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들뢰즈 : 사건과 리좀의 철학자(기초 이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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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들뢰즈 #리좀 #프랑스철학
※질 들뢰즈(Gilles Deleuze)의 철학을 쉽고 간결하게 만나는 시간 ^_~
이번 강의에서는 그의 철학이 가지는 기본적인 특징을 '사건(event)'과 '리좀(
rhizome)' 이란 두 개념에 기준을 두고 풀이해드립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그가 말하는 '의미의 논리'에 대한 기초 내용도 간략하게 만나게 될테니까요, 즐겁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품격이 느껴지는 최고의 인문학적 철학 강의입니다. 명쾌하고 명민함이 빛나는. 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 들뢰즈/
전문 강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Welcome in new friend. Thanks for sharing the video 24 Mar 2021, 79 like it. Good luck
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 죽어가는 뇌 세포가 서서히 활성화 되어감을 느낍니다.
24분 강의를 2시간동안 쉬어 가면서, 페이지를 뒤로 넘겨 가면서 공부하는 줄거움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하시길 소망 합니다.
어려운 인문학을 쉽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아요#43
명화로 함께 주시는 세계의 언어
영상이 말씀으로 주시는 친절한 설명으로
100배는 재미있고 집중이 되는 좋은영상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았네요
좋은 칭찬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인문학 강의
귀담아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질 즐뇌르 ~^^
인문학 강의 즐감하고 갑니다 ^^
오늘도 기쁨과 행복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천재같아요 진짜 고맙읍니다
와 공부에 큰 도움 됩니다 들뢰즈철학이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들뢰즈 철학 자주 다룰게요
존재와 존재를 이어주는 접속
그리고 이런 존재 간의 접속을 통해 발생되는게 사건..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생성이라는 건가요?
명쾌하네요!!
유익했습니다
10년전 천개의 고원을 구입해 읽다가 1000페이지에 달하는 데다 용어나 개념이 이해가 안되서 90페이지에서 포기하고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워낙 철학에 문외한이라 들뢰즈 처음들어보는 철학자에요~
철학적 개념에 허우적거리는 호강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7~~
안녕하세요 기초 이해편인데도
저는 어렵게 들립니다 ㅎㅎ
영상으로 보면서 설명들으니 애해가 됩니다
한참 머무르다 갑니다
너무 멋진 강의 십니다
감사합니다!
고집스런 자아로 부터 해방감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쉽고 간결한 인문학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뤼즈란 분은 처음들어봐요 오늘도 상식이 하나 더 생겼네요
네모의 시작님 반갑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질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 추천합니다
강의 내용이 어려운 내용에 대한 지시판 같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강의 듣는 시간 내내 즐거웠습니다^^
반복 청취하며 질 들리즈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들뢰즈 철학이 차츰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들뢰즈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 읽고 있는데 마침 오늘 영상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비오는 버스 안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영상들을 보았네요. 🙂 들뢰즈,리좀 문외한이라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푹빠졌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들뢰즈 강의 계속 들려주세요.
최고의 강의 였습니다.^^
정말 재밌네요 잘 보았습니다.
최근들어서 본 유튜브 동영상들 중 최고 중 하나
입니다.
보석 같은채널 입니다. 계속 좋은영상 부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겸겸이에요 정말 인간의 본성이란 무엇인지 저도 ...영화를 보다가 저 사람 너무 착하다 하고 감동하다 나중엔 완젼 반전 ㅎㅎㅎ 현실에서도 그런적이 많아요 ㅎㅎ 끝까지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강의 내용을 잘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설명 정말 쉽게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서양 철학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나게 잘 설명하셨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풀 시청하고 엄지척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설명을 잘 하시네요.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like86 우와 어려운내용인데 잘 풀어 말씀해주시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빨리 후속 강의 보고싶어요! 특히 구조주의와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기대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수준 높으면서도 쉽고 명료하게 알려주셔서
유튜브 철학 강의 중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복습하면서 보게되네요
원래 같았으면 이해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릴수도 있었던 내용을 그나마 이해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뢰즈는 제가 관심이 많이 가는 철학자 중 하나라서 다음 강의도 너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리좀 개념이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정말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했어요!
들뢰즈 추가 영상 또 있나 검색해 봤는데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고요, 제가 요즘 철학 영상 많이 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본 영상들 중 가장 명료하게 잘 이해가고 있어요. 계속 하시면 구독자 폭발할 날이 올듯요. 제가 폭발하는 것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영상과 댓글이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시간이 빠른데 조만간 꼭 봬요
오랫만~ 잘 지내지? 코로나 끝나고 보자고 했었는데 그랬다가는 못 볼 듯 ㅋㅋ 조만간 시간 한번 잡아보자구~ ^^
오너무유익해요감사합니다 ㅠㅠ지나가던 대학생한명을 살리셨어요 이제야 선생님덕분에 들뢰즈를 이해했어요
최고!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사물은 ㅡ 접속. 생성. 변이. 경험하는 과정속에 있다
존재의 의미는 변화한다
들뢰즈의 감각의 논리에 대해서도 한번 해 주세요!
진짜 쉽게 이해가 됬어요 감사합니다
언어는 세계의 대한
그림역할..
강의 너무 알아듣기 쉽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의미로 변할지 궁금하네용 ㅎㅎ 시간순삭입니당 ㅎㅎ 👨🏫📚 📖 🌻🌸🌺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보람있네요! 들뢰즈2탄 강사한 맘으로 볼게요~
즐겁게 시청하세요~
후반에 시사 이슈도 넣어주셔서 좋습니다. 들뢰즈의 시선에서 더 포용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 다시금 마음이 쓰이네요. 좋은 강좌 감사합니다.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저작물로도 보고 싶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강의 연결되는 것 링크 혹시 걸어두실수읶나요?
와, 오늘 강의는 작업에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Rhyzome" 기억해 둘게요.
그런데「 쉽고간결한인문학」이 출판서적으로도 나올날이 있겠죠? 싸인본 받아볼날을 기대해 봅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하네요. 책 낼 생각은 아직 못해봤답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이해하는 데 강의가 정말 도움이 돼요:) 시몽동 철학도 배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뒤늦게 라이프오브 파이 라는 영화에 빠져있는데요 이 영화도 리좀이론으로 설명할 수있을지요?
20:32 에서 남성에게도 여성적 요소가 있을 수 있고, 여성에게도 남성적 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남성, 여성의 본질을 상정한 경우에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헷갈려요!
순시에 맞추어 청강이
가능토록 묶어 주시면 합니다
너무 잘들었어요ㅎ, 다음 들뢰즈강의제목은 무엇일까요? 채널 내 검색이 가능한가요ㅎ
❤
중반부 조금 못 미쳐서 쉬움과 어려움을 양 극단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그것은 상대적 의미입니까? 절대적 의미입니까? 쉬움과 어려움은 무한대라고 생각합니다.
어렵다 ㄷㄷ
들뢰즈를 강의하시는데.. 전혀 들뢰즈를 반들뢰즈적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들뢰즈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우리의 본능인 것도 같고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들뢰즈가 말한 의미, 사건, 리좀, 계열화, 접속 같은 것들은 본래부터 없었던 게 아닐까요. 그들은 오직 순간적으로 생성될 뿐이죠. 순간적으로 생성된다는 의미는 순간적으로 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순간적으로 생성되거나 사라지는 것은 결국 늘 잠재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리좀의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요. 없는 것 같지만 있고, 있는 것 같지만 없고(사실은 있는 것 같지만 있고...ㅋㅋ) 공즉시색, 색즉시공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요.
주객일여 내외불이 뫼비우스 선생이 옳다 봤을때
rhizome = tree 임을 오각해야 한다
내재성의 평면은 한계가 많다 .
나는 다 아니깐 너희에게 알려주노라!!! 인사말에 담긴 비철학적이고 무식한 코멘트!! 먼저 인간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