀은 진짜 소름이였다. 그 지옥행열차의 마지막이 구태여 왔을때 거의 우사인볼트급으로 내려 화장실로 달려가봤지만 내 엉덩이에서 흐르는 알수없는무언가는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게만들었다.
2:11 당신 존내 잘생겼는데 급얘기가 나온다구요? 당신은 ㄹㅇ잘생겼습니다 부럽습니다...
0:30 3시간 30분? 이분은 현자가 분명하시다!
어차피 삼류대학 갈건데 공부 왜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중2 때 말한거...
비슷할 수 도 있지만 "후회"나 "선택" 관한 것도 다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MOONXPRINCE ㄹㅇ 궁금이런거
꼭해주셨으면 좋겠다
신호대기중에 음악 틀고 운전석에 앉은채로 ㅈㄴ 춤추고 있었는데 그걸 찍은 딴 차 블박영상이 유튜브 블박채널에 나왔을때. 내가 그걸 또 봤을때....
제보자가 했던 말 아직도 기억남
"차 안에서 너무 과격하게 움직이시면 위험하시니까... 신호대기 중에는 격한 움직임은...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ㄱㅅㄱㄱㄱ따지세여
학교에서 똥 지린 거.. 애들이 다 똥냄새 난다고 하는데 모르는 척 말 돌린 거.. 그러다가 애들이 한 명씩 엄덩이 냄새 맡아보자 해서 자연스레 화장실로 도망간 거..
학부생 때 방학 내내 돈아낀다고 하루 2끼나 1끼 먹고 쫄쫄 굶다가 휴대폰비 밀려서 옥천 물류센터에 끌려가듯 간 날 특식이랍시고 아무것도 안 넣은 카레국물에 밥 두 그릇을 말아먹고 가서, 정말 잘해보려고 죽을 듯이 온 몸에 열꽃 필 정도로 일하는데 6시간 동안 쉬는시간도 없이 계속 하려니까 정말 죽을꺼같아서 그만한다니까 총괄책임자 같은 분이 쉬운데로 빼줬는데 다들 눈치를 그렇게 주더라. 내가 그날 새로 온 애들 중 가장 늦게까지 했는데,, 눈치를 아침까지 보는데 뛰어다니면서 맘으로는 정말 울고 싶더라. 그게 그냥 내 인생이랑 똑닮아 있어서 슬펐어. 악조건에서 한 없이 치이고 아무도 이해 안 해줘도 씩씩하게 살아왔지만 그 날은 너무 지치더라.
엄마 옆에서 몰래 팬픽보다가 오두방정 떨면서 엄마 얘네 봐바 어떡해 완전 능글공! 하며 화면 보여준거... 그 때의 눈빛과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읍니다...
2:32 그래서 안들켯다는거죠..?
이준구 들켰으면 여기 있지도 못했을듯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영상도 그렇고 진짜 해맑으신듯 맨날 웃으셔
길에서도 오줌 마려워서 오지게 참으면서 집에가는데 엘베에서 발 뒤꿈치로 막으려는 생각하면서 엘베에 탔는데 사람이 있었음.....진짜 죽겠어서 신발끈 풀린척 하면서 앉아서 간신히 살았는데 엘베에서 나가면서 지린거...
난 학원 첫날에 10분 내내 폭풍방귀 꼈던거 .. 진짜 배가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웠다...
ㅋㅋㅋㅋㄱㄲㅋㅋㄲ
어케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 옮겼죠... 그날 같이 수업듣던애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수치스러움..
전남친이랑 첫데이트하고 집와서 거울 보니까 이빨에 틴트 큼지막하게 껴 있었을 때
엄마가 집을 나간 초등학생 시절에 아빠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갈가리 찢어서 내가 다시 꼬맸지만 집 재건축으로 고모네집에 가있는 동안에 태워버린 것
고모네 집에 있을 때 나와 언니 앞에서 엄마욕을 했을 때 한마디도 제대로 항의하지 못한 것
아빠의 폭력으로 언니마저 쉼터로 간 것
마음이 성장해서 사회를 알게되었을 때 우리가족이 결코 화목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중학생 때 처음으로 혼자가 되었을 때의 수치스러움
호감 있는 남사친한테 생얼을 들켰을 때
어휴 ㅠㅠ 힘내세요
@@user-nt6ku7lr7p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요즘엔 최대한 남들과 비교하지도 않으려하고 당당해지려고 노력중이에요 오히려 이 경험 덕에 진짜 사회적으로 독립했을 때 더 신중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같아요 또 지금 가정이 화목해지려고 조금씩 노력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저희 가족이 돈 벌러 한국에 왔는데 그 때 저는 한국 학교를 다녔을 때 저 혼자 대만사람이고 다른 애들은 다 한국인이여서 애들이랑 그닥 어울리지 못 했을 때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 한명이 저한테 잘해주고 둘이 학교 근처 분식집이나 다방 같은데 가서 숙제나 밥 같이 먹고 서로 호감이 있어서 사귈까 말까 한 순간 딱 한국에 imf가 오고 저는 가족이랑 짐 싸서 대만으로 돌아 온게 최악이였던거 같아요 그 때 그 시절엔 핸드폰도 없고 삐삐로만 연락 했던지라 그 어여쁜 아이는 지금 즈음 뭘 하고 있는지......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어 시간이 될 때 가끔 한국에 가서 그 때 같이 가서 숙제했던 그 가게에서 혹시라도 너가 올까 하다가 날이 저물고....... 저물고 너랑 같이 걷던 그 길.. 예전과 많이 변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녀를 못 잊어요 너는 지금쯤 나를 기억은 하고있니.......??????? 아니 잘 살고는 있니??
슬프다 ㅜㅜ
나의 최악의 경우는 사랑을 가볍게 생각한 그떄
최악에 사건 어제 일주일밖에 안된 에어팟 완전히 통채로 잃어버렸슴가
최악인경험 너무많아서 이게 최악인건지 잘모르겠음
브루미 진짜 최악의 경험을 말하겟니
@@gimmetheloot9365 피아노학원에서 오줌싼게 내 최악
2:12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걸
2:12 존잘인데; 이상하네
3:28
진짜 최악의 경험은 여기서 이야기 못함.
im that on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mishka summer 시로
你好
저는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부부싸움 심하게 하셨을때.. 그 2년 자체가 최악일 정도로 말할게 많지만 그중에 가장 최악이였던건 한강에서 차타면서 아빠가 가족 다같이 뛰어내리자고 한거 .. 그때 기분을 아직도 잊을수없음 성인이 된지 오래됐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계속 눈물남 .. 그때 다 죽었으면 지금 내 동생도 없었겠지 동생아 고맙다 맨날 괴롭히지만 너 덕분에 내가 살아있다 사랑한다 ㅜㅠ
힘드셨겠네요.. 저도 어릴적 부모님 부부싸움이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아요
내 최악의 경험을 생각하니 웃음이 싹 사라진다..
미래가 너무 무섭다 그냥.. 다가올일들이 행복보단 슬픈 상상에 하염없이 아프다
2:19 존잘인데
벨튀하다가 잡혀서 혼남. 아는동생이랑 같이했는데 그 동생은 안잡혀서 나만혼남.... 도훈아 보고있냐?
다들 무난하게 사셨네요 그래도..ㅎ
전 2년간 학교폭력 당한거랑
성인 되고나서 두 번 재판받은게
가장 최악이었네요..
6살때 사각팬티입고 마트 놀이방 뛰쳐나간거 ㅋㅋㅋ
그때 아주머니가 존내 이상하게 쳐다보심 ㅋㅋㅋ
정말 최악의 경험을 최악의 경험이라고 말할 수 없는... 여기서도 누가 날 알아볼까 싶다.
난 초딩때 고래잡은 날 엎드려자서 다 터져서 응급실 실려간거...
물공포증 비스무리 한거 있는데 쌤이 강제로 생존수영 시킨거...
썸네일 이광수보고 어떻게 안들어와요....
1:12 나도 모르게 으!!!! 라고 했다. 참고로 본인 남자입니다.
1:35 이 분 은근 훈훈...☆
혀 내밀때 표정 1초 기안..
1:21 😱
학원에서 수업중에 점성 87%의 끈적콧물이 재채기와 함께나와서 손에 들러붙었는데 옆에 여자애가 눈치채고 심각하게 쳐다봤는데 화장실 갔다오겠습니다 하면 다른애들도 알까봐 조금씩 옷에 닦은거..하..그냥 화장실 가면 될것을..끝까지 보대..
1.
중3 때 어디 학교체험가서 설명 듣는데 거기 교실에 학생들이 30명 정도 있었는데 내가 의자 뒤로 밀고 일어나려는데 의자밑에 안 다치게하는? 웬 고무 같은걸로 되있어서 ㅅㅂ 방구소리같이 부우우우욱 소리남 순간 모든사람들이 개 놀라서 다 내쪽 보는데 ㅅㅂ ㅈㄴ 멀리앉아 있는 새끼 한명은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고 그 상태에서 내가 방구뀐게 아니라고 해명 하려고 의자 원상태 복귀하고 다시 뒤로 미는데 스으으윽 하고 부드럽게 잘 감 개빡침ㅜ
2. 학원 끝나고 집가는데 진짜 똥이 너무 마려운거 근데 느낌이 웬지 설사같은거임 똥구멍 벌려지면 바로 새어 나올거 같아서 힘주고 가는데
배에서 꾸르륵 소리나면서 진짜 쑤시는 것 처럼 아픈거임 진짜 긴급상황인데 ㅈㄴ 아파서 가까운 사촌집 비번치고 들어가서 똥쌈 물론 그때 사촌이 가까이 살았고 가족끼리 어디 가서 없었던거 알고있어서 들어갔음
생각해보니 그때 사촌집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아저씨 있었는데 그 때 진짜 더이상은 못 참아서 구석에 엉덩이 힘주고 깔고 앉음 내가 몸 덜덜 떠니깐 아저씨가 어디 아프냐 했는데 그때 내가 말도 안나와서 손으로 아저씨한테 괜찮다는 사인보냄 ㅋㅋㅋ
아저씨 미안해요
수업시간에 자다가 가위눌려서 깨려고 온몸에 힘을주면서 뒤로넘어진거.. 뒷자리아이의 표정을 아직도잊지못해..
입양 통지서에서 눈물을 흘렸다..
20~30만원짜리 금 팔찌 잃어버려서 속상해했는데 크리스마스날 아빠가 또 사주신거.. 진짜 죄송하고 미안하고,,, 이젠 잃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못 차고다녀요⃒..
7살때 할머니네에 삼촌 오셔서 삼촌 저 이제 두발자전거 탈수있어요!하고 겁나 멋있는척하면서 ㄹㅇ전속력으로 달리는데 커브길에서 커브하다가 날라갔었는데ㅋㅋㅋㅋ ㅠㅠㅠ
눈앞에서 친구가 교통사고나서 날라가는걸 본거
2:09 강동원 보급형닮으신거같은데 영화대사 같다 개섹시하네
보급형 강동원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기절했다가 눈 떠보니까 머리에서 피나는 상태로 부모님이 날 안으면서 택시타고 병원 간 날
저녁에 친한 여사친 두 명이랑 신림 먹자골목 지나갈 때 삐끼?분한테 옆에 남자분은 짐꾼? 소리 들은 거 ㅜ
누가 여기서 공소시효 안끝나서 못말했다고 씀
혼자 코노에서 디오니소스 열창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지금 푸드닥푹팍 나올것같은 설*가 신호가 와서 걸어서 7분거리를 35분동안 끙끙대면서 집온거..
고등학생때 화장실에서 똥싸고 물 내리는데 갑자기 변기가 막혀서 물이 넘쳐 흘렀고 하필이면 그게 밖으로 세어나갔는데 밖에 애들이 많았을때
그 날은 설사였습니다
Что прости ты сказал?Что я вообще тут делаю?))))
수학 시험 시작하자마자 설사 마려운 적. 몸 베베 꼬면서 시험 봄. 그것도 그냥 설사가 아니라 진짜.. 백두산 대폭발 설사 ㅇㅇ..
담임선생님 전 학교 학생얘기인데 남고였는데 워낙 친구들끼리 사이도 좋아서 수업시간에 누구 방구냄새가 더 심한지 내기를 했는데 괄약근에 힘을 못줘서..똥님이 의자랑 영접하시고...말았다고 들었는데..게다가 선생님께 화장실 가겠다고 했는데 워낙 수업째고 담배피는 학생이 많아 안된다고 하셔서 그분이 너무 급해서 큰소리로 “아 쌤 저 똥 지렸어요!!”라고 외치셨다고..크흡..ㅜㅜ 전해 들었습니다
00:18눈으로 욕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
4년 좋아했던 첫사랑이 내 고백편지를 보고 친구들 앞에서 찢어 버린거
진짜 최악의 경험은 ㄹㅇ 절대 공개적으로 아무한테나 말 못함 나도 지금 여기 사람들 내 얼굴 신상 아무도 모르지만 말 못하겠는데 저 기 얼굴 전국방방곡곡 공개한 사람들은 오죽하겄냐
너무 서러워서 울면서 소리치는데 동생이 웃으면서 내가 그랬구나~ 내가 잘못했네~ 이러곤 엄마아빠랑 빵터지곤 난 계속 앞에서 울면서끅끅거리는데 나상담 잘해~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웃었던거.
진짜 미치게 서럽고 화났는데 그걸 어린애의 치기어린 말처럼 별거아닌듯 행동하고 나는 서럽다 토로하는데 진짜 온몸이 무겁고 호흡도 제대로 안되는데 그앞에서 가족끼리 매우 가벼운분위기로 날대했던거. 웃음이 터지고 표정도 풀린상태로. 정말 내가 별거아닌 존재가 되서 빨가벗겨진 기분이었고 완전히 동떨어져 버려진기분이었죠
그래도 뭔가 다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는 일들이네...
1:07 와 진짜 순수하고 깨끗하게 너무 예쁜 얼굴...ㅠㅠ
헝헝좌 스페셜 모음 만들어주세요 한 10분치 쌓이면 한방에 모아서
마지막 으~흨~! 하면서 웃는거 ㅈ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보다가 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