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울산에서 울주군 딱 떼서 부산으로 넘겨라. 기장 개발하는것만 봐도 울산보단 부산이 더 잘 할것 같다. 남울주 개발에 불만인 울산시민도 많은거보니 울주군은 부산에 주고 쥐똥만한 남구.중구.북구.동구나 개발해라. 다들 자기들 사는곳만 개발되길 바라는데 남울주엔 그흔한 응급실도 하나 없다. 균형까진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기본은 되야 사람이 사는거 아님? 이러니 울주군은 울산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지.괜히 부산.양산으로 빠지겠나.
정확하게 현황을 보시네요. 울산 시내 인프라도 형편 없지만 울주군은 그에 비해 더욱 더 형편없는 상황인데 뭔 구도심 개발만 주구장창 외치는지 모르겠네요. 남울주 개발에 가장 큰 핵심은 인접 도시(부산 기장군, 양산시)로의 인구유출이 많다는 것인데 요지도 모르고 그저 남구 중구만 개발만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한 실정입니다.
정확히는 남울주만 부산으로 편입시켜야함 기장군수 일 존나 잘하던데.. 부러워서 미칠 것 같음 좋은 시설은 죄다 언양이랑 그 주변 지역에다 다 지어놓고 쓰레기 매립지 같은 안좋은 시설만 자꾸 이쪽으로 지으려고 하는 좆같은 심보 더 이상 못봐주겠음 이제와서 이쪽 발전시킨들 의미가 있나 싶음 차라리 기장군으로 편입시키는게 더 합당하다고 봄 남창 덕신 사이에 있는 보람병원.. 돌팔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았는데 그마저도 정부 지원 끊으면서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바뀌었어서 지병으로 쓰러지거나 큰 병 생기면 일단 무조건 시내로 가거나 부산까지 가야함 그리고 이렇다 할 대형마트도 없고 놀 거리도 아무것도 없음 덕하부턴 사실상 그냥 전부 촌구석 동네임 인구 10만 바라보는 지역에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저기 위쪽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동네임 너무 화남
아늬 세금 어따 쓰는데? 오늘 여수갔다왔는데 엑스포역도 휴양지랑가깝고 놀기좋더라 비싼 물가가 흠이지만 몇년사이 울산보다 놀기좋다 느꼈음 무슨 역을 변두리에 해놓으니 답도 안나오는거지 공무원들 다짤라야된다 진짜 바다끼고 있는 강동권이라도 어케해봐라 엄한 언양역키우지 말고 핵심은 바다인데 자꾸 언양에 고위공무원들 땅이 많은지 산으로 자꾸 가려하네 이제부터 언양 이야기 꺼내는 놈은 거릅시다. 울산 노동자들 쌔빠지게 일해서 피같은 세금 엄한데 쓸일있나.
울산 도심에도 주요 인프라가 폭망인데 뭘 또 변두리에 신도시 조성을 해? 서부권에도 신도시, 남부권도 신도시 ㅋㅋ 실상은 인구 100만도 위태 위태~ 울산시 공무원들 기업체 많다고 타 시도에 비해 공부도 노력도 너무 안해. 돈은 울산에서 벌고 쓰는 건 부산이나 경주가서 써야 하는 게 현실... 울산에서 진짜 돈쓰러 갈 데가 없다.
10년전 피디수첩인가 보면 나xx 강용x 등 국힘 한선x 등 등 단체로 분양호텔 증축 뭐 법 발의해서 호텔 ㅈㄴ게 지어놓고 분양호텔 그거 단체로 사기 쳐갖고 피해자 엄청나게 양산했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는 회귀한다 진짜. 법 발의하고 정책 느슨하게 만들어서 짓고 사기치고 피해자 울고 반복 ㅋㅋㅋㅋ미래가 훤함. 소름돋네 계속 반복되는 사기 패턴인데 개돼지들은 울산 일잘한다 ㅈㄴ게 빨겠지 ㅋㅋㅋ
아파트 10대 브랜드가 30평대 2~3억대에 분양된다면 모를까 어림도 없음ㅋㅋㅋ 교육, 문화, 의료, 일자리 모두 부족하고 그나마 역하나 달랑 들어올 예정인 최악의 입지임 신축에 브랜드랍시고 30평형대 기본 5억 부터 시작할건데 5억 주고 누가 저기 들어가 그리고 울산은 인프라, 관광산업도 문제지만 일자리가 문제임 청년들뿐만 아니라 연차 쌓인 숙련공들도 좋은 일자리 찾으러 다른 도시 나가는게 문제인데 왜 계속 헛물을 켜냐
울산은 바다 끼고 있으면서 인프라 조성 못하고 있는게 참 안타깝다. 울 나라에서 grdp도 젤 높고 세금 많이 거둬들여서 쓰질 못해! 울산이 노잼도시라 해도 대전.광주보단 여행가기 좋은 지역이던데.. 신세계 들어서고 교통 계획 다시 짜고 인프라에 힘 좀 쓰세요! 옆 지역 대구.부산 보고 따라라도 하던지. 울산 공무원들.정치인들.시장님. 대구 사람이 봐도 참 한숨 나오는 지역임! 대구도 일자리로 한숨 나오지만.
청량, 온양, 웅촌? 사업성 검토는 제대로 실시했는지도 의문이다. 1차원적인 발상으로 과연 가수요를 땡길 수 있을까? 예산 때려박고 추진해봐라. 결과는 청량 뉴시티 에일린의 뜰과 같을거다. 자꾸 외곽지로 가수요 돌리려고 애쓰는데 인프라 다 갖춰진 타 지역으로 가고말지. 인구유출 원인은 울산시 도시계획에 있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기를
약자들의 권리도 권리다. 불합리하고, 반인권적, 비민주적, 위헌적인 정책은 이제 바꿉시다. 대장동 게이트, LH사태가 발생한 필연적인 이유..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는 영국과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로 세계 유명 대도시에는 그린벨트가 없다. 전체 국토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나라에서 무슨 그린벨트인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기 위해서? 이미 도시는 Sprawl 확장되어 그린벨트를 넘어 커져버려서 그린벨트지역은 도시 중간에 놓인 육지섬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지방도시는 지금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데 도시확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도시의 허파기능을 위해서? 허파는 산소를 소비하는 것이지,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린벨트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지, 나무를 심어서 푸르게 푸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의 그린벨트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창고가 즐비한 도시의 흉물, 슬럼가처름 되어 있다. 허파가 소비할 맑은 공기는 그린벨트로는 기대할 수 없다. 이러한 사정에도 정부가 그린벨트를 유지하는 이유는 대장동개발에서 보듯이 정부, 지자체, LH가 그린벨트 주민의 땅을 헐값으로 강제로 빼앗아서 조성한 그 땅을 고가에 건설사에 되팔거나, 아파트를 지어 팔아 손쉽게 돈벌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그린벨트 땅값이 오르지 않게 아주 강력하게 감시감독하고 있고, 기반시설 설치 등은 애써 해주지 않고 있다. 땅값상승을 억지로 꾹꾹 눌러놓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 싼 값으로 그 땅을 강제수용의 형태로 가져가야 수익을 더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벨트는 주거단지, 산업단지를 위해 존재하는 개발유보지가 아니다. 개발제한구역, 그 땅을 언제든 빼먹을 수 있는 곶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거나, 공원으로 만들 생각은 아예 머리에 없고, 그런 생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장동 김만배일당들은 땅소유주들에게 시세가 평당 400만원인 땅을 평당 200만원에 강제수용해서 건설사에게 평당 1,300만에 팔고, 자기들이 아파트를 지어 평당 3,600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였다. 조폭을 동원하여 억울하게 강제로 수용을 당한 그린벨트 땅 소유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까지 했다고 한다. 공공과 건설카르텔이 챙겨간 수익은 그린벨트 땅주인들의 피눈물이다. 국가, 지자체, LH와 건설카르텔이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며 민관합동 날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보조금을 받는 환경단체, 한자리 얻고자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이러한 기만극에 가담하고 있다. 만약 그린벨트를 유지하려면 그 땅을 전부 국가가 주변의 일반토지의 시세대로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든지 민주적으로 떳떳하게 하면 된다. 개인의 사유지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고 국가가 임의로 지정해서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이런 독재정권의 정책을 지금까지도 버젓히 유지되고 있고, 국가와 전체 국민들이 이 거대한 비민주, 부조리, 불합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자에 대한 배려, 연민심없이 잔인할까? 자기네들의 땅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기네들이 원주민땅의 강제수용으로 인한 매입비용 절감의 혜택을 받으니까 모른 척하는걸까? 일부 개발제한을 해제한 취락지는 사람사는 집만 덩그러니 해제하고, 나머지 땅과 도로들은 그대로 그린벨트로 묶어두니 식당, 편의점, 근린상가도 없고, 1970년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같은 기괴하고, 황량한 모습이 되어있다. 현대판 위리안치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취락지 부근 반경 300m 정도는 해제해줘라. 수퍼, 편의점, 식당, 이발소, 생활편의시설들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영국은 국가가 매입을 하거나, 그린벨트 주민들과 협의하여 보상을 하고 함께 서로 불만없이 민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린벨트 원주민들은 지금까지 박정희때부터 50년간을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그린벨트를 훼손시키려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헌재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하라고 했음에도 정부는 편법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린벨트를 전격적으로 해제하거나, 주변땅의 시세대로 국가, 지자체, LH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어서 도시의 허파로 만들든지, 콩팥으로 만들든지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산은 산지법, 농지는 농지법, 기타 관련법으로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산과 우량농지는 국가가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그 외에는 모두 개발제한을 해제해야 한다. 특히 보존가치가 낮은 훼손된 곳, 취락지 부근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서울 근교를 제외한 지방도시의 그린벨트는 군사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하고 또한 서울 인근이라도 자투리땅, 취락지 부근 땅은 우선 해제해야 한다. ... ㆍ ㆍ ㆍ
약자들의 권리도 권리다. 불합리하고, 반인권적, 비민주적, 위헌적인 정책은 이제 바꿉시다. 대장동 게이트, LH사태가 발생한 필연적인 이유..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는 영국과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로 세계 유명 대도시에는 그린벨트가 없다. 전체 국토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나라에서 무슨 그린벨트인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기 위해서? 이미 도시는 Sprawl 확장되어 그린벨트를 넘어 커져버려서 그린벨트지역은 도시 중간에 놓인 육지섬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지방도시는 지금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데 도시확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도시의 허파기능을 위해서? 허파는 산소를 소비하는 것이지,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린벨트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지, 나무를 심어서 푸르게 푸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의 그린벨트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창고가 즐비한 도시의 흉물, 슬럼가처름 되어 있다. 허파가 소비할 맑은 공기는 그린벨트로는 기대할 수 없다. 이러한 사정에도 정부가 그린벨트를 유지하는 이유는 대장동개발에서 보듯이 정부, 지자체, LH가 그린벨트 주민의 땅을 헐값으로 강제로 빼앗아서 조성한 그 땅을 고가에 건설사에 되팔거나, 아파트를 지어 팔아 손쉽게 돈벌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그린벨트 땅값이 오르지 않게 아주 강력하게 감시감독하고 있고, 기반시설 설치 등은 애써 해주지 않고 있다. 땅값상승을 억지로 꾹꾹 눌러놓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 싼 값으로 그 땅을 강제수용의 형태로 가져가야 수익을 더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벨트는 주거단지, 산업단지를 위해 존재하는 개발유보지가 아니다. 개발제한구역, 그 땅을 언제든 빼먹을 수 있는 곶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거나, 공원으로 만들 생각은 아예 머리에 없고, 그런 생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장동 김만배일당들은 땅소유주들에게 시세가 평당 400만원인 땅을 평당 200만원에 강제수용해서 건설사에게 평당 1,300만에 팔고, 자기들이 아파트를 지어 평당 3,600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였다. 조폭을 동원하여 억울하게 강제로 수용을 당한 그린벨트 땅 소유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까지 했다고 한다. 공공과 건설카르텔이 챙겨간 수익은 그린벨트 땅주인들의 피눈물이다. 국가, 지자체, LH와 건설카르텔이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며 민관합동 날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보조금을 받는 환경단체, 한자리 얻고자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이러한 기만극에 가담하고 있다. 만약 그린벨트를 유지하려면 그 땅을 전부 국가가 주변의 일반토지의 시세대로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든지 민주적으로 떳떳하게 하면 된다. 개인의 사유지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고 국가가 임의로 지정해서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이런 독재정권의 정책을 지금까지도 버젓히 유지되고 있고, 국가와 전체 국민들이 이 거대한 비민주, 부조리, 불합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자에 대한 배려, 연민심없이 잔인할까? 자기네들의 땅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기네들이 원주민땅의 강제수용으로 인한 매입비용 절감의 혜택을 받으니까 모른 척하는걸까? 일부 개발제한을 해제한 취락지는 사람사는 집만 덩그러니 해제하고, 나머지 땅과 도로들은 그대로 그린벨트로 묶어두니 식당, 편의점, 근린상가도 없고, 1970년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같은 기괴하고, 황량한 모습이 되어있다. 현대판 위리안치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취락지 부근 반경 300m 정도는 해제해줘라. 수퍼, 편의점, 식당, 이발소, 생활편의시설들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영국은 국가가 매입을 하거나, 그린벨트 주민들과 협의하여 보상을 하고 함께 서로 불만없이 민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린벨트 원주민들은 지금까지 박정희때부터 50년간을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그린벨트를 훼손시키려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헌재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하라고 했음에도 정부는 편법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린벨트를 전격적으로 해제하거나, 주변땅의 시세대로 국가, 지자체, LH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어서 도시의 허파로 만들든지, 콩팥으로 만들든지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산은 산지법, 농지는 농지법, 기타 관련법으로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산과 우량농지는 국가가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그 외에는 모두 개발제한을 해제해야 한다. 특히 보존가치가 낮은 훼손된 곳, 취락지 부근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서울 근교를 제외한 지방도시의 그린벨트는 군사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하고 또한 서울 인근이라도 자투리땅, 취락지 부근 땅은 우선 해제해야 한다. . . , ㆍ ㆍ ㆍ
양산이 인구가 늘어난건 부산에서 떨어져 나온거고 웅상이랑 부산 기장이 커진것 또한 어짜피 떨어져 나갈거면 신도시로 가자는 목적이 있어서였음 거기엔 집값이 영향이 컷음 근데 지금 울산은 아랫동내 갈만큼 시내에서 못버티는 사람은 없음 당장 동구는 인구빠진다고하고 집값도 못살정도 비싼건 아니고 북구도 송정이 크게 비싼거지 나머지는 집못구하는 정도는 아님 부산양산과 울산은 다른것을 왜 공무원만 모를까? 생활권도 양산은 부산에 붙어있는데 웅촌이나 서생이런곳에 집지어봐야 생활권이 울산이라고 볼수 있나? 기장이나 해운대가는거랑 울산 시내로 오는거랑 크게 차이 안날텐데? 경주 외동만 봐도 경주 시내와 울산 시내 중간에 위치해서 돈쓸땐 울산으로 오는상황임 온산공단만해도 부산에서 왔다갔다 출퇴근하는데 오히려 부산이나 양산쪽으로 더 인구유출될수도 있음
솔직히 울산이 잘하는게 있나요 중구 남구 북구 동구만 집중해서 개발하고 서부권 개발하다가 망치고 이젠 남부권이냐;; 부산은 청년들이 좋아하는게 한 회사당 7개가 넘는데 울산은 없거나 한두개 있고 차이가 심한데 남부권 편입 안해주는게 지들 손해보는거중에 공단이 빼앗겨서 상당한 피해간깐 그렇지;
갑둑튀?? 왜 부산이랑 양산이랑 연결을?? 울산물가를 봐라 ㅋㅋ 내가 시장이면 그냥 언양쪽에 신도시 제대로 만들겠다. ktx 들어오는사람들 확실하게 거주할수있게.. 군청도 언양으로 옴기고.. 타지에서 왔을때 ktx타고 빠르게 보고 갈수있게 만들어야지.. 택시타고 40분. 서울서 2시간 왓는데 또 40분가야해?
![[창+] '산업 수도' 울산을 떠나는 청년들...다른 지역은 오죽할까? (KBS 24.05.28)](http://i.ytimg.com/vi/OxZwrSPZyZg/mqdefault.jpg)
![[창+] '산업 수도' 울산을 떠나는 청년들...다른 지역은 오죽할까? (KBS 24.05.28)](/img/tr.png)
![울산 인구, 다 어디로 갔나? [탐사기획 돌직구] 2021. 3. 11](http://i.ytimg.com/vi/Xbc9fkJefaM/mqdefault.jpg)
![벼랑끝 김영선 입 열더니 "명태균, 김여사 언급하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o8jo241uUtA/mqdefault.jpg)
울산 이 시골바닥에 외곽지 개발한다고 인구가 늘겠냐... 20~30대 젊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하지않으면 외곽지 개발은 뻘짓이다.
그냥 울산에서 울주군 딱 떼서 부산으로 넘겨라.
기장 개발하는것만 봐도 울산보단
부산이 더 잘 할것 같다.
남울주 개발에 불만인 울산시민도 많은거보니
울주군은 부산에 주고 쥐똥만한 남구.중구.북구.동구나 개발해라.
다들 자기들 사는곳만 개발되길 바라는데
남울주엔 그흔한 응급실도 하나 없다.
균형까진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기본은 되야
사람이 사는거 아님?
이러니 울주군은 울산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지.괜히 부산.양산으로 빠지겠나.
정확하게 현황을 보시네요. 울산 시내 인프라도 형편 없지만 울주군은 그에 비해 더욱 더 형편없는 상황인데 뭔 구도심 개발만 주구장창 외치는지 모르겠네요. 남울주 개발에 가장 큰 핵심은 인접 도시(부산 기장군, 양산시)로의 인구유출이 많다는 것인데 요지도 모르고 그저 남구 중구만 개발만 외치고 있으니 참 답답한 실정입니다.
기장 이케아 롯데월드
아울렛 까페 등
마니 생겻음
정확히는 남울주만 부산으로 편입시켜야함 기장군수 일 존나 잘하던데.. 부러워서 미칠 것 같음 좋은 시설은 죄다 언양이랑 그 주변 지역에다 다 지어놓고 쓰레기 매립지 같은 안좋은 시설만 자꾸 이쪽으로 지으려고 하는 좆같은 심보 더 이상 못봐주겠음 이제와서 이쪽 발전시킨들 의미가 있나 싶음 차라리 기장군으로 편입시키는게 더 합당하다고 봄 남창 덕신 사이에 있는 보람병원.. 돌팔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았는데 그마저도 정부 지원 끊으면서 지금은 요양병원으로 바뀌었어서 지병으로 쓰러지거나 큰 병 생기면 일단 무조건 시내로 가거나 부산까지 가야함 그리고 이렇다 할 대형마트도 없고 놀 거리도 아무것도 없음 덕하부턴 사실상 그냥 전부 촌구석 동네임 인구 10만 바라보는 지역에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저기 위쪽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동네임 너무 화남
지하철도 없는 광역시인데 버스 배차는 더 ㅂㅅ같이 일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버스 배차 시간 보면 차라리 경북 경주가 더 버스 잘되있을듯..
그러니까 거기 왜삼? 기장 송정 해운대가서 사셈
현도심도 엉망인데 남울주 같은데를
왜 개발함?
양질의 일자리가 문제지...멍청한 의원들...
이미 늦었다ㅋ 청년들이 벌써 울산 떴는데 우찌늘리게? 부산에서? 양산에서? 경주에서?ㅋ
신(유령)도시 만드는 건가여?
서울 수도권의 신도시만 봐도 자 인구가 끝임없이 유입이되고 킨택스 종합병원 같은 각종 인프라와 일자리가 맞물려 들어오면서 성공한 거다... 지방에서 신도시를 추진 투자하기 보다는 구도심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는게 더 현실적인거 아닌가?
아늬 세금 어따 쓰는데? 오늘 여수갔다왔는데 엑스포역도 휴양지랑가깝고 놀기좋더라 비싼 물가가 흠이지만 몇년사이 울산보다 놀기좋다 느꼈음 무슨 역을 변두리에 해놓으니 답도 안나오는거지 공무원들 다짤라야된다 진짜
바다끼고 있는 강동권이라도 어케해봐라 엄한 언양역키우지 말고 핵심은 바다인데 자꾸 언양에 고위공무원들 땅이 많은지 산으로 자꾸 가려하네 이제부터 언양 이야기 꺼내는 놈은 거릅시다. 울산 노동자들 쌔빠지게 일해서 피같은 세금 엄한데 쓸일있나.
울산은 서부했다가 남부 했다 찔끔 찔끔..
역시 울산시청공무원은 3류다
지들돈 아니라고 용역만, 용역만 ~~~기존 인구가 있는 곳에 교육,문화,관광...인프라 수준은 부산,양산에 비함 바닥인데 누구를 위해서 저러시는지 ...
있는 도심에 재개발 해서 개선좀 해라 ~~
하ㅋㅋㅋ울산이 왜 나가는지 이해를 못하네 울산은 일자리가없다 현차 화학공장들 빼고 솔직히 괜찮은 일자리 없음 물가는 더럽게 비싸고
울산 도심에도 주요 인프라가 폭망인데 뭘 또 변두리에 신도시 조성을 해? 서부권에도 신도시, 남부권도 신도시 ㅋㅋ 실상은 인구 100만도 위태 위태~ 울산시 공무원들 기업체 많다고 타 시도에 비해 공부도 노력도 너무 안해. 돈은 울산에서 벌고 쓰는 건 부산이나 경주가서 써야 하는 게 현실... 울산에서 진짜 돈쓰러 갈 데가 없다.
신도시는 인구가 너무 몰려서 다 수용하기 어려울 때 개발하는 거 아닌가?
인구소멸인데 신도시 개발하겠다니 이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ㅋㅋ
인구소멸되고 있는 원도심에서 이유를 찾아서 개선해야지 원도심 포기하고 신도시 만들겠다는 건가??
이러니 지방이 망하지.
한 우물을 파라 그냥 거가서 가까운 울산역 주변 하나만 살려라 들어올 인구도 별로 없는데 여기저기 파지말고쫌
이미 늦었노~~~ 사람 다 떠나고 신도시 지으면 뭐허노ㅋㅋㅋㅋ
뭔놈의신도시 풉 .남구.중구.북구 재건축이나 진행해라 30년된건물 엄청많은데 다쓰러져간다
그린벨트 해제하고 뒷돈 챙기려는 부패한 국힘
울산에 그린벨트가 넌센스죠..안그래도 산투성이인데 그린벨트 묶을데가 어디있다고..
@hee 정신 나갔네 ㅋㅋㅋㅋ 국짐당이 쓰레기인걸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ㅋㅋㅋㅋ
네? 뭐라구요 대장동이라구요?
10년전 피디수첩인가 보면 나xx 강용x 등 국힘 한선x 등 등 단체로 분양호텔 증축 뭐 법 발의해서 호텔 ㅈㄴ게 지어놓고 분양호텔 그거 단체로 사기 쳐갖고 피해자 엄청나게 양산했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는 회귀한다 진짜. 법 발의하고 정책 느슨하게 만들어서 짓고 사기치고 피해자 울고 반복 ㅋㅋㅋㅋ미래가 훤함. 소름돋네 계속 반복되는 사기 패턴인데 개돼지들은 울산 일잘한다 ㅈㄴ게 빨겠지 ㅋㅋㅋ
신도시 하나 건설하면 정치판에 떨어지는 비자금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고
신도시?ㅋㅋ또 땅주인들 배불리는 짓거리하네 신도시 좀 그만 만들어라
남부권 개발에 앞서 울산 시장'군수는 말로는10만 정주 도시를 개발하는데 있어 도로등 기반시설에 대하여 일하는 방법을 모르는 울산시장과 군수가 10만정주도시개발사업이라고 이사업은 시장과 군수 의 표를 의식한 선거용이자 희망고문이지...
되겠냐ㅋㅋㅋㅋㅋㅋㅋ누가 저기 가서 사노
그냥 도심쪽이나 다듬자 제발
강동은 무슨 ㅋㅋ 거기 개발한다도 누가 감? 서울산은 평지에 울산역이라도 있고
남울산은 동해선라인에 인프라 좋은 부산이 가깝지.. 바다쪽 개발은 진하 간절곶라인 해양관광단지로 갑니다.
아파트 10대 브랜드가 30평대 2~3억대에 분양된다면 모를까 어림도 없음ㅋㅋㅋ
교육, 문화, 의료, 일자리 모두 부족하고 그나마 역하나 달랑 들어올 예정인 최악의 입지임
신축에 브랜드랍시고 30평형대 기본 5억 부터 시작할건데 5억 주고 누가 저기 들어가
그리고 울산은 인프라, 관광산업도 문제지만 일자리가 문제임
청년들뿐만 아니라 연차 쌓인 숙련공들도 좋은 일자리 찾으러 다른 도시 나가는게 문제인데 왜 계속 헛물을 켜냐
개인당 한채식 아파트 나누어줄 기세
이구 계속 아파트 생산 일본처럼 유령도시
도심에도 인구 빠지는데 거길가겠습니까.. 도심지에도 없는 인프라를 외곽에 만드시려구요? KTX역처럼?
울산은 바다 끼고 있으면서 인프라 조성 못하고 있는게 참 안타깝다.
울 나라에서 grdp도 젤 높고 세금 많이 거둬들여서 쓰질 못해!
울산이 노잼도시라 해도 대전.광주보단 여행가기 좋은 지역이던데..
신세계 들어서고 교통 계획 다시 짜고 인프라에 힘 좀 쓰세요!
옆 지역 대구.부산 보고 따라라도 하던지.
울산 공무원들.정치인들.시장님.
대구 사람이 봐도 참 한숨 나오는 지역임!
대구도 일자리로 한숨 나오지만.
따라하기는 안 좋은 방식임. 전국이 서울 따라하기를 하다가 죄다 짝퉁 서울이 돼서 사람들이 진퉁 서울로 떠나는 현상. 그 지역만의 특징과 개성을 잘 살려야지 따라하기는 그냥 망하자는것.
@@modu-modu 누가 똑같이 복사하라고 했나요?위치나 구조나 보고 뭘 들어설지란 의미로 하라는거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만 봐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롤 모델이라고 합니다.그런식으로 따라해서 잡아야죠!
시팍 안되면 따라라도 해야지 조금이라도 발전하지. 답답한 대가리들 ㅠㅠ
매입끝났나보네 ㅋㅋㅋ
청량 온산 여길 왜?? 젊은층 절대 안갈텐데
애 낳을 정책은 없고
우짜든지 땅 파헤쳐 아파트 짓고 한 몫을 보겠다는 정책이 우선이네.
국짐의 도시답다.
이 인간이 저 곳에 가고 저 인간이 이 곳에 온다고 나라 인구가 늘어 나냐?
ㅉㅉㅉ 또 용역비만 엄청 쓰겟지
좋겟다 저거 용역받는 회사
어차피 안될거니 적당히 해서 제출하겟지
용역받는회사?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교통편부터 좀 개발시키고 출산율 올리고 하던가 하세요 트램도 없고 신생아 수도 없는데
한국은 그 좁은 서울에만 미쳐있다.
중심지에서 가지를 뻗어나가며 개발을해야지....자꾸 외곽 외곽 외곽!!
댁같으면 거기서 살것소??
웅촌면 도로부터 도시계획 설정후 폐지 ? 전원주택지 장려지역 행정복잡하고 까다롭다 엄청난 시간소요 그래서 은퇴후 양산.밀양.청도으로 고려중 큰도로 진입도 문제지만 작은 도로는 감히 엄두를 못내지요
청량, 온양, 웅촌? 사업성 검토는 제대로 실시했는지도 의문이다. 1차원적인 발상으로 과연 가수요를 땡길 수 있을까? 예산 때려박고 추진해봐라. 결과는 청량 뉴시티 에일린의 뜰과 같을거다. 자꾸 외곽지로 가수요 돌리려고 애쓰는데 인프라 다 갖춰진 타 지역으로 가고말지. 인구유출 원인은 울산시 도시계획에 있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기를
역시 두겸씨는 남부쪽일줄 알았다.. ㅋㅋ
맨날 서울만 투자하니까
지방은 이제와서 해봤자 이미 늦음ㅋ
암만 투자해도 인프라 부족, 일자리 부족이라 서울과 비교하면 아직도 후짐ㅋ
남구권에 공공주택을 지어라
기존도시나 활성화 시켜라
꼴값떨지말구
울주군이 울산탈퇴해서
부산이나 경남에 편입하는 게 답
울산돌머리들에겐 기대난망
유일하게 온양만 인구가 엄청늘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한참 늦음ㅋ
저돈으로 도시철도나 깔아줘.. 남부권 신도시 할거였음 부산울산고속도로 생길때 했었어야지.. LH꿈이 이루어지는 사업 좀 고마해라.
울산은 혁신도시 선정과ktx역선정잘못으로 발전할 기회 다 날아간 느낌 도시가 중구남방 아늑하고 이쁜데가 없음
뭐 시부레 시장바뀔때마다 한동네씩 후벼파재끼노ㅋㅋㅋㅋ하던거나 좀 마무리해라 어지간히 해쳐먹어야지
저길 왜 개발해 ㅎㅎ
어림없는소리
사람이 없다
갈사람도
올사람도
헛짓꺼리하지말고 도심에 제대로 된 병원이나 지어라
ㅋㅋㅋ 인구빠지는데. 무슨... 지금 도시나 잘 챙기라
언제되겠노. 오십년걸린다.. 민간이 추진해서 학교부지까지 만들었는데 교육부서 철수했다네..병원 학교도 없는곳에..안될곳이다
30년뒤 사람 없어서 폐허 될 도시 하나 추가요 ㅋㅋㅋㅋ
울산 대대로 토박이지만 제발 삼산과 접근성과뷰좋은 동구관광단지 밀집개발만이 울산의 미래다. 국힘놈들 언양과 외곽지다 사놓고 기다리는중인데 ㅠㅠ 정신차려라 울산시민들아.
인구도 줄어드는데 무슨 신도시야 개같은
교통 불편해 죽겠는데 자꾸 외각만 개발하고 앉았네
울산도 별론데 그 주위에 신도시? 개가 웃겠네
저쪽에 팔아먹을 땅들이 많은가보네...
약자들의 권리도 권리다.
불합리하고, 반인권적, 비민주적, 위헌적인 정책은 이제 바꿉시다.
대장동 게이트, LH사태가
발생한 필연적인 이유..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는 영국과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로 세계 유명 대도시에는 그린벨트가 없다.
전체 국토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나라에서 무슨 그린벨트인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기 위해서? 이미 도시는 Sprawl 확장되어 그린벨트를 넘어 커져버려서 그린벨트지역은 도시 중간에 놓인 육지섬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지방도시는 지금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데 도시확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도시의 허파기능을 위해서?
허파는 산소를 소비하는 것이지,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린벨트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지, 나무를 심어서 푸르게 푸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의 그린벨트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창고가 즐비한 도시의 흉물, 슬럼가처름 되어 있다. 허파가 소비할 맑은 공기는 그린벨트로는 기대할 수 없다.
이러한 사정에도 정부가 그린벨트를 유지하는 이유는 대장동개발에서 보듯이 정부, 지자체, LH가 그린벨트 주민의 땅을 헐값으로 강제로 빼앗아서 조성한 그 땅을 고가에 건설사에 되팔거나, 아파트를 지어 팔아 손쉽게 돈벌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그린벨트 땅값이 오르지 않게 아주 강력하게 감시감독하고 있고, 기반시설 설치 등은 애써 해주지 않고 있다. 땅값상승을 억지로 꾹꾹 눌러놓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 싼 값으로 그 땅을 강제수용의 형태로 가져가야 수익을 더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벨트는 주거단지, 산업단지를 위해 존재하는 개발유보지가 아니다.
개발제한구역, 그 땅을 언제든 빼먹을 수 있는 곶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거나, 공원으로 만들 생각은 아예 머리에 없고, 그런 생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장동 김만배일당들은 땅소유주들에게 시세가 평당 400만원인 땅을 평당 200만원에 강제수용해서 건설사에게 평당 1,300만에 팔고, 자기들이 아파트를 지어 평당 3,600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였다.
조폭을 동원하여 억울하게 강제로 수용을 당한 그린벨트 땅 소유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까지 했다고 한다. 공공과 건설카르텔이 챙겨간 수익은 그린벨트 땅주인들의 피눈물이다.
국가, 지자체, LH와 건설카르텔이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며 민관합동 날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보조금을 받는 환경단체, 한자리 얻고자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이러한 기만극에 가담하고 있다.
만약 그린벨트를 유지하려면 그 땅을 전부 국가가 주변의 일반토지의 시세대로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든지 민주적으로 떳떳하게 하면 된다.
개인의 사유지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고 국가가 임의로 지정해서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이런 독재정권의 정책을 지금까지도 버젓히 유지되고 있고, 국가와 전체 국민들이 이 거대한 비민주, 부조리, 불합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자에 대한 배려, 연민심없이 잔인할까? 자기네들의 땅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기네들이 원주민땅의 강제수용으로 인한 매입비용 절감의 혜택을 받으니까 모른 척하는걸까?
일부 개발제한을 해제한 취락지는 사람사는 집만 덩그러니 해제하고, 나머지 땅과 도로들은 그대로 그린벨트로 묶어두니 식당, 편의점, 근린상가도 없고, 1970년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같은 기괴하고, 황량한 모습이 되어있다.
현대판 위리안치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취락지 부근 반경 300m 정도는 해제해줘라. 수퍼, 편의점, 식당, 이발소, 생활편의시설들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영국은 국가가 매입을 하거나, 그린벨트 주민들과 협의하여 보상을 하고 함께 서로 불만없이 민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린벨트 원주민들은 지금까지 박정희때부터 50년간을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그린벨트를 훼손시키려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헌재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하라고 했음에도 정부는 편법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린벨트를 전격적으로 해제하거나, 주변땅의 시세대로 국가, 지자체, LH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어서 도시의 허파로 만들든지, 콩팥으로 만들든지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산은 산지법, 농지는 농지법, 기타 관련법으로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산과 우량농지는 국가가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그 외에는 모두 개발제한을 해제해야 한다. 특히 보존가치가 낮은 훼손된 곳, 취락지 부근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서울 근교를 제외한 지방도시의 그린벨트는 군사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하고 또한 서울 인근이라도 자투리땅, 취락지 부근 땅은 우선 해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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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겠냐 부울경 연합 하자니까 정신못차리고 골목대장하려고 경주포항이랑 해오름연합 하자고 앉았는데 ㅋㅋㅋ
내가 볼때는 여기 개발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국짐 시장 되더니 뭐 해처먹으려고 또 건설한다는건지.... 지금도 을산에 집이 남아도는데..
약자들의 권리도 권리다.
불합리하고, 반인권적, 비민주적, 위헌적인 정책은 이제 바꿉시다.
대장동 게이트, LH사태가
발생한 필연적인 이유..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는 영국과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로 세계 유명 대도시에는 그린벨트가 없다.
전체 국토면적의 70%가 산으로 이뤄진 나라에서 무슨 그린벨트인가?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을 막기 위해서? 이미 도시는 Sprawl 확장되어 그린벨트를 넘어 커져버려서 그린벨트지역은 도시 중간에 놓인 육지섬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지방도시는 지금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데 도시확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도시의 허파기능을 위해서?
허파는 산소를 소비하는 것이지, 산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린벨트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을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지, 나무를 심어서 푸르게 푸르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지금의 그린벨트는 나무가 울창한 숲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창고가 즐비한 도시의 흉물, 슬럼가처름 되어 있다. 허파가 소비할 맑은 공기는 그린벨트로는 기대할 수 없다.
이러한 사정에도 정부가 그린벨트를 유지하는 이유는 대장동개발에서 보듯이 정부, 지자체, LH가 그린벨트 주민의 땅을 헐값으로 강제로 빼앗아서 조성한 그 땅을 고가에 건설사에 되팔거나, 아파트를 지어 팔아 손쉽게 돈벌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그린벨트 땅값이 오르지 않게 아주 강력하게 감시감독하고 있고, 기반시설 설치 등은 애써 해주지 않고 있다. 땅값상승을 억지로 꾹꾹 눌러놓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 싼 값으로 그 땅을 강제수용의 형태로 가져가야 수익을 더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린벨트는 주거단지, 산업단지를 위해 존재하는 개발유보지가 아니다.
개발제한구역, 그 땅을 언제든 빼먹을 수 있는 곶감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국가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거나, 공원으로 만들 생각은 아예 머리에 없고, 그런 생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장동 김만배일당들은 땅소유주들에게 시세가 평당 400만원인 땅을 평당 200만원에 강제수용해서 건설사에게 평당 1,300만에 팔고, 자기들이 아파트를 지어 평당 3,600만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였다.
조폭을 동원하여 억울하게 강제로 수용을 당한 그린벨트 땅 소유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까지 했다고 한다. 공공과 건설카르텔이 챙겨간 수익은 그린벨트 땅주인들의 피눈물이다.
국가, 지자체, LH와 건설카르텔이 공공의 이익을 내세우며 민관합동 날강도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보조금을 받는 환경단체, 한자리 얻고자하는 자칭 전문가들이 이러한 기만극에 가담하고 있다.
만약 그린벨트를 유지하려면 그 땅을 전부 국가가 주변의 일반토지의 시세대로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든지 민주적으로 떳떳하게 하면 된다.
개인의 사유지를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라'고 국가가 임의로 지정해서 개인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이런 독재정권의 정책을 지금까지도 버젓히 유지되고 있고, 국가와 전체 국민들이 이 거대한 비민주, 부조리, 불합리를 애써 외면하고 있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들이 약자에 대한 배려, 연민심없이 잔인할까? 자기네들의 땅이 아니라서 그런가? 자기네들이 원주민땅의 강제수용으로 인한 매입비용 절감의 혜택을 받으니까 모른 척하는걸까?
일부 개발제한을 해제한 취락지는 사람사는 집만 덩그러니 해제하고, 나머지 땅과 도로들은 그대로 그린벨트로 묶어두니 식당, 편의점, 근린상가도 없고, 1970년에서 시간이 정지된 것같은 기괴하고, 황량한 모습이 되어있다.
현대판 위리안치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취락지 부근 반경 300m 정도는 해제해줘라. 수퍼, 편의점, 식당, 이발소, 생활편의시설들이 좀 있어야 하지 않나?
영국은 국가가 매입을 하거나, 그린벨트 주민들과 협의하여 보상을 하고 함께 서로 불만없이 민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린벨트 원주민들은 지금까지 박정희때부터 50년간을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그린벨트를 훼손시키려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취급받으면서 살아오고 있다. 헌재에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하라고 했음에도 정부는 편법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획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린벨트를 전격적으로 해제하거나, 주변땅의 시세대로 국가, 지자체, LH가 매입해서 나무를 심든지, 공원을 만들어서 도시의 허파로 만들든지, 콩팥으로 만들든지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면 산은 산지법, 농지는 농지법, 기타 관련법으로 관리하면 되는 것이다.
보존할 가치가 있는 산과 우량농지는 국가가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어 관리하고, 그 외에는 모두 개발제한을 해제해야 한다. 특히 보존가치가 낮은 훼손된 곳, 취락지 부근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서울 근교를 제외한 지방도시의 그린벨트는 군사적인 목적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하고 또한 서울 인근이라도 자투리땅, 취락지 부근 땅은 우선 해제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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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땅 장사를 하겠다고 홍보하는거지?
그린벨트 해제? 땅 투자의 신 김기현이 땅을 샀나?
제발 남구 시내하고 중구 혁신도시 조성이나 집중하세요 인프라가 시망인데...
자기 이익만 쫏으니 울산 발전폭망 ktx역을 그외각으로 햤을땐 어이쿠야
그쪽에서 뭐해먹고 살라고? 시내까지 차로 출퇴근하라고? 안그래도 외지인이 많았던 울산, 퇴직하면서 다들 떠나고 있고 인구유출이 늘어나고 있어서 공집이 늘어날 판국에?
양산이 인구가 늘어난건 부산에서 떨어져 나온거고 웅상이랑 부산 기장이 커진것 또한 어짜피 떨어져 나갈거면 신도시로 가자는 목적이 있어서였음 거기엔 집값이 영향이 컷음
근데 지금 울산은 아랫동내 갈만큼 시내에서 못버티는 사람은 없음
당장 동구는 인구빠진다고하고 집값도 못살정도 비싼건 아니고 북구도 송정이 크게 비싼거지 나머지는 집못구하는 정도는 아님
부산양산과 울산은 다른것을 왜 공무원만 모를까?
생활권도 양산은 부산에 붙어있는데 웅촌이나 서생이런곳에 집지어봐야 생활권이 울산이라고 볼수 있나?
기장이나 해운대가는거랑 울산 시내로 오는거랑 크게 차이 안날텐데?
경주 외동만 봐도 경주 시내와 울산 시내 중간에 위치해서 돈쓸땐 울산으로 오는상황임
온산공단만해도 부산에서 왔다갔다 출퇴근하는데 오히려 부산이나 양산쪽으로 더 인구유출될수도 있음
솔직히 울산이 잘하는게 있나요 중구 남구 북구 동구만 집중해서 개발하고 서부권 개발하다가 망치고 이젠 남부권이냐;; 부산은 청년들이 좋아하는게 한 회사당 7개가 넘는데 울산은 없거나 한두개 있고 차이가 심한데 남부권 편입 안해주는게 지들 손해보는거중에 공단이 빼앗겨서 상당한 피해간깐 그렇지;
아무것도 안 하는것보단 나음
강동, 매곡, 우정, 언양, 명촌 많고많은 5개 지구중에 성공한곳 한 곳이라도 있으면 말 안하겠는데
차라리 이쯤되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맞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전부 유령지구됬는데
본질은 없고 껍데기만 보는 근시안들... 저런다고 문제가 해결되나...
있는거나 잘 해라!
40년만 있어봐라 지금 인구 3/1이 사라진다 저땐 뭐 신도시든 뭐든 으휴 저거 개발한다고 되는게 아닌거같은데 울산? ㅋㅋㅋ
있는 도심도 개판인데 저기 개선해봐야 무슨의미가 있나싶음
댓글봐... 정치ㅂ자들 진짜 많네...
난 웅촌 살아서 개발되서 반갑기만 하구만
기존 인구 갈라먹기임 다른데서 빼오는거기 때문에 악화일로일 듯
다른곳은 유령도시 되겠네
답답한것이 부울경 대경 따로 놈 ㅋ차라리 부울대경 해서 경상권으로 묶이는것이 나음 전라 충청도 마찬가지
석열아!
울산 한번만 도와도!
쟈는 술만먹지 아무 생각이 없어요^^
공단 바로 앞인데 그 가스 나는 동네에 누가 살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
덕하만 할까
일자리가 폭망인데 저런거 해봣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거길대체 왜 할려고? 문이 뒤바주더나?
개발을할려면 ktx주위부터 삼남부터 해야지 돌대가리들도 아니고 여기 조금했다 저기조금했다 뭐하자는거고...초딩도 그것보단 구상잘하겠다
그다지 이해는 안되네요 차라리 이미 어는정도 자리잡고 있는 강동쪽 확장이 해양도시 특색을 더 부각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니 집을 왜짓냐? 울산에도 집이 천지인데
갑둑튀?? 왜 부산이랑 양산이랑 연결을?? 울산물가를 봐라 ㅋㅋ
내가 시장이면 그냥 언양쪽에 신도시 제대로 만들겠다. ktx 들어오는사람들 확실하게 거주할수있게.. 군청도 언양으로 옴기고.. 타지에서 왔을때 ktx타고 빠르게 보고 갈수있게 만들어야지.. 택시타고 40분. 서울서 2시간 왓는데 또 40분가야해?
내가 시장이면 원도심 발전쫌 시키겠다
김두겸 시장님 응원합니다
사실 울주군은 남구 중구 부쿠에 비해 정주 여건이 너무 열악합니다 균형발전 차원에서 꼭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화이팅!!!
잘하기는.. 이번 시장도 망했어요 나도 경상도지만 덮어놓고 국민의힘 뽑아주는 사람들이 부울경을 망친다..
@@fce1490 덮어놓고 민주당찍는 전라도보단 훨씬 잘나가는중인데 ㅜㅜ
민주당이 시장을 하고 군수 할 때 부터 남울주 지역은 이 꼬라지 나는게 당연하지
ㅇㅔ ㅎㅕ 글렀다 글렀어 울산 장점을 살려야지 산으로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