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할아버지가 자주 데려가셨는데 진짜 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그래서 서울 올라와서 짜장면 먹을 땐 자극적이어서 처음엔 좋지만 계속 먹다보니 이 짜장면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시골 갈때마다 여기 들렀는데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마 2010년대 전후로 가게를 아드님이 이어받아서 맛이 살짝 바뀐걸로 알아요! 그래도 최근 가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여기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해요 저한텐 굉장히 추억인 곳이에요 😇
바로 옆동네 살지만 저도 40 평생에 단 한번 먹어봤죠. 애초에 저희 동네 시장에도 5일에 한번 옛날짜장 먹을수 있기도 하고...물론...그 짜장과는 시거리 짜장은 좀 다르긴 합니다. 담백한 짜장이랄까...평생 먹어오던 옛날짜장과는 달라서 거부감...은 아니고...그냥 익숙치 않다고 하기로 하죠. 맛 없다는건 아니구요.줄 서서 먹진 않을...ㅎㅎ
1985년 2월초 여산 장날에 먹었던 자장면집. 장날만 면뽑는 기계 들고 나오던. 주로 장날에 장사 하셨던 분이지 싶고. 여기 면의 특징은 밀가루 반죽을 눌러서 빼는 방식 ㅡ 1985년 장날에도 그렇게 했던.. 이번에서 가서 보니 그렇던..지금은 그런집 거의 없는 아마 그때 장날 자장면 가격이 200원이 었지 싶은
낭산면 고창삼거리에 있는집이네.. 이 집은 뭐랄까 냉면으로치면 평양냉면이랄까... 조미료나 단맛 별로 안느껴지고 담백함. 단언컨데 2번, 3번째 가면 점점 생각날거다. 가끔 생각나고. 단짠 자극적인 짜장면 몇번 먹다가 한번씩 그리워 진달까...미륵산 등산겸 갔다오면 좋은 집. 거리가 멀어도 1년에 한두번 가게됨. 근데 저녁장사는 안했던거 같으니 가려면 한번 알아보고 가야함. 시내에서도 거리가 상당함.
흠...모든 음식에는 호불호가 갈리는것이 기본이라 보는데 입맛에 안맞다고 뭐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생각이라본다. 근처의 비슷한 자장면집 있어서 가봤으나 고기없는 자장면이라 했는데 고기가 들어 있어서 오히려 황당했다. 이럴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알아보라 하는것은 맞지만 따지듯이 못먹을 음식을 리뷰한듯 어그로 끄는 이들은 처음부터 찾아가지 말기를 본인들의 달라진 입맛엔 안맞으니까...
애엄마라는 사람이 댓글다는 뽄새가 이게 뭡니까 생각을 할 수 있는 지능이 있다면 생각을 좀하고사세요 님말대로 모든사람이 쓰레기같은 맛이라생각했다면 이집이 몇십년동안 유지해왔겠으며 생활의달인같은 공영프로그램에 나왔을까요? 딱봐도 20대중후반이나 많이 먹어봐야 30대초반같은데 당신 할머니와 같은 나이대 분들이 즐겨찾던 곳입니다
단호박, 고구마, 늙은호박 들어가면 설탕 조금만 넣어도 금방 달아져요. 담백한 맛도 느껴지구요.
마음 고생 하지마세요 해뱅이님 건강 하세요 ㅎㅎ 👍
감사합니다^^
ㅋㅋㅋ 마지막 구독영상 빵터졌어요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ㅎㅎ 영상 너무 잼있게 봤어요 보는 내내 웃냐고~ 내 배꼽 찾아줘잉~
저도 이영상에 안좋은 댓글 단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 너무 맛없게 먹었던 기억이 너무 커서ㅜㅜ
댓글 공포에 시달렸다면 죄송!!
아 재미있으셨다니 정말 보람입니다 ㅎㅎㅎ 나름 재미있게 컨셉을 잡아보려고 무단 노력을 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화장실에서 힘줄때 보기좋은 영상.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니 왜 싸면서 먹는영상을 보시나요 ㅜㅜ
오해하신듯 하네요ㅜ
말하시는게 빠르고 긴장감 넘치길래 아랫배에
힘이 저절로 들어가드라구요
죄송합니다 꾸벅
@@항상봄날-o1s ㅋㅋㅋ 도움이되어 영광입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배설시 시청해주시옵소서
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할아버지가 자주 데려가셨는데 진짜 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그래서 서울 올라와서 짜장면 먹을 땐 자극적이어서 처음엔 좋지만 계속 먹다보니 이 짜장면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시골 갈때마다 여기 들렀는데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마 2010년대 전후로 가게를 아드님이 이어받아서 맛이 살짝 바뀐걸로 알아요! 그래도 최근 가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 여기 소개해주시다니 감사해요 저한텐 굉장히 추억인 곳이에요 😇
저 리뷰가 딱 맞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먹기엔 좀 애매한 맛입니다. 단맛이 전혀 없진 않지만 거의 없습니다. 걸쭉하니 모양은 확실히 좋은데 먹으면 음..하며 생각하게 하는 맛입니다.
옛날식시장짜장맛이 그런것 같습니다 추억 없이는 생소한 그런맛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항상 화이팅 합니당 해뱅이님
떡상 합니당 풀청은 사랑이죵 헤헤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밥좀주쇼님^^ 밥좀주쇼님도 떡상하실거예요~
바로 옆동네 살지만 저도 40 평생에 단 한번 먹어봤죠. 애초에 저희 동네 시장에도 5일에 한번 옛날짜장 먹을수 있기도 하고...물론...그 짜장과는 시거리 짜장은 좀 다르긴 합니다. 담백한 짜장이랄까...평생 먹어오던 옛날짜장과는 달라서 거부감...은 아니고...그냥 익숙치 않다고 하기로 하죠. 맛 없다는건 아니구요.줄 서서 먹진 않을...ㅎㅎ
화배.대메.오미.창목.양촌.광두원.고창.가산.동신 사시는 사람인가요?
여기짜장 엄청 맛나던데요...
짜장면에 막걸리 일주일 전에도 마시고 왔음
ㅎㅎㅎㅎ 어떤음식이라도 호불호는 다 있는듯 그런것도 이해 못할거면 찾아가서
먹는짓은 하지 말아야죠
영상 잘봤어요 ~👍
김신태님 말씀대로 어느집이건 호불호는 다 있죠 ㅎㅎㅎ 근데 이집은 호불호가 엄청 심하게 갈리는데 제가 맛있다고 올려놓은 잘못도 인정합니다 ㅎㅎ 영상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985년 2월초 여산 장날에 먹었던 자장면집. 장날만 면뽑는 기계 들고 나오던.
주로 장날에 장사 하셨던 분이지 싶고.
여기 면의 특징은 밀가루 반죽을 눌러서 빼는 방식 ㅡ 1985년 장날에도 그렇게 했던.. 이번에서 가서 보니 그렇던..지금은 그런집 거의 없는
아마 그때 장날 자장면 가격이 200원이 었지 싶은
장짜장 맛났죠~ 천막에 나무 장의자에 앉아서 먹던! 여산장날!
여산 우시장에서 소팔고 짜장면 한그릇 먹고 원두마을 까지 걸어가면
소화도 잘 되지만...
들녁을 바라보면 암소 생각에 허탈하기도 했음!!!
50만뷰!
사랑합니다. 꾸벅♡꾸벅♡
ㅋㅋㅋ 50만뷰를 찍고 25만명한테 욕먹었어요 ㅋ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 총장님~
간판없는짜장면집 해뱅이님본편에 분~~~명히 호불호가 많~~~이갈린다고 쐐기박으셨는데 왜 욕들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저기서 먹어봤지만 뭔가 묘~~~하게 맛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역대급리뷰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의 호불호는 다 있는듯 합니다 개개인의 음식 취향차이니 저는 옛 스러운 우동 짜장면이 그립던데 그런 맛을 내는 곳을 찾지 못해 아쉽네요
오늘의 속사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십시요
옛스러운 우동짜장 요즘에는 정말 찾기 힘들죠 동네 작은매장에도 몇년전까지만해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좀처럼 보이지 않네요 세대가 변해가면서 입맛도 변해가서 구세대적인 음식점은 점점 자취를 감추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연님~
맛ㅇ은 둘째치고 위생이 쵱악ㅇ입니다.
저도 5년전에한번 지나가다먹은후로 대전에서 그먼 거리를 가끔생각나서 일부러 먹으러가곤합니다 그옛날할아버지께서 장날에 사주시던 그맛이 너무나좋아서 맛있다는댓글안달아서 혼자막느라 애먹었단 말에 댓글남깁니다
지원 감사합니다 ^^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위생이 엉망입니다.. 맛도 밋밋하구 우리가 알고잇는 그맛이 아닙니다 가실분 참고 하고 가세요..
참!! 혹시라도 짜장면집 가실라면 원조집이 새로 오픈해서 오늘 짜장면집으로 가세요 새로 오픈해서 깔끔해요..간판없는집 근처에 잇어요 200 미터정도쯤.. 저는 그집으로 가끔갑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원조집이라 그나마 낫은듯..
15년쯤전 시장에 천원짜리 짜장면같은 건강한맛...다르게 말하면 밋밋한 맛
전국 어디에도 맛 볼 수 없는 짜장면입니다. 모닝와이드 2018년 방송 보면 비법 엄청 나옵니다. 시장짜장이다 뭐다 하는데, 차별화된 굉장한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더군요. 쉽게 쉽게 만드는 음식이 아니더군요.
낭산면 고창삼거리에 있는집이네.. 이 집은 뭐랄까 냉면으로치면 평양냉면이랄까... 조미료나 단맛 별로 안느껴지고 담백함. 단언컨데 2번, 3번째 가면 점점 생각날거다. 가끔 생각나고. 단짠 자극적인 짜장면 몇번 먹다가 한번씩 그리워 진달까...미륵산 등산겸 갔다오면 좋은 집. 거리가 멀어도 1년에 한두번 가게됨. 근데 저녁장사는 안했던거 같으니 가려면 한번 알아보고 가야함. 시내에서도 거리가 상당함.
전 장날짜장가요 어렸을때 추억에 맛으로가요 300원 500원 할때부터 먹었어요 장날짜장도 호불호가 마니 나뉘는데 멀리서 오시는분들은 비추
전 장날짜장 먹을라고 한 시간 걸려서 자주가요
박미라님 말씀대로 추억의 맛이죠 어릴적 이맛을 몰랐던분들은 생소할 수 있는 ㅎㅎ 호훌호가 확실해서 욕많이 먹었네요 저는 좋았는데 말이죠
근데 해뱅님 영상에서 악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다른곳에 비해 청정지역이라 생각했네요 ㅎㅎㅎ
악플은 제가 보는대로 다 지우고 차단합니다 보고있으면 혈압이 올라서요 ㅜㅜ 이시간까지 안주무세요? 얼른 꿈나라고 떠나시길~ㅎㅎ
저도 친구들이 여기 자주갈때도 별로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생각나서 자주가요
처음맛이 낮설어서 당황스러운분들이 계실거예요 ㅎㅎ 아버지세대분들이 좋아하던 음식이니 익숙해지면 우리도 좋아하기 나름이겠죠^^ 정민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랩퍼해뱅~!! 쇼미더머니 나가셔도 될꺼 같아요^^ 잘밨습니다~
ㅋㅋㅋ 나갔다가 개망신 당합니다 ㅋㅋㅋ 승규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화이팅!!
한국인이 딱 좋아하는 속도야
스피드업 영상 맘에 드시나요 닐링님? 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설탕과 조미료 범벅이 맛있다는건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입맛이 뭔가 문제가 있는거죠.
요즘은 너무 자극적으로 먹습니다. 뭐든지 과함
양념맛으로 먹는거고
그러면서 맛이 어쩌고 저쩌고... 웃기지도 않음
정말 공감합니다
계속 더 강한 자극만 찾다보니 이제 이런 담백한 음식은
맛없다는 말만 들음
예전부터 먹고싶던곳이었는데 잊고있다가 해뱅님영상보고 바로가서 먹었던곳입니다 저는 맛있게 잘 먹고왔는데;;
저를 찾아오시는 구독자분들도 한번씩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그집은 아니라는분 반 맛있다는 분 반이네요 ㅎㅎㅎ 저도 맛있게 먹고왔답니다 전립선님 오늘도 건강한 전립선되세요~^^
지난달 할아버지 산소 갔던날도 지나가며 보니 사람 많았어요~^^
와 코로나인데도 사람이 많았나요? 최강매장이네요 ㅎㅎㅎ 발해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나혼자산다 성격 테스트라네요 m.site.naver.com/0K4og 전 기안84 나왔어용 ㅋㅋㅋ 재미있네요 ..
제동네에요.
그동네 근처에 황윤자라는 사람이 있나요?
대메.오미.고창.가산.동신.신성.장등.화배.창목.신화.양촌 어디 사시나요?
@@싸울아비-x2h 고창마을요
@@황윤자-g5h 고창이면 이씨들 많이사는 동네???
@@싸울아비-x2h 고향이이에요.
@@황윤자-g5h 네...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여기 담백함 난 좋음
예전에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가기전에
항상 우동이나 짜장으로 해장하고 들어갔었는데^^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필승^^
저도 서울살때 친구들과 술마시면 짜장이나 우동을 먹곤했지요 ㅎㅎ 술마시고나면 왜그렇게 배가 고파지는건지 ㅎㅎㅎ
특징이며 아쉬운점은 고기가 한점도 없다는것 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은 맛없는 음식입니다. 진짜 맛있는 음식에는 호불호가 없습니다,
사람 입맛이 다 다른데 무슨근거로?
더 가보고 싶어지잖아요 ㅎㅎ
멀리계시면 비추입니다 ㅎㅎ
흠...모든 음식에는 호불호가 갈리는것이
기본이라 보는데 입맛에 안맞다고 뭐라고
하는건 이기적인 생각이라본다.
근처의 비슷한 자장면집 있어서 가봤으나
고기없는 자장면이라 했는데 고기가 들어
있어서 오히려 황당했다.
이럴때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알아보라
하는것은 맞지만 따지듯이 못먹을 음식을
리뷰한듯 어그로 끄는 이들은 처음부터
찾아가지 말기를 본인들의 달라진 입맛엔
안맞으니까...
아 제가 전에 고기가 안들었다고 했다가 채식만 하시는 어머님께 사다드렸는데 고기가 있었다고 하신 그 구독자 분이시군요^^;;; 고기가 진짜 안들어있는 줄 알았습니다 ;;; 그때 정말 죄송했어요^^
전북익산시
해뱅이님 유머ㅋ 알고리즘 인가 ㅇㅇㅇㅇ인가 ㆍ
삼년전인가 아들하고 시누랑 갔엇는데 ㆍ 시누가 화장실 갔다오더니 푸세식이라고ㅋㆍ
지금은 화장실 바꿨는진 몰지만
다시 갈생각은 없는
ㅎㅎ~~~이리족발 찾아가야 겠군!!!
ㅋㅋ 영상잘봤습니다~~
무슨 큰일난줄 알았네요~~속사포로 얘기하셔서~~
저도 조만간 함가서 먹어볼께요~^^
향뚝짬뽕집은 맛있었어요~
그리고 참나무통닭집도 맛있었어요~~^^
ㅋㅋ 무슨일은요 ㅎㅎㅎ 그참나무집통달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다녀오신 분들이 살이 퍽퍽하니 뭐니해서 저도 참 맛있게 먹고왔는데 말이죠 ㅎㅎ
작두님 덧글은 많이 못봤는데 말없이 항상 지켜봐주시던 분들중 한분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하긴 이집은 호불호 강함 그래도 지금은 카드 될겁니다.
아! 그리고 진짜로 예전에 비하면 맛은 계속 생각 나긴 함 저도 오래된 단골임
저는 우짜면을 시켜 먹음 ㅎㅎ
전 개인적으로 여기 좋아하는뎅.....호불호가 갈리는곳이었군용 ㅠㅠ
유튜브 저격도있나요?
세상무섭네요ㅋ
저도 서울가기전에 대학교졸업하고
함열에서 하림하청업체다닐때 몇번가서 저집에서 먹었던기억있는데 시장 짜장면 느낌이였어요 제가 왔던집 리뷰잘보고갑니다
본인 입맛이나 생각과 조금 다르면 엄청 심하죠^^
영상도 예전 영상이네요??
다시 올리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영상에 말씀드린대로 영상내용을 다시편집한 리뉴얼입니다~ 영상을 업로드한 후의 이야기를 함께 올린거예요
아 알겠습니다~~
해뱅이님 50만 축하드려요 🎉
다름이 아니라 져는 김치도 안주고 단무지 근데 단무지 비 위생적 이유 다른사람
먹고 남은 단무지 손가락 으로 옮겨
손님이 보는 앞에서 이여자 쓰레기임
아 그정도인가요;;; 반찬재활용은 좀,,,,
시거리짜장이요ㅎㅎ
4여분이 순삭이네요ㅎㅎ👍
영상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보기위해서 나쁜머리 짜내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건희님^^
여긴 면반죽 면강화제 냄새 풀풀.ㅠ
운동시작하셨다면 찾아가면 반대로 때리실수도~^^
어떤맛인지 알겠네 옛날 포장마차우동에 짜장은 도서관같은데서 팔았던 짜장맛인가보넹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할것들이 더 그래요
힘내세요 형님!!!
ㅋㅋㅋ 최윤형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야간이셨나봐요? ㅎㅎ오전 푹쉬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먼 누리끼리한 구린맛이나냐 짜고
가보고 싶은데 근교에 있어도 못가봤네요
진짜 시간이 많이 남으실때 약30분거리 드라이브하고싶으실때 그때 들러보시기바랍니다 너무큰기대를 품고가지는 마시길^^
ㅎㅎㅎ
😂😂😂😂😂😂😂😂😂😂😂😂😂😂😂😂😂😂👍👍👍👍👍👍👍👍👍👍👍👍👍👍👍👍👍👍👍👍👍👍👍👍👍👍👍👍👍👍👍👍👍👍
여기 맛없음 ㅋㅋ 짜장면이 맛없으면 김치맛으로라도 먹겠는데 김치는 못먹을수준임
위생은 엉망 더러워서 토할것같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욕많이 먹었습니다 ㅋㅋㅋ
쳐~~~먹기 싫으면 쳐~~~먹지 말지, 왜 지ㄹ을 하고 난리야. 기름범벅 짜장보다는 나을 지도. 입맛은 다른 법.
영상보고 갔다가 먼길 1시간 넘게 걸림 욕나와버림 ㅅ ㅂ 이딴곳 리뷰하지마요
최악임 짠맛 외엔 아무맛도 없고 구린맛 누리끼리한 이상한냄새와 최악의 맛임
애엄마라는 사람이 댓글다는 뽄새가 이게 뭡니까 생각을 할 수 있는 지능이 있다면 생각을 좀하고사세요
님말대로 모든사람이 쓰레기같은 맛이라생각했다면 이집이 몇십년동안 유지해왔겠으며 생활의달인같은 공영프로그램에 나왔을까요?
딱봐도 20대중후반이나 많이 먹어봐야 30대초반같은데 당신 할머니와 같은 나이대 분들이 즐겨찾던 곳입니다
이집은 동네 짜장면 집이 아니에요 미각을 좀 발전시켜보세요 그럼 진정 맛의 세계를 볼꺼예요
욕들을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럭저럭 이었던 집
예전에 한번 가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