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믿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2🌻 | 박현민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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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로마 6,19)
🔎 신앙 안에서 삶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하느님과 함께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 음악 출처ㅣ이음피아노
www.youtube.com @EUM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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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박현민신부님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신부님말씀을 듣고있으면 한번더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함께 살아 가지만 세상과 분별되어져야 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고 또한 그 향기를 나타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빅현민 베드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중요하지만 침묵하고 계십니다.하느님은사랑이십니다.아멘.🌼🌼
생태마을에
계시던 신부님이시군요
듣는데.부끄럽네요.. 성찰하게 되는 말씀.감사합니다. 종교인 아닌고 신앙인.주님 증거자 되길.성령께 청합니다.
신부님~~^^반갑습니다~방가 방가 워유~~❤신부님~~건강해보여서. 참 좋습니다~~자주 저희들 보러오세요~
그래야 우리가 조금 더 낳은 신앙인으로 살아가지 않겠어요^^신부님❤아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요한1서 4,16)
성경구절이 잘못 표기되어
#정정해서 올렸습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하느님의~현존하심과~사랑을
어떻게 전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참다운 신앙인이 되게 하여주소서
이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