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이 생각하는 원모션 슛의 예시 - 호계중 강성욱 선수 ruclips.net/video/rKwF2LrciHA/видео.html ✅ 퀀텀이 생각하는 올바른 슈팅 개념 모든 슈터는 자신의 신체와 스피드에 따른 폼의 변화가 있을뿐 #01 Start Point - 공을 최초로 가져오는 지점 #02 Delivering - 스타트 포인트에서 세트 포인트로 공을 가져오는 과정 (1리듬 발생) #03 Set Point - 조준 지점 (레이 앨런의 경우 머리 살짝 위, 커리의 경우 코 근처 등 모두 다를 뿐 조준 지점은 존재) #04 Release - 격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릴리즈 (2리듬 발생) 이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하는 개념으로는 빠르고 느리고가 있을 뿐 모든 선수들이 투모션입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 중에 커리의 슈팅폼을 따라하고자 조준하는 지점 없이 빠르게만 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이 잘못 퍼진 결과죠 저희는 그걸 교정하려고 합니다. 원모션 슛이라 하면 여자 선수들중 힘이 딸리는 선수들이 원핸드슛을 쏘거나 아주 어린 친구들이 어릴 때 슛을 쏠때 힘을 보완하려고 하는 동작입니다. 커리도 어릴 때부터 멀리서 슛을 쏘면 슛폼이 망가진다고 했죠 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슈팅에 대한 매커니즘 이해가 없이 보이는대로 따라하게 되면 그 안에 숨어있는 개념과 원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 ✅방성윤 선수가 생각하는 원모션,투모션 개념 ruclips.net/video/yI0KQvBqeJU/видео.html 이번 영상은 슈팅에 대한 개념 중 대중들에게 가장 잘못알려지고 원모션, 투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는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원모션, 투모션에 대한 개념 정립과 함께 이 기준에 의하면 대중들이 원모션 슈터라고 생각하는 스테판 커리도 사실은 투모션 슈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올바른 슛폼은 무엇이며 빠르게 슛을 쏠 때 범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를 수정하려고 합니다. ============================================= ★★ 퀀텀의 슈팅 교육 컨텐츠 ★★ 1) 슈팅의 기본 - BASIC SHOOTING quantumbball.tistory.com/67 2) 점프슛의 기본 - HOW TO IMPROVE YOUR JUMP SHOT quantumbball.tistory.com/70 ============================================= 공식사이트 : www.quantumbball.com 블로그 : quantumbball.tistory.com 인스타 : instagram.com/quantumbball/ 페이스북 : facebook.com/quantumbball/ 네이버TV : tv.naver.com/quantumbball ✅ Coach @qntm_rise ✅ Directed by @ohhyungwook ✅ 스킬 트레이닝 문의: 전화(070-4122-8007) / DM / 카카오톡플러스 ‘퀀텀트레이닝’.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외국의 어떤 코치도 원모션 투모션 이렇게 슛팅 메카니즘을 나누지 않는데 유독 국내에서 특히 온라인상에서 많이들 얘기하고 이슈가 되네요. 이럴때보면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의 장·단점이 명확히 들어나는 거 같아요. 현장에서 지도할 때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 또는 기술이 맞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으면서 배울려고 할 때에요.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줘도 겉으론 끄덕이지만 결국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죠. 전 지금 퀀텀에서 얘기하는 부분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네요. 원모션 슈팅? 투모션 슛팅? 누구에게서 들었나요? 그 걸 말한 분은 또 누구에게 들었나요? 여러분, 김현중코치도 평생을 농구했고 뿐만아니라 농구에대한 공부도 많이 하셨어요. 지금 주관적이라 말했지만 사실 저 내용은 주관적인게 아니라 농구선수 혹은 지도자 내지 그에 준한 트레이너라면 대부분 퀀텀에서 말하는 내용을 인지하고 있어요. 그러니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정보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셔서 보시길 바래요. 댓글들 보다가 답답해서 좀 적었습니다. 제 글에 혹 여라도 기분 상하신 분들 없길 바래요.
이마에서의 셋포인트 유무로 나눈다면 말씀대로 거의 다 투모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딜리버리+셋포인트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말나오는 원모션은 '점프와 같은움직임의 딜리버리가 수직으로 이루어지고 셋포인트에 도달하자마자, 혹은 그 근처에서 던지는것' 으로 이해합니다. 투모션은 딜리버리->셋포인트->슛 이겠지요. 정점에 다다르기전에 쏘던지 어떻던지 (이마에) 셋포인트를 만들어 던진다면 투모션이겠고요. 스테판커리도 본인만의 독특한 수직 딜리버리가 좋아서 셋포인트에 도달하자마자 쏠수있고, 이것을 가리키며 원모션이라는 말이 퍼진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개념적인 원모션은 셋포인트를 아래서 잡아버리니까.. 그대로 연습하면 습관만 버릴것 같네요.. 저라면 저것보다는 투모션으로 셋포인트 시간을 줄이던지(이걸 원모션이라 많이얘기하시는듯), 페이크나 슛타이밍을 조절하는 연습을 택하겠습니다..
오오 저도 영상보면서 쓰신것처럼 정의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했는데 ㅋㅋ 약간 셋포인트부터 슛하기까지 공의 경로가 미분가능한 곡선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면 원모션이라 생각할수 있을지도?? 물론 강의에서처럼 딜리버리를 빨리 하도록 연습하면 자연스레 그런 모션이 되겠지만요.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 이걸 나누는것보다 세트포인트에서 릴리즈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퍼즈(pause)가 얼마나 되느냐가 중점인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최고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릴리즈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에 얽매이지 말고 스타트 포인트부터 릴리즈까지 최대한 빨리 던져도 보고 셋포인트에서 많이 딜레이한 후 던져도 보고 중간속도로도 던져보면서 최적의 타이밍을 찾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커리도 그렇고 하든 릴라드 등 상황에 따라 이 퍼즈 타이밍이 모든 상황에 동일한게 아니라 샷클락에 쫓길땐 앞당기거나 수비의 블락을 달고 풀업 3점 던질때는 딜레이시키는것처럼 다르게 가져갈 줄 알더군요.
안녕하세요 원모션 투모션의 개념 자체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일부 비 전문가 유투버들이 커리의 슛폼을 보고 이것은 원모션 슛폼이다라고 안내하면서 선수들이나 일반인 분들이 아예 멈추는 과정도 없이 쏘는 그런 오류를 잡아놓은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원래 있던 개념이 아니기에 워낙 많이 혼동되는 개념이고 저희는 슈팅에 크게 캐치-딥-딜리버리-세팅포인트-릴리즈의 단계가 있다고 판단을 했고 이 역시 정답은 아니라 저희 퀀텀이 교육을 위해 세운 기준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저희가 교육을 하는 상대는 엘리트나 프로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런 프로나 엘리트들도 슈팅이 제대로 안잡혀 있는 선수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안해낸 개념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리의 경우 대부분 공을 밑에서 멈추는 위치도 없이 한번에 릴리즈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퀀텀의 의견이 아니라 '대중들이나 일부 엘리트 선수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리처럼 아무리 슛이 빠른 선수도 분석해서 보면 캐칭- 딥(공을 내리고)-딜리버리(공을 세팅 포인트까지 가져오고)-세팅 포인트(조준하기 위한 본인만의 위치)- 릴리즈의 개념을 명확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투모션 슈팅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퀀텀이 생각하는 원모션 슈팅을 고정댓글에 남겨놓았고 이는 굉장히 특수한 슛폼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상님께서 생각하는 원모션과 투모션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그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선수들은 누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저희 퀀텀은 마이클 조던, 코비, 커리, 케빈 듀란트 모두 슈팅이라는 큰 개념에서 보면 같은 개념의 슈터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코비나 마이클 조던 캐칭,딥 이후에 딜리버리 상태에서 점프를 매우 높게 뜨기 때문에 세팅 포인트를 지나 릴리즈가 약간 텀이 있어보이는 것일뿐 점프가 거의 없는 커리와 슈팅의 큰 개념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물론 퀀텀이 세운 원모션 투모션 기준입니다.
저희는 짝발슈팅에 대해 오히려 필수적으로 갖춰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기본이 안잡혀 있는 친구들은 가장 정석적인 폼을 먼저 교육시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슈터들(저희가 말하는 수준에 오른 슈터란 오프 더 드리블 슈팅, 컨테스트 슛, 무빙 슛이 준수한 슈터를 뜻합니다)은 짝발이나 균형을 일부러 잃게 만든 상태에서 슛을 쏘게 하는 밸런스 연습 등을 다양하게 시킵니다.
the beauty of basketball is, even if i didn't understand a single word except "yogi" i still got the gist of it. 1. any chance of subtitles in english? 2. so which is better? 1 or 2 motion shooters?
@@饒智奇 actually i realised that even Steph Curry uses both 1 and 2 motion shots. Depends on situation... So now i am training both. But i think training ONE first, better than training both. Cos the start points, set points and rhythm don't seem to be the same
커리는 경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조준을 스타트위치에서 하고 그대로 멈춤없이 올리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연습해보면 가능은 하더라고요. 스타트 지점에서 팔꿈치 위치를 가늠하고 정렬해서 그대로 올라가요. 근데 또 보면 가끔은 커리도 짧긴하지만 셋포인트에서 조준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도 제 생각엔 경기상황에 따라 밑에서 조준을 못했알 경우 유연하게 셋포인트에서 정렬을 가져가는거 같아요
Gramatically, you can't learn "many" because knowledge is not countable and "many" can only be applied for countable nouns. Rather, you can say I learned "much" or "a lot".
궁금한게 있는데요 슛 스타트 지점을 어느 위치에서 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스타트 지점이 너무 낮으면 딜리버리 구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 위치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스타트 지점이 높은 편인데 낮을 수록 좋은건지 자기만에 스타트 지점이 있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스타트 지점은 보통 명치나 배꼽쪽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만약 슛이 익숙치 않다면 딜리버리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는 명치나 배꼽쪽에서 연습 하고 결국엔 자신에게 편한 스타트 지점을 찾아가야 합니다. 물론 슈팅이 아주 익숙해진다면 스타트 지점이 어디에 있든 바로 세트 포인트 위치로 가져올 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다만 일반인 분들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다시 정석적인 스타트 위치로 가져오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공이 접촉된다고 틀린 동작은 아니지만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닿는다면 닿지 않는게 습관이 될때까지 반복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아마 멀리서 솔 때 힘을 더 주려고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을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보통 가까운 곳에서부터 습관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딜리버리에서 릴리즈로 이아지는 셋포지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져가서 힘의 손실을 최소화하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투모션이지만 커리의 경우는 이를 최소화하여 올라가기때문에 원모션처럼 보이는 거구요. 이 용어가 좀 막 쓰이는게. 예전에 점프슛을 최고타점에서 던질때 그때 힘의 공백이 생기던 슛팅을 투모션이라고 하고, 점프와 동시에 올라가는 요즘 슛폼을 그와 대비하여 원모션이라고 불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최고타점 점프슛보다야 셋트포지션이 짧으니까 딜리버리 효율성이 생긴건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셋트포지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모션인게 맞지요. 정리하자면, 최고타점점프슛 < 점프와동시 슛팅
저는 커리 하든 릴라드 다 원모션 슈터가 맞다고 봅니다. 커리 때문에 원모션 투모션이라는 개념이 퍼진건 당연히 알고계실것입니다. 심지어 하든은 인터뷰에 자기가 원모션으로 슛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구요. 위에 유튜버분이 2:50 정도에 이것이 원모션입니다 하는 부분도 슬로우모션으로 보면 분명히 셋포인트가 있습니다. 원모션과 투모션을 결정짓는 것은 셋포인트가 아니라 셋포인트로 공을 가져갈때 힘이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입니다. 투모션 슈터들은 공을 셋포인트로 가져가 장착하는 느낌이 든 후에 쏘죠. 원모션슈터들은 셋포인트로 공을 가져가나 순간적으로 바로 릴리즈가 이루어집니다. 셋포인트가 있어서 릴리즈가 빨라도 투모션인 것이 아니라. 원모션이기 때문에 셋포인트가 있어도 릴리즈가 빠른것입니다. 본인이 설명하신대로 하면 커리, 하든, 릴라드가 투모션이라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실제 NBA에서 원모션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전부 부정하는 얘기네요 ㅋㅋ 그냥 유튜버분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오해를 하셨고 그거에 대해 설명하려다 보니 억지처럼 느껴지고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궁금한 게 강동희식 원모션과 커리 식의 투모션은 릴리즈 타이밍만의 차이인 건지 실제 쏘거나 연습할 때의 메커니즘 자체가 다른 건지가 궁금하네요. 어떤 분들은 다른 메커니즘으로 연습해야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단지 릴리즈 속도 만의 차이라 상황에 맞춰서 쓰는 거라고 얘기해서 헤깔립니다.
주관적인 정보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김현중 트레이너의 기준은 Set point를 잡냐 안잡냐 기준으로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Straight body를 기준으로 합니다. 원모션은 무릎이 다 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의 반동을 이용해서 올라가는 슛이고, 투모션은 무릎이 다 핀 상태, 몸이 수직인 점프정점 상태에서 던지는 슛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모션 슛터로 볼 수 있는 카와이레너드 슛폼 설명강좌 보면 알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285pj1hXxCI/видео.html 그리고 Set point 없는 슛은 거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옛날 강동희 선수 슛을 보면 Set point를 가슴에서 잡기 때문에 Set point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가슴에서 set point를 잡는 것입니다. Set point는 없는 슛는 거의 막 농구죠. 강동희 슛폼이나 커리 슛폼이나 Set point의 높낮이 차이일 뿐이지 둘다 무릎 반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원모션 슛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경기 들어가면, 미들레인지에서 원모션 슛팅은 무용지물인데 , 국내 농구나 동네 농구나 Straight body와 hitch shot을 활용해서 투모션으로 던지는 사람은 굉장히 드뭅니다. 국내선수는 김태술선수정도일 뿐이고요. 3,4, 5번 선수는 투모션 슛팅을 배워서 미들레인지 게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skill 가진 선수가 거의 없죠.
ruclips.net/video/HxqbmCwlobI/видео.html 원모션투모션은 사전적으로 정의된 용어가 아니기때문에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김현중, 방성윤선수처럼 멈추는 동작이 있으면 투모션, 없으면 원모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해외 유튜버들 처럼 슛을 점프이후 최고점에서 멈춰서 쏘는것을 투모션 최고타점에 이르지 않고 쏘는걸 원모션이라고 부를수 있는거죠.
맞습니다 코치님 주관이라 완전한 정답은 아니고 저희가 세워놓은 개념에 의하면 커리도 투모션이라고 규정되어서 올려놓았습니다. 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친구들이 커리처럼 빠르게 쏘려구 조준도 하지 않고 한번에 올려 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장기적으로는 슛폼이 망가지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고 이 영상은 슛폼 교정이 필요한 농구인들을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그럼 점프올라가는 도중에 던지기는 하지만 셋 포지션이 이마 뒤에 있으면요? 아주 명확하게 투모션으로 구분되게 던져도 올라가면서 던지면 원모션인가요? 투모션의 대명사 마이클조던도 페이더웨이 나 행타임으로 수비 제끼는거 아니면 노마크에는 올라가면서 릴리즈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어짜피 셋 포지션은 누구나 잡아야합니다. 다만 슛릴리즈 시작 위치가 스타트 지점보다 몸쪽으로 역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원모션으로 보고 스타트지점 보다 셋포지션이 몸쪽 가까이 있으면 투모션이라고 봅니다. 즉 스타트 지점에서 셋 포지지션 , 그리고 슛 날아가는 방향까지의 공의 운동방향이 바뀌면 투모션 스타트 지점에서 슛이 날아가는 방향까지 공의 운동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원모션 이라고 봅니다.
@@trueballer_81 안녕하세요 트루 볼러님 우선 원모션 투모션은 어떤 정석이 있는게 아니라 스테판 커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어떻게 보면 논쟁이 된 이슈입니다. 저희는 저희가 교육하는 방식에 대한 기준을 정립한 겁니다. 아시겠지만 저희는 선수들과 선수를 목표로 하는 엘리트 선수, 엘리트 선수를 목표로 하는 유소년 선수를 교육하기에 이와 비슷한 문제를 많이 보았습니다. 방성윤 선수가 생각하는 원모션 ruclips.net/video/yI0KQvBqeJU/видео.html 슛 하나에 목숨을 거는 프로 출신의 선수들은 이 개념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을 할 겁니다. 그렇다면 이 게실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 퀀텀이 생각하는 올바른 슈팅 개념 모든 슈터는 자신의 신체와 스피드에 따른 폼의 변화가 있을뿐 #01 Start Point - 공을 최초로 가져오는 지점 #02 Delivering - 스타트 포인트에서 세트 포인트로 공을 가져오는 과정 (1리듬 발생) #03 Set Point - 조준 지점 (레이 앨런의 경우 머리 살짝 위, 커리의 경우 코 근처 등 모두 다를 뿐 조준 지점은 존재) #04 Release - 격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릴리즈 (2리듬 발생) 이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하는 개념으로는 빠르고 느리고가 있을 뿐 모든 선수들이 투모션입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 중에 커리의 슈팅폼을 따라하고자 조준하는 지점 없이 빠르게만 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이 잘못 퍼진 결과죠 저희는 그걸 교정하려고 합니다. 원모션 슛이라 하면 여자 선수들중 힘이 딸리는 선수들이 원핸드슛을 쏘거나 아주 어린 친구들이 어릴 때 슛을 쏠때 힘을 보완하려고 하는 동작입니다. 커리도 어릴 때부터 멀리서 슛을 쏘면 슛폼이 망가진다고 했죠 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슈팅에 대한 매커니즘 이해가 없이 보이는대로 따라하게 되면 그 안에 숨어있는 개념과 원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런 내용이 왜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원모션 ? 투모션? 슛은 그냥 딥 딜리버리 릴리즈 이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슛폼이 이상해도 잘들어가는 사람이 정답이죠. 슛이 커리처럼 빠르고 폼이 멜로처럼 이쁘면서, 포물선이 노비츠키처럼 높다. 하지만 안들어간다... 이게 과연 정답일까요? 이런 유행세를 타면 안됩니다. 사람은 자기만의 고유한 슛폼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오히려 따라한다면 본전도 못찾아요.
아닙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저희는 원모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선수를 준비하는 엘리트 선수 혹은 엘리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상위 레벨의 유소년 학생들 중에 잘못된 폼으로 무빙샷이 전혀 안들어가거나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기에 이러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JG P 그래서 '거의'라는 말을 붙인겁니다. 소수 예외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님이 말한 딥, 딜리버리, 릴리즈 라는 것도 공통된 메커니즘이에요~ 첨언하자면 님이 언급한 선수들이 리그 최정상급 슈터는 아니죠?? 세계 최정상급 슈터인 커리도 슛폼 교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만..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 나누는걸 보이는대로만 구분 한다면 코치님의견처럼 말할 수 있는데요. 던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1. 일단 원모션인데 투모션으로 보이는 이유는 원핸드로 가슴이상 올라가서 슛하게 되면 던지는 순간 힘을 쓰게 되는데 신체구조상 그 순간이 미세하게 멈춘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원모션슈터는 힘을 쓰는것일뿐 나누는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2.만약 흔히 말하는 원모션 슛이 단지 슛타임이 빠른 투모션 슛이라면 투모션슈터들이 원모션 슛으로 금방 슛폼을 바꿀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그건 생각보다 쉽지않죠. 원모션슛과 투모션슛은 매커니즘이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투모션슛도 원모션 슛도 해봤기에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코치님은 투모션슈터죠) 원모션슈터들은 동작 구분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를 단순히 보이는걸로 나눌수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저희는 원모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선수를 준비하는 엘리트 선수 혹은 엘리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상위 레벨의 유소년 학생들 중에 조준도 똑바로 하지 않고 빠르게만 쏘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씁니다 잘못된 폼으로 슛을 계쏙 쏘니 무빙샷이 전혀 안들어가는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기에 이러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퀀텀이 생각하는 원모션 슛의 예시 - 호계중 강성욱 선수
ruclips.net/video/rKwF2LrciHA/видео.html
✅ 퀀텀이 생각하는 올바른 슈팅 개념
모든 슈터는 자신의 신체와 스피드에 따른 폼의 변화가 있을뿐
#01 Start Point - 공을 최초로 가져오는 지점
#02 Delivering - 스타트 포인트에서 세트 포인트로 공을 가져오는 과정 (1리듬 발생)
#03 Set Point - 조준 지점 (레이 앨런의 경우 머리 살짝 위, 커리의 경우 코 근처 등 모두 다를 뿐 조준 지점은 존재)
#04 Release - 격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릴리즈 (2리듬 발생)
이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하는 개념으로는 빠르고 느리고가 있을 뿐 모든 선수들이 투모션입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 중에 커리의 슈팅폼을 따라하고자 조준하는 지점 없이 빠르게만 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이 잘못 퍼진 결과죠 저희는 그걸 교정하려고 합니다.
원모션 슛이라 하면 여자 선수들중 힘이 딸리는 선수들이 원핸드슛을 쏘거나 아주 어린 친구들이 어릴 때 슛을 쏠때 힘을 보완하려고 하는 동작입니다.
커리도 어릴 때부터 멀리서 슛을 쏘면 슛폼이 망가진다고 했죠 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슈팅에 대한 매커니즘 이해가 없이 보이는대로 따라하게 되면 그 안에 숨어있는 개념과 원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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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윤 선수가 생각하는 원모션,투모션 개념
ruclips.net/video/yI0KQvBqeJU/видео.html
이번 영상은 슈팅에 대한 개념 중 대중들에게 가장 잘못알려지고 원모션, 투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는 영상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원모션, 투모션에 대한 개념 정립과 함께
이 기준에 의하면 대중들이 원모션 슈터라고 생각하는 스테판 커리도 사실은 투모션 슈터라는 사실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올바른 슛폼은 무엇이며 빠르게 슛을 쏠 때 범할 수 있는 일반적인 오류를 수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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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의 슈팅 교육 컨텐츠 ★★
1) 슈팅의 기본 - BASIC SHOOTING
quantumbball.tistory.com/67
2) 점프슛의 기본 - HOW TO IMPROVE YOUR JUMP SHOT
quantumbball.tistory.co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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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ach @qntm_rise
✅ Directed by @ohhyungwook
✅ 스킬 트레이닝 문의: 전화(070-4122-8007) / DM / 카카오톡플러스 ‘퀀텀트레이닝’.
안녕하십니까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외국의 어떤 코치도 원모션 투모션 이렇게 슛팅 메카니즘을 나누지 않는데 유독 국내에서 특히 온라인상에서 많이들 얘기하고 이슈가 되네요. 이럴때보면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의 장·단점이 명확히 들어나는 거 같아요. 현장에서 지도할 때 가장 힘든 점 중에 하나가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 또는 기술이 맞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으면서 배울려고 할 때에요.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줘도 겉으론 끄덕이지만 결국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죠. 전 지금 퀀텀에서 얘기하는 부분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께 묻고 싶네요. 원모션 슈팅? 투모션 슛팅? 누구에게서 들었나요? 그 걸 말한 분은 또 누구에게 들었나요? 여러분, 김현중코치도 평생을 농구했고 뿐만아니라 농구에대한 공부도 많이 하셨어요. 지금 주관적이라 말했지만 사실 저 내용은 주관적인게 아니라 농구선수 혹은 지도자 내지 그에 준한 트레이너라면 대부분 퀀텀에서 말하는 내용을 인지하고 있어요. 그러니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정보의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셔서 보시길 바래요. 댓글들 보다가 답답해서 좀 적었습니다. 제 글에 혹 여라도 기분 상하신 분들 없길 바래요.
8:10 킬링파트 ㅋㅋ 감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무뚝뚝한데 귀여우심 ㅋㅋㅋㅋ
8:05 림도 안맞고 들어간다 생각하고 보다가 빵터졌네요🤣🤣
동농커리 DongNongCurry 오 ㅎㅇ
슛릴리즈 하실 때 손끝으로 공 긁는 소리가 완전 취저입니다! 귀즈가즘~
오잉 찐이네
ㅋㅋ 앗 비스토리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요즘 새로운 프로그램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저희는 컨텐츠를 계속 못만들고 있는데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유튭에서 이상한 이론 펼치는 유튜버들 있는데 정말 좋은 영상 같습니다.
원모션 투모션에 정답이 어딨음ㅋ 다 자기 딴에 이론이랍시고 '개인적인 주관'만 있을뿐임
예를들어 이사람은 커리를 투모션이라고 하지만 커리를 원모션으로 구분해놓는 사람도 많음.
ruclips.net/video/HxqbmCwlobI/видео.html
www.reddit.com/r/BasketballTips/comments/3qeory/tip_the_myth_about_1_motion_and_2_motion/
ruclips.net/video/NMKl4zR5GlE/видео.html
찾으면 끝도없다
@@ssass7458 잘 읽어보셈 이사람은 빠른 투모션을 원모션이라고 말함 이 유튜버는 빠른 투모션도 결국 투모션이란거고. 구분은 다르지만 결국 말하는건 같음
@@ssass7458릴리즈 속도가 빠른걸 원모션으로 분리해논거지 딱히 슛에 정답은 없긴함
와 입대전날 슈팅강좌 보고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신병휴가 나온첫날 강좌 올려주셨네요!! 김현중 코치님 슛폼 닮고 싶어서 항상 하이라이트만 돌려보면서 따라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마에서의 셋포인트 유무로 나눈다면 말씀대로 거의 다 투모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딜리버리+셋포인트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말나오는 원모션은 '점프와 같은움직임의 딜리버리가 수직으로 이루어지고 셋포인트에 도달하자마자, 혹은 그 근처에서 던지는것' 으로 이해합니다.
투모션은 딜리버리->셋포인트->슛 이겠지요. 정점에 다다르기전에 쏘던지 어떻던지 (이마에) 셋포인트를 만들어 던진다면 투모션이겠고요.
스테판커리도 본인만의 독특한 수직 딜리버리가 좋아서 셋포인트에 도달하자마자 쏠수있고, 이것을 가리키며 원모션이라는 말이 퍼진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개념적인 원모션은 셋포인트를 아래서 잡아버리니까.. 그대로 연습하면 습관만 버릴것 같네요..
저라면 저것보다는 투모션으로 셋포인트 시간을 줄이던지(이걸 원모션이라 많이얘기하시는듯), 페이크나 슛타이밍을 조절하는 연습을 택하겠습니다..
오오 저도 영상보면서 쓰신것처럼 정의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했는데 ㅋㅋ 약간 셋포인트부터 슛하기까지 공의 경로가 미분가능한 곡선처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면 원모션이라 생각할수 있을지도?? 물론 강의에서처럼 딜리버리를 빨리 하도록 연습하면 자연스레 그런 모션이 되겠지만요.
공 던지실 때, 공을 긁는 소리가 마이크에 잡힐정도로 크시네요 ㅎㄷㄷ 아마 그만큼 스핀이 잘 넣으시는 거겠죠?? 혹시 김현중님처럼 스핀 잘 넣는 법 강의도 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추천 드려보자면 슛 릴리즈할 때 손에 힘 푸시고 터는 느낌으로 그리고 손가락은 검지 중지가 메인이지만 다섯 손가락을 다 쓰는거 같은 느낌으로 스냅을 주시면 공에 스핀이 잘 먹는거 같아요
하체가 올라가는게 반박자 빨라서 그런거같은데 투모션은 확실한거 가튼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 이걸 나누는것보다 세트포인트에서 릴리즈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퍼즈(pause)가 얼마나 되느냐가 중점인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최고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릴리즈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에 얽매이지 말고 스타트 포인트부터 릴리즈까지 최대한 빨리 던져도 보고 셋포인트에서 많이 딜레이한 후 던져도 보고 중간속도로도 던져보면서 최적의 타이밍을 찾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커리도 그렇고 하든 릴라드 등 상황에 따라 이 퍼즈 타이밍이 모든 상황에 동일한게 아니라 샷클락에 쫓길땐 앞당기거나 수비의 블락을 달고 풀업 3점 던질때는 딜레이시키는것처럼 다르게 가져갈 줄 알더군요.
이거지
8:11 아 안 들어갔어 C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 영상에 원모션 슈팅이라고 올린 2:45초 어렸을때 커리의 슈팅을 보면 분명히 가슴쪽으로 공을 올리고 잠깐의 멈춤동작이 있습니다. 분명 원모션 예시 영상인데 퍼즈동작이 있다는건 퍼즈동작이 있고 없고로 원모션 투모션을 나눈다는 개념이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원모션 투모션의 개념 자체가 원래 있던 것이 아니라 일부 비 전문가 유투버들이 커리의 슛폼을 보고 이것은 원모션 슛폼이다라고 안내하면서 선수들이나 일반인 분들이 아예 멈추는 과정도 없이 쏘는 그런 오류를 잡아놓은 영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원래 있던 개념이 아니기에 워낙 많이 혼동되는 개념이고 저희는 슈팅에 크게 캐치-딥-딜리버리-세팅포인트-릴리즈의 단계가 있다고 판단을 했고 이 역시 정답은 아니라 저희 퀀텀이 교육을 위해 세운 기준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저희가 교육을 하는 상대는 엘리트나 프로선수들도 많습니다. 그런 프로나 엘리트들도 슈팅이 제대로 안잡혀 있는 선수들을 가르치기 위해 고안해낸 개념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리의 경우 대부분 공을 밑에서 멈추는 위치도 없이 한번에 릴리즈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퀀텀의 의견이 아니라
'대중들이나 일부 엘리트 선수들이 잘못 알고 있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리처럼 아무리 슛이 빠른 선수도 분석해서 보면 캐칭- 딥(공을 내리고)-딜리버리(공을 세팅 포인트까지 가져오고)-세팅 포인트(조준하기 위한 본인만의 위치)- 릴리즈의 개념을 명확하게 지키고 있기 때문에 투모션 슈팅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퀀텀이 생각하는 원모션 슈팅을 고정댓글에 남겨놓았고 이는 굉장히 특수한 슛폼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상님께서 생각하는 원모션과 투모션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그 기준에 따라 구분되는 선수들은 누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저희 퀀텀은 마이클 조던, 코비, 커리, 케빈 듀란트 모두 슈팅이라는 큰 개념에서 보면 같은 개념의 슈터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코비나 마이클 조던 캐칭,딥 이후에 딜리버리 상태에서 점프를 매우 높게 뜨기 때문에 세팅 포인트를 지나 릴리즈가 약간 텀이 있어보이는 것일뿐
점프가 거의 없는 커리와 슈팅의 큰 개념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물론 퀀텀이 세운 원모션 투모션 기준입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이 nba선수들 원모션슈터 거론 할때 아무리봐도 점프 후 멈췄다 쏘는걸로 보여서 빠를 뿐이지 투모션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였네요ㅎ
커리 본인이 원모션이라고 했습니다만
추가로 상황에 따라서 투모션도 쓰고 떰플릭도 쓴다고
감사합니다. 그토록 찾던 고급 정보네요. 👍👍
조준을 밑에서 하시나요 셋포인트로 올린다음 하시나요
코치님 딥 이랑 스탠스 에 대해서도 강좌 부탁드려요
어 저도 이게 더 궁금
thank you sir...no skip ads here...😎😎😎...
짝발슛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난다 긴다하는 nba선수들도 짝발슛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
레딕도 엄청 마구잡이로 올라가는거 같은데 영상 계속 보니 무빙샷 떄리는 와중에도 오른발이 앞으로오게 발 맞추고 올라가더라고요.
저희는 짝발슈팅에 대해 오히려 필수적으로 갖춰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기본이 안잡혀 있는 친구들은 가장 정석적인 폼을 먼저 교육시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에 오른 슈터들(저희가 말하는 수준에 오른 슈터란 오프 더 드리블 슈팅, 컨테스트 슛, 무빙 슛이 준수한 슈터를 뜻합니다)은 짝발이나 균형을 일부러 잃게 만든 상태에서 슛을 쏘게 하는 밸런스 연습 등을 다양하게 시킵니다.
커리는 팔꿈치를 미리접고 상하체딜리버리를 일치시키기때문에 슛에 끊김이 없죠
후속편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지금 작업하고 있는게 많아서 최대한 9월 안에는 업로드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the beauty of basketball is, even if i didn't understand a single word except "yogi" i still got the gist of it.
1. any chance of subtitles in english?
2. so which is better? 1 or 2 motion shooters?
jeremy tan depance on you
@@饒智奇 actually i realised that even Steph Curry uses both 1 and 2 motion shots. Depends on situation... So now i am training both. But i think training ONE first, better than training both.
Cos the start points, set points and rhythm don't seem to be the same
역시 basketball god coach kim
좋은 영상입니다^^
공에 스핀 잘 먹이는법과 릴리즈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팔꿈치를 밀어주는건지 아니면 손목만 꺾어주는건지 궁금합니다
공을 잡았을때 손바닥붙이지말고 손가락 끝쪽에 중심이 있어야합니다 하체 팔꿈치 손목 모두로 밀어주는겁니다
커리는 경우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조준을 스타트위치에서 하고 그대로 멈춤없이 올리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 그렇게 연습해보면 가능은 하더라고요. 스타트 지점에서 팔꿈치 위치를 가늠하고 정렬해서 그대로 올라가요. 근데 또 보면 가끔은 커리도 짧긴하지만 셋포인트에서 조준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마도 제 생각엔 경기상황에 따라 밑에서 조준을 못했알 경우 유연하게 셋포인트에서 정렬을 가져가는거 같아요
나의 슛철학이 맞다 라고 주장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현중코치님은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최고의 슛폼은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계속 찾아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I learn many in this channel, thank you and keep going🤜🤜
Thanks you Very Much
Gramatically, you can't learn "many" because knowledge is not countable and "many" can only be applied for countable nouns. Rather, you can say I learned "much" or "a lot".
저는 팔꿈치를 1자로 만들면 손목이 돌아가는데 제가 유연성이 안좋은걸가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슛 스타트 지점을 어느 위치에서 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스타트 지점이 너무 낮으면 딜리버리 구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 위치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스타트 지점이 높은 편인데
낮을 수록 좋은건지 자기만에 스타트 지점이 있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스타트 지점은 보통 명치나 배꼽쪽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만약 슛이 익숙치 않다면 딜리버리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는 명치나 배꼽쪽에서 연습 하고 결국엔 자신에게 편한 스타트 지점을 찾아가야 합니다. 물론 슈팅이 아주 익숙해진다면 스타트 지점이 어디에 있든 바로 세트 포인트 위치로 가져올 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다만 일반인 분들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다시 정석적인 스타트 위치로 가져오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커리늘 좀 헷갈리긴 하네요 올라가면서 한 동작으로 이어지는 거 같아서요 구분동작이 없어 보이는데요
구분동작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보이지만 아주 잠깐이라도 조준하는 지점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원모션에 대한 용어가 생기고 개념이 이상하게 퍼지면서 이러한 조준점 없이 빠르게만 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CRSM-YT 조준하는게 pause 동작이라고 들엇던것같아요
전 제가 원모션 슛인지알았는데 이영상를 보고 제 슛폼을 찍어서 보니까 빠르게 올라가는 투모션 슛이였습니다
일부러 안넣으신듯 ㅋㅋㅋ 좋은강좌 잘보았습니다
저도 커리 원모션으로 생각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투모션에서 점프가 정점을 찍었을때 던지는게 맞나요 아니면 점프는 정점이 아닌데 셋포인트를 찍었으면 그때 던지면 될까요?
정점에서 슛을 쏜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정점에서 쏘는거는 흑인만 가능함 내 생각엔
스테판 커리가얘기한거 보면 커리는 원모션입니다
완전 공감‥
딥하며 셋포인트 잡을때 눈썹과 이마 부위에 공이 접촉될때가 많은데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까요
공이 접촉된다고 틀린 동작은 아니지만 만약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닿는다면 닿지 않는게 습관이 될때까지 반복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아마 멀리서 솔 때 힘을 더 주려고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을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보통 가까운 곳에서부터 습관을 고쳐나가야 합니다.
@@CRSM-YT 감사합니다
딥할때 팔꿈치를 좀더 빼서 골아래부터 몸에 각인시켜야겠네요
제임스 하든이 원모션인가요?
아닙니다 저희 기준으로는 명백하게 투모션 슛입니다. 사실 한국 유투버분들이 왜 제임스 하든을 원모션으로 취급하는지 솔직히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희 기준으로 명확하게 캐치 딜리버리 조준 이후 릴리즈까지 이어지는 투모션 슈팅입니다.
솔직히 nba나 kbl에는 원모션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최근 동호회에서 커리슛팅 열풍이던데
커리 슛팅 따라하기 힘든 이유
1. 190cm, 벤치프레스 180kg
2. 슈팅 베이스가 턴스탠스(국내 프로11자 형태다수)
장점 비거리 길고, 동작이 자연스럽고 모션이 빠르다.
단점 영점잡기 힘듬
NBA 다수 슛터들(커리 듀란트 하든 릴라드 제임스) 턴스탠스
3. 유년기때 투핸드 슛터(버릇)
일단 딥동작때 무릎굽히는 동작 간결(준비)
릴리즈가 오른손임에도 딜리버리시에는 양손다 뻗으면서 왼손에서 힘을 배분한다...
슛팅을 하고 공이 지나간뒤 팔을 보면 양손다 뻗어있다
NBA코치들은 11자보다 턴스탠스 선호한다고 하내요.
영점만 잡히면 11자보다 효율성 압살입니다.
문경은 선수는 완벽한 11자 만들려고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넣을려고 엄청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따라해보면 피지컬차이때문에 일반인들은 따라하기 힘듭니다;; (하든 슛팅 불가능)
자신한테 어울리는 동작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벤치가 아니라 데드리프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벤치180? 이라해서 놀랐습니다
국내에도 11자 쓰는 사람 많이 없는데요 ㅋㅋ
질문있어요
커리3점슛 콘테스트에서 보니까 원모션아닌가요?
그럼 그 영상을 느린배속을 하셔서 보는 건 어떨까요? 커리는 릴리즈가 워낙 빨라서 원모션으로 보이셨을 수도 있어요
원모션으로 가장 눈에띄게 잘했던 선수가 강동희라고 생각했었는데..... 밑에 고정댓글...원모션의 예시 그의 아들 강성욱 ㅋㅋㅋㅋㅋ피는 못속임.
딜리버리에서 릴리즈로 이아지는 셋포지션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져가서 힘의 손실을 최소화하는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투모션이지만 커리의 경우는 이를 최소화하여 올라가기때문에 원모션처럼 보이는 거구요.
이 용어가 좀 막 쓰이는게. 예전에 점프슛을 최고타점에서 던질때 그때 힘의 공백이 생기던 슛팅을 투모션이라고 하고, 점프와 동시에 올라가는 요즘 슛폼을 그와 대비하여 원모션이라고 불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최고타점 점프슛보다야 셋트포지션이 짧으니까 딜리버리 효율성이 생긴건 맞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셋트포지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모션인게 맞지요.
정리하자면,
최고타점점프슛 < 점프와동시 슛팅
저는 커리 하든 릴라드 다 원모션 슈터가 맞다고 봅니다. 커리 때문에 원모션 투모션이라는 개념이 퍼진건 당연히 알고계실것입니다.
심지어 하든은 인터뷰에 자기가 원모션으로 슛하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구요.
위에 유튜버분이 2:50 정도에 이것이 원모션입니다 하는 부분도 슬로우모션으로 보면 분명히 셋포인트가 있습니다. 원모션과 투모션을 결정짓는 것은 셋포인트가 아니라 셋포인트로 공을 가져갈때 힘이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입니다. 투모션 슈터들은 공을 셋포인트로 가져가 장착하는 느낌이 든 후에 쏘죠. 원모션슈터들은 셋포인트로 공을 가져가나 순간적으로 바로 릴리즈가 이루어집니다. 셋포인트가 있어서 릴리즈가 빨라도 투모션인 것이 아니라. 원모션이기 때문에 셋포인트가 있어도 릴리즈가 빠른것입니다. 본인이 설명하신대로 하면 커리, 하든, 릴라드가 투모션이라는 말씀이신데.. 그러면 실제 NBA에서 원모션으로 유명한 선수들을 전부 부정하는 얘기네요 ㅋㅋ 그냥 유튜버분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오해를 하셨고 그거에 대해 설명하려다 보니 억지처럼 느껴지고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농구하는 이문세
턴스텐스도 설명해주세여
탐슨이 대충 요렇게 말하잖아요. 원모션은 팔이 셋포인트에 있을때 굽혔던다리와 함께 동시에 피는거라고. 원모션은 그냥 평소에 우리가 배우는 것이 원모션이고 다리와 팔이 따로 노는 분들이 투모션이다 이거죠. ㅋ
하든도 투모션인가요?
네
슛은 어떻게 해석 분류하느냐 따라 느낌이 다 다른듯
숀 매리온도 원모션이었던거같네요
하든은 스스로 원모션이라고 하는데 하든이 원모션이면 커리는 당연히 원모션 아닌가요 ?
커리도 스스러 투모션이라 하는데..
Damn im too quick
Great stuff....please add English subs
옛날에. 강동희가 원모션 아닌가
넵 저희 기준으로는 그런걸 원모션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모션에 대해 저희가 교육하는 개념은 정확히 이 개념입니다.
궁금한 게 강동희식 원모션과 커리 식의 투모션은 릴리즈 타이밍만의 차이인 건지 실제 쏘거나 연습할 때의 메커니즘 자체가 다른 건지가 궁금하네요.
어떤 분들은 다른 메커니즘으로 연습해야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단지 릴리즈 속도 만의 차이라 상황에 맞춰서 쓰는 거라고 얘기해서 헤깔립니다.
팜로태이션을 하는개 좋을까요 아님 안하는게 좋을까요?
릴리즈 하면서 살짝만하셈
결국은 상체하체가 나눠져 있는한 슛의 과정이 2개가 나올수밖에 없음
주관적인 정보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김현중 트레이너의 기준은 Set point를 잡냐 안잡냐 기준으로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Straight body를 기준으로 합니다. 원모션은 무릎이 다 피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의 반동을 이용해서 올라가는 슛이고, 투모션은 무릎이 다 핀 상태, 몸이 수직인 점프정점 상태에서 던지는 슛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모션 슛터로 볼 수 있는 카와이레너드 슛폼 설명강좌 보면 알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285pj1hXxCI/видео.html
그리고 Set point 없는 슛은 거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옛날 강동희 선수 슛을 보면 Set point를 가슴에서 잡기 때문에 Set point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가슴에서 set point를 잡는 것입니다. Set point는 없는 슛는 거의 막 농구죠. 강동희 슛폼이나 커리 슛폼이나 Set point의 높낮이 차이일 뿐이지 둘다 무릎 반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원모션 슛터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경기 들어가면, 미들레인지에서 원모션 슛팅은 무용지물인데 , 국내 농구나 동네 농구나 Straight body와 hitch shot을 활용해서 투모션으로 던지는 사람은 굉장히 드뭅니다. 국내선수는 김태술선수정도일 뿐이고요. 3,4, 5번 선수는 투모션 슛팅을 배워서 미들레인지 게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 skill 가진 선수가 거의 없죠.
예전에 케빈마틴이 원모션이엇던거가튼데
ruclips.net/video/HxqbmCwlobI/видео.html
원모션투모션은 사전적으로 정의된 용어가 아니기때문에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김현중, 방성윤선수처럼 멈추는 동작이 있으면 투모션, 없으면 원모션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른 해외 유튜버들 처럼 슛을 점프이후 최고점에서 멈춰서 쏘는것을 투모션 최고타점에 이르지 않고 쏘는걸 원모션이라고 부를수 있는거죠.
김현중 코치님이 말했듯이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점프 후 정점에서 던지면 투모션 올라가는 도중에 슛을 던지면 원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리는 원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코치님 주관이라 완전한 정답은 아니고 저희가 세워놓은 개념에 의하면 커리도 투모션이라고 규정되어서 올려놓았습니다.
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친구들이 커리처럼 빠르게 쏘려구 조준도 하지 않고 한번에 올려 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장기적으로는 슛폼이 망가지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고
이 영상은 슛폼 교정이 필요한 농구인들을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그럼 점프올라가는 도중에 던지기는 하지만 셋 포지션이 이마 뒤에 있으면요?
아주 명확하게 투모션으로 구분되게 던져도 올라가면서 던지면 원모션인가요?
투모션의 대명사 마이클조던도 페이더웨이 나 행타임으로 수비 제끼는거 아니면 노마크에는 올라가면서 릴리즈 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어짜피 셋 포지션은 누구나 잡아야합니다. 다만 슛릴리즈 시작 위치가 스타트 지점보다 몸쪽으로 역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원모션으로 보고
스타트지점 보다 셋포지션이 몸쪽 가까이 있으면 투모션이라고 봅니다.
즉 스타트 지점에서 셋 포지지션 , 그리고 슛 날아가는 방향까지의 공의 운동방향이 바뀌면 투모션
스타트 지점에서 슛이 날아가는 방향까지 공의 운동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원모션 이라고 봅니다.
@@trueballer_81 안녕하세요 트루 볼러님
우선 원모션 투모션은 어떤 정석이 있는게 아니라 스테판 커리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어떻게 보면 논쟁이 된 이슈입니다.
저희는 저희가 교육하는 방식에 대한 기준을 정립한 겁니다. 아시겠지만 저희는 선수들과 선수를 목표로 하는 엘리트 선수, 엘리트 선수를 목표로 하는 유소년 선수를 교육하기에
이와 비슷한 문제를 많이 보았습니다.
방성윤 선수가 생각하는 원모션
ruclips.net/video/yI0KQvBqeJU/видео.html
슛 하나에 목숨을 거는 프로 출신의 선수들은 이 개념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을 할 겁니다.
그렇다면 이 게실물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 퀀텀이 생각하는 올바른 슈팅 개념
모든 슈터는 자신의 신체와 스피드에 따른 폼의 변화가 있을뿐
#01 Start Point - 공을 최초로 가져오는 지점
#02 Delivering - 스타트 포인트에서 세트 포인트로 공을 가져오는 과정 (1리듬 발생)
#03 Set Point - 조준 지점 (레이 앨런의 경우 머리 살짝 위, 커리의 경우 코 근처 등 모두 다를 뿐 조준 지점은 존재)
#04 Release - 격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릴리즈 (2리듬 발생)
이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희가 교육을 하는 개념으로는 빠르고 느리고가 있을 뿐 모든 선수들이 투모션입니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 중에 커리의 슈팅폼을 따라하고자 조준하는 지점 없이 빠르게만 올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원모션 슈팅에 대한 개념이 잘못 퍼진 결과죠 저희는 그걸 교정하려고 합니다.
원모션 슛이라 하면 여자 선수들중 힘이 딸리는 선수들이 원핸드슛을 쏘거나 아주 어린 친구들이 어릴 때 슛을 쏠때 힘을 보완하려고 하는 동작입니다.
커리도 어릴 때부터 멀리서 슛을 쏘면 슛폼이 망가진다고 했죠 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슈팅에 대한 매커니즘 이해가 없이 보이는대로 따라하게 되면 그 안에 숨어있는 개념과 원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퀀텀TV_Quantum Basketball Skills Lab 넵 그렇죠. 다만 눈으로 봤을때 셋포지션이 앞쪽에 있고 릴리즈가 빠르면 원모션처럼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ㅎㅎ 셋포지션에 이마 뒤쪽으로 가버리면 명확이 투모션으로 보이니까요.
@@secretofshooting7591조현기 님 한테 한 질문입니다. 이해 자체가 틀리셨는데요?
이런 내용이 왜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원모션 ? 투모션? 슛은 그냥 딥 딜리버리 릴리즈 이게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슛폼이 이상해도 잘들어가는 사람이 정답이죠.
슛이 커리처럼 빠르고 폼이 멜로처럼 이쁘면서, 포물선이 노비츠키처럼 높다. 하지만 안들어간다... 이게 과연 정답일까요?
이런 유행세를 타면 안됩니다. 사람은 자기만의 고유한 슛폼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오히려 따라한다면 본전도 못찾아요.
아닙니다 교육 현장에 있는 저희는
원모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선수를 준비하는 엘리트 선수 혹은 엘리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상위 레벨의 유소년 학생들 중에
잘못된 폼으로 무빙샷이 전혀 안들어가거나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기에 이러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잘 들어가는 사람이 정답' 이 말은 공감합니다만, 잘 들어가는 사람들 중에 슛폼이 이상한 사람은 거~의 없죠... 기본적으로 사람이라면 인체 구조상 공을 바구니에 집어넣는 공통된 메커니즘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김릅갈 거의? 케빈 마틴 ,오카포, 숀 매리언 , 이선수들이 정식슛폼가진 친구들보다 야투더 좋았는데? 인체구조상이아닌 그사람만의 재능과 스타일을 살리는게 더중요하지 주변에 슛폼교정햇다고해서 더잘들어간다는사람 별못봤는데?
@BaaaCadabra 그건 론조볼 본인의 스타일이죠 맷보너 , 숀 매리언, 케빈 마틴 , 유도니스 하슬렘 다 NBA선수들이죠? 근데 한국선수들은 투모션에 턴스탠스 팔꿈치 직각인데 왜? 왜 NBA진출을 못해요? 원리상 슛더 잘넣어야하는거아닌가?
JG P 그래서 '거의'라는 말을 붙인겁니다. 소수 예외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님이 말한 딥, 딜리버리, 릴리즈 라는 것도 공통된 메커니즘이에요~
첨언하자면 님이 언급한 선수들이 리그 최정상급 슈터는 아니죠?? 세계 최정상급 슈터인 커리도 슛폼 교정을 통해 탄생했습니다만..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 나누는걸 보이는대로만 구분 한다면 코치님의견처럼 말할 수 있는데요.
던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릅니다.
1. 일단 원모션인데 투모션으로 보이는 이유는 원핸드로 가슴이상 올라가서 슛하게 되면 던지는 순간 힘을 쓰게 되는데 신체구조상 그 순간이 미세하게 멈춘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원모션슈터는 힘을 쓰는것일뿐 나누는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2.만약 흔히 말하는 원모션 슛이 단지 슛타임이 빠른 투모션 슛이라면
투모션슈터들이 원모션 슛으로
금방 슛폼을 바꿀수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그건 생각보다 쉽지않죠.
원모션슛과 투모션슛은 매커니즘이 다른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투모션슛도 원모션 슛도 해봤기에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코치님은 투모션슈터죠)
원모션슈터들은 동작 구분하는 느낌이 없습니다.
원모션이냐 투모션이냐를
단순히 보이는걸로 나눌수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No he’s not 😂 have you seen him play?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교육 현장에 있는 저희는
원모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선수를 준비하는 엘리트 선수 혹은 엘리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상위 레벨의 유소년 학생들 중에
조준도 똑바로 하지 않고 빠르게만 쏘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씁니다
잘못된 폼으로 슛을 계쏙 쏘니 무빙샷이 전혀 안들어가는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기에 이러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ruclips.net/video/EvHSSGxpyks/видео.html
저만 커리가 투모션이라고 느낀게 아니었네요.
투모션을 빠르게 하냐 원모션을 느리게 하냐 차이이지 커리는 원모션슛터라고 생각합니다. 이마위에서 잠시 멈추는것처럼 보이는것은 palm rotation 할때 잠깐그렇게 보이는것뿐 커리는 예시로 들어준 중학생슛터처럼도 경기중에 던집니다. 코비나 르브론같은 투모션슛터가 백날 빠르게 던져봤자 중학생 슛터처럼 던지지 못해요. 슛메커니즘이 달라서요. 커리는 원모션슛터입니다. 투모션이 빨라서 원모션이 느리게 보이는게 아니라 원모션 메커니즘을 이마위에서 잠깐 느리게 할뿐. 원모션의 정의는 무릎의 힘(모멘텀)이 최대가 될때 손목릴리즈를 시작하느냐 마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proshot shooting system, splash lab 참고
원 투 원 투 원 투
빵 👉
제일 간단하고 어려운 방법 커리한테 직접 물어보면 알 수 있음 이상입니다.
여자는 왜 투모션이 없죠 ?
투모션은 힘이 원모션보다 더 소모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커리랑 하든은 자기들은 원모션이라 생각함 이게 아이러니 한거죠.
원모션의 개념의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