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친정식구 따뜻하게 맞이해 준 라팍 안방마님'

[@종의영역]

그래도 친하고 안친한 선수 있기 마련인데 강민호는 롯데시절에도 진짜 두루두루 다 친했음. 젊었을때 이대호는 포스만땅이었는데 그런 이대호한테도 살살 장난칠 수 있었던 친화력 끝판왕...

[@취사강아지]

역시 제일뒤에 서있어도 머리크기는 압도적이구나 민호~

[@레도토]

아직도 삼성유니폼이 적응이안되는 유일한선수...

[@Diffethbdghdu]

그립다..그 때 그 시절..
전준우-손아섭-강민호-이대호..

[@kkk-kz9qf]

+황재균

[@축복-j4i]

손아섭은 그립다 란 생각이 안드는데 강민호는 그립네요 좋아 했던 팬이었는데 은퇴 하면 롯데로 지도자 로 오면 좋겠네요

[@Diffethbdghdu]

@@kkk-kz9qf8N년생 선수분들이 진짜 합이 최고였는데 ㅠㅠ..

[@sksskdi]

사직 노래방 시절 ㅠㅠㅠㅠㅠㅠ

[@허선재-t3f]

김주찬-손아섭 테이블세터
조성환-이대호-홍성흔-가르시아 조대홍갈 클린업
강민호-황재균-전준우 하위타선 시절...
거짓말 안치고 2050년 되도 아 롯데야구는 그때가 재밌었지~~하면 바로 언급될 로이스터 롯데...

[@transation77]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 역대급 응원가를 사라지게 한 분~

[@apdo22]

삼성 올 때를 생각해보면 언제 생각해도 안믿김 ㅋㅋ

[@하슬바라기]

지금 롯데포수보면 강민호 존재가 얼마나 컷는지 알수있다

[@eumipapatv]

나 왜케 짠하지

[@배트를던졌고]

손아섭 얘기할듯 ㅋㅋㅋㅋㅋㅋ

[@psss-finder]

해맑네...

[@쿨내풀풀]

롯데의 강민호! ㅋ

[@Danny-cl6kv]

민호와 어서와라.니 자리가 거기가 아이다 아이가?

[@베에에엔베엔]

저런식으로 타자들의 약점을...?! 쏙쏙

[@PayDay7]

세계최초 잡담사의 주인공 간민호

[@Lotte-Ronaldo]

에효... 저렇게 지내는 거 보면 좋다가도 씁쓸하네요... 그냥 롯데에 남아서 프차에 영결 대우나 받지.

[@naaaagaaaa]

민호야 경기중에 농담해서 집중력 흐리지마라

[@패버리게발배를대]

잡담사 ㅋㅋㅋ

[@someday108]

매번 강민호선수의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보고 감동합니다. 베테랑선수가 몸소 팀을 위해 한 베이스라도 더 가려는 절실함을 보면서 올해도 삼성 라이온즈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동내오빠]

5년됐지만 진짜 삼성유니폼 안어울린다

[@wishcattraining2071]

현실은 초딩팬도 쌩까는ㅋㅋㅋ