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ruclips.net/video/FE0p3Xus_JQ/видео.html
@@박은향-g9y ≪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ruclips.net/video/FE0p3Xus_J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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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ruclips.net/video/FE0p3Xus_J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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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팔팔 : 우리 주님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지만, 또한 잘 못된 것에 대해서만큼은 절 대 눈감아 주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다 칭송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잘 못됬다 꾸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들이 죽일 것을 모의해도, 우리 주님은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이러한 우리 주님은 당시 성전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신앙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서 평가를 내리십니다. 바로 무화과나무를 통해서입니다. 주님은 무화과 열매가 열리는 철이 아닌데도 무화과의 열매를 확인해 보십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음에 크게 화를 내십니다. 화를 내실 뿐만아니라 저주를 내리셔서 말라 죽게하셨습니다. 철이 아닌데 어쩌라구요. 십자가 고난을 앞두신 만큼 앞으로 당하실 고난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심하셔서 그만 생각에 혼란이 오셔서 그러셨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예수님도 아시죠.. 지금 철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는걸요.. 하지만 그와 같은 행동을 하신 것은 단순히 무화과가 드시고 싶었는데 나무에 열매 없음에 화를 내신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교훈과 교육을 위한 퍼모먼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주님이 무화과나무를 열매없다 저주하신 이유는 바로 오늘날 나무에 무성한 잎사귀같이 신앙의 열매는 맺지못하고 먹을 수 없는 이파리만 무성한 것처럼 형식과 외형만 가득한 성전과 이스라엘사람들의 신앙을 나타내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보실 때, 성전과 이스라엘은 열매가 없어 멸망받아 마땅한 상태임을 보여주시는겁니다. 정말로 열매없는 신앙으로 가득찬 예루살렘 성전은 서기70년 로마군의 군화발아래 산산히 파괴되었습니다. 열매없는 신앙은 무화과나무처럼 말라비틀어질 수밖에 없고, 예루살렘성전처럼 파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주님께 보여드릴 싱그러운 열매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신앙의 열매는 보기 힘든 이파리만 무성한 상태입니까? 언젠가 텔레비전을 통해 신인가수를 뽑는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한 가수지망생을 한 심사위원이 예선에서 합격을 시켜주었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이런부분이 부족하니 연습 많이 해오라고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한다는 조건으로 합격을 시켜준겁니다. 그렇게 예선이 끝나고 1차 본선이 열렸습니다. 아까 얘기한 가수지망생과 심사위원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가수지망생이 열창을 했는데.. 심사위원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입니다. 지망생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이 한숨을 쉬면서 말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한다는 조건으로 예선을 합격시켜주었는데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연습 안해온 것에 화가납니다. 오늘 하신 노래는 아주 수준이 낮았어요. 다른 심사위원분들은 모두 당신에게 합격이 불가능한 낮은점수를 줬어요. 하지만 저는 다른 심사위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합격점수를 줍니다. 만일 다음 오디션에도 부족한 부분을 연습안해 고쳐오지 못한다면 저는 다른 심사위원분들한테 고개를 들 수 없어요. 한마디로 내 명예를 걸고 당신을 합격시켜드렸단 말입니다. 다음 오디션에서 저를 망신당하게도 하지 마시고, 실망시키지도 말아주세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말라죽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 대신해 죽으신 십자가의 보혈을 내미시면서 하나님앞에 오늘도 “이 친구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이 친구 대신해서 제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이 친구 앞으로 잘 할겁니다.”하고 우리를 변호해 주십니다. 가수심사위원은 자기의 명예를 걸고 떨어질 자를 합격시켰지만, 우리 주님은 자신의 흘리신 보혈 자신의 생명에 모든 걸 걸고 열매없는 우리, 부족한 우리를 천국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합격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값없이 구원해주셨다고 우리가 값싼 공짜 인생을 살아도 되는겁니까? 믿기만 하면 구원이니까..내 맘대로 살아도되겠다..입니까? 아니죠.. 한낫 세상의 심사위원도 자신의 명예를 걸고 부족한 학생을 합격시켰다면서 앞으로 더낫고 발전된 학생의 모습을 기대하는데, 자신의 생명으로 말라죽은 무화과나무같이 될 운명의 우리를 살리신 주님이 어찌 우리에게 기대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기대를 걸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21절에서 믿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말고 주만 섬기며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데로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20-21)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보시길 원하시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살고 그 믿음의 힘으로 우리의 기도가 무엇이든, 무엇을 구하든 다 이루어지는 은혜의 역사, 기도응답의 열매, 그 열매들을 보시길 원하시는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데 여러분이 기도응답 받는 것을 사실 주님이 더 원하십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삶을 살펴보았을 때, 풍성한 주님 은혜의 역사의 열매들을 가득히 보시길 원하신다는겁니다. 주님은 십자가 보혈을 흘리시며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걸고 여러분에게 주님은 기대하고 계십니다. 더 큰 믿음 가지길, 또 그 믿음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다 이루어지길, 그래서 풍성한 열매맺길 바라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모습이 열매없는 무화과나무의 모습이 아니라 믿음으로 풍성한 열매를 주님께 바쳐드리는 복된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2019/03/29 221.145.ooo.51 구구팔팔 : 12제자들은 주님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붙잡히시던 밤, 모두 도망갔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신후, 그런 실망스런 제자들을 하나 하나 찾아가셔서 다시 만나주시고 다시 회복시키시고 다시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주십니다. 그리고 40일동안 그들과 함께 하시고 가르치신후 하늘로 승천하십니다. 제자들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려라"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곳입니다. 사형수 예수님의 제자들이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할 곳입니다. 잡혀갈수도 있고, 매를 맞거나 심지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십자가에서 자신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굳건히 믿습니다. 신변의 위험이 있음에도 주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며 약속한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그들에게 은혜가 충만히 임했습니다. 그러자 정녕 그들은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받는 역사가 그들의 삶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소원과 기도대로 병든자가 고침받고 눈먼자가 뜨게 되는 역사가 가득했으며 정녕 기도한대로 교회는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삶과 그들이 일군 초대교회를 돌아볼 때, 정말로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와 같은 믿음과 또 이와 같은 믿음의 열매를 간절히 보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시는대요. 주님께서 우리가 기도한대로 다 이루어지길 더 간절히 원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의 열매, 기도응답의 복된 열매들을 제자들같이,ㅡ 사도들같이 주님께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2019/03/29 221.145.ooo.51
의인들의 믿음은 사람의 믿음(신뢰 신념)도 아니고 사람의 이성적감성적 이해(앎 or 지식)도 아니다. "의인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호 로고스(그 말씀)가 안에 들어와 머무는 것을 "믿음(수용성)"이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 들어와 거함"이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고 그 말씀이 살아 안에서 일함이 "믿음의 내적역사(일)"이다 기독교가 아는 "믿음"은 사람의 신념이고 신뢰이다. 그 사람의 신뢰를 이용하여 신뢰의 대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뢰함이고, 그 사람의 신념을 이용하여 각교파의 교리(신앙고백과 신조들)를 신념하는 것뿐이다. 기독교는 "사람의 믿음"만 알뿐 "하나님의 믿음"은 알지 못한다. "주예수를 믿으라" 는 말씀은 주예수를 신뢰신앙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분의 살아있는 말씀이 그 분의 의도대로 안에 거하라 는 의미이다.
목사님은 주님의 심장이 있는 진정한 주님의 종이십니다...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더 가까이갈수있도록 도전받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ㅠㅠ
선교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나
쉽게 맛나게 열정적으로
심령에 와닿게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에관한 지식을 암기로 외우는
신앙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을체험하는 맛보아 알수있는 깊은 믿음세계를 갈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사역에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천번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해도 못믿는 사람들에게 이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해서 설득하고 잘 전해보겠습니다. 감사 !!
부모님에 대한 마음에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성경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목시님 말씀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가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 잘 알려주시고 진리의말씀만 알려주시고 속이 시원하개 해주시네요,3번째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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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언덕을 만날때.. 그 언덕을 올라
선하신 주님을 사랑의 주님을
뵙길 진정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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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웅 목사님 만나뵙는게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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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믿음은 증명되어지고, 이해하게되고, 확신하게 된다.. 정말 소중한 진리를 이제야 알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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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목사님!
말씀으로 영혼들을 싹쓰리 쓸어 버릴수 있는 목사님.
설교하는 스타일이 열정적이면서 .성령불이 활활 타며
.맛있게 말씀을 잘익혀서 맛있게 먹여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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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자로서
서로를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주예수님안에서
평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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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목사님 말씀 최초로 올려주신 것부터 찾으러 11년전말씀으로 왔습니다. 하나씩 읊조리며 듣겠습니다.
아멘
진짜진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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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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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라ㆍ하나님을
⌒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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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맨.
말씀도 너무 맛있거 간장게장 어딘지도 굉장히 궁금하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 바빠지시겠네요
유트브에 많이 올려주세요
온 세상이 다 듣도록.
⌒ 형제 또는 자매님의 한마디의 말에 공감하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때도 힘이 될 듯 합니다.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보답드림의 마음을 다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 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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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팔팔
: 우리 주님은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지만, 또한 잘 못된 것에 대해서만큼은 절 대 눈감아 주시는 법이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하다 칭송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도 잘 못됬다 꾸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들이 죽일 것을 모의해도, 우리 주님은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이러한 우리 주님은 당시 성전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신앙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서 평가를 내리십니다.
바로 무화과나무를 통해서입니다. 주님은 무화과 열매가 열리는 철이 아닌데도 무화과의 열매를 확인해 보십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가 열매가 없음에 크게 화를 내십니다. 화를 내실 뿐만아니라 저주를 내리셔서 말라 죽게하셨습니다. 철이 아닌데 어쩌라구요. 십자가 고난을 앞두신 만큼 앞으로 당하실 고난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심하셔서 그만 생각에 혼란이 오셔서 그러셨을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예수님도 아시죠.. 지금 철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는걸요.. 하지만 그와 같은 행동을 하신 것은 단순히 무화과가 드시고 싶었는데 나무에 열매 없음에 화를 내신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교훈과 교육을 위한 퍼모먼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주님이 무화과나무를 열매없다 저주하신 이유는 바로 오늘날 나무에 무성한 잎사귀같이 신앙의 열매는 맺지못하고 먹을 수 없는 이파리만 무성한 것처럼 형식과 외형만 가득한 성전과 이스라엘사람들의 신앙을 나타내 보여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보실 때, 성전과 이스라엘은 열매가 없어 멸망받아 마땅한 상태임을 보여주시는겁니다.
정말로 열매없는 신앙으로 가득찬 예루살렘 성전은 서기70년 로마군의 군화발아래 산산히 파괴되었습니다.
열매없는 신앙은 무화과나무처럼 말라비틀어질 수밖에 없고, 예루살렘성전처럼 파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주님께 보여드릴 싱그러운 열매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신앙의 열매는 보기 힘든 이파리만 무성한 상태입니까?
언젠가 텔레비전을 통해 신인가수를 뽑는 어느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한 가수지망생을 한 심사위원이 예선에서 합격을 시켜주었습니다. 노래는 좋은데 이런부분이 부족하니 연습 많이 해오라고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한다는 조건으로 합격을 시켜준겁니다. 그렇게 예선이 끝나고 1차 본선이 열렸습니다. 아까 얘기한 가수지망생과 심사위원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가수지망생이 열창을 했는데.. 심사위원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입니다. 지망생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이 한숨을 쉬면서 말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열심히 한다는 조건으로 예선을 합격시켜주었는데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연습 안해온 것에 화가납니다. 오늘 하신 노래는 아주 수준이 낮았어요. 다른 심사위원분들은 모두 당신에게 합격이 불가능한 낮은점수를 줬어요.
하지만 저는 다른 심사위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합격점수를 줍니다. 만일 다음 오디션에도 부족한 부분을 연습안해 고쳐오지 못한다면 저는 다른 심사위원분들한테 고개를 들 수 없어요. 한마디로 내 명예를 걸고 당신을 합격시켜드렸단 말입니다. 다음 오디션에서 저를 망신당하게도 하지 마시고, 실망시키지도 말아주세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말라죽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 대신해 죽으신 십자가의 보혈을 내미시면서 하나님앞에 오늘도 “이 친구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이 친구 대신해서 제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이 친구 앞으로 잘 할겁니다.”하고 우리를 변호해 주십니다.
가수심사위원은 자기의 명예를 걸고 떨어질 자를 합격시켰지만, 우리 주님은 자신의 흘리신 보혈 자신의 생명에 모든 걸 걸고 열매없는 우리, 부족한 우리를 천국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합격시켜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값없이 구원해주셨다고 우리가 값싼 공짜 인생을 살아도 되는겁니까? 믿기만 하면 구원이니까..내 맘대로 살아도되겠다..입니까? 아니죠.. 한낫 세상의 심사위원도 자신의 명예를 걸고 부족한 학생을 합격시켰다면서 앞으로 더낫고 발전된 학생의 모습을 기대하는데, 자신의 생명으로 말라죽은 무화과나무같이 될 운명의 우리를 살리신 주님이 어찌 우리에게 기대하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기대를 걸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21절에서 믿음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의심하지 말고 주만 섬기며 살아가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데로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20-21)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보시길 원하시는 열매는 무엇입니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살고 그 믿음의 힘으로 우리의 기도가 무엇이든, 무엇을 구하든 다 이루어지는 은혜의 역사, 기도응답의 열매, 그 열매들을 보시길 원하시는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는데 여러분이 기도응답 받는 것을 사실 주님이 더 원하십니다.
주님이 여러분의 삶을 살펴보았을 때, 풍성한 주님 은혜의 역사의 열매들을 가득히 보시길 원하신다는겁니다.
주님은 십자가 보혈을 흘리시며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걸고 여러분에게 주님은 기대하고 계십니다. 더 큰 믿음 가지길, 또 그 믿음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다 이루어지길, 그래서 풍성한 열매맺길 바라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우리의 모습이 열매없는 무화과나무의 모습이 아니라 믿음으로 풍성한 열매를 주님께 바쳐드리는 복된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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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팔팔
: 12제자들은 주님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자들입니다.
예수님이 붙잡히시던 밤, 모두 도망갔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신후, 그런 실망스런 제자들을 하나 하나 찾아가셔서 다시 만나주시고 다시 회복시키시고 다시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주십니다.
그리고 40일동안 그들과 함께 하시고 가르치신후 하늘로 승천하십니다.
제자들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것을 기다려라"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단 곳입니다. 사형수 예수님의 제자들이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할 곳입니다. 잡혀갈수도 있고, 매를 맞거나 심지어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십자가에서 자신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굳건히 믿습니다. 신변의 위험이 있음에도 주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며 약속한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약속하신 성령을 받고 그들에게 은혜가 충만히 임했습니다.
그러자 정녕 그들은 무엇이든지 구하면 다 받는 역사가 그들의 삶에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소원과 기도대로 병든자가 고침받고 눈먼자가 뜨게 되는 역사가 가득했으며 정녕 기도한대로 교회는 부흥과 성장을 거듭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삶과 그들이 일군 초대교회를 돌아볼 때, 정말로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와 같은 믿음과 또 이와 같은 믿음의 열매를 간절히 보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하시는대요. 주님께서 우리가 기도한대로 다 이루어지길 더 간절히 원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의 열매, 기도응답의 복된 열매들을 제자들같이,ㅡ 사도들같이 주님께 보여드려야 겠습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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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의인들의 믿음은
사람의 믿음(신뢰 신념)도 아니고
사람의 이성적감성적 이해(앎 or 지식)도 아니다.
"의인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호 로고스(그 말씀)가 안에 들어와 머무는 것을 "믿음(수용성)"이라 한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 들어와 거함"이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고
그 말씀이 살아 안에서 일함이 "믿음의 내적역사(일)"이다
기독교가 아는 "믿음"은 사람의 신념이고 신뢰이다.
그 사람의 신뢰를 이용하여 신뢰의 대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뢰함이고, 그 사람의 신념을 이용하여 각교파의 교리(신앙고백과 신조들)를 신념하는 것뿐이다.
기독교는 "사람의 믿음"만 알뿐 "하나님의 믿음"은 알지 못한다.
"주예수를 믿으라" 는 말씀은 주예수를 신뢰신앙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분의 살아있는 말씀이 그 분의 의도대로 안에 거하라 는 의미이다.
저절로 믿어지는것이지 이해하는게 아닌데 ᆢ의외로 많더라구요
간장게장 ㅠㅠㅠㅠ
ㅋㅋ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